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おわたー\(^o^)/途中ユノが肉と会話しだしてビビった\(^o^)/
끈나따\(^o^)/도중에 윤호가 고기와 대화하기 시작해서 흠칫했다\(^o^)/
    >剥製と会話するくらいだから肉とだって会話できるかw
    >박제와 대화하는 수준이니 고기와도 대화할 수 있쥐ㅋㅋ



【ビギイベ11/30神戸一部】
ビギストが一番好きなアプリを当てるクイズ。
選択肢のクックパッドが言えなくて、ユノさんが(∵)ここぱど!くく!ぱ!ここぱど!
[비기이벤트 11/30 고베1부]
비기스트가 가장 좋아하는 스마트폰 앱을 맞추는 퀴즈.
선택한 쿡패드(*쿡쿠팟또)라고 하지 않고, 윤호시는(∵)코코파도! 코코! 파! 코코파도!

    >COOKPADなのぅ?www
    >COOKPAD말인가?ㅋㅋㅋ

    >くっくぱっどむじゅかしいかー
    >쿡쿠팟또가 어려웠던 걸까~

    >ここぱどwww
    >ユノシェプはクックパッド知らないか
    >코코파도ㅋㅋㅋ
    >유노셰프는 쿡쿠팟또를 모르는 걸까?

    >きゃわええええ
    >기여어ㅓㅓㅓㅓ

(*일본 최대 레시피 사이트 쿡패드에 대한 설명은 아래 게시물에서 확인해주세요.
유노윤호 : 비빔면 소스 완판남♡ http://gall.dcinside.com/uknow/158366)



料理のコーナーで『Y3K』のリズムに合わせて、ノリノリでそうめんの水切りをするユノ。
もちろんテーブルは水浸し。
요리 코너에서「Y3K」의 리듬에 맞춰 흥겹게 국수 물기를 털어내는 윤호.
물론 테이블은 물탕.



何か見ながら作ったしないんだなユノシェフは
무엇(레시피)을 보면서 만드는 걸까, 유노쉐프는?

    >材料の計量もスプーンからあふれてたって言ってたし
    >재료의 계량도 스푼에서 넘쳤어라고 말했어

    >feeling
    >그분의 삘



ユノお料理中
いつか結婚したら赤ちゃんに食べさせたい
って話をしてた時
会場のファンに
ん?結婚しない方がいいですか?の時の笑顔
윤호 요리 중
언젠가 결혼하면 아기에게 먹이고 싶어요
라는 이야기 를 하고 있었을 때
회장의 팬에게
응 ?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 라며 순간적인 미소

    >何か黒髭の手の平で転がされてる感じするわ
    >お髭結婚としてくる
    >뭔가 블랙윤호의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느낌이네여
    >윤호 결혼해줘



【11/30神戸 ビギイベ】
これも昨日のんやけどユノシェフの「僕もいつか結婚する」発言の後に
「結婚してほしくないですか?」とにこにこ笑顔のユノさん。
と、ビギの反応の差wユノさんの幸せを願うと結婚したほうがいいけどまだせんでくだry
이것도 어제(11/30)의 일입니다만, 유노쉐프의 「저도 언젠간 결혼해야죠」라는 발언 후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생글생글 웃는 얼굴의 윤호시.
그러자 비기들 반응의 차이ㅋㅋㅋ 윤호의 행복을 기원하니까 결혼하는 쪽이 좋지만 아직은(후략)


 


[그림 설명]
(∵)<뽀꾸도 언젠가는 결혼하지 않을까요~
(비A기)<헉…(창백)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 (생긋)
(비∀기)<헤에에…(발그레)

(*우와…. 5살 어린애처럼 행동하다가 느닷없이…. 정윤호 씨…. 조 조련甲….)



ビギイベ神戸1日目1部、ユノシェプの料理は野菜炒め。
「いつか結婚したら赤ちゃんにつくってあげる!」
ミンシルさん「赤ちゃんは食べられない!」
ユノ「最初から食べさせる、ぼくスパルタだからー!」
비기이베 고베 1일 1부, 유노세프의 요리는 야채 볶음.
「언젠가 결혼하면 아기에게 만들어 줄거야!」
민실 씨 「아기는 먹을 수 없어요!」
윤호「처음부터 먹이겠어요 뽀꾸는 스파르타니까!」



ユノくん、包丁は右で、お箸は左、フライパンは右でふって両手使い分けてました。
振る時、火から遠くなってどうみてもほとんど生な肉に野菜投入
その後ほとんど生な野菜に、コチュジャンのソース投入してました(^^;
윤호 군, 칼은 오른손으로, 젓가락질은 왼손으로, 프라이팬은 오른손으로, 양손 사용이 달랐습니다.
흔들었을 때, 거의 익지 않아서 멀리서 봐도 거의 생고기 상태에서 야채를 투입
그 후엔 거의 익지 않은 야채에, 고추장 소스를 투입했습니다(^^;



今日の借り物競争はツリーを作る、でした。ユノのテーマはハッピークリスマス。
かわいい系ぬいぐるみをこれでもかと飾り付けてた。やっぱり可愛いもの好きだよね、ユノ…
モールをジャンプしてツリーのてっぺんに引っ掛けるとき、足がハの字になってて可愛かったー。
なんか漫画みたいなジャンプw
오늘 빌려서 코디하기 경쟁은, 트리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윤호의 테마는 해피 크리스마스.
귀여운계열의 봉제인형을 요것도 요것도 하면서 장식했어요. 역시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네요, 윤호얌….
점프해서 트리의 꼭대기에 몰을 걸었을 때, 다리가 팔(ハ)자로 벌어져 있어서 귀여웠어요.
어쩐지 만화 같은 점프였어ㅋㅋ



漏れ明日行くけどやっぱぬいぐるみ持って行こうかな
나 내일 가는데 역시 봉제인형 갖고 갈까



萌え系女子がやりそうなジャンプ
모에계 여자애 캐릭터가 할 법한 점프



とりあえず今日のユノさん詰め合わせイラストレポ。
ユノさんっていうかゆんほちゃんって呼びたくなるような可愛さがぎっしり詰まったビギイベでした☆
우선 오늘 윤호시 후기모음 일러스트.
윤호시 라고 할까 유노쨩이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움이 가득찬 비기이베 였습니다☆

 

 

[上왼쪽] 코코파도! 코! 코코! 코코파도! ←쿡쿠팟또(Cookpad)라고 말하지 않아서 정색
[上오른쪽] 두상의 머리카락이 네코미미(*고양이귀. 대표적인 모에 아이템이죠ㅋ)처럼 보였다
    마이크는 정위치(싱글싱글~하늘하늘~)
[中왼쪽] 트! 위! 타ㅏㅏㅏㅏㅏㅏㅏ(발 동동) ←'트위터'라고 생각했는데 창민이 '라인'이라고 써버려서
[下왼쪽] 마이크 양손잡기는 반칙! 귀여우니깐
    (마이크 내밀며) 손 파닥파닥←앞쪽 사람에게 노래해~ 노래해~ 하면서
[下가운데] White의 천사
[下오른쪽] 빤쮸 보여도 신경쓰지 않음 / 폴짝! 폴짝!

    >ヲタ絵だけどイラストレポの髭愛くるしい
    >しかも実物で容易に変換できるわ
    >팬아트지만 일러스트 후기 윤호 사랑스러워
    >게다가 실물로 쉽게 변환 가능



アンケートにユノシェフにぴったりなCOOKPADって書いたが
やはりお髭の方が数段うわ手だったわ
앙케이트에 유노세프에 딱 걸맞은 COOKPAD라고 썼지만,
역시 윤호 쪽이 월등히 한수위였구랴



 

空港とあんま印象変わらないような
공항하고 별로 인상 차이가 없네(*헤어)

    >黒エプロンかっこいいな
    >검은 에이프런 멋지다

    >かっこいいじゃん
    >エプロンもっと下げてつけてもいいようなw
    >근사하구랴
    >에이프런 좀 더 내려 묶어서 좋겠는디요ㅋㅋ

    >ちょうかわいいじゃないの
    >ベストとエプロンがつながってみえるw
    >新婚奥様っぽくも見える
    >슈퍼귀요미잖아
    >베스트랑 앞치마가 하나로 연결되어 보이넼ㅋㅋ
    >새댁스럽게도 보인닼ㅋ



今日はコチュジャンソースの野菜炒めにしたわ
오늘은 고추장 소스 야채 볶음 했어



【ビギイベ11/30神戸一部】
制限時間ギリギリでチャンミンが「ライン」と書いたところユノはツイッターだと思ってたらしく足ダンダンしながら
(∵`*)「つ!いっ!たあああ!!」って興奮してました萌え転がりました
[비기이벤트 11/30 고베1부]
제한시간 아슬아슬하게 창민이「라인」이라고 쓰자 윤호는 트위터라고 생각했던지 발을 동동 구르면서
(∵`*)「트! 위! 타ㅏㅏㅏ!!」라고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모에터졌습니다.



なんならサラ毛でもいいのに日本では見られないのう
괜찮다면 기장이 있는 생머리도 좋은데 일본에서는 볼 수가 없구나.



かっこよす!
멋진데!

    >これはイイッ!
    >이거 좋다!

    >髪型にあってる
    >そしてレザージャケ着ててもわかる二の腕のたくましさ
    >헤어스타일에 어울린다
    >그리고 가죽 자켓 입어도 두드러지는 팔뚝님의 씩씩함



野菜炒めの豚肉を柔らかくなるからとグーでバンバン叩き、かたまりのまま炒める。
当然肉はバラけない。 みんなに責められ、突然焼き肉と会話を始めるユノ。
야채 볶음용 돼지고기를 연화한다며 주먹으로 팡팡 두드리고, 덩어리 채로 볶는다.
당연히 고기는 뭉쳐져 있다. 모두들 지방방송(잔소리)을 시작하자, 갑자기 불고기와 대화를 시작하는 윤호.



ユノが今日1興奮してたこと。ユノがTwitterって答えたかったのにチャンミンがボードにLINEって書いたとき
手足をじたばたさせてピョンピョンしながらついったーだってついったーだってついったぁぁぁああ!!!!
ってじたばたしてたこと。可愛いすぎわろた。
윤호가 오늘 제일 흥분 하고 있었던 것. 윤호는 Twitter 라고 답하고 싶었는데 창민이 보드에 LINE라고 쓰자
손발을 바둥바둥 폴짝폴짝 뛰면서 트위터라니까, 트위터라니까, 트위타ㅏㅏㅏㅏㅏㅏ
라며 바둥대고 있었던 것. 엄청 귀여워서 웃었다.



繋がれた船でユノすごく素敵だったんだけど、時々むちむちの二の腕が映るんだよね。
感動と萌えが混在する不思議な心境になった。
「묶인 배」에서 윤호 정말 멋있었는데 , 때때로 불끈불끈한 팔뚝이 모니터에 비쳤어요.
감동과 모에가 혼재한 이상한 심경이 되었다.

    >衣装変わったんだろうかもしかしてノースリ?
    >의상 바뀐 것일까? 혹시 민소매?

        >ニットのベストにロンTらしい
        >니트의 베스트 롱티 같은 거



みんしるさんに「ユノくんはごまかす時変な笑い方するね」って見抜かれてました
(∵`*)<うひぇひぇ///
민실 씨에게 「윤호 군은 눈속임 하려고 할 때 이상하게 웃는 법을 하네」라고 간파하고있었습니다
(∵`*)<우헤헤///




(∵)<だって天下一て書いてますよぉ
日本酒を一番高いと予想するも、正解はお茶!21,000円也。ユノ正解!
お茶をジャケットに隠し持って帰ろうとするユノ(*∵*)w
(∵ ) < 왜냐하면 "천하제일" 이라고 씌여 있었는걸요.
사케(*일본술)를 가장 비싸다고 예상했음에도 정답은 차! 21,000엔. 윤호 정답!
차를 옷에 숨겨서 가지고 가려는 윤호 (*∵*)ㅋㅋㅋ



小芝居を忘れない髭のサービス精神に惚れる
献身と愛の髭パンマン
일인극을 잊지 않는 윤호의 팬서비스 정신에 반했어.
헌신과 사랑의 유노빵맨



In Our Timeの歌い出し(∵*)「この曲はみんなも歌ってくださいっ♪いくよっ?♡」が
なんかもうTHEアイドルユンホちゃんでキュンキュンしました。
In Our Time을 부르기 시작하자(∵*)「이 곡은 모두 함께 불러 주세요♪ 갈까요?♡」라고
뭔가, 어쩐지 "THE아이돌 윤호쨩" 두근두근하네요.




名前の説明w
이름 설명ㅋㅋㅋ

    >自慢気かわゆすw
    >자랑스러워 하는 느낌이 개겸디ㅋㅋ




これ今日のか 美しすぎてはああああああん
何で漏れはうちにいるんだ神戸に行きたい
이것은 오늘인가? 너무 아름다워서 하악하악
어째서 난 여기 있나 고베 가고 싶다



ツリーの飾り付け対決。ユノとチャンミンの違いがかなり面白かった。
ユノ→時間に余裕持って飾りを集める。ぬいぐるみ多い。
みんな前を向いて座らせる。カラフル。全体的に可愛いづくし。
ジャンプしたりしゃがんだりとにかく夢中。
チャンミン→みんしるさんに急かされるまでずっと飾りさがし。
ぬいぐるみを木の間に差し込む。てっぺんに進撃の巨人のマスク。全体的にホラー。独創的。
트리 장식 대결. 윤호와 창민 의 차이가 꽤 재미 있었다.
윤호→ 시간에 여유를 두고 장식을 모은다. 봉제인형류가 많다.
모두를 정면을 향해 앉힌다. 컬러풀하다. 전체적으로 사랑스럽다.
점프하거나 쭈그리거나 어쨌든 열중하고 있다.
창민 →민실 씨에게 재촉받을 때까지 계속 장식 찾는다.
인형을 나무 사이에 연결한다. 꼭대기에 진격의 거인 마스크. 전체적으로 호러. 독창적이다.



【11/30ビギイベ②部☆速報】
ユノはこの10年の間にパイロットの免許取得にチャレンジするそうです!!
ハッキリとユノが宣言しました!!パイロットの免許取得にチャレンジするそうです!!
[11/30비기이베②부☆속보]
윤호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파일럿 면허 취득에 도전 한다고합니다!!
분명하게 윤호가 선언 했습니다!! 파일럿 면허 취득 에 도전 한다고합니다!!

    >やめて…
    >앙대….



今日のユノシェプはユノゲティ!
ユノさん卵をボールに入れるまでは良かったけど
かき混ぜずにそのままフライパンにドーーーーン
오늘의 유노세프는 유노게티 !
윤호 씨 달걀을 보울에 넣을 때까지는 좋았지만
제대로 섞지 않고 그대로 프라이팬에 풍덩



Whiteの白ニットもソロ曲からのニットも可愛すぎて(:3_ヽ)_
なんなのニット+ゆんほちゃん=超絶可愛いなの(:3_ヽ)_
White 흰색 니트도, 솔로곡 에서 니트도 너무 귀여웠긔(:3_ヽ)_
모든 종류의 니트+윤호쨩=초절정이쁜이(:3_ヽ)_



【11/30ビギイベ②部】
結婚したい職業を当てるクイズで、1位がパイロット。東方神起は3位。
この結果に不服だったのか、ユノ (>_<) 東方神起でパイロットだったら無敵ということだそうで。
パイロット免許取得するとのことwww
[11/30비기이베②부]
결혼하고 싶은 직업을 맞추는 퀴즈에서 1위가 파일럿, 동방신기는 3위.
이 결과에 불복한 윤호 (>_<) 동방신기가 파일럿이라면 무적일 것이라고.
파일럿 면허 취득하겠다고ㅋㅋ

    >なるほどwww
    >과연ㅋㅋㅋ

    >パイロットなんてなれるわけないw
    >なんでお髭はこうも思い付きで喋るんだろw
    >파일럿이라니 될 리가 없다ㅋㅋ
    >왜 이렇게 즉흥적으로 말햌ㅋㅋㅋ

    >パイロット髭ハアアアアン
    >good luck髭主演でドラマやってー
    >파일럿 윤호 헉헉헉
    >good luck 윤호 주연으로 드라마 했으면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일본 드라마. 파일럿이 소재.)



本日のお題は例の、結婚したい職業は??
選択肢は、東方神起、歌手、医者、パイロット。
医者だと言うチャンミンを無視して東方神起と勝手に書くユノww
茶「自分で自分書くのは。。」
ユノ「ぽくは東方神起にプライド持ってます!!」
結果はパイロットでしたww
茶「みなさん冷静ですよ」
오늘의 문제와 예제는, 결혼 희망 상대의 직업은??
선택은 동방신기, 가수 , 의사, 파일럿.
의사라고 하는 창민을 무시하고 동방신기라고 마음대로 쓰는 윤호ㅋㅋ
창민「스스로 자신을 쓰는 것은….」
윤호「뽀꾸는 동방신기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답은 파일럿이었습니다ㅋㅋㅋ
창민「여러분 냉정하네요.」

    >漏れは「ゆの」と書きましたし
    >나는「유노」라고 썼는데

    >漏れは東方神起のユノユノって書いたw
    >나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고 썼다긬ㅋㅋ



【30日2部】
ホッとキッチンで材料読み上げるユノとなぜか復唱するビギw
(∵)おーばー!
(ビ∀ギ)おーば!
(∵)めんたいこ!
(ビ∀ギ)めんたいこ!
(∵)皆さん新しい日本語覚えましたか??

お前が言うな\(^o^)/爆
[30일 2부]
홋또키친에서 재료를 읽는 윤호를 따라 어째선지 복창하는 비기ㅋㅋ
(∵)<오-바-! (*おーばー;이게 뭐죠?)
(비∀기)<오-바!
(∵)<명란젓!
(비∀기)<명란젓!
(∵)<여러분~ 새로운 일본어 기억했습니까??

(외국인인)네가 말하냐!\(^o^)/빵터짐

    >楽しそうw
    >재밌었겠닼ㅋㅋ

    >ほんとに、可愛かったですね! 私もおっきな声で復唱しました(笑)
    >정말 사랑스러웠지요! 저도 큰소리로 복창했어요(웃음)



【ビギイベ神戸2部】
セグウェイを(∵)サブウェイって言うユノ
[비기이베 고베2부]
세그웨이를 (∵)<서브웨이 라고 말한 윤호

    >subwayでバイトしてる漏れ歓喜w
    >subway에서 알바하고 있는 나님 환희ㅋ(*샌드위치 전문점)

    >韓国にもサブウェイあるのぅ?
    >한국에도 서브웨이 있어?

        >ある
        >있긔

        >地下鉄のほうだとww
        >지하철 얘기일지돜ㅋㅋ



ユノ、時間かけてセグウェイで客席抜けてるとき
多分両サイドのビギさんたちにハイタッチしながら進んでた!
윤호, 시간을 들여 세그웨이로 객석을 빠져 나갈 때
아마도 양 사이드의 비기들에게 하이터치 하면서 갔다!



明太子に切れ目を入れ身を削ぐユノ。
客席「おお~っ(感心」
削いだ身をまぁまぁ手際良く集めてボウルに投入するユノ。
観客「おお~っ(感心」
除いたはずの皮をスプーンに集め始めるユノ。
客席「!?」
皮を皿によけるユノ。
客席「(ホッ)」
※目が離せぬ …
명란젓에 칼집을 넣어 덩어리를 가르는 윤호.
객석「오오옷~(감탄)」
잘라낸 속을 그럭저럭 솜씨 좋게 모아 그릇에 넣는 윤호.
객석「오오옷~(감탄)」
떼어낸 껍데기를 숟가락에 모으기 시작하는 윤호.
객석「!?」
껍질을 접시에 담아 치우는 윤호.
객석「휴우(안심)」
※시선을 뗄 수 없다….

    >みんなに見守られるお髭が愛しいww
    >모두에게 지켜봐지는 윤호 사랑스러움ㅋㅋ



【2部①②】
ユノ部屋コーデの時ゴールデンレトリバー人形にトナカイ帽子かぶして鹿の人形ならべて
聴診器つけて物語作ってたw
彼女←鹿 犬←彼氏
鹿<あなた本当は犬でしょ
犬<なんでそれを?!
←このあたりから日本語ありえないくらいむちゃくちゃで
ファンもみんしるさんもわからなくてみんなはぁ?みたいなってんのに
チャンミンだけうんうん頷いてなに言いたいかわかってたwww
そして最終 犬が鹿に告白したら鹿が私にはチョッパーがいるから無理ってなって
”照れてねーよこの野郎・”と油野チョッパー頂きましたwwwwwwwww
[2부①② ]
윤호 방 코디 때 골든 리트리버 인형에 순록 모자를 씌우고 사슴 인형을 늘어 놓고
청진기 달아 스토리를 만들고 있었닼ㅋ
그녀←사슴, 남친←개
사슴<당신, 사실은 개 입니까?
개<어떻게 그것을?!
←이 근처에서 일본어가 무쟈게 터무니없어짐
팬도 민실 씨도 몰라서 모두 의읭? 같이 되어 버렸는데
창민이 응응하고 수긍하며 뭔 말을 하고 싶은지 알고 있었다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개가 사슴에게 고백하자 사슴이 나에게는 쵸파가 있으니까 무리라고 했고
「부끄럽지 않아 이놈아」라며 윤호는 쵸파를 머리에 얹었습니다ㅋㅋㅋㅋ

    >ほとんど意味が分からないー
    >거의 뭔소린지 모르겠다….



部屋をクリスマス仕様にしろ!のmissionに、犬のぬいぐるみにトナカイのかぶりものかぶせた上に聴診器させて、
チョッパーと三角関係にさせてるユノさんは、大丈夫でしょうか!(笑)
방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의 mission에서, 개 인형에게 순록 머리 장식 씌우고 그 위에 청진기 장착시키고,
쵸파와 삼각관계를 만든 윤호 씨, 괜찮을까요!! (웃음)

    >複雑な関係だなあ
    >복잡한 관계구랴

    >お髭なんでいつも意味わからんストーリー思い付けるのぅwある意味ぬげーお
    >윤호니까 항상 의미 모를 스토리를 떠올리고 있닼ㅋ 어떤 의미론 엄청남ㅋㅋㅋ

        >妖精なので
        >요정이랑께



ワンピのチョッパーの設定ってなんだっけ?トナカイ?
犬→鹿→トナカイの関係なぞだなw
원피스 쵸파 설정이라는 거지 ? 순록?
개→사슴→순록의 관계는 수수께끼다ㅋㅋ

    >犬と鹿とトナカイの三角関係w
    >개와 사슴과 순록 의 삼각관계ㅋㅋ



チャンミンはステージ上でも近くで見ても印象は変わらないけど、ユノはステージ上ではパワフルで大きくてドヤったりのイメージなのに、
近くで見たら、ムチムチ感ないし、ホッソリしてて、頭が小さくて、
雰囲気もドヤとかキメっなとこがなくて遠慮がちというか、自然というか、全然違ってた。
優しそう。
창민은 무대에서도 가까이서 봐도 인상이 변함 없었지만, 윤호는 무대에서는 파워풀하고 체격좋고 오만한 이미지 인데,
근처에서 보면, 포동포동한 느낌도 안들고, 슬림하고, 머리가 작고,
분위기도 오만하거나 자신감 넘치는 느낌보다는 겸손하다고 해야하나, 자연스럽다고 해야하나, (무대 느낌과)전혀 달랐다.
착해보였어.

    >生ユノにもギャップがあるとはステージと近くで見るのと違うんだね
    >실제 윤호에도 갭이 있다는 거. 무대와 가까이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르구나.




なんか思ってた犬と違う
뭔가 생각하던 개와 다르다

    >犬wwww
    >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やさしい顔してるぅ
    >わんこ貸したヲタ裏山
    >부드러운 표정을 하고 있네
    >강아지 인형 빌려준 수니 부럽다




ユノがコーディネート対決で、ずっと触っていたIKEA犬のぬいぐるみはこちらです♡♡♡
ユノぎゅーってしてました( ^ω^ )
윤호가 코디네이터 대결에서 계속 만지고 있었던 IKEA의 개인형은 이것입니다♡♡♡
윤호 꾸우욱 껴안고 있었어요( ^ω^ )




なんかダサイw埼玉の衣装が良かった
어쩐지 좀 촌스러운데?ㅋㅋ 사이타마 쪽 의상이 좋았어

    >肌着っぽいw
    >내복삘낰ㅋㅋㅋ

    >何で袖無くしたしおじいちゃんみたい
    >왜 소매 없앤겨 할배옷 같쟝

    >どうして袖取ったのおおお
    >長Tがヒートテックみたいじゃん
    >어째서 소매를 잘라버린겨어어
    >긴 T가 히트텍 같은걸



ガードが固すぎると悲しむ髭ストの気持ちを
スタイリストさんが汲んでくれたとコナン
ノースリに見えるよう肌色選んだの?黒でダイジョブでつ
윤호의 노출 가드가 너무 철통 같으니까 슬퍼하는 윤호수니의 기분을
스타일리스트가 참작해 주었다고 생각했엉
민소매로 보이도록 살색 옷을 선택한 걸까? 블랙도 괜찮쯉니다.



そーいや珈琲豆最初ユノが床に一粒落として、拾った後匂いかいでたのなんかワロタw
커피원두 처음에 윤호가 바닥에 한알 떨어뜨렸다가 주워서 냄새를 맡아보는 것 따위 웃겼다ㅋㅋ

    >お髭は何でもくんかくんかしちゃうんですね
    >윤호는 무엇이든 킁카킁카 해버리는 군요



ユノが最後の挨拶で『今日はチャンミンの卓球とか、
僕のとんでもない料理も優しく見てくれてありがとう。』って言ったの、泣きそうになったわ。
윤호가 마지막 인사 에서 「오늘은 창민의 탁구라든지,
저의 터무니없는 요리도 상냥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서, 눈물이 날 거 같았어.

    >とんでもない料理食べたいですし
    >그 터무니없는 요리를 먹고 싶어



∑(´・J・`)!!!!「あっ!」
コーヒー豆をユノがこぼして
豆散乱∑?▽?!!!!!!!!!!!!!
二人で無言で必死に拾ってました。
(∵)今日のぽくは落ち着きなかったカナw
∑(´・J・`)!!!!「아!」
커피원두를 윤호가 쏟아서
콩이 난리났다∑?▽?!!!!!!!!!!!!!
둘이서 조용히, 필사적으로 주웠습니다.

(∵)<오늘 뽀꾸는 침착성이 없는 듯 하네욬ㅋㅋ



ユノが顔はそれは小さくて目がくりくりキラキラしてて可愛らしいインコみたいでした(笑)
ただの小鳥ちゃんpq
윤호의 얼굴은 조그마하고 눈이 동글동글 반짝반짝 하고있어서 사랑스러운 잉꼬같았습니다(웃음)
쬐끄만 아기새쨩pq



【ユノしぇぷの材料の紹介】
(∵)<ばーた!あっ、ばたぁ?↑
(∵)<おっりーぶおいる
(∵)<まよねぇーず
伸ばす棒が苦手な(∵)に激萌
[유노쉐프의 재료 소개】
(∵)<버-터! 아, 버터-?↑
(∵)<올리-브 오일
(∵)<마요네-즈
장음에 약한 (∵)에 모에



とにかくユノが可愛すぎた幼すぎました
クイズの時に、
チャンミンがユノの意見聞かずに答えて案の定ユノが言ってた事が合ってて、
ユノ「だーぁかーぁらーぁ!ユノが言ってたじゃーん!もー!あー!」
萌え死
어쨌든 윤호가 졸귀요미 아이였습니다.
퀴즈 때에,
창민이 윤호의 의견을 듣지 않고 대답하자 아니나다를까 윤호가 말했던 것이 맞아서,
윤호「그-러-니-까! 유노가 말했잖아-! 진짜루-! 아아!」
으앙쥬금

    >5歳児可愛いいいいいいよおおお
    >5세어린이 귀여ㅓㅓㅓㅓ



ビギストの気持ちを当てるのコーナー、結婚したい職業1位を「東方神起。プライドがあるからね&#x266B;」と答えたユノ。
アンサーボードにLIVEで歌う2人とファンを絵で表現。
チャミ「へっただなー止めて欲しいですよ」ユノ「ヤーヤー」。←このつい出る韓国語「ヤーヤー」に萌える
비기스트의 기분 을 맞추는 코너 결혼희망 1위 를「동방신기 프라이드가 있으니까요♫」고 답했던 윤호.
답변 보드에 LIVE로 노래하는 2명과 팬을 그림으로 표현.
창민「서투니까 그만했으면 합니다」 윤호「야야」←튀어 나오는 한국어「야야」에 모에.



お髭自分のことユノって呼ぶのやめてほしい
萌えすぎて悶え死にそうになるから
윤호 자신을 유노라고 자칭하는 거 그만두면 좋겠다
지나치게 모에해서 디질거 같다



萌えキャラすぎるおww
모에 캐릭터 쩔어줌ㅋㅋㅋ



ユノシェプの料理どんどんダメになってきてないかw
유노쉐프 요리를 점점 더 못하게 되고 있잖아ㅋㅋㅋ



神戸一部からただいま
ツイッター発言のとこはめちゃ可愛かった
髪型も長めが好きな漏れだけどうまくアレンジしてるなと思った
고베 일부에서 지금 돌아옴
트위터 발언 하는 부분 음청시리 귀여웠다
헤어스타일은 긴머리를 좋아하는 나지만 어렌지 잘 하고 나왔네 싶었음

    >おかえり~髭ソロどうだった?
    >어서와~ 윤호 솔로 어땠어?

        >髭ソロは歌いこんでた
        >なのに双眼鏡で二の腕ガンミしてごめんなさいでした
        >アリーナ後方席だったんだけど通路のそばで一瞬神席
        >生は顔ちっちゃくて細い
        >とにかく可愛ゆすカッコよすの相変わらずのお髭でした
        >윤호 솔로 노래 잘했다
        >근데 쌍안경으로 팔뚝 열심히 핥고와서 미안했엉
        >아레나 후방 자리였는데 통로 근처라서 순식간에 하나님좌석
        >생으로 본 얼굴은 작고 가늘었다
        >어쨌든 귀엽기 그지 없고 멋지기도 한, 변함없는 윤호였습니다

            >㌧㌧!
            >通路そばの神席裏山
            >ソロの衣装はここではちょっと不評だったけど二の腕ヲタ歓喜な衣装だったのかな
            >ㄳㄳ!  
            >통로 옆 하느님석 부럽다
            >솔로의 의상은 여기에 조금 악평이 있었지만 팔뚝팬들은 기뻐 날뛰는 의상이었던 걸까



天然たらしでちょっと苦労しそうだけどお髭結婚して
천연바람둥이라서 조금 괴롭겠지만 윤호쟝 결혼해줘


顔を傾けて優しく犬に話しかけてるお髭
お髭の大きな手で優しくなでられてあの犬がうらやましいよお
고개를 기울여 부드럽게 개에게 말을 하는 윤호
윤호의 큰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지는 그 개가 부러웠다긔



俳優髭の次回作は王道の恋愛物希望だけどその次に黒髭やって
その次くらいならパイロットものもいいな
배우 윤호의 차기작은 왕도의 로코물로 희망하지만, 그 다음엔 흑막 윤호를 해줘
그리고 그 다음 정도에 파일럿 역을 하는 것도 좋겠다



結局DVDって埼玉2日目収録したんだろうか
결국 DVD는 사이타마 2일째를 수록한 것일까

    >神戸は撮らないだろう
    >けど犬と戯れるお髭見たいですし
    >고베는 찍지 않았을 거야
    >그렇지만 강아지와 노는 윤호 보고 싶은데



昨日二部二次当選のほんとの見切れ席組なんだけど
舞台袖が上からまる見えで待機中のミンシルさんとか~
髭は一度ソロだけ横に掃けてくれたけど暗転してたからシルエットだけ真上からw
茶側でほとんど髭後頭部しか見えなかったけど刈り上げ生え際綺麗だったw
어제 2부 2차 당선이라 완죤 단념석 조였는데
무대언저리가 윗쪽이라 보였지만 대기 중인 민실 씨 라든지
윤호 한 번 솔로 할 때만 옆쪽으로 와주었지만 하필 암전되었기 때문에 실루엣만 바로 위에 있었다ㅋ
창민 측이라서 대부분 윤호 후두부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바리깡 민 아래 목덜미 예뻤엌ㅋ



後ユノシェプの時男女スタッフが沢山舞台袖出てきてモニターガン見してた
固唾を飲んで見守る感じで愛を感じたw卵やきの臭いが流れて来た~w
アリーナ歩く時と茶がこたつ飾る時だけ良く見えて後はモニタか隙間から後頭部w
だけど袖まで来てくれて見切れにも手振ってくれたから~
이후 유노세프 때 남녀 스탭들 여럿이 무대 옆 쪽 나와서 모니터 열심히 보고 있더라
마른 침을 삼켜가며 지켜 보는 느낌에서 사랑을 느꼈어ㅋ 계란말이 냄새가 풍겨왔다ㅋㅋ
아레나 걸을 때 하고, 창민이 코타츠를 장식할 때만 잘 보였고 이후엔 윤호는 모니터, 또는 틈새로 후두부만 봤다ㅋ
하지만 무대 가장자리까지 와줘서 단념석 쪽에도 손 흔들어 주었으니까~

    >レポ㌧!
    >固唾飲んでモニターガン見するスタッフに萌えw
    >黒焦げバターを無言で交換しに来たスタッフ素晴らしかったですat玉蟻
    >후기ㄳ!
    >마른 침 삼키면서 모니터 열심히 보고이던 스탭들에게 모에ㅋㅋ
    >까맣게 탄 버터를 말없이 교환하러 온 직원도 훌륭했습니다 at 사이타마

    >お髭シェフの時のスタッフの様子とか見切れでしか見えないレポうれしい
    >유노쉐프 때 스탭의 모습이라든지, 단념석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일에 대한 후기 기쁘다

    >焦げ交換事件からいってもモニターガン見して
    >まだいける?もうだめだGO!みたいなのがあるのかなw
    >탄 버터 교환 사건 때도 모니터 열심히 보다가
    >아직 괜찮나? 더이상 안되겠어GO! 같은 거냐긬ㅋㅋ

        >想像すると何かウケるw
        >상상하니 뭔가 재밌닼ㅋㅋ



アンパンマンリュックお髭
地団駄踏むお髭
水切りお髭
バター黒焦げ照れ笑いお髭
おこたに入り込むお髭
飾り付けぴょんお髭

とりあえず全部DVDにして糞様
호빵맨 배낭 윤호
발버둥 치는 윤호
국수 물 터는 윤호
버터 까맣게 태우고 부쿠러워 하며 웃는 윤호
코타츠에 비집고 들어가는 윤호
장식물 달면서 폴짝폴짝 뛰는 윤호

우선 모두 DVD로 해주셈. 에벡아



小さいお皿にめんたいこもろもろ山盛りにしてたお髭は初日だけだったのかな可愛かったが
작은 접시에 명란젓이며 이것저것 수북히 쌓고 있었던 윤호는 첫날 뿐이었던 건가? 귀여웠는데




結局昨日のコーデ対決は何点貰ったのかな
결국 어제(30일)의 코디 대결은 몇점 받은 거지?

    >2部細かい点数忘れたけど髭はみんな5か4
    >茶は1付けた人が一人居て髭の勝ち
    >審査員くじ引いたの茶だったのに
    >みんな髭ファンなんじゃ?って茶w
    >1はかわいそうだったけど髭のトイストーリ夢があった
    >2부의 세세한 점수는 잊었지만 윤호는 모두 5 내지는 4점
    >창민은 1점 준 사람이 혼자 있었어. 윤호의 승리.
    >심사위원 뽑은 사람 창민이었는데
    >모두들 윤호의 팬인거야?라는 창민ㅋ
    >1점은 불쌍했지만, 윤호의 토이스토리엔 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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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었습니다. ㄱ-
아무튼 1일자는 좀 있다가.






우리애가 말이죠, 27살에 장가간다고 큰소리치던 아이였는데…. 그랬던 아이였는데…! 햐
장가 아주 안가길 바라는 건 아니고 단지 ☆2043☆을 원해(><

 

출처 : 유노윤호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