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グッズ購入終了〜!ユノが来た〜♡
굿즈 구매 종료~! 윤호가 나왔어~♡

*오사카의 여러분, 고맙당게! (영수증 메시지)



京セラ初日最高だったなぁ…♡ ユノ がほんとに幸せそうだった。東方神起ありがとう!!♡
쿄세라 첫날 최고였다…♡윤호가 정말 행복한 것 같았다. 동방신기 고마워요!!♡



終わった!2人とも調子良さそうだった!特にユノはよく声出てたと思う。
もうすでに他の人のレポ見てあーそうだった!
て思い出してる状態だけど、一番思ったのは生歌の分量多い!!
こんなに生で歌ってると思わなかった〜
끝났다! 2명 모두 컨디션 좋은 것 같았다! 특히 윤호는 소리가 잘 나오고 있었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의 리포트를 봐도 그랬어!
라는 것이 기억에 남은 상태지만, 제일 생각한 것은 라이브(生歌)의 분량 많았다!!
이렇게 진짜 라이브로 노래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今日の感想。ユノ。きらきらした瞳は少年。セクシーで、情熱的なキレキレのダンスは最高。
あのドヤ顔で落ちない女はいない。背中にあれだけ色気ある男はそういない。
오늘의 감상. 윤호. 반짝반짝한 눈동자는 소년. 섹시하고, 정열적이고 절도 넘치는 댄스는 최고.
그 오만한 얼굴에 반하지 않을 여자는 없다. 등에서 그토록 성적 매력이 있는 남자는 거의 없어.



ユノがとにかく楽しそうでほんとに大阪暑い!みんなの反応が他と違う!ってテンション高かった\(^o^)/
体調もよさそうだったし\(^o^)/青ピアス両耳にしてた!
윤호가 어쨌든 즐거운 듯 하고 정말 오사카 뜨끈하다! 모두의 반응이 다른 곳과 다르다! 텐션 높았어\(^o^)/
컨디션도 좋은 것 같았고\(^o^)/파란색 피어스 양쪽 귀에 하고 있었다!



杉ちゃんの真似のとき
ユノ「午前の紅茶あああ間違えた」
私今日一番笑いました(●^o^●)
스기쨩(*작년 TONE투어부터 써온 "와일드잖아?" 소재)의 흉내 때
윤호「오전의 홍차-아아아틀렸다」
나 오늘 중 제일 웃었다
(*'오후의 홍차'죠ㅋㅋㅋㅋㅋㅋ)



すぎちゃんネタふられて。ユノ「午前の紅茶を(間違いに気づく)
モニョモニョ…ワイルドだろぅ?」(どや)
스기쨩 네타. 윤호「오전의 홍차를(실수를 눈치채고) 꿍얼꿍얼…와일드겠지?」(도야)



【速報】ユノが、1年前泣いたのはこの会場で…とか言ってました。
ユノは京セラで泣いたと思い込んでる?!
スタッフ!か誰か!ユノに東京ドームだと教えてあげて(T_T)(T_T)
【속보】윤호가, 1년 전 운 것은 이 회장에서…라든가 말하고 있었습니다.
윤호는 쿄세라에서 울었다고 믿어버리고 있나?!
스탭!이라던가 누군가가! 윤호에게 도쿄 돔이라고 가르쳐줘~(T_T)(T_T)



お願い‼誰か、去年ユノが泣いたのは東京ドームだったと思い出させてー
私、いたよ‼去年。。。その場所に。。。
부탁이야!! 누군가, 작년에 윤호가 운 것은 도쿄돔이었다고 일깨워줘
나 갔었다고~작년 그 자리에….



やっぱり大阪最高だね~て…東京を捨てないでー(笑)
역시 오사카 최고구나~라고… 도쿄를 버리지 마—(웃음)



ユノさんオーラスのこと言ってんの?いや昨日のライヴで聞いた感じだと
「今までの気持ちが溢れだして泣いちゃったんです!」
っていう感じだったから東京ドームのことだと思うんだけど…TONEのオーラスは企画があってW
アンコールでみんなで歌ってそれに感動してうるうるなってた感じじゃなかった?
윤호시 막공 때를 말하고 있던건가? 아니 라이브에서 들은 느낌이라면
「지금까지의 기분이 흘러넘쳐 울어 버렸습니다!」라고 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도쿄 돔라고 생각하는데…TONE의 막공은 팬기획이 있었고ㅋㅋ
앵콜에서 모두가 라라라 노래해서 거기에 감동해 글썽글썽하고 있었던 느낌 아니었어?



今電車乗れました♪ユノがいっぱい大阪弁使ってくれた(*≧艸≦)
めっちゃ好きやねんって言ってくれた~(*^^*)
지금 전철 탈 수 있었다♪윤호가 오사카 사투리 잔뜩 사용해 주었어(*≧艸≦)
멧-챠스키야넹!(*굉장히 좋아해의 칸사이 지역 방언)라고 말해 주었다~(*^^*)



RED OCEAN TODAY! ^ ^ Cr : Crystal

http://twitpic.com/cvcwa7/full



せやけどな、俺な、みんなのことがな、めっちゃ好きやねん!!!
って関西弁ユンホさん(((o(*∵*)o)))かっこえぇぇぇ♡!
그치만(=そうだけど), 나는 말야, 모두를, 굉장히 좋아해!!!
라는 칸사이 사투리의 윤호시(((o(*∵*)o)))멋있다아아아아♡!



(∵)<せやけどなぁ…おれなぁ…みんなのこと、好きやねん(どや) ………ビギ死亡。(チーン)
(∵)<그치만…나는 말야…모두를, 좋아해(도야) ………비기 사망.(털썩)



ユンホかっこいい ( p_q) ( p_q) ( p_q)
윤호 멋지다 ( p_q) ( p_q) ( p_q)



スタッフさんのみなさん♡て、可愛い♡♡
스탭님 여러분들♡이라니, 귀여워♡♡
(*'나고야님의 여러분' '냥이씨'처럼 무생물, 동물, 관형사 등에 ~さん(~님,~씨)을 다양하게 붙이는 윤호의 버릇이 귀엽다는 말)



今日のU-KnowのWhyクソやばかった。言葉が足りないが悔しいですってくらいやばかった。
どこもかしこも…どこもかしこも…どこもかしこも極上の「ドヤ」が織り込まれ、
胸元ぐしゃってした「いつかはきっと笑うんだぁ!!」にはもう無言で発狂。
오늘의 윤호의 Why 존나 위험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분합니다! 라고 할 정도로 위험했다.
여기도 저기도…요기도 조기도…여기저기 모두 극상의「도야ドヤ」가 포함되어 있어
가슴팍을 치며「언젠가는 반드시 웃는거야!!」라는 부분에선 이미 무언으로 발광.
(*자주 설명합니다만 도야(ドヤ)는 윤호의 무대를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형용사/명사입니다.
윤호 특유의 사내답고 오만한, 거만한 제스처와 무대 연기, 표정 연기 등이 그것입니다. 바수니로서 외워둡시다!)



それに対してユノは…お水飲むのもストローなのに豪快にゴクゴク。
お水が飛び散ってズボンにぼとって落ちる感じww そして汗もタオルばさっとひらいて豪快にふく。
そしてそのままバサっと床に落とす。全てがホントに男っぽい(*´ω`*)
윤호는…물 마시는 것도 빨대인데 호쾌하게 꿀꺽꿀꺽.
물이 흩날려 바지에 뚝뚝 떨어지는 느낌ㅋㅋ 그리고 땀도 타월로 휙 열어 호쾌하게 닦는다.
그리고 그대로 팍하고 플로어에 떨군다. 모두가 정말로 남자답다(*´ω`*)



今日のサマドリの、ユノの十字を切る祈り、目の前でした✨✨
切なさや儚さはなく、感謝と喜びに満ちていたように感じた…
오늘 Summer Dream의, 윤호의 십자긋기, 눈 앞이었습니다.
안타까움이라던가 덧없음은 없고,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차 있던 것처럼 느꼈어요.



今日のユノはやばかった。今でもドキドキしてる。
오늘의 윤호는 위험했다. 지금도 두근두근 하고 있다.



日本の「トウホウシンキ」のステージで韓国の「トンバンシンギ」を垣間見れた。それくらいのドヤだった
일본의「토호신키」의 무대에서 한국의「동방신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정도의 도야였다.



We are T‼のはなし。ユノが「親戚の赤ちゃんにもWe are言ったらティーて言うんですよ」のティーの声は完全にショッカー。
We are T!!는 없었음. 윤호가「친척의 아기에게도 We are 말하면 T라고 말합니다」에서 T의 목소리에 완전 오싹 놀랐어



We are Tが世界的に広まっている(笑)くだりにて。
ユノ「親戚の赤ちゃんにもウィーアーって言ったらティーって言うんですよ」
チャンミンは嘘だろとツッコミを入れるも
ユノ「詳しくはSMエンターテイメントのホームページまで」ワロタwwwwww
We are T가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웃음) 대목에서.
윤호「친척의 아기에게도 위아라고 말하면 T라고 말합니다」
창민은 거짓말이겠죠 라고 츳코미를 넣자
윤호「자세한 것은 공홈에서 확인하세요」터졌다ㅋㅋㅋ



ユノの四字熟語シリーズで一期一会。
チャンミン「あー苺が食べたくなりましたぁ。」
ユノ「苺食べたいっ♪」このユノがほんとーに幼児ンホで可愛くて悲鳴wwww
윤호의 사자숙어 시리즈로 "일기일회一期一会(이치고이치에)"
창민「아~ 딸기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윤호「이치고다베따이♪」이 윤호가 정말로 액희유노라서 귀여워서 비명ㅋㅋㅋ
(*팬들이 좋아하는게 뭔지 꿰고 있는 그분…. 유노얌….)



イチゴタベタイはホント可愛いかった
一期一会の話からイチゴイチゴ
あっイチゴタベタイナって小声で言って無邪気な感じで
이치고타베타이는 진짜 귀여웠다
일기일회(이치고이치에)의 이야기에서 이치고이치고
'아 딸기 먹고싶다'라고 작은 소리로 말하는데 아이 같은 느낌이었다



ユノが「イチゴ食べたいなぁ(*∵*)」って呟いた時に
後ろのビギオンニが「なんやぁ〜ゆうてくれたら持ってきたげたのにぃ〜「って普通に答えてた愛しい(´◡͐`)
윤호가「딸기 먹고 싶다(*∵*)」라고 중얼거렸을 때
뒤에 비기언니가「뭐야~ 말만하면 다 줄 수 있는데!」라고 보통으로 반응한게 귀여웠다(´◡͐`)



ユノのいちご食べたい発言ヤバかった♡ いちごのうちわ持っていって良かったやん♡目合った気がする。
윤호의 딸기 먹고싶다는 발언 위험했다♡ 딸기 우치와 가지고 있어서 좋았어♡ 눈이 마주친거 같아



めっちゃ好きやねん♡…2回
ほんま好きやねん♡…1回
ユノ言ってくれた…幸せpq
멧-챠스키야넹♡…2번
혼마스키야넹♡…1번
윤호가 말해 주었어…햄볶pq
(*굉장히 좋아해, 정말로 좋아해의 칸사이 사투리)



ユノはける時、2回、後ほど〜て言った(笑)
ユノの中で後ほどブーム?
윤호 나갈 때, 잠시 후에(後ほど;노치호도)~라고 2번 말했다(웃음)
윤호의 안에서 "노치호도" 붐일까?
(*뉴스 등에서도 사용하는 다소 정중한 표현입니다.)



ユノ『ヤバイよヤバイよ〜って何のマネか知ってますか?』
ビギ『出川ーー!!』
ユノ『ん?』
ビギ『出川ーーーーー!!!!』
ユノ『ちょっとポクも誰かは知らないんですよね』
ビギ『知らんのんかいwwww』
윤호「위험해, 위험해~는 무슨 흉내인지 아세요?」
비기「테가와--!!』
윤호「넹?」
비기「테가와-----!!!』
윤호「잠깐~ 뽀꾸도 그게 누군지는 몰라여」
비기「몰랐냐고ㅋㅋㅋ」
(*테가와 테츠로(出川哲朗). 일본의 개그맨입니다. 윤호시는 꼭 알아두세엽!)



ユノが今日(5日)デビュー以来初めて去年ココで泣いたって話をしててステージで泣いたのは東京ドームだったけど京セラオルラスでW
アンコール後の会場のLALALAコールでもうるっとしてたし、
最後舞台裏でダンサーさんとかもみんな泣いたってエピもあったし涙の印象が強く残ってたんだろうなぁ.
윤호가 오늘(5일) 데뷔 이래 처음으로 작년 여기서 울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무대에서 운 것은 도쿄 돔이었지만! 쿄세라는 오라스(*막공)였고ㅋㅋ
앵콜 후의 회장의 LALALA 콜에 울먹였다거나, 최후 무대 뒤에서 댄서분들도 모두들 울어던 에피소드도 있었고
눈물의 인상이 강하게 남아 있었겠네요.



せやけどな、俺な、みんなのことがメチャ好きやねん…ホンマや なんでそんなにストライクー!なこと言うんだユノ先輩ーorz
セリフは頑張ってメモりました。あってると思います。
그치만, 나는 말야, 모두를, 굉장히 좋아해…정말 완벽한 스트라이크!인 말을 하는 윤호 님orz
윤호의 말 열심히 메모했습니다. 저렇게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ユノもチャンミンも手を伸ばせば届く距離に来てびっくらこいた。
逞しいと思っていたお二人があたしなんかよりも華奢でぽく明日からダイエットするん。
윤호도 창민도 손을 뻗으면 닿는 거리 와줘서 깜짝 놀랐다.
건장하다고 생각한 두 명이 나 같은 것 보다도 화사했어. 나 내일부터 다이어트 돌입.



京セラスタンド下段席やけど、前から3列目やって、トロッコまでの距離たぶん2.3mかな?!もう目の前過ぎ!!
そして、ユノの内輪フリフリして指差しアピる!
そして目が合ったと思う!んで、またまた、うんうんを頂いたと思い込んでおりますwライブなんて思い込んだもん勝ち!!!
쿄세라 스탠드 하단석이었지만, 앞에서부터 3번째 줄이라, 토롯코까지의 거리 아마 2~3m일까?!완전 눈앞!!
그리고, 윤호의 우치와 흔들면서 가리키고 어필했어!
눈이 마주쳤다고 생각해! 글구, 또다시, 응응하는 반응을 얻었다고 믿음ㅋㅋ 라이브는 믿는 쪽이 이기는 거얌!!!



ただ今ホテルに帰宅♪ 今日もめちゃくちゃ楽しかったなぁ
檀蜜とかユノのドヤ顔勘違いとかww
ライブって本当に夢の時間ですね
지금 호텔에 귀가했어♪ 오늘도 엄청 즐거웠다.
단미츠라든지, 윤호가 도야얼굴을 하고 잘못 말한 거라든지ㅋㅋㅋ(*오전의 홍차 얘긴가 봅니다ㅋㅋ)
라이브는 정말로 꿈 같은 시간이었어요.



今日は東方神起のライブで京セラ行って来た♡なんとアリーナ7列目♡
ももちゃんとなんちゃってJKスタイルでユノに悶えた〜ナヌンチグンチョンマルヘンボクイムニダ〜♡(//∇//)
ももちゃんコマウォ!!!!!!!!ちゃるじゃ!
またお仕事頑張りま!
오늘은 동방신기의 라이브로 쿄세라 갔다왔다♡ 무려 아레나 7번째 줄♡
##쨩과 유치뽕빨 고딩스타일로 윤호보면서 격하게 난리쳤다ㅋㅋ 누난 치금 쵼마루 행보크임니다♡(//∇//)
##쨩 코마워!!!!!!!! 챠루쟈~!
또다시 열심히 일할거야!!
(*한글을 사용한게 귀여워서 옮깁니다. 윤호를 보고 활력을 얻어 생활한다는 분들의 후기는 늘 좋아요.)



東方神起さーいこー!ふー! ねー、ちょー近かったんやって。
トロッコ目の前で止まって ユノさんちょーかわいかったんやって。
동방신기 최~~고! 후아! 근데, 완전 가까웠어요.
토롯코 눈앞에서 멈췄는데 윤호시 진짜 귀여웠다능.



東方神起のライブ楽しかったー!!ダンスもめっちゃかっこよくて歌声も綺麗すぎてほんま素敵やった(;;)♡♡
2人ともかっこよかったー!楽しいライブ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ユノのことが大好きなお母さんも大喜びで私まで嬉しくなった♡チケット取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동방신기의 라이브 즐거웠다—!!댄스도 굉장히 멋있고 가성도 너무 깨끗했고 진짜 수려했어(;;)♡♡
2명 모두 멋있었다! 즐거운 라이브 감사합니다(*^^*)♡ 윤호를 정말 좋아하는 엄마도 매우 기뻐해서 나까지 기뻐졌어♡ 티켓 구해줘서 고마워♡!
(*타그룹팬)



ユノさん毎回けっこうウルウルしてますよねww今までのツアーのオーラスとか1位とったときも裏で泣いてたと思いまんぼ
윤호시 매회 꽤 글썽글썽하고 있지요ㅎㅎ 지금까지의 투어의 막공이라든지 1위 되었을 때도 뒤에서 울고 있었다고 생각



( ∵)<みんな好きだべ〜↗ ユノの光州なまり日本語にした感じかな( ̄▽ ̄)
( ∵)<민나스키다베~↗윤호의 광주사투리를 일본어로 한 느낌일까( ̄▽ ̄)
(*모두 좋지?의 칸사이 지역 방언)



ユノ 確実に福岡のときよりシュッとしててかっこよかった
というか福岡のときのほわ ユノ は一体何だったんだろう?終始お花が飛んでたほわ ユノ
윤호 확실히 후쿠오카 때 보다 빠릿하게 멋있었다고 할까
후쿠오카에서의 나풀나풀~했던 윤호는 도대체 무엇이었던 것일까? 시종일관 꽃을 흩날리던 나풀윤호



とある曲の、 結構小さい、でも高いところまでいくリフトで ユノめっちゃノリノリで踊りまくっててw
リフトこどぐらっぐら揺れててw でも構わず踊っててw リフト折れるんじゃないかって 本当に怖かったよあたしゃww
어떤 곡의, 상당히 작은, 그렇지만 높은 곳까지 가는 리프트에서 윤호 굉장히 신나게 마구 춤추고 있었어ㅋㅋ
리프트 흔들리고 있었다ㅋ 그치만 상관없이 춤추고 있었어ㅋ 리프트 떨어질까봐 나님은 정말로 무서웠어욬ㅋ큐ㅠㅠㅠㅠ



スパスタ♪「いっそ脱いで…」の所でユノさん♥いつもはサッと脱いで徐々に上げながら上着を着るけど
今日は右肩見せ~の焦らしながら脱ぐからビギの悲鳴すごかった(・∀・)
さすがユノさんビギのツボよくご存知で(*゚▽゚)ノ
Superstar♪「차라리 벗으면…」의 부분의 윤호시♥ 평소엔 삭 벗었다가 서서히 올리면서 윗옷을 추스리지만
오늘은 오른쪽 어깨가 보일랑~하며 감질나게 하면서 내렸기 때문에 비기의 비명 대단했다(・∀・)
과연 윤호시는 비기의 포인트를 너무 잘 아시는 분입니다(*゚▽゚)ノ



ユノしってる?あんたのその行動で、日本の婚期が遅れてくんだよ・・・!!!!!!!!!!!!!!!!!!(真顔)
윤호 알고 있나! 너의 그 행동으로, 일본 여자들의 혼기가 늦어지고 있다아ㅏㅏㅏㅏㅏ!!!!!!!!!!!!!!(정색)



きゅん。♡至近距離のユノ。。。*腕太いぞーマッチョすぎる。トキメキ、⊂(♡⌂♡)⊃ヾ 新曲おもろすぎでしょ*kk。
腕枕されたぁあい*! なんか、キラキラの降ってきたやつにサイン書いてるぅ(°_°)!
두근. ♡지근거리의 윤호…* 팔뚝이 굵어서 완전 사내다웠어. 설레였음⊂(♡⌂♡)⊃ヾ 신곡 무지 즐거웠고*ㅋㅋ
팔베개해줬음 좋겠다아아*! 반짝반짝하며 내려온 녀석에 사인이 써져 있네(°_°)!



3時間あまりビキストとして盛り上がってきました。
やっぱカッコいいですね、ユノ!ドームツアーとかやってんのに人気やらすごいのに、東方神起の二人の凄いとこは謙虚なところ!
最後まで深々と頭を下げてビギにありがとうと何度も言ってくれました。
なんでこんなに汚れを知らんのかな?不思議(笑)
3시간 남짓 비기스트로서 분위기가 살았습니다.
역시 근사하네요, 윤호! 돔 투어라든지 하고 있어 인기라던가 대단한데, 동방신기 두 사람의 대단한 곳은 겸허한 부분!
끝까지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비기에게 고마워요라고 몇번이나 말해 주었습니다.
어째서 저리 순수함을 지키고 있을까? 불가사의(웃음)
(*본진은 타그룹인 윤호팬)



ユノさんまじかっこいいのにまじかわいいから困る
ユノさんはステッキ使い以外はパーフェクトなんで気になりません。
윤호시 진짜로 멋있는데 진짜로 귀여워서 곤란하다
윤호시는 봉 사용할 때 이외는 퍼펙트해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大阪一日目、いちばんうしろのうしろで、そこに行き着くまでの階段階段階段で足ガクガクに、ほんとう転げ落ちそうな天井席!
でももユノの大阪LOVEに熱かった!ユノへのキャーキャーへ嫉妬する(?)チャンミンにもキュンとした♡
오사카 첫날, 가장 뒤의 뒤에서, 거기에 도착할 때까지의 계단계단계단~이라 다리는 후들후들, 금세 아래로 굴러떨어질듯한 천정석!
그렇지만도 윤호의 오사카 LOVE에 뜨거웠다! 윤호에 대한 캬-캬-에 질투하는(?) 창민에게도 두근했다♡



最初の挨拶の時、ユノはしばらく両手を頭の後ろに置いたまましゃべってたので、WKG がよーく拝めました。
최초의 인사때, 윤호는 한동안 양손을 머리의 뒷통수에 댄 채로 말했기 때문에, 겨를 잘 볼 수 있었습니다.



ユノ、トロッコの上でめっちゃヘドバンしてたな。
ふわっふわの髪の毛が、ふわっふわ揺れて、超カッコよかった。
自分でちょと前髪直したりしてて/////
윤호, 토롯코 위에서 굉장히 헤드뱅잉 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후와후와 흔들리며, 매우 멋졌다.
스스로 조금 앞머리 고치거나 하고 있었어/////




OCEAN紹介の時
(´・J・`)<…タイトルなんでしたっけ?頭からすっぽり忘れてしまいました。
Surviverが浮かんで
(*∵*) ノ<ナンデヤネーーン!
OCEAN 소개 때
(´・J・`)<…제목이 뭐였죠? 머리에서 날아가 버렸습니다.
Surviver라고 잘못 떠올리자
(*∵*) ノ<이러고 있다!(난데야넹!)



チャンミンがOCEANの曲紹介の時、曲名が出てこなくてSurvivorって言った時すかさず、なんでやねん!!てツッコミ入れたユノ…
他にもいっぱい言ってたし関西弁使いこなしてて感動した(;∀;)
OCEAN 곡소개때, 창민이 곡명을 떠올리 못하고 Survivor라고 말했을 때 재빠르게, 이러고있다!! 라고 츳코미 넣은 윤호….
그밖에도 잔뜩 말했는데 칸사이 사투리 잘 다루고 있어 감동했다(;∀;)



今日はユノの髪の毛がなんか真ん中わけになっててかわいかった(*´`*)
오늘은 윤호의 머리카락이 뭔가 정가운데 가리마가 된 듯 보여 귀여웠다(*´`*) <-헐!ㅋㅋㅋ



ユノがあたりまえ体操やるのちょっとはじゅかしですよ〜!(*∵∩)って言って照れてたのに驚いた
ちゃんとオリジナルまでいれてきて完全にノリノリだと思っていたからぁ
윤호가 당연한체조 하는 것 쫌 부끄러워여!(*∵∩)라고 말하면서 수줍어해서 놀랐다
제대로 오리지널 부분을 넣어서 완전 신나게 해줬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あたりまえ体操へのくだりが相変わらず長くw
最後に「ウィーアー!Tーーー!」これをやるためにどれだけ時間をかけてるんだーーー!ってユノが言ってた(笑)
「これのために長いよ!(笑)」って
당연한 체조 부분이 변함 없이 길었다ㅋㅋ
마지막에「위아! T---!」이것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시간을 들이는거야!라는 윤호가 말하고 있었어(웃음)
「이거하려고 넘 길어!(웃음)」라고



あたりまえ体操して照れるユノさん(∵)時には恥ずかしいんですよ〜///♡
당연한체조하며 수줍어하는 윤호시(∵) 때로는 부끄러워요~///♡



開演前にSAMさん登場。今回の席はスタンドだけど割りと前方で見やすかったし、
トロッコで上に伸びるリフトに乗ったユノと目線が同じ...
개막전에 SAM씨 등장. 이번의 좌석은 스탠드였지만 나눠져있어 전방을 보기 쉬웠고,
토롯코에서 위로 올라가는 리프트를 탄 윤호와 시선의 위치가 같았다….



そう言えばユノのT-STYLE今までと違う、アレンジされた部分がありました(音が)。進化している!
윤호의 T-STYLE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어레인지된 부분이 있었습니다(음이). 진화하고 있다!



サマドリだったかなー?ユノ さんがトロッコ上でダンサーさんと一緒に踊りだしたの見てすごくテンション上がったから
わたしああいうのが好きなんだと思う
Summer Dream이었던가? 윤호시가 토롯코 위에서 댄서와 함께 춤을 춘 것을 보고 몹시 텐션이 올랐기 때문에
나 저런 거 좋아해!라고 생각했다



ユノの「せやからな」って言ったのが思いのほか自然で、普通にきゅんしてしまった…
私が勝手に光州フィルターwかけてるせいか、ユノが方言話すとめっちゃきゅんpq
윤호의「그러니까」라고 말한 것이 생각 이상으로 자연스럽고, 보통으로 두근해져버렸다….
내가 마음대로 광주필터ㅋㅋ를 해버리는 탓인지, 윤호가 사투리로 말하면 굉장히 두근거려pq



ユノにもめっちゃ手振ってアピールしたけど 気づいてくれんかった~
とりあえずトロッコ来た時は 近すぎて半端なかった pic.twitter.com/yHWVjVTSYR
윤호에도 굉장히 손 흔들며 어필했지만 눈치채지 못했다~
우선 토롯코 왔을 때는 너무 가까워서 장난이 아녔어



ユンホの、髪の毛の色、美しかった。きれいだった。ユンホ毛ばっちぐー
윤호의, 모발의 색, 아름다웠다. 예뻤다. 윤호는 털까지 완벽하다.



oceanでの振り付け?ダンスをチャンミンに強要するユノ…鬼やwww
Ocean에서의 안무?댄스를 창민에 강요하는 윤호…너무햌ㅋㅋ



双眼鏡では何回も目が合ったことはあるが、あんな笑顔で肉眼で見れる具合にこちら見られると、ほんとに死んでしまうのぅ。
両隣のユノペンあじゅまとひーひーなってた。ひん。”
쌍안경 상으로는 몇번이나 시선이 마주쳤지만,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상태에서 저런 웃는 얼굴로 이쪽을 봐주면, 정말 죽어버릴 것 같아.
양 옆쪽에 있던 윤호팬과 함께 숨넘어갔다. 히잉.



今日は東方神起ドームツアーTIME参戦してきた♡♡もうな、やばすぎた♡♡♡
まず王子様みたいな衣装で登場して死にかかった♡♡ one and only oneで号泣〜ほんまこれは東方神起好き...
오늘은 동방신기돔 투어 TIME 참전하러왔다♡♡ 너무 위험해♡♡♡
우선 왕자님 같은 의상으로 등장하고 죽었다♡♡one and only one에서 통곡했어~진짜야 이거. 동방신기 좋아.



今日のユノの言葉は、一つ一つ重みがあるっていうか 信憑性があるっていうか真実味があるっていうかなんていうの……
ほんまに今日のライブ、ユノ自身楽しんでたんやなって そう思ったライブでした
ユノチャンミンとお客さんの波長が合ってたって感じ よくわからなくてごめん
오늘 윤호의 말은 하나하나 중량감이 있다고 할까 믿음이 간다고 할까 진실미가 있다고 할까…….
진짜로 오늘의 라이브, 윤호 자신이 즐기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되는 라이브였습니다
윤호 창민과 관객의 파장이 맞고 있다는 느낌. 잘 몰라서 미안



らたたの最後でユノが可愛い時、画面には映って無い暗いとこで、ミルキーボーイはお尻プリプリしてました。
Rat Tat Tat 최후에 윤호가 귀여운 시간 화면에는 비치지 않을 때 창민은 엉덩이 흔들흔들 하고 있었습니다.



今日残念P席だったわけですけどwユノ左見る癖があるからメインステージのとき(双眼鏡越しに)いっぱい目があって幸せだったよ(^q^)ww
오늘 단념P석이었지만ㅋㅋ 윤호 왼쪽 보는 버릇이 있으니까 메인 스테이지 때(쌍안경너머로) 가득 눈에 들어와서 행복했어(^q^)ㅋㅋ



チャンミンが壇蜜を検索した時ユノも一緒に見たのかなぁ~ww
창민이 단미츠 검색했을 때 윤호도 보았을라나ㅋㅋ



チャンミンは壇蜜、壇蜜って何度も言ってたけどユノは一言も言ってなかったよね…
창민은 단미츠, 단미츠 몇 번이나 말했지만 윤호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당…



チャンミン、壇蜜は19禁だと(*≧m≦*) ここには未成年がいると ユノ が言った。
高校生たちが呼応して叫んだ。チャンミンが、大人になる、と言った。
창민, 단미츠는 19금인데(*≧m≦*) 여기에는 미성년자가 있어요, 라고 윤호가 말했다.
고교생들이 호응하여 외쳤다. 창민이, 어른이 될것이라고 라고 말했다.



I KnowとOne and only oneは本当に良かったわぁ^^
ユノの歌声素敵だった♡ダンスナンバー減らしてシアワセ色の花とBefore U Goがあれば私は言う事なしだったな~(^^)
I Know와 One and only one은 정말로 좋았어요^^
윤호의 가성 멋졌어♡ 댄스 넘버를 줄이고 행복색 꽃과 이만가가 있으면 아쉬운게 없을 정도였다(^^)



ユノのソロ踊れるようになりたい。ユノの軸ほしい。やっぱ舞台っていいなぁ。
윤호의 솔로 댄스를 출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윤호의 축(軸)을 가지고 싶다. 역시 무대 좋구나.
(*자세의 균형, 동작의 정확성에 가장 필요한 '신체의 중심축'을 말합니다. 우수한 댄서나 스포츠맨의 기본입니다.)



今日のユノの「めっちゃ好きやねん」の多用によりユノペンが何回悶えたことか…w関
西弁もいっぱいつか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오늘 윤호의「멧-챠스키야넹」의 많은 사용으로 윤호팬이 몇번이나 오열했다던가…ㅋ
칸사이 사투리도 잔뜩 사용해 주어서 고마워요(*´∀`*)



「今でしょ」のコーナーが東方神起の顔芸コーナーになりつつあるwwwww
「지금이겠지!」의 코너가 동방신기의 얼굴연기 코너가 되고 있다ㅋㅋㅋ



今日のユノは色気がいつもより5割増しやった…(///ω///)
すぱすたからかなりあおってくれてて、ちょいちょい横顔から首筋にかけてが映るんだけども、それがヤバくて(*≧∀≦*)
오늘 윤호는 성적인 매력이 평소보다 5할 늘었다…(///ω///)
Superstar부터 꽤나 달아올라, 가끔 옆 얼굴로부터 목덜미에 걸쳐 전광판에 비춰지면, 그 모습이 위험해서(*≧∀≦*)



何を思ったかユノがフライングゲットとワイルドだぜぇーのコラボして、全っぜん会場にウケなくてw 
その後自分であはーはーーぁーーーっ!って爆笑してて逆にそっちに会場が爆笑したわwww
뭘 생각한건지 윤호가 플라잉겟과 와일드잖아?의 코라보를 했는데, 회장에 썰렁함이 감돌았다ㅋㅋ
그 후 스스로 깨달았는지 아하↗하↗라고 폭소하고 있어서 반대로 그 부분에서 회장이 폭소했어요ㅋㅋ



平日公演で週の中日でしかも京セラは4公演もあるのに、あれだけ満員御礼でやっぱり東方神起は愛される!凄いよ東方神起!!!
地道に前に進んできて今の東方神起があるんだなぁー。.。:+*(>ω<。)*+:。.。
평일 공연으로 주중인데다 쿄세라는 4번의 공연이 있는데, 그정도로 만원사례라니 역시 동방신기 사랑받네! 굉장해 동방신기!!!
착실하게 앞에 나아가서 지금의 동방신기가 있는거구나ー。.。:+*(>ω<。)*+:。.。



ユノが、トークの時に決めポーズからの片足足踏みしてて、「やり過ぎちゃいましたかねw足踏みしたくなっちゃつて(照)」
いいよいいよ!足踏みいくらでもしちゃいなよー!って、心の中で叫んだよw
윤호가, 토크 때에 키메포즈로 한쪽 발을 구르다가「너무해버렸네요ㅋㅋㅋ 제자리걸음하고 싶어져서(반짝)」
괜찮아 괜찮아! 제자리걸음 따위 얼마든지 해버려!라고, 마음 속에서 외쳤어ㅋㅋ



ライトセーバー明るくなりました 明太から変更したんだね
라이트 세이버(*형광봉ㅋㅋ)가 밝아졌습니다 후쿠오카부터 바꼈네요



マイケルTHIS IS IT見てると、今日のすばらしかった京セラTIMEとダブって見える。
マイケルすごいな。ユノすごいな。
마이클 잭슨의 다큐멘터리 THIS IS IT 보고 있는데, 오늘의 훌륭했던 쿄세라 TIME이 겹쳐 보인다.
마이클 대단해. 윤호도 대단해.

    >あぁそうかなるほど。マイケルさんとユノのダンス似てるんやわ。
    >ユノケルやもんな、すげえな。
    >尊敬して真似てみて(?)努力して自分のものになって。うちなにしてんやろなー。
    >아 그런가 과연. 마이클과 윤호의 댄스 닮아있지. 훠잭이라던가 하는 거, 굉장해.
    >존경하여 따르고(?) 노력하며 자신의 것을 만들어 가고 있지. 나는 뭐하고 있는 걸까.



ユノ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て言って深々頭を下げた姿が目に焼き付いてる。
ものすごく引っ掛かったというか。今日は冒頭からなんとなく様子が違うなって思ってて、なんていうんだろうな。。
京セラが特別な場所だって思ってたからだといいな。
明日は、また会えるからって言ってほしい。。
윤호가「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깊숙이 고개를 숙인 모습이 눈에 남아있다.
대단히 마음에 남았다고 할까. 오늘은 서두부터 어딘지 모르게 태도가 다르다고 생각했다, 라고 해야 할까.
쿄세라가 특별한 장소도 생각했었기 때문에이라면 좋겠다.
내일은,「또 만날 수 있기 때문에」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たこやき行ってきたよー
お髭めっちゃ大阪弁話してくれたよ ほんまにほんまに俺なめっちゃ好きやでとか
なんでやねんとか あと髪が赤から茶髪になってた
漏れの気のせいかな?
오사카 돔 다녀 왔어
윤호 오사카 방언으로 엄청 이야기해 주었다 이러고 있다~라던가 정말로정말로 나는 좋아해요 라던가
그리고 머리카락이 빨강에서 갈색 머리가 된 것 같았다
내 기분 탓인까?



漏れには赤髪のままに見えたお
スパスタの肩はだける時いつもよりゆっくりな感じだった
当たり前体操の時恥ずかしいんですーと恥ずかしがったお髭超カワ
ルンルンランランじゃなくてかきく~けこ♪ってやってた
나에겐 빨간머리로 보였긔
Superstar 때의 어깨는 내릴 때 평소보다 느린 느낌이었다
당연한 체조때 부끄럽습니다-라며 수줍어한 윤호 초 겸디
룽룽랑랑이 아니고 카키쿠~케코♪라고 하고 있었어



お髭シュッとしてすごくいい顔してたよ
MCの時これはうけないかテヘペロって首かしげたり
カモーんはみんな言うとこわかってるからキターって感じで悲鳴だったよ
윤호 빠릿하니 몹시 좋은 얼굴을 하고 있었어
MC때 이건 재미없나? 하면서 헤헤☆하면서 고개를 갸웃
일루와 내생키~~라고 한꺼번에 말하면 무서워선지 왔구나!라는 느낌으로 다들 비명을 질렀다



ユノの関西弁、イントネーションが完璧なの。
やたら生々しくて本気で悶えてしまった (*´ェ`*)
元々あの独特な話し方を思うと、なんとなくユノは関西弁向きなのかも。
東京弁より関西弁のマスターをお勧めしますマジで。
윤호의 칸사이 사투리, 인토네이션(억양)이 완벽해.
쓸데없이 생생하구나 라고 진심으로 고뇌했다 (*´ェ`*)
원래의 그 독특한 말투를 생각하면, 어딘지 모르게 윤호는 칸사이 사투리 쪽의 방향인지도.
도쿄벤보다 칸사이벤을 마스터하는 것을 추천함 진짜로.

    >東京弁ww関西の人ってじぇったい標準語って言わないのな
    >도쿄벤ㅋㅋ 칸사이 사람은 절대로 표준어라고 말하지 않는닼ㅋㅋ



いや本当大阪弁上手かった
아니 진짜 오사카 방언 능숙했어



今日のお髭の顔はシャープに見える
오늘 윤호의 얼굴 샤프하게 보였다

    >お髭痩せたように見える
    >윤호 야윈 것 같더라



【ついっぷるトレンド】ユノ、チャンミン、壇蜜 大阪でもトレンドにw
【트윗풀 트렌드】윤호, 창민, 단미츠 오사카에서도 트렌드에ㅋㅋ



ユノ、はじめのMCで「今日もこの雰囲気で盛り上がっていきましょう!!!」って言ったつもりやったんやろけど、
「今日もこのおにぎりで盛り上がっていきましょう!!!!!」って…ww聞こえて、ビギちゃんざわざわ。おにぎり!!?!?ww
윤호, 첫 MC에서「오늘도 이 분위기(*훈이키)로 신나게 갑시다!!!」라고 말하려는 생각이었겠지만,
「오늘도 이 주먹밥(*오니기리)으로 분위기가 살아서 갑시다!!!!!」라고 들려섴ㅋㅋ 비기 와글와글. 주먹밥!!?!?ㅋㅋ

    >どう言ったら雰囲気がおにぎりに聞こえるんだよwww
    >어떻게 말했길래 분위기가 주먹밥으로 들리짘ㅋㅋ



ユノのおにぎりワラタ。普段はダンスばりばりなのにそういうとこほんとかわいいわ~( ˘ ³˘)♥
윤호의 "주먹밥"에 뿜었다. 평상시는 춤이 열심이면서 또 그러한 부분이 정말이지 귀여워요~( ˘ ³˘)♥




ユノくんの ビジュアル TIME TOUR史上 最高に好み(///▽///)
윤호 군의 비주얼, TIME TOUR 사상 최고로 내 취향(///▽///)



手羽先で見た時より脇毛は増えてたと思う
明太の記憶が無いんだが
ちなみに漏れ脇ヲタじゃないのに予測変換出てくるし
ついチェックしちゃう自分にちょっと複雑
나고야에서 봤을 때 보다 겨는 늘었다 후쿠오카의 기억은 없지만
덧붙여서 나는 겨 팬도 아니거늘 옆구리 드러나면 무심코 체크해버려서 맘이 조금 복잡

    >脇レポきてた
    >겨 후기 왔다



P席より帰還ノシ
お髭の髪は照明によっては茶髪に見えたけど赤髪のままだとオモ
糞P席キターと思ってたら小さいトロッコで目の前通ってくれて超至近距離で見れた
お髭はカコヨスで発光してて眩しかった
P석부터 귀환하심
윤호의 머리카락은 조명에 따라서는 갈색머리로 보였지만 빨간머리 그대로라고 생각함
P석인데 똥좌석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은 토롯코가 눈앞을 다녀줘서 대단히 지근거리에서 볼 수 있었어
윤호는 근사했고 자체발광하고 있어서 눈부셨다

    >画像見ても赤のままに見えるな漏れの大卵まで髪切らないでね
    >사진상 봐도 빨강 그대로인데. 나님 도쿄돔 갈 때까지 머리카락 자르지 말아줘



お髭今日ぬげー幸せそうな顔して歌ってて漏れも幸せ貰いましたお
漏れの相方が髭のボールゲトして裏山ですたTT
윤호 오늘 굉장히 행복한 얼굴로 노래하고 있어 나도 행복을 전해받았다
나와 동반한 친구가 윤호의 볼을 get해서 부러워씀다TT



「逢いたくて逢いたくて〜」の前にユノが「大阪のみなさん…」「愛してます」と言った。
「大阪のみなさん」の後少し間をあけて観客を優しそうに、幸せそうな顔して見てたの(p_q)
その顔を見たら涙が止まらなかった(p_q)
「아이타쿠테」의 전에 윤호가「오사카의 여러분…」「사랑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오사카의 여러분」의 다음에 조금 사이를 두고 관객을 상냥하게, 행복한 얼굴을 해줬어(p_q)
그 얼굴을 보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p_q)



せやけどな オレな みんなの事 めっちゃ好きやねん
の せやけどなぁ..の感じがめっちゃ可愛かった
この着ボイスが欲しい!
最後にはける時も関西弁言ったと思うんだけど何て言ったか思い出せない
誰か覚えてないかなぁ
그치만  나  여러분을  엄청 좋아해
←여기서 그치마안…(세야케도나아…)하는 느낌이 굉장히 사랑스러웠다. 이거 전화 착신 보이스로 갖고 싶어!
마지막에 들어갈 때도 칸사이 사투리 말했다고 생각하지만 뭐라고 말했는지 생각이 안나. 누군가 기억하지 않을까



今日の相方さん曰く、最後の挨拶の後に少し咳き込んだんだけど、東京ドームで泣く前にこんな咳してたって…。
やっぱり色々思う所があったのかな。
今日のユノもすごく優しい顔してたよ(。>д<)私も泣きそうになった…。
오늘 동반한 분 가라사대, 마지막 인사의 다음에 조금 기침했는데, 도쿄 돔에서 울기 전에 저런 기침을 하고 있었다.
역시 여러가지 생각나는 부분이 있었던가.
오늘의 윤호도 몹시 상냥한 얼굴 했어(。>д<)나도 울 것 같은 기분이었다….



髭オーサン終わりに下でガッツポーズ2回位してたおね
十字架真正面で見れたけど目瞑って優しい顔してた
今日の髭は本当に笑顔が最高でキラキラしてて益々惚れた
윤호 마지막에 아래에서 승리의 포즈(엄지척? 아니면 브이?)를 2회하고 있었다
십자긋기 바로 정면에서 볼 수 있었는데 눈감고 상냥한 얼굴 하고 있었어
오늘의 윤호는 정말로 웃는 얼굴이 최고로 반짝반짝해서 더욱 더 반했다



ユノ今日もちょっと泣きそうだったですよね。感謝の気持ちと思い出したりの気持ちでほんとに胸がいっぱいになったみたいだった。
ユノが泣いたときの堪えるために「っんっっ」ってするやつ、今日もしてた。
胸がいっぱいになった気持ち一生懸命話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윤호 오늘도 조금 울 것 같았었지요. 감사의 기분을 떠올린다거나 하는 마음으로도 정말 가슴이 벅찬 것 같았다.
윤호가 울지 않으려고 참을 때「우웅…」하는 그 느낌, 오늘도 그랬다.
가슴이 벅찬 기분 열심히 전해주어 고마워요!!!



昨日は仕事で失敗があり、つらくて悔しくて上司の前で泣いてしまったけど、
今日はユノがあまりに神々しくまぶしくて…
大好きで胸がいっぱいになって、泣いてしまった…
浄化された気がする
ありがとう
어제는 업무를 망쳐서, 괴롭고 분해서 상사의 앞에서 울어 버렸지만,
오늘은 윤호가 너무나 거룩할정도로 눈부셔서…
애정으로 가슴이 벅차서, 울어 버렸어
정화된 느낌이 들었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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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노코토멧-챠스키야넹! 혼마!

 

 

출처 : 윤갤 ~~~

 

 

 

번역 땡~큐 고~자이마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