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닛산의 지배자 유노윤호 정윤호 섹션 편집본
'정윤호 활동 > CF &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9.10 정윤호 유노윤호 관련 신문 기사 및 사진 모음 (0) | 2013.09.10 |
---|---|
네이버 기사에 멋진 정윤호 사진들이 주루룩 &정윤호 유노윤호 (사랑)건의 위력 (0) | 2013.09.06 |
정윤호, 서울드라마어워즈 네티즌 인기상 수상 기사모음 (0) | 2013.09.05 |
0825 동방신기 섹션캡쳐- 정윤호 유노윤호 (0) | 2013.08.26 |
0825 동방신기 섹션캡쳐- 정윤호 윤호 오빠 씹덕 터지쟈나~ (0) | 2013.08.25 |
정윤호의 위엄 HIGH CUT JAPAN」 CM - 고화질 (0) | 2013.07.19 |
도쿄거주 독신여성이 안기고 싶은 남자랭킹2012-아시아스타부문 톱10 정윤호 (0) | 2013.07.08 |
[기사모음]정윤호 유노윤호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0) | 2013.07.02 |
정윤호가 비벼주는 빙수 먹고 싶다 ... (0) | 2013.06.29 |
동방신기 공연중 정윤호가 던진 싸인 프리스비, 일본 야후옥션에서 2백2십만원 낙찰 (0) | 2013.06.14 |
[하루] 130427~130818 TOHOSHINKI LIVE TOUR 2013 ~ TIME ~ :: 정윤호 유노윤호 눈부신 사람, 난 너를 사랑해
:: 114일간의 대장정. 또하나의 전설을 만들어낸 투어가 드디어 끝이났네요. ::
::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윤호가 준 최고의 선물에 감동받고 고마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을 추억하며,
그 추억의 가운데에 가장 빛나는 윤호가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
:: 우리윤호의 말처럼 이제 다시 시작이네요. 앞으로 윤호가 보여줄 또다른 전설을 기대합니다. ::
:: 회색바가 채워진 후에 보세요! ::
::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太陽のように輝く君
あらゆる困難が君に立ちはだかろうが 輝く人よ君を愛してる
世界中の人々が君と巡り合えるよう羽ばたけ遠くまで…
You as shining like a sun
Even when the whole world against to me
I do love you, the glorious
Fly high away to hope the world finds you
就算要阻挡也阻挡不了像太阳一样散发着光芒的你渲染着整个世界~ 我爱你~希望能让世上更多人看见你~飞的更远 ::
:: 정윤호, 그 이름만으로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윤호,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아끼는 곳,
한순간도 흔들림없이 올곧았던 윤호를 믿고 지지하며 응원하시는 분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단, 동네방네, 이카동, DC동방신기갤러리,베스티즈(게봄)로의 퍼감을 금지합니다.
출처 HAROO밝혀주시고, 재업로드 캡쳐 하지마세요! ::
'정윤호 활동 > 팬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YNOT]130905 서울드라마어워즈2013 네티즌 인기상 정윤호 (0) | 2013.09.05 |
---|---|
동방신기 정윤호 SDA 인기상 수상과 광주 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합니다 (0) | 2013.09.04 |
[YNOT]130831 동방신기 후지넥스트 타임투어 및 VTR (0) | 2013.09.01 |
[윤호사마] 2013 에이네이션 회장 한정 special photos_ 스캔 정윤호 유노윤호 (0) | 2013.09.01 |
[하루]130825 하루 대문 뜯어왔어요 ㅋ_동방신기 정윤호 B.U.T (0) | 2013.08.27 |
[하루] 동방신기 타임 돔투어 정윤호 유노윤호화보 스캔및 대문 (0) | 2013.08.20 |
[세귀선] YUNHO SOLO T-STYLE by KO -투표에 애써준 한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의 모든 윤호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0) | 2013.08.01 |
[마이윤호] 2011년뉴욕에서 셀카찍는 동방신기 정윤호 (0) | 2013.07.27 |
절대루 안 부담스럽고요 ..좀 봐주세요 ㅋㅋㅋ 정윤호c (0) | 2013.07.02 |
[세귀선] Beautiful dancing♥-UKNOW YUNHO 정윤호 (0) | 2013.07.02 |
[하루] 동방신기 타임 돔투어 정윤호 유노윤호화보 스캔및 대문
:: 정윤호, 그 이름만으로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윤호,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아끼는 곳,
한순간도 흔들림없이 올곧았던 윤호를 믿고 지지하며 응원하시는 분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단, 동네방네, 이카동, DC동방신기갤러리,베스티즈(게봄)로의 퍼감을 금지합니다.
출처
:: Our shining star, U-know Yunho. Welcome to Yunho's HAROO.
You are welcome to link this page/repost the pics/clips wherever there is a true fan of Yunho.
BUT, we prohibited taking anything in this site to [www.dnbn.pe.kr, cafe.daum.net/20cassio, DC TVXQ Gallery]
When you are reposting, please properly credit us and do NOT re-upload. ::
'정윤호 활동 > 팬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방신기 정윤호 SDA 인기상 수상과 광주 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합니다 (0) | 2013.09.04 |
---|---|
[YNOT]130831 동방신기 후지넥스트 타임투어 및 VTR (0) | 2013.09.01 |
[윤호사마] 2013 에이네이션 회장 한정 special photos_ 스캔 정윤호 유노윤호 (0) | 2013.09.01 |
[하루]130825 하루 대문 뜯어왔어요 ㅋ_동방신기 정윤호 B.U.T (0) | 2013.08.27 |
[하루] 130427~130818 TOHOSHINKI LIVE TOUR 2013 ~ TIME ~ :: 정윤호 유노윤호 눈부신 사람, 난 너를 사랑해 (0) | 2013.08.23 |
[세귀선] YUNHO SOLO T-STYLE by KO -투표에 애써준 한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의 모든 윤호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0) | 2013.08.01 |
[마이윤호] 2011년뉴욕에서 셀카찍는 동방신기 정윤호 (0) | 2013.07.27 |
절대루 안 부담스럽고요 ..좀 봐주세요 ㅋㅋㅋ 정윤호c (0) | 2013.07.02 |
[세귀선] Beautiful dancing♥-UKNOW YUNHO 정윤호 (0) | 2013.07.02 |
동방신기 유노윤호 정윤호 태어난지 10000일 축하 꽃바구니+ 영상 (0) | 2013.06.23 |
드리米로 보는 정윤호팬덤과 최강창민팬덤 비교체험 극과 극
윤호 드라마 응원 쌀화환 19.622톤, 화환 너무 많아서 세는거 포기..
창민 예능 축하 쌀화환 총 0.23톤 화환 4개, 꽃바구니 1개.
텔존 동갤 윤호 드라마 축하화환은 0.5톤으로 화환1개....
그 절반도 안 되는 0.23톤을 화환 4개로 나눠서 부풀린 것도 창민 팬덤의 재능...
아래는 창민 예능 축하 쌀화환 0.23톤과 윤호 드라마 축하 쌀화환 19.622톤에 대한
기사 및 사진 증거 자료들.
이런 자료 만든 이유는 창악개가 계속 동갤에 찾아와서 윤호와 윤호팬들에 대해서
헛소리를 하면서 공격하기 때문임.
앞으로도 창악개 한마디 한번 공격할 때마다 이런 자료 계속
만들어서 대응하고 유포하려고 함.
1) 최강창민 예능 "달빛 프린스"에 대한 기사 및 화환사진들
2) 유노윤호 드라마 "야왕"에 대한 기사 및 화환 사진들
3) 자칭 "올팬싸"인 일본 IMAGA의 윤호 드라마 축하 선물로 "기스면"(JYJ멤버 ㅂㅇㅊ이
광고하는 제품) 500개를 주고 창민 예능 축하 선물로는 "쌀"을 준 내용 및
두 화환의 사진에 대한 내용.
1) 최강창민 예능 "달빛 프린스" 에 대한 기사 및 화환 사진들
http://lohas62.blog.me/150156800729?Redirect=Log&from=postView
2011.1.18 '파라다이스목장'제작발표회 동방신기 최강창민 드리미 쌀화환
KBS 2TV '달빛프린스' 기자간담회 동방신기 최강창민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2) 윤호 드라마 "야왕" 에 대한 기사와 화환 사진들
가수 겸 배우 동방신기 유노윤호(정윤호)의 국내외 팬들이 SBS 드라마 '야왕'에 출연하는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유노윤호를 응원했다. 지난 9일 '야왕' 제작발표회에 맞춰 서울 SBS 목동 사옥 13층에 배치된 '야왕' 유노윤호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미국 러시아 페루 스페인 쿠웨이트 등 13개국 팬덤과 인터내셔널 팬클럽 등이 참여해 드리미 쌀화환 19.622톤과 라면 500개가 답지했다. 19.622톤의 드리미 쌀화환은 2.6톤 부터 20kg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쌀화환 한 개 평균 175kg, 20kg 드리미 쌀화환 1천개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야왕' 유노윤호 다국적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주)드리미(대표 노승구)는 쌀화환 물량이 너무 많아 전날 밤부터 철야작업을 했고, 13층 로비를 가득 채우고도 공간이 모자라 화환을 이중으로 배치해야했다.
쌀화환 19.622톤은 16만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유노윤호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될 예정이다.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다국적 팬들은 지난 2010년 9월 뮤지컬 '궁' 공연에 쌀화환 3.83톤을 보내 뮤지컬의 성공을기원하며 유노윤호를 응원해 뮤지컬 응원 드리미 쌀화환 문화가 급속히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뮤지컬 '궁' 유노윤호는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유노윤호와 팬들의 의사에 따라 아이들을 돌보는 광주 신애원,횡성 송덕사, 구세군 자선냄비 결식아동돕기용, 광주시 관내 중증장애인 및 새날학교 지원용 등으로 전량을 기부됐다. 또 팬들은 지난 해 11월 뮤지컬 '광화문 연가' 일본 오사카 공연과 지난 1일 동경 공연에도 유노윤호 응원 드리미 쌀화환 700kg(한국 쌀 2톤)을 보내 유노윤호를 응원했었다.
9일 오후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극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제작발표회에는 유노윤호를 비롯해 권상우, 수애, 김성령, 고준희 등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하며 배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노윤호는 “그동안 선보인 작품에서 꾸준한 신분상승을 해왔다”며 “백도훈은 당차고 정의감 있는 캐릭터”라며 “인생에 굴곡이 없어 거침없었지만, 다해를 만나면서 사랑을 알게 된다. 그런데 다해를 만나면서 누나와의 관계가 조금씩 나빠지게 된다”고 자신의 캐릭터도 설명했다. 극중 정윤호의 누나 백도경은 김성령이 맡았다. 정윤호는 오랜 만에 안방극장으로 인사하는 것에 대해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을 여러분께서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야왕’은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 레이디가 되려는 욕망에 찬 다해(수애)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순정남(권상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정윤호는 여주인공 다해를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연하남 백도훈을 연기한다. 백학그룹 백창학 회장(이덕화)의 아들인 그는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의 인물이다. 다해와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SBS 새 월화드라마 '야왕'
은 오는 14일 저녁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출처: http://lohas62.blog.me/150156041300
누가 뭐라구해도...이게 정윤호의 힘이다!!!!
3) 기스면도 기스면이지만 현수막을 봐
신몰빵 정배우 갤러글 펌
뜬금없는 기스면도 기스면이지만 저 개ㅅㅐ끼 안고 있는 현수막과 밑에 사진을 봐봐
저게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올릴 만한 사진이야?
창민이랑 비교해봐라
쌀과 기스면도 웃기지만
더 소름돋는거는 저 현수막과 사진이야
내가 일본어만 된다면 직접 물어보고 싶음
투표로 정한 현수막과 사진인지
아니면 운영자 임의로 결정한 사진과 현수막인지
윤호한테만 기스면을 한 이유도 궁금하고
창민이는 기스면을 안하고
쌀화환을 했는지 정말 궁금함
출처 ; 다음텔존 동갤
'정윤호 활동 > 드라마 야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627 야왕 발매 이벤트 - 1부 후기 번역/ 정윤호. 권상우 (0) | 2014.06.27 |
---|---|
SBS ‘야왕’ 2013 최고 한류콘텐츠 선정, 대중문화대상 쾌거-정윤호c 축하축하 ^^ (0) | 2013.12.11 |
『劇場版 野王-序章』공식 홈페이지 오픈 - 정윤호 (0) | 2013.09.13 |
동방신기 정윤호가 "모두 바치겠습니다"…야왕극장공개 (0) | 2013.09.13 |
정윤호 출연 극장판 야왕 일본발 포스터 및 전단 (0) | 2013.09.13 |
야왕 스탭들에게도 사랑받은 정윤호 (0) | 2013.08.10 |
보는순간 심장이 멈추어버릴것 같은 정윤호 동방신기 유노윤호 (0) | 2013.08.09 |
한국TV드라마 vol.56 정윤호 언급부분 번역 (0) | 2013.08.09 |
정윤호 야왕키쑤신 도훈이 웹툰 (0) | 2013.03.27 |
도훈아 보고싶다 ...정윤호 (0) | 2013.03.19 |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본 동방신기 정윤호와 타멤버의 심리적 거리감!!
키워드 인터뷰 (싱글 Ocean반 수록곡 가사 중)
여름
윤호: 매년 여름이 되면 마린 스포츠를 합니다! 원래 웨이크보드를 좋아하는데 올해는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해서 자격도 따고 싶네요.
보라보라 섬이라든가 몰디브에서 해보고 싶습니다.~ 하와이도 좋겠네.~ 아직 가본 적이 없어요. 하와이.
창민: 여름과는 직접 관계없을지도 모르는데(웃음) 프랑스에 여행가고 싶습니다. 보르도 지방에 가서 와인을 마시고 싶어요. 친구가 "신의 물방울(와인을 테마로 한 만화)"를 전책을 선물해 주어서 몇 번이나 읽는 중에 와인에 흥미가 생겼거든요. (이 내용은 아래의 아레나랑 겹치기도 해.)
대담
윤호: 제가 가장 대담해지는 때는 역시 무대 위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공연을 해오면서 가끔은 다치는 적도 있어요.
그런 때 오히려 힘이 난다고 할까요. 전혀 아픔도 느끼지 않고, 오히려 불타오르는 타입입니다. 물론, 콘서트가 끝나면 아파오지만요.
창민: 음... 이것을 대담하다고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모두 함께 밥먹으러 가서 옆 사람이 "뭘 시킬까..." 하고 고민할 때 " 일단 전부 시켜!" 하고 말한답니다 (웃음)
세계 제일
윤호: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음악이고, 언젠가는 넘버원이 되고 싶습니다. 아시아에서 세계로! 이거 좋지 않나요?
창민: "앞으로 세계 제일이 될 수 있다" 고 생각되는 것은 없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저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것은 아닌데 세계 제일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서요.
전국종단
윤호: 투어하면서 전국을 돌면서 역시 관객 분들과 만날 수 있는 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제가 아이컨택을 하면 너무 큰 반응을 주시는 관객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 저도 치유됩니다. 특히 토로코의 가장 높은 곳에서 보이는 광경은 멋지답니다!
창민: 투어에서 제가 "히츠마부시가 좋다"고 말하니 스텝 여러분이 준비해 주셨지요. 그것도 하루 세끼나(웃음). 이후부터 어느 공연장에 가도 히츠마부시가 나오게 되어.... 정말 맛있지만, 마지막엔 좀 질리더라구요(웃음). 하루 두 끼 정도가 딱 좋아요
사진
윤호: 사진을 아주 좋아해서 평소에도 많이 찍고 있어요. 여행가서 산책할 때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을 찍은 적이 많아요. 할머니나 어르신들에게도 "사진 찍어도 괜찮습니까?" 하고 부탁을 드리기도 하지요. 나중에 사진을 보면 좋은 추억이 되어 그때 일들이 되살아난답니다.
창민: 이전에는 사진에 흥미가 있어서 "사진을 공부해볼까"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저한테는 어울리지 않았어요. 뭐, 배우는 것이 귀찮아서 그랬던 것 뿐이져 ㅋㅋ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적은 많아요. 지방에서 먹었던 맛있는 요리를 찍어서 "이런것을 먹었지롱~"하고 친구한테 자랑한답니다
독자들이 동방신기에게 질문!
일본에 오기 전에 "일본에 가면 이것을 먹어보자!" 하고 생각한 것이 있나요? 최근엔 뭐를 좋아하세요?
윤호:: 모츠나베!
창민: 맛있는 라면과 차가운 생맥주! 최고입니다
각자 지금 "제일 행복하구나"하고 느꼈을 때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 때인가요?
윤호: 무대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 즐기는 순간입니다!
창민: 라이브가 끝나고 차가운 맥주를 마실 때.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잠오는 순간에 행복을 느낍니다.
-------------------------------------------------------------------------------------------
ARENA37℃ 2013년 9월호
인상적인 꿈/ 문 너머로 이어지는 것
문
-문을 열고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요?
윤호: 엇, 갑작스럽게 말이에요?
-네, 촬영 장소에 문을 준비했는데 꼭 한번 이미지를 그려봐 주세요.
윤호: 저는 지방에 있는 제가 태어난 집입니다. 여러 경험을 하고, 여러 변화를 겪고 나서 지금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많은 것을 경험한 장소라고 생각하니까요. 거기서 치유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민: 저는 최근 친구한테 추천받은 만화 <신의 물방울>에 빠져 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와인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면 프랑스라면 좋겠네요(웃음).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마시며 느긋하게 혼자서 여행하고 싶습니다.
-떠들썩한 여행이 아니고요?
창민: 그것도 즐겁겠네요.
윤호: 포도밭이나 농장에 가는 거지. 좋겠다~~
-어쩐지 윤호 씨도 같이 가고 싶으신 것 같네요.
윤호: 저는 이전부터 와인을 좋아했어요. 좋은 브랜드를 골라서 마시고..
창민: 자, 와인을 선물로 사올게요(웃음)
-그럼 같이 가자고는 안하시는 거예요?
창민: (만면에 웃음을 띄우며) 네!
---------------------------------------------------------------------------------------
<이건 어느 잡지인지는 모르겠고 블로그에서 퍼온 거야.>
雑誌のインタビューとかでユノさんが「僕は電話するよりメールの方が好きなんです。
でも返信するのが遅くてよく怒られます(笑)」って答えてて
記者さんが「チャンミンさんにですか?」って聞いたらチャミが即座に
「僕はユノにプライベートで連絡はとりません」って言ってユノさんと記者さん苦笑
잡지의 인터뷰에 윤호가 "나는 전화보다 메일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답신이 늦어 잘 혼납니다. (웃음)"라고 대답.
기자가 "창민에게도 그렇습니까? "라고 묻자
창민 즉시 "나는 윤호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은 받지 않는다 "라고 말해 윤호와 기자 쓴웃음
------------------------------------------------------------------------------------------
질문에 대한 답만 봐도 둘의 극명한 차이가 드러나...
윤호는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 그리고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지.
기자의 질문에 노골적으로 같이 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아레나나 what's in 인텁 내용이 겹치지. 프랑스 관련)
개인적으로 연락은 받지 않는다는 그 둘의 거리.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도 참으로 멀다...
* 감동을 주는 윤호의 인터뷰 내용 올릴게...
-무대에 서면 자기 자신이 느끼는 변화가 있습니까?
목표가 뚜렷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이클잭슨처럼 노래하고 춤추는 아티스트를 꿈꿉니다. 연출도 자신이 프로듀스하고 댄스도 멋있지만 다양한 장르의 곡을 부르고 노래도 잘하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예전부터 존경하고 있었지만, 동방신기가 되면서 더 강하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전에는 보컬리스트로서도 인정받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무대를 보니 노래에도 박력이 더 늘어나셨네요.
이전에는 보컬에서 로우파트를 담당했었지만 고음을 낼 수 있도록 연습을 해서 지금은 창민과 같은 정도의 음역까지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댄스로 칭찬받은 적은 많았지만 보컬에 자신이 없었던 시기도 있었어요. 저도 보컬리스트로서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지요. 그래서 그 부분은 연습할 수밖에 없었어요. 연습을 계속하면서 조금씩 자신이 생겼습니다.
공감댓글
윤호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무대를 사랑하고 팬들과의 교감을 중요시하죠. 그게 윤호와 윤호팬들만이 느낄수 있는 유대감이고 애정이고 사랑이죠. 이 인텁을 봐도 누가 무대를 사랑하고 팬들을 존중하고 아끼는지 알수 있지요.
항상 느끼지만 동방은 윤호만이 애정하고 이끌어가는 행복이자 무거운 짐 같아요;;
꿈이기에 힘든지도 상처를 받아도 속으로 삼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윤호니까. 윤호야. 내가 네 목소리에 반해 팬이 된 사람이야. 네 주변에서는 너에게 자신감보다 포기하게 하려는 인간들이 많겠지만 넌 팬들만 보고 힘을 내줘.
넌 최고야. 세계최고!!
탑스타에겐 외모, 재능도 필요하지만 매력적인 맨탈이 있어야 해. 오래 사랑받을수 있는 추동력이 되지.
무대만 봐도 둘의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난다! 무대자체를 사랑하고 즐기는지, 아닌지..
팬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는지 아닌지..
윤호가 끊임없이 팬들을 끌어모으는 하나의 이유이다
다음텔존 동갤에서 업어옴
'정윤호 활동 > 인터뷰 & 잡지 & 화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윤호 유노윤호 "박사가사랑한수식" 아마존일본문학2위,라쿠텐일간판매5위 (0) | 2013.11.10 |
---|---|
[YNOT?!] FRAU 2013년 7월 - 정윤호편집 (0) | 2013.10.03 |
[YNOT?!] 2013년 8월호 PATIPATI 13p 유노윤호 정윤호 (0) | 2013.10.03 |
2010 년 오보이 - 3번째 B컷 정윤호의 오보이 (0) | 2013.09.23 |
서울드라마어워즈 네티즌 인기상 신인배우 정윤호 인터뷰 (0) | 2013.09.05 |
명지대학교 정윤호 유노윤호 인터뷰 - 연기자로서도 좋은 작품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0) | 2013.07.31 |
"700원" 잡지하나로 한국과 일본을 뒤흔든 아이돌 정윤호. 유노윤호 (0) | 2013.07.01 |
정윤호 하이컷재팬, 알라딘 일본도서 주간종합판매1위 & 뮤모 실시간종합판매1위 (0) | 2013.06.28 |
[cheersyoonho] 2013년 7월호 FRau 잡지 스캔 (0) | 2013.06.19 |
FRaU 정윤호인터뷰 번역 (로맨틱 윤호 주의) (0) | 2013.06.12 |
야왕 스탭들에게도 사랑받은 정윤호
야왕 스탭으로 일하신 관계자분들을 일관계로 알게 되었는데
야왕 비하인드 이야기를 듣다 그분들에게 윤호는 어땠냐고 물어보자마자
남자분들이었는데 정말 바로 입에서 칭찬이 마구 쏟아지더라고.
정말 너무 착하다 소리가 바로 열번은 나온듯.
열심히 하고 연기열정 있다고 ㅠㅠ
윤호가 이덕화선생님께 먼저 다가가서 대본 맞춰달라고 사근사근하게 잘했다고. 그래서 선생님이 윤호를 정말 이뻐하셨대.
애가 하는게 이뻐할수밖에 없게한다고..
밑에 유동횽이 고맙게 번역해준 인터뷰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묵혀둔 사진을 올려봐.
(그분들의 신상보호를 위해 스티커 작업을 했어.)
출처 : 윤갤
어른들에게 이쁨받는 윤호 ^^
'정윤호 활동 > 드라마 야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SBS ‘야왕’ 2013 최고 한류콘텐츠 선정, 대중문화대상 쾌거-정윤호c 축하축하 ^^ (0) | 2013.12.11 |
---|---|
『劇場版 野王-序章』공식 홈페이지 오픈 - 정윤호 (0) | 2013.09.13 |
동방신기 정윤호가 "모두 바치겠습니다"…야왕극장공개 (0) | 2013.09.13 |
정윤호 출연 극장판 야왕 일본발 포스터 및 전단 (0) | 2013.09.13 |
드리米로 보는 정윤호팬덤과 최강창민팬덤 비교체험 극과 극 (0) | 2013.08.15 |
보는순간 심장이 멈추어버릴것 같은 정윤호 동방신기 유노윤호 (0) | 2013.08.09 |
한국TV드라마 vol.56 정윤호 언급부분 번역 (0) | 2013.08.09 |
정윤호 야왕키쑤신 도훈이 웹툰 (0) | 2013.03.27 |
도훈아 보고싶다 ...정윤호 (0) | 2013.03.19 |
정윤호 월화드라마 야왕 관련 일본 인터뷰 (0) | 2013.03.08 |
보는순간 심장이 멈추어버릴것 같은 정윤호 동방신기 유노윤호
이렇게 생긴 비쥬얼로 드라마 내지 영화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인류에게 죄악입니다 .
'정윤호 활동 > 드라마 야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劇場版 野王-序章』공식 홈페이지 오픈 - 정윤호 (0) | 2013.09.13 |
---|---|
동방신기 정윤호가 "모두 바치겠습니다"…야왕극장공개 (0) | 2013.09.13 |
정윤호 출연 극장판 야왕 일본발 포스터 및 전단 (0) | 2013.09.13 |
드리米로 보는 정윤호팬덤과 최강창민팬덤 비교체험 극과 극 (0) | 2013.08.15 |
야왕 스탭들에게도 사랑받은 정윤호 (0) | 2013.08.10 |
한국TV드라마 vol.56 정윤호 언급부분 번역 (0) | 2013.08.09 |
정윤호 야왕키쑤신 도훈이 웹툰 (0) | 2013.03.27 |
도훈아 보고싶다 ...정윤호 (0) | 2013.03.19 |
정윤호 월화드라마 야왕 관련 일본 인터뷰 (0) | 2013.03.08 |
야왕 시청률20프로돌파기념인증 백도훈 정윤호 유노윤호 (0) | 2013.02.22 |
한국TV드라마 vol.56 정윤호 언급부분 번역
[권상우씨 인터뷰]
Q. 윤호씨와도 첫공연(共演)이었는데 인상은 어떠셨나요?
좋은 후배입니다. 지금도 연락하고 있어요.
일본의 콘서트에 와달라고 몇번이나 연락을 받았는데 일이 있어서 가지못했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정말 인격자예요. 정말 예의바르고 탑스타인데 항상 주변사람에게 신경쓰고 배려했었죠.
정말 이쁜 후배예요. 아부가 아닙니다. 정말 의리인정이 넘치는 좋은 사람이예요. 성공하는 사람은 역시 이유가 있구나 싶었죠.
[수애씨 인터뷰]
Q. 동방신기 윤호씨와의 공연(共演)은 어떠셨나요?
윤호씨와는 러브신이 있었는데 나이차이 때문에 좀 부담스러웠어요(苦笑)
(촬영)전반에는 제 오해도 있었습니다.
윤호씨가 똑같은 대사에 몇번이나 NG를 내서 저는 그만 가수활동이 바빠서 대사를 못외운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누군가가 잠깐 만지기만 해도 자동적으로 대사가 나올만큼 외어두면 좋다”라고 조언했죠.
하지만 아니었어요. 윤호씨는 자기 대사는 물론 상대방의 대사까지 외우고 있었어요.
리허설 때 대사가 생각안나서 대본을 보려고 했을 때 “선배 ○○예요”라고 알려줘서.
그래서 윤호씨에게 “대단하네요. 오해하고 있어서 미안해” 라고 사과했어요.
대사는 완벽하게 외우고 있는데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면 긴장해서 NG를 냈었나봐요.
게다가 상당히 열정적이고 완벽주의자고 회를 겹칠수록 연기가 늘었죠.
특히 제 앞에서 울면서 감정을 부딫이는 장면에서는 눈에서 강열한 파워를 느꼈습니다. 정말 좋은 눈빛이였어요.
지금부터 더욱 더 경험을 쌓고 긴장 안하게 되면 많이 좋아질거예요.
[김성령씨 인터뷰]
Q. 도경을 연기하려면 윤호씨와 호흡을 맞출 필요가 있었죠?
실제로 남매라 하기엔 나이차이가 많았지만 좋은 연기를 하기 위해 촬영현장에서도 친밀하게 지내고 친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카메라가 돌지 안아도 “누나” “동생아”라고 부르자고 제안했더니 살가운 윤호는 그대로 불러줬어요.
문자도 자주 했습니다. 처음은 제가 문자했는데 바빴는지 답장이 없었어요. 어쩔수 없지 싶었는데 그 다음 날 곧바로 전화가 왔어요. 답장 못한거는 일본에서 일이 있어서 휴대폰을 확인 못해서라고. 정말 좋은 애죠.
그 후도 몇번인가 문자로 서로 근황을 물어보고 했습니다.
Q. 도경은 자주 도훈의 엉덩이를 때렸는데 현장에서는?
팬이 산처럼 있는 스타에게 설마! (웃음)
윤호는 K- POP에서는 초대형스타이지만 드라마에서는 거히 신인입니다. 본인도 그것을 잘 알고있어서 항상 신인닾게 행동했었죠. 그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사랑스러웠어요. 행동도 바르구요.
촬영현장에서 저를 보면 “누나~”하면서 달려와서 웃으면서 인사해주니까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이런 행동은) 후배로서는 정말 어려운데 말이지요.
윤호한테 “넌 왜 그렇게 착하니?” 라고 물어본 적도 있습니다.
Q. 도경과 도훈이 병원에서 오열하는 장면은 정말 좋았습니다. 촬영하기 전에는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저도 그 장면이 인상에 남아있어요. 도훈이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서 아이스하키를 못하게 된 장면이죠?
제가 특히 조언을 안해도 윤호는 스스로 준비를 잘 해왔고 감정조절도 잘하고 있어서 그 어떤 장면보다도 편하게 찍었어요.
윤호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장면이기에 저도 뿌듯했습니다.
Q. 감정을 별로 표현하지 않는 캐릭터라서 연기는 힘들었을 것 같은데...?
연기자로서는 말씀대로 힘들었습니다. 특히 도훈을 대했을 때가.
표면적으로는 남매라는 관계이지만 실재로는 모자잖아요. 어미로서의 마음을 표현 못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초반부 도경과 도훈이 그냥 남매로서 묘사될 때도 마음속에선 도훈을 아들이라 생각하고 연기했습니다. 실은 의도해서 엄마로서의 감정을 표현한 장면도 있었어요.
눈치있는 시청자는 방송을 보고 "도경과 도훈의 관계 이상하다!?" 라고 느꼈을거예요.
[조영광 감독님 인터뷰]
Q. 동방신기 윤호씨의 출연은 어떻게 실현됬나요?
윤호씨는 제작회사와 방송국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한 번 만나보라고 해서 "최고의 K-POP스타를 만나게 되다니 영광이다"고 생각하며 약속장소에 갔는데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연기는 잘하지 않지만 혹시 시켜주신다면 목숨걸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얘기했지만 손이 떨리고 있었어요. 그 모습에 윤호씨의 진심이 느껴져서 캐스팅 했습니다.
하지만 윤호씨는 정말 시간이 없었어요. 필요없는 일을 다 빼도 일주일에 2,3일은 일본에 가야했읍니다.
그런 상황이라서 본인도 상당이 부담감이나 초조함을 느꼈겠죠. 연기를 상당히 연습하고 현장에 왔었는데 그것이 반대로 부자연했습니다. 그래서 대사만 외우고 오라고 했죠.
초반에는 NG도 많았지만 정말 적극적이고 근성이 있었어요.
제 연출 스타일은 상대방에게 화내거나 하지않고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감정이입 될 때까지 기다리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윤호씨의 연기를 늘게 한 최고의 조언자는 주변 출연자들이였죠.
Q. 선배들이 윤호씨의 연기지도를 했나요?
그게 아니라 윤호씨가 NG를 내서 촬영시간이 늦어져도 다른 출연자들이 기분 상하는 일이 거히 없었어요.
특히 이덕화선생님은 윤호씨를 위해 똑같은 장면을 몇번이나 찍게 되도 싫은 표정 하나 않하셨습니다. 그것 뿐이 아니라 "열심히 하자"라고 격려하셨죠.
그리고 윤호씨는 김성령씨와도 초반부터 문자를 해서 살갑게 지내는 관계를 만들고 있었고, 수애씨와도 조금씩 친해졌습니다.
그런 분위기 덕분에 긴장을 풀고 연기하게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Q. 점점 연기가 늘어가는 것이 보였나요?
네. 후반에서는 우는 장면에서 확실히 눈물을 흘리며 연기해주었죠.
특히 교복차림의 도훈이 도경의 꿈에 나타나는 장면은 걷는 모습부터 웃는 표정, 말투까지 모든 것이 자연스러웠어요. 그 장면을 찍은 후 윤호씨에게 "마지막에 와서 크게 성장했구나. 버릴 컷이 하나도 없어" 라고 했더니 거꾸로 그 친구가 고마워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시간만 있다면 더 좋은 연기를 할 수 있는 아이인데 충분한 연습시간을 주지 못한 저에게 책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출처: 윤갤
감이있을때 차기작을 해야하는데 ..
지금 윤호는 어떤 심정일까???
초조하고 조바심이 나지않을까???
감독님 마지막줄에 눈물이 왈~칵
감독님 책임이 아니라는것 다 알죠 우리는 ...
드라마 찍는 배우 스케줄을 잡은 꼬라지를 생각하면
지금도 열이 오른다 ...
'정윤호 활동 > 드라마 야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방신기 정윤호가 "모두 바치겠습니다"…야왕극장공개 (0) | 2013.09.13 |
---|---|
정윤호 출연 극장판 야왕 일본발 포스터 및 전단 (0) | 2013.09.13 |
드리米로 보는 정윤호팬덤과 최강창민팬덤 비교체험 극과 극 (0) | 2013.08.15 |
야왕 스탭들에게도 사랑받은 정윤호 (0) | 2013.08.10 |
보는순간 심장이 멈추어버릴것 같은 정윤호 동방신기 유노윤호 (0) | 2013.08.09 |
정윤호 야왕키쑤신 도훈이 웹툰 (0) | 2013.03.27 |
도훈아 보고싶다 ...정윤호 (0) | 2013.03.19 |
정윤호 월화드라마 야왕 관련 일본 인터뷰 (0) | 2013.03.08 |
야왕 시청률20프로돌파기념인증 백도훈 정윤호 유노윤호 (0) | 2013.02.22 |
드라마 정윤호 야왕- 저런것 어떻게 찾는거야 ~헐 ..대박 (0) | 201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