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ユノは髪を切ってサッパリして可愛かった♡
윤호는 머리를 잘라 말쑥하고 귀여웠다♡



ユノ前髪ちょいと切ってて前髪流してなくてストレートだったけどかわいかったわー
윤호 앞머리 조금 잘라서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지 않은 스트레이트였지만 귀여웠답니다



ユノさんOP早々、(∵)でら会いたかったですw
えwそれ名古屋弁やでwwwデジャヴwwって白目むいたオープニングでした!
윤호 씨 오프닝에서 (∵)데라아이따깟따데스(*엄청 보고 싶었습니다)
읭ㅋㅋ 그것은 나고야 사투리쟝ㅋㅋ 데자뷰ㅋㅋ라고 뒤집어진 오프닝이었습니다!



何度も何度も90度にみんなに挨拶をする東方神起のふたり。
すばらしいパフォーマンスと大きな愛をありがとう」
몇번이나 몇번이나 90도로 모두에게 인사를 하는 동방신기
훌륭한 퍼포먼스와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最初の挨拶。(∵)東方神起は最初から全力でエンジン全開で!……どうしようかな?あはーはー!
どうにでもして\(^o^)/
첫 인사. (∵) 동방신기는 처음부터 전력으로 엔진 전개로!……어떻게 할까나? 아↗하↗하↗!
뭐든 해\(^o^)/



ユノ 最初の挨拶 「東方神起は最初から物凄く気合いを入れてエンジン全開で…どうしようかな?エへへへ。
エンジン全開でもっと飛ばして行きますから、最後までちゃんと着いてきてね!!後程!」
言うこと忘れたの?笑って誤魔化したの?とにかくめちゃかわいかった。笑
윤호의 첫 인사「동방신기는 처음부터 굉장히 기합을 넣어 엔진 전개로!… 어떻게 할까나? 헤헷ㅋ
엔진 전개로 더욱 더 날려버리면서 갈테니까, 마지막까지 제대로 따라와주세요! 그럼 나중에!」
(저 웃음 앞부분에서)할 말을 까먹은 걸까? 아니면 웃으면서 걍 넘어간 걸까? 어쨌든 엄청 귀여웠습니다.(웃음)



ユノ、Oceanの振り付け間違えてダンサーさんと顔見合わせて笑ってた。
윤호, Ocean 안무가 틀려서 댄서와 얼굴을 마주 보며 웃었다.



絶対下で、全然話を聞いてなかったのに、でてくるなり、みんなの『もう一回』コールにのっかるユノが可愛い ♡
분명 아래에서 전혀 이야기를 듣지 못했으면서도, 다시 나왔을 때 모두의「한 번 더」콜에 분위기 맞추는 윤호가 사랑스럽다♡



Surviverでユノはヘッドマイク落としちゃって、その後もずっとちゃんと耳にかからなくって手で持ってたー。
Surviver에서 윤호는 헤드마이크가 떨어져서, 그 후에도 계속 귀에 제대로 걸리질 않아서 손에 쥐고 있었다.



ユノさん、サバイバー?でヘッドマイクが取れて、ちゃんと付けるまでの間
マイクを口元で手で押さえて歌っててエロかっこ良かったです
윤호 씨, Surviver?였나에서 헤드 마이크를 쥐고, 제대로 넣을 때까지
마이크를 입가로 손으로 눌러 노래했는데 에로하면서 근사했습니다



ユノ ユノ が穏やかな顔して下メロ歌うのがたまらんですね。ハモりの天才や。
윤호가 온화한 얼굴로 낮은 멜로디를 부르는게 참을 수 없어요. 하모니 천재랑께.



京セラドームから速報!
ユノがU-Knowで天使でヒョンでたまらなかったよ。・゚(´Д⊂)゚・。♡
쿄세라 돔에서 속보!
윤호가 유노에서 천사에, 형님이라서 참을 수 업숴요。・゚(´Д⊂)゚・。♡



私は後ろ席で何回か(バラード、ユノのソロ)でグワングワンて音して音響がおかしかったのでしょうか?
エコー的なものがかかりすぎ?とにかくかなり聴き辛らく私の周りの人も何?って感じでキョロキョロしてました
どうか京セラの最終日そんな事のないようにお願いします
나는 뒷자리에서 여러번 (발라드, 윤호 솔로) 구웅구웅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음향이 이상했던 걸까?
에코적인 것이 많이 걸렸달까, 어쨌든 꽤 여러번 듣고 내 주위의 사람들도 뭐지?하는 느낌으로 두리번 두리번하고 있었다
쿄세라의 마지막 날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부탁합니다



プチネタ。 ユノの「皆と一つになれた気がして本当に気持ちいいです!」っていう文章が日本人ぽくないのは
日本語の気持ちいいは、精神より肉体的な意味合いが少し強い。「温泉が気持ちいい」みたいに。
でも韓国での気持ちいいは精神的な意味しかないのでユノはそのニュアンスで使ってるぽい。
소소한 얘기. 윤호의「모두와 하나가 될 생각으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라는 문장은 일본인적이지는 않는 것은
일본어에서의「기분이 좋다(気持ちいい)」의 어감은 정신 보다는 육체적인 의미가 조금 강하다.「온천이 기분 좋아」처럼.
하지만 한국에서의 기분(마음,감정)은 영적인 의미 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윤호는 그 뉘앙스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そういえばユノ檀蜜のこと檀蜜様言うてた
그러고 보니 윤호, 단미츠를 단미츠 님이라고 말했다



フライングゲットにアレンジを加えた方がいいと言い出したユノ。
(∵)ワイルドゲット(力こぶ出すポーズに合わせて鳴るボーーンというドラの音w)
플라잉겟에 어레인지를 더한 것이 좋다고 말하기 시작한 윤호.
(∵) <와일드겟!(알통 불끈 내놓는 포즈에 맞추어 울리는 부웅~하는 뱃고동 소리ㅋㅋㅋ)



ユンホ さん舌ペロやばひし(இɷஇ )やぱ高音からの「いっ!」死ぬしかっこいいしかっこいいし(இɷஇ )
せやな 俺な聞けてまぢ心臓ぎゅーーん!なってそんで!そんでえええええ(இɷஇ )
윤호 씨 혀 낼름이 위험해(இɷஇ ) 고음으로「1!」하고 소리쳤을 땐 죽을만큼 근사하고 멋졌어(இɷஇ )
그러게 나도 듣고 심장이 쿵!해버려서! 그래서어어ㅓㅓㅓㅓㅓㅓ(இɷஇ )



ユノは、車イスの方々にサインボールを優しく投げ渡し、みなさんに渡せたうんうん頷きながら、
それはそれさ優しい顔で確認していったよ。・゜・(ノД`)・゜・。
윤호는 휠체어의 분들에게 사인볼을 부드럽게 던졌고, 여러분이 잘 받나 응응 고개를 끄떡였고,
그것을 다정한 얼굴로 확인하며 갔어요。・゜・(ノД`)・゜・



ユノってちんちゃ可愛いなぁ……(ू ˃̣̣̣̣̣̣o˂̣̣̣̣̣̣ ू)(ू ˃̣̣̣̣̣̣o˂̣̣̣̣̣̣ ू)あうあうぅ~
윤호 '칭챠' 귀엽다……(ू ˃̣̣̣̣̣̣o˂̣̣̣̣̣̣ ू)(ू ˃̣̣̣̣̣̣o˂̣̣̣̣̣̣ ू)아우아우우~



なんか今日チャミの野球話も漫画話も全然興味ない ユノ を見て、
このふたりなんでうまくいってんだろ?ってくらい合わないなぁと思うと同時に
オタクとリア充が付き合ったらこーゆー感じなのかなって思ったりした。
어쩐지 오늘 창민의 야구 이야기도 만화 이야기도 전혀 흥미 없는 윤호를 보고,
이 두 사람이니까 잘하고 있는거겠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맞지않는다고 생각했고 동시에
오타쿠와 리아쥬-(*실제 생활에 충실한 사람)가 만나면 이런 느낌 일까라고 생각했다.



ライブ後に京セラドームにある東方神起二人の手形を見てきたけどどっちがユノのだろう?
右が細長くて左が幅がある手…どっちも大きな手だったo(^-^)o
라이브 후 쿄세라 돔에서 동방신기 두 사람의 손 동판(핸드프린팅)을 보고 왔지만 어느 쪽이 윤호 것일까?
오른쪽이 가늘고 긴 손 왼쪽이 폭이 넓은 손… 어느 쪽도 큰 손이었다o(^-^)o




ユノ「今日はちょっと日本語が噛んだり発音がおかしくなってますけど僕の気持ちちゃんと伝わってますよね?」
윤호「오늘은 조금 일본어를 씹거나 발음이 이상 해지고 있습니다만 제 마음이 제대로 전해지고 있는 거죠?」



ユノは「今のライブが1番幸せです」と言いました。一期一会という言葉も添えて。
今回のライブが前回より幸せなんじゃなくて、常に今のライブが幸せって事なんだなー。
だから参加した回数に関係なく、誰だって自分が行ったライブが最高だったって胸張って言っていいんだと思う。
윤호는「지금의 라이브가 가장 행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기일회라는 말도 곁들여서.
지금의 라이브가 지난번 라이브 보다 행복하다는 얘기가 아니었구나. 늘 지금의 라이브가 행복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참가 횟수에 관계없이 누구라도 자신이 참전한 라이브가 최고였다!라고 가슴을 펴고 말해도 좋은 것 같아요.



ユノ今日また「みんながいるからこそ」の「こそ」忘れて「みんながいるこそ~」って連発してたなww
去年DVDに入るときには直ってたのにまた再発wwwそんなむずいんかな。
윤호 오늘 또다시「모두가 있기 때문에(민나가이루'카라'코소)」를「민나가이루코소」라고 연발하고 있었다ㅋㅋ
지난해 DVD에 들어갈 때 즈음에는 고쳐졌었는데 또다시 재발ㅋㅋ 그 단어 헷갈리나?



最後の挨拶
(∵)<ウィーアー!
ビギ<てぃー!
(∵) <ウィーアー!
ビギ<てぃー!
(∵) <また会えるから
( ´・J・`)<カムサハムニダー!ビギストありがとうー!
(∵) <カシオペア!カムサハムニダー!
마지막 인사
(∵) < we are!
비기 <t!
(∵) <we are!
비기 <t!
(∵)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 ´・J・`) <감사합니다~! 비기스트 감사합니다!
(∵) <카시오페아! 감사합니다~!



ユノ 今日も後ほどです。って言っててお母さんが感心してた何
윤호 오늘도「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노치호도데스)」라고 말해서 엄마가 감탄하고 있었다
(*요즘 윤호가 자주 사용하네요. 공적인 자리에서 자주 쓰이는 회화체로 아토데(後で)보다 좀 더 정중한 표현입니다.)



そういえば ユンホ さん、ほんわかおちゃめ日本仕様じゃなくてドヤッてる韓国のオッパ仕様ガンガン出てたな。pq
でもおちゃめもちゃんとあって、ミックス具合最高だったなーpq
그러고 보니 윤호 씨, 온화하고 장난스런 일본에서의 버전이 아니고 도야 넘치는 한국의 오빠 버전이 팡팡 나왔어.pq
하지만 장난스런 부분도 제대로 있고, 섞인 상태 최고였다~pq



HMASの時だったかな?チャンミン歌い出して ユノ を照らす証明が落ちた時、
マイクをトントン叩いて袖のスタッフに指を数回下にさげて(音量下げてってことかな?)合図を送っていた
ユノの真剣な表情がたまりませんでした。゚(゚^o^ )゚。
Heart, Mind and Soul때였나? 창민 노래하고 윤호를 비추는 조명이 꺼졌을 때,
마이크를 톡톡 두들기고 사이드 스텝에게 손가락을 몇 번 아래로 내리는(볼륨 낮추라고하는 걸까?)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윤호의 진지한 표정을 참을 수 없습니다。゚(゚^o^ )゚。



Heart, Mind and Soulが終わり、One and Only Oneが始まる前の暗転で、
ユノはまた下のスタッフに手と口で「下げて、下げて」と。
その後のMCでは、ユノは「少し下に行きます」と。
後のMCで「少し音が悪かったんです。最初から。体調が悪かったわけじゃないよ」
Heart, Mind and Soul이 끝나고, One and Only One이 시작되기 전에 암전됐을 때
윤호는 다시 아랫쪽의 스텝에게 손짓과 입모양으로「내려줘요, 내려줘요」라고.
이후 MC에서는 윤호가「약간 낮춰서 갑니다」라고 했다.
나중에 MC에서「조금 소리가 나빴네요. 처음부터. 컨디션이 나빴던 것은 아니에요」



One More Thing、ユノはずっと右耳を抑えてた。そして後半は左耳を。イヤモニを耳に押し付けるように。
Heart, Mind and Soul、最初のパートが終わってユノが「さっ」と右そでを見た。
少し歌い、また「さっ」と見。手と口で「下げて、下げて」とスタッフに指示。
One More Thing 윤호는 계속 오른쪽 귀를 누르고 있었어. 그리고 후반은 왼쪽 귀를. 이어모니터를 귀에 꽉 누르는 것처럼.
Heart, Mind and Soul 첫 번째 파트가 끝나고 윤호가「슥」하고 오른쪽을 보았다.
조금 노래하다가 또다시「슥」하고 본다. 손과 입으로「낮춰, 낮춰요」라고 스텝에게 지시.



もうみんなネタバレ読んでていろんな意味でハプニングだらけだったけど…
とりあえず♪逢いたくて~のユノのお尻がプリンプリンでめちゃくちゃ可愛いかった♡
이제 다들 스포일러 읽었을 것이고 여러가지 의미로 해프닝투성이였지만….
우선♪「아이타쿠테~」의 윤호의 꿍디가 푸링푸링해서 엄청 귀여웠다♡
(*푸링푸링: 푸딩이나 젤리처럼 탄력적인 것의 움직임)



ユノ、今日MCでよく噛んでしまったので、僕カミカミでしたがきちんと気持ちは伝わっていますか?って…
ユノの言葉はちゃんと伝わってるよ…
윤호, 오늘 MC에서 막 씹어 버렸으므로, 더듬기도 했지만 제대로 저의 마음은 전해졌나요? 라고…
윤호의 말은 제대로 전해지고 있어요.



ユノ が散髪してたのがいい感じになってた!!二日目見たとき、髪伸びちゃったな~目が隠れちゃう~と思ってたら今日はスッキリ。
赤毛なこともあってか、大好きな『呪文』の頃の ユノ を思い出した。
可愛くも見えるし男らしくも見える感じ。
윤호가 이발하고 있었던 것이 좋은 느낌이었어! 둘째날 봤을 때는 머리가 자랐었다~ 눈이 앙보여~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깔끔!
빨간머리 인 것도 있어서인지 좋아하는「주문」시절의 윤호도 생각났어.
귀엽게도 보이고 남자답게도 보이는 느낌.



ユノ、ダンサーさんと一緒にボール投げるも、アリーナの出入り口の誰もいないとこにボトボト落ちること3つ…(^^;)
윤호, 댄서횽과 함께 볼을 던졌는데, 아레나 출입구 아무도 없는 곳에 파닥파닥 세 개 빠졌엉… (^^;)



STILLよかったー!ゆの左耳のイヤモニ押さえながら目を閉じてすごく丁寧に歌ってた。
耳押さえてる手の人差し指はトントンリズムとってたw
STILL 좋았어! 윤호 왼쪽 귀 이어모니터 누르면서 눈을 감고 매우 정중하게 노래하고 있었다.
귀를 누르고있는 손의 집게 손가락은 톡톡 리듬을 탔어ㅋ



ユノ「今日は100点!!」100点もらったよ~!!ヽ(≧∀≦)ノ
윤호「오늘은 100 점!」100 점 받았다아~!ヽ(≧∀≦)ノ



ゆんほ大先生から大阪のトンペン、ライブテスト100点いただきました\(∵)/\(´・J・`) /
윤호 대선생님께서 오사카의 동방팬은 라이브 테스트 100점을 주셨습니다\(∵)/\(´・J・`) /



ユノ、One More Thingあたりで、エアギターしたりエアキーボードしながら歌ってた(≧∇≦)
윤호, One More Thing 할 때 에어기타 하거나 에어키보드하면서 노래하고 있었다(≧∇≦)



今日OMTのユノのおおっおお♪が少なかったんよね。いつものさわやか笑顔が写らんかったし(T△T)
最初からモニターどやが少なかったのも含めちょと変な様子に見えたけど、それもイヤモニかな~
さばいば辺りからいつもの顔になってた気がする。
あと顔というな目がむくみ気味だた気がするし心配
오늘 One More Thing의 윤호의 오오~오오♪가 적었어요. 언제나의 상쾌한 웃는 얼굴이 찍히지 않았고(T△T)
처음부터 모니터에 도야한 얼굴이 적었던 것도 포함해서 조금 이상한 느낌이었는데, 그것도 이어모니터 때문이었을까~
Surviver 근처에서는 평소의 얼굴이 된 것도 같다
그리고 얼굴이라고 해야하나 눈이 좀 부은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걱정



ユノ大丈夫かな?明日。ツアー終わったら精神的にも身体的にもほんまにゆっくり休んでください。
윤호 괜찮으려나? 내일. 투어 끝나면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진짜 느긋하게 쉬어주세요.



今日もちょっとうるうるやったよね?( ^ω^ )私のブロック見ながらありがといってユノが言うもんだから…pq
もう永遠にあなた達のATMでいようと思ったよ私pq
오늘도 조금 글썽글썽한 적이 있지요? (^ ω ^) 내 쪽의 블록을 보면서 고마워라고 윤호가 말하는 것이니까… pq
또 영원히 당신들의 ATM으로 있겠다고 생각했어 나는pq



ユノ「今日は遠い所から応援してくれた2階、3階、4階の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3階?4階?えっ?/(^O^)\
윤호「오늘은 먼 곳에서부터 응원해 준 2층, 3층, 4층의 여러분 감사합니다!」3층? 4층? 읭?/(^O^)\

    >京セラって2階までしかない?3階4階って漏れらのこと?
    >쿄세라는 2층까지 밖에 없는데 3층과 4층은 안방수니를 세준걸까ㅋ



今日、初めてあんなに近くで彼等を見た。
ユノのしなやかな、あの軸のぶれない美しい、力強いダンス。
声もでなかった。
오늘 처음으로 그렇게 가까이에서 그들을 보았어.
윤호의 유연한, 축이 흔들리지 않는 그 아름다운, 강력한 댄스.
말이 나오지 않았다.



漏れお髭に好きだっちゃ~って言われたいTT
윤호가 스키닷챠~~~라고 말해줬음 좋겠다TT

    >仙台弁?
    >센다이 사투리? (*토호쿠 지역)

        >うんw
        >응ㅋㅋ



これも動画で見たいw 最後の方のユノが肩にかけてたタオルが気になって気になって…
이것도 동영상으로보고 싶다ㅋㅋ 마지막 부분에서 윤호의 어깨에 걸쳐 있었던 수건이 신경쓰이고 신경쓰인돠….

 

 


(*윤호 타월 사용법:
①양 쪽을 어깨에 걸친다→②뭔가 이상한 밸런스로 어긋난다→③갑자기 손에 둘둘 감는다→④풀어서 한쪽을 어깨에→①번으로 돌아감 무한반복)



東方神起を好きになりました。悔しい
동방신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원통하도다
(*일반인)



今日はユノ君が色々話す内容変えて、言い方がおぼつかないところがあったけど
ユノ君の本音が聞けて本当に良かった!東方神起のファンでよかった! と思える幸せな時間でした。
あと、今回のTIMEDVDには愛してる方言シリーズぜひ盛り込んで下さい! 母国語の韓国語も♡ ♡
오늘은 윤호 군이 여러가지 이야기의 내용을 바꾸며 말하는 것이 불안했다는 점이 있었지만,
윤호 군의 속내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동방신기 팬이라서 좋았다! 라고 생각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TIME DVD에는「사랑합니다」의 방언 시리즈 꼭 담아 주세요! 모국어 한국어도 ♡ ♡



今日のスパスタはユノサービス満載だったな。
「あげて」のとこでジャケット前全開にしてドヤ顔で脇見せ、
「いっそ脱いでしまえばいい」では片方ずつ肩をゆっくり出してた。
それはそれはもうセクシーで( ・・・)
오늘의 Superstar는 윤호의 서비스가 가득했다.
「올리며」의 부분에서는 재킷의 앞을 열고 도야 얼굴로 옆을 보여
「차라리 벗어 버리면 좋다」에서는 한쪽 씩 어깨를 천천히 내고 있었어.
그게 또 섹시해서(…)



今日のお髭アイメイクしてない?子犬みたいにあどけない
오늘 윤호 아이메이크업 안했나? 강쥐처럼 천진난만해보여

    >アイメイクはしてないと思うけど黒目がちなのが可愛い
    >아이메이크업은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검은자위가 또록또록한게 귀엽다



Humanoidsのダンスタイムが始まる時に「大阪の皆~!………………Here we go」って
指をくいくいってしながら言ってたユノ肉食動物みたいだった・゜・(ノД`)・゜・イケメン・゜・(ノД`)・゜・
Humanoids 댄스 타임이 시작되면「오사카의 모두~!……………… Here we go」라고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말하는 윤호가 육식 동물 같았다・゜・(ノД`)・゜・초미남・゜・(ノД`)・゜・



帰りの新幹線に飛び乗ったおw
今日もお髭さいこーでしたし
いつもの今流行りのギャグを客席に聞くMCの時みんなが次々にガヤガヤ言ってて聞き取れなかったらしく
あ?あ?って聞き返す聞き返し方がひじょーに黒髭様だった
あんまり点数とかつけたくないけど今日は百点だって ぬげー盛り上がった
돌아오는 신칸센에 탑승ㅋㅋ
오늘도 윤호 최고였다
항상 지금 유행하는 개그를 객석에 듣는 MC 때, 모두가 잇달아 와글와글 말하고 들리지 않았던 것 같아서
아? 아? 라고 반문했는데 반문방법이 엄청나게 다크 윤호였다
그다지 점수라든지 매기고 싶지 않지만 오늘은 백점이라고 해서 다들 엄청 달아 올랐어



ちょっとだけ今日のTIMEコンの出来事
ユノは終始、いつにも増してキレキレのダンス。
でもshare the worldで歌詞間違えて…笑顔でペロ頂きました(笑)
작지만 오늘의 TIME 콘에 있었던 일
윤호는 시종일관 그 어느 때보다 빠릿빠릿 절도있게 춤췄다.
하지만 Share The World에서 가사가 틀려서… 웃는 얼굴로 혀 낼롬을 받았습니다(웃음)



ユノ、Ochanで回していたタオルを最後かっこよく飛ばすつもりが
すごい手前にぽとりと落ちてしまう→恥ずかしー(ノ.・〃)と顔に手を当てるユノ……全ユノペンが萌えた。
윤호, 빙빙 돌리던 타월을 마지막에 멋지게 던질 생각이었지만
바로 앞에 툭 떨어졌다→북흐북흐(ノ.・〃)한 얼굴에 손을 댄 윤호…… 모든 윤호팬 모에.



今日、前半ユノのイヤモニが調子悪くて、時折すげーシリアスな顔して
イヤホン指でトントンしながら首振ってスタッフに合図してるんだけど、
それがけっこう怖い顔で仕事にシビアな姿を垣間見てヒィィ(^o^;)
フキゲンホ(^o^;)カコイイって不謹慎ながら隣のコと萌えくずれた(^o^;)
오늘 전반 윤호의 이어모니터가 상태가 나빠서, 가끔 굉장히 진지한 얼굴로
이어폰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기면서 목을 흔들어 스텝에게 몸짓으로 알리려했지만,
그것이 꽤 무서운 얼굴로 일에 엄격한 모습을 엿볼수 있어서 히에에엑(^o^;)
언짢은 윤호(^o^;)각코이이♡←하면 안될거 같아서 옆쪽 애와 모에하며 쓰러졌다(^o^;)

    >お髭のお仕事モードな感じたまらん
    >윤호의 "업무모드" 느낌, 참을 수 없지



ユノの挨拶とバンドの音がズレたとき
(∵) < しゅーちゅーしてっ(おこ)!!
次の挨拶でばっちりキマって
(∵) < それ、いーかんじですねっ(にこ)♡
ご機嫌すぐ直ったw
윤호의 인사와 밴드의 소리가 어긋났을 때
(∵) <집~중~해주세엿(썽내기)!!
다음 인사에서는 딱 맞게 떨어지자
(∵) <그거 좋은 느낌이져!(방그레)♡
기분 금세 좋아짐ㅋㅋ



あたりまえ体操で。。『左足出して~』のところ、
ユノ…『ひだりあすだしてぇ』言うてたww
どこの田舎モンやねん←
당연한 체조에서.「왼발 내고(히다리아시다시테)~」의
윤호…「히다리아스다시테에~」라고 말했어ㅋㅋ
어느 동네 말이여ㅋㅋ

    >東北弁きたーーーーー!!!
    >토호쿠 사투리 왔다ㅡ!!!



In Our Time、皆のlalala…を聞いているユノの顔がとてもいい顔してる。
両手を広げて皆の声を一心に浴びている感じで。
本当にステージの上が好きなんだなーって思って泣けちゃった。
In Our Time, 모두 lalala…를 듣고있는 윤호의 얼굴이 너무 좋은 얼굴하고 있다.
두 팔을 벌려 모두의 목소리를 일심으로 받고있는 느낌.
정말 무대 좋아하는 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 눈물났다.



ユノ ソロで、 ユノ がエアギターするところ。ナゴヤの時にも増して指先がエロい。
ギターを支える左手の中指と薬指だけ曲げて、ひたすらエロい。
露出のない衣装こそセクシーだと思うのは私だけ?
윤호 솔로에서 윤호가 에어 기타하는 부분. 나고야 때 보다도 손가락이 야했어.
기타를 지탱하는 왼손 중지와 약지만 구부렸는데, 오로지 야했을 뿐이다.
노출 없는 의상에 더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뿐일까?



ユノソロのアレンジが京セラから変わったところ、確実にわかった。
ギタリストさんとの絡みのすぐ後の「T-Style」のところ、
少しブレイク入ってユノとダンサーさんが決めポーズします。
かっこいいってば、もう!p///q
윤호 솔로의 어레인지가 쿄세라에서 변화했는데, 확실히 알았다.
기타리스트 씨와의 얽히는 부분 바로 뒤에「T-Style」부분에서
약간의 브레이크가 들어가 윤호와 댄서가 키메포즈를 하더군요.
근사하다니까 진짜!p///q



ユノShare the worldで「想像以上このフレイバー」をワンフレーズ早く歌っちゃって、
間違えたーって舌ベーって出して、結局二回歌ってたwwwwめちゃくちゃかわいかった!!!!
윤호 Share the world에서「상상이상의 이 플레이버」를 한 소절 빨리 노래해버려서,
틀렸다 라며 혀를 내밀고, 결국 두 번 노래하고 있었닼ㅋㅋ 엄청 귀여웠습니다!!!!



ユノ前髪少し切っててなんか汗かいたら3段階に分かれてた
윤호 앞머리 조금 잘랐는데 어쩐지 땀 흘리면 3갈래로 나누어 있었긔



Whyのユノの衣装は丈が短い。激しい踊りの間、何度も腹チラ。
へそは見えないけど綺麗なお腹が>_ <ぽにょってなかったよ!
Why에서 윤호 의상의 길이가 짧다. 격렬한 춤을 추는 동안 몇번이나 배가 치라(*흘끗 은밀하게 보이는 것).
배꼽은 안보였지만 예쁜 배가>_ <뱃살 따위 없었어!



オーシャンとケチミ
実際生歌聴くとノリ良くて盛り上がる
MVほど恥づかしくもない
Ocean과 Catch Me
실제로 라이브로 들으면 흥나고 분위기 산다
MV처럼 북흐러운 부분이 없긔



ケチミくそテンション上がるおな
イントロが良い
漏れを高める作用がある
Catch Me 졸라 텐션 오르지!
인트로가 좋아
나한테 기를 살려주는 작용을 하더라



神の雫の話の最中ステージに寝転がってしまったユノ
(´・J・`)しっかりして下さい!
(∵)あーすいません(立ち上がる)
(´・J・`)もう話の流れが…後は漫画を読んで下さい!
(ビ▽ギ)えー!!
(∵)オレガワルカタワ。クウキヨメナカタワ(超カタコト)
신의 물방울(*와인을 주제로 한 만화. 창민의 토크 네타)의 이야기 중에 무대에 누워 버린 윤호
(´・J・`) <확실히 해주세요!
(∵) <아~미안해요(일어선다)
(´・J・`) <이야기의 흐름이…그냥 만화를 읽으세요!
(비▽기) <에~!!
(∵) <내가 나빴어~ 분위기 못 읽었어요 (엄청 서툰 말투)



チャンミンが渋ってなっかなか「神の雫」の話をしなかったとき、
ユノがガチトーンで何か言ったんだけどそれを聞き取れなくて 今日参戦した仲の良いフォロワーさんみんなに聞いたら
「ちゃんと言えよお前」って言ってたってwwww
ユノヒョンやばい怖い可愛いwwwwwwwwwwww
창민이「신의 물방울」의 이야기를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했을 때,
윤호가 진지한 톤으로 무언가 말했지만 (소리가 작아서) 알아 들을 수 없어서 오늘 참전한 사이좋은 트친 님 모두에게 물었더니
「제대로 말해, 너」라고 말했다고ㅋㅋㅋㅋ
윤호형 위험해 무서워 귀여워ㅋㅋㅋㅋ



ロムらずレポするガイシュツ木綿
茶がすねてMC中断して続きをなかなか話さない時に
一瞬無表情になってチャントイエヨオマエって小声で言った時痺れた
髭ソロはスタンドマイクを触らずポーズを決めフィニッシュ
トロッコでボールを腕バットする時ボールを投げるダンサーさんが数球なげてちょっと躊躇したら
お髭が小声でモット!って言って可愛かったお
夏夢の最初Tシャツがめくれてて真っ白い左のおなかが丸見え
数秒で何気なくサッと下ろして萌え
脇毛の量は右>>>左で見るべきは右の脇
닥복하지 않고 후기 써서 ㅈㅅ
창민이 토라져서 MC를 중단하고 좀처럼 말하지 않을 때
일순 무표정해진 윤호가「제대로 말해 너」라고 작은 소리로 말했을 때 지렸다
윤호의 솔로는 스탠드 마이크를 손대지 않고 키메 포즈를 마무리
토롯코로 볼을 팔 배트로 쳐보낼 때 공을 던지는 댄서횽이 몇 갠가 투구를 조금 주저하자
윤호가 작은 소리로 더! 라고 말해 귀여웠어
Summer Dream 첫부분 T셔츠가 넘어가서 새하얀 왼쪽의 배가 훤히 보였다
몇 초 후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얼른 내리는 모습에 모에
겨의 양은 오른쪽>왼쪽이었는데, 오른쪽 옆 쪽에서 본 거임

    >もつかれ~レポ㌧!
    >チャントイエヨオマエ聞けたんだね
    >수고했긔~ 후기ㄳ!
    >제대로 말해 너, 라고 들은 거구나

    >お髭が小声でモット!って言って かわゆす^^
    >윤호가 작은 소리로 더!라고 말해서←초겸디^ ^



フライングゲットを┐(`∵)┌ <ワイルドゲットってアレンジして茶たんに他の歌手の歌を勝手にかえねーでくださいって突っ込まれてたお
플라잉겟을┐(`∵)┌ <와일드 겟이라고 어레인지해서 창민이 다른 가수의 노래를 마음대로 바꾸지 마세요라고 돌진해졌긔



まぁガキと言うか茶が頑なに続きはなそうとしなくてちょっと
客席もオイオイって感じだったから黒髭GJだったお
뭐 애 같다고 해야하나 창민이 완강히 계속 말하려고 하지 않아서
조금 객석도 어이, 이봐 라고 썰렁해졌기 때문에 블랙 윤호 굿잡이었긔



アンコールの何かの曲でユノがサブステへ向かう向かいかたが何故か回転やったんやけど、
バレエダンサーのように顔が後からついてくるっていうのかな、
バレエの心得ないからしらんけど、めっちゃ美しい回転やった。
앙코르의 무슨 곡에서 윤호가 서브스테이지로 향하면서 왜인지 턴을 했는데,
발레리노처럼 몸의 회전 이후에 얼굴이 나중에 따라 온다라고 해야하나,
발레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굉장히 아름다운 턴을 했다



噂どおり関西弁うますぎ 髪変わって少年っぽくなったけど曲によってでる色気健在
脇毛オッケー 小尻と腿パン確認
소문대로 칸사이 사투리 너무나 능숙했고, 헤어가 바뀌어서 소년삘이 났지만 곡에 따라서 나오는 성적 매력은 건재했어
겨님도 OK. 조그만 꿍디와 탄탄한 허벅지의 건재함도 확인



お髭の唇かわいぃーw
そして今日も立ち姿が美しかった 毎度毎度関節の柔らかさに惚れ惚れする
윤호 입술 귀여워ㅋㅋㅋ
그리고 오늘도, 춤추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매번 관절의 부드러움에 반하게 돼.



ところで漏れこの前から気になってるんだが
YKKで先端?から十字の中心?に戻る時なんだけど
茶の後で戻る時ターンする感じで緩急つけて振り返ってたのに
最近普通に徒歩で振り返ってる
漏れそこの場面すごく好きなので残念で仕方ない
わかりづらくて木綿
でもお髭のなんてことのないところでも魅せてくれるところ大好きなんだ
誰か通訳してTT
그런데 내가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는 건데
YKK에 끝부분에서 십자가의 중심?로 돌아갈 때 말인데
창민 뒤로 돌아갈 때 턴하는 듯한 느낌으로 완급을 주며 돌곤했었는데
요즘에는 보통으로 걸어서 되돌아오더라
나 그부분 매우 좋아했는데 아깝더라
설명이 엉망이라 미안
윤호의, 간단한 부분에서 조차 매료시켜주는 부분을 사랑해



今いる「場所」に甘んじることなく、さらなる上へと向かっていく姿を この先もずっと見続けていたいと思う。
지금 있는「장소」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정상을 향해가는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계속 보고 싶다고 생각해
(*통역으로 수차례 함께 일해온 민실 님의 트윗)



ちなみに言い方だけど真顔で本当に冷たかった…。
「ちゃんと言えよお前」の「ちゃんと」のときにチャンミンのことをチラッと見て
「お前」のときにはもう正面を向いてしまっている感じ。゚(゚^o^゚)゚。
덧붙여서 하는 말이지만 진지한 얼굴은 정말 차갑더라….
「제대로 말해 너」의 「제대로」때 창민을 흘끗 보고「너」에선 정면을 향해버린 느낌。゚(゚^o^゚)゚。



お髭って何する時も何ていうか形が綺麗だと思った
歩き方走り方立ち方腕の振り方タオルの回し方とかそうそうの
윤호는 뭘 할 때도 뭐랄까「형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걸음걸이, 달리는 방법, 서는 방법, 팔을 흔드는 법, 타월을 돌리는 방법 이라든지ㅇㅇ



髭が一塁側見切れあたりでスタンドに向かって 指揮者みたいな動きしてた気がするんだが千秋パイセン?
윤호가 1루 측 단념석에서 스탠드를 향해 지휘자 같은 움직임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치아키 선배인가?

    >もしかして映画かドラマ見たのか
    >혹시 영화 또는 드라마 봤을까



今日Pだったんですが、ミニトロッコとサブステが近いPでした! メインはまぁまぁ。
ユノが目の前に来たとき、本当に写真で見るより 顔が太もも幅より小さくてびっくりしたwww
あと目がね、黒目の範囲が広くてほんと可愛いくて顔が消えそうなぐらい ちっさくて
もうオーラが神々しくて震えた!
오늘 P석이었습니다만, 미니 토롯코과 서브스테이지에 가까운 P였습니다! 메인은 ​​그럭저럭.
윤호가 눈 앞에 왔을 때, 정말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얼굴이 허벅지 폭 보다도 작아 깜짝 놀랐닼ㅋㅋㅋ
그리고 눈이 있잖아, 검은자위의 크기가 크고 정말 사랑스러웠고, 얼굴이 사라질 것처럼 작았고
이미 아우라는 하느님 같아서 떨렸다!

    >自分もP端で真横1mをミニトロッコ通ったけど
    >見上げた髭の体から顔のラインが思ったより全然細かくて驚いた
    >今でしょウィンクすんごく可愛カッコ良かった!明日もやってコールしてくる!
    >指揮者の仕草はトロッコとステージ上でももう一回やってたような
    >アンコMCでステージで寝っころがって茶につっこまれてKY謝っちゃうとこも可愛かったよ
    >나도 P끝 쪽 바로 옆 1m를 미니 토롯코가 지나갔지만
    >올려다본 윤호의 몸부터 얼굴의 라인이 생각보다 너무 가늘어서 놀랐어
    >지금이겠지! & 윙크 굉장히 귀엽게 멋졌다! 내일도 해달라고 콜 할거야!
    >지휘자의 몸짓은 토롯코와 무대 위에서도 다시 한번 시전하고 있던 것 같아
    >앙코르 MC에서 무대 위에서 누워서 창민에 돌진해져 분위기 못 읽었다고 사과해버린 곳도 귀여웠어요



(´・J・`)今でしょ!今ですよ(ウインク)
(ビ▽ギ)もう一回!
(´・J・`)やるか!(しかし結局もう一回やる)
(ビ▽ギ)ユノ!ユノ!
(∵)今でしょ(ウインク)
(ビ▽ギ)もう一回!もう一回!
(´・J・`)うるさい!!
(´・J・`) <지금이겠지! 지금입니다(윙크)
(비▽기) <다시 한번!
(´・J・`) <할 거 같냐! (그러나 결국 다시 한번 함)
(비▽기) <윤호! 윤호!
(∵) <지금이겠지(윙크)
(비▽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J・`) <시끄러워!!



ウィンクがほんまにやばかったお
윙크가 정말로 위험했다

    >ウィンク? そんなシーンがあったのか 全部ROMったつもりだったが見逃したかな
    >윙크? 그런 장면이 있었나 전체 닥복못했어 하려고했지만 놓친걸까

        >最初に茶がしてかわいーて感じになった
        >で髭が戻って来てヲタにやってえええて言われてニコニコしながらやりますよー
        >からの何とも言えないかっこいいウィンクにはあああああんてっなった
        >で茶が僕の時と反応違いますね!ってちょっとお怒りw
        >처음에 창민이 해서 귀엽다~라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윤호가 돌아왔는데 팬이 해줘어어ㅓㅓㅓ라고 해서 싱글생글하면서 하겠습니다!라며
        >뭐라 형용할 수없는 근사한 윙크에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앙 했다
        >그래서 창민이 제가 했을 때와는 반응 다르군요! 라고 조금 분노ㅋ

            >お髭のウィンクなんて絶叫だなー
            >윤호의 윙크라니 절규다



髭が袖に引っ込んで茶が一人MCしてたとき今でしょ→ウィンクをして盛り上がってるとこに
漏れの旦那がノコノコ戻ってきた
そしたら客席から髭もやれコール
ぬげー決めがおでイマデショからのウィンク
くっそかわいかったお
윤호가 (기기문제로) 아래에 들어가 창민이 혼자 MC하고 있었을 때, 지금이겠지!→윙크하는 분위기에서
나님의 서방님이 어슬렁어슬렁~ 돌아왔다
그랬더니 객석에서 윤호도 하라고 콜
엄청 멋진 얼굴로 이마데쇼!하면서 윙크
빌어먹을 귀여웠다옹



なんかさしょうがないなーな大人お兄さんお髭的ウィンク
あー明日もお願いしたい
왠지「하 어쩔 수 없군」하는 듯한 어른 형님 윤호 스타일로 윙크
아 내일도 부탁하고 싶다



最後の挨拶の時のユノの目が本当に綺麗で・・・。声のトーンも少しで低めで、潤んでいるように見えたけど、
ユノの気持ちが目を見ているだけで伝わる感じで。
마지막 인사 때의 윤호의 눈동자가 정말 예쁘고…목소리 톤도 조금 낮아서 물기를 띠고있는 듯 했는데,
윤호의 마음이, 그 눈을 보고있는 것만으로 전해지는 느낌이었다.



チャンミンのSさが悪化しててめっちゃ面白かった( ˆoˆ )/
『あっ?何だって?』『うるさい!』とか怖いよ。笑 トークおもろすぎやし★
ただ私は本当おっぱぁ(ユノ)にベタ惚れでした(*/ω\*)♥
本当本当かっこよかった♥♥そら人気でるわ。笑
창민 S가 악화하고 있어 굉장히 재미 있었다( ˆoˆ )/
『아아? 뭐라고?』『시끄러워!』라니 무서워요.(웃음) 토크는 정말 재미있었긔★
단지 나는 오빠다운 윤호에 홀딱 반하게 되었습니다(*/ω\*)♥
정말정말 멋있었어♥♥ 그래서야, 인기있겠더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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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들어와서 이제 올립니다.
작년 내내, 얼마 전까지도 거슬리는 MC는 절대 번역하지 않았던 주의입니다만 지금부터는 눈에 띄면 합니다. 다 한 것도 아니지만.

좋아하는 오사카에서의 마지막회 공연을 앞둔 윤호를, 힘이 날 말로 힘껏 응원 해주었으면 합니ㅊ

 

 

출처 : 윤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