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福岡2日目終わったー\(^o^)/ 福岡最高のライブだったー‼
ユノ が好いとうよ♡って言った^ ^ あたしも好いとうよ♡
후쿠오카 2일째 끝났다\(^o^)/ 후쿠오카 최고의 라이브였다!!
윤호가 스이또-요~♡라고 말했다^^ 나도 스이또-요♡



終わったーーーー!最後らへんユノ エロいエロいエロいpq
끝났다! 마지막까지 윤호 야해야해야해야해pq



終った~ 来て良かった☆ 楽しかったし盛り上がったし いろんなユノ見れて嬉しかった
끝났다~ 좋았어☆ 즐거웠고 분위기가 살았고 여러가지 모습의 윤호를 볼 수 있어 기뻤다



LIVEおわた。ヤフオクドーム。 妊娠するかと思った。 ユノがかっこよすぎて。
라이브가 끝났다. 야후옥션돔. 임신할것 같다고 생각했다. 윤호가 너무 근사해서.



チャンミンの「チカン」発音のツッコミをした後に、
ユノ は「まぁ、ポクは“よろちくお願いしまーす”って言っちゃうんだけど♥」とちゃんとフォロー。
창민의「시간(時間)」발음에 츳코미(*만담개그에서 말꼬리잡기, 태클걸기)한 후,
윤호는「뭐, 뽀꾸는『요로찌쿠오네가시이마스』라고 말해버렸지만♥」이라고 제대로 보충.


ユノのフォローの仕方かめっちゃ優しい(´∩ω∩`)
自分下げてミンをフォローするとかどこまでイケメンなの?
本当に心もイケメンやねぇ(´∩ω∩`)
윤호의 보충(*)방법은 대단히 상냥하다(´∩ω∩`)
자신을 낮추고 창민을 보충해주하거나 어디까지 미남인거야?
정말 마음까지도 미남이에요(´∩ω∩`)
(*フォロー;훠로-;follow: 영어의 원의미와는 좀 다르게 쓰입니다. 뒷수습해주다, 보충해주다, 커버해주다, 배려해주다, 신경써주다의 의미입니다.
윤호는 5인시절부터 현재까지, 개그가 좀 나간 경우, 멤버가 말실수한 경우, 조금 지나친 상황이 되거나
혹시나 자신의 말로 상대가 상처받지 않도록 얼른 능숙하게 수습을 해주는 습관이 있지요. 한국서도 그렇지만 일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윤호의 습관에는 품위가 있습니다.)



ローラってリクエストに古いよ‼って言った ユノ がツボ!(●´艸`●)
"로라"를 해달라는 요청에 오래됐어요!라고 말했던 윤호에게 뿜었다(●´艸`●)
(*TONE 활동 때 Hey Hey Hey에서 했던 볼에 손대고 혀 내미는 로라 씨의 포즈)



ユノくん MC ふわふわしてたぁ(///▽///)
윤호 군 MC에서 폭신폭신했다(///▽///)



今日は流行ってるギャグをみんなに聞いたら、檀蜜が2人に届いて笑
ユノ)ダンミツ?…ダンミツ!?女優さん?…全然知らない!!
って言ってた笑 ユノ とチャンミンはこの後檀蜜を調べるそうです…笑
오늘 유행하고있는 개그를 모두에게 묻자 "단미츠"라는 답이 2명에게 닿았다 (웃음)
윤호) 단미츠?… 단미츠!? 여배우?…전혀 모르는데!! 라고 말했다 (웃음)
윤호와 창민은 이후 단미츠를 조사할 것 같습니다… (웃음)



ユノとチャンミンが壇蜜を認識しましたw 帰って検索するそうです (˶‾᷄ །། ‾᷅˵)
京セラが楽しみだー (˶‾᷄ །། ‾᷅˵)
윤호와 창민이 일단 단미츠를 확인했습니다ㅋ 돌아가서 검색한다고합니다 (˶‾᷄ །། ‾᷅˵)
쿄세라가 기다려집니다(˶‾᷄ །། ‾᷅˵)
(*어제오늘 후쿠오카 MC 소재는 약간의 시모네타(*야한 소재의 농담이나 화제)였나 봅니다.
단미츠(壇蜜) 씨는 그라비아 모델 출신의 인기 방송인으로, 2012년경부터 일본에서 수수께끼의 화제성으로
TV만 틀면 나오는 인기 탤런트입니다. 본인 출처의 별명은「야한 누님」인데…. 이미지와는 달리 고학력자입니다ㅋㅋ)



(*∵)福岡、すいとぉーよ〜!!
ユノは、また博多弁を覚えました!!
(*∵) 후쿠오카, 스이또-요~!!(*'좋아해요'의 큐슈 지역 방언)
윤호는, 또 하카타 사투리를 기억했습니다!



ヤフオクドームから速報!
ユノ さんから (*∵*)福岡すいとうよ!を二回、
(*∵*)皆すいとうよ!を一回いただきました!
야후 옥션돔으로부터 속보!
윤호 씨로부터 (*∵*)후쿠오카 스이또-요! 를 두번
(*∵*)여러분 스이또-요!를 한 번 받았습니다!



I don't know後のMCで、ユノ がTIMEの意味を訊ねる→チャンミン「ヂカン」←
ユノ がチャンミンに「ちゃんと発音しないと違う意味になっちゃうよ〜」とツッコミ。
チャンミン「チカン、ですか⁉」その後、チカン連呼のチャンミンw
I don't know 후 MC에서 윤호가 TIME의 의미를 묻자→ 창민「지칸(*치한癡漢의 발음)」←
윤호가 창민에게「제대로 발음하지 않으면 다른 의미가 되어버려요」라고 츳코미.
창민「치한,입니까?」그후부터 치한을 연호하는 창민ㅋ
(*시간(時間)의 발음은 지칸じかん, 치한(癡漢)의 발음은 치칸ちかん)



でも檀蜜お家芸(⁇)の唇を舌でペロリは ユノ さんお得意だよね~。
하지만 단미츠의 장기(??)인 입술을 혀로 날롬 하는 것은 우리 윤호 씨가 자신있는 거죠~.



レポ見て思ったんだけど、ユノとチャンミンは今日の情熱大陸に壇蜜さん出るから見た方がいいよ!
후기보고 생각했지만, 윤호와 창민은 오늘『정열대륙』에 단미츠 씨 나오니까 보는 것이 좋겠어!
(*우래긔는 보지망ㅋ 안봐도 됑ㅋ 에비ㅋ)



ユノ 、今日もサマドリの最初に十字きってた。美しかった。
윤호 오늘도 Summer Dream 도입부에 십자긋기 했다. 아름다웠다.



ユノだけが喋ってるとき、今日は歓声がすごくて
1.聞こえてるから 2.大丈夫聞こえてるから 3.もう充分だよ って3回も言ってたよ
面目な話してる時は聞いて欲しいんだけどなー
윤호만 말하고 있을 때, 오늘은 환성이 대단했다
1.듣고 있어요 2.잘 들리고있으니 3.이제 됐긔 라고 3 번이나 말했어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있을 때는 듣고 싶엉ㅋ



ユノどうしたのwwwwwwもうひとりのユノが現れた……(男蜜)(もういい)
윤호 무슨 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나의 윤호가 나타났다…… 남자 단미츠 (절구)



今日ユノもチャンミンもノリノリすぎるwwwwww ユノはフリスビーにちゅーして投げるし投げキスするし
오늘 윤호도 창민도 완전 신났어ㅋㅋㅋ 윤호는 프리스비에 뽀뽀해서 던지고 손키스 던졌다



チャンミン『うなぎは男性にいいです』 っていったww したらユノが『みんなやらしー』ってww
창민「장어는 남성에게 좋습니다」라고 말했다ㅋㅋ 일단 윤호가「모두 야해요~」라고ㅋㅋ



ユノ あの低い声で……あの低い声で……
(∵)<みんな………… 好いとぅよ。ビギ死亡。
윤호 그 낮은 목소리로……그 낮은 목소리로……
(∵) <모두………… 스이또-요. 비기사망.



ユノ は、疲れてたかもしれないけど、片手倒立も、ユノ タイムも、ダンスの振りを教えるのも、
トークも、歌も、ダンスも全力だった、ありがとうー。
윤호는 피로했을지도 모르는데 한 손 물구나무 서기도, 윤호타임도, 춤의 안무를 가르쳐주는 것도,
토크도, 노래도, 댄스도 전력을 다했다. 고마워요.



SHINE始まる前にユンホさん、肩回し体操でボール投げる準備( ^ω^ )
SHINE 시작하기 전에 윤호 씨, 어깨 돌리기 체조로 공 던질 준비( ^ω^ )



やべー発狂しすぎて死ぬかと思った ユノかっこよすぎΣ(T□T) まじやばい… あーーーーーーΣ(T□T)
위험해 발광해서 나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 윤호 너무 멋지더라Σ(T□T) 진심으로 위험해 으아ーーーーーーΣ(T□T)



TIMEの意味は何ですか?の質問への回答で噛んだチャンミンに「痴漢じゃなくて時間!」と ユノ 。
「じゃ痴漢の意味は何ですか?」と切り替えすチャミに「俺の胸がチャンミンチャンミンしてるぜ」と ユノ の上手な返事!
TIME의 의미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발음을 씹은 창민에「치한이 아니고 시간」이라고 한 윤호.
「그럼 치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고 (화제를)전환한 창민에게
「내 가슴이 창민창민하고있는거야(*작년 TONE투어 비바루이 소재)」라고, 윤호의 능숙한 반사.



ユノは昨日よりさらに、愛嬌を振り向いてたよwwなんて可愛いやつなんだww
윤호는 어제보다 더 애교를 부렸어ㅋㅋ 정말 귀여운 녀석이다ㅋㅋ



エンディングにてチャンミン「イケメンのバンドのみなさんにも大きな拍手を!」
「特にイケメンな…」カメラ→\ユノ×カキやんアップ/
엔딩에서 창민「미남 밴드들에게도 큰 박수를!」
「특히 초절미남인…」이라고 할 때 카메라가 찍고 있는 것→\윤호×카키양의 클로즈업/



やっぱユノ2次元キャラや( ゚д゚ )人間とか信じられないぐらい イケメンや( ゚д゚ )
역시 윤호 만찢남( ゚д゚ )사람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미남이긔( ゚д゚ )



きょうのユノ、今までで最高に可愛かった(*≧∀≦*)
오늘의 윤호, 지금까지 중 최고로 귀여웠다(*≧∀≦*)



「時間」が「痴漢」に聞こえるから気を付けてね!って話の件で
ユノ からチャンミンに初め「じかん!!」って訂正してたのに
そのあとから全部言った「時間」が全部見事に「痴漢」に聞こえて
笑い起こってたwwwwwwww愛wwwwしwwwwいwwww
「시간」이「치한」으로 들리기 때문에 주의 해주세요! 라는 이야기의 건인데
윤호가 창민에게 처음에「시간!」이라고 정정해주었는데
그 후에서 윤호가 말한 모든「시간」이 전부 다「치한」으로 들려서
웃음이 퍼지고 있었닼ㅋㅋㅋㅋ사ㅋㅋㅋ랑ㅋㅋㅋ슼ㅋㅋㅋㅋ렄ㅋㅋㅋ



ユノソロでは、ユノはコンちゃんと絡んだあとちらっとカズさんとも絡みましたwww
윤호 솔로에서는 윤호는가 콘쨩(*밴드 멤버)과 제대​​로 얽힌 후 잠깐 카즈 씨와도 얽혔습니다ㅋㅋ



ユノが「みんな好いとうよ」って三回も言ってペンの心臓が 超 新 星 爆 発
윤호가「민나 스이또-요」라고 세 번을 말해서, 팬의 심장은 우 주 폭 발



ユンホの「(*∵)好いとーよ」3回頂きました。
윤호의「(*∵)스이또-요」3번 받았습니다.



全ユノペン死亡のお知らせ
전 윤호팬 사망 소식



アリーナDの後でゴンドラ回ってきて、目の前で停止もしたけど、ほぼ二人の背中みてたwwwww
ユノはめっさ手振ってくれた(*´∀`)
아레나D의 뒷쪽에 곤돌라 돌아오고, 눈앞에서 정지도 했지만, 거의 두 명의 등만 보았다ㅋㅋㅋ
윤호가 엄청 손 흔들어 주었어(* '∀`)



ユノがかわいすぎて死ねるpq
윤호가 너무 귀여워서 죽을거 같아 pq



ユノがステージからハケるときかきやんとアイコンタクト取っててかきやん優しい顔で微笑んでたTTTTTTTT
윤호가 무대에서 들어갈 때 카키양과 아이컨택트 했는데 카키양이 상냥한 얼굴로 미소지었다TTTTTTTT



ユノパンツ赤\(^o^)/
윤호 빤쮸는 빨강\(^o^)/



オペラグラスが必要なPだったけど!トロッコでユノが痛うちわ3秒くらい見つめて指さしてくれた笑笑しぬ♡♡♡♡♡
오페라글래스가 필요한 P석이었지만! 토롯코에서 윤호가 우치와 3초 정도 쳐다보고 가리켜줘서 햄볶♡♡♡♡♡



ユノさんの「すいとーよ」の文字だけで既に死亡してる_(:3 」∠)_
윤호의「스이또-요」라는 글자만 봐도 벌써 사망_(:3 」∠)_



ユノがアンコールの後のMCの時に 俺天才だから 発言頂きました
윤호가 앵콜 후에 MC때 "나는 천재니까(오레텐사이다카라)"라는 발언 받았습니다.
(*俺天才だから; 슬램덩크 주인공 강백호의 전형적인 대사입니다. :)))



JALの機内アナウンスで「夕方行われる東方神起さんのコンサートに行かれる方も多く御搭乗されています。
どなた様も楽しい福岡での時間もお過ごしください」だって!
JAL의 기내 어나운스로「저녁에 행해지는 동방신기의 콘서트에 가는 분들이 많이 탑승하시고 계십니다.
모든 분들이 즐거운 후쿠오카에서의 시간을 보내 주세요」라고!



チャンミン「今年に入って日本活動少なくて流行ってるもの分からないですよぉ」
ユノ「知らないわ」
男ユノでた(o_o)
창민「금년에 들어서 일본 활동 적어서 유행하고 있는 것 모릅니다아」
윤호「몰라요」
남자윤호 나왔다(o_o)



今回もWhyの強く強くパートはユノのユノアップからの上半身からの顔
이번에도 Why의 강력했던 부분은 아래부터 상반신으로부터의 얼굴의 클로즈업



ユノ最後の挨拶のときTONEのサプライズあったときみたいにグッときてたと思うpq
あの表情ほんとだめだ泣けるpq
윤호 마지막 인사 때 TONE의 서프라이즈 해줬을 때처럼 훨씬 찡하게 와닿았다고 생각해pq
그 표정은 정말 눈물을 참을 수 없다pq



チャンミンが最後にかっこよく言って終わらせるために大切にとっておいた言葉をユノがサラッと言ってしまう。 →しゃれとんしゃ~(笑)
창민이 마지막에 멋있게 말하고 끝내기 위해서 소중히 담아 둔 말을 윤호가 스슥하고 말해 버린다. →(사투리로)멋졍~(웃음)



ユノチャンミン 福岡2日間お疲れ様ー♡そして今回も日本に来てくれてありがとう(*´ω`*)
윤호 창민 후쿠오카 2일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일본에 와주어서 고마워요(*´ω`*)



ユノがね、これからも一心同体になりましょうってねpq言ってくれてねpq泣いたよねpqなるから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pq
윤호가, 앞으로도 일심동체가 됩시다pq 말해줬엉pq 울었엉pq (일심동체)될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아ㅏㅏㅏpq



ユノ自身が「今日のMCは発音がじゃんねーん」と認めてしまいましたが、ビギにとってはクオリティーの高いMCだったと思います。
そんなMCを〆てラタタに繋げる時に、次の曲にいくのを渋る会場に向かって
「次のMCでまた盛り上がるでしょ?笑」とチャンミンほどではないけどS的発言のユノ氏w
윤호 자신이「오늘의 MC는 '발음'얘기가 아니죠」라고 인정해버렸습니다만, 비기에 있어서는 퀄리티가 높은 MC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MC의 흐름에서 Rat Tat Tat으로 연결될 때에, (MC가 끝나서)다음 곡이 시작되는 것을 거부(?)하는 장내를 향해
「다음의 MC로 또 분위기가 살겠죠?(웃음)」이라고, 창민만큼은 아니지만 S적인 발언을 하는 윤호 씨ㅋㅋ



チャンミン「壇蜜って何ですか?」
ユノ「夜ネットで検索しよ」
客「ダメー!!!!!」
ユノ「あぁアレな感じですか♡」
夜のオカズになるに違いない。
창민「단미츠가 무엇입니까?」
윤호「밤에 인터넷에서 검색해봐」
관객「안돼!!!!!」
윤호「아아 그런 느낌입니까♡」
밤에 검색해볼 것이 틀림없다.

    >ダメー!とかファンがかわいい♡ 笑
    >안돼! 라고 말하는 팬들 귀엽다♡(웃음)



チャ「みなしゃんと一緒に…」
ユノ「チャンミン。さっき、みなしゃんって言ったでしょ」 wwwwwあげあしwwwwww
창민「미나샹과 함께…」
윤호「창민. 조금 전에, 미나샹이라고 말했죠」ㅋㅋㅋ 윤호 기가 살았다ㅋㅋㅋㅋ



I knowの時、チャンさんスボンの裾折ってて、そこから素肌がチラリ見えてた\(^^)/
ユノは安定のブーツイン♥♡福岡のみなさん、好いとーよってゆってた٩(๛ ˘ ³˘)۶♥
I know 때, 창민의 바짓자락이 뒤집혀, 거기서부터 맨살이 살짝 보이고 있었다\(^^)/
윤호는 안정의 부츠인♥♡후쿠오카의 여러분, 스이또-요라고했다٩(๛ ˘ ³˘)۶♥



ユノやべえええええええええええええええ
윤호 위험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ユノユンホがモニターを我が物にしておりひどい。ひどい。ひどくかっこいい…お母さーん(T△T)(T△T)
윤호가 모니터를 지배하고 있었다. 쩔어. 쩔어. 쩔어주게 근사했다…엄마야(T△T)(T△T)



でも、ゆのよんが噛むとミンが『裏では、もっと日本語うまいですよぉ〜 ユノは日本人に口喧嘩勝てますよ〜・・・・・・
うそです!!!』ってミンwwwwwwwwそれバラしたらあかんやつやろwwww
윤호가 말을 씹자 창민왈「뒤에서는, 더 일본어 능숙해요~ 윤호는 일본인과의 말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구요………
거짓말입니다!!!」라는 창민ㅋㅋㅋㅋ 그걸 폭로하면 어떡해 이녀석ㅋㅋㅋㅋ



今日のユノは今まで見た公演の中で私の中では1番のセクシードヤ&キュートでしたん\^o^/
오늘의 윤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 제 개취로 가장 섹시했고 가장 오만했으며 가장 귀여웠습니다\^o^/

    >本当にそうだぁ!やられたっっ。
    >정말이야! 당해버렸다.



MCで二回も片手倒立! 1回目なんてハニバニポーズみたいにおまた全開////
ダンサーさん紹介の時やってみたかったって!羨ましかったって!w
MC에서 2회 한 손 물구나무! 1회 째는 하니바니 포즈처럼 전개////
댄서들 소개 때 해 보고 싶었다고! 부러웠다고!ㅋㅋ



黒腹巻きってのはね、ユノソロの衣装で腰に黒いやつ巻いてるやん?!あれのことwww
검은 복대(?)라고 하는 것은, 윤호 솔로의 의상에서 허리에 감고 있는 검은 거?! 그걸 말하는 거에요ㅋㅋ



Y3Kでユノはステージが動き出した後くらいに、
片手はパー、もう片手はグーをしてその拳をパーの手のひらに突き合わせる振り付けが遅れて、
それに気付いた直後にクシャって笑ってました。
ユノさん、これがライブってやつなんですね!!!
Y3K에서 윤호는 스테이지가 움직이기 시작한 후,
한 손은 보자기, 한 손은 주먹을 쥐고 그 주먹을 보자기로 편 손바닥에 맞대는 안무 박자가 늦어지자
그걸 깨달은 직후 풋하고 웃고 있었습니다.
윤호 씨, 이것이 라이브라는 녀석이로군요!!!



ユノの指エロかた…あの指…みんなやらしぃ〜…ってときの指…ぐるぐる回す指…指…指…指…アーーーーッ♂
윤호의 손가락 야했다…그 손가락…모두들 야하네요 라던 때의 손가락…빙글빙글 손가락…손가락…손가락…손가락…ANG♂



ユノさんの色気は壇蜜に引けを取らないどころか上を行くと思う…。
윤호 씨의 색기는 단미츠와의 승부에서 지기는 커녕 상회한다고 생각한다….



(∵) ひゅーま 岐路に立つdo or die のdieで親指ペロッと舐めた ユンホ さん。私がdieしました。
(∵) Humanoids 중 "갈림길에서 do or die"의 die에서 엄지를 혀로 핥은 윤호 씨. 내가 die했돠.



何の曲か歌詞だとばれちゃうから…と、ルンルンルンル ルンルルンルン♪という ユノ 歌唱によるラッタッタ振り付け指導。
十分ばれてますけどw
무슨 곡인지 가사라고 탄로나기 때문에…라면서 룽룽룽루 룽루룽룽♪이라고 하는 윤호 가창에 의한 Rat Tat Tat 안무지도.
충분히 탄로나고 있어요ㅋㅋ



ユノ くんが 福岡の人は しゃれとーね って♡
それを聞いたチャンミンが それ最後にハケる時に言おうと思ってたのに!だって(*´艸`*)
※しゃれとーね とは おしゃれだね ってことです
유노 군이 후쿠오카의 사람은 샤레또-네(しゃれとーね)라고♡
그것을 들은 창민이 그것은 (자신이)마지막에 들어갈 때 말하려고 했었는데!라고(*´艸`*)
※샤레또-네しゃれとーね는 오샤레다네(세련되다)라는 뜻입니다.



おたまじゃくし衣装の時、ユノがジャケットの上からめっちゃお腹かいてたww
올챙이 의상 때, 윤호의 재킷이 위로 말려올라가서 배가 굉장히 드러났당ㅋㅋ
(*올챙이 의상이 뭡니까?ㅋㅋ)



今日もユノさんの舌ペロと片手倒立観れました…あたしはもう幸せでいっぱいです(*˘︶˘*).。.:*♡
오늘도 윤호 씨의 혀 낼롬과 한 손 물구나무서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전 이제 행복만땅입니다(*˘︶˘*).。.:*♡



今日アリーナのかなり後ろだから見れないこと覚悟したけど、
なんとトロッコの目の前のところのブロックでSkyの時とかもう一曲で目の前でトロッコ止まって歌ってくれた〜(´;ω;`)
しあわせ♡ ユノ と目あったもん!多分!笑
오늘 아레나의 꽤 뒤니까 볼 수 없을 거라고 각오했지만,
무려 토롯코가 눈앞의 블록에 있던 Sky때라던가 눈 앞에 토롯코가 멈추어서 노래해줬다(´;ω;`)
행복해♡ 윤호와 눈이 마주쳤는걸! 아마도! (웃음)



MCで ユノ 、お前さっきなんて言った?
チャミ、当り前って… ユノ 、当り前?
当り前体操〜♪ 当り前体操よりも、 ユノ のお前呼びがぁぁ!
MC에서 윤호가, 너(*お前;오마에:남자다운 호칭) 조금 전 뭐라고 말했어?
창민, 당연하다는 것은….
윤호, 당연? 당연한 체조♪
당연한 체조보다도, 윤호 '오마에' 호칭을 썼다ㅏㅏ!



ユノ がダンサーさん紹介の時に奥で見てたらしくダンサーさんの決めポーズした!
「ダンサーさんがやってたの見てやりたくなって(*∵*)」
かわいすぎるwww
윤호가 댄서 소개 때에 안쪽에서 본 듯한 댄서의 키메 포즈를 했다!
「댄서 횽이 하는 걸 보고 하고 싶어서(*∵*)」
너무 귀여워ㅋㅋ
(*키메: 결정적인, 회심의, 자신있는 포즈나 표정 혹은 장기)



OCEANの説明をチャーたんにやらせるも、長ったらしく、我慢の限界になった ユンホ さんの怒り方。異常な可愛さ。
OCEAN의 설명을 창민에게 시키는 것도, 길어지자 인내의 한계가 다다른 윤호 씨가 버럭하는 방법. 신기할 정도로 사랑스러움.



(∵)<あれ?次なに話すんだっけ?
(´・J・`)<ww僕も忘れました…思い出せないです
(∵)<MCには話す事の順番を決めてるんですけどぉ〜 毎回バラバラに話すから忘れちゃいますよ☆あーはーはー☆
自由人東方神起←
(∵)< 어라? 다음엔 뭘 얘기해야 하지?
(´・J・`)< ㅋㅋㅋㅋ 저도 까먹었습니다…생각이 안나네요.
(∵)< mc에는 말의 순서를 정해놓고 있습니다만 매번 흐트러뜨려놓고 얘기를 하다가 까먹어여☆아↗하↗하↗☆
자유인 동방신기←



ユノさん本日はフリスビー六枚投げ! (∵)/◦◦◦◦◦◦
윤호 씨는 오늘은 프리스비 6매 던지기! (∵)/◦◦◦◦◦◦



ユノがフリスビー投げる時に何枚も重ねて投げるから思わず投げ過ぎ!!って叫んでしまいました。
윤호가 프리스비 던질 때 몇 매를 휙휙휙 던지기 때문에 무심코 넘 많이 던져!! 라고 외쳐버렸습니다ㅋ



ユノにとってはボールやフリスピーを投げるのもパフォーマンスで、観客全員を楽しませたいんだなって感じた(名古屋で)。
何枚も重ねたり、手をバット代わりにしたり、蹴ってみたり。全く届かない遠い席でも楽しめるように。
ユノは会場全員を相手に楽しみたくて、それがユノの優しさなんだろうな。
윤호에 있어서는 볼이나 프리스비를 던지는 것도 퍼포먼스로, 관객 전원을 즐겁게 하고싶어 한다는 걸 느꼈다(나고야에서).
몇 매나 거듭 던지거나 손을 방망이 대신해 보거나 발로 차 보거나. 전혀 닿지 않는 먼 자리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장의 전원을 상대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것이 윤호의 상냥함일까.



BLINKの ユノ の衣装、今日は通常どおり前を閉じてたけど、昨日の開いてる方がよかったな。
BLINK의 윤호의 의상, 오늘은 통상대로 앞부분을 여몄지만, 어제처럼 열고 있는 쪽이 좋았다.



トロッコで最前列の中高生達に目の前で投げキスする ユノ を目撃!
토롯코에서 제일 앞줄의 중고생들에게 눈앞에서 손키스해주는 윤호 목격!



ユノ さん天然たらし♡
윤호 씨 천연바람둥이♡



ユノがまた * ‾̠̠̠̠̠̠̠̄|.•͈̀ ॣ๑)『ぽく空気読めないからぁ〜』発言!!!!! 可愛すぎるぅ♥
윤호가 또 * ‾̠̠̠̠̠̠̠̄|.•͈̀ ॣ๑)「뽀꾸 분위기를 읽지 못해서」라고 발언!!!!! 완전 귀여워♥



一番最後の挨拶で言おうと思っていた'洒落とんしゃん'をアンコール後のMCで ユノ にふられてしまって笑い出すチャミ。
「ごめんね、チャンミン。ひつまぶし食べ過ぎて空気よめなかった」と頭ポリポリしながら ユノ 。
제일 마지막 인사로 말하려고 생각한 '洒落とんしゃん(*)'를 앵콜 후 MC로 윤호가 채가버려 웃기 시작하는 창민.
「미안해요, 창민. 히츠마부시 과식해서 분위기 파악을 못했당」이라고 머리를 긁적거리는 윤호.
(*'세련되다お洒落でいらっしゃる'는 의미의 하카타 방언.)



ユノ のサマドリの十字きるのトロッコ目の前止まったから双眼鏡で釘付けみた。゚(゚´Д`゚)゚。もう綺麗過ぎたわ。゚(゚´Д`゚)゚。
윤호의 Summder Dream에서의 십자긋기를 토롯코가 눈 앞에서 멈췄기 때문에 쌍안경 대고 봤어。゚(゚´Д`゚)゚。너무 아름다웠어요。゚(゚´Д`゚)゚。



cm「ちょっとー5分くらいー休みましょうか、みなさん座ってください」(みんなダラダラ座ったり座らなかったり)
yh「みなさん!いつ座るの?!」
全員『今でしょ!!!!!』
yh「わかってるなら早く座って♡♡」
ツンデレSユノ降臨
창민「조금 5분 정도 쉴까요. 여러분 앉아주세요」(모두들 꿈지럭꿈지럭 대거나 앉지 않음)
윤호「여러분! 언제 앉을거야?!」
전원「지금이겠지!!!!!」
윤호「알면 빨리 앉앙♡♡」
츤데레S윤호 강림



サマドリだったか花道の前まで移動するときユノが熊川哲也さん並にターン決めながら移動してた =͟͟͞͞∠( ∵)/
Summer Dream였는지, 하나미치 앞까지 이동할 때 윤호가 쿠마가와 테츠야 씨(*) 수준으로 끝내주는 턴을 하면서 이동하고 있었다 =͟͟͞͞∠( ∵)/
(*일본 출신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리노)



ユノのワイルドな水の飲み方。 喉乾き過ぎたのか、いつもストローで飲んでるのにそのストローを口でピッ!て外して、
ペッてステージに落としてがぶかぶー!って男飲みしてた。ワイルドすぎた〜!
윤호의 와일드한 물마시기 방법. 목이 너무 말랐는지, 언제나 빨대로 마시고 있었는데 빨대를 입으로 팍! 빼더니
팻!하고 스테이지에 떨구고 꿀꺽꿀꺽 남자답게 마셨다. 완전 와이루도했다!



らったったのときに、ミニトロッコに乗ったユノが目と鼻の先にいたのに、
わたし二の腕でも太ももでもなく、目に釘付けになってしまった。
きらっきらして澄んでて宝石みたいだった…。ほんとあの目が、ずっとまぶたに焼き付いてる(TT)
Rat Tat Tat 때, 미니토롯코를 탄 윤호가 엎어지면 코 닿을 데에 있었는데,
나는 팔뚝도 허벅지도 아니고, 눈에 시선이 못박혀버렸다.
반짝반짝 맑게 빛나서, 보석같았다…. 정말 그 눈이, 쭉 내 눈 속에 남아있다(TT)



ついっぷるHOTワード上位に ユノ とチャンミン登場!この時間 ユノ は1位だ~!
트윗트렌드 HOT 워드 상위에 윤호와 창민 등장! 이시간 윤호는 1위다~!



ちょ!友達、今日の ユノの写真上がったら送ってとか言い出したwww
헐ㅋ (일반인)친구가, 오늘의 윤호의 사진 올리자 멘션이라던가 말하기 시작했다ㅋㅋ



聖人君子のように思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し、やることやってるよねぇとも思うんだけど、
なんかあんまりユノとエロって結びつかないのよねぇ。
성인군자 같이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다 알아서 하고 있지 라고도 생각하는데,
어쩐지 별로 윤호와 에로한 화제는 어울리지 않아….



ユノ氏フリスビー3枚まとめて飛ばしてすぐに4枚また飛ばしやがったwwwww ゆのー配分おかしいぞーwwwww
윤호 씨의 프리스비 3매를 정리해 날리자 마자 4매가 또 날아갔다ㅋㅋㅋㅋ 윤호의 배분법 이상햌ㅋㅋㅋ



ユノ の口笛に感動。あれほんとに吹いてたのかな…← そして吹いたあとのどや顔が素敵だった(*´艸`*)←
윤호의 휘파람에 감동. 저것 정말 분 것일까…←그리고 휘파람을 분 뒤의 목이나 얼굴이 멋졌다(*´艸`*)←



サマドリ最後のユノの『福岡……….好いとうよ。(格好良すぎる笑顔)』に
身体中何もかも持っていかれて砂になりました。サラサラ~←
Summer Dream 마지막 윤호의「후쿠오카………. 스이또-요.(너무나 근사한 웃는 얼굴)」에
신체 중 뭔가가 다 빠져나가 모래가 되었습니다. 사라락사라락~←



初めてのボックス席すごい楽しかった!!友人と、初トンライブのぼっち参加高校生とユノペンの二人組お姉さん。5人で叫んだな~\(^o^)/
最後に握手してまた会いましょう!!てお礼言いあって。そういやMC以外ずっと立ったの初めて!
첫 박스석 대단히 즐거웠다!! 친구와 첫 동방라이브 참전한 고교생, 윤호팬 언니2인조. 5명이서 외쳤군~\(^o^)/
마지막에 악수하고 또 만나요!!라고 서로 인사했어. MC 이외엔 쭉 서서 본 것 처음이었다!



ユノの逢いたくてのかわいさはほんとに殺人級や…。゚(゚´Д`゚)゚。
윤호의「아이타쿠테」에서의 사랑스러움은 정말 살인적이었다…。゚(゚´Д`゚)゚。



ユノが最初の挨拶で 「今日は最初です!!!最後だから~」って 言ってる意味分かんなかったよ、 ユノ先生。
윤호가 최초 인사에서「오늘은 최초입니다!!! 최후니까요~」라고 말한 의미를 몰랐어요. 윤호 선생님.



ユノ ってこーんなにお顔ちっちゃいんだってホントよく見えたよ!P席ありがとう(^-^)/
윤호 그렇게나 얼굴이 작은데도 진짜 잘보이더라. P석 고마워(^-^)/



サマドリの時、ユノが振りを間違った‼やべっ!って感じでちょっとペロユノ。
かと思ったらキレダンス。この落差にやられました(//∇//)
Summer Dream 때, 윤호가 '안무를 틀렸다! 우왓!'이라는 느낌으로 혀를 빼곰내민 윤호.
ㅡ라고 생각했는데 이어지는 쩔어주는 댄스. 그 낙차에 당했어(//∇//)
(*참전한 타그룹팬)



個人的に大好きな大好きなユノのSuperstar『いっそ脱いでしまえばいい』レポ♡…
本日むちゃくちゃためました!左肩→右肩→ゆっくり両肘までヽ(;▽;)ノ…たまらんかった♡♡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정말 좋아하는 윤호의 Superstar「차라리 벗어 버리면 어때」레포♡…
오늘 지독하게 봐두었습니다! 왼쪽 어깨→오른쪽 어깨→천천히 양팔꿈치까지ヽ(;▽;)ノ…참을 수 없엉♡♡



ユノ が 時間の意味を100%理解できてなかったけど、
今日の幸せな時間で理解できた気がした。
この時間が永遠に続くように頑張ります。って・゚・(PД`q。)・゚・
윤호가「시간의 의미를 100% 이해할 수 있지는 않았지만,
오늘의 이 행복한 시간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이 시간이 영원히 계속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PД`q。)・゚・



ユノ「今日、僕もチャンミンも時間について話しましたけど、
僕も時間の意味を100%理解できてないですけど、でも今日、みなさんと一緒に過ごして、
あぁ、これがいい時間てゆうのかなぁって感じました。」
いつにも増して、ユノの気持ちが胸に届いた言葉でした。
윤호「오늘, 저도 창민도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만,
저도 시간의 의미를 100% 이해할 수 있지는 않지만, 그렇지만 오늘을 여러분과 함께 보내면서,
아아, 이것이 좋은 시간이라고 하는걸까, 라고 느꼈습니다.」
언제 들어도, 윤호의 마음이 가슴에 닿아온 말이었습니다.



ユノ「ポクも自分で自分のことがよく分からないですよ!そんなキャラですから!理解してください!」
充分理解しております←
윤호「뽀꾸도 스스로 자신을 잘 몰라요! 그런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세요!」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よくわからない動きかおふざけの後にぼくも自分で自分のことわかんないです、という ユノ 。
(みなさんが)わかってくださいと爽やかに言う ユノ に、母性本能くすぐられた気がするわ~
잘 알 수 없는 움직임이나 장난을 한 뒤에 저도 제 자신을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는 윤호.
(여러분이)알아주세요 상쾌하게 말하는 윤호에게, 모성 본능이 간지러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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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가 오늘 공연에서 광주이야기했대.

 

내 비기가 콘서트를 갔다가 끝나면 카톡으로 윤호가 어땠는지 알려주거든.

이번에 후쿠오카 2번 다 참전한다고 했는데
오늘도 끝나고 어김없이 카톡이 왔어,

그런데 오늘은 뜬금없이 광주를 가고 싶다는거야.
내가 그래서 왜? 라고 물어봤더니
오늘 윤호가 고향이야기를 했대.
활동이 힘들때나 다운이 되었을때 광주에 가거나 했다고.
광주는 자기의 고향이라고.

친구가 그 이야기를 듣고
다음에 한국오면 광주가고 싶다고...........
그래서 같이 가기로함 ㅋㅋ

그리고는 오늘 윤호가 후쿠오카사투리도 많이쓰고
mc할때 나이키도 하고 굉장히 즐겁고 행복해 보였다고
정말 최고였다고. 너무나 당연한 소리의 후기의 나열과
윤호 야바이의 향연의 카톡을(...) 폭탄처럼 받았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야 후쿠오카 공연도 수고많았어!!!



출처 : 윤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