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椅子のくだりで1番古い椅子が1870年のもので。
ユノが1900年より前のものだと力説してた通りだったんだけど(これは多分たまたまw)
ユノがその椅子を優しく撫でながら「おじいさんなんだねっ?」って…p.q
椅子も擬人化し愛おしむユノ愛どんだけ?そんなキミが愛おしいわちくしょー///
의자의 대목에서, 가장 오래된 의자가 1870년의 것으로.
윤호가 1900 년 이전의 것이라고 역설했던대로였다지만 (이것은 아마 우연이 아닐짘ㅋ)
윤호가 그 의자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할아버지잖아?」… pq
의자도 의인화하긔. 귀여운 윤호 얼마나 사랑스러운징. 그런 네가 사랑스럽다긔 아시발///

    >椅子になりたい
    >의자가 되고 싶다

    >お髭どんどん作詞したらいいのに
    >発想力豊かなお髭ワールドの世界観
    >윤호 슬슬 작사하면 좋을텐데
    >상상력(창의력)이 풍부한 윤호월드의 세계관



お髭の言動はほっこりするな
ユノシェプはハラハラするけど
윤호의 언동은 따뜻하구나(산뜻하구나)
유노쉐프는 아슬아슬하지만








麺があああww
국수가아앜ㅋㅋㅋ

    >ちょww
    >잠만ㅋㅋㅋ

    >麺いじめてる
    >국수 괴롭혀요

    >ぎりぎりセーフだろうかww
    >간신히 세이프 같은뎈ㅋㅋ

    >水切り激しすぎたのかw
    >물을 얼마나 격하게 턴거얔ㅋㅋㅋ

    >お髭の表情www
    >윤호 표정 좀 봨ㅋㅋ

    >髭だから許せるわ
    >윤호니까 용서한다!

    >お髭えええええええw
    >お髭の表情が憎めん
    >윤호야아아아ㅏㅏ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 표정이 미워할 수 없쟈나여

    >腹回り太すぎw
    >아랫배부분에 왤케 두꺼웤ㅋㅋ

        >エプロンの位置がwバスタオルに見えてくるw
        >可愛いよお
        >에이프런 위치갘ㅋㅋㅋㅋ 바스타월 두른거 같앜ㅋㅋㅋㅋㅋ
        >귀여워염



お髭エプロンもっと腰に巻いたらいいのになw
上すぎるから余計ちっちゃい子みたいで可愛くなるw
윤호 에이프런 좀 더 허리 쪽으로 내려서 감으면 좋을텐뎈ㅋㅋ
너무 올려서 묶어놔서 더더욱 쬐만한 어린애 같아서 귀여워지잖아ㅋㅋ



玉蟻で隣の婆がいつかやるよって呟いていたのがついに現実化
타마아리에서 옆에 앉았던 아짐이「언젠간 저지르겠네」하고 중얼거렸던 것이 마침내 현실로

    >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期待を裏切らないユノシェプ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유노쉐프





CDET NEWS
やっぱりこの髪型良かったなあ
역시 이 머리가 좋았어

    >髪長いな
    >先週なのに何か新鮮w
    >머리 길구나
    >바로 지난주인데 뭔가 신선해보임ㅋ

    >お髭目がキラキラしてるわんこみたい
    >윤호 눈이 반짝반짝 하는게 강쥐 같다



エプロン白になったの?
에이프런 흰색이 됐어?

    >確か夜の部が白だよね
    >확실히 밤부에선 흰색이었어



センス対決で金のトナカイを借りてきたユノ。(金のボディーローションを塗ったルドルフと言ってた)
この金粉がかなり飛んで服もキラキラに。「衣装さんに怒られるー」とチャンミンの突っ込み。
最後まで顔もキラキラしてゴールドに輝いてたユノ。
코디 센스 대결에서 금색 순록을 빌려온 윤호.(금색의 바디로션을 바른 루돌프라고 하셔따)
이 금가루가 꽤 날려서 옷에 묻어 반짝반짝.「의상담당분한테서 혼나겠네~」라고 창민이 태클.
끝까지 얼굴도 반짝반짝 골드로 빛나고 있던 윤호.



ゴールドのトナカイを、埼玉のアンパンマンにしたみたいに抱っこしてよしよししたり、肩に乗せたり、
最後は自分が乗っかったり。おかげで金粉まみれのユノ。
골드의 순록을, 사이타마 호빵맨으로 한 것처럼 포옹하고 요시요시(*아이를 오냐오냐~하듯 토닥토닥)하거나,
어깨에 싣거나, 최후엔 자신이 타거나. 덕분에 금가루 투성이가 된 윤호.



キッチンの時、ユノの横顔を間近で見ていたみんしるさん。
「さっきの鹿(金色のルドルフ)で遊びまくったのでユノさんの横顔に金箔がついてます。
後でアップになったとき皆さん確認してみてくださいね♪」とのことでした
요리 때, 윤호의 옆얼굴 근처에서 보고 있던 민실 씨.
「아까 사슴(황금 루돌프)로 마구 놀고 있었기 때문에 윤호 씨 옆 얼굴에 금박이 붙어있네요.
나중에 클로즈업 될 때 여러분 확인해주세요♪」라는 것이었습니다.



神戸最終日1部の野菜炒め
そうめん茹でてる時「いつもはびっくり水だけど今日はビックリ塩!」と言って
塩をパラパラ入れてました
고베 마지막날 1부 야채볶음
소면 삶을 때「언제나의 빗쿠리미즈(*끓어넘칠 때 조금 붓는 차가운 물. 그대로 읽으면 깜짝물)」이지만
오늘은 빗쿠리시오!(*깜짝+소금?ㅋㅋ윤호 신종합성엌ㅋㅋ)」이라고 말하면서
소금을 휘휘 뿌려넣었습니다



なんか風邪気味で顔浮腫んでるって自分で言ってたみたいw
어쩐지 감기기운으로 얼굴이 부었다고 스스로 말한 듯ㅋㅋ



【12/1 一部】
コーディネートのミッションを手伝ってくれるダンサーさんが登場。
ユノ「みんな今日、顔むくんでな~い?」
ダンサーさん、自分の顔をビンタする。
ユノ「あ、僕もか」
[12/1 1부]
코디네이트의 미션을 도와주기 위해 댄서횽님 등장
윤호「모두들 오늘, 얼굴이 부었나?」
댄서횽, 자신의 얼굴을 두들긴다.
윤호「아, 나도.」



ユノしぇぷのお肉の下味付け、かなり豪快w 握り潰す勢いで全力で揉んだあと、
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wwww
終わらないグーパンチ。おかげで焼いてもお肉が固まってたwww
유노쉐프의 고기 밑간하기, 꽤 호쾌했다. 으스러뜨릴 기세로 전력으로 비빈 뒤
꾹ㅡ펀치ㅡ꾹ㅡ펀치ㅡ꾹ㅡ펀치ㅡ꾹ㅡ펀치ㅡ꾹ㅡ펀치ㅋㅋㅋㅋㅋ
끝나지 않는 꾹ㅡ펀치. 덕분에 구울 때도 고기가 뭉쳐있었닼ㅋㅋㅋ



炒めたパプリカがちょうどコンロの火の部分に落ちてそのまま火あぶりの刑
髭これも計算ですよ
볶은 파프리카가 정확히 스토브의 불 부분에 떨어져서 그대로 화형식
윤호<이것도 계산한건데여!



ペンミ1日一部。 野菜炒め作り。
相変わらず散らかし放題のユノシェフ。
それに動じないミンシルさん。
ユノが材料の名前を言うたびビギがクスクスするので何がおかしいのってユノ。
豚肉がフライパンでほぐれないのに全力で焦るユノ。
パプリカ一本がコンロに落ちても計算ですと言い張るユノ。
팬미팅 1일 1부. 야채볶음 만들기.
여전히 마음껏 어수선한 유노쉐프.
거기에 동요하지 않는 민실 씨.
유노가 재료의 이름을 말할 때 비기가 키득키득하자 뭔가 이상해진 윤호.
돼지고기가 프라이팬에서 풀어지질 않자 완전 초조해진 윤호.
파프리카 한 개가 스토브에 떨어졌는데 그것도 계산이라고 우기는 윤호.



値段当てクイズは、人形や着ぐるみ等色んなサンタ。
一番高かった着ぐるみサンタに「何か感想を!!」と口にマイクを突っ込むユノ。
チャンミンも「一言だけでも!」と一緒に突っ込む。2人してサンタに絡んで何やってんのw
가격 맞추기 퀴즈에서 인형이나 봉제인형 등 여러종류의 산타.
가장 비쌌던 봉제인형에게「뭔가 감상을 말해주시죠!!」라고 마이크를 입에 가져다대는 윤호.
창민도「한마디만 해주세요!」라고 함께 돌진. 둘 다 산타 부여잡고 뭐하는 짓이야ㅋㅋ



チャンミンがコーディネートの説明してる間も一生懸命自分のコーディネートを整えているユノ。
もちろん私はしゃがんだときに見える赤いパンツを凝視
창민이 코디네이트의 설명 하고있는 동안에도 열심히 자신의 코디를 정리하고 있던 윤호.
물론 나는 주저 앉았을 때 보이는 빨간 빤쮸를 응시



ユノさんの今日のパンツは赤!!!
クリスマスのコーディネートでとにもかくにもキラッキラなクリスマス関連を拾うユノさん。
そのコーディネートを時間たっぷりに着せるんだけどね、
立ったり座ったりが多くて!
背中!パンツ!ケツ!背中!パンツ!ケツ!のオンパレード!
윤호시의 오늘의 빤쮸는 빨강!!!
크리스마스 코디네이트로 어쨌든 반짝반짝한 크리스마스 관련 물건들을 모으는 윤호시.
그 코디네이트를 정성스레 입히고 있었습니다만,
서거나 앉는 일이 많아서!!
등짝! 빤쮸! 꿍디! 등짝! 빤쮸! 꿍디! 의 대행진이!



麺を茹でた後お湯をきるとき、何回もザル振ってて、
ミンシルさんに「ユノさん、もうお湯ないですよ?」って教えられて
「ホラ、まだ出てるじゃん!」ってザルを持ち上げて見せてたけど全然お湯なくて、
しかも麺とソース混ぜる時茹でた鍋からお湯すくって入れたからお湯きった意味www
면을 삶은 후 물을 털 때, 여러 번 잘 털고 있었는데,
민실 씨가 「윤호 씨, 이제 물 없어요?」라고 알려주었고,
「이봐, 아직 나오잖아!」라고 소쿠리를 들어 보이고 있었지만 전혀 물이 없었다,
게다가 면과 소스 혼합 때 삶은 냄비에서 물을 떠서 넣었기 때문에 물을 버린 의미가 없었닼ㅋㅋ



ユノさん、エプロン、蝶結びが縦になってたわ。可愛い。
윤호시, 에이프런, 세로 나비매듭으로 묶여있었어요. 귀여워.



昨日も今日も、ボロボロ素材こぼしちゃってコンロの火で炭化させるユノしぇぷwwwww
어제도 오늘도, 줄줄 재료를 쏟아버려서 스토브의 불에서 태워버린 유노쉐프ㅋㅋㅋㅋ



ユノさん繋がれた舟について「彼女と別れて……でもまだ愛してる……あ、僕の事じゃないですよ!」
まぁ今のユノさんの事じゃないのは容易に想像がつきますが( ^ω^ )ヘラヘラ
윤호시「묶인 배」에 대해서「그녀와 헤어지고 아직은 사랑한다는…아, 제 얘기가 아니고요!」
아무튼 지금의 윤호 씨의 일이 아닌 것은 쉽게 상상이 갑니다만( ^ω^ )

    >昨日の2部でも言ってたwまぁまぁウケてたw
    >어제 2부에서도 같은 말했어요ㅋㅋ 아무튼 재밌었어ㅋㅋ



そういえばユノ、チャミのソロが終わってステージに現れたとき、近ちゃんが座ってた椅子に座って、
近ちゃんが使ってたマイクを持って何か言おうとしてたら、
スタッフの人たちに早々と片付けられてた笑。何したかったんかな??笑
그러고 보니 윤호, 창민의 솔로가 끝난 후 무대에 나타났을 때 콘쨩(*동방투어 밴드멤버)가 앉아있던 의자에 앉아서
콘쨩이 사용했던 마이크로 뭔가를 말하려고 했는데,
스탭들이 조속히 정리했다(푸하하). 뭘 하고 싶었던 걸까?(웃음)







1部お髭
1부의 윤호

    >サンタさんってこれかw
    >산타가 이런 것이었냨ㅋㅋ

    >そんなに顔浮腫んでないじゃん
    >肌着お髭綺麗
    >그렇게 얼굴 안부었는디
    >내복 윤호 아름다워

        >肌着やめてw
        >내복드립 하지맠ㅋㅋ

    >浮腫んでるようには見えないな今日もかこよす
    >つかサンタでけーwww
    >부은 것 같지 않고 오늘도 멋진데.
    >그나저나 산타 존나 컼ㅋㅋㅋ

    >可愛い家政婦さん~
    >예쁜 가정부씨~

    >全然浮腫んでないかっけえええ
    >一枚目ちょっとアンニュイなお髭
    >つか今日二の腕パンパンじゃないような
    >전혀 안부었다긔ㅣㅣㅣ
    >첫 사진 조금 권태로워 보이는 윤호
    >근데 오늘 팔뚝 터질듯이 보이지 않는데?

    >白エプロン家政婦スカートに見えて可愛いなw
    >하얀 에이프런이 가정부 스커트 같아서 귀엽구나ㅋㅋㅋ



審査員を決める箱をチャンミンがガサガサしてるときユノ。
箱を指差して「あ、MISSIONのロゴがついた!」と。
チャンミンもミンシルさんも今更!最初からついてますってw
심사원 결정할 때 상자를 창민이 뒤적뒤적 하고 있을 때의 윤호.
상자를 가리키면서「앗, MISSION의 로고가 붙어있네!」라고.
창민도 민실 씨도 새삼! 처음부터 붙어있었습니다 라곸ㅋㅋ



前髪もトップが長いからアレンジしやすいのが救い
時間の時は前髪も短かったから80年代のアイドル風だったw
앞머리 상부를 길게 남겨놔서 어레인지 하기 쉬운게 그나마 구원
TIME 때는 앞머리 마저 짧았기 때문에 80년대 아이돌 풍이었다고ㅋ



皆んな気づいてたかわからないけど、着ぐるみのサンタが裏にはける前、
ユノが手の甲側で人差し指と中指で着ぐるみサンタの頬をスッと撫でていた\(^o^)/\(^o^)/\(^o^)/
何気なく \(^o^)/\(^o^)/\(^o^)/
모두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윤호가 손등 쪽으로 검지와 중지로 인형 산타의 뺨을
슥슥 쓰다듬고 있었다 \(^o^)/\(^o^)/\(^o^)/  무심코\(^o^)/\(^o^)/\(^o^)/

    >お髭可愛いもの大好きだなw
    >윤호 귀여운 것 엄청 좋아하니까ㅋ

    >サンタには中に人が入ってたそうだけどビックリしたかな
    >산타 안에는 사람이 들어 간거 알면 놀랄까나

        >イヤぜってー入ってるだろ人w
        >아니 걍 봐도 들어가 있잖아 사람잌ㅋㅋ

            >ちなみに男だそうですw
            >덧붙여서 남자라고 합니다ㅋ

                    >髭がサンタの手を握ったとかいう人もいたけどマジかなw
                    >윤호가 산타 손을 잡았다고 말한 사람도 있었지만 진짜일까

    >肉にすら話し掛けるお髭だぞ
    >サンタと手繋ぐのなんて当然ではないか
    >고기한테 말을 거는 윤호잖긔
    >산타와 손잡는 것 정도야 당근말밥이지



サンタの着ぐるみキモかったお
でも髭は手繋いだりいちゃいちゃ
最後口の穴からのぞいて男の人だあああってはしゃいでた
산타인형 기분 나쁘게 생겼었당
하지만 윤호는 손을 잡거나 노닥노닥했당
마지막에 입을 들여다보고는 남자다아아아아 하면서 들떴어



みんしるさんが、「ユノさんのすごい所は、回を重ねる度に上手くなるのではなく、
段々酷くなるところですねw」お母さんやった( ;∀;)
민실 씨가「윤호 씨가 대단한 점은, 회를 거듭할 때마다 능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심해지는 것이네욬ㅋㅋ」엄마 같았닼ㅋ( ;∀;)



エプロン移動したんだw
ユノシェプは白いエプロン、最初めっちゃ高い位置に着けてて、まるでチマチョゴリのようでしたが
最後気づいたときにはかっこよく着こなしてました
에이프런 이동했다ㅋ
유노쉐프는 흰색 에이프런 청므에 엄청 높은 위치에 매고 있어서 마치 한복 치마저고리 같았는데
마지막 부근엔 멋지게 맵시내서 입었습니당



着ぐるみサンタが登場した瞬間から握手したり肩組んだりいじりまくりのユノ。
チャンミンは触りかけて「中の人が男性か女性かわからないのに触ろうとしちゃった」とデュフって触れない。
2人の差w
口の中から顔が見えたらしくユノが中の人は男性と言ってた。
인형 산타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악수하고, 어깨 동무를 하거나 마구 장난을 치는 윤호.
창민이 태클걸며「안의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데 그래도 되냐요」라고 실실 웃으면서 만지지 않았다.
2명의 차이ㅋ
입 안을 보면 얼굴이 보였는지 윤호가 안에 있는 사람은 남자라고 말했다



ユノY3Kに合わせて豚肉を全力で殴り、
ANDROIDに合わせてそうめんの水を全力でノリノリでお尻振りながらきってたwww
ANDROIDの水きりが相当気に入ったのかその後ずっと"そうめんよかった"って言ってたww
윤호 Y3K에 따라 돼지고기를 전력으로 두들겨팼고
ANDROID에 맞춰서 전력으로 신나게 꿍디를 흔들면서 소면 물을 빼고 있었닼ㅋ
ANDROID의 탈수가 상당히 맘에 들었는지 그후로 계속「소면 좋았어」라고 말했닼ㅋㅋ



ユノシェプのとき
(∵)<材料を紹介します!塩!!!
野菜炒めなのに塩wwww 普通野菜から紹介しない?www
유노쉐프 때
(∵)<재료를 소개합니다! 소금!!!
야채볶음인데 재료소개로 소금ㅋㅋㅋㅋ 보통 야채부터 소개하지 않아?ㅋㅋㅋㅋ

    >塩大事大事w
    >소금 엄청 중요하짘ㅋㅋ



最後の挨拶では、ユノ「僕は韓国人だけど、日本でもたくさんの人に愛してもらえて、よくしてもらえて。
日本も寒い季節になってみんな風邪とか引くんじゃないかなぁ?体だけじゃなくて心まであったかくなってもらうには
どうしたらいいかなぁ?って考えて、こ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考えました」
마지막 인사 때, 윤호「저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고, 잘 대해줬어요.
일본 역시 추운 계절이 되어, 모두들 감기라던가 걸리지 않을까? 몸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하게 되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라고 생각했고, 이 팬미팅을 생각했습니다.」




お髭の持ったトナカイw
윤호가 가져온 순록ㅋㅋ

    >想像よりリアルwww
    >金粉飛び散ってるの分かるわw
    >예상보다 리얼하닼ㅋㅋ
    >금박가루 흩날리는 것도 보옄ㅋㅋ

    >これ持ってきたの男の人らしいけど凄いの持ってきたんだなw
    >이걸 가져온 거 남자같던데 굉장한 걸 가져왔구럌ㅋㅋㅋ

        >柴犬くらいの大きさだったよ
        >お髭がすごい可愛がってて帽子かぶせたりイヤリング付けたり
        >시바견 정도의 크기였다
        >윤호가 대단히 귀여하면서 모자 씌우거나 귀걸이 달아주거나 했다



一部行ってきたよー
まずさっきまで寝てたからってちょっと日本語怪しくスタート
低めの声ですっごいかっこいい
ダンサーさんが出てきたときみんな顔むくんでない?大丈夫?
あ僕もかってほっぺた押さえたのがかわいい
1부 다녀왔어
맨 먼저, 조금 전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일본어가 조금 이상하게 시작했다
낮은 목소리가 엄청 근사했어
댄서가 나왔을 때 모두들 얼굴 붓지 않았어? 괜차나?
아 나도 부었다면서 뺨을 누르는게 귀여웠다

    >低めの声いいよね
    >낮은 목소리 좋지요



かわいいお髭のレポしかないんですけど
髭的にはどこがワガママだったのぅ
귀여운 윤호 후기 밖에 없는디
윤호가 생각하기에 자신이 와가마마(제멋대로)라는게 어느부분이라는 거야?

    >ボディじゃね
    >와가마마 보디 아닐까. (*이기적인 몸맼ㅋㅋ)



好きなMCあたりまえ体操って書いて画伯のイラスト付き
棒人間の足に毛みたいの付いてて茶にこれなんですかって突っ込まれて
髭が生まれたの鹿みたいに足ガクガクさせてこれを表してますよおって言った
漏れはそんな動き初めて見たお
좋아하는 MC 당연한 체조라고 쓰면서 정화백의 일러스트 첨부
졸라맨 다리에 털 같은게 그려져 있어서 창민이 이게 머냐고 태클을 걸었다
윤호가 갓 태어난 사슴마냥 다리가 뷰들뷰들 떨리는걸 나타내고 있슴미다 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런 체조 처음 봤는데여!

    >漏れも足ガクガクさせる当たり前体操は見たことなかった
    >お髭ほかのネタと勘違いしたかな
    >나도 다리 뷰들뷰들하는 당연한 체조 본 적 없는데
    >윤호 딴 소재와 헷갈렸나?

    >お髭にしかわからない世界があるんだなきっとw
    >윤호 밖에 모르는 세계가 반드시 있는 거얔ㅋㅋ



ユノ、トナカイがマネキンから落下しそうになって、
「だめっ!ごしゅじんさまっ!」って必死で直していた所に萌えた
윤호, 순록이 마네킹에서 떨어지는 것 같자
「안돼요! 주인님!(*고슈진사마)」라고 필사적으로 있던 곳에 돌려놓는게 모에했다

    >ご主人さまとか出てくるアニメでも観てるのw
    >"주인님"이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보고 있낰ㅋㅋㅋ

    >何かエロいセリフ…
    >뭔가 에로한 대사….

    >漏れもゴシュジンサマって呼ばれたひ
    >나도 고슈진사마라고 불러주면 조케따

(*'고슈진사마'는 극존칭어로서,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는 아닙니다.
메이드가 나온다거나 하는 오덕오덕한 애니에서 주로 많이 쓰는데 우리 윤호 모에계 애니도 보니?ㅋㅋ
오타쿠적인 기준에서 윤호가 너무나 일반 상식인(현실에 충실한 이른바 '리아쥬')이기 때문에,
팬과의 교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애니나 만화, 드라마, 책 등 다양한 일본 문화상품을 소화하는 윤호가
그 가운데에서 얻은 묘한 단어를 가끔 사용해서 깜짝깜짝 놀라게 하곤 하네요ㅋㅋ)



野菜炒めすげー良い匂いしたおおお
コチュジャンと酒とみりん?
야채볶음 엄청 좋은 냄새 났어어
고추장과 청주와 미림인가?



ごしゅじんさまとか今日はワガママって言ったりかわいかった
あと3点付けた人に冗談でにらんだり時々口が3になってて萌えた
"주인님"이라거나 "오늘은 제멋대로!" 라고 말하고, 귀여웠다.
그리고 3점 준 사람에게 장난으로 째려보거나 때때로 입술이 3으로 내밀고 있어서 모에!

    >口が3wドラえもんみたいww
    >입술이 3ㅋㅋㅋ  도라에몽 같아 ㅋㅋㅋㅋ



DVDに入れて欲しいお髭たくさんありすぎるけど
たまアリ23日2部のオムスパ皿からフライパンに戻すお髭は譲れない
DVD에 넣었으면 하는 윤호가 너무 많지만
타마아리 23일 2부에 유노게티 접시를 프라이팬에 엎어놓고 돌리는 윤호를 양보할 수 없솨

    >漏れバター焦がし
    >スタッフにフライパン替えられたお髭の笑顔が忘れられない
    >나는 버터 태워먹고
    >스탭이 프라이팬 바꿔줄 때 윤호의 웃는 얼굴을 잊을 수 없어



漏れなぜかビギイベだけは席運よくて
去年も今年も通路の一列目だたのに
至近距離のお髭のことはよく覚えてない
茶はうなじの毛まで見えたのに
なぜかすら
나님 왜 비기이벤트만은 자리도 짱좋고
작년도 올해도 통로의 첫째 줄이었는데
가까운 거리에서 본 윤호의 것이 잘 기억 안날까
창민은 목덜미의 털까지 보였거늘
왜냐긔

    >頭パーンするからね
    >漏れも生髭見た後は記憶が曖昧になる
    >머리가 날아가더라긔
    >나도 생윤호 본 후 기억이 희미해졌어



ユノさんは“お出かけ”コウデなはずなのに全身クリスマスツリー人間を作り上げました(笑)
しかも片腕にかかえた金色のボディーローションを塗ったルドルフがご主人様で
ツリー人間に命令を出しているのだそう…((o( ̄ー ̄)o))
윤호 씨는「외출」코디이거늘 전신을 크리스마스 트리 인간으로 만들었습니다(웃음)
게다가 한쪽 팔에 껴안은 금색의 바디로션을 바른 루돌프가 주인님으로서,
트리인간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는 것이라고…((o( ̄ー ̄)o) )



ランラで立ち止まる所に当たるとまじで至近距離でびびるよね
長いこと立ち止まってるからあそこにいたビギは人生の大方の運使った気がする
베메크에서 부르다가 멈춰서는 곳에 해당되면, 진심으로 가까운 거리라서 쫄아요
긴시간 머물러 서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던 비기는 인생의 대부분의 운을 사용하는 것 같음



ビギイベDVDはよー
お髭コレクションBOX5枚組で売ってくれてもいい
비기이벤트 DVD는요
윤호 콜렉션 박스 5장 세트로 팔아줬으면 좋겠어여



【12/1ペンミ昼コーディネート対決】
ユノ19点
(∵)<えぇー。今までで1番低い…(しゅん)
(・J・)<僕だったら最高得点ですよ!
ミンシルさん<あ、そうですねーw
(∵)<4点は?まぁいいかなぁ?と思うですけど?3点は?"ぬんっ"てなりますよ!
ユノが二重アゴで抗議ww
윤호 19점
(∵)<에에. 지금까지 중 가장 낮아….(바람이 휭)
(・J・)<저는 지금까지중 가장 높은 점수네요.
민실 씨<아 그렇군욬ㅋㅋ
(∵)<4점은? 아무래도 좋나? 라고 생각해도 3점은?? 우웅~하게된다고요!
윤호가 2중턱이 되어서 항의ㅋㅋㅋ

(*윤호가 코디네이트 4일 8번의 행사에서 거의 전승하다가 한 번 졌나 봅니다.
그랬더니 삐져서(?) 입술 3자로 뽈록 내밀고 턱 당기는 바람에 이중턱ㅋㅋ이 되었다곸ㅋㅋ)



ユノ可愛すぎたー!ユノシェフ、安定のおもろさ!無言でミンシルさんに卵混ぜるの押し付けてたwww
結婚したら……って言った瞬間、いやーーー!って絶叫するファンに、
いつか!いつかだから!!もっと後!!って小4男子のように逆ギレしてたwww
윤호 완전 귀요웠다! 유노쉐프 안정이라고 생각함! 조용하게 민실 씨에게 계란 섞어 달라고 강요하고 있었곸ㅋㅋ
결혼하면…. 이라고 말하자 순간, 싫엇!!!!! 하고 절규한 팬
언제가는! 언젠가는 이니까!! 더 나중에!! 라고 초딩4학년 남자애처럼 분개하고 있었긬ㅋㅋㅋ




トナカイktkr
순록 오셨긔

    >上の画像よりものすごくデコられててワロタ
    >위의 이미지 보다 굉장한 데코라서 터졌닼ㅋㅋㅋ

    >なんかシシガミ様みたいに神々しいww
    >어쩐지 시시가미님처럼 거룩하심ㅋㅋㅋㅋ
    (*시시가미シシガミ; 사슴신. 원령공주에도 등장하죠)

    >これが金粉シシガミ?
    >でかいw
    >이거슨 금분을 칠한 시시가미?
    >거대하닼ㅋ



クリスマスツリー対決、ユノ反則やわ。 サンタの被りものしてさ、みなさんと過ごすクリスマスです。
サンタはぽくユノです・゚*。最 (*゚д゚*) 高。*゚
크리스마스 트리 대결 윤호 반칙이야. 산타의 장식을 하고,
여러분과 보내는 크리스마스 입니다. 산타는 뽀꾸윤호입니다라고. ・゚*。최 (*゚д゚*) 고。*゚



四文字熟当てるやつで、ユノが一期一会をひらがなで書いて、
その文字のしたに、苺を絵を書いて、いちごだいすぎ←ってかいて!ドヤ顔していた!!
みんしるさんになまつてるね!て言われてたwwwwww
사자숙어에서, 윤호가 일기일회(*이치고이치에)라고 히라가나로 쓰고
문자 아래에 딸기를 그리고, 이치고다이스키←라고 썼어! 거만한 얼굴을 했다!



神戸1日2部…
(*∵)<好きな四文字熟語で1位取れないなら、グループ名をもう『東方いちご』にしよう!
고베1일 2부
(*∵)<좋아하는 사자숙어에서 1위 못맞추는 경우 그룹의 이름을「동방이치고」라고 하죠!

    >東方いちご…可愛すぎる~www
    >一位はなんだったの?
    >동방이치고…. 너무귀엽다ㅋㅋㅋ

    >1위는 뭐였어?

        >いちごいちえ
        >이치고이치에(일기일회)



四字熟語の4択の時に一期一会には苺が隣に絵が出ててスタッフの愛を感じたw
사자숙어 사지선다 때 "이치고이치에"에서 딸기가 옆에 그림으로 나오고 있어서 스탭의 사랑을 느꼈닼ㅋㅋ



動物の値段当てクイズで ユノは、最後に「でも、命ある 生きてるものに
値段の順位をつけるのは… 難しいですね」 と、しんみり 言ってた。 本当に いい事言うね…
동물 가격 맞추기 퀴즈에서 윤호는 최후에「그치만 살아있는 생명에게
가격의 순위를 매기는 것은…어렵네요」라고, 차분히 말했다. 정말 좋은 말이다….



お値段当てに登場したサルを愛するユノさん。サルの真似しながらサルと遊んでたwww
가격 맞추기에 등장한 원숭이를 댜릉하는 윤호시. 원숭이 흉내를 내면서 원숭이와 놀았닼ㅋㅋ



動物とたわむれるユノ可愛すぎた♡生命だから値段はつけられないって言ったユノかっこよすぎた♡
동물과 장난치는 윤호 너무 귀여워♡ 생명이 있으니까 가격을 매길 수 없다고 말했던 윤호 넘 멋졌졍♡


ユノが"動物は動物だし高い安いを付けるのはかわいそう。
みんな大切な生き物です"って言っててすっごい感動した( ; _ ; )
もうユノほんとに尊敬してます。
윤호가「동물은 동물이고, 비싸고 싼 것을 나누는 것은 불쌍해요.
모두 소중한 생물입니다」라고 말하고있어 대단한 감동했다 ( ; _ ; )
또 윤호 정말 존경하고 있습니다.



神戸ペンミおわた(^^) ユノはニホンザルのダイチ君がお気に入りだったみたいで、
(∵)ウホウホ言いながら近付いたり気を引こうとしてたけど
ユノさんのモノマネどう見てもゴリラだった…
고베 팬미팅 끈나따(^^) 윤호는 일본원숭이 다이치 군이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서,
(∵)우호우호 말하면서 다가가거나 눈길을 끌어보려고 했는데
윤호의 흉내는 아무리 봐도 원숭이가 아닌 고릴라였긔….


お髭と子供 お髭と動物 いいお
윤호와 어린애, 윤호와 동물. 좋긔.







ユノシェフ最後だからってレシピを自分流にアレンジして 明太子ソースにケチャップを入れてみた結果
チャミ<昨日のは麺が硬かったんですけどぉww味は昨日のが美味しかったですね
ユノ<皆さん、作る時はケチャップ入れちゃダメですよ☆
유노쉐프 마지막이니까 레시피를 자기만의 어레인지로 명란소스에 케첩을 넣어본 결과
창민<어제는 면이 딱딱했지만욬ㅋㅋ 맛은 어제가 더 맛있었어요
윤호<여러분, 만들 때 케쳡을 넣으면 망해욥☆



お髭サンタ帽かぶって花束まで持ってたとか
윤호산타, 모자 쓰고 꽃다발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貞子の髭ってかっこよすぎだな
っていうか黒髭全開でヤバかった
Scream의 윤호가 너무 멋졌다
라고 해야하나 블랙윤호 전개는 위험했어



ビギイベ最終日、値段あてクイズ。ユノは何故か何度も会場側に背を向けて動物たちをみてた。
司「おしり見せちゃだめですよ」
ユ「あ!」と言うのが二三度繰り返されたけどやはり動物に(一番はニホンザル大地)夢中のユノ。かわいーなあ
비기이벤트 마지막날 가격맞추기 퀴즈. 유노는 몇번이나 몇번이나 회장 측에 등을 돌리고 동물들을 보고 있었다.
사회자「관객에게 엉덩이를 보이면 안되요」
윤호「앗!」하는게 두세번 반복됐지만. 역시 동물(1번은 일본 원숭이 다이치) 삼매경이었던 윤호. 귀여웠긔.



うかがいますが神戸さんではまた生きた動物がでたと?
神戸さんの近くには動物園かペットショップがあるのですか
들었지만 고베에서는 살아있는 동물이 나왔다고?
고베 행사장 주변에 동물원이나 펫샵이 있나요?



ユノがハリネズミ手のひらにのせたときに、ハリネズミがユノのライダースの袖に
頭つっこんでて可愛かった 天使の戯れだった
윤호가 고슴도치를 손바닥에 올려놓았을 때, 고슴도치가 윤호의 라이더 재켓의 소매에
머리를 찔러넣어서 귀여웠어. 천사의 장난이었다



ハリネズミって警戒心が強いって聞いたよ
お髭の袖に頭突っ込むって髭の優しさがわかったというのかい
고슴도치는 경계심이 강하다고 들었어
윤호 소매에 머리를 돌진하다니 윤호의 상냥함이 드러난 건가베



動物5匹を値段の高い順に並べるっていうミッションで猿の大地くんがでてきましたが、
ユノはこの大地くんがすごく気に入ったようで、しまいには猿のつもりなんだろうけど
ゴリラの真似をしながらその大地くんと毛づくろいしてました
동물5마리를 가격 비싼 순으로 나열하는 미션에서 원숭이 다이치 군이 나왔습니다.
윤호는 그 다이치 군이 몹시 마음에 든 것 같았는데, 나중에는 원숭이의 흉내를 낼 작정이었겠지만
고릴라의 흉내를 내면서 그 다이치 군과 털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動物たちにインタビューするユノ。
(∵)大吉くん今日は東方神起に会えてどうでしたか?
大吉:…キッ(超~小声)
(∵)大吉くんはキッ!って言ってます。
↑ユノペンの私白目。
동물들을 인터뷰하는 윤호시
(∵)<다이치 군 오늘 동방신기를 만나서 어땠습니까?
다이치<…키이(엄~~~청 작은 소리)
(∵)<다이치 군이 키이! 하고 말했습니다.
↑윤호팬 나님 백안(눈 돌아감)



順番当でアルマジロを気に入ったご様子のチャンミン。
(∵)<だいち君コメントお願いします
お猿さん<キー
(*∵)<キーだそうです
(∵)<アルマジロさんもお願いします
アルマジロ<…
(`∵)<お願いします!
(`・J・´)<やめてください!!
가격 매기기에서 아르마딜로에 만족한 모습의 창민
(∵)<다이치 군,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원숭이<키이~
(*∵)<키이~라고 하네요.
(∵)<아르마딜로 씨도 부탁합니다.
아르마딜로<….
(`∵)<부탁해요!
(`・J・´)<그만하세요!!



サルにおやつを上げられるってなってゆのの手からは直ぐにおやつを食べたんだけど
チャミの手からは最初食べなかった/(^o^)\チャミさん両膝ついて丁寧にあげてたのに/(^o^)\
원숭이에게 간식을 줄 수 있다고 해서 윤호의 손에서 바로 간식을 먹었는데
창민의 손에서 처음에 먹지를 않았다/(^o^)\창민 씨 양 무릎 꿇고 공손히 줬는데/(^o^)\



ゴリランホさんさwwwお猿さんの周りをぐるぐる回るのは良いんだけどwww
お猿さん抱っこしてる飼育員のおじさんの気持ち考えてよwwww
自分の周りをあんなユノさんがぐるぐるまわるとか本当にツライよwwww
고릴라윤호싴ㅋㅋ 원숭이 주위를 맴도는 것도 좋지만ㅋㅋㅋ
원숭이를 안고 서있던 사육사 아찌의 기분도 생각해줰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주위를 저런 윤호시가 맴돌거나 하면 정말 괴로웤ㅋㅋㅋㅋㅋ



お猿の大地くんに向かってユノが放った衝撃の一言。
(∵)<ワン!
ちがう…ちがうから…
원숭이 다이치 군을 향해 윤호가 꺼낸 충격의 한마디
(∵)<멍!
아니야…그게 아니라긔….

    >犬語で話そうとしたんだなw
    >개들의 언어로 얘길 해보려는 거냐긬ㅋㅋ

    >犬猿の仲をあらわそうとしたのか
    >견원지간을 나타내려고 했다거나



ペット値段当てコーナーに出演してくれた動物たちにコーナー終わりの最後
(∵)<今日はアリガトネ。今日はアリガトネ。
って動物たちに順に告げていたユンホ氏に癒されました
애완동물 가격 맞추기 코너에 출연해준 동물들에게, 코너 끝에서 최후
(∵)<오늘 고마웠어!. 오늘 고마워.
라고 동물들을 차례로 말하고 있었다. 윤호 씨에게 치유되었습니다.



お髭と動物可愛い可愛い
バラでも何でもいいから番組作ってー
윤호와 동물 귀여워귀여워
버라든 뭐든 좋으니 방송 만들어줘~~



コーディネート対決採点者選び
(*∵*)アリーナ!B8!8列!じゅうばん………じゃなくて、6番!!
ややこしい言い方をミンシルさんに注意されて言い直し
(*∵*)あーりーなー!びーはちー!はちれーーつ!じゅうばーーーん!♪
天使いたわ
코디네이트 대결 채점자 선택
(*∵*)아레나! B8! 8열! 10번…이 아니고 6번!
복잡해서 알기 어렵게 들린다고 민실 씨가 주의를 넣자, 말을 바꿔서
(*∵*)아~레~나~! 삐~8~! 파알~여얼~! 시입~번~!♪
천사당



「犬さん大丈夫?」ってぬいぐるみの無事を心配するユノさんやっぱり天使_ノ乙(、ン、)_
「강아지 씨 괜챠나?」라고 봉제인형의 무사안위를 걱정하는 윤호시는 천사_ノ乙(、ン、)_



動物とも心を通わせるお髭妖精
동물과도 마음이 통하는 윤호 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