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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호를 다른 멤버를 보호해줘야하는 성인남성으로 이미지 메이킹


하나코우사기씨의 팬아트에서 동방신기는 이렇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① 최강창민 : 보호해 주어야 하는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아기
② 윤호: 그런 최강창민을 보호해 주어야 하는 성인남성

이처럼 "굳이 보호해 줄 필요가 없고, 오히려 다른 멤버를 보호해 주어야 하는 성인남성"식의 이미지는
과거 윤재팬으로 위장하고 실제로는 자기 스타를 띄우기 위해 윤호를 이용하던 악개들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하나코우사기씨에게 그런 의도가 없다고 하더라도,
과거 윤재를 겪던 윤호팬들에게는 소름끼치는 과거의 재현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윤호를 주인공을 빛내주기 위한 조연/카메오로 활용


최강창민 팬아트 화가의 그림의 주인공은 당연히 최강창민입니다.
그리고 윤호는 항상 그 주인공을 빛내주기 위한 까메오로 출연합니다.

하나코우사기 그림안에서
윤호는 아기 또는 연약한 존재로 분한 최강창민을 돌봐주거나, 지키거나, 질투합니다.
윤호가 원래 가지고 있는 본 모습이 아닌 작가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덧씌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윤호는 다른멤버를 빛내주기 위해 있는 보조적인 존재가 됩니다.

★3. 거짓후기를 기반으로 커플링


하나코우사기 씨는 후기를 기반으로 그리거나, 본인이 상상해서 그린 그림이 많습니다.

가령, LA SM콘서트에서 미키마우스 사건,
슈쥬콘서트에서 규현과 친한 최강창민을 질투하는 윤호 등이 그 예입니다.
이 그림들이 "다른 멤버를 질투하는 남자", "남남 커플" 등 그 상상이 대부분 커플링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 커플링은 팬아트를 통해서 일부 팬들에게는 사실인양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아이돌 팬덤에서 커플팬은 현실적으로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인 건 맞지만,
이렇게 온 팬덤에서 당당하게 드러내고 하는 아이돌 팬덤은 없습니다.

더구나 8~9년차 그룹으로, 멤버들 나이가 2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데,
이런 커플링 이미지는 장기적인 활동에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4. 양팬덤간의 갈등 유발


솔직히 말하면, 윤호를 예쁘게 그리지 않다고 느끼는 윤호팬이 많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윤호팬이 무척 많습니다.
많은 윤호팬덤이 우려를 표현하고 있다면, 작가 본인이 고려를 해볼 문제가 아닐까요?

그러나 윤호팬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 호소도 해보고 성토도 해보았으나
이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같은 패턴의 팬아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는 윤호팬들에 대한 무시,
더 나아가 윤호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코우사기씨는 <표현의 자유>란 이름으로 계속 윤호를 그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표현의 자유>란 이름으로 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JYJ팬이 윤호를 괴롭히기 위해 안티짤을 만드는 것도 허용됩니까?

더구나 하나코우사기씨는 최강창민 팬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이기 때문에,
윤호팬덤의 호소를 묵살하는 행위는 양팬덤간의 긴장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동방신기 팬덤에 불화를 만드는 구실을 줄뿐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에서
최강창민 팬아터 하나코우사기 씨는 윤호를 그리는 것을 멈춰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일부 올팬싸도 윤호팬들의 불편함과 우려를 감안하여,
그 그림들을 게시하고 널리 퍼뜨리는 것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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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를 촉발한 그림. 최강창민과 슈쥬 멤버의 친분을 윤호가 질투한다는 의미.
이 그림은 사실관계도 전혀 없이, 하나코우사기씨가 상상을 하여 그린 그림임.
그런데 이 상상화를 보고, 정보에 취약한 해외팬들은 진짜라고 믿고 있는 현실.



↑ 상어른인 윤호와 조카 or 아들뻘인 최강창민이 냄비요리를 먹고 있음


↑ 윤호와 최강창민을 꼭 닮은 그의 아들 컨셉인 듯.
결국 어른 윤호와 아기 최강창민의 변종임.
평소보다 유독 나이차이가 엄청 크게 나게 그렸음.

↑ 중국전통의상을 입은 동방신기. 니가타 쌀을 맛있게 먹고 있는 최강창민.
왠지 최강창민이 여자같이 그려져 있다.


↑ 하나코우사기씨가 아래 내용의 후기를 보고 그린 그림. 아이창민 & 어른윤호 연장선.

空港で、チャミはファンを見てゆっくり歩いてたため遅れてしまい、ユノが先に中に入ってしまったため、
子供みたいに走って追いかけてた Cr: @Siritala
공항에서, 차미는 팬을 보고 천천히 걷고 있었기 때문에 늦어 버려, 유노가 먼저 안에 들어와 버렸기 때문에, 아이같이 달려 뒤쫓고 있었다


↑ 그냥 두 사람의 얼굴을 비교하길 바람.
최강창민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윤호의 이상한 웃음이 대조됨.
물론 사람에 따라서 안불편할 수도 있음.
그러나 수많은 윤호팬들이 "최강창민의 대표 팬아터가 윤호를 그리는 방식"에 불편해 하고 있음.

↑ 여름 날씨 더운데 알맞은 과일 많이 먹으라는 내용
역시 두 사람의 얼굴을 비교하길 바람.
안불편한 사람도 있지만, 불편한 사람도 많다.

↑ 윤호의 선글라스가 떨어지지 않게 최강창민이 배려있게 안경줄을 만들어 주는 내용.
다른 멤버의 다정함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조연으로 출연한 윤호... 로까지 느끼는 팬들이 있음.

↑ 2011년 에이네때 그림.
윤호가 노래할때 전광판에 잡힌 창민이를 보고 뒷부분 상상해서 그린듯.
올팬싸에 올린이가 쓴 글이 "물을먹으려했는데...빨대가없숴......알고보니 윤호갘ㅋㅋㅋ"


↑ 주병진쇼에서 최창창민은 윤호가 준 고기는 안먹었고, 다른 사람이 준 고기는 먹었다.
그 방송 이후 고기굽기란 이름으로 나온 그림. 맨마지막에 윤호는 연날리고 싶다고 함.
이 그림을 올린 이가 덧붙이기를,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연을 날리기도 한다는 윤호.
최강창민이 자기가 주는 쌈은 안먹더니 소시멤버가 주는 쌈은 바로 받아먹어서,
스트레스가 쌓였나 봅니다....." ← ;


↑ 윤호가 파리는 좋은 나라다라고 하니까
최강창민이가 파리는 나라가 아니라고 단어 잘못 선택한거 정정해주는거
(파리는 나라가 아니라, 도시)


↑ 이건 최강창민, 나와 윤호의 관계는? 사랑과전쟁이란 제목으로 올라온건데
1.윤호:야~ 너 이 나쁜 자식~ 어떻게 ,,, 이렇게 ,,,@#$%,,,@#$ %& ,,,^&#@ 창민 : 이건 원칙의 문제!!! @#%&$,,,$%@#,,,@!$% 그 후
2.윤호:창민아~ 출발해야해~~ 너 기다리고 있어~ 창민:알았어~ 형~ 형 핸드폰~이래요


↑ LA SM콘 가는 공항에서 최강창민 가방에 달린 미키마우스가 달려있었음.
그러자 모두들 윤호 가방에 미니마우스가 달려있다는 상상의 나래를 펼침.
그 상상은 이상하게 변형되어 [윤호의 미니마우스=최강창민]이라는 황당한 그림이 나옴.
거짓말이 묘하게 사실처럼 느껴지게 하는 그림

↑ 미니/미키마우스 거짓후기를 바탕으로 윤호가 미니인형을 안고 잠자는 그림.

↑ 논란이 한창 진행되는 와중에,
앞으로도 계속 윤호를 최강창민보다 훨씬 나이들어 보이게 그리겠다며 그린 그림

↑ 삼장법사(?) 최강창민의 쇠사슬에 묶여 조종당하는 손오공(?) 윤호인 듯 함
TONE 앨범 자켓 촬영 오프샷을 본뜬 그림인 듯 한데, 윤호를 동물로 묘사함.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음.
윤호를 사육당하는 듯한 동물로 묘사한 것만은 확실


↑ 메디칼 샤인 치약광고 이후에 그린 그림.
성인윤호가 아기로 묘사된 작은 최강창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자기가 만든 음식을 먹어달라고 부탁하는 윤호.
한입먹고 부엌은 형이 치워..라고 말하는 최강창민이라고 함

 

출처 : 윤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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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p로 자동재생되게 해놨으니 전체화면으로 하고 보세요

버퍼 생기시는분은 일시정지해서 채우고 보시길바랍니다..

출처 : DC 수영갤

빨강- 긍정적 생명감, 적극성, 열정을 나타내는 색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임하는..열정 가득한 윤호에게 너무 잘 어울림













주황색- 따뜻함 활동성 호기심을 상징~ 정다정하면 따뜻함!!!




노랑색- 유쾌함, 친절의 낙천적 색깔
토크쇼에 잠시 출연해도 긍적적 토크로 모든 사람을 유쾌하게 만들어 주는 윤호~~~
인터뷰를 보면 낙천적 성격도 너무 잘 나타나죠^^






초록- 조화 균형 평화 생명 온화 침착
온화한 눈빛으로 고루 고루 팬들에게 사랑을 주는 윤호에게 딱 어울리는 색^^








파랑- 스마트 젊음 청춘
언제 어디서든 눈부시도록 빛나는 젊음을 보여주는 윤호에게 너무 잘 어울리죠?












남색- 파란색과 함께 나무의 푸르름을 연상시켜서 새로운 탄생, 희망을 상징하기도 함
절망적 상황에서도 새롭게 태어난 동방신기의 리더 윤호에게 어울리죠?




보라색- 신비 숭고함 우아함 존경
품위있고 신비한 분위기로 훠수니들을 시름 시름 하게 하는 윤호에게 너무 잘 어울림!


흰색- 순수, 맑음, 밝음, 깨끗함
어쩔땐 상남자이다가도...아이같은 순수함으로 훠수니들로 하여금 깨물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 순수한 귀여움을 가진 윤호~~^^
예의바르고 정갈한 이미지의 윤호는 흰색도 너무 잘 어울림!






검은색- 차분, 단단함, 강함
자기일에 있어서는 프로답게 자기 주장도 펼칠줄 아는 강인함도 보이고....침착하게 임하는 윤호~~~









어떤 색깔이든 너무 잘 어울리는 윤호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우리 윤호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
신생이라...짤이 풍부하지 않아서..조금 아쉽지만..
그래두 우리 윤호는~~
너무 멋지당!!!ㅎㅎㅎ


출처: DC유노윤호갤러리 늘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