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TIMEチェゴやったー(//∇//)❤❤❤ やっぱLIVEのユノは神ってる✨✨✨
言いたいことありすぎるけどまとめきれない上に疲れ過ぎてフラフラする^^; ユノの関西弁の破壊力えぐい❤
TIME체고시다~(//∇//)❤❤❤ 역시 LIVE의 윤호는 하느님이시다✨✨✨
말하고 싶은 것이 매우 많지만 정리하지 못하겠어 너무 지쳐서 휘청휘청^^; 윤호의 칸사이 사투리의 파괴력 무시무시❤



ユノのトロッコに…一枚フリスビー落ちてた…ユノその貴重な一枚…気づかず(*∵*) 投げてぇぇ!!!!!
윤호의 토롯코 안에…한 장 프리스비가 떨어졌다…윤호는 그 귀중한 한 장을…눈치채지 못하고(*∵*) 던져줘!!!!!



ラタタ最後…ユノの可愛い顔、すぐきれた(T . T) カメラさん、短いよ(T . T)
Rat Tat Tat 최후…윤호의 사랑스러운 얼굴, 바로 끊겼다(T . T) 카메라 씨, 짧다고(T . T)



大阪のノリは他とは違うわ!まじで!あんなに広いドームの会場が小さいホールみたいに、ユノとファンの距離が小さく感じた。
きっとユノも感じてると思う。・゜・(ノД`)・゜・。
오사카의 흥은 다른 것과는 틀려요! 진심으로! 그렇게 넓은 돔의 회장이 작은 홀처럼, 윤호와 팬의 거리가 좁게 느껴졌다.
반드시 윤호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ノД`)・゜・。



ユノの関西弁は安定の域
윤호의 칸사이 사투리는 안정의 영역



ユノのめっちゃ好きやねんに胸キュン♪ チャンミンのほかしといてに爆笑♪
二人の笑顔に即死(*^^*) 今、死んでます笑笑。
윤호의 멧-챠스키야넹에 심장이 쿵♪
두 사람의 웃는 얼굴에 즉사(*^^*) 나는 지금 죽어 있다 어허허



ユノ「最近ウィーアーTが世界的に流行ってきていて。この前アメリカに住んでる友達も、
   ウィーアー!って言ったらT〜!って言ってくれたんですよ。」
チャミ「嘘っぽいですね。」
ユノ「嘘だよー☆☆アーハーハー!!」
윤호「최근 위아 T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일전에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도,
   We are!라고 말하면 T~!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창민 「거짓말 같네요.」
윤호 「거짓말이야☆☆아↗하↗하!!」



わたし記憶があんまりないんだが ユノが胸元?肩のへん出てる白いセクシーな衣装がたまらなさすぎてわたし。
あれほんとやばかったんだけど おかげでどの曲だったのかもわからない
내 기억이 별로 안남았지만, 윤호가 가슴팍? 어깨 부근이 드러난 하얀색의 섹시한 의상이 너무나 참을 수 없다.
저것은 정말 위험했는데 덕분에 어느 곡이었는지도 기억 안난다.



ウィーアーTが世界で流行してるとユノ。
「証拠ワン!←(1じゃなくてワンw)お父さんにウィーアー言ったらT~!アメリカに住んでる友達にウィーアー言ったらTー!」
チャ「それは嘘ですよぉ」
ユノ(食い気味に)「嘘ですよッ!?あーはーはーー♡」お茶目(*∵*)♡
We are T가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윤호.
윤호「증거 ONE!←(1이 아니고 ONEㅋㅋㅋ) 아버지에게 We are라고 말하면 T~!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We are라고 말하면 T-!」
창민「그거 거짓말이죠…」
윤호(얼른 끼어들며)「거짓말이에요! 아↗하↗하↗♡」장난꾸러긔(*∵*)♡



oceanのくだり
ユノ)oceanが12日に発売されますね。何もいいません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チャ)来週の水曜日ですね。ここにいらしてるみなさんは経済力がある方ばかりですね。
ユノ)でも、無理はしないでくださいね
Ocean의 소개 대목
윤호) Ocean이 12일에 발매되는군요. 따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창민) 다음 주 수요일이군요. 여기에 오신 여러분은 경제력이 있는 분 뿐입니다.
윤호) 하지만, 무리는 하지 말아 주세요



オーシャン発売の話の時、
ユノ「良い曲です。…もう僕はこれ以上言いません笑」に対して
チャミは「僕は知ってます。ここにいるみなさんは経済力があることを」すかさず
「無理はしないで下さいね!」とフォローするユノwww
Ocean 발매의 이야기때,
윤호「좋은 곡입니다…전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웃음)」그러자
창민「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은 경제력이 있다는 것을」이에 재빠르게
「무리는 하지 마세요!」라고 보충하는 윤호ㅋㅋㅋ



【ユノ尻フリれぽ】京セラドームでも(∵)の尻フリを近くで拝めた。
ぺたんこだが、少し腰パンしてて…形も小さくカワイイ尻だった。
(∵)尻に目が吸い付いて離れなかった。ユノは腰振りがうまい。流石だ。←
【윤호 궁디씰룩 후기】쿄세라 돔에서도(∵)의 궁디씰룩을 근처에서 볼 수 있었다.
납작하면서 조금 골반을 짧게 입고 있어…작고 예쁜 모양의 엉덩이였다.
(∵)의 엉덩이에 시선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윤호는 골반춤 능숙하다. 과연.



やばい…目の前で見たチョンユンホは間違いなく世界一の色男でした…(//∇//)
左顎の下の二つの大きな吹き出物までくっきり見えた〜(//∇//)
위험하다…눈앞에서 본 정윤호는 틀림없이 세계 제일의 섹시한 미남이었습니다…(//∇//)
왼쪽 턱 아래의 두 개의 뾰루지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そして今日初めて十字を切るユノを見ました。神々しくてなんか触れちゃいけないもののようで…….
一気に涙腺崩壊しました。
十字切ったあと、幸せそうに目をつぶって天を仰いだユノの姿を一生忘れません。
오늘 처음으로 십자긋는 윤호를 보았습니다. 성스럽고 건드리면 안되는 것 같고…….
단번에 눈물샘 붕괴했습니다.
십자를 긋고 행복하게 눈감았다가 하늘을 바라본 윤호의 모습을 일생 잊지 못할거에요.



天井席から見るRed Ocean最高。 Fatedが始まって、一瞬だけ会場を見渡してみて。
ペンライトが波打つ瞬間、圧巻だから。これがRed Oceanかって思う。
この景色をユノとチャンミンは見てるんだね。
すごい。この赤の力はすごい。
천정석에서 보는 Red Ocean 최고. Fated가 시작되고, 잠깐 회장을 보길 권한다
펜라이트가 물결치는 순간 압권이니까. 이것이 Red Ocean인가라고 생각한다.
이 경치를 윤호와 창민은 보고 있어.
대단하다. 이 빨간색의 힘은 대단해.



なんか ユノ のハイテンションクソかわいくてほんとかわいくて、あー!!!!
어쩐지 윤호의 하이텐션 졸라 귀여워, 정말이지 귀여워서, 아악!!!!



ユノくんのテンションがまぢやばいし♡終始ニコニコで子猫の笑顔(∵)♪
ウィーアーT!の件でチャミに『ウソでしょ⁈』って突っ込まれて
(∵)<ウソだよ!あーはーはー♫ 何この可愛いすぎる人(p-q)!!
윤호 군의 텐션이 진짜 위험하고♡ 시종 방긋방긋 아기고양이의 웃는 얼굴(∵)♪
We are T!의 건으로 창민에게「거짓말이겠지?!」라고 돌진해지자 (∵)<뻥이야! 아↗하↗하↗♫
뭐야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 사람은(p-q)!!



ユノ「四文字熟語で一期一会っていう言葉があるんですけど〜」って話してて、
チャンミンが「いちごいちえって6文字なのに、四文字熟語っておかしいなって思ったらぁ、漢字でだったんですね!」
これで解決したのに、ユノが「ほんとだー!四文字じゃない!!」って言い出すからまたややこしくなるww
윤호「사자숙어에서 "일기일회"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만~」이라고 말하고 있어,
창민이「이치고이치에면 6글자인데, 사자숙어라니 이상한데라고 생각하니, 한자로였군요!」
이렇게 해결했는데 윤호가「정말이다! 4글자가 아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또 복잡해졌다ㅋㅋ



サマドリでユノが「みんなもっともっと回してぇぇぇぇええええ!!」
ってところ今まで1番高音だって鳥肌たった。゚(゚´ω`゚)゚。
ユノあんなに高い声出せるようになって凄いよ。゚(゚´ω`゚)゚。
Summer Dream에서 윤호가「모두 좀더 좀더 돌려어어ㅓㅓㅓ!!」라는 부분 지금까지 중 가장 고음이라 소름이 쫙。゚(゚´ω`゚)゚。
윤호 그렇게 고음을 낼 수 있게 되다니 굉장하다。゚(゚´ω`゚)゚。



サマドリのラストのユノの「大阪~」の伸びが凄く、またその後のシャウトがロッカーでした!
観客がうわ~とどよめく。
Summer Dream의 라스트의 윤호의「오사카~」의 소리 뻗음이 굉장했고, 또 직후의 샤우트는 록커 같았습니다!
관객이 우와~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いやまじで。ユノのサマドリの最後のシャウトやばすぎた。
ユノあんなこともできるのっておもた。
아니 진심으로. 윤호의 Summer Dream의 마지막 샤우트 너무 위험했다.
윤호 저런 것도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そういえば昨日 ユノが we are T!  が有名になったという例のくだりで 
親戚の赤ちゃんに we are って言ったら ちぃ~(超高音)って言ったんですよ~ って
赤ちゃん言葉で言ってて超貴重だった・・のを今思い出した
그러고 보니 어제 윤호가 We are T! 가 유명하게 되었다고 하는 예의 대목에서
친척 아기에게 We are라고 말했더니 티이~(초고음)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아기말로 말하고 있던게 매우 귀중했다…라고 지금 생각하기 시작했다



(´・J・`)(∵)いま流行ってるギャグ…
(ビ∀ギ)ユノ!
(´・J・`)(∵)え?
(ビ∀ギ)ユノ!
(`∵´)わかってますよ!ユノって!
(ビ∀ギ)ユノー!
(`○.○´)だからなに!ユノ何!?ユノ"なに"!?"ユノ"なに!? ユノなんとかってギャグはない
(´・J・`)(∵)<지금 유행하고 있는 개그는…
(비∀기)<윤호!
(´・J・`)(∵)<읭?
(비∀기)<윤호!
(`∵´)<알고 있어요! 윤호는!
(비∀기)<윤호-!
(`○.○´)<그래서 뭐요! 윤호 뭐!? 윤호"뭐"!? "윤호"뭐!? 윤호는 어떻게든 개그가 아니에요!




ユノ「はじめは200人くらいの人数だったのが今は何倍ものお客さんが来てくれてます!!」
客席「おめでとうーーー!!」
ユノ「ボクタチハスゴイ\(^o^)/」←こんなポーズしてた
客席「きゃー!」
ユノ「みなさんもすごい(^-^)」 客席 じ〜〜ん…….。
윤호「처음에는 200명 정도의 인원수였던 것이 지금은 몇배의 관객분이 와 주고 있습니다!!」
객석「축하합니다!!」
윤호「우리 대단해\(^o^)/」←이런 포즈 하고 있었다
객석「꺄~!」
윤호「여러분도 대단해(^-^)」
객석 (찌잉……..)



P席なだけあるよね、、、始めてだったから横の女の子とギャーギャー興奮してた!楽しかった!!
あの回転バーもほんと目の前過ぎだね。。。 ユノはゆっくりみんなの顔をみてくれてたよ^_^
첫 참전으로 P석이었기 때문에 옆의 여자아이와 꺆갺대며 흥분했다! 즐거웠어!!
그 회전바도 정말 엄청 눈 앞이었다…. 윤호는 천천히 모두의 얼굴을 봐 주었어^_^



ユノはどうして今ツアー、サマドリの前に十字をきるようになったのだろう…
윤호는 어째서 지금 투어, Summer Dream의 전에 십자를 긋게 되었을까….



キラキラひかるユノの二の腕が忘れられない_| ̄|○
반짝반짝 빛나던 윤호의 팔뚝을 잊을 수 없다_| ̄|○



ユノさん、サマドリのお祈り、十時を切った後にマイクを挟んで手を組んでいた。 素敵だった…
윤호씨, Summer Dream의 기원, 십자를 그은 후에 마이크를 사이에 두고 손을 잡고 있었다. 멋졌다….



なんか今日はじまるのいつもより遅かった気がする。 だからね、、押してて、MCとかもチャンミンがみんなからえーー!言われてても、
ユノが、 (∵)<次にいきましょう。 ってぶったぎってた。どSだった。
어쩐지 오늘은 시작이 평소보다 늦었던 생각이 든다. 진행이라던가, MC라든지도 창민이 모두에게 말했는데
윤호가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라며 잘랐다. 도S였다.



ユノはオペラグラス越しにでも目が合う術を身に付けているに違いない
윤호는 오페라 글래스 너머로부터도 시선이 마주칠 방법을 몸에 익히고 있음에 틀림없다



ユノさま ありがとう。감사합니다…
윤호 님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今日はエロくなかったの。爽やかユノだった。ほんと幸せそうだった。
오늘은 에로하지 않았어. 상쾌 노선 윤호였다. 정말 행복한 것 같았다.



STILLで ユノ が振り返ってテツさんと頷きあったり、うぃーあーT!/する時コンちゃんとカズさんも合わせてジャンプしてたり、
カズさんのハピバもあったり^^ ダンサーズさんも幸せそうに笑いながら踊ってるんだよ、汗振りまきながら…
ホント、良いチームワーク!
STILL에서 윤호가 되돌아 보며 테츠 씨에게 고개를 끄덕이거나, We are T! 할 때 콘쨩과 카즈 씨와도 맞추어 점프 하기도 하고,
카즈씨의 생일 축하도 했고^^ 댄서횽아들도 행복하게 웃으면서 춤추고 땀 뿌리면서…
진짜, 좋은 팀워크였다!



ユノの関西弁がまじツボすぎてやばぁー
윤호의 칸사이 사투리에 진심 격침당했다 위험해



ユノ の首からむなもとに流れる汗!!スクリーンにアップになる度に色気にやられまくった(。>_<。)♡
윤호의 목에서부터 앞가슴팍에 흐르는 땀!! 스크린에 업이 될 때마다 섹시한 매력에 마구 당했다(。>_<。)♡



ユノ とチャンミンが恥ずかしげに「あいらーびゅーあいうぉちゅー」ってA〇Bさんの歌うたってフライングゲットするとかなんなんなんなん!
윤호와 창민이 수줍어하며「아이라-뷰-아이워언츄-」라며 AKB씨의 노래에 플라잉겟 한다든가아아아ㅏㅏ



オーシャンについて ユノ「夏をぶっ飛ばす」とかww
私はいつでも、あなたの色気にぶっ飛ばされっぱなしですが何か!!! 。゚(゚^O^゚)゚。
Ocean에서 윤호「여름을 날려버린다」라고했낰ㅋㅋ
나는 언제라도, 당신의 색기에 날아가고 있을 뿐입니다만!!! 。゚(゚^O^゚)゚。



ユノ ソロの社畜の歌内容はよくわからんかったけど衣装はやっぱりSAIKOUでした!フゥー!
윤호 솔로 노래 내용은 잘 몰랐었는데 의상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후우!



久々にトンに会ったけど、やっぱり ユノ の優しい目は変わらなかった。
客席を見る時の、レッドオーシャンを見る時のあの優しい目が大好きです。
오래간만에 동방신기 콘서트를 보았지만, 역시 윤호의 상냥한 눈은 변하지 않았다.
객석을 볼 때의, 레드오션을 볼 때의 그 상냥한 눈을 아주 좋아합니다.



ユノ四文字熟語と関西弁すらすら出てくるのに普通の会話韓国人ぽく喋ってくる←
윤호 사자숙어와 칸사이 사투리는 술술 나오는데 일반회화는 한국인처럼 말하고 있다?←



方言っていいね♡♡温かみがある(*^^*)地方公演のMCの醍醐味だね〜♡
ユノやで!!ってドヤ顔でキメて欲しい(笑)
사투리 좋다♡♡ 온기가 있어(*^^*) 지방 공연 MC의 묘미로구나♡
유노랑께!! 하면서 오만한 얼굴로 키메 보여줬음 좋겠다 (웃음)



ユノのフリスビー三枚投げ生でみれたーうふふ
윤호의 프리스비 석장 던지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으흐흐



ユノくんは大阪の雰囲気がほんとに好きなのね♡嬉しい(*´ω`*)
윤호 군은 오사카의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기뻐(*´ω`*)



近すぎて、ユノのピアスが両耳違う種類つけとるんまで見えた(°_°)♡ やばすぎ(°_°)♡
너무 가까워서, 윤호의 피어스가 양쪽 귓불에서 다른 종류로 달라붙어있는 것까지 보였다(°_°)♡너무 위험(°_°)♡



とにかくまあユノの大阪弁のネイティブさな…(T-T)
어쨌든 윤호의 오사카 사투리는 네이티브였다…(T-T)



ユノ の「めっちゃ好きやねん( ネイティブ )」の破壊力が凄すぎる!
윤호의「멧-챠스키야넹(현지인)」의 파괴력이 너무 굉장하다!



SHINEでボール投げてる時に何かうまくバッティングできなかったのか
ユノ の「あれ??」という声がめっちゃマイクに入ってた。
咄嗟の一言が日本語って ユノ とチャンミンって本当にすごい。
SHINE에서 볼을 던지고 있을 때 뭔가 잘 던질 수 없었던 것일까
윤호의「아레??(어라?)」라고 하는 소리가 또렷하게 마이크에 들어왔다.
순간의 한마디가 일본어라니 윤호 정말로 대단해.



ユノユンホさん最初の挨拶が「Hi!!!!!」でなんかチャラ面白くてお腹痛めた
윤호시 최초의 인사가「Hi!!!!!」로 무슨 양키풍이라 웃느라 배가 아팠다



今日のIOT ユノ 結構グッときてたように見えました。
腕を広げて皆の声を浴びるように目をつぶってただ聴いてた。
ほんっとに幸せそうな笑顔で写真に残せないのが悔しいほどでした
오늘의 In Our Time 윤호 상당히 감동을 받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팔을 뻗어 모두의 소리를 받듯이 눈감아주고 조용히 들어줬어요.
정말 행복한 웃는 그 얼굴을 사진으로 남길 수 없었던 것이 분할 정도였습니다.



ほんまヤバかったわぁ!今日のユノは四字熟語炸裂やったぁあ!
今日が1番盛り上がったぁあ( ^ω^ )声援も1番デカかったし♡♡幸せ♡
진짜 위험했어요! 오늘의 윤호는 사자숙어 작렬했다!
오늘이 최고로 분위기가 살았다( ^ω^ ) 성원도 가장 컸고♡♡행복♡



ユノ「僕が覚えた関西弁言います。…せやけどな…めっちゃ…好きやねん(流し目」
윤호「내가 기억한 칸사이 사투리를 말할게요…그렇지만요…정말로…좋아해요(곁눈질)」



トロッコが近すぎた…we areのとき ユンホ さんが目の前に長い間止まってくれて記憶なくした。
フリスビー4〜5枚投げが頭上飛んで行ったさ。
토롯코 엄청 가까웠다…We are 때 윤호 씨가 눈앞에 오랫동안 멈춰줘서 기억이 날아가버렸다.
프리스비 4~5매 던지기가 머리 위로 날아갔고 말야.



ユノが最後のアイサツで3階特に上の方の皆さん!ありがとうごじゃいましたー!!ってゆってくれた♡
チャミはめずらしく上の方まで見て手ふってくれた!奇跡!!ww
윤호가 마지막 인사로 3층 특히 위쪽의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라고 말해줬다
창민은 드물게 위쪽까지 보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 기적!!ㅋㅋ



ユノ …パープルラインでラップの後に自分の指チュッした!!!腰砕けたー♡
윤호 …Purple Line에서 랩을 한 뒤에 자신의 손가락에 쮸하고 뽀뽀했다!!! 허리힘 빠졌다♡



最後の挨拶の時、見えない所で頑張ってくれてるスタッフさんのみなさんにも大きな拍手をーーとユノが言うと、
後ろのナムジャペンが本当に丁寧だね~凄いわとか言ってた(^^)
마지막 인사때, 안보이는 곳에서 노력해 주고 있는 스탭님 여러분에도 큰 박수를~이라고 윤호가 말하자,
뒤의 남자팬이 정말로 정중하다~굉장해요라든가 말했다(^^)



チャンミンが「次の曲にいきたいと思いまーす!」って言った後、恒例の「えーーーーー!!!!」
そしたらユノが「ぽくたちはアーティストだからぁ、眺めMCライブじゃないですよ!」 眺めMCライブってwwwwww
창민이「다음 곡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자, 항례의 「에~~~!!!!」
그랬더니 윤호가「뽀구들은 가수니까요, 토크라이브구경이 아니어요!」토크라이브구경ㅋㅋㅋㅋ



ユノ最近ピアス付けるようになったなぁ(*^▽^*)
윤호 최근 피어스 달고 다니게 되었군(*^▽^*)



今日の ユノ は最高に優しい雰囲気で最高にカッコよかった♡
오늘의 윤호는 최고로 상냥한 분위기로 최고로 멋졌다♡



ユノすっごい良い顔してて….
윤호 대단히 좋은 얼굴을 하고 있어서….
(*좋은 얼굴이란 얼굴에 드러난 좋은 품위나 품성, 분위기를 가리킵니다)



今日めっちゃトロッコ近くてユノ目の前で止まるしチャミもめっちゃ近かったのに、
うちの前通る瞬間におケツ向けられた…まったく、ドSなんだから♡ww
오늘 굉장히 토롯코가 가까워서 윤호가 눈앞에서 멈추고 창민도 굉장히 가까웠는데,
우리 앞을 통과하는 순간에 우리 쪽으로 궁디를 돌렸다…정말이지 도S냐♡ㅋㅋ



今日のユノ「デュフ」とか「ふっ」とか多かったな (〃∇〃)
오늘의 윤호「후후」라거나「훗」라는게 많았다(〃∇〃)



ただ、ユノのビギを見渡す顔が神々し過ぎて( ゚д゚)嬉しそうなんだけど、
何か思いを秘めてる感じが泣ける…>_<…日に日に天使になって、飛んで行っちゃいそうだよ!!
단지, 비기를 바라보는 윤호의 얼굴이 너무나 하느님 같아서( ゚д゚)기쁜 듯하지만,
뭐랄까 감정이 은밀하게 비치는 느낌에 눈물이 나온다…>_<…나날이 천사가 되는데 날아가버림 어쩌지!! ;ㅅ;



残念なショックな悲しいお話!! ユノのフリスビー…投げた後、いいな〜と思いながら、
誰が取るのか目で追ってたら…目の前に飛んで来て!(◎_◎;)掴んだはずなのに…
めっちゃ強くて…弾かれ後ろの人にバトンしました…( ̄◇ ̄;)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いつか…私もバトンされたい…!!
유감스럽고 쇼크인 슬픈 이야기. 윤호의 프리스비…던지는 거 보면서 좋구랴~라고 생각하면서,
누가 받을지 눈으로 쫓고 있었는데…눈앞으로 날아왔어!(◎_◎;) 잡을 수 있었는데!
굉장히 속도가 강해서 튕겨서 뒷사람에게 배턴이 날아가버렸습니다…( ̄◇ ̄;) ㅊㅋㅊㅋ 나도 언젠간 받고 싶다!



あ、今日ユノの高音スクリーム聞けたね!!!やっぱめっちゃかっこよかった!!!!
아, 오늘 윤호의 고음 스크림 들을 수 있었어요!!! 역시 굉장히 근사했다!!!!



流行りのギャグを聞くとこでみんながワーワー言ってて聞きにくかったユノさんは
お客さんに向かって「なんだと?」と言いましたww
유행하는 개그를 묻는 곳으로 모두가 와와대며 말하고 있어 듣기 어려웠던 윤호시는
관객을 향해「뭐라고?」라고 했다ㅋㅋㅋ



ユノソロのラストのキメポーズ♡最高(*///∇///*)
윤호 솔로 라스트의 키메포즈♡ 최고(*///∇///*)



ユノ痩せてた!!二の腕も顔もスッキリしてた!!!
윤호 야위었다!! 팔뚝도 얼굴도 깨끗했다!!!



ユノが「みなさん、いつ座るの?」「今でしょ」とファンが座ったら
チャンミンが「しっかりしてください。いつ座るの?って言う前に座ってるよ」と←
윤호가「여러분, 언제 앉는거야?」「지금이겠지」라며 팬이 앉자
창민이「확실히 해주세요. 언제 앉는 거야? 라고 말하기 전에 앉고 있어요」라고←



『座って下さい』て言われたから座ろうとしたら ユノ が(*∵)<いつ座りますか?
言うから、ビキ慌てて立って叫んだよね。あのグタグタ感。二人にも真似されて突っ込まれた。
「앉아주세요」라고 해서 앉으려고 하는데 윤호가(*∵)<언제 앉습니까?라고 말했기 때문에,
비기들 당황해서 다시 서서 외쳤어요. 그 삐걱삐걱감ㅋ 두 사람이 흉내내면서 놀렸다ㅋㅋ
(*오늘따라 처음부터 말 잘듣고 바로 앉아버린 비기들이 당황했다는 얘깁니다ㅋㅋ)



サマドリでトロッコが近くに止まった時、 ユノ がすごい優しい笑顔で見てくれた。
私は両手に【ゆの】【ありがとう】のうちわを持ってた。
うん、って頷いてくれた。
私は…手を振ることもせず、うちわ向けて、ずっと、じーーっと見てた。
ユノ はスタンドを見渡して、目を閉じて歌い出した。
Summer Dream에서 토롯코가 근처에서 멈추었을 때, 윤호가 대단히 상냥한 웃는 얼굴로 봐 주었다.
나는 양손에【유노】【고마워요】라는 우치와를 가져갔어.
응, 하고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나는…손을 흔드는 일도 하지 못하고, 우치와 향한채, 쭉, 뚫어지게 보았다.
윤호는 스탠드를 바라보고, 눈감고 노래하기 시작했다.



ユノの、舌をペロっとした姿が頭から離れない(* ̄m ̄) なんか、かなり色気が増したような。
윤호의, 혀를 낼롬한 모습이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는(* ̄m ̄) 꽤 성적매력이 더욱 늘어난 것 같은데.



ユノと暮らしてたらわたしもきれいな心の持ち主になれる気がする(無理)
윤호와 살 수 있다면 나도 예쁜 마음의 소유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무리)



ユノ、今日はユノタイムでバク転!?する前にも十字きってた。幸せ感じてたのかな♪
윤호, 오늘은 윤호타임에 백턴!?하기 전에도 십자 그었다. 행복을 느꼈을까♪



あの ユノ の「嘘です。アーハーハー!!」ってゆう笑い声、めっちゃ好きやって思った(*≧∀≦)
甲高くて、無邪気で本気で楽しんでるやん!
最近 ユノ に胸キュンやばし。
윤호의 그「거짓말입니다.아-하-하!!」하는 웃음소리,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다(*≧∀≦)
날아가는 목소리, 순진하고 진심으로 즐기고 있어!
최근 윤호에게 가슴이 뛴다.



最高の時間でした!本間にカッコよすぎる!ユノの赤髪ヤバすぎ!本間にカッコいいヽ(;▽;)ノ♡♡チャミも可愛すぎ。
東方神起最高過ぎる〜。叫びすぎて喉ガスガス・゜゚・*:.。..。.:*・'(*゚▽゚*)'・*:.。. .。.:*・゜゚・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완전 너무 멋지다! 윤호의 빨간머리 너무 위험해! 진짜 근사하다□(;▽;)ノ♡♡
동방신기 완전 최고. 너무 외쳐서 목이 아파・゜゚・*:.。..。.:*・'(*゚▽゚*)'・*:.。. .。.:*・゜゚・




ラタタの「そばにbrother MAX」のところでユノが背中向けながらだけど
親指〜中指の3本でチャンミンがいるであろう方向を差したように見えた
Rat Tat Tat의「옆에 brother MAX」에서 윤호가 등을 향하긴 했지만
엄지부터 중지의 손가락 3개로 창민이 있는 방향을 가린 것처럼 보였다



ユノ が長めのMC途中で話が一周しだして、
「今僕も自分で何言ってるかわからないです、ふふ」
윤호가 약간 긴 MC 도중에 이야기가 이상해지기 시작하고,
「지금 나도 스스로 무슨 말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후후」



ユノ「東方神起と皆さんは一心同体です」 嬉しかったな♪
윤호 「동방신기와 여러분은 일심동체입니다」기뻤다♪



ラストIn Our Timeでユノがこの世の幸せと優しさをすべてかき集めたような表情で
上の方の席をじっと見つめてた姿忘れないTTTTTT
라스트 In Our Time에서 윤호가 이 세상의 행복, 상냥함을 모두 모은 것 같은 표정으로
위쪽의 좌석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던 모습을 잊지 못할 것이다TTTTTT



今日のユノさん最初から絶好調で(∵*)OMTの僕が守るよーで自分指さしたり、なんか最初からキラキラしてた(´;ω;`)
かっこいいし、かわいいし、何なんやろ…同じ人間なんやろか←
오늘의 윤호씨 처음부터 절호조(∵*) One More Thing의 내가 지켜줄게~에서 자신을 가리키거나 최초부터 반짝반짝 했다(´;ω;`)
근사하고, 귀엽고, 뭐하는 녀석일까…나와 같은 인간 맞냐고?



東方神起に会ってきた!! 愛しの旦那様( ユノ )は相変わらずかっこ良かった!!
あなたにバーンって撃たれた胸が痛いわ苦しいわ…でも心地いい苦しみだわ///
めちゃめちゃ近かった!! 幸せなtimeをありがとう。
ますます大好きになりました!!
동방신기를 만나고 왔다!! 사랑하는 서방님(윤호)은 변함없이 멋있었다!!
당신에게 빵하고 총알을 맞은 가슴이 아파요 괴로워요~그렇지만 기분좋은 고통///
엄청 가까웠다!! 행복한 TIME 고마워요.
더욱 더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윤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