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あ~、本当に今日はシアワセだった♡ 良席に恵まれて、2人を近くで見られて楽しかった!
ユノがいつも、LIVEが一番幸せです!って言ってくれるけど、本当に楽しそうな2人に会える私たちの方もシアワセなんだよ!
ありがとう、ユノ!ありがとう、チャンミン!
아~ 정말로 오늘 행복했다♡ 좋은 자리를 차지해서, 두 사람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
윤호가 항상 LIVE가 가장 행복합니다!라고 말해주었지만, 정말 즐거워하는 두 사람을 만나게 될 우리들도 행복했다긔!
고마워요 윤호, 고마워요 창민!



LIVEから帰って来た夜のこの気持ち…何だろ言葉で夜表現できない とにかく幸せ!ありかどう ユノ チャンミン ♡
라이브에서 돌아온 밤의 기분…뭘까, 말로 표현할수는 없지만 어쨌든 행복한 밤! 고마워 윤호 창민 ♡



今日のユノソロの「デートにはプライベート」(?)ってとこの、
フラダンスを世界一男前に踊るとこうなります☆的な感じの激かっこいい振りが東京ドームでも見られますように><
오늘 윤호 솔로의「데이트에는 은밀하게」(?)라는 부분에서
훌라 댄스를 세계 최고의 미남자가 춤추면 이렇게 됩니당☆적인 느낌의 격하게 멋진 춤 도쿄돔에서도 볼 수 있길><



あとmake some noise~!後の手拍子バックのサビで、「のるかそるか道はあるか」で
ユノ が本当神々しくモニターに映るやつ…
今日も真っ白な光が超あたって、長いダンス終わってつらそうにしながらも目だけはすごい強くて
別MV見てるかってぐらいかっこいい…
그리고 make some noise~! 다음에 박수 뒷쪽 사비에서「성공인가 실패인가 길은 있는가」에서
윤호가 정말로 하느님 마냥 모니터에 비쳐지는 부분….
오늘도 새하얀 빛을 정통으로 받으면서, 긴 댄스가 끝나고 힘들어하면서도 눈빛만은 굉장히 강해서
별개의 뮤비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일 정도로 멋졌다….



Ratataのラストで♪Ratatata boom♪とはしゃぎまくって素な表情になるユノのかわいさプライスレス
Rat Tat Tat의 라스트에서 Rat Tat Tat 붐♪과 엄청 들떠있는 듯 순수한 표정을 한 윤호의 귀여움은 값어치를 따질 수 없다.



ユノがローラの真似して、指で○作って、頬っぺたにあててた…かわいすぎ。
윤호가 로라를 흉내내어, 손가락을 O자로 만들어서, 뺨에 대고 있었긔…넘긔엽긔



CDで聞いたときはさらっと特に気にも留めないで聞いてたけど、
ライブ参戦してからOne More Thingのチャンミンパートでユノが「オー、イェー!」と高音で歌う声がすごく好き。
CD로 들었을 때는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들었었는데,
라이브로 참전하게 되니까 One More Thing의 창민 파트에서 윤호가「Oh-, Yeah-!」라는 고음으로 부르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



(∵)今日僕まじめだよね?
(`・J・´)いつも真面目ですよぅ
(๑∵๑)そっかぁ♪ おれまじめかぁ♪
くっそ可愛いユンホさん27歳。・゚・(ノД`)・゚・。
(∵) 오늘 나 정말 성실하지?
(`・J・´) 언제나 그렇습니다.
(๑∵๑) 그렇구나♪ 나는 성실하구나♪
졸라 귀여운 윤호시 27세。・゚・(ノД`)・゚・。

    >この時の(∵)だぁ~可愛かった。
    >요때 (∵)그랬구나~가 귀여웠어



ユノ の高音反芻して興奮おさまらん。なんやねんアイツ寝かせろや
윤호의 고음을 되새겨보고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다. 뭐야 이녀석 자게 해줘;ㅅ;



楽しい時間は、あっと言う間です。帰りの車で、昨夜見たユノの夢の話し…
白人さん出てきて「Oh!uknow~!」
(∵)「We are ?!」
白人「T!」
(∵)日本から世界に広がってます!
(´・J・`)「それ、世界じゃないから…」
白人はヨジャ?ナムジャ? おやすみ…
즐거운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네요. 귀가하는 차안에서, 어제 밤 꿨다는 윤호의 꿈 이야기….
백인 씨가 윤호 꿈에 나와서「Oh! 유노~!」
(∵)「We are ?!」
백인「T!」
(∵)「일본에서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J・`)「세계가 아니겠죠….」
백인은 여자였어? 남자였어? 잘자렴….



ユノの「白人がWE ARE Tって言った夢を見た」というくだり、もしかしてLAのケチミコンのことを考えてたからかな〜なんて。
윤호의「백인이 We Are T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는 대목은 혹시 LA의 캐치미 콘서트을 생각했기 때문일까나



ユノ「この前夢の中で白人の方が出てきて"イェア!!ハァイ!ユーノゥ!!!"って話しかけてきたから
we are?って言ったらTって言ったんですよぉ!!ぽくの夢の中でもwe are T流行ってますよぉ!」
知らんがなwwwwwwwww
윤호「지난번 꿈 속에서 백인이 나와서 "예아!! 하~이! 유노우~!!!"라고 말을 걸어 오길래
We are?라고 하면 T라고 했어요!! 뽀꾸가 꿈에서도 We are T를 유행시키고 있다!!」
알 수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こういう意味わかんない髭大好きw
    >이런 의미모를 윤호가 좋다ㅋ



ユノ「We are Tが全世界に広がってますよ。アメリカ、メシカ」 ユノはメキシコをメシカと言う。
윤호「We are T가 전세계에 퍼져 있어요. 미국, 메시카」윤호는 멕시코를 메시카라고 했다.



あとユノがあたりまえ体操のくだりで自分でいいながら自分でうけててそれに私はうけた←ややこしいなおい
윤호가 당연한체조 부분에서 스스로 "좋았어~"라고 하고 스스로 웃는 거, 그게 너무 재밌다←복잡하잖아 어이



当たり前体操 『右手を出して手首を曲げるとーチャンミンくる!』 のネタで、
ユノさんは手首を曲げるのではなく、人差し指をチョイチョイと曲げてチャンミンを呼んでいました。
당연한체조「오른손을 내밀고 손목을 구부리면 창민이 온다!」라는 소재로,
윤호 씨는 손목을 굽히지 않고 집게 손가락을 까딱까딱하며 창민을 불렀습니다.



チャンミンMC冒頭「さっき、裏で水を飲みすぎちゃって…踊ってると 」「うん…ギャップ?」
ユノ (∵) 「うん?」
ペン「ゲップ…」
(∵)「げっぷ… 」
(´・J・`) 「臭いかも…!?」← みたいな事言ってたね。
창민이 MC 앞부분「좀 전에, 뒤에서 물을 많이 마셔서 춤을 춤추고 있으면…음…걋뿌?(gap의 일본식 발음)」
윤호(∵) 「앙?」
팬「겟뿌….」
(∵)「겟뿌(트림)….」
(´・J・`)「냄새났을지도…!?」← 같은 말을 했다



トロッコ近くて、可愛い可愛い♡こっちむいてー♡ってガン見してたら、
ユノがフリスビー投げてきゃぁー♡ってなって、、、
そのフリスビー、腕組んで仁王立ちのサムさんに直撃したwwwww 友達と爆笑したwwwww
토롯코 가까웠는데, 귀여워귀여웡♡ 이쪽 봐줘♡ 하면서 뚫어지게 보다가 ,
윤호가 프리스비 던지면 꺄아♡했다가………………….
그 프리스비, 팔장을 끼고 인왕상처럼 서있던 Sam씨를 강타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와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トロッコでskyのイントロ流れる→ミン「みんな楽しんでますかー?!」会場煽る→ ユノ ラップって流れが、
今日「(∵)じゃ(´・J・`)みんな楽しんでますかー?!」ってなんか言おうとしたのがもろかぶっちゃって
その後のΣ(`∵´)…!…(∵)マチガエタ///的な顔たまらん
토롯코에서 Sky의 인트로가 흐른다→창민「모두 즐기고 계시죠?!」라며 회장을 부추긴다→윤호 랩이라는 흐름,이었는데
오늘 (∵)「자」(´・J・`)「모두들 즐기고 계시죠?!」라고 어쩐지 뭔가 말하려고 한 것이 꼬여버려서
그 후에 (깜짝)Σ(`∵´)…!…(∵)틀려버렸다(북흐)///적인 얼굴 참을 수 없었다



お風呂入ってなんか放心状態pqユノがカッコ良くも可愛くもあってpqもうユノが好き過ぎて辛いターンがもうきたpq
나 지금 욕조에서 얼빠진 상태pq 윤호가 멋지고 귀엽기도 하고pq 이젠 윤호가 너무 좋아서 괴로운 턴이 또 왔다pq



今日はユノ、アリーナめっちゃ見てた…(゚ロ゚) 今日はスタンドやからずっとスタンド見てくれるかと思ってたのに(笑)
오늘의 윤호, 아레나를 굉장히 많이 보고 있었다…(゚ロ゚) 오늘은 스탠드라서 계속 스탠드 봐주려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웃음)



大阪1日目に、前回のツアーで泣いた話しをしましたが・・・
ここで泣いたんじゃなくて、バックステージでみんなで泣いた。最後のステージだったから。って・゜゜(ノД`)
この時の想いが(←記憶曖昧)「駆け巡ります。頭を過ります」どっちを使うか迷います。
ユノは、日本人以上に言葉知ってるよね
오사카 1일째, 마지막 투어에서 울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무대에서 울었던게 아니라 백스테이지에서 모두가 울었다다. 마지막 무대였으니까. 라고・゜゜(ノД`)
(기억이 애매한데) 이때의 마음이「뛰어돌아다닙니다/머리를 스쳤습니다」어느 쪽을 사용해야할지 헤맸습니다.
ㅡ윤호는 일본인 이상으로 문장을 아는군요.



ユノ:(今までの東方神起の活動)思い出が走馬灯のように駆け巡ります。
会場:\おぉ~!/
ユノ:『駆け巡ります』って言葉を言うか、『よぎります』という言葉を使うか迷いました////
会場:\おおおおお!/
윤호 : (지금까지의 동방신기 활동) 추억이 주마등처럼 뛰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회장 :\오오~/
윤호 :「뛰어 돌아다닙니다」라는 말해야하는지,「지나가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사용해야하는지 헤맸습니다////
회장 :\오오오오오~!/



この前大阪の初日か、大阪で泣いたことがあるって言ったんですが、勿論泣いたんですが、それはステージの上じゃなくて、バックで泣いたんです。
僕だけじゃなくて、スタッフの皆さん皆泣いたんです。 ←ユノさんが京セラで泣いたのは正しいことだったんですね。
전에 오사카 첫공 때, 오사카에서 운 적이있다고 말했습니다만, 물론 울었던 것은 무대 위에서가 아니라, 백스테이지에서 울었습니다.
저뿐이 아니라, 스텝 여러분들 모두 울었어요.← 윤호 씨가 쿄세라에서 운 것은 맞는 얘기였네요.



(∵)<ポク、大阪の初日かな? 去年泣いたのが大阪って話したでしょ?
あれね、ステージの裏で泣いたの あのときはスタッフさんも皆泣いててね でも、
今日、あのときよりも熱いです!!!!
ゆの、やっぱり勘違いじゃなかったんだね~
(∵)<뽀꾸, 오사카의 첫날 일까? 작년에 울었던 것이 오사카라고 말했지요?
그건요, 무대 뒤에서 울었어요. 그때 스텝님들도 모두들 울어줬어요.
그렇지만 오늘은 그 때보다 뜨겁네요!!!!
윤호, 역시 착각이 아니구나~



ユノは、Toneのオーラス、京セラでダブルアンコールの時、何も言わなかった。言えなかった。言おうとしてた。
何度か言おうと口にマイクを近づけてた。でも、何も言わなかった。
何も言わずに優しい笑顔で、Samさんに腰を支えられ、ステージを後にした。
その後、スタッフさんと泣いたんだね。
윤호는 Tone의 막공, 쿄세라 더블 앵콜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말할 수 없었다. 하려고 했었는데.
몇 번인가 말하려고 입에 마이크를 가까이 댔었어. 하지만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아무 말없이 친절한 미소로 Sam 씨에게 허리를 기대고 무대를 뒤로 했다.
그 뒤 스텝과 울었구나.



大阪最終日 ユノ アンコール後MC 「この前、初日だったかな…。
ここで、大阪で泣いてしまったと言ったんです。それは、ステージの上ではなくて、舞台の裏で。
スタッフさんもみんなが、全員泣いたんです。去年のツアーの最後の場所がここ大阪で、とても感動したんです。」
오사카 마지막 날 윤호, 앵콜 후 MC 「전에, 오사카 공연 첫날이었던가….
여기서, 오사카에서 울어 버렸다라고 했죠. 그것은 무대 위가 아니라 무대 뒤에서.
스텝도 모두들 울고 있었습니다. 작년 투어의 마지막 장소가 여기 오사카로 너무 감동 했어요.」



二人が最後の挨拶に回るとき、3塁側でユノが 後ろで支えてくれた… 2階3階4階のみな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と言ってくれた時、本当に嬉しかった。気持ちって遠くても届いてるんだなとジーンとした(゚Д゚)
두 사람이 마지막 인사를 돌 때, 3루측에서 윤호가「뒤에서 지지해 준… 2층 3층 4층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줬을 때 정말 기뻤다. 기분 뿐이지만 멀어도 닿고 있구나 싶어서 뭉클했어(゚Д゚)



大阪最終日でのトロッコユノの表情が可愛くって頭から離れません。
モニターで見てたけど両手をホッペに当てたり、ゴリラみたいな顔したり、舌をぺろっと出してみたり…。
この際、確信犯でも何でもかまわしないよ!全部に打ちのめされたんだからw
오사카 마지막 날에 토롯코 윤호의 표정이 사랑스러워서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모니터에서 보았는데…두 손을 볼에 대거나, 고릴라 같은 표정을 짓거나, 혀를 날롬 내밀어보이거나….
이때, 알고 하는 확신범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아! 전부에 당해버렸으니까ㅋㅋㅋ



ユノの十字きるところが見れただけで泣ける~TT
윤호가 십자를 긋는 걸 보는 것만으로 눙무리TT



Why?の新しい衣装でユノはおへそがベルトで見えなかったけど、
I Knowからの衣装でもインナーのベストの下の切れ込み部分がシースルーの腰巻き越しにお腹が見えるのも毎回ツボ(^.^)
Why?의 새로운 의상에서 윤호는 배꼽이 벨트로 인해 보이지 않았지만,
I Know 의상에서도 이너의 베스트 밑 파인 부분 때문에 시스루의 천 너머로 배가 보이는 것도 매번 코피(^.^)



やはり勘違いじゃなくって、京セラで泣いてたんだね去年。
オーラスのあの雰囲気は忘れられないし四万人がサプライズイベントでもなんでもなく自然と歌を歌えるだなんてね。
2人はただ立ち尽くしてた言葉にならないとはこういうことだよって顔してた。
あの後舞台裏で泣いたって。あれは泣くさ、ユノやー
역시 착각이 아니라, 쿄세라에서 울었었구나, 작년에.
막공의 그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고, 정해진 깜짝 이벤트가 아님에도 자연스레 흘러나온 4만명의 노래
두 사람은 단지 내내 서 있었던, 말로는 형언할 수없다는 것이 이것이라는 얼굴을 했었다
그 후 무대 뒤에서도 울었다. 저건 눈물이 나지. 윤호야.



で、昨日確信したんやけどHumanoisでEverybody makes some noiseの後の何が価値か 愛はあるかのとこで
ユノさんがウーーーハァッ!!と超カッコよく叫ぶじゃないですか?ユノのカッコよさがたまらんのやけど
그리고, 어제 확신했지만, Humanois에서 Everybody makes some noise 후에 무엇이 가치인가, 사랑인가?의 곳에서
윤호 씨가 아ㅡㅡ하앗!!하고 매우 멋지게 외치지 않습니까? 윤호의 근사함에 사망직전입니다만



ユンホさんhumanoidsのアップで親指舐めるのほんと反則だからね。゚(゚´Д`゚)゚。今日とか結構いっぱい舐めてたでしょ!
윤호시 Humanoids의 클로즈업에서 엄지손가락 핥기는 정말 반칙이니까。゚(゚´Д`゚)゚。오늘도 충분히 많이 맛보셨습니다!!



目撃されましたかww♡あんなにかっこよくセクシーに親指舐めまくるのは地球上でユノだけです…
목격하셨습니까ㅋㅋ♡ 그렇게 멋지게 섹시하게 엄지를 핥는 것은 지구상에서 윤호 뿐입니다….



記憶が曖昧だけど… ユノが 「真面目…」って、小声で言ってた時の可愛く笑った顔が忘れられない…(ノェノ)キャー
기억이 애매하지만… 윤호가「성실…」하고 작은 목소리로 말하던 때의 귀엽게 웃는 얼굴이 잊을 수 없다…(ノェノ)キャー



あああああ!!!トロッコでユノが手すりに捕まってお尻ふりふりしてたんです!!プリンプリンです!!いいですか!!プリンプリンです!!!!!
아아아아아!!! 토롯코에서 윤호가 손잡이를 잡고 꿍디를 실룩샐룩 했어요!! 푸링푸링했습니다!! 괜찮습니까!! 푸링푸링입니다!!!!!



すぱすたといえば最初のすっぱすたーすっぱすたー♪って始まる前の台詞のとこ言い終わってユノ舌なめずりしてた(〃∇〃)  
Superstar라고 하면, 첫번째 Superstar Superstar~♪가 시작되기 직전의 가사 부분을 끝내고 윤호가 혀를 핥고 있었다.(〃∇〃)



いつも全力過ぎる ユノ 。フリスビーをスタンドに向かって力いっぱい投げたら、それがもうブーメラン状態でヒューンて返ってきて、
少なくとも3枚はお客さんのいない通路(アリーナとスタンドの間)にポトン。
항상 전력이 넘치는 윤호. 프리스비를 스탠드를 향해 힘껏 던지면, 그것이 부메랑처럼 휭~~하니 되돌아와서
적어도 3개는 손님이 없는 통로(아레나와 스탠드의 사이)에 퐁당 투척됨



今日のスパスタ最初のI wanna be your Superstar. oh my girl のときのユノ、
甘い笑顔で微笑みながら最後には腕組みしてニヒルな上から目線でドヤってきた((((;゚Д゚))))!
ユノのあの筋肉質な腕でのムチムチ腕組み…もちろん回り全員奇声。。
오늘의 Superstar 첫「I wanna be your Superstar. oh my girl」 때의 윤호,
달콤한 미소로 웃으면서 마지막에는 팔짱을 하고 니힐하게 내려다 보는 듯한 시선으로 오만한 얼굴을 했다((((;゚Д゚))))!
윤호의 그 근육질 팔이 불끈해보이는 팔짱…물론 당한 모두는 괴성.



「Why」見所満載な衣装に変わって(´艸`)
ユノが着替えにハケる時、手袋をいきなり口へ持っていき、噛み付くように外したの。カッコよくて、鳥肌だった
Why가 볼거리가 가득한ㅋㅋ 의상으로 바뀌었다(´艸`)
윤호가 의상을 갈아입으러 사라질 때, 장갑을 갑자기 입으로 가져가 물어뜯듯 벗었다. 멋져서, 비명이 나왔다.



(∵)フライングゲットのオリジナルやるのぅ。
ワイルドゲット
ワイルドゲット
フライングge…ワイルドゲット!!!!!
(ドヤ顔)
(∵) 플라잉겟의 오리지널을 해보자
와일드겟!
와일드겟!
플라잉 ge…와일드겟!!!!!
(도야얼굴)



フライングゲットをやると見せかけてのワイルドゲット。
ユノのオリジナルだろう。
「플라잉겟을 하는 척하는 와일드겟」
윤호의 오리지널입니다.



rat tat tatの振り向きざまにバーン!バーン!バーン!バーン!!のあと銃の形にした指先をフッてふいたユノいけめんすぎて暴れた
Rat Tat Tat에서 뒤돌면서 뱅! 뱅! 뱅! 뱅!! 하고 총 모양을 했던 손가락을 흔들며 훗하고 웃는 윤호가 넘 잘생겨서 난리



Rat Tat TatのBANG!×3の最後のBANG!を歌い終わった後、ユノが指で銃みたいにして、
「フー!!」って銃口吹き消す仕草してからの笑顔がめちゃくちゃヤバかった!!
Rat Tat Tat의 BANG! × 3의 마지막 BANG! 를 노래 한 후 윤호가 손가락으로 총처럼 하고
「후~!!」하며 총구를 부는 듯한 행동하고 웃는 얼굴이 엄청 위험했다!



今日のラタタユノBANG4連発ちぬ。゚(゚^o^゚)゚。BANG
3回目まではいつものように撃つ 4回目は撃たれた側の真似すること多いけど、今日は撃った側の真似。゚(゚^o^゚)゚。
銃の形した手の人差し指フッて吹いて、カメラ目線ドヤ。゚(゚^o^゚)゚。
오늘의 Rat Tat Tat 윤호 BANG 4연발 쥬금。゚(゚^o^゚)゚。
BANG 3번째까지는 평소처럼 쐈는데 4번째는 총알을 맞은 사람을 흉내낼 때가 많지만, 오늘은 4번째도 총 쏘는 사람의 흉내。゚(゚^o^゚)゚。
총 모양을 한 손의 집게을 손가락 후우~하며 불고, 카메라 시선으로 도야。゚(゚^o^゚)゚。



ゆのがIn Our Timeで目を閉じて両腕を大きく広げてニコニコしてて、みんなの歌声を、みんなの愛を全身で感じ取ってるようでした。
そして全身全霊で受け止めてくれてるように思えました。本当に幸せそうな顔してました。
윤호가 In Our Time에서 눈을 감고 양팔을 크게 넓히고 웃으면서, 모두의 목소리를, 모두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온몸으로 받아주고 있는 듯 했어요. 정말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In Our Timeで目とじて手をいっぱいに広げてるユノ見たら、翼見えたもん!。゚(゚´Д`゚)゚。
飛んでく!飛んでく!って思ったもん。゚(゚´Д`゚)゚。 わたし頭おかしくないよ!
In Our Time에서 눈을 감고 팔을 활짝 벌린 윤호 보니, 날개가 보이더라고!。゚(゚´Д`゚)゚。
날아가겠어! 날아가겠어! 라고 생각한 걸。゚(゚´Д`゚)゚。 나 머리 이상하지 않음;ㅅ;

    >ユノって天使の翼生えてるんだよ
    >윤호는 천사 날개가 나 있음다



今日はユノ スギちゃん、チェブラーシカ、ビバルイ、ローラ、湯川先生を披露wwwwww ローラ貴重wwwww
오늘은 유노는 스기쨩, 테브라시카, 비바루이, 로라, 유카와 박사를 선보였다ㅋㅋㅋ 유노로라 완소ㅋㅋㅋ



ウェ衣装ついに変更!!!!!!!!
二人とも黒×赤のスタッズとか付いたキラキラしたベスト(脇周りが赤。チャミのが赤の面積が多い)
ボトムも装飾のついた黒。で、インナー、、黒のシースルー、、、 もう一度いう 黒のシースルー!!!!!!
Why 의상 결국 수정!!!!!!!!
두 사람 모두 블랙×레드 스터드 같은 것들이 붙은 반짝반짝한 베스트(겨 주위가 빨강. 창민의 것이 빨간색 면적이 크다)
하의도 장식이 붙은 검정. 그리고, 이너는 검은 시스루, 다시 말하면 블랙 시스루!!!!!!



WHYの衣装は黒のシースルーっぽいランニングシャツの上に赤と黒のベストジャケだったと思う
双眼鏡レベルではB地区までは見えなかったですー
WHY 의상은 블랙 시스루 같은 런닝셔츠에 빨간색과 검은색 베스트 재킷이었다고 생각함
쌍안경을 썼는데 꼭지는 안보였습니다

    >かっこいいかんじ?
    >근사한 느낌이었어?

        >カッコいいよー 手袋してた ジャケはテカテカしてたと思う
        >근사해요. 장갑을 꼈고, 재킷은 반들반들한 천이었던 것 같음



ユノ、ダンサーさんにサインボール渡して、ダンサーさん遠慮してカゴに戻したにも関わらず再度渡して投げさせる(^^;;
んで何個もボールもフリスビーも通路に落ちてた\(^o^)/
윤호, 댄서횽에게 사인볼(던지라고)줬는데, 댄서횽아가 사양해서 바구니에 다시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줘서 던지게 했다(^^;;
근데 몇개의 볼과 프리스비가 통로에 떨어졌긔\(^o^)/



最後の挨拶で、ユノがかきやんとフクチョーとハグ♡
마지막 인사에서 윤호가 밴드의 카키양과 후쿠쵸와 포옹했어♡



(?∵?)「みなさん、今回のアルバムとツアーの名前知ってますか?」
\タイムぅーーー/
(∵)「誰が言えって言った?」
(?∵?)「여러분, 이번 앨범과 투어의 이름을 아세여?」
\타이이임~~~/
(∵)「누가 말해버리라고 했나여?」



髭が一番最後メンステでお辞儀したとき顔も真下向いてるのに
手だけ客席に振り振りしてて可愛かったw
윤호가 가장 마지막 메인스테이지에서 인사할 때 얼굴을 아래로 향하고 있는데
손만 객석으로 마구 흔들고 있어 귀여웠다ㅋㅋ



YKK~の神流れ最高!お髭の美しいターン間近でみた
手スリスリいっばいやってたが鰤がいいね
倒立2回でひねりながら立ち上がってかっこよかった
漏れからは遠かったけどトロッコで手すりにもたれてかわいいポーズ
やっぱり遠いけどヘディングボール投げ
やっぱり遠いけどトロッコでハイタッチ?
シースルー乳は凶器だがすぐTシャツになるから気をつけて
高音きれいだった
YKK의 흐름은 신급으로 최고! 윤호의 아름다운 턴을 가까이서 보았다
손 비비기를 잔뜩해대는 안무지만(?) Blink도 좋아
물구나무 2번 뒤틀면서 일어서는게 쩔었다
내 자리에선 멀었지만 토롯코 난간에 기댄 귀여운 포즈
역시 멀었지만 헤딩으로 볼 던지기
역시 멀었지만 토롯코에서 하이터치?
시스루에서 가슴은 흉기급이지만 곧 T셔츠로 갈아입으니까 조심해라
고음이 예뻤다

    >今日最後の挨拶の後ぼそっとサランヘヨ大阪って言ったよな?今になってじわじわ来てるんだけど
    >目の前でトロッコ止まっても体ばっかり見てしまってお髭ごめん
    >오늘 마지막 인사 후 나직하게 사랑해요 오사카 라고 말했었지? 이제와서 서서히 기억나고 있는데
    >눈앞에서 토롯코 멈췄는데 몸만 잔뜩봐서 미앙해 윤호야



シースルーってぶっちゃけキモいから
暑いから脱いじゃったってTシャツ脱いでくれた方が男らしくて良いな良い良い
시스루라니 솔직히 완전히 별로죠
날도 더운데 걍 벗어버리고 T셔츠 따위도 벗어주는 것이 남자답고 좋은걸 좋은거임 좋은거란족



スタンド下段から帰ってきました
ヴェーの衣装はインナーが黒のシースルーなんだけど見えそうで見えなかった
1曲だけの衣装だけど先に茶が着替えに行ったのでお髭が一人でMCしてる間必死で見たけど無理だった
ヒューマのダンスタイムかな
大阪ーって地名入れてくれた
스탠드 하단에서 돌아 왔습니다
Why 의상은 이너가 블랙 시스루지만 보일 것 같죠? 안보여요.
1곡만을 위한 의상이라 먼저 창민이 갈아입으러 갔기 때문에 윤호가 혼자 MC하고있는 동안 필살을 다해 보았지만 무리였다
Humanoids의 댄스타임이었던가? 오사카~라고 지명 넣어줬어



当たり前体操は本当に恥ずかしいんだなーな感じでかわいい ルンルンランラン復活
今日は歩くバージョンは横歩きだった
ワイルドゲット頑張った
お髭自身今日は皆の反応的にセーフだと思ったもよう
당연한체조 정말 부끄럽당~하는 느낌이 귀여웠어. 룽룽랑랑 부활!
오늘의 걷기 버전으로 게걸음 걷기였다
와일드겟 애썼긔
윤호 자신은 오늘은 모두의 반응이 세이프다! 라고 생각한 듯



鰤の正面ヌゲー!冷たい目でセーターを脱ぐように腕を上げて腰を左右にくねらすお髭最強
ピアスは透明のやつ昨日は青だった
脇毛元気
Blink 정면에서 보는거 쩔어! 차가운 눈으로 스웨터를 갈아입을 때 끌어올리는 듯한 자세로 팔을 올리며 골반을 좌우로 흔드는 윤호 최강
피어스는 투명한 것으로 파란색이었다
겨님 건강하심

    >レポありがと 鰤正面いいなあ 鰤の衣装すごく色気あるし好きなんだけどあの1曲だけなんてもったいなすぎる
    >후기감사 Blink는 정면이 좋구나 Blink만의 의상 아주 매력적이고 좋아하는 것이지만 그 한 곡이 다라서 넘 아깝

    >続々帰還だなレポ㌧㌧
    >鰤正面からって裏山
    >表情まで確認できるってP席?双眼鏡?
    >漏れも正面から見たいんだよなぁ
    >スクリーンのカメラ割微妙だし
    >Blink 정면이라니 부럽다 표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건 P석? 쌍안경?
    >나도 정면에서 보고 싶어
    >스크린의 카메라웤은 미묘해서

        >Pセンステ正面肉眼
        >鰤髭があんなに魅力的とは思わなかった まさにステージの帝王
        >P석 센터스테이지 정면 육안이야
        >Blink 윤호 그렇게 매력적일 줄이야라고​​ 생각했다 말그대로 무대의 제왕이었어

    >鰤衣装漏れだいすち
    >ノースリだわネクタイだわ裾ヒラヒラだわ脇だわ上半身ぱつぱつだわハアアアアアン
    >Blink 의상 나 정말 좋아해
    >민소매에 넥타이, 옷깃은 팔랑팔랑, 겨드랑이 드러나면서 상반신은 튼실 헉헉헑



ヒューマアレンジダンスのとこだよね
大阪なんとかなんとかって昨日もいってた その前はわからない
Humanoids 어레인지 댄스 부분이지요
오사카 어쩌구~는 어제도 말했엉 그 전에는 모르게따

    >5日は地名入れてなかった気がする
    >昨日は言ってたんだね 今日も言ってたよ
    >地名叫んでくれるとヲタも高まるしいい感じだった
    >5일에는 지명을 넣지 않은 것 같아
    >어제랑 오늘은 말했어
    >지명 외쳐 주면 팬도 분위기 살고 느낌도 좋다



「人だから悲しくなったり寂しくなったり大阪行きたいと思ったり」
「사람이니까, 슬퍼지거나, 외로워지거나, 오사카 가고 싶어지거나~」

    >大阪行きたいと思ったり それ言ってくれたよね!
    >오사카에 가고 싶거나 그것을 말해주었지!



漏れ前にパフォ中前髪ファサってする時目をすがめるっていうか細めるのが好きって言わせてもらったんだが
同じくジャケ系来てパフォ中にはだけて見えるあご~首~肩のラインが本当に好きなんだ
でも最近見れてないTT
スタッフの皆さん何卒お願いします
나 일전에 퍼포 중 앞머리 후하고 불 때 눈을 가늘게 뜬다고 해야할까 그런 표정을 짓는 것이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마찬가지로 재킷 계열과 퍼포 중에만 보이는 턱~목~어깨 라인을 정말 좋아해….
그렇지만 최근 볼 수 없어요TT
스텝 여러분 제발 부탁합니다;ㅅ;



Y3Kの登場シーンで痺れる
ドヤで会場見ながら「ホゥッ!!!!」「ホゥッ!!!!」って叫ぶユノに毎回ガタガタくる。
Y3K의 등장 씬에서 지렸다
거만하게 회장을 돌아보면서「호우!!!!」「호웃!!!!」하고 외치는 윤호에게 그때마다 심장 저린다



ユノ ソロTーstyle♪両手をポケットに入れて足だけクネクネ?するダンスで悲鳴をあげ
最後?かなグリコみたいに両手をあげたポーズにライトが当たって最高に綺麗で「はぁ~ん」って変な声だしてもた(・∀・)
윤호 솔로 T-style♪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리만 흔들흔들 하는 춤에 비명을 지르고
마지막?이었나 목장시보리 광고처럼 양손을 올린 포즈에 라이트가 들어가서 최고로 예뻐서「하악~」하고 이상한 소리가 새나왔다(・∀・)



もう大阪4も終わったからつぶやいちゃおう。 ユノペンさん、ユノのソロですけど、
中央スクリーンをフルに使ってユノを映して欲しくないですか?どう?
ダンスが早くて細かいスッテプ、中央スクリーンに映してほしいです。
벌써 오사카 4회도 종료됐으니까 중얼거려본다. 윤호팬 님, 윤호의 솔로입니다만
중앙 전광판을 최대한 사용해서 윤호를 비춰주길 원하지 않나요? 어때?
댄스가 빨라서 섬세한 스텝, 중앙 전광판에 비춰주세요.



ユノのソロ、大阪から中盤らへんにアレンジ入ってる気がするけどわたしだけ??
ドラム系で激しくパーンパーンパーン!!ってユノがそこでめっちゃかっこよく激しく3ポーズとるの!あそこがめちゃ好き!!!
윤호의 솔로, 오사카에서부터 중반 부분에 어레인지 들어가있는 것 같은데 나만 느낀 건가?
드럼계의 소리가 격렬하게 팡! 팡! 팡!! 하면서 윤호가 거기서 굉장히 근사하게 격한 3번의 포즈 취하는 거! 그부분 엄청 좋아!!!



ユノソロさぁ、演奏変わったよね。ダンスも途中変わったよね。あれ。変わったよね。
3日目からだよね?ってか毎回違うのな。途中のちょこちょこ動くダンスとエンディングポーズ。
毎回エンディングポーズ違うけどさ。
あれ、ユノ毎回覚えてんのかな…。気ままにやって、たまたま毎回違うのかな…。
윤호 솔로 말입니다만, 연주 바뀌었군요. 댄스도 중간에 바뀌었고.
3일째부터였던가? 랄까 매번 다른 것 같기도. 중간에 아장아장 움직이는 댄스와 엔딩포즈.
매회 엔딩 포즈 다르지만 말입니다.
어라, 윤호 매번 외우는 것일까…. 애드립으로 춰서, 우연히 매번 다른 것일까….



Surviverでユノ、歌詞か振り付け間違えて踊りながらめっちゃ笑顔でテヘヘしてた。
めっちゃ踊りながら笑ってた。器用な子。
Surviver에서 윤호, 가사였는지 안무가 틀렸는지 춤추면서 헤헤☆하고 굉장히 웃고 있었어.
춤추면서 무지 웃었다. 솜씨 좋은 녀석.



ユノの一人称が「俺」だったり「ユノ」だったり、もー辛い!!!!!黒ユノもぽやユノどっちも素敵。゚(゚^o^゚)゜。
윤호의 일인칭이「나(오레)」였든「유노」였든, 이젠 괴로워!!!!!
다크윤호도 폭신윤호도 어느 쪽도 멋지다。゚(゚^o^゚)゜。

    >ユノ怖い(;o;)そうやってみんなユノに堕ちてくの(;o;)←
    >윤호 무서워(;o;) 그렇게 모두들 윤호에에게 시달리고 있다(;o;)←



アンコールのトロッコでユノのお尻のポケットにずっとボールが入っていてポッコリ(^^)
どうするのかと思ったら本ステに戻って投げていたのでちゃんと最後に取っておいたのかな?
앵콜의 토롯코에서 윤호의 꿍디 주머니에 계속 볼이 담겨있어 뽈록 튀어 나와있었다(^^)
뭘 하려나 생각했는데 메인스테이지에서 다시 던지고 있던데, 제대로 마지막에 던지려고 한걸까?

    >このボール欲しい
    >그 볼 내가 갖고 싶다



ユノがサマドリでサインボールをズボンの後ろポッケに入れた。
メインステージにトロッコから戻るとき、残しておいた2つのサインボールと、そのポッケのボール、アリーナのお客さんに投げた
윤호가 Summer Dream에서 사인 볼을 바지 뒤쪽 주머니에 넣었다.
토롯코에서 내려 메인스테이지로 돌아갈 때 남겨놓은 2개의 사인볼과, 그 주머니의 공, 아레나의 관객 쪽으로 던졌어



ユノがトロッコ上で(∵)ヨイショヨイショってボール2個もムチムチパンツの後ろポッケに詰めてて
何してんのかと思いつつかわいいから見てたら、メインステージ到着してからアリーナに向けて2個とも投げてた!
何気にアリーナ中央ってボール飛んでこないからわざわざ残しといてあげたのかも…天使だ
윤호가 토롯코 위에서(∵)<영차영차 하면서 볼을 2개 정도 꼭 끼는 바지 뒷주머니에 어렵게 넣고 있어서
뭘하는 거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귀여우니까 보고 있었는데
메인스테이지 도착해서 아레나를 위해 그 두 개를 모두 던져줬어!
아무래도 아레나에 중앙에선 볼을 받을 수가 없으니까 일부러 남겨둬준 것일지도…천사다.



先ほど書いたユノのお尻ボール、アリーナにいた小学生の男の子に渡す用だったんですね(´°̥̥̥̥̥̥̥̥ω°̥̥̥̥̥̥̥̥`)
あのライブの最中にそんなことしちゃうユノが好きだーーーーー。・(ノД`)・。
방금 후기올린 윤호의 볼with꿍디, 아레나에 있던 초등학생 소년에게 전달용이었네요(´°̥̥̥̥̥̥̥̥ω°̥̥̥̥̥̥̥̥`)
그 라이브 한가운데에서도 그런걸 해주는 윤호 샤릉훼ーーーーー。・(ノД`)・。



ユノがお尻で温めていたサインボールはどうやらアリーナ最前列にいた小学生の男の子にあげるやつだったみたいですね。
ユノ、すごい笑顔で投げてたなぁ。一曲分温めてたもんね。
あっ!って顔で思い出して、後ろポッケにいれてた。
そんなユノさん、本当に大好きです。
윤호가 꿍디에 품어놨던 사인볼은 아무래도 아레나 제일 앞쪽에 있던 초등학생 남자아이에게 줄 것이었나 봐요.
윤호가 파안대소한 얼굴로 던져줬어. 한 곡 정도는 데워놨었나봐.
아 맞다! 하는 얼굴로 생각난 듯 뒷주머니에 꽂고 있었는데.
그런 윤호시, 정말 많이 사랑해요.



ラタタでトロッコからメインステージに戻る時、人差し指と中指を自分の目に向け指差し、
向きを変えて相手を指差す「僕は君を見てるよ」というポーズをした。胸をトントンし、指差してた。
右のアリーナに向けて。そこには韓国の国旗をもったファンの子がいた。そこは、ユノがサインボールなげたとこ。
Rat Tat Tat에서 토롯코로부터 메인스테이지에 돌아올 때 검지와 중지를 자신의 눈을 향해 가리키며
몸의 방향을 바꾸어 상대를 가리키고「나는 너를보고있어」라는 포즈를 취했다. 가슴을 톡톡하고 두들겼어.
오른쪽 아레나를 향해. 거기에 태극기를 가진 팬 애들이 있었다. 거기에 윤호가 사인 볼 던진 곳.



「あーちょっとやっぱり最後の日だから、体力的にもキツかったけど、、せやけどね、、俺な、みんなのことが、、めっちゃ好きやねん!!❤」
「아~조금 역시 마지막 날이라선지 체력적으로도 힘들었지만, 그렇지만, 나는, 모두를, 굉장히 좋아해!!(*칸사이 사투리)」



今日、ユノが車いすの方の前に トロッコで来た時に むっちゃ笑顔で深々と お辞儀してたのはまじで泣いた。
やっぱ最高の東方神起リーダーやと 心から改めて感じた瞬間やった。
오늘 윤호가 휠체어석 앞에 토롯코로 왔을 때 환하게 웃는 얼굴로 조용히 인사하고 있었던 것은 진심으로 눈물났다.
역시 최고의 동방신기 리더라고 진심으로 재차​​ 느낀 순간이었어



「ワイルドゲット」が思いのほかうけたから、 ☆:.。. o(∵)o .。.:☆ウケタ♡♡♡ って喜んでて萌えた_ノ乙(、ン、)_
「와일드겟」이 의외로 반응이 먹히자, ☆:.。. o(∵)o .。.:☆웃었다♡♡♡하면서 기뻐하는 모습에 모에했다_ノ乙(、ン、)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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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는 아시아의 오빠님이랄지, 늘 당당하고, 자존감 높고, 자존심 강하고, 남자다운데 반해
또 그런 점이 가끔 가슴 저리게 안타깝게 하고, 찡하게 귀엽기도 하고, 모성애가 강하게 들게 하는 신기한 사람이지요.
팬들이 웃어줘서 기뻐하는 윤호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ㅅ;


자랑스런 우래긔 수고했어요. 앞으로 5일 후 도쿄돔 3일 연속 공연까지 힘내요! 부릉부릉!

 

출처 : 윤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