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우리 윤호 섹~쉬하네

옵바는 옷으로 다 가려도 섹시미가 넘쳐 ~~

 

일반지인이랑  밥먹으면서 콘후기 주절주절 대화 한토막  

나 : 어쩌구 저쩌구

A: 그럼 윤호는 안벗었어??

B: 윤호까지 벗으면 그거 남탕이지... 남탕 만들일있어 ???

 

나 : 껄껄껄 ㅋㅋㅋㅋ 

 

 

 

이번콘에가서

강제 눈 테러 당하고 와서 신경질이 얼마나 나던지 ㅋㅋ

미치지 않고서 그자리에서 은~근히보일듯말듯  남성적인매력을 드러내는것도 아니고

대 놓고 봐달라고  그짓을 왜 하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 할수가 없어

 

어따대고 그따위 비루한 몸을 ㅋㅋㅋ

 

 

 


황정민과 정윤호.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배우와 가수. 또 다르게 보면 ‘국민 배우’와 ‘아이돌 출신 배우’. 한편으로는 ‘누군가의 아버지’ 혹은 ‘건실한 청년’. 닮은 구석이 없어보이는 두 사람에게서 공통점을 찾는다면 바로 ‘윤제균 감독을 울린 남자’다.


황정민과 정윤호는 영화 ‘국제시장’으로 윤제균 감독의 배우로 살았다. 황정민은 1950년대 부산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치열하게 살았던 덕수로 열연했다. 정윤호는 그 시대를 풍미한 대표 트로트가수 남진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난 이번 영화를 하면서 내가 얼마나 인복이 많은지 알게 됐다”고 회상한 윤 감독은 황정민과 정윤호의 이름을 언급하며 두 손을 모았고 눈을 반짝였다. 




 

 

△“내년 7월부터 시간 비우겠습니다.”


“영화 ‘댄싱퀸’을 제작했을 때 황정민과 친분을 맺었지만 감독과 배우로서 만난 건 처음이었다. 2012년 겨울이었다. 황정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국제시장’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시나리오를 주고 싶다고. 어떤 이야기냐고 묻더라. 힘든 시절 치열하게 산 아버지가 주인공이라고 했다. 언제 촬영이냐고 물었고 내년 7월이라고 답했다. ‘내년 7월부터 시간 비우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때 전화 한통으로 끝이었다. 다시 생각해도 여전히 소름이 돋는다.”



△“인간적인 매력, 날 사로잡았다”


“남진은 나훈아와 함께 그 시대를 주름잡은 아이콘이다. 관객에게 쉬어갈수 있는 시간,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앙드레김, 남진, 정주영과 같은 인물을 배치했다. 남진은 가수였기 때문에 일단 노래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캐스팅을 원했다. 그분과 같은 전라도 출신에 연기 열정이 있는 가수를 찾았다.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정윤호를 추천하더라. 미팅을 했는데 30,40분 대화했나. 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그렇고, 나를 인간적으로 사로잡았다. 아이돌에 대한 편견이 완전히 없어졌고, 정말 괜찮은 청년이라는 걸 알게 됐다. 다른 후보도 있었는데 정윤호를 가장 처음 만났고 그 자리에서 확정했다.”



△김윤진 그리고 오달수


황정민과 정윤호 외에도 윤제균 감독은 김윤진과 오달수의 이름도 빼놓지 않고 감사함을 전했다. “시나리오 읽었는데 당장 하고 싶습니다”는 답을 준 김윤진의 말 한마디는 “네임밸류에 비해 역할이 작은데 과연 출연할까”라는 윤 감독의 생각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에 젖어 장문의 문자 메시지로 답을 대신했던 오달수도 윤 감독이 얻은 ‘천군만마’였다.



“‘국제시장’은 내가 생각한 1순위 배우들이 모두 뭉쳐준 작품이다. 그들에게 감사하다.”






*기사링크 :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11&newsid=01134886606315896&DCD=A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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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감독님이 또…!










국민배우이신 황정민 선배님과 윤호에 대한 언급을 따로 해주셨네요~와아와아ヽ(*∵*)ノ 크헤헤헤헿!

복습하다 보니 '동방신기 스타캐스트에 이 기사가 링크됐다'면서 "그러니까 이건 감독이 실제로 말한게 아니야 현실일리가 없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SM의 언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에셈이 기자한테 돈주고 쓴 언플성 기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호빠들아 제발 내말믿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고 개존못죄순이님이 울면서 열폭하고 있길래 전문을 다시 퍼왔습니다. ^^

 

 

윤갤에서 업어옴 ^^











































윤갤에서 가지고 옴

 

출처는 윤갤 ~~

 

 

 

 

 

 

 

 

 

 

 

 

윤갤에서 역주행하다가 가지고 옴

 

블로그 공백에  한숨만 ..어쩌지 ...어떻게 시간들을 채우지 ㅋㅋ

 

정윤호 팬질은 쉬지 않고 여전히 열심히 하고있지요ㅋㅋㅋ

게으른 나를 매우 치소서 ㅋ

 

우리 윤호 정말 빛난다

 

 



애기애기 ♡




















 
출처: 윤갤



팬아트 추가 ~~~

 

 

 

정윤호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

살다살다 이제 공까지 부럽다니 ㅋ

 공이 부럽다  나도 ㅜ.ㅜ

 

 

 

기사 사진

 

 

 

 

 

 

 

 

 

 

 

 

 

 

 

 

 

유노윤호, 국회도서관 홍보대사 위촉’깨끗하고 지적인 이미지’ 지식공유와 적합


[서울신문]


한류 아이돌스타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국회도서관의 지식공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창화)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유노윤호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촉패 및 평생열람증 등을 수여했다.  


유노윤호는 앞으로 국회도서관이 시민사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식공유사업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지식공유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국회도서관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유노윤호는 전자정부 및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깨끗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대중에 널리 알려져 있어 국회도서관이 추구하는 지식공유 사업의 가치에 부합한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486907

 

 

팬아트

 

 

 

 

 

 

 

 

 

 

 

スーツなママCQさんとゆのさん(∵)
(∵*)「ママヒョン!スーツじゃん!珍しい!」
(*マωマ)「俺のことはいいから…ゆの、じっとしてて…」
d(>.<*)「ヒョンやっぱりカッコイイ///」
(*マω|「前向いて歩きなさい!」

정장인 엄마 CQ씨와 유노 씨(∵)
(∵ *)"마마횽은!정장이잖아! 신기하다!"
(*마 ω 마)"나는 좋으니...유노, 가만히 있고…."
d(>.<*)"형 역시 멋진///"
(*마 ωl"전진하며 걸어라!

ㄴ 이건 tama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私の周りのユノペン、今日こんな顔してたはず\誇らしげ/
내 주위 유노뻰 오늘 이런 얼굴하고 있었던 것 자랑 /

ㄴ 이건 umino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트윗 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켜복오 있_다
l 'ωーิ)

 

 

 

출처 : 윤갤 및 기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