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출처는 윤갤 비깡윤호님꺼 ㅋ

윤갤에서는 못보고

유툽네에서 봤다

 

이 자료 tp 있는 난 곰손이고  ㅠ.ㅠ

 

화질이 아숩다^^

 

 

 

 

 

<値段が高い順に並べよう!><가격이 비싼 순으로 열거하자!>

二部:動物 2부: 동물

 

 

 

日本猿の赤ちゃんの『たけし君』が出てきてww
ユノが毛づくろいしたり、猿のマネしながらたけし君の回りぐるぐるまわり始めてクソワロタwwww猿というよりゴリラでしたww

일본 애기 원숭이인 "타케시군"이 나왔을때 ㅎㅎ 윤호가 털고르기를 하거나, 원숭이 흉내를 내면서 타케시군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기 시작해 매우 재밌었다 ㅎㅎㅎ 원숭이 라기보단 고릴라였다 ㅎㅎ

 

 

 

 

動物5匹を値段の高い順に並べるっていうミッションで猿の大地くんがでてきましたが、ユノはこの大地くんがすごく気に入ったようで、しまいには猿のつもりなんだろうけどゴリラの真似をしながらその大地くんと毛づくろいしてました

동물 5마리를 가격이 비싼 순으로 나열하라는 미션에서 원숭이인 다이치군이 나왔지만, 윤호는 이 다이치군이 굉장히 마음에 든 듯, 결과적으론 원숭이였겠지만 고릴라 흉내를 내면서 그 다이치군과 털고르기를 하였습니다.

 

 

 

ユノがハリネズミ手のひらにのせたときに、ハリネズミがユノのライダースの袖に頭つっこんでて可愛かった 天使の戯れだった

윤호가 고슴도치를 손바닥위에 놓았을때, 고슴도치가 윤호의 가죽쟈켓의 소매에 머리를 집어넣어서 귀여웠다. 천사의 장난이었다.

 

 

 

 
最後にアルマジロに"一言!"とマイクを当てるユノさん。もちろん無言のアルマジロ。

마지막으로 아르마딜로에게 "한마디!" 라며 마이크를 대는 윤호씨. 물론 아무말도 없는 아르마딜로.

 

(` ∵)だからぁ!一言お願いします!!

(` ∵)그니까! 한마디 부탁합니다!!

 

サルにおやつを上げられるってなってゆのの手からは直ぐにおやつを食べたんだけどチャミの手からは最初食べなかった/(^o^)\チャミさん両膝ついて丁寧にあげてたのに/(^o^)\

원숭이에게 과자를 줄수있게 되었을때, 윤호의 손에서부터는 바로 과자를 먹었지만 창민의 손으로부터는 처음엔 먹지 않았다 /(^o^)\ 창민씨 양무릎을 꿇고 정중하게 주었는데 말이지/(^o^)\

 

 

 

 

 

出演してくれた動物たちにコーナー終わりの最後(∵)<今日はアリガトネ。今日はアリガトネ。って動物たちに順に告げていたユンホ氏に癒されました

출연해준 동물들에게 코너가 끝나고 마지막에 (∵)<오늘은 고마워. 오늘은 고마워. 라며 동물들에게 순서대로 알리고 있었던 윤호씨에게 치유받았습니다.

 

 

 

 

 

動物とたわむれるユノ可愛すぎた♡生命だから値段はつけられないって言ったユノかっこよすぎた♡
ユノが"動物は動物だし高い安いを付けるのはかわいそう。みんな大切な生き物です"って言っててすっごい感動した( ; _ ; )もうユノほんとに尊敬してます。

동물과 장난치던 윤호 너무 귀여웠다.♡ 생명이니까 가격은 매길수 없다고 말했던 윤호 너무 멋있었다.♡

윤호가 "동물은 동물일뿐 비싸고 싸고를 매기는 것은 불쌍하다. 모두 소중한 생명입니다" 라고 말해서 굉장히 감동했다. ( ; _ ; ) 윤호 정말로 존경하고 있어요.

 

 

 

 

 

動物の値段当てクイズで ユノは、最後に「でも、命ある 生きてるものに 値段の順位をつけるのは… 難しいですね」 と、しんみり 言ってた。本当に いい事言うね…

동물의 가격 맞추기 퀴즈에서 윤호는 마지막으로 "하지만, 생명이 있는 생명체에 가격의순위를 매기는것은...어렵네요" 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정말 좋은 말을 했어...


윤호야 알지?? 앞으로도..사랑해♥@yhishappy17분

[fanart] 살아있는 재료를 사용했다는 윤호 쉐프~r사랑스러워 RT : 【お絵描き】活きのいい材料を使用しております(言い訳)

 

 

ユノのバラードソロは噂に聞いてた以上に相当やばかった。あれは本当にさっきまでぽわぽわしてたあのユノなの?的衝撃。鳥肌。デビューしたて〜初期の頃の歌い方と全然違う。人は日々成長するとはいえ、ここまで歌えるようになったとは。日本語の意味を理解してないとあそこまで歌えないよなぁ。感動。

윤호의 발라드 솔로는 소문으로 듣던 이상으로 상당히 위험했다. 그건 정말 조금 전까지 포와 포하고 있던 그 윤호 야? 할적으로 충격. 소름. 데뷔한 지 얼마 안 되는 ~ 초기의 창법과는 전혀 다르다. 사람은 날마다 성장한다고 말하지만 여기까지 노래할 수있게 되었다고는. 일본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저 정도까지 노래할 수 없는 거. 감동.

 

 

金の鹿がマネキンから
落ちそうになってて
ユノが「御主人様だめぇ〜〜」と
言ったのがなにより私の収穫だった
꒰ ΄◞ิ+◟ิ‵꒱

금 사슴 마네킹에서
떨어지는 것이 있어
윤호가 "주인님이다 메스 ~ ~"라고
말한 것이 무엇보다 수확이었다

 

 

 

 

 

꒰ ◞ ิ + ◟ ิ`꒱

されてるユノ

してくれるユノ

えたい

パフォーマンスでせたい

ステージの表現することが大事というユノ

絶対いを裏切らないだなとほんとそう。゚(´ω`)゚。

ユノが

大好

사랑받고 있는 윤호.

사랑하는 윤호.

노래로 전하고 싶다.

공연으로 매료하고 싶다.

무대 위에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윤호.

절대로 마음을 배반하지 않는 사람이구나 ... 정말로 이렇게 생각한다. (˚ 'ω`˚)

윤호가 좋아.

사랑한다.

 

きなユノユノはあのはプロフェッショナルにしてるアイドルだなーてステージでの言動すべてでそうじる

내가 좋아하는 유노윤호는. 그 사람은 프로이며 철저한 아이돌이구나하고. 무대에서의 말과 행동 전부 그렇게 느껴진다.

 

 

ステージパフォーマンスのアクシデント対応はプロフェッショナルでしかないすべてがパフォーマンスの一部になりうるユノさん

무대 공연 시 돌발사고 대응은 전문가만이 할 수 있을 뿐이다. 모든 퍼포먼스의 일부가 될 수 윤호 씨.

 

 

アクシデント対応もぴかいちユノあーわれたらこー機転日本語できくことにいた

사고 대응도 뛰어난 윤호. “‘라고 말하면 라고 말한다.”처럼 재치가 일본어로 듣게 되어 놀랐다.

 

ユノはのないものであっても擬人化して大切しく

相手きているものであればなおさら大切にするし愛情です

윤호는 생명이 없는 것이라도 사람처럼 소중히 부드럽게 다룬다.

상대가 살아있는 것이면 더욱 소중히 하는, 그리고 애정을 쏟는 사람입니다.

 

 

ペット値段当てコーナーに出演してくれた動物たちにコーナーわりの最後

()今日はアリガトネ今日はアリガトネ

って動物たちにげていたユンホされました

애완동물 가격 지향 코너에 출연해 준 동물들에게 코너가 끝나는 마지막

()<오늘은 고마워. 오늘은 고마웠어.

라는 동물들에게 차례로 말하고 있던 윤호 씨에게 치유된

 

 

유노윤호♡정윤호@trusty_uknow1분

Yunho's soul-stirring ballad♥We kept shedding tears : ユノソロ。終わって娘を見ると号泣。帰る道でもこみ上げて泣きそうになって。普段涙を見せない娘が泣く…ユノの歌の威力。そんなにも魂を揺さぶるユノのバラード

윤호솔로. 끝나고 딸을 보니 통곡. 돌아가는 길에서도 복 받쳐 울 것 같아. 평소 눈물을 보이지 않는 딸이 울고 ... 윤호 노래의 위력. 그렇게도 영혼을 흔드는 윤호의 발라드!!

 

umichan‏@nel_umichan1
ユノのソロは…プライスレス♪
あ~幸せユノペン♪ヽ(´▽`)/

윤호의 솔로는 ... 값을 매길 수 없는
아 ~ 행복한 윤호팬 ♪ □ ( '▽`) /

 

 

ayunoya26@ayunoya

ユノの「来年もあるからね」と言う言葉がどれだけトンペンの心を満たすか・・・
ユノの言葉は東方神起を愛する者の最大の精神安定剤だね(^_-)

윤호의 "내년에도 있으니까요"라고 하는 말이 얼마나 톤 펜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것인가 · · ·
윤호의 말은 동방신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최대 진정제이구나 (^ _-)

 

二部(ツリーのコーディネート)

2부 (트리 장식)

 

 

 

借りた機関銃で、チャミがユノを撃つ真似をして、ユノがだだだだだって両手を挙げて打たれる真似で揺れるのを二人で五回位やってた。愉しそうだた。

빌린 기관총을, 창민이 윤호를 쏘는 시늉을 해서 윤호가 다다다다다닷 양손을 올리고 맞은 흉내를 둘이서 5회정도 했다. 즐거워보였다.

 

 

 

 

 

ツリーのコーディネートで借りてきた機関銃を気に入るチャンミン。それを指し棒みたいに使って他のものを説明。挙げ句の果てには犬のぬいぐるみを狙って打つ真似。そしたら犬さん大丈夫?って言うユノが素敵すぎる(泣)

트리 장식에서 빌려온 기관총이 맘에 든 창민. 그것을 조준하듯 사용하며 다른 물건을 설명. 결국엔 강아지 인형을 노리고 발싸 흉내. 그러자 강아지에게 괜찮아? 라고 말하는 윤호가 너무 멋졌다.

 

 

どんな風に作ったか説明してるユノに向かってチャンミンが借りた機関銃でヒョンにエアー射撃始めたwwwwwんでユノが打たれたフリして身体ブルブルさせて、うわぁあ!!みたいにしててさらに笑えた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설명하는 윤호를 향해 창민이 빌린 기관총을 형한테 에어 사격을 시작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윤호가 맞은 시늉을 하고 몸체를 부들부들 하자, 우와아!! 같이 해서 더 웃겼다.

 

 

 

ユノのツリーテーマ「みんなのXmas」で使われたビールの空き缶のリースを見たチャミ「わー俺アレ欲しい!」ユノ「チャンミンの事も考えて作りました」チャミ嬉しそう
ユノはビール缶という世俗的なものをくっつけるも、全体的に正統派で文句なしに満点勝利!
윤호의 트리 테마 "모두의 Xmas" 로 사용된 맥주의 빈 캔의 화환을 본 창민 "와~ 나 저거 원해!"

윤호 "창민이를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창민 기뻐보임

윤호는 맥주캔이라는 세욕적인 것을 붙여도 전체적으로 정통파로 불만없이 만점 승리!

 

 

 

みんしる@minsil32333분 동방신기 통역인 민실 씨 -

今回も多いに楽しませてもらいました。仕事なのに(笑)

이번에도 엄청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일인데(웃음)

それにしても'WHITE'のMVは二人の自然な感じが醸し出されててとっても素敵。ステージ袖に隠れてファンの皆さんの「キャー♡」って声を聞くのが毎回楽しみでした(笑)

그래도'WHITE' MV 두 사람 자연스러운 느낌이 자아내지고 있어서 매우 멋지다. 무대 윙에 숨어 팬 여러분의 "꺄악 "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매번 낙이었다(웃음)

終わっちゃいました東方神起ファンクラブイベント。始まると楽し過ぎてあっと

끝나 버렸습니다. 동방신기 팬클럽 이벤트. 시작하면 너무 즐거워서 순식간이군요 ... (T ^ T)

 

さいたま2日め、私の隣のユノペンさんも号泣してた。

사이타마 2 일째, 내 옆의 윤호팬도 울었어.

 

 

CHIE@chielinrin

エイベックスさんへ。「東方神起WhiteのPVをフルで公開を求む!!」「できれば今年のクリスマス前までに一般公開を求む」あんなに心が洗われるPVは久しぶりだ!!!絶対お蔵入りはやめて!!!

에이벡스 님. '동방신기 White의 PV를 풀에서 공개를 구한다!」 「있으면 금년 크리스마스 전까지 공개를 원한다 "그렇게 마음이 씻어지는 PV는 오랜만이다! ! ! 절대로 사장시키지는 마! ! !

 

출처: 텔존 동방신기갤러리

 

 

 

 

 

 

 

 

 

 

 

 

 

 

 

 

 

 

 

 

 

 


소매 씹덕ㅋㅋㅋㅋㅋ

 


졸귘ㅋㅋㅋㅋ

 


깨알 애교 ㅋㅋㅋㅋ

 


이쁨 ㅠㅠ



히힛



삐약ㅃ약

 


이쁨

 


이쁜짓ㅋㅋㅋㅋㅋ



존트예쁨ㅋㅋㅋㅋㅋㅠㅠ

 


 

 




결론 : 정윤호는 이쁨ㅋㅋ씹덕터짐ㅋㅋ


주의1) 순서는 맘대로임 ㅈㅅ


주의2) 클릭하면 커지긴 커짐...아닌 것도 있음

 

 

출처 : 유노윤호갤러리

 

 

울 윤호 너무 이쁘긔 ...

이 눈화가 아주 많이 사랑해 ...

 

오동통 입술에 쪼~~옥 ㅋㅋㅋㅋ
























출처 : 유노윤호갤러리

 

 

바쁘다 바뻐

椅子のくだりで1番古い椅子が1870年のもので。
ユノが1900年より前のものだと力説してた通りだったんだけど(これは多分たまたまw)
ユノがその椅子を優しく撫でながら「おじいさんなんだねっ?」って…p.q
椅子も擬人化し愛おしむユノ愛どんだけ?そんなキミが愛おしいわちくしょー///
의자의 대목에서, 가장 오래된 의자가 1870년의 것으로.
윤호가 1900 년 이전의 것이라고 역설했던대로였다지만 (이것은 아마 우연이 아닐짘ㅋ)
윤호가 그 의자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할아버지잖아?」… pq
의자도 의인화하긔. 귀여운 윤호 얼마나 사랑스러운징. 그런 네가 사랑스럽다긔 아시발///

    >椅子になりたい
    >의자가 되고 싶다

    >お髭どんどん作詞したらいいのに
    >発想力豊かなお髭ワールドの世界観
    >윤호 슬슬 작사하면 좋을텐데
    >상상력(창의력)이 풍부한 윤호월드의 세계관



お髭の言動はほっこりするな
ユノシェプはハラハラするけど
윤호의 언동은 따뜻하구나(산뜻하구나)
유노쉐프는 아슬아슬하지만








麺があああww
국수가아앜ㅋㅋㅋ

    >ちょww
    >잠만ㅋㅋㅋ

    >麺いじめてる
    >국수 괴롭혀요

    >ぎりぎりセーフだろうかww
    >간신히 세이프 같은뎈ㅋㅋ

    >水切り激しすぎたのかw
    >물을 얼마나 격하게 턴거얔ㅋㅋㅋ

    >お髭の表情www
    >윤호 표정 좀 봨ㅋㅋ

    >髭だから許せるわ
    >윤호니까 용서한다!

    >お髭えええええええw
    >お髭の表情が憎めん
    >윤호야아아아ㅏㅏ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 표정이 미워할 수 없쟈나여

    >腹回り太すぎw
    >아랫배부분에 왤케 두꺼웤ㅋㅋ

        >エプロンの位置がwバスタオルに見えてくるw
        >可愛いよお
        >에이프런 위치갘ㅋㅋㅋㅋ 바스타월 두른거 같앜ㅋㅋㅋㅋㅋ
        >귀여워염



お髭エプロンもっと腰に巻いたらいいのになw
上すぎるから余計ちっちゃい子みたいで可愛くなるw
윤호 에이프런 좀 더 허리 쪽으로 내려서 감으면 좋을텐뎈ㅋㅋ
너무 올려서 묶어놔서 더더욱 쬐만한 어린애 같아서 귀여워지잖아ㅋㅋ



玉蟻で隣の婆がいつかやるよって呟いていたのがついに現実化
타마아리에서 옆에 앉았던 아짐이「언젠간 저지르겠네」하고 중얼거렸던 것이 마침내 현실로

    >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期待を裏切らないユノシェプ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유노쉐프





CDET NEWS
やっぱりこの髪型良かったなあ
역시 이 머리가 좋았어

    >髪長いな
    >先週なのに何か新鮮w
    >머리 길구나
    >바로 지난주인데 뭔가 신선해보임ㅋ

    >お髭目がキラキラしてるわんこみたい
    >윤호 눈이 반짝반짝 하는게 강쥐 같다



エプロン白になったの?
에이프런 흰색이 됐어?

    >確か夜の部が白だよね
    >확실히 밤부에선 흰색이었어



センス対決で金のトナカイを借りてきたユノ。(金のボディーローションを塗ったルドルフと言ってた)
この金粉がかなり飛んで服もキラキラに。「衣装さんに怒られるー」とチャンミンの突っ込み。
最後まで顔もキラキラしてゴールドに輝いてたユノ。
코디 센스 대결에서 금색 순록을 빌려온 윤호.(금색의 바디로션을 바른 루돌프라고 하셔따)
이 금가루가 꽤 날려서 옷에 묻어 반짝반짝.「의상담당분한테서 혼나겠네~」라고 창민이 태클.
끝까지 얼굴도 반짝반짝 골드로 빛나고 있던 윤호.



ゴールドのトナカイを、埼玉のアンパンマンにしたみたいに抱っこしてよしよししたり、肩に乗せたり、
最後は自分が乗っかったり。おかげで金粉まみれのユノ。
골드의 순록을, 사이타마 호빵맨으로 한 것처럼 포옹하고 요시요시(*아이를 오냐오냐~하듯 토닥토닥)하거나,
어깨에 싣거나, 최후엔 자신이 타거나. 덕분에 금가루 투성이가 된 윤호.



キッチンの時、ユノの横顔を間近で見ていたみんしるさん。
「さっきの鹿(金色のルドルフ)で遊びまくったのでユノさんの横顔に金箔がついてます。
後でアップになったとき皆さん確認してみてくださいね♪」とのことでした
요리 때, 윤호의 옆얼굴 근처에서 보고 있던 민실 씨.
「아까 사슴(황금 루돌프)로 마구 놀고 있었기 때문에 윤호 씨 옆 얼굴에 금박이 붙어있네요.
나중에 클로즈업 될 때 여러분 확인해주세요♪」라는 것이었습니다.



神戸最終日1部の野菜炒め
そうめん茹でてる時「いつもはびっくり水だけど今日はビックリ塩!」と言って
塩をパラパラ入れてました
고베 마지막날 1부 야채볶음
소면 삶을 때「언제나의 빗쿠리미즈(*끓어넘칠 때 조금 붓는 차가운 물. 그대로 읽으면 깜짝물)」이지만
오늘은 빗쿠리시오!(*깜짝+소금?ㅋㅋ윤호 신종합성엌ㅋㅋ)」이라고 말하면서
소금을 휘휘 뿌려넣었습니다



なんか風邪気味で顔浮腫んでるって自分で言ってたみたいw
어쩐지 감기기운으로 얼굴이 부었다고 스스로 말한 듯ㅋㅋ



【12/1 一部】
コーディネートのミッションを手伝ってくれるダンサーさんが登場。
ユノ「みんな今日、顔むくんでな~い?」
ダンサーさん、自分の顔をビンタする。
ユノ「あ、僕もか」
[12/1 1부]
코디네이트의 미션을 도와주기 위해 댄서횽님 등장
윤호「모두들 오늘, 얼굴이 부었나?」
댄서횽, 자신의 얼굴을 두들긴다.
윤호「아, 나도.」



ユノしぇぷのお肉の下味付け、かなり豪快w 握り潰す勢いで全力で揉んだあと、
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wwww
終わらないグーパンチ。おかげで焼いてもお肉が固まってたwww
유노쉐프의 고기 밑간하기, 꽤 호쾌했다. 으스러뜨릴 기세로 전력으로 비빈 뒤
꾹ㅡ펀치ㅡ꾹ㅡ펀치ㅡ꾹ㅡ펀치ㅡ꾹ㅡ펀치ㅡ꾹ㅡ펀치ㅋㅋㅋㅋㅋ
끝나지 않는 꾹ㅡ펀치. 덕분에 구울 때도 고기가 뭉쳐있었닼ㅋㅋㅋ



炒めたパプリカがちょうどコンロの火の部分に落ちてそのまま火あぶりの刑
髭これも計算ですよ
볶은 파프리카가 정확히 스토브의 불 부분에 떨어져서 그대로 화형식
윤호<이것도 계산한건데여!



ペンミ1日一部。 野菜炒め作り。
相変わらず散らかし放題のユノシェフ。
それに動じないミンシルさん。
ユノが材料の名前を言うたびビギがクスクスするので何がおかしいのってユノ。
豚肉がフライパンでほぐれないのに全力で焦るユノ。
パプリカ一本がコンロに落ちても計算ですと言い張るユノ。
팬미팅 1일 1부. 야채볶음 만들기.
여전히 마음껏 어수선한 유노쉐프.
거기에 동요하지 않는 민실 씨.
유노가 재료의 이름을 말할 때 비기가 키득키득하자 뭔가 이상해진 윤호.
돼지고기가 프라이팬에서 풀어지질 않자 완전 초조해진 윤호.
파프리카 한 개가 스토브에 떨어졌는데 그것도 계산이라고 우기는 윤호.



値段当てクイズは、人形や着ぐるみ等色んなサンタ。
一番高かった着ぐるみサンタに「何か感想を!!」と口にマイクを突っ込むユノ。
チャンミンも「一言だけでも!」と一緒に突っ込む。2人してサンタに絡んで何やってんのw
가격 맞추기 퀴즈에서 인형이나 봉제인형 등 여러종류의 산타.
가장 비쌌던 봉제인형에게「뭔가 감상을 말해주시죠!!」라고 마이크를 입에 가져다대는 윤호.
창민도「한마디만 해주세요!」라고 함께 돌진. 둘 다 산타 부여잡고 뭐하는 짓이야ㅋㅋ



チャンミンがコーディネートの説明してる間も一生懸命自分のコーディネートを整えているユノ。
もちろん私はしゃがんだときに見える赤いパンツを凝視
창민이 코디네이트의 설명 하고있는 동안에도 열심히 자신의 코디를 정리하고 있던 윤호.
물론 나는 주저 앉았을 때 보이는 빨간 빤쮸를 응시



ユノさんの今日のパンツは赤!!!
クリスマスのコーディネートでとにもかくにもキラッキラなクリスマス関連を拾うユノさん。
そのコーディネートを時間たっぷりに着せるんだけどね、
立ったり座ったりが多くて!
背中!パンツ!ケツ!背中!パンツ!ケツ!のオンパレード!
윤호시의 오늘의 빤쮸는 빨강!!!
크리스마스 코디네이트로 어쨌든 반짝반짝한 크리스마스 관련 물건들을 모으는 윤호시.
그 코디네이트를 정성스레 입히고 있었습니다만,
서거나 앉는 일이 많아서!!
등짝! 빤쮸! 꿍디! 등짝! 빤쮸! 꿍디! 의 대행진이!



麺を茹でた後お湯をきるとき、何回もザル振ってて、
ミンシルさんに「ユノさん、もうお湯ないですよ?」って教えられて
「ホラ、まだ出てるじゃん!」ってザルを持ち上げて見せてたけど全然お湯なくて、
しかも麺とソース混ぜる時茹でた鍋からお湯すくって入れたからお湯きった意味www
면을 삶은 후 물을 털 때, 여러 번 잘 털고 있었는데,
민실 씨가 「윤호 씨, 이제 물 없어요?」라고 알려주었고,
「이봐, 아직 나오잖아!」라고 소쿠리를 들어 보이고 있었지만 전혀 물이 없었다,
게다가 면과 소스 혼합 때 삶은 냄비에서 물을 떠서 넣었기 때문에 물을 버린 의미가 없었닼ㅋㅋ



ユノさん、エプロン、蝶結びが縦になってたわ。可愛い。
윤호시, 에이프런, 세로 나비매듭으로 묶여있었어요. 귀여워.



昨日も今日も、ボロボロ素材こぼしちゃってコンロの火で炭化させるユノしぇぷwwwww
어제도 오늘도, 줄줄 재료를 쏟아버려서 스토브의 불에서 태워버린 유노쉐프ㅋㅋㅋㅋ



ユノさん繋がれた舟について「彼女と別れて……でもまだ愛してる……あ、僕の事じゃないですよ!」
まぁ今のユノさんの事じゃないのは容易に想像がつきますが( ^ω^ )ヘラヘラ
윤호시「묶인 배」에 대해서「그녀와 헤어지고 아직은 사랑한다는…아, 제 얘기가 아니고요!」
아무튼 지금의 윤호 씨의 일이 아닌 것은 쉽게 상상이 갑니다만( ^ω^ )

    >昨日の2部でも言ってたwまぁまぁウケてたw
    >어제 2부에서도 같은 말했어요ㅋㅋ 아무튼 재밌었어ㅋㅋ



そういえばユノ、チャミのソロが終わってステージに現れたとき、近ちゃんが座ってた椅子に座って、
近ちゃんが使ってたマイクを持って何か言おうとしてたら、
スタッフの人たちに早々と片付けられてた笑。何したかったんかな??笑
그러고 보니 윤호, 창민의 솔로가 끝난 후 무대에 나타났을 때 콘쨩(*동방투어 밴드멤버)가 앉아있던 의자에 앉아서
콘쨩이 사용했던 마이크로 뭔가를 말하려고 했는데,
스탭들이 조속히 정리했다(푸하하). 뭘 하고 싶었던 걸까?(웃음)







1部お髭
1부의 윤호

    >サンタさんってこれかw
    >산타가 이런 것이었냨ㅋㅋ

    >そんなに顔浮腫んでないじゃん
    >肌着お髭綺麗
    >그렇게 얼굴 안부었는디
    >내복 윤호 아름다워

        >肌着やめてw
        >내복드립 하지맠ㅋㅋ

    >浮腫んでるようには見えないな今日もかこよす
    >つかサンタでけーwww
    >부은 것 같지 않고 오늘도 멋진데.
    >그나저나 산타 존나 컼ㅋㅋㅋ

    >可愛い家政婦さん~
    >예쁜 가정부씨~

    >全然浮腫んでないかっけえええ
    >一枚目ちょっとアンニュイなお髭
    >つか今日二の腕パンパンじゃないような
    >전혀 안부었다긔ㅣㅣㅣ
    >첫 사진 조금 권태로워 보이는 윤호
    >근데 오늘 팔뚝 터질듯이 보이지 않는데?

    >白エプロン家政婦スカートに見えて可愛いなw
    >하얀 에이프런이 가정부 스커트 같아서 귀엽구나ㅋㅋㅋ



審査員を決める箱をチャンミンがガサガサしてるときユノ。
箱を指差して「あ、MISSIONのロゴがついた!」と。
チャンミンもミンシルさんも今更!最初からついてますってw
심사원 결정할 때 상자를 창민이 뒤적뒤적 하고 있을 때의 윤호.
상자를 가리키면서「앗, MISSION의 로고가 붙어있네!」라고.
창민도 민실 씨도 새삼! 처음부터 붙어있었습니다 라곸ㅋㅋ



前髪もトップが長いからアレンジしやすいのが救い
時間の時は前髪も短かったから80年代のアイドル風だったw
앞머리 상부를 길게 남겨놔서 어레인지 하기 쉬운게 그나마 구원
TIME 때는 앞머리 마저 짧았기 때문에 80년대 아이돌 풍이었다고ㅋ



皆んな気づいてたかわからないけど、着ぐるみのサンタが裏にはける前、
ユノが手の甲側で人差し指と中指で着ぐるみサンタの頬をスッと撫でていた\(^o^)/\(^o^)/\(^o^)/
何気なく \(^o^)/\(^o^)/\(^o^)/
모두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윤호가 손등 쪽으로 검지와 중지로 인형 산타의 뺨을
슥슥 쓰다듬고 있었다 \(^o^)/\(^o^)/\(^o^)/  무심코\(^o^)/\(^o^)/\(^o^)/

    >お髭可愛いもの大好きだなw
    >윤호 귀여운 것 엄청 좋아하니까ㅋ

    >サンタには中に人が入ってたそうだけどビックリしたかな
    >산타 안에는 사람이 들어 간거 알면 놀랄까나

        >イヤぜってー入ってるだろ人w
        >아니 걍 봐도 들어가 있잖아 사람잌ㅋㅋ

            >ちなみに男だそうですw
            >덧붙여서 남자라고 합니다ㅋ

                    >髭がサンタの手を握ったとかいう人もいたけどマジかなw
                    >윤호가 산타 손을 잡았다고 말한 사람도 있었지만 진짜일까

    >肉にすら話し掛けるお髭だぞ
    >サンタと手繋ぐのなんて当然ではないか
    >고기한테 말을 거는 윤호잖긔
    >산타와 손잡는 것 정도야 당근말밥이지



サンタの着ぐるみキモかったお
でも髭は手繋いだりいちゃいちゃ
最後口の穴からのぞいて男の人だあああってはしゃいでた
산타인형 기분 나쁘게 생겼었당
하지만 윤호는 손을 잡거나 노닥노닥했당
마지막에 입을 들여다보고는 남자다아아아아 하면서 들떴어



みんしるさんが、「ユノさんのすごい所は、回を重ねる度に上手くなるのではなく、
段々酷くなるところですねw」お母さんやった( ;∀;)
민실 씨가「윤호 씨가 대단한 점은, 회를 거듭할 때마다 능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심해지는 것이네욬ㅋㅋ」엄마 같았닼ㅋ( ;∀;)



エプロン移動したんだw
ユノシェプは白いエプロン、最初めっちゃ高い位置に着けてて、まるでチマチョゴリのようでしたが
最後気づいたときにはかっこよく着こなしてました
에이프런 이동했다ㅋ
유노쉐프는 흰색 에이프런 청므에 엄청 높은 위치에 매고 있어서 마치 한복 치마저고리 같았는데
마지막 부근엔 멋지게 맵시내서 입었습니당



着ぐるみサンタが登場した瞬間から握手したり肩組んだりいじりまくりのユノ。
チャンミンは触りかけて「中の人が男性か女性かわからないのに触ろうとしちゃった」とデュフって触れない。
2人の差w
口の中から顔が見えたらしくユノが中の人は男性と言ってた。
인형 산타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악수하고, 어깨 동무를 하거나 마구 장난을 치는 윤호.
창민이 태클걸며「안의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데 그래도 되냐요」라고 실실 웃으면서 만지지 않았다.
2명의 차이ㅋ
입 안을 보면 얼굴이 보였는지 윤호가 안에 있는 사람은 남자라고 말했다



ユノY3Kに合わせて豚肉を全力で殴り、
ANDROIDに合わせてそうめんの水を全力でノリノリでお尻振りながらきってたwww
ANDROIDの水きりが相当気に入ったのかその後ずっと"そうめんよかった"って言ってたww
윤호 Y3K에 따라 돼지고기를 전력으로 두들겨팼고
ANDROID에 맞춰서 전력으로 신나게 꿍디를 흔들면서 소면 물을 빼고 있었닼ㅋ
ANDROID의 탈수가 상당히 맘에 들었는지 그후로 계속「소면 좋았어」라고 말했닼ㅋㅋ



ユノシェプのとき
(∵)<材料を紹介します!塩!!!
野菜炒めなのに塩wwww 普通野菜から紹介しない?www
유노쉐프 때
(∵)<재료를 소개합니다! 소금!!!
야채볶음인데 재료소개로 소금ㅋㅋㅋㅋ 보통 야채부터 소개하지 않아?ㅋㅋㅋㅋ

    >塩大事大事w
    >소금 엄청 중요하짘ㅋㅋ



最後の挨拶では、ユノ「僕は韓国人だけど、日本でもたくさんの人に愛してもらえて、よくしてもらえて。
日本も寒い季節になってみんな風邪とか引くんじゃないかなぁ?体だけじゃなくて心まであったかくなってもらうには
どうしたらいいかなぁ?って考えて、こ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考えました」
마지막 인사 때, 윤호「저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고, 잘 대해줬어요.
일본 역시 추운 계절이 되어, 모두들 감기라던가 걸리지 않을까? 몸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하게 되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라고 생각했고, 이 팬미팅을 생각했습니다.」




お髭の持ったトナカイw
윤호가 가져온 순록ㅋㅋ

    >想像よりリアルwww
    >金粉飛び散ってるの分かるわw
    >예상보다 리얼하닼ㅋㅋ
    >금박가루 흩날리는 것도 보옄ㅋㅋ

    >これ持ってきたの男の人らしいけど凄いの持ってきたんだなw
    >이걸 가져온 거 남자같던데 굉장한 걸 가져왔구럌ㅋㅋㅋ

        >柴犬くらいの大きさだったよ
        >お髭がすごい可愛がってて帽子かぶせたりイヤリング付けたり
        >시바견 정도의 크기였다
        >윤호가 대단히 귀여하면서 모자 씌우거나 귀걸이 달아주거나 했다



一部行ってきたよー
まずさっきまで寝てたからってちょっと日本語怪しくスタート
低めの声ですっごいかっこいい
ダンサーさんが出てきたときみんな顔むくんでない?大丈夫?
あ僕もかってほっぺた押さえたのがかわいい
1부 다녀왔어
맨 먼저, 조금 전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일본어가 조금 이상하게 시작했다
낮은 목소리가 엄청 근사했어
댄서가 나왔을 때 모두들 얼굴 붓지 않았어? 괜차나?
아 나도 부었다면서 뺨을 누르는게 귀여웠다

    >低めの声いいよね
    >낮은 목소리 좋지요



かわいいお髭のレポしかないんですけど
髭的にはどこがワガママだったのぅ
귀여운 윤호 후기 밖에 없는디
윤호가 생각하기에 자신이 와가마마(제멋대로)라는게 어느부분이라는 거야?

    >ボディじゃね
    >와가마마 보디 아닐까. (*이기적인 몸맼ㅋㅋ)



好きなMCあたりまえ体操って書いて画伯のイラスト付き
棒人間の足に毛みたいの付いてて茶にこれなんですかって突っ込まれて
髭が生まれたの鹿みたいに足ガクガクさせてこれを表してますよおって言った
漏れはそんな動き初めて見たお
좋아하는 MC 당연한 체조라고 쓰면서 정화백의 일러스트 첨부
졸라맨 다리에 털 같은게 그려져 있어서 창민이 이게 머냐고 태클을 걸었다
윤호가 갓 태어난 사슴마냥 다리가 뷰들뷰들 떨리는걸 나타내고 있슴미다 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런 체조 처음 봤는데여!

    >漏れも足ガクガクさせる当たり前体操は見たことなかった
    >お髭ほかのネタと勘違いしたかな
    >나도 다리 뷰들뷰들하는 당연한 체조 본 적 없는데
    >윤호 딴 소재와 헷갈렸나?

    >お髭にしかわからない世界があるんだなきっとw
    >윤호 밖에 모르는 세계가 반드시 있는 거얔ㅋㅋ



ユノ、トナカイがマネキンから落下しそうになって、
「だめっ!ごしゅじんさまっ!」って必死で直していた所に萌えた
윤호, 순록이 마네킹에서 떨어지는 것 같자
「안돼요! 주인님!(*고슈진사마)」라고 필사적으로 있던 곳에 돌려놓는게 모에했다

    >ご主人さまとか出てくるアニメでも観てるのw
    >"주인님"이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보고 있낰ㅋㅋㅋ

    >何かエロいセリフ…
    >뭔가 에로한 대사….

    >漏れもゴシュジンサマって呼ばれたひ
    >나도 고슈진사마라고 불러주면 조케따

(*'고슈진사마'는 극존칭어로서,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는 아닙니다.
메이드가 나온다거나 하는 오덕오덕한 애니에서 주로 많이 쓰는데 우리 윤호 모에계 애니도 보니?ㅋㅋ
오타쿠적인 기준에서 윤호가 너무나 일반 상식인(현실에 충실한 이른바 '리아쥬')이기 때문에,
팬과의 교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애니나 만화, 드라마, 책 등 다양한 일본 문화상품을 소화하는 윤호가
그 가운데에서 얻은 묘한 단어를 가끔 사용해서 깜짝깜짝 놀라게 하곤 하네요ㅋㅋ)



野菜炒めすげー良い匂いしたおおお
コチュジャンと酒とみりん?
야채볶음 엄청 좋은 냄새 났어어
고추장과 청주와 미림인가?



ごしゅじんさまとか今日はワガママって言ったりかわいかった
あと3点付けた人に冗談でにらんだり時々口が3になってて萌えた
"주인님"이라거나 "오늘은 제멋대로!" 라고 말하고, 귀여웠다.
그리고 3점 준 사람에게 장난으로 째려보거나 때때로 입술이 3으로 내밀고 있어서 모에!

    >口が3wドラえもんみたいww
    >입술이 3ㅋㅋㅋ  도라에몽 같아 ㅋㅋㅋㅋ



DVDに入れて欲しいお髭たくさんありすぎるけど
たまアリ23日2部のオムスパ皿からフライパンに戻すお髭は譲れない
DVD에 넣었으면 하는 윤호가 너무 많지만
타마아리 23일 2부에 유노게티 접시를 프라이팬에 엎어놓고 돌리는 윤호를 양보할 수 없솨

    >漏れバター焦がし
    >スタッフにフライパン替えられたお髭の笑顔が忘れられない
    >나는 버터 태워먹고
    >스탭이 프라이팬 바꿔줄 때 윤호의 웃는 얼굴을 잊을 수 없어



漏れなぜかビギイベだけは席運よくて
去年も今年も通路の一列目だたのに
至近距離のお髭のことはよく覚えてない
茶はうなじの毛まで見えたのに
なぜかすら
나님 왜 비기이벤트만은 자리도 짱좋고
작년도 올해도 통로의 첫째 줄이었는데
가까운 거리에서 본 윤호의 것이 잘 기억 안날까
창민은 목덜미의 털까지 보였거늘
왜냐긔

    >頭パーンするからね
    >漏れも生髭見た後は記憶が曖昧になる
    >머리가 날아가더라긔
    >나도 생윤호 본 후 기억이 희미해졌어



ユノさんは“お出かけ”コウデなはずなのに全身クリスマスツリー人間を作り上げました(笑)
しかも片腕にかかえた金色のボディーローションを塗ったルドルフがご主人様で
ツリー人間に命令を出しているのだそう…((o( ̄ー ̄)o))
윤호 씨는「외출」코디이거늘 전신을 크리스마스 트리 인간으로 만들었습니다(웃음)
게다가 한쪽 팔에 껴안은 금색의 바디로션을 바른 루돌프가 주인님으로서,
트리인간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는 것이라고…((o( ̄ー ̄)o) )



ランラで立ち止まる所に当たるとまじで至近距離でびびるよね
長いこと立ち止まってるからあそこにいたビギは人生の大方の運使った気がする
베메크에서 부르다가 멈춰서는 곳에 해당되면, 진심으로 가까운 거리라서 쫄아요
긴시간 머물러 서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던 비기는 인생의 대부분의 운을 사용하는 것 같음



ビギイベDVDはよー
お髭コレクションBOX5枚組で売ってくれてもいい
비기이벤트 DVD는요
윤호 콜렉션 박스 5장 세트로 팔아줬으면 좋겠어여



【12/1ペンミ昼コーディネート対決】
ユノ19点
(∵)<えぇー。今までで1番低い…(しゅん)
(・J・)<僕だったら最高得点ですよ!
ミンシルさん<あ、そうですねーw
(∵)<4点は?まぁいいかなぁ?と思うですけど?3点は?"ぬんっ"てなりますよ!
ユノが二重アゴで抗議ww
윤호 19점
(∵)<에에. 지금까지 중 가장 낮아….(바람이 휭)
(・J・)<저는 지금까지중 가장 높은 점수네요.
민실 씨<아 그렇군욬ㅋㅋ
(∵)<4점은? 아무래도 좋나? 라고 생각해도 3점은?? 우웅~하게된다고요!
윤호가 2중턱이 되어서 항의ㅋㅋㅋ

(*윤호가 코디네이트 4일 8번의 행사에서 거의 전승하다가 한 번 졌나 봅니다.
그랬더니 삐져서(?) 입술 3자로 뽈록 내밀고 턱 당기는 바람에 이중턱ㅋㅋ이 되었다곸ㅋㅋ)



ユノ可愛すぎたー!ユノシェフ、安定のおもろさ!無言でミンシルさんに卵混ぜるの押し付けてたwww
結婚したら……って言った瞬間、いやーーー!って絶叫するファンに、
いつか!いつかだから!!もっと後!!って小4男子のように逆ギレしてたwww
윤호 완전 귀요웠다! 유노쉐프 안정이라고 생각함! 조용하게 민실 씨에게 계란 섞어 달라고 강요하고 있었곸ㅋㅋ
결혼하면…. 이라고 말하자 순간, 싫엇!!!!! 하고 절규한 팬
언제가는! 언젠가는 이니까!! 더 나중에!! 라고 초딩4학년 남자애처럼 분개하고 있었긬ㅋㅋㅋ




トナカイktkr
순록 오셨긔

    >上の画像よりものすごくデコられててワロタ
    >위의 이미지 보다 굉장한 데코라서 터졌닼ㅋㅋㅋ

    >なんかシシガミ様みたいに神々しいww
    >어쩐지 시시가미님처럼 거룩하심ㅋㅋㅋㅋ
    (*시시가미シシガミ; 사슴신. 원령공주에도 등장하죠)

    >これが金粉シシガミ?
    >でかいw
    >이거슨 금분을 칠한 시시가미?
    >거대하닼ㅋ



クリスマスツリー対決、ユノ反則やわ。 サンタの被りものしてさ、みなさんと過ごすクリスマスです。
サンタはぽくユノです・゚*。最 (*゚д゚*) 高。*゚
크리스마스 트리 대결 윤호 반칙이야. 산타의 장식을 하고,
여러분과 보내는 크리스마스 입니다. 산타는 뽀꾸윤호입니다라고. ・゚*。최 (*゚д゚*) 고。*゚



四文字熟当てるやつで、ユノが一期一会をひらがなで書いて、
その文字のしたに、苺を絵を書いて、いちごだいすぎ←ってかいて!ドヤ顔していた!!
みんしるさんになまつてるね!て言われてたwwwwww
사자숙어에서, 윤호가 일기일회(*이치고이치에)라고 히라가나로 쓰고
문자 아래에 딸기를 그리고, 이치고다이스키←라고 썼어! 거만한 얼굴을 했다!



神戸1日2部…
(*∵)<好きな四文字熟語で1位取れないなら、グループ名をもう『東方いちご』にしよう!
고베1일 2부
(*∵)<좋아하는 사자숙어에서 1위 못맞추는 경우 그룹의 이름을「동방이치고」라고 하죠!

    >東方いちご…可愛すぎる~www
    >一位はなんだったの?
    >동방이치고…. 너무귀엽다ㅋㅋㅋ

    >1위는 뭐였어?

        >いちごいちえ
        >이치고이치에(일기일회)



四字熟語の4択の時に一期一会には苺が隣に絵が出ててスタッフの愛を感じたw
사자숙어 사지선다 때 "이치고이치에"에서 딸기가 옆에 그림으로 나오고 있어서 스탭의 사랑을 느꼈닼ㅋㅋ



動物の値段当てクイズで ユノは、最後に「でも、命ある 生きてるものに
値段の順位をつけるのは… 難しいですね」 と、しんみり 言ってた。 本当に いい事言うね…
동물 가격 맞추기 퀴즈에서 윤호는 최후에「그치만 살아있는 생명에게
가격의 순위를 매기는 것은…어렵네요」라고, 차분히 말했다. 정말 좋은 말이다….



お値段当てに登場したサルを愛するユノさん。サルの真似しながらサルと遊んでたwww
가격 맞추기에 등장한 원숭이를 댜릉하는 윤호시. 원숭이 흉내를 내면서 원숭이와 놀았닼ㅋㅋ



動物とたわむれるユノ可愛すぎた♡生命だから値段はつけられないって言ったユノかっこよすぎた♡
동물과 장난치는 윤호 너무 귀여워♡ 생명이 있으니까 가격을 매길 수 없다고 말했던 윤호 넘 멋졌졍♡


ユノが"動物は動物だし高い安いを付けるのはかわいそう。
みんな大切な生き物です"って言っててすっごい感動した( ; _ ; )
もうユノほんとに尊敬してます。
윤호가「동물은 동물이고, 비싸고 싼 것을 나누는 것은 불쌍해요.
모두 소중한 생물입니다」라고 말하고있어 대단한 감동했다 ( ; _ ; )
또 윤호 정말 존경하고 있습니다.



神戸ペンミおわた(^^) ユノはニホンザルのダイチ君がお気に入りだったみたいで、
(∵)ウホウホ言いながら近付いたり気を引こうとしてたけど
ユノさんのモノマネどう見てもゴリラだった…
고베 팬미팅 끈나따(^^) 윤호는 일본원숭이 다이치 군이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서,
(∵)우호우호 말하면서 다가가거나 눈길을 끌어보려고 했는데
윤호의 흉내는 아무리 봐도 원숭이가 아닌 고릴라였긔….


お髭と子供 お髭と動物 いいお
윤호와 어린애, 윤호와 동물. 좋긔.







ユノシェフ最後だからってレシピを自分流にアレンジして 明太子ソースにケチャップを入れてみた結果
チャミ<昨日のは麺が硬かったんですけどぉww味は昨日のが美味しかったですね
ユノ<皆さん、作る時はケチャップ入れちゃダメですよ☆
유노쉐프 마지막이니까 레시피를 자기만의 어레인지로 명란소스에 케첩을 넣어본 결과
창민<어제는 면이 딱딱했지만욬ㅋㅋ 맛은 어제가 더 맛있었어요
윤호<여러분, 만들 때 케쳡을 넣으면 망해욥☆



お髭サンタ帽かぶって花束まで持ってたとか
윤호산타, 모자 쓰고 꽃다발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貞子の髭ってかっこよすぎだな
っていうか黒髭全開でヤバかった
Scream의 윤호가 너무 멋졌다
라고 해야하나 블랙윤호 전개는 위험했어



ビギイベ最終日、値段あてクイズ。ユノは何故か何度も会場側に背を向けて動物たちをみてた。
司「おしり見せちゃだめですよ」
ユ「あ!」と言うのが二三度繰り返されたけどやはり動物に(一番はニホンザル大地)夢中のユノ。かわいーなあ
비기이벤트 마지막날 가격맞추기 퀴즈. 유노는 몇번이나 몇번이나 회장 측에 등을 돌리고 동물들을 보고 있었다.
사회자「관객에게 엉덩이를 보이면 안되요」
윤호「앗!」하는게 두세번 반복됐지만. 역시 동물(1번은 일본 원숭이 다이치) 삼매경이었던 윤호. 귀여웠긔.



うかがいますが神戸さんではまた生きた動物がでたと?
神戸さんの近くには動物園かペットショップがあるのですか
들었지만 고베에서는 살아있는 동물이 나왔다고?
고베 행사장 주변에 동물원이나 펫샵이 있나요?



ユノがハリネズミ手のひらにのせたときに、ハリネズミがユノのライダースの袖に
頭つっこんでて可愛かった 天使の戯れだった
윤호가 고슴도치를 손바닥에 올려놓았을 때, 고슴도치가 윤호의 라이더 재켓의 소매에
머리를 찔러넣어서 귀여웠어. 천사의 장난이었다



ハリネズミって警戒心が強いって聞いたよ
お髭の袖に頭突っ込むって髭の優しさがわかったというのかい
고슴도치는 경계심이 강하다고 들었어
윤호 소매에 머리를 돌진하다니 윤호의 상냥함이 드러난 건가베



動物5匹を値段の高い順に並べるっていうミッションで猿の大地くんがでてきましたが、
ユノはこの大地くんがすごく気に入ったようで、しまいには猿のつもりなんだろうけど
ゴリラの真似をしながらその大地くんと毛づくろいしてました
동물5마리를 가격 비싼 순으로 나열하는 미션에서 원숭이 다이치 군이 나왔습니다.
윤호는 그 다이치 군이 몹시 마음에 든 것 같았는데, 나중에는 원숭이의 흉내를 낼 작정이었겠지만
고릴라의 흉내를 내면서 그 다이치 군과 털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動物たちにインタビューするユノ。
(∵)大吉くん今日は東方神起に会えてどうでしたか?
大吉:…キッ(超~小声)
(∵)大吉くんはキッ!って言ってます。
↑ユノペンの私白目。
동물들을 인터뷰하는 윤호시
(∵)<다이치 군 오늘 동방신기를 만나서 어땠습니까?
다이치<…키이(엄~~~청 작은 소리)
(∵)<다이치 군이 키이! 하고 말했습니다.
↑윤호팬 나님 백안(눈 돌아감)



順番当でアルマジロを気に入ったご様子のチャンミン。
(∵)<だいち君コメントお願いします
お猿さん<キー
(*∵)<キーだそうです
(∵)<アルマジロさんもお願いします
アルマジロ<…
(`∵)<お願いします!
(`・J・´)<やめてください!!
가격 매기기에서 아르마딜로에 만족한 모습의 창민
(∵)<다이치 군,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원숭이<키이~
(*∵)<키이~라고 하네요.
(∵)<아르마딜로 씨도 부탁합니다.
아르마딜로<….
(`∵)<부탁해요!
(`・J・´)<그만하세요!!



サルにおやつを上げられるってなってゆのの手からは直ぐにおやつを食べたんだけど
チャミの手からは最初食べなかった/(^o^)\チャミさん両膝ついて丁寧にあげてたのに/(^o^)\
원숭이에게 간식을 줄 수 있다고 해서 윤호의 손에서 바로 간식을 먹었는데
창민의 손에서 처음에 먹지를 않았다/(^o^)\창민 씨 양 무릎 꿇고 공손히 줬는데/(^o^)\



ゴリランホさんさwwwお猿さんの周りをぐるぐる回るのは良いんだけどwww
お猿さん抱っこしてる飼育員のおじさんの気持ち考えてよwwww
自分の周りをあんなユノさんがぐるぐるまわるとか本当にツライよwwww
고릴라윤호싴ㅋㅋ 원숭이 주위를 맴도는 것도 좋지만ㅋㅋㅋ
원숭이를 안고 서있던 사육사 아찌의 기분도 생각해줰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주위를 저런 윤호시가 맴돌거나 하면 정말 괴로웤ㅋㅋㅋㅋㅋ



お猿の大地くんに向かってユノが放った衝撃の一言。
(∵)<ワン!
ちがう…ちがうから…
원숭이 다이치 군을 향해 윤호가 꺼낸 충격의 한마디
(∵)<멍!
아니야…그게 아니라긔….

    >犬語で話そうとしたんだなw
    >개들의 언어로 얘길 해보려는 거냐긬ㅋㅋ

    >犬猿の仲をあらわそうとしたのか
    >견원지간을 나타내려고 했다거나



ペット値段当てコーナーに出演してくれた動物たちにコーナー終わりの最後
(∵)<今日はアリガトネ。今日はアリガトネ。
って動物たちに順に告げていたユンホ氏に癒されました
애완동물 가격 맞추기 코너에 출연해준 동물들에게, 코너 끝에서 최후
(∵)<오늘 고마웠어!. 오늘 고마워.
라고 동물들을 차례로 말하고 있었다. 윤호 씨에게 치유되었습니다.



お髭と動物可愛い可愛い
バラでも何でもいいから番組作ってー
윤호와 동물 귀여워귀여워
버라든 뭐든 좋으니 방송 만들어줘~~



コーディネート対決採点者選び
(*∵*)アリーナ!B8!8列!じゅうばん………じゃなくて、6番!!
ややこしい言い方をミンシルさんに注意されて言い直し
(*∵*)あーりーなー!びーはちー!はちれーーつ!じゅうばーーーん!♪
天使いたわ
코디네이트 대결 채점자 선택
(*∵*)아레나! B8! 8열! 10번…이 아니고 6번!
복잡해서 알기 어렵게 들린다고 민실 씨가 주의를 넣자, 말을 바꿔서
(*∵*)아~레~나~! 삐~8~! 파알~여얼~! 시입~번~!♪
천사당



「犬さん大丈夫?」ってぬいぐるみの無事を心配するユノさんやっぱり天使_ノ乙(、ン、)_
「강아지 씨 괜챠나?」라고 봉제인형의 무사안위를 걱정하는 윤호시는 천사_ノ乙(、ン、)_



動物とも心を通わせるお髭妖精
동물과도 마음이 통하는 윤호 요정




//


おわたー\(^o^)/途中ユノが肉と会話しだしてビビった\(^o^)/
끈나따\(^o^)/도중에 윤호가 고기와 대화하기 시작해서 흠칫했다\(^o^)/
    >剥製と会話するくらいだから肉とだって会話できるかw
    >박제와 대화하는 수준이니 고기와도 대화할 수 있쥐ㅋㅋ



【ビギイベ11/30神戸一部】
ビギストが一番好きなアプリを当てるクイズ。
選択肢のクックパッドが言えなくて、ユノさんが(∵)ここぱど!くく!ぱ!ここぱど!
[비기이벤트 11/30 고베1부]
비기스트가 가장 좋아하는 스마트폰 앱을 맞추는 퀴즈.
선택한 쿡패드(*쿡쿠팟또)라고 하지 않고, 윤호시는(∵)코코파도! 코코! 파! 코코파도!

    >COOKPADなのぅ?www
    >COOKPAD말인가?ㅋㅋㅋ

    >くっくぱっどむじゅかしいかー
    >쿡쿠팟또가 어려웠던 걸까~

    >ここぱどwww
    >ユノシェプはクックパッド知らないか
    >코코파도ㅋㅋㅋ
    >유노셰프는 쿡쿠팟또를 모르는 걸까?

    >きゃわええええ
    >기여어ㅓㅓㅓㅓ

(*일본 최대 레시피 사이트 쿡패드에 대한 설명은 아래 게시물에서 확인해주세요.
유노윤호 : 비빔면 소스 완판남♡ http://gall.dcinside.com/uknow/158366)



料理のコーナーで『Y3K』のリズムに合わせて、ノリノリでそうめんの水切りをするユノ。
もちろんテーブルは水浸し。
요리 코너에서「Y3K」의 리듬에 맞춰 흥겹게 국수 물기를 털어내는 윤호.
물론 테이블은 물탕.



何か見ながら作ったしないんだなユノシェフは
무엇(레시피)을 보면서 만드는 걸까, 유노쉐프는?

    >材料の計量もスプーンからあふれてたって言ってたし
    >재료의 계량도 스푼에서 넘쳤어라고 말했어

    >feeling
    >그분의 삘



ユノお料理中
いつか結婚したら赤ちゃんに食べさせたい
って話をしてた時
会場のファンに
ん?結婚しない方がいいですか?の時の笑顔
윤호 요리 중
언젠가 결혼하면 아기에게 먹이고 싶어요
라는 이야기 를 하고 있었을 때
회장의 팬에게
응 ?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 라며 순간적인 미소

    >何か黒髭の手の平で転がされてる感じするわ
    >お髭結婚としてくる
    >뭔가 블랙윤호의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느낌이네여
    >윤호 결혼해줘



【11/30神戸 ビギイベ】
これも昨日のんやけどユノシェフの「僕もいつか結婚する」発言の後に
「結婚してほしくないですか?」とにこにこ笑顔のユノさん。
と、ビギの反応の差wユノさんの幸せを願うと結婚したほうがいいけどまだせんでくだry
이것도 어제(11/30)의 일입니다만, 유노쉐프의 「저도 언젠간 결혼해야죠」라는 발언 후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생글생글 웃는 얼굴의 윤호시.
그러자 비기들 반응의 차이ㅋㅋㅋ 윤호의 행복을 기원하니까 결혼하는 쪽이 좋지만 아직은(후략)


 


[그림 설명]
(∵)<뽀꾸도 언젠가는 결혼하지 않을까요~
(비A기)<헉…(창백)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 (생긋)
(비∀기)<헤에에…(발그레)

(*우와…. 5살 어린애처럼 행동하다가 느닷없이…. 정윤호 씨…. 조 조련甲….)



ビギイベ神戸1日目1部、ユノシェプの料理は野菜炒め。
「いつか結婚したら赤ちゃんにつくってあげる!」
ミンシルさん「赤ちゃんは食べられない!」
ユノ「最初から食べさせる、ぼくスパルタだからー!」
비기이베 고베 1일 1부, 유노세프의 요리는 야채 볶음.
「언젠가 결혼하면 아기에게 만들어 줄거야!」
민실 씨 「아기는 먹을 수 없어요!」
윤호「처음부터 먹이겠어요 뽀꾸는 스파르타니까!」



ユノくん、包丁は右で、お箸は左、フライパンは右でふって両手使い分けてました。
振る時、火から遠くなってどうみてもほとんど生な肉に野菜投入
その後ほとんど生な野菜に、コチュジャンのソース投入してました(^^;
윤호 군, 칼은 오른손으로, 젓가락질은 왼손으로, 프라이팬은 오른손으로, 양손 사용이 달랐습니다.
흔들었을 때, 거의 익지 않아서 멀리서 봐도 거의 생고기 상태에서 야채를 투입
그 후엔 거의 익지 않은 야채에, 고추장 소스를 투입했습니다(^^;



今日の借り物競争はツリーを作る、でした。ユノのテーマはハッピークリスマス。
かわいい系ぬいぐるみをこれでもかと飾り付けてた。やっぱり可愛いもの好きだよね、ユノ…
モールをジャンプしてツリーのてっぺんに引っ掛けるとき、足がハの字になってて可愛かったー。
なんか漫画みたいなジャンプw
오늘 빌려서 코디하기 경쟁은, 트리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윤호의 테마는 해피 크리스마스.
귀여운계열의 봉제인형을 요것도 요것도 하면서 장식했어요. 역시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네요, 윤호얌….
점프해서 트리의 꼭대기에 몰을 걸었을 때, 다리가 팔(ハ)자로 벌어져 있어서 귀여웠어요.
어쩐지 만화 같은 점프였어ㅋㅋ



漏れ明日行くけどやっぱぬいぐるみ持って行こうかな
나 내일 가는데 역시 봉제인형 갖고 갈까



萌え系女子がやりそうなジャンプ
모에계 여자애 캐릭터가 할 법한 점프



とりあえず今日のユノさん詰め合わせイラストレポ。
ユノさんっていうかゆんほちゃんって呼びたくなるような可愛さがぎっしり詰まったビギイベでした☆
우선 오늘 윤호시 후기모음 일러스트.
윤호시 라고 할까 유노쨩이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움이 가득찬 비기이베 였습니다☆

 

 

[上왼쪽] 코코파도! 코! 코코! 코코파도! ←쿡쿠팟또(Cookpad)라고 말하지 않아서 정색
[上오른쪽] 두상의 머리카락이 네코미미(*고양이귀. 대표적인 모에 아이템이죠ㅋ)처럼 보였다
    마이크는 정위치(싱글싱글~하늘하늘~)
[中왼쪽] 트! 위! 타ㅏㅏㅏㅏㅏㅏㅏ(발 동동) ←'트위터'라고 생각했는데 창민이 '라인'이라고 써버려서
[下왼쪽] 마이크 양손잡기는 반칙! 귀여우니깐
    (마이크 내밀며) 손 파닥파닥←앞쪽 사람에게 노래해~ 노래해~ 하면서
[下가운데] White의 천사
[下오른쪽] 빤쮸 보여도 신경쓰지 않음 / 폴짝! 폴짝!

    >ヲタ絵だけどイラストレポの髭愛くるしい
    >しかも実物で容易に変換できるわ
    >팬아트지만 일러스트 후기 윤호 사랑스러워
    >게다가 실물로 쉽게 변환 가능



アンケートにユノシェフにぴったりなCOOKPADって書いたが
やはりお髭の方が数段うわ手だったわ
앙케이트에 유노세프에 딱 걸맞은 COOKPAD라고 썼지만,
역시 윤호 쪽이 월등히 한수위였구랴



 

空港とあんま印象変わらないような
공항하고 별로 인상 차이가 없네(*헤어)

    >黒エプロンかっこいいな
    >검은 에이프런 멋지다

    >かっこいいじゃん
    >エプロンもっと下げてつけてもいいようなw
    >근사하구랴
    >에이프런 좀 더 내려 묶어서 좋겠는디요ㅋㅋ

    >ちょうかわいいじゃないの
    >ベストとエプロンがつながってみえるw
    >新婚奥様っぽくも見える
    >슈퍼귀요미잖아
    >베스트랑 앞치마가 하나로 연결되어 보이넼ㅋㅋ
    >새댁스럽게도 보인닼ㅋ



今日はコチュジャンソースの野菜炒めにしたわ
오늘은 고추장 소스 야채 볶음 했어



【ビギイベ11/30神戸一部】
制限時間ギリギリでチャンミンが「ライン」と書いたところユノはツイッターだと思ってたらしく足ダンダンしながら
(∵`*)「つ!いっ!たあああ!!」って興奮してました萌え転がりました
[비기이벤트 11/30 고베1부]
제한시간 아슬아슬하게 창민이「라인」이라고 쓰자 윤호는 트위터라고 생각했던지 발을 동동 구르면서
(∵`*)「트! 위! 타ㅏㅏㅏ!!」라고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모에터졌습니다.



なんならサラ毛でもいいのに日本では見られないのう
괜찮다면 기장이 있는 생머리도 좋은데 일본에서는 볼 수가 없구나.



かっこよす!
멋진데!

    >これはイイッ!
    >이거 좋다!

    >髪型にあってる
    >そしてレザージャケ着ててもわかる二の腕のたくましさ
    >헤어스타일에 어울린다
    >그리고 가죽 자켓 입어도 두드러지는 팔뚝님의 씩씩함



野菜炒めの豚肉を柔らかくなるからとグーでバンバン叩き、かたまりのまま炒める。
当然肉はバラけない。 みんなに責められ、突然焼き肉と会話を始めるユノ。
야채 볶음용 돼지고기를 연화한다며 주먹으로 팡팡 두드리고, 덩어리 채로 볶는다.
당연히 고기는 뭉쳐져 있다. 모두들 지방방송(잔소리)을 시작하자, 갑자기 불고기와 대화를 시작하는 윤호.



ユノが今日1興奮してたこと。ユノがTwitterって答えたかったのにチャンミンがボードにLINEって書いたとき
手足をじたばたさせてピョンピョンしながらついったーだってついったーだってついったぁぁぁああ!!!!
ってじたばたしてたこと。可愛いすぎわろた。
윤호가 오늘 제일 흥분 하고 있었던 것. 윤호는 Twitter 라고 답하고 싶었는데 창민이 보드에 LINE라고 쓰자
손발을 바둥바둥 폴짝폴짝 뛰면서 트위터라니까, 트위터라니까, 트위타ㅏㅏㅏㅏㅏㅏ
라며 바둥대고 있었던 것. 엄청 귀여워서 웃었다.



繋がれた船でユノすごく素敵だったんだけど、時々むちむちの二の腕が映るんだよね。
感動と萌えが混在する不思議な心境になった。
「묶인 배」에서 윤호 정말 멋있었는데 , 때때로 불끈불끈한 팔뚝이 모니터에 비쳤어요.
감동과 모에가 혼재한 이상한 심경이 되었다.

    >衣装変わったんだろうかもしかしてノースリ?
    >의상 바뀐 것일까? 혹시 민소매?

        >ニットのベストにロンTらしい
        >니트의 베스트 롱티 같은 거



みんしるさんに「ユノくんはごまかす時変な笑い方するね」って見抜かれてました
(∵`*)<うひぇひぇ///
민실 씨에게 「윤호 군은 눈속임 하려고 할 때 이상하게 웃는 법을 하네」라고 간파하고있었습니다
(∵`*)<우헤헤///




(∵)<だって天下一て書いてますよぉ
日本酒を一番高いと予想するも、正解はお茶!21,000円也。ユノ正解!
お茶をジャケットに隠し持って帰ろうとするユノ(*∵*)w
(∵ ) < 왜냐하면 "천하제일" 이라고 씌여 있었는걸요.
사케(*일본술)를 가장 비싸다고 예상했음에도 정답은 차! 21,000엔. 윤호 정답!
차를 옷에 숨겨서 가지고 가려는 윤호 (*∵*)ㅋㅋㅋ



小芝居を忘れない髭のサービス精神に惚れる
献身と愛の髭パンマン
일인극을 잊지 않는 윤호의 팬서비스 정신에 반했어.
헌신과 사랑의 유노빵맨



In Our Timeの歌い出し(∵*)「この曲はみんなも歌ってくださいっ♪いくよっ?♡」が
なんかもうTHEアイドルユンホちゃんでキュンキュンしました。
In Our Time을 부르기 시작하자(∵*)「이 곡은 모두 함께 불러 주세요♪ 갈까요?♡」라고
뭔가, 어쩐지 "THE아이돌 윤호쨩" 두근두근하네요.




名前の説明w
이름 설명ㅋㅋㅋ

    >自慢気かわゆすw
    >자랑스러워 하는 느낌이 개겸디ㅋㅋ




これ今日のか 美しすぎてはああああああん
何で漏れはうちにいるんだ神戸に行きたい
이것은 오늘인가? 너무 아름다워서 하악하악
어째서 난 여기 있나 고베 가고 싶다



ツリーの飾り付け対決。ユノとチャンミンの違いがかなり面白かった。
ユノ→時間に余裕持って飾りを集める。ぬいぐるみ多い。
みんな前を向いて座らせる。カラフル。全体的に可愛いづくし。
ジャンプしたりしゃがんだりとにかく夢中。
チャンミン→みんしるさんに急かされるまでずっと飾りさがし。
ぬいぐるみを木の間に差し込む。てっぺんに進撃の巨人のマスク。全体的にホラー。独創的。
트리 장식 대결. 윤호와 창민 의 차이가 꽤 재미 있었다.
윤호→ 시간에 여유를 두고 장식을 모은다. 봉제인형류가 많다.
모두를 정면을 향해 앉힌다. 컬러풀하다. 전체적으로 사랑스럽다.
점프하거나 쭈그리거나 어쨌든 열중하고 있다.
창민 →민실 씨에게 재촉받을 때까지 계속 장식 찾는다.
인형을 나무 사이에 연결한다. 꼭대기에 진격의 거인 마스크. 전체적으로 호러. 독창적이다.



【11/30ビギイベ②部☆速報】
ユノはこの10年の間にパイロットの免許取得にチャレンジするそうです!!
ハッキリとユノが宣言しました!!パイロットの免許取得にチャレンジするそうです!!
[11/30비기이베②부☆속보]
윤호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파일럿 면허 취득에 도전 한다고합니다!!
분명하게 윤호가 선언 했습니다!! 파일럿 면허 취득 에 도전 한다고합니다!!

    >やめて…
    >앙대….



今日のユノシェプはユノゲティ!
ユノさん卵をボールに入れるまでは良かったけど
かき混ぜずにそのままフライパンにドーーーーン
오늘의 유노세프는 유노게티 !
윤호 씨 달걀을 보울에 넣을 때까지는 좋았지만
제대로 섞지 않고 그대로 프라이팬에 풍덩



Whiteの白ニットもソロ曲からのニットも可愛すぎて(:3_ヽ)_
なんなのニット+ゆんほちゃん=超絶可愛いなの(:3_ヽ)_
White 흰색 니트도, 솔로곡 에서 니트도 너무 귀여웠긔(:3_ヽ)_
모든 종류의 니트+윤호쨩=초절정이쁜이(:3_ヽ)_



【11/30ビギイベ②部】
結婚したい職業を当てるクイズで、1位がパイロット。東方神起は3位。
この結果に不服だったのか、ユノ (>_<) 東方神起でパイロットだったら無敵ということだそうで。
パイロット免許取得するとのことwww
[11/30비기이베②부]
결혼하고 싶은 직업을 맞추는 퀴즈에서 1위가 파일럿, 동방신기는 3위.
이 결과에 불복한 윤호 (>_<) 동방신기가 파일럿이라면 무적일 것이라고.
파일럿 면허 취득하겠다고ㅋㅋ

    >なるほどwww
    >과연ㅋㅋㅋ

    >パイロットなんてなれるわけないw
    >なんでお髭はこうも思い付きで喋るんだろw
    >파일럿이라니 될 리가 없다ㅋㅋ
    >왜 이렇게 즉흥적으로 말햌ㅋㅋㅋ

    >パイロット髭ハアアアアン
    >good luck髭主演でドラマやってー
    >파일럿 윤호 헉헉헉
    >good luck 윤호 주연으로 드라마 했으면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일본 드라마. 파일럿이 소재.)



本日のお題は例の、結婚したい職業は??
選択肢は、東方神起、歌手、医者、パイロット。
医者だと言うチャンミンを無視して東方神起と勝手に書くユノww
茶「自分で自分書くのは。。」
ユノ「ぽくは東方神起にプライド持ってます!!」
結果はパイロットでしたww
茶「みなさん冷静ですよ」
오늘의 문제와 예제는, 결혼 희망 상대의 직업은??
선택은 동방신기, 가수 , 의사, 파일럿.
의사라고 하는 창민을 무시하고 동방신기라고 마음대로 쓰는 윤호ㅋㅋ
창민「스스로 자신을 쓰는 것은….」
윤호「뽀꾸는 동방신기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답은 파일럿이었습니다ㅋㅋㅋ
창민「여러분 냉정하네요.」

    >漏れは「ゆの」と書きましたし
    >나는「유노」라고 썼는데

    >漏れは東方神起のユノユノって書いたw
    >나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고 썼다긬ㅋㅋ



【30日2部】
ホッとキッチンで材料読み上げるユノとなぜか復唱するビギw
(∵)おーばー!
(ビ∀ギ)おーば!
(∵)めんたいこ!
(ビ∀ギ)めんたいこ!
(∵)皆さん新しい日本語覚えましたか??

お前が言うな\(^o^)/爆
[30일 2부]
홋또키친에서 재료를 읽는 윤호를 따라 어째선지 복창하는 비기ㅋㅋ
(∵)<오-바-! (*おーばー;이게 뭐죠?)
(비∀기)<오-바!
(∵)<명란젓!
(비∀기)<명란젓!
(∵)<여러분~ 새로운 일본어 기억했습니까??

(외국인인)네가 말하냐!\(^o^)/빵터짐

    >楽しそうw
    >재밌었겠닼ㅋㅋ

    >ほんとに、可愛かったですね! 私もおっきな声で復唱しました(笑)
    >정말 사랑스러웠지요! 저도 큰소리로 복창했어요(웃음)



【ビギイベ神戸2部】
セグウェイを(∵)サブウェイって言うユノ
[비기이베 고베2부]
세그웨이를 (∵)<서브웨이 라고 말한 윤호

    >subwayでバイトしてる漏れ歓喜w
    >subway에서 알바하고 있는 나님 환희ㅋ(*샌드위치 전문점)

    >韓国にもサブウェイあるのぅ?
    >한국에도 서브웨이 있어?

        >ある
        >있긔

        >地下鉄のほうだとww
        >지하철 얘기일지돜ㅋㅋ



ユノ、時間かけてセグウェイで客席抜けてるとき
多分両サイドのビギさんたちにハイタッチしながら進んでた!
윤호, 시간을 들여 세그웨이로 객석을 빠져 나갈 때
아마도 양 사이드의 비기들에게 하이터치 하면서 갔다!



明太子に切れ目を入れ身を削ぐユノ。
客席「おお~っ(感心」
削いだ身をまぁまぁ手際良く集めてボウルに投入するユノ。
観客「おお~っ(感心」
除いたはずの皮をスプーンに集め始めるユノ。
客席「!?」
皮を皿によけるユノ。
客席「(ホッ)」
※目が離せぬ …
명란젓에 칼집을 넣어 덩어리를 가르는 윤호.
객석「오오옷~(감탄)」
잘라낸 속을 그럭저럭 솜씨 좋게 모아 그릇에 넣는 윤호.
객석「오오옷~(감탄)」
떼어낸 껍데기를 숟가락에 모으기 시작하는 윤호.
객석「!?」
껍질을 접시에 담아 치우는 윤호.
객석「휴우(안심)」
※시선을 뗄 수 없다….

    >みんなに見守られるお髭が愛しいww
    >모두에게 지켜봐지는 윤호 사랑스러움ㅋㅋ



【2部①②】
ユノ部屋コーデの時ゴールデンレトリバー人形にトナカイ帽子かぶして鹿の人形ならべて
聴診器つけて物語作ってたw
彼女←鹿 犬←彼氏
鹿<あなた本当は犬でしょ
犬<なんでそれを?!
←このあたりから日本語ありえないくらいむちゃくちゃで
ファンもみんしるさんもわからなくてみんなはぁ?みたいなってんのに
チャンミンだけうんうん頷いてなに言いたいかわかってたwww
そして最終 犬が鹿に告白したら鹿が私にはチョッパーがいるから無理ってなって
”照れてねーよこの野郎・”と油野チョッパー頂きましたwwwwwwwww
[2부①② ]
윤호 방 코디 때 골든 리트리버 인형에 순록 모자를 씌우고 사슴 인형을 늘어 놓고
청진기 달아 스토리를 만들고 있었닼ㅋ
그녀←사슴, 남친←개
사슴<당신, 사실은 개 입니까?
개<어떻게 그것을?!
←이 근처에서 일본어가 무쟈게 터무니없어짐
팬도 민실 씨도 몰라서 모두 의읭? 같이 되어 버렸는데
창민이 응응하고 수긍하며 뭔 말을 하고 싶은지 알고 있었다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개가 사슴에게 고백하자 사슴이 나에게는 쵸파가 있으니까 무리라고 했고
「부끄럽지 않아 이놈아」라며 윤호는 쵸파를 머리에 얹었습니다ㅋㅋㅋㅋ

    >ほとんど意味が分からないー
    >거의 뭔소린지 모르겠다….



部屋をクリスマス仕様にしろ!のmissionに、犬のぬいぐるみにトナカイのかぶりものかぶせた上に聴診器させて、
チョッパーと三角関係にさせてるユノさんは、大丈夫でしょうか!(笑)
방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의 mission에서, 개 인형에게 순록 머리 장식 씌우고 그 위에 청진기 장착시키고,
쵸파와 삼각관계를 만든 윤호 씨, 괜찮을까요!! (웃음)

    >複雑な関係だなあ
    >복잡한 관계구랴

    >お髭なんでいつも意味わからんストーリー思い付けるのぅwある意味ぬげーお
    >윤호니까 항상 의미 모를 스토리를 떠올리고 있닼ㅋ 어떤 의미론 엄청남ㅋㅋㅋ

        >妖精なので
        >요정이랑께



ワンピのチョッパーの設定ってなんだっけ?トナカイ?
犬→鹿→トナカイの関係なぞだなw
원피스 쵸파 설정이라는 거지 ? 순록?
개→사슴→순록의 관계는 수수께끼다ㅋㅋ

    >犬と鹿とトナカイの三角関係w
    >개와 사슴과 순록 의 삼각관계ㅋㅋ



チャンミンはステージ上でも近くで見ても印象は変わらないけど、ユノはステージ上ではパワフルで大きくてドヤったりのイメージなのに、
近くで見たら、ムチムチ感ないし、ホッソリしてて、頭が小さくて、
雰囲気もドヤとかキメっなとこがなくて遠慮がちというか、自然というか、全然違ってた。
優しそう。
창민은 무대에서도 가까이서 봐도 인상이 변함 없었지만, 윤호는 무대에서는 파워풀하고 체격좋고 오만한 이미지 인데,
근처에서 보면, 포동포동한 느낌도 안들고, 슬림하고, 머리가 작고,
분위기도 오만하거나 자신감 넘치는 느낌보다는 겸손하다고 해야하나, 자연스럽다고 해야하나, (무대 느낌과)전혀 달랐다.
착해보였어.

    >生ユノにもギャップがあるとはステージと近くで見るのと違うんだね
    >실제 윤호에도 갭이 있다는 거. 무대와 가까이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르구나.




なんか思ってた犬と違う
뭔가 생각하던 개와 다르다

    >犬wwww
    >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やさしい顔してるぅ
    >わんこ貸したヲタ裏山
    >부드러운 표정을 하고 있네
    >강아지 인형 빌려준 수니 부럽다




ユノがコーディネート対決で、ずっと触っていたIKEA犬のぬいぐるみはこちらです♡♡♡
ユノぎゅーってしてました( ^ω^ )
윤호가 코디네이터 대결에서 계속 만지고 있었던 IKEA의 개인형은 이것입니다♡♡♡
윤호 꾸우욱 껴안고 있었어요( ^ω^ )




なんかダサイw埼玉の衣装が良かった
어쩐지 좀 촌스러운데?ㅋㅋ 사이타마 쪽 의상이 좋았어

    >肌着っぽいw
    >내복삘낰ㅋㅋㅋ

    >何で袖無くしたしおじいちゃんみたい
    >왜 소매 없앤겨 할배옷 같쟝

    >どうして袖取ったのおおお
    >長Tがヒートテックみたいじゃん
    >어째서 소매를 잘라버린겨어어
    >긴 T가 히트텍 같은걸



ガードが固すぎると悲しむ髭ストの気持ちを
スタイリストさんが汲んでくれたとコナン
ノースリに見えるよう肌色選んだの?黒でダイジョブでつ
윤호의 노출 가드가 너무 철통 같으니까 슬퍼하는 윤호수니의 기분을
스타일리스트가 참작해 주었다고 생각했엉
민소매로 보이도록 살색 옷을 선택한 걸까? 블랙도 괜찮쯉니다.



そーいや珈琲豆最初ユノが床に一粒落として、拾った後匂いかいでたのなんかワロタw
커피원두 처음에 윤호가 바닥에 한알 떨어뜨렸다가 주워서 냄새를 맡아보는 것 따위 웃겼다ㅋㅋ

    >お髭は何でもくんかくんかしちゃうんですね
    >윤호는 무엇이든 킁카킁카 해버리는 군요



ユノが最後の挨拶で『今日はチャンミンの卓球とか、
僕のとんでもない料理も優しく見てくれてありがとう。』って言ったの、泣きそうになったわ。
윤호가 마지막 인사 에서 「오늘은 창민의 탁구라든지,
저의 터무니없는 요리도 상냥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서, 눈물이 날 거 같았어.

    >とんでもない料理食べたいですし
    >그 터무니없는 요리를 먹고 싶어



∑(´・J・`)!!!!「あっ!」
コーヒー豆をユノがこぼして
豆散乱∑?▽?!!!!!!!!!!!!!
二人で無言で必死に拾ってました。
(∵)今日のぽくは落ち着きなかったカナw
∑(´・J・`)!!!!「아!」
커피원두를 윤호가 쏟아서
콩이 난리났다∑?▽?!!!!!!!!!!!!!
둘이서 조용히, 필사적으로 주웠습니다.

(∵)<오늘 뽀꾸는 침착성이 없는 듯 하네욬ㅋㅋ



ユノが顔はそれは小さくて目がくりくりキラキラしてて可愛らしいインコみたいでした(笑)
ただの小鳥ちゃんpq
윤호의 얼굴은 조그마하고 눈이 동글동글 반짝반짝 하고있어서 사랑스러운 잉꼬같았습니다(웃음)
쬐끄만 아기새쨩pq



【ユノしぇぷの材料の紹介】
(∵)<ばーた!あっ、ばたぁ?↑
(∵)<おっりーぶおいる
(∵)<まよねぇーず
伸ばす棒が苦手な(∵)に激萌
[유노쉐프의 재료 소개】
(∵)<버-터! 아, 버터-?↑
(∵)<올리-브 오일
(∵)<마요네-즈
장음에 약한 (∵)에 모에



とにかくユノが可愛すぎた幼すぎました
クイズの時に、
チャンミンがユノの意見聞かずに答えて案の定ユノが言ってた事が合ってて、
ユノ「だーぁかーぁらーぁ!ユノが言ってたじゃーん!もー!あー!」
萌え死
어쨌든 윤호가 졸귀요미 아이였습니다.
퀴즈 때에,
창민이 윤호의 의견을 듣지 않고 대답하자 아니나다를까 윤호가 말했던 것이 맞아서,
윤호「그-러-니-까! 유노가 말했잖아-! 진짜루-! 아아!」
으앙쥬금

    >5歳児可愛いいいいいいよおおお
    >5세어린이 귀여ㅓㅓㅓㅓ



ビギストの気持ちを当てるのコーナー、結婚したい職業1位を「東方神起。プライドがあるからね&#x266B;」と答えたユノ。
アンサーボードにLIVEで歌う2人とファンを絵で表現。
チャミ「へっただなー止めて欲しいですよ」ユノ「ヤーヤー」。←このつい出る韓国語「ヤーヤー」に萌える
비기스트의 기분 을 맞추는 코너 결혼희망 1위 를「동방신기 프라이드가 있으니까요♫」고 답했던 윤호.
답변 보드에 LIVE로 노래하는 2명과 팬을 그림으로 표현.
창민「서투니까 그만했으면 합니다」 윤호「야야」←튀어 나오는 한국어「야야」에 모에.



お髭自分のことユノって呼ぶのやめてほしい
萌えすぎて悶え死にそうになるから
윤호 자신을 유노라고 자칭하는 거 그만두면 좋겠다
지나치게 모에해서 디질거 같다



萌えキャラすぎるおww
모에 캐릭터 쩔어줌ㅋㅋㅋ



ユノシェプの料理どんどんダメになってきてないかw
유노쉐프 요리를 점점 더 못하게 되고 있잖아ㅋㅋㅋ



神戸一部からただいま
ツイッター発言のとこはめちゃ可愛かった
髪型も長めが好きな漏れだけどうまくアレンジしてるなと思った
고베 일부에서 지금 돌아옴
트위터 발언 하는 부분 음청시리 귀여웠다
헤어스타일은 긴머리를 좋아하는 나지만 어렌지 잘 하고 나왔네 싶었음

    >おかえり~髭ソロどうだった?
    >어서와~ 윤호 솔로 어땠어?

        >髭ソロは歌いこんでた
        >なのに双眼鏡で二の腕ガンミしてごめんなさいでした
        >アリーナ後方席だったんだけど通路のそばで一瞬神席
        >生は顔ちっちゃくて細い
        >とにかく可愛ゆすカッコよすの相変わらずのお髭でした
        >윤호 솔로 노래 잘했다
        >근데 쌍안경으로 팔뚝 열심히 핥고와서 미안했엉
        >아레나 후방 자리였는데 통로 근처라서 순식간에 하나님좌석
        >생으로 본 얼굴은 작고 가늘었다
        >어쨌든 귀엽기 그지 없고 멋지기도 한, 변함없는 윤호였습니다

            >㌧㌧!
            >通路そばの神席裏山
            >ソロの衣装はここではちょっと不評だったけど二の腕ヲタ歓喜な衣装だったのかな
            >ㄳㄳ!  
            >통로 옆 하느님석 부럽다
            >솔로의 의상은 여기에 조금 악평이 있었지만 팔뚝팬들은 기뻐 날뛰는 의상이었던 걸까



天然たらしでちょっと苦労しそうだけどお髭結婚して
천연바람둥이라서 조금 괴롭겠지만 윤호쟝 결혼해줘


顔を傾けて優しく犬に話しかけてるお髭
お髭の大きな手で優しくなでられてあの犬がうらやましいよお
고개를 기울여 부드럽게 개에게 말을 하는 윤호
윤호의 큰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지는 그 개가 부러웠다긔



俳優髭の次回作は王道の恋愛物希望だけどその次に黒髭やって
その次くらいならパイロットものもいいな
배우 윤호의 차기작은 왕도의 로코물로 희망하지만, 그 다음엔 흑막 윤호를 해줘
그리고 그 다음 정도에 파일럿 역을 하는 것도 좋겠다



結局DVDって埼玉2日目収録したんだろうか
결국 DVD는 사이타마 2일째를 수록한 것일까

    >神戸は撮らないだろう
    >けど犬と戯れるお髭見たいですし
    >고베는 찍지 않았을 거야
    >그렇지만 강아지와 노는 윤호 보고 싶은데



昨日二部二次当選のほんとの見切れ席組なんだけど
舞台袖が上からまる見えで待機中のミンシルさんとか~
髭は一度ソロだけ横に掃けてくれたけど暗転してたからシルエットだけ真上からw
茶側でほとんど髭後頭部しか見えなかったけど刈り上げ生え際綺麗だったw
어제 2부 2차 당선이라 완죤 단념석 조였는데
무대언저리가 윗쪽이라 보였지만 대기 중인 민실 씨 라든지
윤호 한 번 솔로 할 때만 옆쪽으로 와주었지만 하필 암전되었기 때문에 실루엣만 바로 위에 있었다ㅋ
창민 측이라서 대부분 윤호 후두부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바리깡 민 아래 목덜미 예뻤엌ㅋ



後ユノシェプの時男女スタッフが沢山舞台袖出てきてモニターガン見してた
固唾を飲んで見守る感じで愛を感じたw卵やきの臭いが流れて来た~w
アリーナ歩く時と茶がこたつ飾る時だけ良く見えて後はモニタか隙間から後頭部w
だけど袖まで来てくれて見切れにも手振ってくれたから~
이후 유노세프 때 남녀 스탭들 여럿이 무대 옆 쪽 나와서 모니터 열심히 보고 있더라
마른 침을 삼켜가며 지켜 보는 느낌에서 사랑을 느꼈어ㅋ 계란말이 냄새가 풍겨왔다ㅋㅋ
아레나 걸을 때 하고, 창민이 코타츠를 장식할 때만 잘 보였고 이후엔 윤호는 모니터, 또는 틈새로 후두부만 봤다ㅋ
하지만 무대 가장자리까지 와줘서 단념석 쪽에도 손 흔들어 주었으니까~

    >レポ㌧!
    >固唾飲んでモニターガン見するスタッフに萌えw
    >黒焦げバターを無言で交換しに来たスタッフ素晴らしかったですat玉蟻
    >후기ㄳ!
    >마른 침 삼키면서 모니터 열심히 보고이던 스탭들에게 모에ㅋㅋ
    >까맣게 탄 버터를 말없이 교환하러 온 직원도 훌륭했습니다 at 사이타마

    >お髭シェフの時のスタッフの様子とか見切れでしか見えないレポうれしい
    >유노쉐프 때 스탭의 모습이라든지, 단념석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일에 대한 후기 기쁘다

    >焦げ交換事件からいってもモニターガン見して
    >まだいける?もうだめだGO!みたいなのがあるのかなw
    >탄 버터 교환 사건 때도 모니터 열심히 보다가
    >아직 괜찮나? 더이상 안되겠어GO! 같은 거냐긬ㅋㅋ

        >想像すると何かウケるw
        >상상하니 뭔가 재밌닼ㅋㅋ



アンパンマンリュックお髭
地団駄踏むお髭
水切りお髭
バター黒焦げ照れ笑いお髭
おこたに入り込むお髭
飾り付けぴょんお髭

とりあえず全部DVDにして糞様
호빵맨 배낭 윤호
발버둥 치는 윤호
국수 물 터는 윤호
버터 까맣게 태우고 부쿠러워 하며 웃는 윤호
코타츠에 비집고 들어가는 윤호
장식물 달면서 폴짝폴짝 뛰는 윤호

우선 모두 DVD로 해주셈. 에벡아



小さいお皿にめんたいこもろもろ山盛りにしてたお髭は初日だけだったのかな可愛かったが
작은 접시에 명란젓이며 이것저것 수북히 쌓고 있었던 윤호는 첫날 뿐이었던 건가? 귀여웠는데




結局昨日のコーデ対決は何点貰ったのかな
결국 어제(30일)의 코디 대결은 몇점 받은 거지?

    >2部細かい点数忘れたけど髭はみんな5か4
    >茶は1付けた人が一人居て髭の勝ち
    >審査員くじ引いたの茶だったのに
    >みんな髭ファンなんじゃ?って茶w
    >1はかわいそうだったけど髭のトイストーリ夢があった
    >2부의 세세한 점수는 잊었지만 윤호는 모두 5 내지는 4점
    >창민은 1점 준 사람이 혼자 있었어. 윤호의 승리.
    >심사위원 뽑은 사람 창민이었는데
    >모두들 윤호의 팬인거야?라는 창민ㅋ
    >1점은 불쌍했지만, 윤호의 토이스토리엔 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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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었습니다. ㄱ-
아무튼 1일자는 좀 있다가.






우리애가 말이죠, 27살에 장가간다고 큰소리치던 아이였는데…. 그랬던 아이였는데…! 햐
장가 아주 안가길 바라는 건 아니고 단지 ☆2043☆을 원해(><

 

출처 : 유노윤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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