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출처 : 베티게천



댓글 보는데 진짜 윤호 9배 가까이 올랐다ㄷㄷㄷㄷㄷㄷ
윤호는 작년에도 10위에 들었지만 그땐 일본팬들이 에비수 상표 관련 문제 때문에 투표로 눈에 띄지 말자는 움직임이었는데
올해는 윤호 혼자 4천 3백표 이상 올랐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장 큰 약진을 보여서 놀라울 정도인데다 2~4위가 표수 차이도 별로 안난다ㅋ

그룹 성격을 발라드 보컬 그룹ㅋ에서 댄스 그룹으로 체질을 바꾸고 무엇보다 투어를 하면서 어마어마하게 팬이 늘었다는 걸 다시 한번 체감해.

투어로 팬을 늘리고 컴백 버프+지상파 드라마 ED 버프를 받으며 발매했던 "Why" 싱글 이후

 

 최대 싱글 프로모션을 했던 "Android" 싱글에서
무려 유노윤호 파트만 통으로 들어내어버린 초대형 테러를 소속사 SM재팬에서 당했음에도 결과는 저렇게 나왔네.
유노윤호를 배제한 '최다 싱글 프로모'의 결과, 싱글 판매량은 참사급이었고 말이지ㅋ

얼마 전에 터진 동방 팬덤에 유례가 없는 일본 윤호 개인 팬덤 억대공구ㄷㄷㄷㄷ로 일본 윤호 코어팬 화력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이 투표 자료는 일본 내에서 윤호의 코어 팬덤의 크기는 물론 대중적인 인기까지 알 수 있는 척도가 되는 중요한 투표 자료니까
한중일 윤호팬들은 이 자료를 소중히 킵해두도록 하자ㅋ


*해외 참여분이 전면 제외됐다니, 트위터와 중국 웨이보로 투표하라고 미친 듯 RT하던 누구들 꼼수 투표 쓸려간 모양이네. 안ㅋ습ㅋ

 

댓글

 

베스트 지니스트 인기투표는 일본에서 상당히 공신력이 있는 큰 투표로서, 투표 절차가 까다로워 일본팬만 투표가 가능하며, 대중적인 인지도와 개인 코어 팬덤을 동시에 거머쥔 스타를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되고 있다. 윤호 엄지척!!!

 

 

 일본에서 개인굿즈도 월등하게 많이 팔려, 일본에서 레드만 속속 매진되, (영화나 음반 같이 개인활동 안해도) 일본 트위터 유명인 매월 10위안에 들고 2012년은 연간 4위 랭크되, 일본 팬싸이트에서 1억원 넘게 한국 음반 공구해줘, 팬이라고 밝히는 A급 일본 여자 연예인 수도 후덜덜해 (이것도 베티에 있음), 꼬박꼬박 한국스텝까지도 정기적으로 조공으로 챙겨,

일본 3대 인기조사에서도 작년보다 최다 표 상승해서 3위 랭크해...

 

 


후 출처 :윤갤 noct

 


 

 

 

 

 

 

 

 


via Missha Vietnam@facebook

 

 

상큼하다 ~~윤호 ...

 

 

Vote for Billboard KPOP MASTERS 2011

*투표기간: 2011년 10월 21일~11월 10일

*투표결과발표: 2011년 11월 10일 자정

1위 유노윤호 11,182 표 (21.3%)

2위 태민 8,820 표 (16.8%)

3위 최강창민 6,344 표 (12.1%)

4위 온유 5,748 표 (10.9%)

5위 양요섭 5,623 표 (10.7%)

빌보드 주최 K팝 마스터스 2011 콘서트를 앞두고 빌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 개인별, 그룹별 인기 투표에서

투표 결과, 유노윤호는 21.3%라는 득표율로 최고의 K팝 스타 1위, 동방신기는 최고의 K팝 그룹 2위를 거두었습니다.

* 관련포털 http://en.korea.com/event/5367/vote-win-all-paid-trip-to-las-vegas/?action=result&votecat=stars-kpm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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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룹 순위, 타 멤버의 순위 때문에 제대로 달리지 않고 조용히 묻어줬던 자료들 눈에 띄는대로 정리합니다.

 

출처 : 윤갤 noct

 

 

 

동방신기가 매거진 'CAMPUS10' 10월호 표지 모델에 나섰다.

동방신기의 6집 앨범 'Catch Me' 재킷 비하인드 컷으로 완성한 5점의 아트워크가 'CAMPUS10'을 장식했다. 픽셀 아티스트, 포토그래퍼, 패션 디자이너 등 6인의 아티스트가 동방신기를 뮤즈로 아트워크를 완성한 것.

아트워크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 유노윤호는 "사람의 장점을 잘 파악하는 것 같다. 취향이나 성향이 잘 맞을 것 같은 사람들로 평소 모임을 잘 만드는 편이다"고 고백했다.

또, 최강창민은 자신이 상상하는 10년 뒤 모습에 대해 "동방신기로 열심히 활동하고, 가수 이외의 분야에도 도전할 것 같다"며 "10년 뒤면 결혼도 하지 않았을까. 아내에게 그 시즌의 올림픽이나 월드컵 경기를 보러가자고 조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위트있게 대답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TVXQ! Catch Me 커버 콘테스트'를 개최해 음악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446225

 

네오윙은 멤버 버전별 선택 구매가 되는 얼마 안되는 사이트ㅇㅇ

6집 예약 판매 창 열리고 광속으로 레드가 품절됐긔

예약 판매가 끝나고 즉시구매가 가능해지자 들어왔던 레드 재고 품절됐긔

레드 품절 후 2종 랜덤구매 창이 새로 생겼었는데 거기로 몰렸는지 지금은 그것마저 품절됐긔

 

출처 :윤갤 noct

 

훠~부심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

안녕하세요.
S.M. ENTERTAINMENT 입니다.

東方神起 LIVE WORLD TOUR "Catch Me" in SEOUL 공연 일정이
다음과 같이 확정되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東方神起 LIVE WORLD TOUR "Catch Me" in SEOUL ]

: 1 - 2012 11 17 () 07:00 PM
             2
- 2012 11 18 () 04:00 PM

: 서울 올림픽 공원 1체육관 (체조경기장)

티켓가격 : 전석 균일가 88,000 (V.A.T. 포함)

: S.M. ENTERTAINMENT
: DREAMMAKER ENTERTAINMENT LIMITED
: G마켓

예매오픈 : 2012 10 18 () 오후 8
팬클럽 선예매 : 2012 10 16 () 오후 8
                            공연 2 모두 예매 가능 / 회당 1 2

: G마켓 (http://ticket.gmarket.co.kr)
티켓문의 : 1566-5702




<
東方神起 LIVE WORLD TOUR "Catch Me" in SEOUL >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 드리며, 멋진 공연으로 찾아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손 떨려 ...

전석이 다 ...어쩔거여...

 

손가락 연습 지금부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BS2'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 유노윤호가 '두드림 특강'을 하고 있다.
/KBS2'이야기쇼 두드림' 방송화면 캡처

 

 

 

유노윤호(26)가'최정상 아이돌'이란 타이틀에 가려져있던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자잡았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는 청춘 멘토로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출연해 자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특히 이날 유노윤호는 자신의 삶에 찾아온 슬럼프와 위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얘기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2009년 동방신기의 팀 분리 후 인생 최대의 슬럼프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마음이 아파서 TV도 안 봤다. 동료가수들이 불러도 피하고, 술만 많이 마셨다. 그런데 맘이 더 허해지더라"고 당시 받았던 심적 충격을 토로했다.

 

그는 "슬럼프를 극복하고 싶어서 지하철 노선을 따라 계속 걷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새벽에 우연히 노량진 수산시장에 도착했는데, 거기에서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더라. 순간 '나는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뮤지컬 배우인 친구의 공연을 찾아갔다가 우연히 무대에 올라 춤을 추게됐고 그제서야 제 갈 길을 깨닫게 되었다고 밝혀 방청객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 유노윤호는 연습생 시절 서울역에서 노숙을 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서울역에서 잤는데 그 때 당시 내가 전라도 말투라 거칠어 보였던 모양이다. 노숙자 군기반장이 내게 막 소리를 질렀다"며 "그 때 느낀 것이 '어딜 가나 질서가 있구나'란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전파를 탄 유노윤호의 이야기들은 진중하고 인간적인 것이었다. 그는 미소 짓거나 카리스마 있는 표정이 전부였던 '아이돌'이란 가면 속 비현실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현실에 좌절해도 포기는 하지 않으려는 대한민국 20대 청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특히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선택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의외의 말을 꺼낸 장면에서는 유노윤호가 얼마나 진국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어차피 그 이후에 더 큰 기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며 여유를 보였고, 이어 "실패를 해도 몸은 그 실패를 기억하기 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만들고 움츠릴 필요는 없다"고 말해 켜켜이 쌓아온 그만의 철학을 보여줬다.


이번 '두드림'에서의 가장 큰 성과는 단연 유노윤호의 재발견이었다. '신비주의' 철옹성을 부수고 나온 그는 사실 상처에 아파하고 꿈을 좇아 살아가는 20대 평범한 청춘이었던 것이다. 알고 보면 진국인 그 남자는 그렇게 대중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왔다.


[스포츠서울닷컴| 이다원 인턴기자] edaone@media.sportsseoul.com

 

 

 

 

아무리 널 깍아내리려고 해도 ...대중은  윤호 너를 이렇게 정확하게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