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23 동방신기 TVXQ 비기스트 이벤트 - 정윤호 유노윤호 사이타마 1일
【さいたま土曜2部】
コーディネート対決の採点者の抽選はチャンミン 採点者の人達に
( ´・J・`)<僕が選んだんですから、わかってますよね
(∵)<チャンミン、なんかがんばってるね
( ´・J・`)<さっき散々な結果でしたからね
1部で負けたのがトラウマになってるちゃーたんww
[사이타마 토요일2부]
코디네이트 대결에서 채점자의 추첨은 창민. 채점자들에게
( ´・J・`)<제가 뽑아 드린거니까, 알고 있죠?
(∵)<창민, 어쩐지 애쓰고 있구나
( ´・J・`)<조금 전 몹시 나쁜 결과였으니까요
1부에서 진 것이 트라우마가 된 창민ㅋㅋ
【埼玉23日夜】
ユノシェフはふわとろたまごの明太マヨネーズスパゲティを作った。
ユノ「でもこれ長いから、ユノゲッティで!」
ユノ「これは魔法の明太子。ただの(明太子)ではないです」
윤호 셰프는「말랑말랑 계란의 명란젓 마요네즈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윤호「하지만 전체 이름이 너무 기니까, '유노게티'로!」
윤호「이것은 마법의 명란젓. 흔해빠진 명란젓이 아닙니다」
ユノ「ただのスパゲティではなくオムレットの中がスパゲティ。
緊張しています…成功率は90パーセント…ではないです!」
そして不穏な手付きで大葉を丸め始めるユノシェフ
윤호「보통의 스파게티가 아닌 오믈렛 안의 스파게티.
긴장되네요…. 성공률은 90퍼센트…는 아닙니다!」
>ユノゲッティてwwアリエッティぽくてワロタw
>유노게티라니ㅋㅋㅋ 아리에티 같아서 뿜ㅋㅋㅋ
(*마루 밑의 아리에티)
お髭のソロの破壊力はんぱなかったー
윤호 솔로 파괴력이 장난 아니었어
>初めて聴く曲だった?
>처음 듣는 곡이었어?
>横だが漏れ始めて聞いたお
>最初お髭1人でバックステージに立って歌ってたから
>途中から茶が出て来るのかと思ってたら髭ソロだった
>난입이지만 난 처음 들었어
>처음에 윤호 혼자 백스테이지에 서서 노래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중에 창민이 나오려나 했는데 윤호 솔로였다
めんたいこそーすを「まぜまぜ」と言いながら混ぜるユノ
ユノ「いつか結婚する方がいたら料理をやってあげたい。」
麺をゆでる時にはお祈りはせず
ユノ「次はオムレットです。
ここからがショータイムです。お祈りします」
「かっこいいユノゲッティになってほしんだ~
ミュージックの神様ぁ~♪」
명란젓 소스를 섞어「섞어섞어」라고 하면서 혼합하는 윤호
윤호「언젠가 결혼할 분이 생기면 요리를 해주고 싶어요」
이번엔 면을 삶을 때는 기도는 하지 않고
윤호「다음은 오믈렛입니다. 지금부터 쇼타임입니다. 기도합시다」
「멋진 유노게티가 되게 해주세여~음악의 신이시여어~♪」
ユノゲティ美味しかったのか?
유노게티 맛있었습니까?
お髭ソロエグ兄みたいなバラードで失神したわ
윤호 솔로 에그자일 풍의 발라드인데 기절레이션했다
髭ソロ新曲っぽいな
まさか来年のツアーソロこのバラードだったり?
それかアルバムに入るとか
윤호 솔로 신곡 같았어
설마 내년 투어 솔로 발라드일까?
그것이 앨범에 들어간다던가
ユノ「部屋でデートしたいですよ~夜は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けどね!
あっ!そっちじゃないっすよ!みんなが想像しているそっちじゃないっすよ!」って\(^o^)/
윤호「방에서 데이트 하고 싶어요~ 밤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
ㅡ엇! 그쪽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런쪽이 아닙니다!」라고\(^o^)/
>ちょ日本語うまw夜は狼ですか
>일본어 졸라 능숙햌ㅋㅋㅋ 님 밤에는 늑대되시나여!
2部エプロンしなかった
2부엔 앞치마 하지 않았어
>1部ではお髭の名前の入ったエプロンを自慢してたって言ってたのに残念だったね
>お髭エプロン汚しちゃったのかな
>1부에서는 윤호의 이름이 들어간 앞치마를 막 자랑하고 있었는데 유감이었솨
>앞치마 더러워졌나?
>エプロン1枚しかないってことはないと思うぞw
>앞치마가 1장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뎈ㅋㅋ
終わったー
お髭かわいいかっこいい最高
髭ソロとWhite?の映像に全部持ってかれたわ
끝났솨
윤호 귀엽고 멋지고 최고였어
윤호 솔로랑 White의 영상이 다…했잖아요.
髭ソロ気になるお
윤호 솔로 신경쓰인다
誰かのカバーて可能性無さそうだよな
聴きたいのぅ
누군가의 커버곡일 가능성 없을라나
들어보고 싶다규
シュッとしててかこよかたー
あいしてるあいしてるって
漏れにうたってくれた
泣きそうになった
날렵해서 멋졌다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라고
나한테 노래해줬잖긔
울 뻔 했어
>おくすりいりますか?
>김간!
>衣装どんなだった?
>의상은 어땠어?
>ベストが邪魔なんじゃなくてTシャツが邪魔なんだと思うの
>베스트가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T셔츠가 방해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斬新なご意見ありがとう
>참신한 의견 감사합니다.
お髭シュッとしてた
やっぱダイエットしてんのかと思った
윤호 날렵했긔
역시 다이어트 했나 싶었긔
유노게티
>かわええw確かになんかムッチリ感薄いかも
>겸디닼ㅋㅋㅋ 확실히 뭔가 포동포동한 감이 줄어든 거 같다
>力瘤しゅてき
>팔뚝 알통이 쩝니다
>かかかかかっこよすぎいいいい
>真剣なまなざしがたまらない
>존트 멋져ㅓㅓㅓㅓㅓㅓㅓㅓㅓ
>진지한 눈빛 참을 수 없다
今日アリーナ5列目だった
お髭パフォもパフォ中の表情もペロ髭も初めて肉眼で見れて感動
오늘 아레나 5열이었다
윤호의 퍼포도, 퍼포 중의 표정도, 혀날름윤호도, 처음으로 육안으로 볼 수 있어서 감동했어
切ないバラードがお髭に合いすぎてて本当に良かったよ
애절한 발라드가 윤호에게 너무 어울려서 정말로 좋았어요
これってDVDになるよな?今日は収録らしきものはなかったのかな
이거 DVD로 수록되는건가? 오늘 분은 수록되지 않는건가
>去年はいつ収録したんだったかな
>去年はウエンツが潜入してた日もあったし今年も番組クルー潜入取材してほしいな
>작년엔 언제 것이 수록된거지?
>작년엔 웬츠가 잠입하고 있었던 날도 있었고 올해도 리포터가 잠입취재해줬으면
>去年の収録は玉蟻二日目の二部
>작년 수록은 사이타마 2일째 2부였어
ユノゲッティほぼ完食してたなw
明太子スパはおいしそうにできてた
ボールに「めんたいこそーす」ってひらがなで貼ってあったの萌えた
유노게티 거의 다 먹었구나ㅋㅋ
명란젓 스파게티 맛있게 된 것 같았다
보울에「명란젓 소스」라고 히라가나로 써 붙여 놓았던 것에 모에했어
>モグモグお髭も見れるのかあ
>自分で作ったしおいしかったんだろうね
>오물오물 씹는 윤호도 볼 수 있었구랴
>스스로 만들어서 더 맛있었겠지
>頬袋にためてた?いいなああああああああ
>햄스터 볼주머니 불룩했어? 본 사람들 좋겠다아ㅏㅏㅏ
お髭シェフはたまごうまく巻けたのだろうか
유노쉐프는 계란 잘 말았어?
>いやw何か一生懸命やってたけどちょっと残念だったw
>卵焦がさないように弱火でと言っておきながらしっかり焦げてたし
>아닠ㅋㅋㅋ 뭔가 열심히는 했는데 조금 유감스러웠닼ㅋㅋ
>계란 타지 않도록 약간 불로!라고 말하면서 제대로 태우기도 했긔
ユノシェプのベスト似合ってたしかっこよかったけどさ
邪魔だったよね
유노쉐프 베스트 잘 어울리고 멋있었긴 했지만
방해입니다. (*겹겹이 껴입어서 몸이 가려지니까ㅋ)
白のMVも見てみたいTT
White의 뮤비도 보고 싶다ㅠㅠ
>お髭すんげー可愛くて周り騒ついてたおw
>白いモコモコセーターに萌袖
>サラ髪でお目目くりくり
>윤호 엄~~청 귀여워서 주변에서 난리났었엌ㅋㅋ
>하얀색 폭신폭신한 니트에 모에소매(*길게 빼서 손등을 덮은 소매)
>부드러운 생머리에 동글동글 귀여운 눈
>あの可愛さは人形のようだった
>余りに天使過ぎて絶叫しまくった漏れ恥ずかしい
>그 귀여움이 인형과도 같았다
>존나 레알 천사 같아서 절규가 터져서 부끄러웠어
>アップになる度にザワザワしててワロタ
>早くDVD欲しい
>윤호 클로즈업 될 때마다 웅성웅성 시끄러워서 웃었다
>빨리 DVD 원해
今日のレポ頭から覚えてる限り
会話はうろ覚えだからニュアンスだけ伝われば
セグウェイ乗って登場
お髭「さっきより慣れたから明日はもっと早く移動できる」
茶「早すぎるとお客さんがユノの顔見れない」
お髭「そしたら行ったり来たりするわ!」
오늘 후기 머리에 남은 한도에서
대화는 어설픈 기억이니까 뉘앙스만 전하자면
세그웨이를 타고 등장
윤호「전보다 익숙해져서 내일은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여!」
창민「너무 빠르면 관객분들이 윤호의 얼굴을 볼 수 없어요」
윤호「그럼 왔다 갔다하지여(~するわ)!」
>最後のはたまに出るオネエっぽい感じかなw
>마지막은 가끔 튀어 나오는 '누나'말투인갘ㅋㅋ
(*여성적인 말투의 어미)
>オネェじゃなくて何々するわって関西弁的な感じ
>누나 말투라기 보다는 뭐뭐하는 거여!하는 칸사이 사투리적인 느낌
(*오사카 사투리에 많이 쓰이는 어미이기도 함)
セグウェイ早すぎw
常に自分と戦ってんだなお髭はw
でもお手手フリフリ可愛かったよー
세그웨이 너무 빨랐다긔ㅋㅋ
항상 자신과의 전투를 하는는 윤호는ㅋㅋㅋ
하지만 손을 흔들흔들하는거 귀여웠어여!
-=
-=≡ ( *∵*)
-= ( つ┯つ
-=≡ / / //
-=≡ (__)/ )
-= (◎) ̄))
 ̄ ̄ ̄
(`∵´)
( つ┯つ =-
\\\\ =- (⌒( 끼이이ㅡㅡ익
(_)\) ≡≡(⌒
(◎) ̄)) (⌒⌒
最初のミッションはお部屋のコーディネート
テーブルにチェックのストール敷いたりハートのコースター置いたりクリスマス仕様の可愛らしいお部屋に
彼女のダッフィーと戯れるお髭がかわいすぎてTT
髭ぬいぐるみ萌え
첫번째 미션은 방 코디네이트
테이블에 체크무늬 스톨을 깔거나, 하트모양 코스터를 두거나, 크리스마스 사양의 사랑스러운 방을
그녀를 대신한 더피인형(곰인형)과 노는 윤호 완전 귀여웠어ㅠㅠ
윤호 봉제인형 모에
>そういえば昔からお髭にぬいぐるみは最高だったね
>虎のティガーとか
>그러고 보니 예전부터 윤호에겐 봉제인형류가 최고였어
>호랑이 티거라던가
ダッフィーに悩み相談してた?
ダッフィーの悩み相談聞いてた?
とにかく可愛かった
去年より凄く成長したってミンシルさんも誉めてた
더피에게 고민상담 하고
더피에게 고민상담 듣고
어쨌든 귀여웠어
작년보다 굉장히 코디 실력이 늘었다고 민실 씨도 칭찬했어
>あれダッフィーなのか
>ダッフィーを座らせるため何度もやり直してたの萌えた
>でもダッフィーの横に「酔っ払っちゃってー!」と寝転がってたのが最高に萌えw
>그게 더피였군
>더피 인형을 앉은 자세로 만들어 보려고 몇번이나 쪼물쪼물 하는 것에 모에했다
>하지만 더피 앞에서「너무 취한다!」하면서 뒹굴거렸던 것이 최고로 모엨ㅋㅋ
お髭のソロバラードよかった
愛脳といい何であんなに切ない曲が似合うんだお
歌い終わった時の表情が切な過ぎて漏れは胸が痛くなった
윤호 솔로 발라드 좋았어
I Know라던가 어째선지 그런 안타까운 곡이 어울리는구나
노래할 때의 표정이 정말 애절해서 나님 가슴이 찡했긔
>あんなに目を閉じて熱唱してるお髭見たの久しぶりかも
>声よく出てたしまた聴きたいな
>그렇게 눈을 감고 열창하는 윤호 오랜만에 본 것 같아
>가성도 잘 뻗었고 또 듣고 싶어졌다
たまアリからただいまー
もう全部既出だろうけどユノゲティ作るユノシェプ面白すぎたw
パフォもお髭ヌゲーたくさん抜いてくれてたし今日の2部DVDにして欲しいな
お髭のソロの曲カバー?新曲?とにかく声と表情の切なさが最高だった
お髭最後のフレーズあたりで泣きそうな顔しててこっちの涙腺が崩壊したTT
타마아리(*사이타마 아레나) 다녀왔습니다
이미 나온 얘기겠지만 유노게티 만드는 유노쉐프 너무 재미졌어ㅋㅋ
퍼포도 윤호 엄청 많이 뽑아주던데 오늘 2부 DVD로 나왔으면 좋겠다
윤호의 솔로곡는 커버? 신곡? 아무튼 목소리와 표정의 애절함이 최고였다
윤호 마지막 프레이즈에서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서 듣던 쪽이 눈물샘 붕괴ㅠㅠ
>お髭のソロは誰も曲名知らないからカバー曲ではないのかもね 早く聴きたいなあ
>윤호 솔로곡 아무도 곡명을 모르는 것으로 보아 커버곡이 아닐지도 몰라. 빨리 듣고 싶다
2番目のミッションは漏れが答えた謎のアンケから
ビギが一番最初に食べるお寿司第一位は?
お髭はまぐろを最初に食べるそうで四択から選んだ答えもまぐろ
美味しいものを最初に食べると何度も繰り返してました
두번재 미션은 나님이 써본다. 퀴즈 앙케이트인데
비기가 초밥집에 가면 가장 처음에 집어먹는 초밥 1위는? 이라는 질문
윤호는 참치를 가장 먼저 먹고 4지선다에서 선택한 답변도 참치였어
맛있는 것을 가장 먼저 먹는다고 몇번이나 말했다
コタツテーブルの上にストールを敷いてテーブルクロスに見たてるセンス好きだわw
코타츠 테이블 위에 스톨을 깔고 테이블 크로스를 덮는 센스 좋다긔ㅋㅋ
衣装っていえば展示されてたお髭衣装いつもながら細かったなー
ピンクのチョコの包み紙的質感ワロタw
의상이라고 한다면 전시되고 있었던 윤호 의상 언제나처럼 호리호리하더라
핑크색 옷은 키세스포장지 같은 질감이길래 뿜었닼ㅋㅋ
ただいま ソロ曲わかる人いる?ぬげーよかった!
そして乳衣装なしorz
돌아왔습니다. 솔로곡 누가 아는 사람있어? 엄청 좋았어!
그리고 가슴을 꼭꼭 감춘 의상orz
>最初にお髭のソロは誰かのカバーってツイレポがあったんだけど
>そのあとは誰も曲名わかる人がいないからカバー曲なのかも不明だよ
>처음엔 윤호의 솔로 누군가의 커버곡이라는 트위터 후기가 있었지만
>그후 아무도 곡명을 아는 사람이 없는걸로 보아 커버곡인지는 불명확함
お髭が描いたまぐろの絵にビギ笑う→なんで笑うのぅ予想より上手かったから?ってw
最近アートに興味ありますあだ名はピカソですホカソです的な事言ってた
一位はサーモンだったからまぐろは外れ
お髭「僕最初にサーモンって言いましたよね?!」
ミンシルさん「まぐろって書いたのユノさんじゃないですか」
お髭「書いたのは僕じゃないです。僕の右手が勝手に描いたんです。わがままな右手が」的な事を言って右手と会話してたw
ミンシルさん「一人芝居始めちゃいましたよ」的な事言ってさらっと流してたw
윤호가 그린 참치 그림에 비기들 웃음터짐→왜 웃어여, 예상보다 능숙해?라고 했어 윤호갘ㅋㅋ
최근 미술에 관심이 있슴미다. 별명은 피카소입니다. 훠카소입니다!라는 식의 말을 했어
초밥퀴즈 1위는 '연어'였기 때문에 '참치'는 오답
윤호「제가 처음에 연어라고 했는데여?!」
민실 씨「답을 쓴 것은 윤호 씨 잖아요」
윤호「답을 쓴 것은 제가 아닙니다. 저의 오른손이 멋대로 그렸을 뿐입니다. 버르장머리 없는 오른손이」라면서
자신의 오른손과 대화ㅋㅋㅋㅋ
민실 씨「일인극을 시작했습니다」라고 은근히 흘려버렸닼ㅋㅋ
白のMVが忘れられない
White의 뮤비가 잊혀지지 않아
>漏れも
>お髭ホントに可愛すぎた
>ニコニコで可愛すぎた
>曲もいいし可愛すぎた
>나도
>윤호 정말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생글생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노래도 좋고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今日のお髭は総じてカコヨスよりカワユスだったっぽい感じだね
はー神戸までもうちょっとの辛抱だ
오늘의 윤호는 총체적으로 멋있다기 보다는 귀여웠다는 느낌이었다
하아 고베까지 어찌 기다린담
鉄柵を挟んで私とユノ、頭上にユノの腕、右耳辺りに脇、
私の存在を一切気にとめず欲しい手袋に一直線でいらっしゃったので、
座ってる座高をさらに屈め、決して触れないようにいかに空気になるかという葛藤を
ユノの喉元を見ながらな、存在してすみませんダンサーさん早く目的の手袋を(虫の息)
철망을 사이에 두고 나와 윤호, 머리 위엔 윤호의 팔, 오른쪽 귀 근처에 겨드랑이,
나으 존재를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원하는 장갑(*관중에게 빌려서 코디하는 코너)을 향해 일직선으로 왔기 때문에
앉아있는 상태의 키를 더욱 구부리느냐, 절대 닿지 않도록 어떻게 하면 공기가 되어야 하느냐를 놓고
윤호의 목덜미를 보면서 갈등했다.
존재해서 죄송합니다 댄서님아 목적하는 장갑 좀 빨리 가져가 (다 죽어가는 소리)
バラードっぽいイントロがはじまってソロでバクステに登場だったから
目が悪い婆には一瞬茶に見えて髭だったから意外性もあってほおおおってなったわ
ハニバニとは違う衝撃だったなソロ
ソロと思ってなかったし
お髭にぴったりでたいがいの髭ストは大好きだと思う
발라드 같은 인트로가 맨 먼저 솔로로 백스테이지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눈이 나쁜 나할매 순간 창민인가 했는데 윤호였어서 의외성도 있고 호오오~~~~했다.
허니버니 때와는 또다른 충격이었던 솔로
솔로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윤호에게 딱 어울려서 대개의 윤호팬이라면 엄청 좋아할거라고 생각해
>途中で茶が出てくるのかなあって思ったらソロだったからビックリした
>ツアーはダンス曲でいいんだけどバラードお髭は素敵でこれもまた見たくなった
>중간에 창민이 나오려나 했는데 솔로였어서 깜짝 놀랐어
>투어는 댄스곡이 좋지만, 발라드 윤호도 멋졌고 이것도 보고 싶어졌다
今日のブランチに明太子パスタオムライス作った
오늘 브런치로 명란젓 파스타 오므라이스 만들어봤어
>さすが髭スト
>やること早いねえ
>역시 윤호비기
>손이 빠르당께
11/23しぇふ
お皿に盛るの失敗してテヘペロみたいな感じがかわいいー
今日は成功したのかな
11월 23일의 요리사 님
접시에 담는 것이 실패해서 데헷~메롱ㅇ_<-☆하는 느낌이 귀엽다
오늘은 성공하려나?
>顔ww
>표정봨ㅋㅋ
お髭のソロの音声何度もリピしてるけど
やっぱり早く歌うお髭が見たい
お髭の歌は音声だけじゃなく表情やしぐさもすべて一つのストーリーだよね
윤호 솔로 음성 몇번이나 리핏하고 있지만
역시 빨리 노래하는 윤호 보고 싶다
윤호의 노래는 음성 뿐 아니라 표정이나 행동도 모두 하나의 스토리지요
今回もコーディネート対決があって、ユノペンと思われる女性が、チャンミンの採点で、5点満点中1.5点をつけて、
さらにその横の息子たち?も2点ずつ。酷すぎでした。ユノには5点と4点ずつ。
ユノが、ちょっとチャンミンかわいそうって言ってた
이번에도 코디네이트 대결 했는데 윤호팬으로 보이는 여성이 창민에겐 5점 만점에 1.5점을 매기고
그옆의 아이들?도 2점씩. 너무하네. 윤호는 5점과 4점.
윤호가 창민 좀 불땅해 라고 말했긔
>2部で茶ヲタらしきのが髭に2点付けて茶のしょうもないのに5点付けてたけどw
>2부에선 창민팬으로 보이는 사람이 윤호에게 2점 주고 창민에겐 5점 줬습니다만ㅋ
繋がれた船歌ってる時のお髭
目をとじて心を込めて歌ってくれた
「이어진 배」부르고 있을 때의 윤호
눈을 감고 마음을 담아 노래해줬어
BARKSのレポみたけど「繋がれた船」ってあったよ!
http://www.barks.jp/news/?id=1000096563
BARKS의 기사를 보니「繋がれた船(이어진 배)」 라고 써있어!
>㌧!これ新曲なのけ
>ㄳ! 이거 신곡이구랴
髭ソロの歌詞というか言葉がメロディーと合ってて綺麗
無理やり感がなくていいよ
윤호 솔로의 가사라고 해야할까, 언어가 멜로디와 어울려서 예뻤어
무리하는 느낌도 없고, 좋더라
お髭と一緒にこたつ入りたい
윤호와 함께 코타츠 들어가고 싶다
昼はわからんけど夜の部はユノシェプへのビギ婆の反応かなり良かったw
てかユノシェプ絶好調すぎたw
DVD入れるならこの回にしてくれお糞様
낮은 모르겠고 밤부에서 비기할매들 반응 꽤 좋았다ㅋㅋ
라고 해야할까 유노쉐프 절호조 넘쳤어ㅋㅋ
DVD넣는다면 2부로 꼭 해주삼 에벡아
漏れラッキーに昨日の一部も二部もみれたけど
ユノシェプ第二弾だったけど会場全部好反応だったよ
茶の卓球もだけどできなくてなんぼみたいなノリがよかったと思うんだが
全体にえ~~~~!というつっこみとそれをまとめてくれる民汁さんの言葉がいい感じだった
お髭はお祈りのこととか全然忘れてたと思うけど婆のお祈りして!にうまく対応して
フライパンバージョンにしてたのさすが
というのはともかく一部の野菜炒めがルックス的にひどすぎたよww
麺の置き場所がランダムすぎてさすがお髭センスと思った
나님 행운이 좋아서 어제 1,2부 다 볼 수 있었지만
유노쉐프 2탄(*아무래도 작년과 같은 아이템이라…)이지만 회장의 분위기는 호의적이었어
창민의 탁구도 그랬지만 얼마나 못하나 대결 같은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의역)
전체가 에에에에~~~하는 츳코미(*태클)와 그것을 정리해주는 민실 씨의 진행이 좋은 느낌이었다.
윤호가 기도에 대한 걸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비기할매들이 기도해야지! 같은 소리에 잘 대응해서
프라이팬 버전으로 하는 것을 보고 과연~ 하고 생각했다
ㅡ라는 것은 차치하고 낮부에서 야채볶음 모양새가 넘 심했다긬ㅋㅋㅋㅋㅋ
면을 담는 자리가 완전 랜덤인 걸 보고 과연 윤호의 센스는 이라고 생각했다
ミンシルさんビギの反応拾ってユノシェプにお届けしてくれて良かったよねw
明太子ソースのくだり無駄ってバッサリ言ってくれたのワロタ
민실 씨가 비기 반응을 주워서 유노쉐프에게 고자질해줘서 좋았지요ㅋㅋ
명란소스가 너무 넣었다고 단칼에 말해줘서 뿜었다
昨夜は遅くの帰宅でバタンキューだったからあmなりROMれてなくて
自分なりのツボで申し訳ないけど
漏れは2部参加でキッチンでの「おふくろ→おふろ」とかも可愛かったんだけど
出来上がったユノゲティを盛り付ける時が一番ウケますた
フライパンの中で何とかひっくり返せたのにお皿をフライパンに被せてまたひっくり返しちゃって!
慌ててフライパン被せてまた戻して何とか元の形でお皿に盛り付けてw
>>476タソも言うようにちょっと時間がかかっちゃったんで卵固まっちゃったから
食べる時にはパスタと卵が別々になっちゃってたよねw
お髭腹ペコだったのか半分ぐらいもぐもぐしてたけど「美味しい!」ってご満悦でカワユスだったよ
어젯밤 늦게 귀가해서 집에 오자마자 뻗었어서 복습 못했긔
나는 밤부 참전했는데 홋또키친에서「어머니(*오후쿠로;성인남자가 엄마를 이르는 말)→목욕(*오후로)」라든지도 귀여웠는데
완성된 유노게티를 담을 때가 제일 터졌다
프라이팬의 속에서 어떻게든 뒤집을 수 있던 것에 접시를 프라이팬에 엎어 놓은 다음 반대로 돌려서!
거기에 재빨리 프라이팬 덮어서 다시 되돌리고ㅋㅋ 어떻게든 원래의 형태로 고대로 접시에 담아 올렸어ㅋㅋ
시간이 좀 걸려서 계란이 굳어버리는 바람에 먹을 때는 파스타와 달걀이 분리되어 버렸다능ㅋㅋ
윤호가 배고팠는지 절반정도 오물오물 먹었고「맛나다!」라고 만족하는게 귀엽더라
>ひっくり返すまで慎重過ぎて可愛かった
>火が弱火じゃなかったら黒コゲになってたよw
>엎어서 뒤집을 때 엄청 신중한게 귀여웠다
>약불이 아니어서 까맣게 되어버렸지만ㅋㅋ
>モニターじゃ火がついてるのかどうかも分からないくらいの弱火だったw
>漏れもずっと「こげるこげる~」ってドキドキしてたよw
>火と言えば茶の試食の後にパスタのゆで釜の火が消えてなかったを指摘されて
>「これも計算です」とか言ってなかったけ?どんな計算なの!?ってオモロかったw
>모니터를 통해서는 불이 켜있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약불이었엌ㅋㅋㅋ
>나도 속으로「타겠어 타겠어~~」하면서 듀근듀근 했다긔ㅋㅋ
>불로 말하자면 창민이 시식한 후 파스타 삶는 냄비의 불이 꺼지지 않았다고 지적하자
>「이것도 계산입니다」라고 말하지 않았나? 어떤 계산이야!? 라고 터졌닼ㅋ
ユノシェプはツッコミどころ満載なのが楽しい
유노셰프는 츳코미가 가득한 것이 즐겁다
去年よりつっこみどころ多かった
料理が難しくなってるからかな
작년보다 츳코미가 많았어
요리가 난이도가 높아서 그런걸까
>高い壁って言ってたもんねw
>벽이 높다고 말했다고ㅋㅋ
>いちいち可愛いなw
>일일이 귀엽네ㅋㅋ
麺の湯切りがハラハラすぎた
隣の婆がいつか落とす・・・とつぶやいていたw
면의 물 빼는게 엄청 위태위태했다
옆좌석 할매가 저러다 떨어뜨리겠어…라고 중얼거리고 있었엌ㅋㅋ
お髭の料理だからね
主婦ビギ婆には手順おかしいとか思うけどさ
普通に作らないからあのカワユスお髭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あ
윤호의 요리니까~
주부인 비기할매에게는 윤호가 요리하는 단계가 이상하게 보일거 같아
평범하게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귀요미 윤호가 되는 것이 아닐까나?
イベのビズいいね
去年のユノシェプよりムッチリ感がない
이벤트 비쥬얼 좋다
작년의 유노쉐프 보다 포동포동한 느낌이 적네
漏れも頭パーンだけどちょっとずつだけど思い出してきたw
試食の時卵も麺も固めで麺もズラーと繋がっちゃって難儀してた時
「こーやって」ってフォークで麺をくるくるくるってやる仕草とその時の赤ちゃんっぽく説明してたのも
ぬげーカワユスだったっ!
나도 머리가 팡하고 기억 날아갔지만 조금씩 생각나기 시작했닼ㅋㅋ
시식 때 계란도 면도 굳어벼러서 면이 다 붙어서 고통받던 그때
「그러면 이렇게」하면서 포크로 면을 뱅글뱅글 돌리던 행동과 그때의 어린아이 마냥 설명하던 모습이
음청시리 귀여웠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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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서 후기 번역을 실시간으로 못했어요.
업이 늦긴 했지만
윤호 발라드 솔로곡에 대한 감상, 이벤트에서 첫 공개된「Very Merry Christmas」의 커플링곡「White」의 뮤비 감상,
유노셰프에 대한 감상이 기록으로 필요할 것 같아서 남깁니다. :)
출처: 유노윤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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