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4 김포- 뱅기를 내 집처럼~(윤호직찍: 더킹)

한국 오자마자 떠나다니...야속한 윤호얌 ;ㅅ;
윤호가 떠나서 날씨도 더 추워졌어... 감자 좀 쪄줄래...?

스무디킹님 캐아침부터 고생했솨~~

멀리서 걸어오는 윤호~ 가방도 다시 메고!

 

아침인데도 이뿌지예? 나는 아침저녁 거지같은데 헤헷

 

전 윤호 정수리가 왤케 귀여울까염? 캬캬ㅑㅑ

 

윤호 손 보고 또 하앍하앍

 

윤호 얼굴 감상~캬캬ㅑㅑ

 

아이폰4가 이렇게 이쁜 줄 몰랐네얌~ 윤호빨 받는 아이폰

 

울 윤호 잘 갔다와~~:) 쉬엄쉬엄 일하세용~

 

캐아침에 일본으로 떠나기 위해 공항 도착~

 

완전 피곤할 거 같은데 머리세팅까지 다 하고 옷도 이뿌게 챙겨입어써~ 왕 부지런!!! 건강 꼭!!!!!!!!!!!!!!!!! 잘 챙기긔욤~~
건강관리도 본인 몫이라던 윤호 아부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데이~ㅎㅎ (사실 내가 챙겨주고 싶디...)

 

오늘은 호피선글에 파랑니트~ 패션패션해~:)

 

윤호가 없으니 밥을 먹어도 먹는 것 같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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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와죄 한놈이라도 좋아하는 곳에는 퍼가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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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방신기 유노윤호 팬사이트 더 킹 http://www.tvxq-thek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