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처음엔 5~6초의 차 타고 가는 윤호 플짤을 만들고 싶었던 건데
영상을 자르다 보니 걷고 걷는 윤호도 자르고 있었고
점점 자르고 붙이는 것이 불어나서 영상이 길어졌어요.

오늘도 윤호는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갔겠죠.
형님들도 오늘 하루 윤호를 따라 참 잘했어요~ 도장을 콱 받을 만한 일들을 많이 했나요.
그래서 어제보다 조금 더 윤호와 가까워진 하루를 보내셨나요... ㅎㅎ


 

출처: 윤갤

 

 

 



윤호와 가나의 아이들에게서 많은 걸 받은 방송이었어요.

출처 : 윤갤

 

 

 

 

 

 

 

 

 

 

 

 

 

 

오늘은 마음이 꽁~기 꽁~기 한날 이었다

힐링이 필요한날 ~~~

 

윤호의 시간이 아깝고 또 아깝고 ...

 

내가 사는 동네에 눈발이 날리면서 오늘 윤호도 더 보고 싶고 ...

 

속좁은 나는 ...

어느 아이돌이 몸값이 두배로 껑충 뛰어올랐다는 말에 무심할수 없고

 

어느 아이돌이 소속사를 떠난다는 기사에

우리 윤호 생각을 한다

 

오랜만에 한  개인활동..희망로드

언제 또 ~

우리는 윤호를 볼수 있을까???

 

언제나 항상 그래왔듯이 윤호를 믿고 기다릴수밖에 ~~^^

 

내가 알고 있는건

윤호는 절대로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자기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라는걸 ...

 

윤호야 너에게는  너의 팬인 훠~수니들이있어 ..

 

기다릴수 있어 잠시 이시간들을

 

넌 꿈을 가진 소년 이고

난 너의 꿈을 응원하는  소녀이니까 ....

 

윤호가 너무 좋다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110814351210

 

 

SBS ‘야왕’ 2013 최고 한류콘텐츠 선정, 대중문화대상 쾌거
2013-12-11 08:14:55

 

 

 

‘야왕’이 올해의 가장 뜨거운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3년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았던 SBS 월화드라마 ‘야왕’이

12월 6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드라마 부문 대중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에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에서 한류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야왕’은 명실공히 2013년 최고의 한류콘텐츠로 선정됐다.

 

‘야왕’의 제작사 베르디미디어의 윤영하 대표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드라마를 만들어 한류 역군이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고생하는 스태프, 작가, 배우들을 대신하여 받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현재 ‘야왕’을 뛰어넘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드라마 몇 편을 준비 중인데

조만간 좀 더 경쟁력 있는 한류콘텐츠로 큰 상을 주신데 대해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베르디미디어의 관계자는

“한류 문화상품에 대한 세계시장의 수요는 이미 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고 있으며

국가 이미지 개선에 의한 경제유발 효과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 일 것”이라며

“‘야왕’이 일본 대만 등에 수출되어 인기리에 방송되면서 다양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한류 열풍을 이끈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한류대상은 한류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사단법인 한류문화산업포럼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서

대중문화, 전통문화, 문화관광, 문화산업, 국제교류 부분 등에 대상을 수상하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시상이었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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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뜨끈한 뉴스에 좋은 소식이어서 퍼왔음! >_<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에서 한류드라마 부문 우수상에 이어서

'2013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드라마 부문 대중문화대상까지^^

무려 대상이긔!!!!!!!

윤호 비롯 감독님, 작가님, 제작진, 배우분들 모두 다 축하축하~

 

그리고 이 기사 보니 정윤호시는 더더욱!!!!!!!!!!

얼른 빨리 차기작을 해야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호가 드라마만 한다면 팬들도 좋고~ 팬들만 좋은게 아니라 ㅋㅋㅋ

한류쪽으로 파급력이 후덜덜하니까 빨리 차기작을 해야한다고요<- 

봐봐. 야왕이 한류상을 벌써 2개나 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가 드라마 해야한다는 일본의 여성자신 편집장님 말씀도 있으시고요~ ㅋㅋㅋ

 

윤호야, 니 책임이 막중하다(..)*

 

 

 

출처 :윤갤

 

 

 

 

 

 

 

※출처: 레이디경향 이유진 기자 개인 블로그 http://ladyu.khan.k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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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글에서 사심을 빙자한 애정이 담뿍 느껴지는 건 빠순이 필터일까요. 헤헤.

 

 

 

출처: 윤갤

윤호♫ 涼介♥ ଘ(੭*ˊᵕˋ)੭@chocopair2분"magenta0307 週刊女性 ユノ ( 〃▽〃) " Yunho Cover 週刊女性 Magazine Cute ลูกหมีแก้มยุ้ยมากค่ะ น่ารัก (((o(*゚▽゚*)o)))

 

 

 

 

 

 

 

     윤호 꿈의 첫 단독 특별사진

 

 

Wyou15분

Amazonで表紙ユノ君発見!!

아마존에서 표지 윤호 발견!!

 

 

 

 

[여성자신 잡지 화보 속의 윤호 - 꽃보다 윤호]

 

 

 

 

 

 

【여성자신 인터뷰】

"『野王』には、復讐の愛もあるし複雑な関係もあるんですけれど、
その中で唯一純粋な男になってみたかつたですね。
僕が演じたベク.ドフンは、逆にかっこいい男だなと思っているんですよ。」
「『야왕』에는 애증(*복수심이 섞인 사랑)도 있고, 복잡하게 관계가 얽혀 있습니다만,
그 가운데서 유일하게 순수한 남자가 되고 싶었어요.
제가 연기한 백도훈은, 반대로 멋진 남자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東方神起のユンホ(27)が悲劇的な三角関係に人生を翻弄される主人公の一人を演じた 話題の韓国ドラマ『野王』。
共演はベテラン俳優のクォン・サンウと女優スエ。
俳優としては、産声を上げたばかりのユンホには相当なプレッシャㅡもあったはずだ。
동방신기의 윤호(27)가 비극적인 삼각관계에 인생을 농락 당하는 주인공의 한 사람을 연기한 화제의 한국 드라마『야왕』.
협연은 베테랑 배우 권상우와 여배우 수애.
배우로는 신인이나 다름없는 윤호에게는 상당한 부담도 있었을 것이다.

「実は役柄と違ってサンウ先輩とは大の仲よしだったんです。
最初は大先輩だからどうなるのかなって心配もあったんですけれど、
ふざけ合って"はい、スタート"って切ない表情したりとか、
そのギャップが面白かったです」
「사실 역할과는 다르게 권상우 선배님과는 단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선배와 어떻게 될까 걱정도 있었습니다만,
서로 장난치다가 슈팅이 들어가는 순간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그러한 갭이 재미있었습니다.」 번역은 유노윤호갤러리의 noct님

 

 

 


 

 

[주간여성 잡지 화보 속의 윤호, 기품있는 귀공자]

 

 

 

 

 

 

 

 

 

 

【주간여성 인터뷰】



「夢見る少年だから、これからも夢を見たい。」
「꿈꾸는 소년이니까, 앞으로도 꿈을 꾸고 싶어.」


東方神起のユンホと申します。俳優としては、チョン.ユンホです」。
そのような挨拶から始まった取材。
「동방신기의 윤호라고 합니다. 배우로서는, 정윤호입니다.」
그러한 인사로 시작된 취재.


今年、俳優として挑戦した韓国ドラマ『野王』のこと、初制覇した日産スタジアム公演、
そして˝夢を見る少年˝ユンホの夢について語ってもらいました。
올해, 배우로서 도전한 드라마『야왕』의 일, 첫 제패한 닛산 스타디움 공연,
그리고 "꿈꾸는 소년" 윤호의 꿈에 대해 말하다.


Aboutのドラマ『野王』
ヒロインと出会い、大きく運命が変わる財閥の御曹司ドフンを演じたユンホ。
About 드라마『야왕』
여주인공을 만나, 크게 운명이 변하는 재벌 2세 도훈을 연기한 윤호
.

「共演した先輩が、キャリアも実力もすごい方ばかり。
アーティストを10年ほどしてきて、突然、俳優の世界に入ったので、
ご迷惑をかけちゃいけないプレッシャㅡがありました。
それで、台本をすべて暗記したんです。
いつか、いい俳優と言われためには、今が重要だと思ったので。
「함께 연기한 선배가, 커리어도 실력도 대단한 사람들 뿐.
가수를 10년 정도 해오다가 돌연 배우의 세계에 들어갔으므로,
폐를 끼치면 안된다는 압박감(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본을 통째로 암기했습니다.
언젠가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命をかけて彼女を守ってたいと思っいるドフンは、理想的な男。
彼との共通点は、純粋で真っ直ぐなところですね。
彼女を最後まで信じるところも似ていると思う。
でも、僕は彼とは違って、女性をリードする方です。
목숨을 걸고 그녀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도훈은, 이상적인 남자.
그와의 공통점은, 순수하고 곧다는(*직선적인, 대쪽같은) 점이네요.
그녀를 끝까지 믿는 부분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저는 그와 달리 여성을 리드하는 편입니다.


放送が終了してから、2回ほど1話から最終話まで見ました。
足りない部分もあったし、知らなかった一面も見つけられた。
ドフンは、僕にとっていい先生にになってくれました。」
방송 종료 후, 1회부터 최종화까지 2번 정도 보았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있고, 몰랐던 부분도 발견했어요.
도훈은 저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었습니다.」 번역은 유노윤호갤러리의 noct님

 

+) 내년 봄 야왕 DVD 발매 예정

 

 

 

 

[오른쪽 문장] 윤호(동방신기 27)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입니다. 배우로는 정윤호 입니다." 그런 인사부터 시작된 취재. 올해, 배우로서 도전한 드라마 "야왕", 첫 제패한 닛산 스타디움 공연, 그리고 "꿈꾸는 소년" 윤호의 꿈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http://twitpic.com/do67m6

 

 

 

 

 

두 개 길로틴 갤러가 올려 준 거야. 고마워~~

 

 

 

 

 

 

 

                                              

다시 여성자신 잡지 화보로 되돌아 가보자

 

 

 

 

 

 

 

 

 

 

 

 

 

 

 

 

 

 

 

 

 

출처: http://bbs3.telzone.daum.net/gaia/do/starzone/detail/read?articleId=15756194&objCate1=6&bbsId=S000001&forceTalkro=T&pageIndex=3

 

 

 

동방신기 정윤호의 한ㆍ일 팬들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개성 넘치는 선물을 보냈다.

한국팬 6명과 일본팬 1인은 최근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 3가역에 ‘10주년 기념 광고’를 냈다. 을지로 3가역 스크린도어 대형 광고판에 정윤호의 얼굴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넣어 광고판을 걸었다.
이들은 ‘정윤호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갔던 소년이 새로운 길을 만들고 동방신기 85만 명 돔투어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한결같은 노력과 발걸음으로 이룬 당신의 모습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 정윤호, 배우 정윤호가 만들어갈 산들과 당신이 나눈 사랑에 동참하고 함께 꿈꾸는 소녀팬으로 계속 걸어갈게요. 2014년 정윤호의 멋진 개인 활동도 기대합니다’는 글을 남겼다.

동방신기는 오는 12월 26일 한국 데뷔 10주년을 맞게 됐다. 2005년 4월 27일은 일본에서 공식 데뷔한 지 10년째다. 동방신기는 일본 공연에서만 85만 명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역대 한국 가수를 통틀어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에 한ㆍ일 팬이 힘을 모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팬들은 동방신기 10주년을 응원하며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 및 봉사를 비롯해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뜨거운 ‘팬심’을 자랑했다.

문미영기자

 

 

http://news.hankooki.com/lpage/entv/201312/h20131208174232133460.htm

 

 

 

 

 

 

 

 

 

 

 

 

 

 

 

 

 

 

 

 

 

 

 

 

 

 

 

 

 

 

 

 

 

 

 

 

 

 

출처 : 다음텔존 동갤

 

- 짤은 텀블러에서~






 


 


  































  


  






 


 


 








 









































 





 


 


 


 










윤갤에서 업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