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단독 촬영 전 스텝과 촬영준비를 하는 윤호의 모습입니다. 늘 프로답게 열심히 준비하는 윤호의 모습! 멋지죠?

 

 

 

바람을 가르며 여행을 떠나는 듯한 윤호! 어떤 멋진 컷이 완성될지 기대되네요!

 

 

 

 

짜잔~!! 이번에 신규 앨범과 함께 찾아온 동방신기를 축하하기 위해 신라면세점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 동방신기 6집! 대박나세요~!

 

 


 

 

 

 

 

 

 

기사 내용은 여기로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209270842333&sec_id=540101&pt=nv

 

 

난 역쉬 깐 윤호 보다는 내린머리 윤호를 더 좋아하는듯 ...

넌 나의 비타~민

피곤함이 다 풀린다능 .. 사랑~해 윤호야

 

 

 

 

 

안녕하세요.
東方神起 담당자 입니다.

오늘 9월 26일 (수) 발매되는 東方神起 New Album
‘Catch Me’ 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리며,
東方神起 의 첫 무대는 오는 10월 5일 KBS 생방송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에 앞서 팬 여러분께서는 사전에 각 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방청권을 확보하시어 각 방송 당일 본 방송 참여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방송사마다 방청권 신청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내용을 숙지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라며,
사전 녹화 등의 음악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결정되는 대로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신청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음악 프로그램 방청권 신청 방법 안내 ]

 


1) 생방송 KBS 뮤직뱅크

 

KBS 뮤직뱅크 방청권 신청은 KBS 뮤직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 한 주 전인
목요일 09:00 AM부터 ~ 금요일 24:00 AM까지 인터넷 예약 접수를 받고 있으며,
당첨은 신청 다음주인 월요일 05:00 PM 이후부터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BS 뮤직뱅크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98년생부터 입장 가능)
http://www.kbs.co.kr/2tv/enter/musicbank/watch/invite/index.html

 

2) MBC 쇼! 음악중심

 

MBC 쇼! 음악중심 방청권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목요일
13:00 PM부터 ~ 그 다음주 목요일 12:00 PM까지 신청 가능하며 당첨은 매주
목요일 17:00 PM 이후 홈페이지 또는 당첨 문자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MBC 쇼! 음악중심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imbc.com/broad/tv/ent/musiccore/ticket/index.html

 

3) 생방송 SBS 인기가요

 

SBS 인기가요 방청권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목요일부터 ~
그 다음 주 목요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당첨은 매주 목요일 15:00 PM 이후
홈페이지에서 SBS 회원 아이디 로그인 후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SBS 인기가요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l_freetype.jsp?v★VodId=V0000010182&vProgId=1000118&vMenuId=1004347

 

4) 생방송 M.net M countdown

 

M.net 엠카운트다운은 병도의 방청권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생방송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엠카운트다운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mnet.mnet.com/NProgram/mcountdown2/MCountDownViewInfo.asp

 

▶ 주의사항
-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 내용을 퍼 가실 때에는 원문 그대로 퍼 가시기 바랍니다.
- 공지 내용의 수정 및 변형은 불가하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http://tvxq.sm★town.com/Link/Board/3287920

 

츨처 : 윤갤 늘윤호 / 스케줄표

 

 

 

 

수첩에 달력에 깨알같이 적혀있는 윤호의 스케줄 ...

다 따라 다닐수는 없지만

나는 직딩인지라 ...

능력되는대로 ..체력되는대로 ...

얼굴을 봐야 겠지

 

# 1SM의 코어, 동방신기


 

 

동방신기는 이 나라의 코어다. 'Rising sun'부터 '왜'까지, 동방신기의 노래와 퍼포먼스는 한국 대중음악의 트렌드와 거리가 있었다. 노래는 이른바 '후크송'이 유행할 때도 복잡하고 강렬했고, 퍼포먼스는 쉽게 따라 추는 대신 집중 감상을 요구한다. '왜'의 후렴구인 'Keep your head down'을 부를 때,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댄서들이 머리를 숙이도록 조종하는 동작을 한다. 음악만 들으면 그 의미를 알 수 없다. 노래와 무대 위의 퍼포먼스를 더해야 한 곡이 완성되는 SM 특유의 스타일. 줄여서 SMP. 동방신기는 SMP의 원형을 가장 그대로 유지한다. 가볍게 보고 즐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무대를 보고, 몰입할 수 있어야 팬이 된다. 그 결과 동방신기의 팬덤은 SM 안에서도 가장 열광적이고, 가장 크다.


가장 매니악하면서도 가장 거대한 팬덤을 가진 아이돌 그룹. 새 앨범 [Catch Me]의 'Catch Me'는 동방신기가 팬덤 밖 사람들을 향해 벌이는 전쟁 같다. 'Catch Me'의 전주는 50초에 가깝고, 비장한 전반부와 경쾌한 리듬의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나뉜다. 1절의 후렴구 뒤에는 2절 대신 갑자기 비트를 바꾼 새로운 파트가, 2절 뒤에는 후렴구가 아닌 새로운 멜로디가 더해진다. 4분 38초의 곡에서 'Catch Me'를 반복하는 기억하기 쉬운 후렴구는 단 두 번 등장한다.

# 2감상용 퍼포먼스 음악의 완성


 

 

대중음악으로서는 너무 복잡한 구성일 수도 있다. 하지만 [Catch Me]의 복잡한 구성은 오히려 '보는 음악'으로서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곡의 복잡한 구성이 오히려 무대 위에서는 마치 뮤지컬 안무처럼 기승전결의 전개를 뚜렷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전주에서 거울처럼 서로의 동작을 맞추던 두 멤버는 1절이 시작되면 양쪽으로 나눠 다른 동작을 보여주고, '합체'과정을 거쳐 후렴구에서 함께 춤을 춘다. 인트로에서는 두 사람만 하던 동작을 곡의 마지막에서는 모든 댄서가 춘다. 곡으로만 들었을 때는 복잡하게 느껴지던 1절 후렴구 뒤의 새로운 파트는 무대 위에서는 동방신기와 댄서들이 모여 마치 거대한 용 같은 모양을 만들어낸다. 이 부분은 2절 뒤에 더욱 거대한 모습으로 확장된다. '왜'에서 댄서들은 멤버들을 중심에 놓고 함께 군무를 추고, 때로는 두 사람이 조종하는 마리오네뜨처럼 움직인다. 반면 'Catch Me'에서 그들은 멤버들과 달리 앉아 있거나, 두 사람의 그림자처럼 그들의 동작을 돕기도 한다. '왜'의 백댄서는 두 사람인 멤버를 여러명으로 늘린 것처럼 행동하며 무대의 여백을 없애고, 군무를 바탕으로한 동방신기 특유의 느낌을 유지했다. 그리고, '왜'를 지나 발표한 'Catch Me'는 댄서들을 무대 위의 움직이는 배경으로 만들고, 동방신기와 댄서가 결합해 하나의 큰 그림을 연출한다.

'Catch Me'에서 음악은 퍼포먼스를 위한 시나리오에 가깝다. 음악보다는 무대를 볼 때, 그리고 그 무대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동방신기와 댄서들이 만들어내는 전체적인 그림을 볼 때 'Catch Me'의 의도가 더욱 명확하게 보인다. 정교한 테크닉으로 이어진 동작과 동작들이 처음에는 두 사람의 춤으로 시작했던 무대를 후반에는 사람의 힘만으로 무대를 꽉 채운 거대한 그림이 등장하고, 심지어는 두 멤버가 공중에 떠 있는 스펙터클을 만들어낸다. 사람의 힘만으로 무대 위의 매순간마다 만들어내는 극적이고 강렬한 인상이야말로 동방신기가 전달하고 싶은 무엇일 것이다. 문자 그대로 감상용 퍼포먼스 음악. 그것이 'Catch Me'다. 취향의 오호에 따라 판단이 갈릴지라도 말이다.


 

 

'Catch Me'의 곡에 동원된 요소들이 지금 대중음악 시장의 트렌드를 어느 정도 따른 것은 호오가 갈릴 수밖에 없는 특징을 보완하기 위한 절충처럼 보인다. 'Catch Me'는 전 세계의 메인스트림이라 할 수 있는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인트로의 후반에는 셔플댄스를 춰도 될 만큼 신나는 리듬을 등장시킨다. 'Catch me, Catch me'를 반복하는 후렴구 멜로디는 동방신기의 타이틀 중 가장 쉽고 단순하다. 동방신기의 무대를 볼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일단 귀에 쉽게 파고들 수 있는 멜로디다. 또한, 복잡한 구성은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바탕으로 매끈하게 봉합된다. 2절 뒤에 후렴구가 등장할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멜로디로 전환되는 것은 기술적인 면에서 흥미롭다. 내용물은 복잡하고 치밀하며, 비장할 정도로 무겁다. 하지만 그것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방식은 지금의 트렌드를 어느 정도 감안한다. 'Catch Me'에 이은 '인생은 빛났다'는 크리스 브라운, 비욘세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싱팀 언더독스가 만들었다. 하지만 이 곡에는 언더독스의 트렌디한 리듬 위에 비장하다고 해도 좋을 일렉트릭 기타 연주와 동방신기의 춤을 보여주기 위한 브레이크 파트가 들어간다. 동방신기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와 밀접한 프로듀싱 팀의 곡에서도 그들의 스타일을 유지하려 한다.




# 3동방신기가 할 수 있는 것




그래서, [Catch Me]는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 회사가 그들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낸 앨범이다. SM은 이제 그들의 SMP를 어떤 트렌드 안에서든 보여줄 수 있다. 보편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상한 음악일 수도 있다. 전달하는 감성 자체는 요즘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다. 다만 소녀시대의 'Gee'같은 몇 번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SM, 그중에서도 동방신기는 대중을 한 번에 사로잡는 노래로 승부하지 않았다. 대신 시작부터 열광적이었던 팬덤을 바탕으로, 대중의 일부를 조금씩 팬으로 흡수했다. 모든 대중을 설득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대신 'Catch Me'가 뿌려놓은 어떤 대중적인 포인트에 잡힌 사람은 'Catch Me'의 무대를 몇 번이고 돌려볼 팬이 될 가능성이 생길 것이다. 'Catch Me'는 SM이 H.O.T.의 '전사의 후예'부터 꾸준히 추구해온 어떤 스타일의 음악과 무대를 높은 기술적 완성도로 구현했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이런 독특한 취향의 '보는 음악'을 이 수준으로 소화할 팀은 전 세계에 동방신기밖에 없다. 그것이 지금 동방신기, 그리고 SM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일 것이다.


출처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3323


네이버 뮤직 


전세계에 동방신기 밖에 없다 그것이  지금 동방신기 그리고 sm이 가진 가장강력한 힘일것이다 ...


 

그 중심에 윤호가 있다는것을 알아야겠지 ...

 

출처 :

 

 

출처 : 신나라

 

 

Why] 매니저보다 지극 정성 K팝 스타 해외 팬클럽 - 김충령 기자님


언론사에 홍보, 기부·봉사까지

'우리 일본 팬들도 유노윤호씨의 활약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노윤호씨의 일본 활동도 한국에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0월 중 국내 20여개 언론사에는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를 다룬 보도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일본 활동 보도를 요청하는 편지가 전달됐다. 편지를 보낸 곳은 일본 내 유노윤호의 팬클럽 'Fan Blog Ring One'(팬 블로그 링 원). 일본인 팬 800여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편지와 함께 지난달 일본에서 발매된 동방신기의 앨범도 보냈다.
(중략)
팬 블로그 링 원은 유럽과 미국의 음악방송사에도 유노윤호의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편지와 앨범 등을 보냈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일본 팬클럽이 한국의 언론사에 보낸 편지. / 유노윤호 일본 팬클럽 제공

팬 블로그 링 원의 관리자 고토 기요미씨는 "동방신기의 앨범이 일본에서 2년여 만에 발매된 것을 기념해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활동을 하고 싶어 서포트(지원) 활동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외국인 팬클럽 문화가 케이팝(K-POP) 스타를 보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스타의 활동을 돕고 관리하는 데 참여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

이들의 '서포트 팬문화'는 앨범 홍보뿐 아니라 국경을 넘은 봉사활동으로도 이어졌다. 이 팬클럽은 지난 2월 1000만원을 모금해 유노윤호의 고향인 광주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두 곳에 500만원씩 전달했다. 이들은 "팬으로서 유노윤호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 축하를 유노윤호의 고향인 광주의 아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했다.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자 유노윤호 팬클럽의 이름으로 의연금 500만엔(약 7300만원)을 모금해 일본적십자를 통해 기부하기도 했다.

고토 기요미씨는 "유노윤호는 일본에서의 K-POP 열풍 이전부터 일본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며 "스타 한 사람으로 이어진 인연이 그 나라와 그 나라 사람을 보다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변화시켰다"고 했다.


 


기사 내용 정말 좋다. 꼭 꼭 정독!!



정윤호 팬 블로그 Ring One 홈페이지

 


출처 : 윤갤 파이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