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공연중 정윤호가 던진 싸인 프리스비, 일본 야후옥션에서 2백2십만원 낙찰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윤호가 던진 프리스비를 잡은 일반인이 3천엔(한화 3만 6천원) 출품하여
입찰자들의 치열한 접전 끝에 무려 최종낙찰가 179,500엔 (한화 2,161,054원)으로 경매가 마감되었습니다;ㅅ;

 

 

▼현재 진행 중인 윤호 사인볼

 

3천엔으로 출품한 사인볼은 3일이 남은 현재 한화 5십만원까지 오른 상태.
프리스비가 불과 12시간 만에 현재가의 3배가 넘는 가격으로 낙찰됐으니 볼의 최종 낙찰가가 궁금해지네요.

윤호 콜렉터의 살풀이일까요 콘서트를 가지 못한 윤호 비기들의 한풀이일까요;ㅅ; 대.다.나.다!

 

 윤호얌!

 윤호얌!!!!!!!!!

 윤호얌!!!!!!!!!

 윤호얌!!!!!!!!!!!!!!!!!!!!!!(…응?)

오늘도 유노윤호는 체고시다(*∵*)

 

★☆유노윤호 물품 경매 기사, 공중파 뉴스 영상, 오피셜 사이트 캡쳐 게시물 링크☆★

■ 일본 에이벡스 공식 자선 경매 티셔츠 730만원 낙찰받은 사람은 중국 윤호팬
http://gall.dcinside.com/uknow/177906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에이벡스에서 진행한 에이네이션 포 라이브 자선경매에서
친필사인이 들어간 티셔츠가 입찰건수 264회, 최종 낙찰액 51만 1천엔(한화 730만원)에 마감되었다.
이 티셔츠를 낙찰받은 사람은 중국 윤호개인팬사이트 "hb윤호가족"의 회원.


■ 주 태 한국 대사관 태국 홍수 수재민 돕기 자선 경매 유노윤호 가방 출품 최고가 낙찰
http://gall.dcinside.com/uknow/177907
◎MBC 뉴스 투데이(2010/12/01)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749530_5782.html (뉴스영상)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기증한 손가방이 자선 경매에 올랐습니다.
4천 바트, 우리 돈 15만 원에서 시작한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갑니다.
"8천 바트" "2만 2천 바트"
최종 낙찰가는 2만 3천 바트, 90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니파카/낙찰자)"수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고 싶었고요.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소장품을 갖게 되면 더욱 좋은 일이고요."


■ 미샤 오피셜 홈페이지 자선경매 최고액 낙찰, 최다 경합 (유노윤호 의상)
http://gall.dcinside.com/uknow/177908

 

출처: 윤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