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시스루 의상에 검은 가죽바지인가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월 8일 스태프 리포트










6월 9일 >>







京セラドーム4Days終了しましたー!チャンミンが「今回のTIMEツアーで一番たくさん公演があるのは、大阪のみなさんが熱いからですね!」と言っていたように、今日の会場の熱気はすごかったですね!そして、ユンホがアンコールで「前回のTONEツアーのラストの京セラドームで僕は楽屋で泣いて、ダンサーさんやスタッフさんもみんな泣いたんですけど、でも今日のステージはあの時よりも熱いです!!」と気持ちのままに語った通り、まさに一心同体な空間でした!残すはあと東京ドーム3Days!このままの勢いで飛ばして行きましょー!!
写真は今回のドームツアー恒例となりました、オリックス・バファローズのマスコット、バファローブル&バファローベルとの4ショット

교세라 돔 4Days종료했습니다.!창민이"이번 TIME투어에서 가장 많이 공연이 있는 것은 오사카 분들이 뜨거우니까요!"라고 말한 것처럼, 오늘 회장의 열기는 대단했었습니다!그리고, 윤호가 앙코르에서 "지난번 TONE투어의 마지막 교세라 돔에서 나는 무대 뒤에서 울고, 댄서 분, 스탭 여러분도 모두 울었는데, 그래도 오늘의 스테이지는 그때보다 뜨거워요!!"말했듯이 바로 일심 동체인 공간이었습니다. 남은 또 도쿄 돔 3Days!이대로의 기세로 날려 가고 요!
사진은 이번 돔 투어 항례가 되었습니다, 오릭스·버퍼 로즈의 마스코트, 버팔로 부루&버팔로 벨과의 4명

 

출처 : 윤갤

ユノは髪を切ってサッパリして可愛かった♡
윤호는 머리를 잘라 말쑥하고 귀여웠다♡



ユノ前髪ちょいと切ってて前髪流してなくてストレートだったけどかわいかったわー
윤호 앞머리 조금 잘라서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지 않은 스트레이트였지만 귀여웠답니다



ユノさんOP早々、(∵)でら会いたかったですw
えwそれ名古屋弁やでwwwデジャヴwwって白目むいたオープニングでした!
윤호 씨 오프닝에서 (∵)데라아이따깟따데스(*엄청 보고 싶었습니다)
읭ㅋㅋ 그것은 나고야 사투리쟝ㅋㅋ 데자뷰ㅋㅋ라고 뒤집어진 오프닝이었습니다!



何度も何度も90度にみんなに挨拶をする東方神起のふたり。
すばらしいパフォーマンスと大きな愛をありがとう」
몇번이나 몇번이나 90도로 모두에게 인사를 하는 동방신기
훌륭한 퍼포먼스와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最初の挨拶。(∵)東方神起は最初から全力でエンジン全開で!……どうしようかな?あはーはー!
どうにでもして\(^o^)/
첫 인사. (∵) 동방신기는 처음부터 전력으로 엔진 전개로!……어떻게 할까나? 아↗하↗하↗!
뭐든 해\(^o^)/



ユノ 最初の挨拶 「東方神起は最初から物凄く気合いを入れてエンジン全開で…どうしようかな?エへへへ。
エンジン全開でもっと飛ばして行きますから、最後までちゃんと着いてきてね!!後程!」
言うこと忘れたの?笑って誤魔化したの?とにかくめちゃかわいかった。笑
윤호의 첫 인사「동방신기는 처음부터 굉장히 기합을 넣어 엔진 전개로!… 어떻게 할까나? 헤헷ㅋ
엔진 전개로 더욱 더 날려버리면서 갈테니까, 마지막까지 제대로 따라와주세요! 그럼 나중에!」
(저 웃음 앞부분에서)할 말을 까먹은 걸까? 아니면 웃으면서 걍 넘어간 걸까? 어쨌든 엄청 귀여웠습니다.(웃음)



ユノ、Oceanの振り付け間違えてダンサーさんと顔見合わせて笑ってた。
윤호, Ocean 안무가 틀려서 댄서와 얼굴을 마주 보며 웃었다.



絶対下で、全然話を聞いてなかったのに、でてくるなり、みんなの『もう一回』コールにのっかるユノが可愛い ♡
분명 아래에서 전혀 이야기를 듣지 못했으면서도, 다시 나왔을 때 모두의「한 번 더」콜에 분위기 맞추는 윤호가 사랑스럽다♡



Surviverでユノはヘッドマイク落としちゃって、その後もずっとちゃんと耳にかからなくって手で持ってたー。
Surviver에서 윤호는 헤드마이크가 떨어져서, 그 후에도 계속 귀에 제대로 걸리질 않아서 손에 쥐고 있었다.



ユノさん、サバイバー?でヘッドマイクが取れて、ちゃんと付けるまでの間
マイクを口元で手で押さえて歌っててエロかっこ良かったです
윤호 씨, Surviver?였나에서 헤드 마이크를 쥐고, 제대로 넣을 때까지
마이크를 입가로 손으로 눌러 노래했는데 에로하면서 근사했습니다



ユノ ユノ が穏やかな顔して下メロ歌うのがたまらんですね。ハモりの天才や。
윤호가 온화한 얼굴로 낮은 멜로디를 부르는게 참을 수 없어요. 하모니 천재랑께.



京セラドームから速報!
ユノがU-Knowで天使でヒョンでたまらなかったよ。・゚(´Д⊂)゚・。♡
쿄세라 돔에서 속보!
윤호가 유노에서 천사에, 형님이라서 참을 수 업숴요。・゚(´Д⊂)゚・。♡



私は後ろ席で何回か(バラード、ユノのソロ)でグワングワンて音して音響がおかしかったのでしょうか?
エコー的なものがかかりすぎ?とにかくかなり聴き辛らく私の周りの人も何?って感じでキョロキョロしてました
どうか京セラの最終日そんな事のないようにお願いします
나는 뒷자리에서 여러번 (발라드, 윤호 솔로) 구웅구웅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음향이 이상했던 걸까?
에코적인 것이 많이 걸렸달까, 어쨌든 꽤 여러번 듣고 내 주위의 사람들도 뭐지?하는 느낌으로 두리번 두리번하고 있었다
쿄세라의 마지막 날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부탁합니다



プチネタ。 ユノの「皆と一つになれた気がして本当に気持ちいいです!」っていう文章が日本人ぽくないのは
日本語の気持ちいいは、精神より肉体的な意味合いが少し強い。「温泉が気持ちいい」みたいに。
でも韓国での気持ちいいは精神的な意味しかないのでユノはそのニュアンスで使ってるぽい。
소소한 얘기. 윤호의「모두와 하나가 될 생각으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라는 문장은 일본인적이지는 않는 것은
일본어에서의「기분이 좋다(気持ちいい)」의 어감은 정신 보다는 육체적인 의미가 조금 강하다.「온천이 기분 좋아」처럼.
하지만 한국에서의 기분(마음,감정)은 영적인 의미 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윤호는 그 뉘앙스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そういえばユノ檀蜜のこと檀蜜様言うてた
그러고 보니 윤호, 단미츠를 단미츠 님이라고 말했다



フライングゲットにアレンジを加えた方がいいと言い出したユノ。
(∵)ワイルドゲット(力こぶ出すポーズに合わせて鳴るボーーンというドラの音w)
플라잉겟에 어레인지를 더한 것이 좋다고 말하기 시작한 윤호.
(∵) <와일드겟!(알통 불끈 내놓는 포즈에 맞추어 울리는 부웅~하는 뱃고동 소리ㅋㅋㅋ)



ユンホ さん舌ペロやばひし(இɷஇ )やぱ高音からの「いっ!」死ぬしかっこいいしかっこいいし(இɷஇ )
せやな 俺な聞けてまぢ心臓ぎゅーーん!なってそんで!そんでえええええ(இɷஇ )
윤호 씨 혀 낼름이 위험해(இɷஇ ) 고음으로「1!」하고 소리쳤을 땐 죽을만큼 근사하고 멋졌어(இɷஇ )
그러게 나도 듣고 심장이 쿵!해버려서! 그래서어어ㅓㅓㅓㅓㅓㅓ(இɷஇ )



ユノは、車イスの方々にサインボールを優しく投げ渡し、みなさんに渡せたうんうん頷きながら、
それはそれさ優しい顔で確認していったよ。・゜・(ノД`)・゜・。
윤호는 휠체어의 분들에게 사인볼을 부드럽게 던졌고, 여러분이 잘 받나 응응 고개를 끄떡였고,
그것을 다정한 얼굴로 확인하며 갔어요。・゜・(ノД`)・゜・



ユノってちんちゃ可愛いなぁ……(ू ˃̣̣̣̣̣̣o˂̣̣̣̣̣̣ ू)(ू ˃̣̣̣̣̣̣o˂̣̣̣̣̣̣ ू)あうあうぅ~
윤호 '칭챠' 귀엽다……(ू ˃̣̣̣̣̣̣o˂̣̣̣̣̣̣ ू)(ू ˃̣̣̣̣̣̣o˂̣̣̣̣̣̣ ू)아우아우우~



なんか今日チャミの野球話も漫画話も全然興味ない ユノ を見て、
このふたりなんでうまくいってんだろ?ってくらい合わないなぁと思うと同時に
オタクとリア充が付き合ったらこーゆー感じなのかなって思ったりした。
어쩐지 오늘 창민의 야구 이야기도 만화 이야기도 전혀 흥미 없는 윤호를 보고,
이 두 사람이니까 잘하고 있는거겠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맞지않는다고 생각했고 동시에
오타쿠와 리아쥬-(*실제 생활에 충실한 사람)가 만나면 이런 느낌 일까라고 생각했다.



ライブ後に京セラドームにある東方神起二人の手形を見てきたけどどっちがユノのだろう?
右が細長くて左が幅がある手…どっちも大きな手だったo(^-^)o
라이브 후 쿄세라 돔에서 동방신기 두 사람의 손 동판(핸드프린팅)을 보고 왔지만 어느 쪽이 윤호 것일까?
오른쪽이 가늘고 긴 손 왼쪽이 폭이 넓은 손… 어느 쪽도 큰 손이었다o(^-^)o




ユノ「今日はちょっと日本語が噛んだり発音がおかしくなってますけど僕の気持ちちゃんと伝わってますよね?」
윤호「오늘은 조금 일본어를 씹거나 발음이 이상 해지고 있습니다만 제 마음이 제대로 전해지고 있는 거죠?」



ユノは「今のライブが1番幸せです」と言いました。一期一会という言葉も添えて。
今回のライブが前回より幸せなんじゃなくて、常に今のライブが幸せって事なんだなー。
だから参加した回数に関係なく、誰だって自分が行ったライブが最高だったって胸張って言っていいんだと思う。
윤호는「지금의 라이브가 가장 행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기일회라는 말도 곁들여서.
지금의 라이브가 지난번 라이브 보다 행복하다는 얘기가 아니었구나. 늘 지금의 라이브가 행복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참가 횟수에 관계없이 누구라도 자신이 참전한 라이브가 최고였다!라고 가슴을 펴고 말해도 좋은 것 같아요.



ユノ今日また「みんながいるからこそ」の「こそ」忘れて「みんながいるこそ~」って連発してたなww
去年DVDに入るときには直ってたのにまた再発wwwそんなむずいんかな。
윤호 오늘 또다시「모두가 있기 때문에(민나가이루'카라'코소)」를「민나가이루코소」라고 연발하고 있었다ㅋㅋ
지난해 DVD에 들어갈 때 즈음에는 고쳐졌었는데 또다시 재발ㅋㅋ 그 단어 헷갈리나?



最後の挨拶
(∵)<ウィーアー!
ビギ<てぃー!
(∵) <ウィーアー!
ビギ<てぃー!
(∵) <また会えるから
( ´・J・`)<カムサハムニダー!ビギストありがとうー!
(∵) <カシオペア!カムサハムニダー!
마지막 인사
(∵) < we are!
비기 <t!
(∵) <we are!
비기 <t!
(∵)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 ´・J・`) <감사합니다~! 비기스트 감사합니다!
(∵) <카시오페아! 감사합니다~!



ユノ 今日も後ほどです。って言っててお母さんが感心してた何
윤호 오늘도「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노치호도데스)」라고 말해서 엄마가 감탄하고 있었다
(*요즘 윤호가 자주 사용하네요. 공적인 자리에서 자주 쓰이는 회화체로 아토데(後で)보다 좀 더 정중한 표현입니다.)



そういえば ユンホ さん、ほんわかおちゃめ日本仕様じゃなくてドヤッてる韓国のオッパ仕様ガンガン出てたな。pq
でもおちゃめもちゃんとあって、ミックス具合最高だったなーpq
그러고 보니 윤호 씨, 온화하고 장난스런 일본에서의 버전이 아니고 도야 넘치는 한국의 오빠 버전이 팡팡 나왔어.pq
하지만 장난스런 부분도 제대로 있고, 섞인 상태 최고였다~pq



HMASの時だったかな?チャンミン歌い出して ユノ を照らす証明が落ちた時、
マイクをトントン叩いて袖のスタッフに指を数回下にさげて(音量下げてってことかな?)合図を送っていた
ユノの真剣な表情がたまりませんでした。゚(゚^o^ )゚。
Heart, Mind and Soul때였나? 창민 노래하고 윤호를 비추는 조명이 꺼졌을 때,
마이크를 톡톡 두들기고 사이드 스텝에게 손가락을 몇 번 아래로 내리는(볼륨 낮추라고하는 걸까?)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윤호의 진지한 표정을 참을 수 없습니다。゚(゚^o^ )゚。



Heart, Mind and Soulが終わり、One and Only Oneが始まる前の暗転で、
ユノはまた下のスタッフに手と口で「下げて、下げて」と。
その後のMCでは、ユノは「少し下に行きます」と。
後のMCで「少し音が悪かったんです。最初から。体調が悪かったわけじゃないよ」
Heart, Mind and Soul이 끝나고, One and Only One이 시작되기 전에 암전됐을 때
윤호는 다시 아랫쪽의 스텝에게 손짓과 입모양으로「내려줘요, 내려줘요」라고.
이후 MC에서는 윤호가「약간 낮춰서 갑니다」라고 했다.
나중에 MC에서「조금 소리가 나빴네요. 처음부터. 컨디션이 나빴던 것은 아니에요」



One More Thing、ユノはずっと右耳を抑えてた。そして後半は左耳を。イヤモニを耳に押し付けるように。
Heart, Mind and Soul、最初のパートが終わってユノが「さっ」と右そでを見た。
少し歌い、また「さっ」と見。手と口で「下げて、下げて」とスタッフに指示。
One More Thing 윤호는 계속 오른쪽 귀를 누르고 있었어. 그리고 후반은 왼쪽 귀를. 이어모니터를 귀에 꽉 누르는 것처럼.
Heart, Mind and Soul 첫 번째 파트가 끝나고 윤호가「슥」하고 오른쪽을 보았다.
조금 노래하다가 또다시「슥」하고 본다. 손과 입으로「낮춰, 낮춰요」라고 스텝에게 지시.



もうみんなネタバレ読んでていろんな意味でハプニングだらけだったけど…
とりあえず♪逢いたくて~のユノのお尻がプリンプリンでめちゃくちゃ可愛いかった♡
이제 다들 스포일러 읽었을 것이고 여러가지 의미로 해프닝투성이였지만….
우선♪「아이타쿠테~」의 윤호의 꿍디가 푸링푸링해서 엄청 귀여웠다♡
(*푸링푸링: 푸딩이나 젤리처럼 탄력적인 것의 움직임)



ユノ、今日MCでよく噛んでしまったので、僕カミカミでしたがきちんと気持ちは伝わっていますか?って…
ユノの言葉はちゃんと伝わってるよ…
윤호, 오늘 MC에서 막 씹어 버렸으므로, 더듬기도 했지만 제대로 저의 마음은 전해졌나요? 라고…
윤호의 말은 제대로 전해지고 있어요.



ユノ が散髪してたのがいい感じになってた!!二日目見たとき、髪伸びちゃったな~目が隠れちゃう~と思ってたら今日はスッキリ。
赤毛なこともあってか、大好きな『呪文』の頃の ユノ を思い出した。
可愛くも見えるし男らしくも見える感じ。
윤호가 이발하고 있었던 것이 좋은 느낌이었어! 둘째날 봤을 때는 머리가 자랐었다~ 눈이 앙보여~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깔끔!
빨간머리 인 것도 있어서인지 좋아하는「주문」시절의 윤호도 생각났어.
귀엽게도 보이고 남자답게도 보이는 느낌.



ユノ、ダンサーさんと一緒にボール投げるも、アリーナの出入り口の誰もいないとこにボトボト落ちること3つ…(^^;)
윤호, 댄서횽과 함께 볼을 던졌는데, 아레나 출입구 아무도 없는 곳에 파닥파닥 세 개 빠졌엉… (^^;)



STILLよかったー!ゆの左耳のイヤモニ押さえながら目を閉じてすごく丁寧に歌ってた。
耳押さえてる手の人差し指はトントンリズムとってたw
STILL 좋았어! 윤호 왼쪽 귀 이어모니터 누르면서 눈을 감고 매우 정중하게 노래하고 있었다.
귀를 누르고있는 손의 집게 손가락은 톡톡 리듬을 탔어ㅋ



ユノ「今日は100点!!」100点もらったよ~!!ヽ(≧∀≦)ノ
윤호「오늘은 100 점!」100 점 받았다아~!ヽ(≧∀≦)ノ



ゆんほ大先生から大阪のトンペン、ライブテスト100点いただきました\(∵)/\(´・J・`) /
윤호 대선생님께서 오사카의 동방팬은 라이브 테스트 100점을 주셨습니다\(∵)/\(´・J・`) /



ユノ、One More Thingあたりで、エアギターしたりエアキーボードしながら歌ってた(≧∇≦)
윤호, One More Thing 할 때 에어기타 하거나 에어키보드하면서 노래하고 있었다(≧∇≦)



今日OMTのユノのおおっおお♪が少なかったんよね。いつものさわやか笑顔が写らんかったし(T△T)
最初からモニターどやが少なかったのも含めちょと変な様子に見えたけど、それもイヤモニかな~
さばいば辺りからいつもの顔になってた気がする。
あと顔というな目がむくみ気味だた気がするし心配
오늘 One More Thing의 윤호의 오오~오오♪가 적었어요. 언제나의 상쾌한 웃는 얼굴이 찍히지 않았고(T△T)
처음부터 모니터에 도야한 얼굴이 적었던 것도 포함해서 조금 이상한 느낌이었는데, 그것도 이어모니터 때문이었을까~
Surviver 근처에서는 평소의 얼굴이 된 것도 같다
그리고 얼굴이라고 해야하나 눈이 좀 부은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걱정



ユノ大丈夫かな?明日。ツアー終わったら精神的にも身体的にもほんまにゆっくり休んでください。
윤호 괜찮으려나? 내일. 투어 끝나면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진짜 느긋하게 쉬어주세요.



今日もちょっとうるうるやったよね?( ^ω^ )私のブロック見ながらありがといってユノが言うもんだから…pq
もう永遠にあなた達のATMでいようと思ったよ私pq
오늘도 조금 글썽글썽한 적이 있지요? (^ ω ^) 내 쪽의 블록을 보면서 고마워라고 윤호가 말하는 것이니까… pq
또 영원히 당신들의 ATM으로 있겠다고 생각했어 나는pq



ユノ「今日は遠い所から応援してくれた2階、3階、4階の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3階?4階?えっ?/(^O^)\
윤호「오늘은 먼 곳에서부터 응원해 준 2층, 3층, 4층의 여러분 감사합니다!」3층? 4층? 읭?/(^O^)\

    >京セラって2階までしかない?3階4階って漏れらのこと?
    >쿄세라는 2층까지 밖에 없는데 3층과 4층은 안방수니를 세준걸까ㅋ



今日、初めてあんなに近くで彼等を見た。
ユノのしなやかな、あの軸のぶれない美しい、力強いダンス。
声もでなかった。
오늘 처음으로 그렇게 가까이에서 그들을 보았어.
윤호의 유연한, 축이 흔들리지 않는 그 아름다운, 강력한 댄스.
말이 나오지 않았다.



漏れお髭に好きだっちゃ~って言われたいTT
윤호가 스키닷챠~~~라고 말해줬음 좋겠다TT

    >仙台弁?
    >센다이 사투리? (*토호쿠 지역)

        >うんw
        >응ㅋㅋ



これも動画で見たいw 最後の方のユノが肩にかけてたタオルが気になって気になって…
이것도 동영상으로보고 싶다ㅋㅋ 마지막 부분에서 윤호의 어깨에 걸쳐 있었던 수건이 신경쓰이고 신경쓰인돠….

 

 


(*윤호 타월 사용법:
①양 쪽을 어깨에 걸친다→②뭔가 이상한 밸런스로 어긋난다→③갑자기 손에 둘둘 감는다→④풀어서 한쪽을 어깨에→①번으로 돌아감 무한반복)



東方神起を好きになりました。悔しい
동방신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원통하도다
(*일반인)



今日はユノ君が色々話す内容変えて、言い方がおぼつかないところがあったけど
ユノ君の本音が聞けて本当に良かった!東方神起のファンでよかった! と思える幸せな時間でした。
あと、今回のTIMEDVDには愛してる方言シリーズぜひ盛り込んで下さい! 母国語の韓国語も♡ ♡
오늘은 윤호 군이 여러가지 이야기의 내용을 바꾸며 말하는 것이 불안했다는 점이 있었지만,
윤호 군의 속내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동방신기 팬이라서 좋았다! 라고 생각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TIME DVD에는「사랑합니다」의 방언 시리즈 꼭 담아 주세요! 모국어 한국어도 ♡ ♡



今日のスパスタはユノサービス満載だったな。
「あげて」のとこでジャケット前全開にしてドヤ顔で脇見せ、
「いっそ脱いでしまえばいい」では片方ずつ肩をゆっくり出してた。
それはそれはもうセクシーで( ・・・)
오늘의 Superstar는 윤호의 서비스가 가득했다.
「올리며」의 부분에서는 재킷의 앞을 열고 도야 얼굴로 옆을 보여
「차라리 벗어 버리면 좋다」에서는 한쪽 씩 어깨를 천천히 내고 있었어.
그게 또 섹시해서(…)



今日のお髭アイメイクしてない?子犬みたいにあどけない
오늘 윤호 아이메이크업 안했나? 강쥐처럼 천진난만해보여

    >アイメイクはしてないと思うけど黒目がちなのが可愛い
    >아이메이크업은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검은자위가 또록또록한게 귀엽다



Humanoidsのダンスタイムが始まる時に「大阪の皆~!………………Here we go」って
指をくいくいってしながら言ってたユノ肉食動物みたいだった・゜・(ノД`)・゜・イケメン・゜・(ノД`)・゜・
Humanoids 댄스 타임이 시작되면「오사카의 모두~!……………… Here we go」라고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말하는 윤호가 육식 동물 같았다・゜・(ノД`)・゜・초미남・゜・(ノД`)・゜・



帰りの新幹線に飛び乗ったおw
今日もお髭さいこーでしたし
いつもの今流行りのギャグを客席に聞くMCの時みんなが次々にガヤガヤ言ってて聞き取れなかったらしく
あ?あ?って聞き返す聞き返し方がひじょーに黒髭様だった
あんまり点数とかつけたくないけど今日は百点だって ぬげー盛り上がった
돌아오는 신칸센에 탑승ㅋㅋ
오늘도 윤호 최고였다
항상 지금 유행하는 개그를 객석에 듣는 MC 때, 모두가 잇달아 와글와글 말하고 들리지 않았던 것 같아서
아? 아? 라고 반문했는데 반문방법이 엄청나게 다크 윤호였다
그다지 점수라든지 매기고 싶지 않지만 오늘은 백점이라고 해서 다들 엄청 달아 올랐어



ちょっとだけ今日のTIMEコンの出来事
ユノは終始、いつにも増してキレキレのダンス。
でもshare the worldで歌詞間違えて…笑顔でペロ頂きました(笑)
작지만 오늘의 TIME 콘에 있었던 일
윤호는 시종일관 그 어느 때보다 빠릿빠릿 절도있게 춤췄다.
하지만 Share The World에서 가사가 틀려서… 웃는 얼굴로 혀 낼롬을 받았습니다(웃음)



ユノ、Ochanで回していたタオルを最後かっこよく飛ばすつもりが
すごい手前にぽとりと落ちてしまう→恥ずかしー(ノ.・〃)と顔に手を当てるユノ……全ユノペンが萌えた。
윤호, 빙빙 돌리던 타월을 마지막에 멋지게 던질 생각이었지만
바로 앞에 툭 떨어졌다→북흐북흐(ノ.・〃)한 얼굴에 손을 댄 윤호…… 모든 윤호팬 모에.



今日、前半ユノのイヤモニが調子悪くて、時折すげーシリアスな顔して
イヤホン指でトントンしながら首振ってスタッフに合図してるんだけど、
それがけっこう怖い顔で仕事にシビアな姿を垣間見てヒィィ(^o^;)
フキゲンホ(^o^;)カコイイって不謹慎ながら隣のコと萌えくずれた(^o^;)
오늘 전반 윤호의 이어모니터가 상태가 나빠서, 가끔 굉장히 진지한 얼굴로
이어폰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기면서 목을 흔들어 스텝에게 몸짓으로 알리려했지만,
그것이 꽤 무서운 얼굴로 일에 엄격한 모습을 엿볼수 있어서 히에에엑(^o^;)
언짢은 윤호(^o^;)각코이이♡←하면 안될거 같아서 옆쪽 애와 모에하며 쓰러졌다(^o^;)

    >お髭のお仕事モードな感じたまらん
    >윤호의 "업무모드" 느낌, 참을 수 없지



ユノの挨拶とバンドの音がズレたとき
(∵) < しゅーちゅーしてっ(おこ)!!
次の挨拶でばっちりキマって
(∵) < それ、いーかんじですねっ(にこ)♡
ご機嫌すぐ直ったw
윤호의 인사와 밴드의 소리가 어긋났을 때
(∵) <집~중~해주세엿(썽내기)!!
다음 인사에서는 딱 맞게 떨어지자
(∵) <그거 좋은 느낌이져!(방그레)♡
기분 금세 좋아짐ㅋㅋ



あたりまえ体操で。。『左足出して~』のところ、
ユノ…『ひだりあすだしてぇ』言うてたww
どこの田舎モンやねん←
당연한 체조에서.「왼발 내고(히다리아시다시테)~」의
윤호…「히다리아스다시테에~」라고 말했어ㅋㅋ
어느 동네 말이여ㅋㅋ

    >東北弁きたーーーーー!!!
    >토호쿠 사투리 왔다ㅡ!!!



In Our Time、皆のlalala…を聞いているユノの顔がとてもいい顔してる。
両手を広げて皆の声を一心に浴びている感じで。
本当にステージの上が好きなんだなーって思って泣けちゃった。
In Our Time, 모두 lalala…를 듣고있는 윤호의 얼굴이 너무 좋은 얼굴하고 있다.
두 팔을 벌려 모두의 목소리를 일심으로 받고있는 느낌.
정말 무대 좋아하는 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 눈물났다.



ユノ ソロで、 ユノ がエアギターするところ。ナゴヤの時にも増して指先がエロい。
ギターを支える左手の中指と薬指だけ曲げて、ひたすらエロい。
露出のない衣装こそセクシーだと思うのは私だけ?
윤호 솔로에서 윤호가 에어 기타하는 부분. 나고야 때 보다도 손가락이 야했어.
기타를 지탱하는 왼손 중지와 약지만 구부렸는데, 오로지 야했을 뿐이다.
노출 없는 의상에 더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뿐일까?



ユノソロのアレンジが京セラから変わったところ、確実にわかった。
ギタリストさんとの絡みのすぐ後の「T-Style」のところ、
少しブレイク入ってユノとダンサーさんが決めポーズします。
かっこいいってば、もう!p///q
윤호 솔로의 어레인지가 쿄세라에서 변화했는데, 확실히 알았다.
기타리스트 씨와의 얽히는 부분 바로 뒤에「T-Style」부분에서
약간의 브레이크가 들어가 윤호와 댄서가 키메포즈를 하더군요.
근사하다니까 진짜!p///q



ユノShare the worldで「想像以上このフレイバー」をワンフレーズ早く歌っちゃって、
間違えたーって舌ベーって出して、結局二回歌ってたwwwwめちゃくちゃかわいかった!!!!
윤호 Share the world에서「상상이상의 이 플레이버」를 한 소절 빨리 노래해버려서,
틀렸다 라며 혀를 내밀고, 결국 두 번 노래하고 있었닼ㅋㅋ 엄청 귀여웠습니다!!!!



ユノ前髪少し切っててなんか汗かいたら3段階に分かれてた
윤호 앞머리 조금 잘랐는데 어쩐지 땀 흘리면 3갈래로 나누어 있었긔



Whyのユノの衣装は丈が短い。激しい踊りの間、何度も腹チラ。
へそは見えないけど綺麗なお腹が>_ <ぽにょってなかったよ!
Why에서 윤호 의상의 길이가 짧다. 격렬한 춤을 추는 동안 몇번이나 배가 치라(*흘끗 은밀하게 보이는 것).
배꼽은 안보였지만 예쁜 배가>_ <뱃살 따위 없었어!



オーシャンとケチミ
実際生歌聴くとノリ良くて盛り上がる
MVほど恥づかしくもない
Ocean과 Catch Me
실제로 라이브로 들으면 흥나고 분위기 산다
MV처럼 북흐러운 부분이 없긔



ケチミくそテンション上がるおな
イントロが良い
漏れを高める作用がある
Catch Me 졸라 텐션 오르지!
인트로가 좋아
나한테 기를 살려주는 작용을 하더라



神の雫の話の最中ステージに寝転がってしまったユノ
(´・J・`)しっかりして下さい!
(∵)あーすいません(立ち上がる)
(´・J・`)もう話の流れが…後は漫画を読んで下さい!
(ビ▽ギ)えー!!
(∵)オレガワルカタワ。クウキヨメナカタワ(超カタコト)
신의 물방울(*와인을 주제로 한 만화. 창민의 토크 네타)의 이야기 중에 무대에 누워 버린 윤호
(´・J・`) <확실히 해주세요!
(∵) <아~미안해요(일어선다)
(´・J・`) <이야기의 흐름이…그냥 만화를 읽으세요!
(비▽기) <에~!!
(∵) <내가 나빴어~ 분위기 못 읽었어요 (엄청 서툰 말투)



チャンミンが渋ってなっかなか「神の雫」の話をしなかったとき、
ユノがガチトーンで何か言ったんだけどそれを聞き取れなくて 今日参戦した仲の良いフォロワーさんみんなに聞いたら
「ちゃんと言えよお前」って言ってたってwwww
ユノヒョンやばい怖い可愛いwwwwwwwwwwww
창민이「신의 물방울」의 이야기를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했을 때,
윤호가 진지한 톤으로 무언가 말했지만 (소리가 작아서) 알아 들을 수 없어서 오늘 참전한 사이좋은 트친 님 모두에게 물었더니
「제대로 말해, 너」라고 말했다고ㅋㅋㅋㅋ
윤호형 위험해 무서워 귀여워ㅋㅋㅋㅋ



ロムらずレポするガイシュツ木綿
茶がすねてMC中断して続きをなかなか話さない時に
一瞬無表情になってチャントイエヨオマエって小声で言った時痺れた
髭ソロはスタンドマイクを触らずポーズを決めフィニッシュ
トロッコでボールを腕バットする時ボールを投げるダンサーさんが数球なげてちょっと躊躇したら
お髭が小声でモット!って言って可愛かったお
夏夢の最初Tシャツがめくれてて真っ白い左のおなかが丸見え
数秒で何気なくサッと下ろして萌え
脇毛の量は右>>>左で見るべきは右の脇
닥복하지 않고 후기 써서 ㅈㅅ
창민이 토라져서 MC를 중단하고 좀처럼 말하지 않을 때
일순 무표정해진 윤호가「제대로 말해 너」라고 작은 소리로 말했을 때 지렸다
윤호의 솔로는 스탠드 마이크를 손대지 않고 키메 포즈를 마무리
토롯코로 볼을 팔 배트로 쳐보낼 때 공을 던지는 댄서횽이 몇 갠가 투구를 조금 주저하자
윤호가 작은 소리로 더! 라고 말해 귀여웠어
Summer Dream 첫부분 T셔츠가 넘어가서 새하얀 왼쪽의 배가 훤히 보였다
몇 초 후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얼른 내리는 모습에 모에
겨의 양은 오른쪽>왼쪽이었는데, 오른쪽 옆 쪽에서 본 거임

    >もつかれ~レポ㌧!
    >チャントイエヨオマエ聞けたんだね
    >수고했긔~ 후기ㄳ!
    >제대로 말해 너, 라고 들은 거구나

    >お髭が小声でモット!って言って かわゆす^^
    >윤호가 작은 소리로 더!라고 말해서←초겸디^ ^



フライングゲットを┐(`∵)┌ <ワイルドゲットってアレンジして茶たんに他の歌手の歌を勝手にかえねーでくださいって突っ込まれてたお
플라잉겟을┐(`∵)┌ <와일드 겟이라고 어레인지해서 창민이 다른 가수의 노래를 마음대로 바꾸지 마세요라고 돌진해졌긔



まぁガキと言うか茶が頑なに続きはなそうとしなくてちょっと
客席もオイオイって感じだったから黒髭GJだったお
뭐 애 같다고 해야하나 창민이 완강히 계속 말하려고 하지 않아서
조금 객석도 어이, 이봐 라고 썰렁해졌기 때문에 블랙 윤호 굿잡이었긔



アンコールの何かの曲でユノがサブステへ向かう向かいかたが何故か回転やったんやけど、
バレエダンサーのように顔が後からついてくるっていうのかな、
バレエの心得ないからしらんけど、めっちゃ美しい回転やった。
앙코르의 무슨 곡에서 윤호가 서브스테이지로 향하면서 왜인지 턴을 했는데,
발레리노처럼 몸의 회전 이후에 얼굴이 나중에 따라 온다라고 해야하나,
발레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굉장히 아름다운 턴을 했다



噂どおり関西弁うますぎ 髪変わって少年っぽくなったけど曲によってでる色気健在
脇毛オッケー 小尻と腿パン確認
소문대로 칸사이 사투리 너무나 능숙했고, 헤어가 바뀌어서 소년삘이 났지만 곡에 따라서 나오는 성적 매력은 건재했어
겨님도 OK. 조그만 꿍디와 탄탄한 허벅지의 건재함도 확인



お髭の唇かわいぃーw
そして今日も立ち姿が美しかった 毎度毎度関節の柔らかさに惚れ惚れする
윤호 입술 귀여워ㅋㅋㅋ
그리고 오늘도, 춤추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매번 관절의 부드러움에 반하게 돼.



ところで漏れこの前から気になってるんだが
YKKで先端?から十字の中心?に戻る時なんだけど
茶の後で戻る時ターンする感じで緩急つけて振り返ってたのに
最近普通に徒歩で振り返ってる
漏れそこの場面すごく好きなので残念で仕方ない
わかりづらくて木綿
でもお髭のなんてことのないところでも魅せてくれるところ大好きなんだ
誰か通訳してTT
그런데 내가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는 건데
YKK에 끝부분에서 십자가의 중심?로 돌아갈 때 말인데
창민 뒤로 돌아갈 때 턴하는 듯한 느낌으로 완급을 주며 돌곤했었는데
요즘에는 보통으로 걸어서 되돌아오더라
나 그부분 매우 좋아했는데 아깝더라
설명이 엉망이라 미안
윤호의, 간단한 부분에서 조차 매료시켜주는 부분을 사랑해



今いる「場所」に甘んじることなく、さらなる上へと向かっていく姿を この先もずっと見続けていたいと思う。
지금 있는「장소」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정상을 향해가는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계속 보고 싶다고 생각해
(*통역으로 수차례 함께 일해온 민실 님의 트윗)



ちなみに言い方だけど真顔で本当に冷たかった…。
「ちゃんと言えよお前」の「ちゃんと」のときにチャンミンのことをチラッと見て
「お前」のときにはもう正面を向いてしまっている感じ。゚(゚^o^゚)゚。
덧붙여서 하는 말이지만 진지한 얼굴은 정말 차갑더라….
「제대로 말해 너」의 「제대로」때 창민을 흘끗 보고「너」에선 정면을 향해버린 느낌。゚(゚^o^゚)゚。



お髭って何する時も何ていうか形が綺麗だと思った
歩き方走り方立ち方腕の振り方タオルの回し方とかそうそうの
윤호는 뭘 할 때도 뭐랄까「형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걸음걸이, 달리는 방법, 서는 방법, 팔을 흔드는 법, 타월을 돌리는 방법 이라든지ㅇㅇ



髭が一塁側見切れあたりでスタンドに向かって 指揮者みたいな動きしてた気がするんだが千秋パイセン?
윤호가 1루 측 단념석에서 스탠드를 향해 지휘자 같은 움직임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치아키 선배인가?

    >もしかして映画かドラマ見たのか
    >혹시 영화 또는 드라마 봤을까



今日Pだったんですが、ミニトロッコとサブステが近いPでした! メインはまぁまぁ。
ユノが目の前に来たとき、本当に写真で見るより 顔が太もも幅より小さくてびっくりしたwww
あと目がね、黒目の範囲が広くてほんと可愛いくて顔が消えそうなぐらい ちっさくて
もうオーラが神々しくて震えた!
오늘 P석이었습니다만, 미니 토롯코과 서브스테이지에 가까운 P였습니다! 메인은 ​​그럭저럭.
윤호가 눈 앞에 왔을 때, 정말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얼굴이 허벅지 폭 보다도 작아 깜짝 놀랐닼ㅋㅋㅋ
그리고 눈이 있잖아, 검은자위의 크기가 크고 정말 사랑스러웠고, 얼굴이 사라질 것처럼 작았고
이미 아우라는 하느님 같아서 떨렸다!

    >自分もP端で真横1mをミニトロッコ通ったけど
    >見上げた髭の体から顔のラインが思ったより全然細かくて驚いた
    >今でしょウィンクすんごく可愛カッコ良かった!明日もやってコールしてくる!
    >指揮者の仕草はトロッコとステージ上でももう一回やってたような
    >アンコMCでステージで寝っころがって茶につっこまれてKY謝っちゃうとこも可愛かったよ
    >나도 P끝 쪽 바로 옆 1m를 미니 토롯코가 지나갔지만
    >올려다본 윤호의 몸부터 얼굴의 라인이 생각보다 너무 가늘어서 놀랐어
    >지금이겠지! & 윙크 굉장히 귀엽게 멋졌다! 내일도 해달라고 콜 할거야!
    >지휘자의 몸짓은 토롯코와 무대 위에서도 다시 한번 시전하고 있던 것 같아
    >앙코르 MC에서 무대 위에서 누워서 창민에 돌진해져 분위기 못 읽었다고 사과해버린 곳도 귀여웠어요



(´・J・`)今でしょ!今ですよ(ウインク)
(ビ▽ギ)もう一回!
(´・J・`)やるか!(しかし結局もう一回やる)
(ビ▽ギ)ユノ!ユノ!
(∵)今でしょ(ウインク)
(ビ▽ギ)もう一回!もう一回!
(´・J・`)うるさい!!
(´・J・`) <지금이겠지! 지금입니다(윙크)
(비▽기) <다시 한번!
(´・J・`) <할 거 같냐! (그러나 결국 다시 한번 함)
(비▽기) <윤호! 윤호!
(∵) <지금이겠지(윙크)
(비▽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J・`) <시끄러워!!



ウィンクがほんまにやばかったお
윙크가 정말로 위험했다

    >ウィンク? そんなシーンがあったのか 全部ROMったつもりだったが見逃したかな
    >윙크? 그런 장면이 있었나 전체 닥복못했어 하려고했지만 놓친걸까

        >最初に茶がしてかわいーて感じになった
        >で髭が戻って来てヲタにやってえええて言われてニコニコしながらやりますよー
        >からの何とも言えないかっこいいウィンクにはあああああんてっなった
        >で茶が僕の時と反応違いますね!ってちょっとお怒りw
        >처음에 창민이 해서 귀엽다~라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윤호가 돌아왔는데 팬이 해줘어어ㅓㅓㅓ라고 해서 싱글생글하면서 하겠습니다!라며
        >뭐라 형용할 수없는 근사한 윙크에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앙 했다
        >그래서 창민이 제가 했을 때와는 반응 다르군요! 라고 조금 분노ㅋ

            >お髭のウィンクなんて絶叫だなー
            >윤호의 윙크라니 절규다



髭が袖に引っ込んで茶が一人MCしてたとき今でしょ→ウィンクをして盛り上がってるとこに
漏れの旦那がノコノコ戻ってきた
そしたら客席から髭もやれコール
ぬげー決めがおでイマデショからのウィンク
くっそかわいかったお
윤호가 (기기문제로) 아래에 들어가 창민이 혼자 MC하고 있었을 때, 지금이겠지!→윙크하는 분위기에서
나님의 서방님이 어슬렁어슬렁~ 돌아왔다
그랬더니 객석에서 윤호도 하라고 콜
엄청 멋진 얼굴로 이마데쇼!하면서 윙크
빌어먹을 귀여웠다옹



なんかさしょうがないなーな大人お兄さんお髭的ウィンク
あー明日もお願いしたい
왠지「하 어쩔 수 없군」하는 듯한 어른 형님 윤호 스타일로 윙크
아 내일도 부탁하고 싶다



最後の挨拶の時のユノの目が本当に綺麗で・・・。声のトーンも少しで低めで、潤んでいるように見えたけど、
ユノの気持ちが目を見ているだけで伝わる感じで。
마지막 인사 때의 윤호의 눈동자가 정말 예쁘고…목소리 톤도 조금 낮아서 물기를 띠고있는 듯 했는데,
윤호의 마음이, 그 눈을 보고있는 것만으로 전해지는 느낌이었다.



チャンミンのSさが悪化しててめっちゃ面白かった( ˆoˆ )/
『あっ?何だって?』『うるさい!』とか怖いよ。笑 トークおもろすぎやし★
ただ私は本当おっぱぁ(ユノ)にベタ惚れでした(*/ω\*)♥
本当本当かっこよかった♥♥そら人気でるわ。笑
창민 S가 악화하고 있어 굉장히 재미 있었다( ˆoˆ )/
『아아? 뭐라고?』『시끄러워!』라니 무서워요.(웃음) 토크는 정말 재미있었긔★
단지 나는 오빠다운 윤호에 홀딱 반하게 되었습니다(*/ω\*)♥
정말정말 멋있었어♥♥ 그래서야, 인기있겠더군요.(웃음)

//



새벽에 들어와서 이제 올립니다.
작년 내내, 얼마 전까지도 거슬리는 MC는 절대 번역하지 않았던 주의입니다만 지금부터는 눈에 띄면 합니다. 다 한 것도 아니지만.

좋아하는 오사카에서의 마지막회 공연을 앞둔 윤호를, 힘이 날 말로 힘껏 응원 해주었으면 합니ㅊ

 

 

출처 : 윤갤

 

 

 

 

 

 

 

 ++++스태프 리포트

 

 

 

 윤호 귀엽긔 ♡

살짝보이는 목선에 선덕거리는건 나뿐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6일 모습 추가

 

고화질의 사진이 아닌데도 잘생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윤갤

TIMEチェゴやったー(//∇//)❤❤❤ やっぱLIVEのユノは神ってる✨✨✨
言いたいことありすぎるけどまとめきれない上に疲れ過ぎてフラフラする^^; ユノの関西弁の破壊力えぐい❤
TIME체고시다~(//∇//)❤❤❤ 역시 LIVE의 윤호는 하느님이시다✨✨✨
말하고 싶은 것이 매우 많지만 정리하지 못하겠어 너무 지쳐서 휘청휘청^^; 윤호의 칸사이 사투리의 파괴력 무시무시❤



ユノのトロッコに…一枚フリスビー落ちてた…ユノその貴重な一枚…気づかず(*∵*) 投げてぇぇ!!!!!
윤호의 토롯코 안에…한 장 프리스비가 떨어졌다…윤호는 그 귀중한 한 장을…눈치채지 못하고(*∵*) 던져줘!!!!!



ラタタ最後…ユノの可愛い顔、すぐきれた(T . T) カメラさん、短いよ(T . T)
Rat Tat Tat 최후…윤호의 사랑스러운 얼굴, 바로 끊겼다(T . T) 카메라 씨, 짧다고(T . T)



大阪のノリは他とは違うわ!まじで!あんなに広いドームの会場が小さいホールみたいに、ユノとファンの距離が小さく感じた。
きっとユノも感じてると思う。・゜・(ノД`)・゜・。
오사카의 흥은 다른 것과는 틀려요! 진심으로! 그렇게 넓은 돔의 회장이 작은 홀처럼, 윤호와 팬의 거리가 좁게 느껴졌다.
반드시 윤호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ノД`)・゜・。



ユノの関西弁は安定の域
윤호의 칸사이 사투리는 안정의 영역



ユノのめっちゃ好きやねんに胸キュン♪ チャンミンのほかしといてに爆笑♪
二人の笑顔に即死(*^^*) 今、死んでます笑笑。
윤호의 멧-챠스키야넹에 심장이 쿵♪
두 사람의 웃는 얼굴에 즉사(*^^*) 나는 지금 죽어 있다 어허허



ユノ「最近ウィーアーTが世界的に流行ってきていて。この前アメリカに住んでる友達も、
   ウィーアー!って言ったらT〜!って言ってくれたんですよ。」
チャミ「嘘っぽいですね。」
ユノ「嘘だよー☆☆アーハーハー!!」
윤호「최근 위아 T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일전에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도,
   We are!라고 말하면 T~!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창민 「거짓말 같네요.」
윤호 「거짓말이야☆☆아↗하↗하!!」



わたし記憶があんまりないんだが ユノが胸元?肩のへん出てる白いセクシーな衣装がたまらなさすぎてわたし。
あれほんとやばかったんだけど おかげでどの曲だったのかもわからない
내 기억이 별로 안남았지만, 윤호가 가슴팍? 어깨 부근이 드러난 하얀색의 섹시한 의상이 너무나 참을 수 없다.
저것은 정말 위험했는데 덕분에 어느 곡이었는지도 기억 안난다.



ウィーアーTが世界で流行してるとユノ。
「証拠ワン!←(1じゃなくてワンw)お父さんにウィーアー言ったらT~!アメリカに住んでる友達にウィーアー言ったらTー!」
チャ「それは嘘ですよぉ」
ユノ(食い気味に)「嘘ですよッ!?あーはーはーー♡」お茶目(*∵*)♡
We are T가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윤호.
윤호「증거 ONE!←(1이 아니고 ONEㅋㅋㅋ) 아버지에게 We are라고 말하면 T~!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We are라고 말하면 T-!」
창민「그거 거짓말이죠…」
윤호(얼른 끼어들며)「거짓말이에요! 아↗하↗하↗♡」장난꾸러긔(*∵*)♡



oceanのくだり
ユノ)oceanが12日に発売されますね。何もいいません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チャ)来週の水曜日ですね。ここにいらしてるみなさんは経済力がある方ばかりですね。
ユノ)でも、無理はしないでくださいね
Ocean의 소개 대목
윤호) Ocean이 12일에 발매되는군요. 따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창민) 다음 주 수요일이군요. 여기에 오신 여러분은 경제력이 있는 분 뿐입니다.
윤호) 하지만, 무리는 하지 말아 주세요



オーシャン発売の話の時、
ユノ「良い曲です。…もう僕はこれ以上言いません笑」に対して
チャミは「僕は知ってます。ここにいるみなさんは経済力があることを」すかさず
「無理はしないで下さいね!」とフォローするユノwww
Ocean 발매의 이야기때,
윤호「좋은 곡입니다…전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웃음)」그러자
창민「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은 경제력이 있다는 것을」이에 재빠르게
「무리는 하지 마세요!」라고 보충하는 윤호ㅋㅋㅋ



【ユノ尻フリれぽ】京セラドームでも(∵)の尻フリを近くで拝めた。
ぺたんこだが、少し腰パンしてて…形も小さくカワイイ尻だった。
(∵)尻に目が吸い付いて離れなかった。ユノは腰振りがうまい。流石だ。←
【윤호 궁디씰룩 후기】쿄세라 돔에서도(∵)의 궁디씰룩을 근처에서 볼 수 있었다.
납작하면서 조금 골반을 짧게 입고 있어…작고 예쁜 모양의 엉덩이였다.
(∵)의 엉덩이에 시선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윤호는 골반춤 능숙하다. 과연.



やばい…目の前で見たチョンユンホは間違いなく世界一の色男でした…(//∇//)
左顎の下の二つの大きな吹き出物までくっきり見えた〜(//∇//)
위험하다…눈앞에서 본 정윤호는 틀림없이 세계 제일의 섹시한 미남이었습니다…(//∇//)
왼쪽 턱 아래의 두 개의 뾰루지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そして今日初めて十字を切るユノを見ました。神々しくてなんか触れちゃいけないもののようで…….
一気に涙腺崩壊しました。
十字切ったあと、幸せそうに目をつぶって天を仰いだユノの姿を一生忘れません。
오늘 처음으로 십자긋는 윤호를 보았습니다. 성스럽고 건드리면 안되는 것 같고…….
단번에 눈물샘 붕괴했습니다.
십자를 긋고 행복하게 눈감았다가 하늘을 바라본 윤호의 모습을 일생 잊지 못할거에요.



天井席から見るRed Ocean最高。 Fatedが始まって、一瞬だけ会場を見渡してみて。
ペンライトが波打つ瞬間、圧巻だから。これがRed Oceanかって思う。
この景色をユノとチャンミンは見てるんだね。
すごい。この赤の力はすごい。
천정석에서 보는 Red Ocean 최고. Fated가 시작되고, 잠깐 회장을 보길 권한다
펜라이트가 물결치는 순간 압권이니까. 이것이 Red Ocean인가라고 생각한다.
이 경치를 윤호와 창민은 보고 있어.
대단하다. 이 빨간색의 힘은 대단해.



なんか ユノ のハイテンションクソかわいくてほんとかわいくて、あー!!!!
어쩐지 윤호의 하이텐션 졸라 귀여워, 정말이지 귀여워서, 아악!!!!



ユノくんのテンションがまぢやばいし♡終始ニコニコで子猫の笑顔(∵)♪
ウィーアーT!の件でチャミに『ウソでしょ⁈』って突っ込まれて
(∵)<ウソだよ!あーはーはー♫ 何この可愛いすぎる人(p-q)!!
윤호 군의 텐션이 진짜 위험하고♡ 시종 방긋방긋 아기고양이의 웃는 얼굴(∵)♪
We are T!의 건으로 창민에게「거짓말이겠지?!」라고 돌진해지자 (∵)<뻥이야! 아↗하↗하↗♫
뭐야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 사람은(p-q)!!



ユノ「四文字熟語で一期一会っていう言葉があるんですけど〜」って話してて、
チャンミンが「いちごいちえって6文字なのに、四文字熟語っておかしいなって思ったらぁ、漢字でだったんですね!」
これで解決したのに、ユノが「ほんとだー!四文字じゃない!!」って言い出すからまたややこしくなるww
윤호「사자숙어에서 "일기일회"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만~」이라고 말하고 있어,
창민이「이치고이치에면 6글자인데, 사자숙어라니 이상한데라고 생각하니, 한자로였군요!」
이렇게 해결했는데 윤호가「정말이다! 4글자가 아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또 복잡해졌다ㅋㅋ



サマドリでユノが「みんなもっともっと回してぇぇぇぇええええ!!」
ってところ今まで1番高音だって鳥肌たった。゚(゚´ω`゚)゚。
ユノあんなに高い声出せるようになって凄いよ。゚(゚´ω`゚)゚。
Summer Dream에서 윤호가「모두 좀더 좀더 돌려어어ㅓㅓㅓ!!」라는 부분 지금까지 중 가장 고음이라 소름이 쫙。゚(゚´ω`゚)゚。
윤호 그렇게 고음을 낼 수 있게 되다니 굉장하다。゚(゚´ω`゚)゚。



サマドリのラストのユノの「大阪~」の伸びが凄く、またその後のシャウトがロッカーでした!
観客がうわ~とどよめく。
Summer Dream의 라스트의 윤호의「오사카~」의 소리 뻗음이 굉장했고, 또 직후의 샤우트는 록커 같았습니다!
관객이 우와~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いやまじで。ユノのサマドリの最後のシャウトやばすぎた。
ユノあんなこともできるのっておもた。
아니 진심으로. 윤호의 Summer Dream의 마지막 샤우트 너무 위험했다.
윤호 저런 것도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そういえば昨日 ユノが we are T!  が有名になったという例のくだりで 
親戚の赤ちゃんに we are って言ったら ちぃ~(超高音)って言ったんですよ~ って
赤ちゃん言葉で言ってて超貴重だった・・のを今思い出した
그러고 보니 어제 윤호가 We are T! 가 유명하게 되었다고 하는 예의 대목에서
친척 아기에게 We are라고 말했더니 티이~(초고음)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아기말로 말하고 있던게 매우 귀중했다…라고 지금 생각하기 시작했다



(´・J・`)(∵)いま流行ってるギャグ…
(ビ∀ギ)ユノ!
(´・J・`)(∵)え?
(ビ∀ギ)ユノ!
(`∵´)わかってますよ!ユノって!
(ビ∀ギ)ユノー!
(`○.○´)だからなに!ユノ何!?ユノ"なに"!?"ユノ"なに!? ユノなんとかってギャグはない
(´・J・`)(∵)<지금 유행하고 있는 개그는…
(비∀기)<윤호!
(´・J・`)(∵)<읭?
(비∀기)<윤호!
(`∵´)<알고 있어요! 윤호는!
(비∀기)<윤호-!
(`○.○´)<그래서 뭐요! 윤호 뭐!? 윤호"뭐"!? "윤호"뭐!? 윤호는 어떻게든 개그가 아니에요!




ユノ「はじめは200人くらいの人数だったのが今は何倍ものお客さんが来てくれてます!!」
客席「おめでとうーーー!!」
ユノ「ボクタチハスゴイ\(^o^)/」←こんなポーズしてた
客席「きゃー!」
ユノ「みなさんもすごい(^-^)」 客席 じ〜〜ん…….。
윤호「처음에는 200명 정도의 인원수였던 것이 지금은 몇배의 관객분이 와 주고 있습니다!!」
객석「축하합니다!!」
윤호「우리 대단해\(^o^)/」←이런 포즈 하고 있었다
객석「꺄~!」
윤호「여러분도 대단해(^-^)」
객석 (찌잉……..)



P席なだけあるよね、、、始めてだったから横の女の子とギャーギャー興奮してた!楽しかった!!
あの回転バーもほんと目の前過ぎだね。。。 ユノはゆっくりみんなの顔をみてくれてたよ^_^
첫 참전으로 P석이었기 때문에 옆의 여자아이와 꺆갺대며 흥분했다! 즐거웠어!!
그 회전바도 정말 엄청 눈 앞이었다…. 윤호는 천천히 모두의 얼굴을 봐 주었어^_^



ユノはどうして今ツアー、サマドリの前に十字をきるようになったのだろう…
윤호는 어째서 지금 투어, Summer Dream의 전에 십자를 긋게 되었을까….



キラキラひかるユノの二の腕が忘れられない_| ̄|○
반짝반짝 빛나던 윤호의 팔뚝을 잊을 수 없다_| ̄|○



ユノさん、サマドリのお祈り、十時を切った後にマイクを挟んで手を組んでいた。 素敵だった…
윤호씨, Summer Dream의 기원, 십자를 그은 후에 마이크를 사이에 두고 손을 잡고 있었다. 멋졌다….



なんか今日はじまるのいつもより遅かった気がする。 だからね、、押してて、MCとかもチャンミンがみんなからえーー!言われてても、
ユノが、 (∵)<次にいきましょう。 ってぶったぎってた。どSだった。
어쩐지 오늘은 시작이 평소보다 늦었던 생각이 든다. 진행이라던가, MC라든지도 창민이 모두에게 말했는데
윤호가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라며 잘랐다. 도S였다.



ユノはオペラグラス越しにでも目が合う術を身に付けているに違いない
윤호는 오페라 글래스 너머로부터도 시선이 마주칠 방법을 몸에 익히고 있음에 틀림없다



ユノさま ありがとう。감사합니다…
윤호 님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今日はエロくなかったの。爽やかユノだった。ほんと幸せそうだった。
오늘은 에로하지 않았어. 상쾌 노선 윤호였다. 정말 행복한 것 같았다.



STILLで ユノ が振り返ってテツさんと頷きあったり、うぃーあーT!/する時コンちゃんとカズさんも合わせてジャンプしてたり、
カズさんのハピバもあったり^^ ダンサーズさんも幸せそうに笑いながら踊ってるんだよ、汗振りまきながら…
ホント、良いチームワーク!
STILL에서 윤호가 되돌아 보며 테츠 씨에게 고개를 끄덕이거나, We are T! 할 때 콘쨩과 카즈 씨와도 맞추어 점프 하기도 하고,
카즈씨의 생일 축하도 했고^^ 댄서횽아들도 행복하게 웃으면서 춤추고 땀 뿌리면서…
진짜, 좋은 팀워크였다!



ユノの関西弁がまじツボすぎてやばぁー
윤호의 칸사이 사투리에 진심 격침당했다 위험해



ユノ の首からむなもとに流れる汗!!スクリーンにアップになる度に色気にやられまくった(。>_<。)♡
윤호의 목에서부터 앞가슴팍에 흐르는 땀!! 스크린에 업이 될 때마다 섹시한 매력에 마구 당했다(。>_<。)♡



ユノ とチャンミンが恥ずかしげに「あいらーびゅーあいうぉちゅー」ってA〇Bさんの歌うたってフライングゲットするとかなんなんなんなん!
윤호와 창민이 수줍어하며「아이라-뷰-아이워언츄-」라며 AKB씨의 노래에 플라잉겟 한다든가아아아ㅏㅏ



オーシャンについて ユノ「夏をぶっ飛ばす」とかww
私はいつでも、あなたの色気にぶっ飛ばされっぱなしですが何か!!! 。゚(゚^O^゚)゚。
Ocean에서 윤호「여름을 날려버린다」라고했낰ㅋㅋ
나는 언제라도, 당신의 색기에 날아가고 있을 뿐입니다만!!! 。゚(゚^O^゚)゚。



ユノ ソロの社畜の歌内容はよくわからんかったけど衣装はやっぱりSAIKOUでした!フゥー!
윤호 솔로 노래 내용은 잘 몰랐었는데 의상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후우!



久々にトンに会ったけど、やっぱり ユノ の優しい目は変わらなかった。
客席を見る時の、レッドオーシャンを見る時のあの優しい目が大好きです。
오래간만에 동방신기 콘서트를 보았지만, 역시 윤호의 상냥한 눈은 변하지 않았다.
객석을 볼 때의, 레드오션을 볼 때의 그 상냥한 눈을 아주 좋아합니다.



ユノ四文字熟語と関西弁すらすら出てくるのに普通の会話韓国人ぽく喋ってくる←
윤호 사자숙어와 칸사이 사투리는 술술 나오는데 일반회화는 한국인처럼 말하고 있다?←



方言っていいね♡♡温かみがある(*^^*)地方公演のMCの醍醐味だね〜♡
ユノやで!!ってドヤ顔でキメて欲しい(笑)
사투리 좋다♡♡ 온기가 있어(*^^*) 지방 공연 MC의 묘미로구나♡
유노랑께!! 하면서 오만한 얼굴로 키메 보여줬음 좋겠다 (웃음)



ユノのフリスビー三枚投げ生でみれたーうふふ
윤호의 프리스비 석장 던지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으흐흐



ユノくんは大阪の雰囲気がほんとに好きなのね♡嬉しい(*´ω`*)
윤호 군은 오사카의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기뻐(*´ω`*)



近すぎて、ユノのピアスが両耳違う種類つけとるんまで見えた(°_°)♡ やばすぎ(°_°)♡
너무 가까워서, 윤호의 피어스가 양쪽 귓불에서 다른 종류로 달라붙어있는 것까지 보였다(°_°)♡너무 위험(°_°)♡



とにかくまあユノの大阪弁のネイティブさな…(T-T)
어쨌든 윤호의 오사카 사투리는 네이티브였다…(T-T)



ユノ の「めっちゃ好きやねん( ネイティブ )」の破壊力が凄すぎる!
윤호의「멧-챠스키야넹(현지인)」의 파괴력이 너무 굉장하다!



SHINEでボール投げてる時に何かうまくバッティングできなかったのか
ユノ の「あれ??」という声がめっちゃマイクに入ってた。
咄嗟の一言が日本語って ユノ とチャンミンって本当にすごい。
SHINE에서 볼을 던지고 있을 때 뭔가 잘 던질 수 없었던 것일까
윤호의「아레??(어라?)」라고 하는 소리가 또렷하게 마이크에 들어왔다.
순간의 한마디가 일본어라니 윤호 정말로 대단해.



ユノユンホさん最初の挨拶が「Hi!!!!!」でなんかチャラ面白くてお腹痛めた
윤호시 최초의 인사가「Hi!!!!!」로 무슨 양키풍이라 웃느라 배가 아팠다



今日のIOT ユノ 結構グッときてたように見えました。
腕を広げて皆の声を浴びるように目をつぶってただ聴いてた。
ほんっとに幸せそうな笑顔で写真に残せないのが悔しいほどでした
오늘의 In Our Time 윤호 상당히 감동을 받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팔을 뻗어 모두의 소리를 받듯이 눈감아주고 조용히 들어줬어요.
정말 행복한 웃는 그 얼굴을 사진으로 남길 수 없었던 것이 분할 정도였습니다.



ほんまヤバかったわぁ!今日のユノは四字熟語炸裂やったぁあ!
今日が1番盛り上がったぁあ( ^ω^ )声援も1番デカかったし♡♡幸せ♡
진짜 위험했어요! 오늘의 윤호는 사자숙어 작렬했다!
오늘이 최고로 분위기가 살았다( ^ω^ ) 성원도 가장 컸고♡♡행복♡



ユノ「僕が覚えた関西弁言います。…せやけどな…めっちゃ…好きやねん(流し目」
윤호「내가 기억한 칸사이 사투리를 말할게요…그렇지만요…정말로…좋아해요(곁눈질)」



トロッコが近すぎた…we areのとき ユンホ さんが目の前に長い間止まってくれて記憶なくした。
フリスビー4〜5枚投げが頭上飛んで行ったさ。
토롯코 엄청 가까웠다…We are 때 윤호 씨가 눈앞에 오랫동안 멈춰줘서 기억이 날아가버렸다.
프리스비 4~5매 던지기가 머리 위로 날아갔고 말야.



ユノが最後のアイサツで3階特に上の方の皆さん!ありがとうごじゃいましたー!!ってゆってくれた♡
チャミはめずらしく上の方まで見て手ふってくれた!奇跡!!ww
윤호가 마지막 인사로 3층 특히 위쪽의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라고 말해줬다
창민은 드물게 위쪽까지 보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 기적!!ㅋㅋ



ユノ …パープルラインでラップの後に自分の指チュッした!!!腰砕けたー♡
윤호 …Purple Line에서 랩을 한 뒤에 자신의 손가락에 쮸하고 뽀뽀했다!!! 허리힘 빠졌다♡



最後の挨拶の時、見えない所で頑張ってくれてるスタッフさんのみなさんにも大きな拍手をーーとユノが言うと、
後ろのナムジャペンが本当に丁寧だね~凄いわとか言ってた(^^)
마지막 인사때, 안보이는 곳에서 노력해 주고 있는 스탭님 여러분에도 큰 박수를~이라고 윤호가 말하자,
뒤의 남자팬이 정말로 정중하다~굉장해요라든가 말했다(^^)



チャンミンが「次の曲にいきたいと思いまーす!」って言った後、恒例の「えーーーーー!!!!」
そしたらユノが「ぽくたちはアーティストだからぁ、眺めMCライブじゃないですよ!」 眺めMCライブってwwwwww
창민이「다음 곡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자, 항례의 「에~~~!!!!」
그랬더니 윤호가「뽀구들은 가수니까요, 토크라이브구경이 아니어요!」토크라이브구경ㅋㅋㅋㅋ



ユノ最近ピアス付けるようになったなぁ(*^▽^*)
윤호 최근 피어스 달고 다니게 되었군(*^▽^*)



今日の ユノ は最高に優しい雰囲気で最高にカッコよかった♡
오늘의 윤호는 최고로 상냥한 분위기로 최고로 멋졌다♡



ユノすっごい良い顔してて….
윤호 대단히 좋은 얼굴을 하고 있어서….
(*좋은 얼굴이란 얼굴에 드러난 좋은 품위나 품성, 분위기를 가리킵니다)



今日めっちゃトロッコ近くてユノ目の前で止まるしチャミもめっちゃ近かったのに、
うちの前通る瞬間におケツ向けられた…まったく、ドSなんだから♡ww
오늘 굉장히 토롯코가 가까워서 윤호가 눈앞에서 멈추고 창민도 굉장히 가까웠는데,
우리 앞을 통과하는 순간에 우리 쪽으로 궁디를 돌렸다…정말이지 도S냐♡ㅋㅋ



今日のユノ「デュフ」とか「ふっ」とか多かったな (〃∇〃)
오늘의 윤호「후후」라거나「훗」라는게 많았다(〃∇〃)



ただ、ユノのビギを見渡す顔が神々し過ぎて( ゚д゚)嬉しそうなんだけど、
何か思いを秘めてる感じが泣ける…>_<…日に日に天使になって、飛んで行っちゃいそうだよ!!
단지, 비기를 바라보는 윤호의 얼굴이 너무나 하느님 같아서( ゚д゚)기쁜 듯하지만,
뭐랄까 감정이 은밀하게 비치는 느낌에 눈물이 나온다…>_<…나날이 천사가 되는데 날아가버림 어쩌지!! ;ㅅ;



残念なショックな悲しいお話!! ユノのフリスビー…投げた後、いいな〜と思いながら、
誰が取るのか目で追ってたら…目の前に飛んで来て!(◎_◎;)掴んだはずなのに…
めっちゃ強くて…弾かれ後ろの人にバトンしました…( ̄◇ ̄;)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いつか…私もバトンされたい…!!
유감스럽고 쇼크인 슬픈 이야기. 윤호의 프리스비…던지는 거 보면서 좋구랴~라고 생각하면서,
누가 받을지 눈으로 쫓고 있었는데…눈앞으로 날아왔어!(◎_◎;) 잡을 수 있었는데!
굉장히 속도가 강해서 튕겨서 뒷사람에게 배턴이 날아가버렸습니다…( ̄◇ ̄;) ㅊㅋㅊㅋ 나도 언젠간 받고 싶다!



あ、今日ユノの高音スクリーム聞けたね!!!やっぱめっちゃかっこよかった!!!!
아, 오늘 윤호의 고음 스크림 들을 수 있었어요!!! 역시 굉장히 근사했다!!!!



流行りのギャグを聞くとこでみんながワーワー言ってて聞きにくかったユノさんは
お客さんに向かって「なんだと?」と言いましたww
유행하는 개그를 묻는 곳으로 모두가 와와대며 말하고 있어 듣기 어려웠던 윤호시는
관객을 향해「뭐라고?」라고 했다ㅋㅋㅋ



ユノソロのラストのキメポーズ♡最高(*///∇///*)
윤호 솔로 라스트의 키메포즈♡ 최고(*///∇///*)



ユノ痩せてた!!二の腕も顔もスッキリしてた!!!
윤호 야위었다!! 팔뚝도 얼굴도 깨끗했다!!!



ユノが「みなさん、いつ座るの?」「今でしょ」とファンが座ったら
チャンミンが「しっかりしてください。いつ座るの?って言う前に座ってるよ」と←
윤호가「여러분, 언제 앉는거야?」「지금이겠지」라며 팬이 앉자
창민이「확실히 해주세요. 언제 앉는 거야? 라고 말하기 전에 앉고 있어요」라고←



『座って下さい』て言われたから座ろうとしたら ユノ が(*∵)<いつ座りますか?
言うから、ビキ慌てて立って叫んだよね。あのグタグタ感。二人にも真似されて突っ込まれた。
「앉아주세요」라고 해서 앉으려고 하는데 윤호가(*∵)<언제 앉습니까?라고 말했기 때문에,
비기들 당황해서 다시 서서 외쳤어요. 그 삐걱삐걱감ㅋ 두 사람이 흉내내면서 놀렸다ㅋㅋ
(*오늘따라 처음부터 말 잘듣고 바로 앉아버린 비기들이 당황했다는 얘깁니다ㅋㅋ)



サマドリでトロッコが近くに止まった時、 ユノ がすごい優しい笑顔で見てくれた。
私は両手に【ゆの】【ありがとう】のうちわを持ってた。
うん、って頷いてくれた。
私は…手を振ることもせず、うちわ向けて、ずっと、じーーっと見てた。
ユノ はスタンドを見渡して、目を閉じて歌い出した。
Summer Dream에서 토롯코가 근처에서 멈추었을 때, 윤호가 대단히 상냥한 웃는 얼굴로 봐 주었다.
나는 양손에【유노】【고마워요】라는 우치와를 가져갔어.
응, 하고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나는…손을 흔드는 일도 하지 못하고, 우치와 향한채, 쭉, 뚫어지게 보았다.
윤호는 스탠드를 바라보고, 눈감고 노래하기 시작했다.



ユノの、舌をペロっとした姿が頭から離れない(* ̄m ̄) なんか、かなり色気が増したような。
윤호의, 혀를 낼롬한 모습이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는(* ̄m ̄) 꽤 성적매력이 더욱 늘어난 것 같은데.



ユノと暮らしてたらわたしもきれいな心の持ち主になれる気がする(無理)
윤호와 살 수 있다면 나도 예쁜 마음의 소유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무리)



ユノ、今日はユノタイムでバク転!?する前にも十字きってた。幸せ感じてたのかな♪
윤호, 오늘은 윤호타임에 백턴!?하기 전에도 십자 그었다. 행복을 느꼈을까♪



あの ユノ の「嘘です。アーハーハー!!」ってゆう笑い声、めっちゃ好きやって思った(*≧∀≦)
甲高くて、無邪気で本気で楽しんでるやん!
最近 ユノ に胸キュンやばし。
윤호의 그「거짓말입니다.아-하-하!!」하는 웃음소리,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다(*≧∀≦)
날아가는 목소리, 순진하고 진심으로 즐기고 있어!
최근 윤호에게 가슴이 뛴다.



最高の時間でした!本間にカッコよすぎる!ユノの赤髪ヤバすぎ!本間にカッコいいヽ(;▽;)ノ♡♡チャミも可愛すぎ。
東方神起最高過ぎる〜。叫びすぎて喉ガスガス・゜゚・*:.。..。.:*・'(*゚▽゚*)'・*:.。. .。.:*・゜゚・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완전 너무 멋지다! 윤호의 빨간머리 너무 위험해! 진짜 근사하다□(;▽;)ノ♡♡
동방신기 완전 최고. 너무 외쳐서 목이 아파・゜゚・*:.。..。.:*・'(*゚▽゚*)'・*:.。. .。.:*・゜゚・




ラタタの「そばにbrother MAX」のところでユノが背中向けながらだけど
親指〜中指の3本でチャンミンがいるであろう方向を差したように見えた
Rat Tat Tat의「옆에 brother MAX」에서 윤호가 등을 향하긴 했지만
엄지부터 중지의 손가락 3개로 창민이 있는 방향을 가린 것처럼 보였다



ユノ が長めのMC途中で話が一周しだして、
「今僕も自分で何言ってるかわからないです、ふふ」
윤호가 약간 긴 MC 도중에 이야기가 이상해지기 시작하고,
「지금 나도 스스로 무슨 말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후후」



ユノ「東方神起と皆さんは一心同体です」 嬉しかったな♪
윤호 「동방신기와 여러분은 일심동체입니다」기뻤다♪



ラストIn Our Timeでユノがこの世の幸せと優しさをすべてかき集めたような表情で
上の方の席をじっと見つめてた姿忘れないTTTTTT
라스트 In Our Time에서 윤호가 이 세상의 행복, 상냥함을 모두 모은 것 같은 표정으로
위쪽의 좌석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던 모습을 잊지 못할 것이다TTTTTT



今日のユノさん最初から絶好調で(∵*)OMTの僕が守るよーで自分指さしたり、なんか最初からキラキラしてた(´;ω;`)
かっこいいし、かわいいし、何なんやろ…同じ人間なんやろか←
오늘의 윤호씨 처음부터 절호조(∵*) One More Thing의 내가 지켜줄게~에서 자신을 가리키거나 최초부터 반짝반짝 했다(´;ω;`)
근사하고, 귀엽고, 뭐하는 녀석일까…나와 같은 인간 맞냐고?



東方神起に会ってきた!! 愛しの旦那様( ユノ )は相変わらずかっこ良かった!!
あなたにバーンって撃たれた胸が痛いわ苦しいわ…でも心地いい苦しみだわ///
めちゃめちゃ近かった!! 幸せなtimeをありがとう。
ますます大好きになりました!!
동방신기를 만나고 왔다!! 사랑하는 서방님(윤호)은 변함없이 멋있었다!!
당신에게 빵하고 총알을 맞은 가슴이 아파요 괴로워요~그렇지만 기분좋은 고통///
엄청 가까웠다!! 행복한 TIME 고마워요.
더욱 더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윤갤

グッズ購入終了〜!ユノが来た〜♡
굿즈 구매 종료~! 윤호가 나왔어~♡

*오사카의 여러분, 고맙당게! (영수증 메시지)



京セラ初日最高だったなぁ…♡ ユノ がほんとに幸せそうだった。東方神起ありがとう!!♡
쿄세라 첫날 최고였다…♡윤호가 정말 행복한 것 같았다. 동방신기 고마워요!!♡



終わった!2人とも調子良さそうだった!特にユノはよく声出てたと思う。
もうすでに他の人のレポ見てあーそうだった!
て思い出してる状態だけど、一番思ったのは生歌の分量多い!!
こんなに生で歌ってると思わなかった〜
끝났다! 2명 모두 컨디션 좋은 것 같았다! 특히 윤호는 소리가 잘 나오고 있었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의 리포트를 봐도 그랬어!
라는 것이 기억에 남은 상태지만, 제일 생각한 것은 라이브(生歌)의 분량 많았다!!
이렇게 진짜 라이브로 노래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今日の感想。ユノ。きらきらした瞳は少年。セクシーで、情熱的なキレキレのダンスは最高。
あのドヤ顔で落ちない女はいない。背中にあれだけ色気ある男はそういない。
오늘의 감상. 윤호. 반짝반짝한 눈동자는 소년. 섹시하고, 정열적이고 절도 넘치는 댄스는 최고.
그 오만한 얼굴에 반하지 않을 여자는 없다. 등에서 그토록 성적 매력이 있는 남자는 거의 없어.



ユノがとにかく楽しそうでほんとに大阪暑い!みんなの反応が他と違う!ってテンション高かった\(^o^)/
体調もよさそうだったし\(^o^)/青ピアス両耳にしてた!
윤호가 어쨌든 즐거운 듯 하고 정말 오사카 뜨끈하다! 모두의 반응이 다른 곳과 다르다! 텐션 높았어\(^o^)/
컨디션도 좋은 것 같았고\(^o^)/파란색 피어스 양쪽 귀에 하고 있었다!



杉ちゃんの真似のとき
ユノ「午前の紅茶あああ間違えた」
私今日一番笑いました(●^o^●)
스기쨩(*작년 TONE투어부터 써온 "와일드잖아?" 소재)의 흉내 때
윤호「오전의 홍차-아아아틀렸다」
나 오늘 중 제일 웃었다
(*'오후의 홍차'죠ㅋㅋㅋㅋㅋㅋ)



すぎちゃんネタふられて。ユノ「午前の紅茶を(間違いに気づく)
モニョモニョ…ワイルドだろぅ?」(どや)
스기쨩 네타. 윤호「오전의 홍차를(실수를 눈치채고) 꿍얼꿍얼…와일드겠지?」(도야)



【速報】ユノが、1年前泣いたのはこの会場で…とか言ってました。
ユノは京セラで泣いたと思い込んでる?!
スタッフ!か誰か!ユノに東京ドームだと教えてあげて(T_T)(T_T)
【속보】윤호가, 1년 전 운 것은 이 회장에서…라든가 말하고 있었습니다.
윤호는 쿄세라에서 울었다고 믿어버리고 있나?!
스탭!이라던가 누군가가! 윤호에게 도쿄 돔이라고 가르쳐줘~(T_T)(T_T)



お願い‼誰か、去年ユノが泣いたのは東京ドームだったと思い出させてー
私、いたよ‼去年。。。その場所に。。。
부탁이야!! 누군가, 작년에 윤호가 운 것은 도쿄돔이었다고 일깨워줘
나 갔었다고~작년 그 자리에….



やっぱり大阪最高だね~て…東京を捨てないでー(笑)
역시 오사카 최고구나~라고… 도쿄를 버리지 마—(웃음)



ユノさんオーラスのこと言ってんの?いや昨日のライヴで聞いた感じだと
「今までの気持ちが溢れだして泣いちゃったんです!」
っていう感じだったから東京ドームのことだと思うんだけど…TONEのオーラスは企画があってW
アンコールでみんなで歌ってそれに感動してうるうるなってた感じじゃなかった?
윤호시 막공 때를 말하고 있던건가? 아니 라이브에서 들은 느낌이라면
「지금까지의 기분이 흘러넘쳐 울어 버렸습니다!」라고 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도쿄 돔라고 생각하는데…TONE의 막공은 팬기획이 있었고ㅋㅋ
앵콜에서 모두가 라라라 노래해서 거기에 감동해 글썽글썽하고 있었던 느낌 아니었어?



今電車乗れました♪ユノがいっぱい大阪弁使ってくれた(*≧艸≦)
めっちゃ好きやねんって言ってくれた~(*^^*)
지금 전철 탈 수 있었다♪윤호가 오사카 사투리 잔뜩 사용해 주었어(*≧艸≦)
멧-챠스키야넹!(*굉장히 좋아해의 칸사이 지역 방언)라고 말해 주었다~(*^^*)



RED OCEAN TODAY! ^ ^ Cr : Crystal

http://twitpic.com/cvcwa7/full



せやけどな、俺な、みんなのことがな、めっちゃ好きやねん!!!
って関西弁ユンホさん(((o(*∵*)o)))かっこえぇぇぇ♡!
그치만(=そうだけど), 나는 말야, 모두를, 굉장히 좋아해!!!
라는 칸사이 사투리의 윤호시(((o(*∵*)o)))멋있다아아아아♡!



(∵)<せやけどなぁ…おれなぁ…みんなのこと、好きやねん(どや) ………ビギ死亡。(チーン)
(∵)<그치만…나는 말야…모두를, 좋아해(도야) ………비기 사망.(털썩)



ユンホかっこいい ( p_q) ( p_q) ( p_q)
윤호 멋지다 ( p_q) ( p_q) ( p_q)



スタッフさんのみなさん♡て、可愛い♡♡
스탭님 여러분들♡이라니, 귀여워♡♡
(*'나고야님의 여러분' '냥이씨'처럼 무생물, 동물, 관형사 등에 ~さん(~님,~씨)을 다양하게 붙이는 윤호의 버릇이 귀엽다는 말)



今日のU-KnowのWhyクソやばかった。言葉が足りないが悔しいですってくらいやばかった。
どこもかしこも…どこもかしこも…どこもかしこも極上の「ドヤ」が織り込まれ、
胸元ぐしゃってした「いつかはきっと笑うんだぁ!!」にはもう無言で発狂。
오늘의 윤호의 Why 존나 위험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분합니다! 라고 할 정도로 위험했다.
여기도 저기도…요기도 조기도…여기저기 모두 극상의「도야ドヤ」가 포함되어 있어
가슴팍을 치며「언젠가는 반드시 웃는거야!!」라는 부분에선 이미 무언으로 발광.
(*자주 설명합니다만 도야(ドヤ)는 윤호의 무대를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형용사/명사입니다.
윤호 특유의 사내답고 오만한, 거만한 제스처와 무대 연기, 표정 연기 등이 그것입니다. 바수니로서 외워둡시다!)



それに対してユノは…お水飲むのもストローなのに豪快にゴクゴク。
お水が飛び散ってズボンにぼとって落ちる感じww そして汗もタオルばさっとひらいて豪快にふく。
そしてそのままバサっと床に落とす。全てがホントに男っぽい(*´ω`*)
윤호는…물 마시는 것도 빨대인데 호쾌하게 꿀꺽꿀꺽.
물이 흩날려 바지에 뚝뚝 떨어지는 느낌ㅋㅋ 그리고 땀도 타월로 휙 열어 호쾌하게 닦는다.
그리고 그대로 팍하고 플로어에 떨군다. 모두가 정말로 남자답다(*´ω`*)



今日のサマドリの、ユノの十字を切る祈り、目の前でした✨✨
切なさや儚さはなく、感謝と喜びに満ちていたように感じた…
오늘 Summer Dream의, 윤호의 십자긋기, 눈 앞이었습니다.
안타까움이라던가 덧없음은 없고,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차 있던 것처럼 느꼈어요.



今日のユノはやばかった。今でもドキドキしてる。
오늘의 윤호는 위험했다. 지금도 두근두근 하고 있다.



日本の「トウホウシンキ」のステージで韓国の「トンバンシンギ」を垣間見れた。それくらいのドヤだった
일본의「토호신키」의 무대에서 한국의「동방신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정도의 도야였다.



We are T‼のはなし。ユノが「親戚の赤ちゃんにもWe are言ったらティーて言うんですよ」のティーの声は完全にショッカー。
We are T!!는 없었음. 윤호가「친척의 아기에게도 We are 말하면 T라고 말합니다」에서 T의 목소리에 완전 오싹 놀랐어



We are Tが世界的に広まっている(笑)くだりにて。
ユノ「親戚の赤ちゃんにもウィーアーって言ったらティーって言うんですよ」
チャンミンは嘘だろとツッコミを入れるも
ユノ「詳しくはSMエンターテイメントのホームページまで」ワロタwwwwww
We are T가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웃음) 대목에서.
윤호「친척의 아기에게도 위아라고 말하면 T라고 말합니다」
창민은 거짓말이겠죠 라고 츳코미를 넣자
윤호「자세한 것은 공홈에서 확인하세요」터졌다ㅋㅋㅋ



ユノの四字熟語シリーズで一期一会。
チャンミン「あー苺が食べたくなりましたぁ。」
ユノ「苺食べたいっ♪」このユノがほんとーに幼児ンホで可愛くて悲鳴wwww
윤호의 사자숙어 시리즈로 "일기일회一期一会(이치고이치에)"
창민「아~ 딸기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윤호「이치고다베따이♪」이 윤호가 정말로 액희유노라서 귀여워서 비명ㅋㅋㅋ
(*팬들이 좋아하는게 뭔지 꿰고 있는 그분…. 유노얌….)



イチゴタベタイはホント可愛いかった
一期一会の話からイチゴイチゴ
あっイチゴタベタイナって小声で言って無邪気な感じで
이치고타베타이는 진짜 귀여웠다
일기일회(이치고이치에)의 이야기에서 이치고이치고
'아 딸기 먹고싶다'라고 작은 소리로 말하는데 아이 같은 느낌이었다



ユノが「イチゴ食べたいなぁ(*∵*)」って呟いた時に
後ろのビギオンニが「なんやぁ〜ゆうてくれたら持ってきたげたのにぃ〜「って普通に答えてた愛しい(´◡͐`)
윤호가「딸기 먹고 싶다(*∵*)」라고 중얼거렸을 때
뒤에 비기언니가「뭐야~ 말만하면 다 줄 수 있는데!」라고 보통으로 반응한게 귀여웠다(´◡͐`)



ユノのいちご食べたい発言ヤバかった♡ いちごのうちわ持っていって良かったやん♡目合った気がする。
윤호의 딸기 먹고싶다는 발언 위험했다♡ 딸기 우치와 가지고 있어서 좋았어♡ 눈이 마주친거 같아



めっちゃ好きやねん♡…2回
ほんま好きやねん♡…1回
ユノ言ってくれた…幸せpq
멧-챠스키야넹♡…2번
혼마스키야넹♡…1번
윤호가 말해 주었어…햄볶pq
(*굉장히 좋아해, 정말로 좋아해의 칸사이 사투리)



ユノはける時、2回、後ほど〜て言った(笑)
ユノの中で後ほどブーム?
윤호 나갈 때, 잠시 후에(後ほど;노치호도)~라고 2번 말했다(웃음)
윤호의 안에서 "노치호도" 붐일까?
(*뉴스 등에서도 사용하는 다소 정중한 표현입니다.)



ユノ『ヤバイよヤバイよ〜って何のマネか知ってますか?』
ビギ『出川ーー!!』
ユノ『ん?』
ビギ『出川ーーーーー!!!!』
ユノ『ちょっとポクも誰かは知らないんですよね』
ビギ『知らんのんかいwwww』
윤호「위험해, 위험해~는 무슨 흉내인지 아세요?」
비기「테가와--!!』
윤호「넹?」
비기「테가와-----!!!』
윤호「잠깐~ 뽀꾸도 그게 누군지는 몰라여」
비기「몰랐냐고ㅋㅋㅋ」
(*테가와 테츠로(出川哲朗). 일본의 개그맨입니다. 윤호시는 꼭 알아두세엽!)



ユノが今日(5日)デビュー以来初めて去年ココで泣いたって話をしててステージで泣いたのは東京ドームだったけど京セラオルラスでW
アンコール後の会場のLALALAコールでもうるっとしてたし、
最後舞台裏でダンサーさんとかもみんな泣いたってエピもあったし涙の印象が強く残ってたんだろうなぁ.
윤호가 오늘(5일) 데뷔 이래 처음으로 작년 여기서 울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무대에서 운 것은 도쿄 돔이었지만! 쿄세라는 오라스(*막공)였고ㅋㅋ
앵콜 후의 회장의 LALALA 콜에 울먹였다거나, 최후 무대 뒤에서 댄서분들도 모두들 울어던 에피소드도 있었고
눈물의 인상이 강하게 남아 있었겠네요.



せやけどな、俺な、みんなのことがメチャ好きやねん…ホンマや なんでそんなにストライクー!なこと言うんだユノ先輩ーorz
セリフは頑張ってメモりました。あってると思います。
그치만, 나는 말야, 모두를, 굉장히 좋아해…정말 완벽한 스트라이크!인 말을 하는 윤호 님orz
윤호의 말 열심히 메모했습니다. 저렇게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ユノもチャンミンも手を伸ばせば届く距離に来てびっくらこいた。
逞しいと思っていたお二人があたしなんかよりも華奢でぽく明日からダイエットするん。
윤호도 창민도 손을 뻗으면 닿는 거리 와줘서 깜짝 놀랐다.
건장하다고 생각한 두 명이 나 같은 것 보다도 화사했어. 나 내일부터 다이어트 돌입.



京セラスタンド下段席やけど、前から3列目やって、トロッコまでの距離たぶん2.3mかな?!もう目の前過ぎ!!
そして、ユノの内輪フリフリして指差しアピる!
そして目が合ったと思う!んで、またまた、うんうんを頂いたと思い込んでおりますwライブなんて思い込んだもん勝ち!!!
쿄세라 스탠드 하단석이었지만, 앞에서부터 3번째 줄이라, 토롯코까지의 거리 아마 2~3m일까?!완전 눈앞!!
그리고, 윤호의 우치와 흔들면서 가리키고 어필했어!
눈이 마주쳤다고 생각해! 글구, 또다시, 응응하는 반응을 얻었다고 믿음ㅋㅋ 라이브는 믿는 쪽이 이기는 거얌!!!



ただ今ホテルに帰宅♪ 今日もめちゃくちゃ楽しかったなぁ
檀蜜とかユノのドヤ顔勘違いとかww
ライブって本当に夢の時間ですね
지금 호텔에 귀가했어♪ 오늘도 엄청 즐거웠다.
단미츠라든지, 윤호가 도야얼굴을 하고 잘못 말한 거라든지ㅋㅋㅋ(*오전의 홍차 얘긴가 봅니다ㅋㅋ)
라이브는 정말로 꿈 같은 시간이었어요.



今日は東方神起のライブで京セラ行って来た♡なんとアリーナ7列目♡
ももちゃんとなんちゃってJKスタイルでユノに悶えた〜ナヌンチグンチョンマルヘンボクイムニダ〜♡(//∇//)
ももちゃんコマウォ!!!!!!!!ちゃるじゃ!
またお仕事頑張りま!
오늘은 동방신기의 라이브로 쿄세라 갔다왔다♡ 무려 아레나 7번째 줄♡
##쨩과 유치뽕빨 고딩스타일로 윤호보면서 격하게 난리쳤다ㅋㅋ 누난 치금 쵼마루 행보크임니다♡(//∇//)
##쨩 코마워!!!!!!!! 챠루쟈~!
또다시 열심히 일할거야!!
(*한글을 사용한게 귀여워서 옮깁니다. 윤호를 보고 활력을 얻어 생활한다는 분들의 후기는 늘 좋아요.)



東方神起さーいこー!ふー! ねー、ちょー近かったんやって。
トロッコ目の前で止まって ユノさんちょーかわいかったんやって。
동방신기 최~~고! 후아! 근데, 완전 가까웠어요.
토롯코 눈앞에서 멈췄는데 윤호시 진짜 귀여웠다능.



東方神起のライブ楽しかったー!!ダンスもめっちゃかっこよくて歌声も綺麗すぎてほんま素敵やった(;;)♡♡
2人ともかっこよかったー!楽しいライブ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ユノのことが大好きなお母さんも大喜びで私まで嬉しくなった♡チケット取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동방신기의 라이브 즐거웠다—!!댄스도 굉장히 멋있고 가성도 너무 깨끗했고 진짜 수려했어(;;)♡♡
2명 모두 멋있었다! 즐거운 라이브 감사합니다(*^^*)♡ 윤호를 정말 좋아하는 엄마도 매우 기뻐해서 나까지 기뻐졌어♡ 티켓 구해줘서 고마워♡!
(*타그룹팬)



ユノさん毎回けっこうウルウルしてますよねww今までのツアーのオーラスとか1位とったときも裏で泣いてたと思いまんぼ
윤호시 매회 꽤 글썽글썽하고 있지요ㅎㅎ 지금까지의 투어의 막공이라든지 1위 되었을 때도 뒤에서 울고 있었다고 생각



( ∵)<みんな好きだべ〜↗ ユノの光州なまり日本語にした感じかな( ̄▽ ̄)
( ∵)<민나스키다베~↗윤호의 광주사투리를 일본어로 한 느낌일까( ̄▽ ̄)
(*모두 좋지?의 칸사이 지역 방언)



ユノ 確実に福岡のときよりシュッとしててかっこよかった
というか福岡のときのほわ ユノ は一体何だったんだろう?終始お花が飛んでたほわ ユノ
윤호 확실히 후쿠오카 때 보다 빠릿하게 멋있었다고 할까
후쿠오카에서의 나풀나풀~했던 윤호는 도대체 무엇이었던 것일까? 시종일관 꽃을 흩날리던 나풀윤호



とある曲の、 結構小さい、でも高いところまでいくリフトで ユノめっちゃノリノリで踊りまくっててw
リフトこどぐらっぐら揺れててw でも構わず踊っててw リフト折れるんじゃないかって 本当に怖かったよあたしゃww
어떤 곡의, 상당히 작은, 그렇지만 높은 곳까지 가는 리프트에서 윤호 굉장히 신나게 마구 춤추고 있었어ㅋㅋ
리프트 흔들리고 있었다ㅋ 그치만 상관없이 춤추고 있었어ㅋ 리프트 떨어질까봐 나님은 정말로 무서웠어욬ㅋ큐ㅠㅠㅠㅠ



スパスタ♪「いっそ脱いで…」の所でユノさん♥いつもはサッと脱いで徐々に上げながら上着を着るけど
今日は右肩見せ~の焦らしながら脱ぐからビギの悲鳴すごかった(・∀・)
さすがユノさんビギのツボよくご存知で(*゚▽゚)ノ
Superstar♪「차라리 벗으면…」의 부분의 윤호시♥ 평소엔 삭 벗었다가 서서히 올리면서 윗옷을 추스리지만
오늘은 오른쪽 어깨가 보일랑~하며 감질나게 하면서 내렸기 때문에 비기의 비명 대단했다(・∀・)
과연 윤호시는 비기의 포인트를 너무 잘 아시는 분입니다(*゚▽゚)ノ



ユノしってる?あんたのその行動で、日本の婚期が遅れてくんだよ・・・!!!!!!!!!!!!!!!!!!(真顔)
윤호 알고 있나! 너의 그 행동으로, 일본 여자들의 혼기가 늦어지고 있다아ㅏㅏㅏㅏㅏ!!!!!!!!!!!!!!(정색)



きゅん。♡至近距離のユノ。。。*腕太いぞーマッチョすぎる。トキメキ、⊂(♡⌂♡)⊃ヾ 新曲おもろすぎでしょ*kk。
腕枕されたぁあい*! なんか、キラキラの降ってきたやつにサイン書いてるぅ(°_°)!
두근. ♡지근거리의 윤호…* 팔뚝이 굵어서 완전 사내다웠어. 설레였음⊂(♡⌂♡)⊃ヾ 신곡 무지 즐거웠고*ㅋㅋ
팔베개해줬음 좋겠다아아*! 반짝반짝하며 내려온 녀석에 사인이 써져 있네(°_°)!



3時間あまりビキストとして盛り上がってきました。
やっぱカッコいいですね、ユノ!ドームツアーとかやってんのに人気やらすごいのに、東方神起の二人の凄いとこは謙虚なところ!
最後まで深々と頭を下げてビギにありがとうと何度も言ってくれました。
なんでこんなに汚れを知らんのかな?不思議(笑)
3시간 남짓 비기스트로서 분위기가 살았습니다.
역시 근사하네요, 윤호! 돔 투어라든지 하고 있어 인기라던가 대단한데, 동방신기 두 사람의 대단한 곳은 겸허한 부분!
끝까지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비기에게 고마워요라고 몇번이나 말해 주었습니다.
어째서 저리 순수함을 지키고 있을까? 불가사의(웃음)
(*본진은 타그룹인 윤호팬)



ユノさんまじかっこいいのにまじかわいいから困る
ユノさんはステッキ使い以外はパーフェクトなんで気になりません。
윤호시 진짜로 멋있는데 진짜로 귀여워서 곤란하다
윤호시는 봉 사용할 때 이외는 퍼펙트해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大阪一日目、いちばんうしろのうしろで、そこに行き着くまでの階段階段階段で足ガクガクに、ほんとう転げ落ちそうな天井席!
でももユノの大阪LOVEに熱かった!ユノへのキャーキャーへ嫉妬する(?)チャンミンにもキュンとした♡
오사카 첫날, 가장 뒤의 뒤에서, 거기에 도착할 때까지의 계단계단계단~이라 다리는 후들후들, 금세 아래로 굴러떨어질듯한 천정석!
그렇지만도 윤호의 오사카 LOVE에 뜨거웠다! 윤호에 대한 캬-캬-에 질투하는(?) 창민에게도 두근했다♡



最初の挨拶の時、ユノはしばらく両手を頭の後ろに置いたまましゃべってたので、WKG がよーく拝めました。
최초의 인사때, 윤호는 한동안 양손을 머리의 뒷통수에 댄 채로 말했기 때문에, 겨를 잘 볼 수 있었습니다.



ユノ、トロッコの上でめっちゃヘドバンしてたな。
ふわっふわの髪の毛が、ふわっふわ揺れて、超カッコよかった。
自分でちょと前髪直したりしてて/////
윤호, 토롯코 위에서 굉장히 헤드뱅잉 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후와후와 흔들리며, 매우 멋졌다.
스스로 조금 앞머리 고치거나 하고 있었어/////




OCEAN紹介の時
(´・J・`)<…タイトルなんでしたっけ?頭からすっぽり忘れてしまいました。
Surviverが浮かんで
(*∵*) ノ<ナンデヤネーーン!
OCEAN 소개 때
(´・J・`)<…제목이 뭐였죠? 머리에서 날아가 버렸습니다.
Surviver라고 잘못 떠올리자
(*∵*) ノ<이러고 있다!(난데야넹!)



チャンミンがOCEANの曲紹介の時、曲名が出てこなくてSurvivorって言った時すかさず、なんでやねん!!てツッコミ入れたユノ…
他にもいっぱい言ってたし関西弁使いこなしてて感動した(;∀;)
OCEAN 곡소개때, 창민이 곡명을 떠올리 못하고 Survivor라고 말했을 때 재빠르게, 이러고있다!! 라고 츳코미 넣은 윤호….
그밖에도 잔뜩 말했는데 칸사이 사투리 잘 다루고 있어 감동했다(;∀;)



今日はユノの髪の毛がなんか真ん中わけになっててかわいかった(*´`*)
오늘은 윤호의 머리카락이 뭔가 정가운데 가리마가 된 듯 보여 귀여웠다(*´`*) <-헐!ㅋㅋㅋ



ユノがあたりまえ体操やるのちょっとはじゅかしですよ〜!(*∵∩)って言って照れてたのに驚いた
ちゃんとオリジナルまでいれてきて完全にノリノリだと思っていたからぁ
윤호가 당연한체조 하는 것 쫌 부끄러워여!(*∵∩)라고 말하면서 수줍어해서 놀랐다
제대로 오리지널 부분을 넣어서 완전 신나게 해줬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あたりまえ体操へのくだりが相変わらず長くw
最後に「ウィーアー!Tーーー!」これをやるためにどれだけ時間をかけてるんだーーー!ってユノが言ってた(笑)
「これのために長いよ!(笑)」って
당연한 체조 부분이 변함 없이 길었다ㅋㅋ
마지막에「위아! T---!」이것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시간을 들이는거야!라는 윤호가 말하고 있었어(웃음)
「이거하려고 넘 길어!(웃음)」라고



あたりまえ体操して照れるユノさん(∵)時には恥ずかしいんですよ〜///♡
당연한체조하며 수줍어하는 윤호시(∵) 때로는 부끄러워요~///♡



開演前にSAMさん登場。今回の席はスタンドだけど割りと前方で見やすかったし、
トロッコで上に伸びるリフトに乗ったユノと目線が同じ...
개막전에 SAM씨 등장. 이번의 좌석은 스탠드였지만 나눠져있어 전방을 보기 쉬웠고,
토롯코에서 위로 올라가는 리프트를 탄 윤호와 시선의 위치가 같았다….



そう言えばユノのT-STYLE今までと違う、アレンジされた部分がありました(音が)。進化している!
윤호의 T-STYLE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어레인지된 부분이 있었습니다(음이). 진화하고 있다!



サマドリだったかなー?ユノ さんがトロッコ上でダンサーさんと一緒に踊りだしたの見てすごくテンション上がったから
わたしああいうのが好きなんだと思う
Summer Dream이었던가? 윤호시가 토롯코 위에서 댄서와 함께 춤을 춘 것을 보고 몹시 텐션이 올랐기 때문에
나 저런 거 좋아해!라고 생각했다



ユノの「せやからな」って言ったのが思いのほか自然で、普通にきゅんしてしまった…
私が勝手に光州フィルターwかけてるせいか、ユノが方言話すとめっちゃきゅんpq
윤호의「그러니까」라고 말한 것이 생각 이상으로 자연스럽고, 보통으로 두근해져버렸다….
내가 마음대로 광주필터ㅋㅋ를 해버리는 탓인지, 윤호가 사투리로 말하면 굉장히 두근거려pq



ユノにもめっちゃ手振ってアピールしたけど 気づいてくれんかった~
とりあえずトロッコ来た時は 近すぎて半端なかった pic.twitter.com/yHWVjVTSYR
윤호에도 굉장히 손 흔들며 어필했지만 눈치채지 못했다~
우선 토롯코 왔을 때는 너무 가까워서 장난이 아녔어



ユンホの、髪の毛の色、美しかった。きれいだった。ユンホ毛ばっちぐー
윤호의, 모발의 색, 아름다웠다. 예뻤다. 윤호는 털까지 완벽하다.



oceanでの振り付け?ダンスをチャンミンに強要するユノ…鬼やwww
Ocean에서의 안무?댄스를 창민에 강요하는 윤호…너무햌ㅋㅋ



双眼鏡では何回も目が合ったことはあるが、あんな笑顔で肉眼で見れる具合にこちら見られると、ほんとに死んでしまうのぅ。
両隣のユノペンあじゅまとひーひーなってた。ひん。”
쌍안경 상으로는 몇번이나 시선이 마주쳤지만,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상태에서 저런 웃는 얼굴로 이쪽을 봐주면, 정말 죽어버릴 것 같아.
양 옆쪽에 있던 윤호팬과 함께 숨넘어갔다. 히잉.



今日は東方神起ドームツアーTIME参戦してきた♡♡もうな、やばすぎた♡♡♡
まず王子様みたいな衣装で登場して死にかかった♡♡ one and only oneで号泣〜ほんまこれは東方神起好き...
오늘은 동방신기돔 투어 TIME 참전하러왔다♡♡ 너무 위험해♡♡♡
우선 왕자님 같은 의상으로 등장하고 죽었다♡♡one and only one에서 통곡했어~진짜야 이거. 동방신기 좋아.



今日のユノの言葉は、一つ一つ重みがあるっていうか 信憑性があるっていうか真実味があるっていうかなんていうの……
ほんまに今日のライブ、ユノ自身楽しんでたんやなって そう思ったライブでした
ユノチャンミンとお客さんの波長が合ってたって感じ よくわからなくてごめん
오늘 윤호의 말은 하나하나 중량감이 있다고 할까 믿음이 간다고 할까 진실미가 있다고 할까…….
진짜로 오늘의 라이브, 윤호 자신이 즐기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되는 라이브였습니다
윤호 창민과 관객의 파장이 맞고 있다는 느낌. 잘 몰라서 미안



らたたの最後でユノが可愛い時、画面には映って無い暗いとこで、ミルキーボーイはお尻プリプリしてました。
Rat Tat Tat 최후에 윤호가 귀여운 시간 화면에는 비치지 않을 때 창민은 엉덩이 흔들흔들 하고 있었습니다.



今日残念P席だったわけですけどwユノ左見る癖があるからメインステージのとき(双眼鏡越しに)いっぱい目があって幸せだったよ(^q^)ww
오늘 단념P석이었지만ㅋㅋ 윤호 왼쪽 보는 버릇이 있으니까 메인 스테이지 때(쌍안경너머로) 가득 눈에 들어와서 행복했어(^q^)ㅋㅋ



チャンミンが壇蜜を検索した時ユノも一緒に見たのかなぁ~ww
창민이 단미츠 검색했을 때 윤호도 보았을라나ㅋㅋ



チャンミンは壇蜜、壇蜜って何度も言ってたけどユノは一言も言ってなかったよね…
창민은 단미츠, 단미츠 몇 번이나 말했지만 윤호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당…



チャンミン、壇蜜は19禁だと(*≧m≦*) ここには未成年がいると ユノ が言った。
高校生たちが呼応して叫んだ。チャンミンが、大人になる、と言った。
창민, 단미츠는 19금인데(*≧m≦*) 여기에는 미성년자가 있어요, 라고 윤호가 말했다.
고교생들이 호응하여 외쳤다. 창민이, 어른이 될것이라고 라고 말했다.



I KnowとOne and only oneは本当に良かったわぁ^^
ユノの歌声素敵だった♡ダンスナンバー減らしてシアワセ色の花とBefore U Goがあれば私は言う事なしだったな~(^^)
I Know와 One and only one은 정말로 좋았어요^^
윤호의 가성 멋졌어♡ 댄스 넘버를 줄이고 행복색 꽃과 이만가가 있으면 아쉬운게 없을 정도였다(^^)



ユノのソロ踊れるようになりたい。ユノの軸ほしい。やっぱ舞台っていいなぁ。
윤호의 솔로 댄스를 출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윤호의 축(軸)을 가지고 싶다. 역시 무대 좋구나.
(*자세의 균형, 동작의 정확성에 가장 필요한 '신체의 중심축'을 말합니다. 우수한 댄서나 스포츠맨의 기본입니다.)



今日のユノの「めっちゃ好きやねん」の多用によりユノペンが何回悶えたことか…w関
西弁もいっぱいつか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오늘 윤호의「멧-챠스키야넹」의 많은 사용으로 윤호팬이 몇번이나 오열했다던가…ㅋ
칸사이 사투리도 잔뜩 사용해 주어서 고마워요(*´∀`*)



「今でしょ」のコーナーが東方神起の顔芸コーナーになりつつあるwwwww
「지금이겠지!」의 코너가 동방신기의 얼굴연기 코너가 되고 있다ㅋㅋㅋ



今日のユノは色気がいつもより5割増しやった…(///ω///)
すぱすたからかなりあおってくれてて、ちょいちょい横顔から首筋にかけてが映るんだけども、それがヤバくて(*≧∀≦*)
오늘 윤호는 성적인 매력이 평소보다 5할 늘었다…(///ω///)
Superstar부터 꽤나 달아올라, 가끔 옆 얼굴로부터 목덜미에 걸쳐 전광판에 비춰지면, 그 모습이 위험해서(*≧∀≦*)



何を思ったかユノがフライングゲットとワイルドだぜぇーのコラボして、全っぜん会場にウケなくてw 
その後自分であはーはーーぁーーーっ!って爆笑してて逆にそっちに会場が爆笑したわwww
뭘 생각한건지 윤호가 플라잉겟과 와일드잖아?의 코라보를 했는데, 회장에 썰렁함이 감돌았다ㅋㅋ
그 후 스스로 깨달았는지 아하↗하↗라고 폭소하고 있어서 반대로 그 부분에서 회장이 폭소했어요ㅋㅋ



平日公演で週の中日でしかも京セラは4公演もあるのに、あれだけ満員御礼でやっぱり東方神起は愛される!凄いよ東方神起!!!
地道に前に進んできて今の東方神起があるんだなぁー。.。:+*(>ω<。)*+:。.。
평일 공연으로 주중인데다 쿄세라는 4번의 공연이 있는데, 그정도로 만원사례라니 역시 동방신기 사랑받네! 굉장해 동방신기!!!
착실하게 앞에 나아가서 지금의 동방신기가 있는거구나ー。.。:+*(>ω<。)*+:。.。



ユノが、トークの時に決めポーズからの片足足踏みしてて、「やり過ぎちゃいましたかねw足踏みしたくなっちゃつて(照)」
いいよいいよ!足踏みいくらでもしちゃいなよー!って、心の中で叫んだよw
윤호가, 토크 때에 키메포즈로 한쪽 발을 구르다가「너무해버렸네요ㅋㅋㅋ 제자리걸음하고 싶어져서(반짝)」
괜찮아 괜찮아! 제자리걸음 따위 얼마든지 해버려!라고, 마음 속에서 외쳤어ㅋㅋ



ライトセーバー明るくなりました 明太から変更したんだね
라이트 세이버(*형광봉ㅋㅋ)가 밝아졌습니다 후쿠오카부터 바꼈네요



マイケルTHIS IS IT見てると、今日のすばらしかった京セラTIMEとダブって見える。
マイケルすごいな。ユノすごいな。
마이클 잭슨의 다큐멘터리 THIS IS IT 보고 있는데, 오늘의 훌륭했던 쿄세라 TIME이 겹쳐 보인다.
마이클 대단해. 윤호도 대단해.

    >あぁそうかなるほど。マイケルさんとユノのダンス似てるんやわ。
    >ユノケルやもんな、すげえな。
    >尊敬して真似てみて(?)努力して自分のものになって。うちなにしてんやろなー。
    >아 그런가 과연. 마이클과 윤호의 댄스 닮아있지. 훠잭이라던가 하는 거, 굉장해.
    >존경하여 따르고(?) 노력하며 자신의 것을 만들어 가고 있지. 나는 뭐하고 있는 걸까.



ユノ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て言って深々頭を下げた姿が目に焼き付いてる。
ものすごく引っ掛かったというか。今日は冒頭からなんとなく様子が違うなって思ってて、なんていうんだろうな。。
京セラが特別な場所だって思ってたからだといいな。
明日は、また会えるからって言ってほしい。。
윤호가「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깊숙이 고개를 숙인 모습이 눈에 남아있다.
대단히 마음에 남았다고 할까. 오늘은 서두부터 어딘지 모르게 태도가 다르다고 생각했다, 라고 해야 할까.
쿄세라가 특별한 장소도 생각했었기 때문에이라면 좋겠다.
내일은,「또 만날 수 있기 때문에」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たこやき行ってきたよー
お髭めっちゃ大阪弁話してくれたよ ほんまにほんまに俺なめっちゃ好きやでとか
なんでやねんとか あと髪が赤から茶髪になってた
漏れの気のせいかな?
오사카 돔 다녀 왔어
윤호 오사카 방언으로 엄청 이야기해 주었다 이러고 있다~라던가 정말로정말로 나는 좋아해요 라던가
그리고 머리카락이 빨강에서 갈색 머리가 된 것 같았다
내 기분 탓인까?



漏れには赤髪のままに見えたお
スパスタの肩はだける時いつもよりゆっくりな感じだった
当たり前体操の時恥ずかしいんですーと恥ずかしがったお髭超カワ
ルンルンランランじゃなくてかきく~けこ♪ってやってた
나에겐 빨간머리로 보였긔
Superstar 때의 어깨는 내릴 때 평소보다 느린 느낌이었다
당연한 체조때 부끄럽습니다-라며 수줍어한 윤호 초 겸디
룽룽랑랑이 아니고 카키쿠~케코♪라고 하고 있었어



お髭シュッとしてすごくいい顔してたよ
MCの時これはうけないかテヘペロって首かしげたり
カモーんはみんな言うとこわかってるからキターって感じで悲鳴だったよ
윤호 빠릿하니 몹시 좋은 얼굴을 하고 있었어
MC때 이건 재미없나? 하면서 헤헤☆하면서 고개를 갸웃
일루와 내생키~~라고 한꺼번에 말하면 무서워선지 왔구나!라는 느낌으로 다들 비명을 질렀다



ユノの関西弁、イントネーションが完璧なの。
やたら生々しくて本気で悶えてしまった (*´ェ`*)
元々あの独特な話し方を思うと、なんとなくユノは関西弁向きなのかも。
東京弁より関西弁のマスターをお勧めしますマジで。
윤호의 칸사이 사투리, 인토네이션(억양)이 완벽해.
쓸데없이 생생하구나 라고 진심으로 고뇌했다 (*´ェ`*)
원래의 그 독특한 말투를 생각하면, 어딘지 모르게 윤호는 칸사이 사투리 쪽의 방향인지도.
도쿄벤보다 칸사이벤을 마스터하는 것을 추천함 진짜로.

    >東京弁ww関西の人ってじぇったい標準語って言わないのな
    >도쿄벤ㅋㅋ 칸사이 사람은 절대로 표준어라고 말하지 않는닼ㅋㅋ



いや本当大阪弁上手かった
아니 진짜 오사카 방언 능숙했어



今日のお髭の顔はシャープに見える
오늘 윤호의 얼굴 샤프하게 보였다

    >お髭痩せたように見える
    >윤호 야윈 것 같더라



【ついっぷるトレンド】ユノ、チャンミン、壇蜜 大阪でもトレンドにw
【트윗풀 트렌드】윤호, 창민, 단미츠 오사카에서도 트렌드에ㅋㅋ



ユノ、はじめのMCで「今日もこの雰囲気で盛り上がっていきましょう!!!」って言ったつもりやったんやろけど、
「今日もこのおにぎりで盛り上がっていきましょう!!!!!」って…ww聞こえて、ビギちゃんざわざわ。おにぎり!!?!?ww
윤호, 첫 MC에서「오늘도 이 분위기(*훈이키)로 신나게 갑시다!!!」라고 말하려는 생각이었겠지만,
「오늘도 이 주먹밥(*오니기리)으로 분위기가 살아서 갑시다!!!!!」라고 들려섴ㅋㅋ 비기 와글와글. 주먹밥!!?!?ㅋㅋ

    >どう言ったら雰囲気がおにぎりに聞こえるんだよwww
    >어떻게 말했길래 분위기가 주먹밥으로 들리짘ㅋㅋ



ユノのおにぎりワラタ。普段はダンスばりばりなのにそういうとこほんとかわいいわ~( ˘ ³˘)♥
윤호의 "주먹밥"에 뿜었다. 평상시는 춤이 열심이면서 또 그러한 부분이 정말이지 귀여워요~( ˘ ³˘)♥




ユノくんの ビジュアル TIME TOUR史上 最高に好み(///▽///)
윤호 군의 비주얼, TIME TOUR 사상 최고로 내 취향(///▽///)



手羽先で見た時より脇毛は増えてたと思う
明太の記憶が無いんだが
ちなみに漏れ脇ヲタじゃないのに予測変換出てくるし
ついチェックしちゃう自分にちょっと複雑
나고야에서 봤을 때 보다 겨는 늘었다 후쿠오카의 기억은 없지만
덧붙여서 나는 겨 팬도 아니거늘 옆구리 드러나면 무심코 체크해버려서 맘이 조금 복잡

    >脇レポきてた
    >겨 후기 왔다



P席より帰還ノシ
お髭の髪は照明によっては茶髪に見えたけど赤髪のままだとオモ
糞P席キターと思ってたら小さいトロッコで目の前通ってくれて超至近距離で見れた
お髭はカコヨスで発光してて眩しかった
P석부터 귀환하심
윤호의 머리카락은 조명에 따라서는 갈색머리로 보였지만 빨간머리 그대로라고 생각함
P석인데 똥좌석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은 토롯코가 눈앞을 다녀줘서 대단히 지근거리에서 볼 수 있었어
윤호는 근사했고 자체발광하고 있어서 눈부셨다

    >画像見ても赤のままに見えるな漏れの大卵まで髪切らないでね
    >사진상 봐도 빨강 그대로인데. 나님 도쿄돔 갈 때까지 머리카락 자르지 말아줘



お髭今日ぬげー幸せそうな顔して歌ってて漏れも幸せ貰いましたお
漏れの相方が髭のボールゲトして裏山ですたTT
윤호 오늘 굉장히 행복한 얼굴로 노래하고 있어 나도 행복을 전해받았다
나와 동반한 친구가 윤호의 볼을 get해서 부러워씀다TT



「逢いたくて逢いたくて〜」の前にユノが「大阪のみなさん…」「愛してます」と言った。
「大阪のみなさん」の後少し間をあけて観客を優しそうに、幸せそうな顔して見てたの(p_q)
その顔を見たら涙が止まらなかった(p_q)
「아이타쿠테」의 전에 윤호가「오사카의 여러분…」「사랑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오사카의 여러분」의 다음에 조금 사이를 두고 관객을 상냥하게, 행복한 얼굴을 해줬어(p_q)
그 얼굴을 보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p_q)



せやけどな オレな みんなの事 めっちゃ好きやねん
の せやけどなぁ..の感じがめっちゃ可愛かった
この着ボイスが欲しい!
最後にはける時も関西弁言ったと思うんだけど何て言ったか思い出せない
誰か覚えてないかなぁ
그치만  나  여러분을  엄청 좋아해
←여기서 그치마안…(세야케도나아…)하는 느낌이 굉장히 사랑스러웠다. 이거 전화 착신 보이스로 갖고 싶어!
마지막에 들어갈 때도 칸사이 사투리 말했다고 생각하지만 뭐라고 말했는지 생각이 안나. 누군가 기억하지 않을까



今日の相方さん曰く、最後の挨拶の後に少し咳き込んだんだけど、東京ドームで泣く前にこんな咳してたって…。
やっぱり色々思う所があったのかな。
今日のユノもすごく優しい顔してたよ(。>д<)私も泣きそうになった…。
오늘 동반한 분 가라사대, 마지막 인사의 다음에 조금 기침했는데, 도쿄 돔에서 울기 전에 저런 기침을 하고 있었다.
역시 여러가지 생각나는 부분이 있었던가.
오늘의 윤호도 몹시 상냥한 얼굴 했어(。>д<)나도 울 것 같은 기분이었다….



髭オーサン終わりに下でガッツポーズ2回位してたおね
十字架真正面で見れたけど目瞑って優しい顔してた
今日の髭は本当に笑顔が最高でキラキラしてて益々惚れた
윤호 마지막에 아래에서 승리의 포즈(엄지척? 아니면 브이?)를 2회하고 있었다
십자긋기 바로 정면에서 볼 수 있었는데 눈감고 상냥한 얼굴 하고 있었어
오늘의 윤호는 정말로 웃는 얼굴이 최고로 반짝반짝해서 더욱 더 반했다



ユノ今日もちょっと泣きそうだったですよね。感謝の気持ちと思い出したりの気持ちでほんとに胸がいっぱいになったみたいだった。
ユノが泣いたときの堪えるために「っんっっ」ってするやつ、今日もしてた。
胸がいっぱいになった気持ち一生懸命話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윤호 오늘도 조금 울 것 같았었지요. 감사의 기분을 떠올린다거나 하는 마음으로도 정말 가슴이 벅찬 것 같았다.
윤호가 울지 않으려고 참을 때「우웅…」하는 그 느낌, 오늘도 그랬다.
가슴이 벅찬 기분 열심히 전해주어 고마워요!!!



昨日は仕事で失敗があり、つらくて悔しくて上司の前で泣いてしまったけど、
今日はユノがあまりに神々しくまぶしくて…
大好きで胸がいっぱいになって、泣いてしまった…
浄化された気がする
ありがとう
어제는 업무를 망쳐서, 괴롭고 분해서 상사의 앞에서 울어 버렸지만,
오늘은 윤호가 너무나 거룩할정도로 눈부셔서…
애정으로 가슴이 벅차서, 울어 버렸어
정화된 느낌이 들었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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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노코토멧-챠스키야넹! 혼마!

 

 

출처 : 윤갤 ~~~

 

 

 

번역 땡~큐 고~자이마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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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귀선에서 8주년 dvd 나오네 ~~

타임투어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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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와 함께 앞으로도 계속 쭈~욱

8주년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