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コーディネート対決でユノは、サンタさん帽子と、2歳児の私の甥っ子とお揃いのアンパンマンリュック(画像参照w)を背負って、
(`∵´)<5才ですっ☆(ドヤ) ってすげー得意げだったんだけどもこれは… #全ユノペン死亡説
코디네이트 대결에서 윤호는, 산타 모자와, 2세 아동인 내 조카와 커플모자(?)인 호빵맨 배낭(이미지 참조ㅋㅋ)를 매고
(`∵´)<5살이이에여☆(거만)하고 굉장히 자신만만해 했습니다만 이것은…#모든 윤호팬 사망설



【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に行くコーディネート】
ユノがサンタクロースをイメージしたのに対し
チャンミン、「ナンパに失敗してやけ酒を飲む女」とのことww
昨日の引きこもりの部屋といい、暗いww
[크리스마스 파티에 가는 코디네이트]
윤호는 산타클로스를 이미지화 한 반면 창민은 '작업에 실패하고 홧술 마시는 여자'로ㅋ



【ビギイベMISSION一部 レポ】
コーディネート対決「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
チャンミン、まさかのマイナス得点獲得 ユノ、まさかの満点獲得 審査員すべてユノペン疑惑。
 チャンミンご機嫌麗しくなくなるwwwwwwww
[비기이벤트 미션 1부 후기]
코디네이트 대결「크리스마스 파티」
창민, 설마했던 마이너스 점수 획득. 윤호, 설마했던 만점획득. 심사위원 전원 윤호팬 의혹.
(*어제에 이어 또 다 팬…?)



卓球で負けたチャータンに
(๑∵๑) チャンミンカッコよかったよ!1回目よりずっとよかったんじゃない?
(´・J・)…なんか…なんか卓球の神様のように上から言ってますけど……
(๑∵๑) アハハー、そう、ポクぜんぜんできないからねーー☆
탁구에 진 창민에게
(๑∵๑)창민아 멋있었엉! 처음보다 훨씬 좋았잖아?
(´・J・)…왠지…왠지 탁구의 신처럼 위에서 얘기하는데요…
(๑∵๑)아하항~ 꾸랭 난 전혀 안했으니깐..☆



ユノしぇぷ、そうめん茹で上がりのカウントダウンをみんなとしてて
「10、9、8、7、6、5、4、3、2、イチ、ゴ!4、3、2、イチ、ゴ!4、3、、あw」って繰り返し^^
イチゴ苺言ってるみたいに聞こえたきゃわ♡
유노쉐프, 소면 삶으면서 모두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자면서
「10, 9, 8, 7, 6, 5, 4, 3, 2, 이치(1), 고(5)! 4, 3, 2, 이치(1), 고(5)! 4, 3…아ㅋㅋ」하면서 반복^^
딸기딸기 말하는 것처럼 들려서 귀여웠어♡



【ビギイベ一部 レポ】
下着メーカーはトリンプだ!と決め書き始めたユノ でも書いたのは「ピーチジョン」wwwえ?っていう顔をするチャンミン
(∵)「チャンミンがぁー」 (´・J・`)「名前が好きとは言いましたけどーぉ」
正解はワコールでしたー
[비기이벤트 1부 후기]
속옷메이커는 트라이엄프다!라고 결정하고 쓰기 시작한 윤호, 하지만 쓴 것은「피치죤」ㅋㅋㅋ 읭?이라는 얼굴을 한 창민
(∵)「창민은」(´・J・`)「이름이 맘에 든다고 말했습니다만」
정답은 와코루였습니다.
(*비기스트가 좋아하는 속옷 메이커 퀴즈였나봅니다. 고민하다가 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로 둘 다 피치죤을 선택한 듯)



今日のユノのコーナーは野菜炒め。
ユノ「野菜炒めじゃなくて"ユノ炒め"です」…ユノを炒められない。
오늘의 윤호의 코너는 야채볶음
윤호「야채볶음 아니고 '유노볶음'입니다」…윤호를 볶으면 앙대앙대



そういえば 昨日の1番人気の寿司ネタ当ての時茶の意見を全く聞かずどんどん答え書いて
「まぐろ」って書いたけど後から茶に「まじろ」って書いてたからって
「じ」を「ぐ」に訂正されてたなぁw
그러고 보니 어제 가장 인기있는 초밥 퀴즈에서 창민의 의견을 전혀 듣지 않게 시원하게 답변을 써서
「참치(まぐろ)」라고 썼지만 글씨가「まじろ」처럼 보였다. 「지(じ)」를「구(ぐ)」라고 정정했어
(*윤호의 글씨 모양이 じ가 ぐ로 보였던 모양. 같은 내용의 다른 후기를 참조를 참조하여 풀어서 썼습니다.)




今日のコーディネートw

오늘의 코디

    >可愛く見えるんだが
    >귀여운데?

    >今日の飾りつけはツリーじゃないのね
    >カラフルなところがお髭らしい
    >오늘은 장식한 트리가 아니네
    >컬러풀한게 윤호 답다

    >ちょっと可愛いんだけどーw こんな格好していったらお髭見てくれるかな
    >어라, 귀여운데?ㅋㅋ 이렇게 입고 가면 윤호가 봐줄까나



ユノシェフ、エプロンの右端折れ曲がってるのをみんしるさんに指摘されるも、
ファッションです。とそのまま始め出すw
その後スタッフがわざわざ直してくれたのに、
またエプロンを折ったw子供www
유노쉐프, 앞치마의 오른쪽이 접힌 상태였던 것을 민실 씨가 지적했지만
패션입니다ㅡㅡ! 하면서 그대로 입었다ㅋㅋ
그 후 스탭이 일부러 바로 잡아줬는데도
다시 앞치마를 접었엌ㅋㅋ 애야 애ㅋㅋ

    >なに?わざと折ったの?また折れちゃったの?w
    >뭣이라? 일부러 접었어? 다시 접었다긔?ㅋㅋㅋ

        >スタッフさんが直してくれた時に「スタイリストだからフアッションだから」
        >と言いながら自分でまた右側折ってたよw
        >스태프가 고쳐주니까「패셔니스트이니까, 패션입니다」
        >하면서 자신이 다시 오른쪽을 접어버렸음ㅋㅋ

    >ファッションです。とそのまま始め出すw
    >素早い返しナイスw
    >패션입니다ㅡㅡ! 하면서 그대로 입었다니ㅋㅋ
    >신속한 대응 나이스ㅋㅋ




ギターお髭 下見えないw
기타 윤호. 아랫쪽이 안보여ㅋㅋ
(*비싼 물건 고르기 코너에 나온 기타를 들고 치는 포즈를 했을 때 둘 곳이 없었던 마이크를 다리 사이에 끼웠다고 합니다ㅋ)

    >お髭がかっこいいのはわかった
    >でももう少し下の方も見たいーーー
    >윤호님은 알다시피 멋지다능
    >하지만 좀 더 아래쪽도 보고 싶다긔~~



11/24ビギイベ1部]
ちなみに、ミッションの正解は「ワコール」でした。
締めにユノが、(∵){下着イコールワコール!って言ってましたw
おやじギャグ?www お髭ギャグオモロw
11월 24일 비기스트 이벤트 1부
덧붙여서 미션의 정답은 "와코루"였습니다
마무리에서 윤호가 (∵)<속옷 이콜(equal,=) 와코루(*이코루 와코루)라고 말했닼ㅋㅋㅋ
오야지개그야?ㅋㅋㅋ 윤호 개그 재밌땅ㅋㅋ



ギター髭かっこいいな
棒と髭クッションと髭ぬいぐるみと髭もいいけど
기타를 든 윤호 멋있구랴
봉과 윤호쿠션과 윤호봉제인형과 윤호도 좋았지만요



Y3Kのリズムに合わせて素麺のお湯切ってたのクソ笑ったwwww
後半ユノ自分で吹き出してたしwwww
Y3K의 리듬에 맞춰서 소면 물을 터는 윤호 엄청 웃겼닼ㅋㅋㅋ
후반부에서 윤호 스스로도 뿜더랔ㅋㅋㅋ



【ビギイベ一部 レポ】
ついに好きな下着メーカーのお題!!
トリンプ、ワコール、カルバン・クライン、ピーチジョン
のうち、ビギの好きなメーカーはどれ?
(∵)「ピッチッジョン?」
(´・J・)「ぼっくはぁ、ビ ク ト リ ア …」

(ここで会場の空気が一瞬張りつめる)
[비기스트 이벤트 1부]
결국 좋아하는 속옷 메이커의 제목!!
트라이엄프, 와코루, 캘빈 클라인, 피치죤
이 네가지 중 비기스트가 가장 좋아하는 메이커는 어떤 것?
(∵)「피치죤?」
(´・J・)「저는 빅토리아…」

(이부분에서 회장의 공기가 일순간 얼어붙었다)

    >下着アンケ本当にやったんだw
    >속옷 앙케이트 진짜로 했냨ㅋㅋ

(*빅토리아 시크릿을 말하는 듯 합니다. 저도 좋아해요~ 빅토리아 시크릿ㅎㅅㅎ)



131124 昼の部 野菜炒め改めユノ炒めをフライパンで炒めるんだけど、
フライパンの中身をひっくり返そうとして、一生懸命フライパンを揺する(*∵)結果…
(みんしるさん)「もやしが…ステージの上に…」 \もやし投身自殺/
131124 낮부 야채볶음을 개정한 윤호볶음을 프라이팬에 볶는다ㅡ였지만
프라이팬의 내용물을 뒤집으려고 열심히 프라이팬을 흔들흔들(*∵)한 결과는….
(민실 씨)「콩나물이…무대에…」 \콩나물 무대에 투신자살/



野菜炒めの肉に塩コショウして揉み込むと言うので
ひき肉こねるかのように大きな手でぎゅうぎゅう揉んでてワロタ
野菜炒める時にフライパンを揺らすけど中の具材は回ってなくて
船で揺れてるみたいに表面が左右に揺れてるだけですとミンシルさんにつっこまれる
ソーメンの水切りは麺を空中に高くあげてキャッチするのを得意気に繰り返してた
ユノシェフは何やってもかわいかった
야채볶음의 고기에 소금과 후추를 넣고 비빈다고 할 때
다진고기를 반죽하는 것처럼 커다란 손으로 꾸악꾸악 비비고 있어서 개뿜었다
야채볶을 때 프라이팬을 흔들었지만 안 쪽의 속재료는 섞이지를 않아서
마치 배(船)가 흔들리는 것처럼 위 쪽만 좌우로 흔들리고 있을 뿐이라고 민실 씨가 츳코미했어
소면 물빼기는 면을 공중에다 높게 던져서 캐치하는 것처럼 자신만만한 얼굴로 반복해다
유노쉐프는 뭘 하든 귀여웠어



高い値段から並び替えるお題の時、品物にトレーナーがあってユノが匂いかいでた。
みんしるさんに「ユノくん匂いかがない!」って怒られてた(∵)
結局、トレーナーが1番高価という結果を聞いて、ユノはまた匂いかいだ。
비싼 물건을 고르는 문제 시간 때, 트레이너가 있어 윤호가 냄새를 맡아보았다
민실 씨가「윤호 군 냄새 따위 없어요!」라고 야단 쳤어(∵)
결국 트레이너가 가장 비싸다는 결과가 나오자, 윤호는 또다시 냄새를 맡았다



ミンシルさんから、ユノさん、お肉は好きですか?の質問に。
ユノ:「ハイっ、お肉好きです。」「あと、…(ちょっと考えて間がある)」
「鶏肉も好きです。」って笑
민실 씨 에서 윤호 씨, 고기 를 좋아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윤호 : 「네 , 고기 좋아해요. 그니까… (잠시 생각하느라 틈이 생김 )
「닭고기도 좋아합니다.」라며 웃음
(*윤호도 치느님을 모시는 건가요 만인의 연인 치느님)



安全なプラ包丁にしてほしい
안전하게 플라스틱 칼을 썼으면 조케써




お髭w
윤호얔ㅋㅋ

    >ひぃぃ愛しすぎるwwwww
    >으아아악 넘 사랑스러웤ㅋㅋㅋㅋ

    >髭の腕のアップありがとう
    >윤호 님 팔뚝 클로즈업 감쟈

    >そうめん雑すぎるw
    >소면 난리났닼ㅋㅋ



髭シェプ毎回萌えチヌw
유노쉐프 매번 모에사ㅋㅋ



料理してる時の黒い服エロイ水着みたい
요리하고 있을 때 검은 옷 에로하다 수영복 마냥(←??)



素麺ものすごくモミモミしてるね
ていうか柔らかそうだ婆にも優しい料理
소면 엄청 주물주물 하는구랴
라고 해야하나 부드러워보인다. 비기할매들도 좋아할 법한 요리

    >漏れと漏れの周りはそうめんの周りに野菜炒め盛り付けた時からざわついてたw
    >나나 내 주변에서 소면 주위에 야채볶음 담을 때부터 떠들썩했닼ㅋㅋ




かわえええよおおおw
기여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

    >かわゆすwwずっと見てられるわえ
    >짱겸디닼ㅋㅋ 계속 보고 있는 중ㅋㅋ

    >これ何かアピってんの?くっそかわいいんだけど
    >이거 뭘 어필할 때였지? 존나 귀엽지만

        >ツリーが完成した時にやったw
        >できた!的なやつ
        >트리 완성되었을 때였어ㅋㅋ
        >해냈다! 같은 느낌






ビギイベお髭のビズいいなぁ
去年より好きかも
비기이벤트 윤호 비쥬얼 좋다
작년보다도 더 좋은지도

    >やっぱ去年のユノシェプより痩せてるわw
    >この間のSMTで見た時より二の腕減ってるし
    >しかしお髭久しぶりが言えてなくて(*∵*)<ヒサブリニヤタ!になってるw
    >역시 작년 유노쉐프 보다 말랐다ㅋㅋ
    >얼마 전의 SMT에서 봤을 때보다 팔뚝이 줄어들어있고
    >하지만 윤호 오랜만에 말해서 (*∵*)<히사부리니야다! 가 되어버렸다ㅋㅋ

    >雪の演出ヌゲー良かった
    >今年も本物の雪とお髭見れるかな
    >눈(雪)의 연출 무지 좋았어
    >올해도 진짜 눈과 윤호를 볼 수 있을까나



試食なんでがんばっててすかぁ~!ってくそかわええw
시식이 어째서 "힘내서 해!"라는 건가요오~!라니 개겸딬ㅋㅋ



白MVのお髭が可愛すぎて可愛すぎて連れて帰りたい
White 뮤비의 윤호가 너무 귀여워서 납치하고 싶더라

    >漏れ昨日の2部だったけどお髭がアップになるたび会場ハァァァァンだったよぉw
    >前髪の感じがなんか子供みたいでぬげーカワユスだったぁ
    >나는 어제 2부였지만, 윤호가 화면에 업 될 때마다 회장이 흐아아아아앙하더랔ㅋㅋ
    >앞머리 느낌이 어쩐지 어린아이 같아서 무쟈게 귀여웠다규우



萌え袖と純真そうな笑顔と幸せそうな声に婆コロリだった白
모에 소매와 순진한 웃는 얼굴과 행복한 목소리에 할매들 다 디져버린 White



白のお髭は殺傷能力高過ぎ
White의 윤호는 살상능력 최고


お隣さん白のお髭に萌え死んでた
내 옆쪽에 있던 할매 White 윤호 보다가 숨 넘어가서 숨진 채 발견



それ見たいなぁDVDに入らないかな
나도 눈 있다 White 보고 싶다ㅏ DVD에 들어갈까?

    >次のアルバムの初回特典に入りそうな予感
    >다음 앨범 초회 특전으로 들어갈 듯한 예감



白MVからのお髭ソロだからな髭ストやばいよ
White 뮤비에서 윤호솔로로 이어지니까 윤호수니들 숨 잘 쉬어라



itunesで今すぐ発売して欲しいわ
아이튠즈에서 지금 당장 발매해쥬세염



髭三昧タイムだよね
これから行く人は楽しみにしてほしい
윤호 삼매경 타임이랑게
앞으로 가는 사람 기대해도 좋아



1部行ってきたお
白MVお髭が映る度ざわめきが半端なかったw
コーディネートで漏れの千葉ウォーカーを見てあっ違うってAAみたいな顔してくれたおTT
サブステからブランケットみたいなやつを見つけて颯爽と客席側に下りて皆ハアアアンなってたお
んで背中チラリズムさせながらサブステに戻ってマネキンに巻いてた
1부 다녀왔다
White 뮤비 윤호가 영상에 비칠 때마다 웅성거림이 장난이 아니었다ㅋ
코디네이트에서 내 치바워커(*千葉Walker;치바 지역잡지)를 보고
아 그건 아니고~ 하는 듯한 이모티콘 같은 표정을 짓더라ㅠㅠㅋ
서브스테이지에서 담요처럼 보이는 것을 찾아 씩씩하게 객석 측에 내려와서 모두들 하악하악했다
어째선지 허리살을 흘끔흘끔 드러내며 서브스테이지에 돌아가 마네킹에 감고 있었어



お髭バター盛大に焦がしててワロタww
윤호 버터를 성대하게 태워먹어서 웃음 터졌닼ㅋ

    >火が強かったの? 昨日は弱火だったのに
    >불이 쎘었나? 어젠 약불이었는데

    >昨日はバターの心が読めたのにTT
    >어제는 버터의 마음을 읽는데 성공했건만ㅠㅠ

    >昨日と順序変えてて他のことしてたら焦げちゃってたw
    >結局フライパン交換してたお
    >어제와 순서를 바꾸어서 다른 것을 하고 있는동안 타버렸다능ㅋㅋ
    >결국 프라이팬을 교체했다



【速報】 ユノさんサンタ帽子とアンパンマンリュック装着
アンパンマンおんぶしてあやしてた(全トンペン死亡)
[속보] 윤호 씨 산타모자와 호빵맨 배낭 장착
호빵맨을 어부바 하고 얼렀다(전 동방팬 사망)


    >リュックの右ひもねじれてた
    >배낭 오른쪽 끈 꼬여있었다능

        >直してあげたかった
        >고쳐주고 싶었어

    >mjかヲタ心ガッチリだな
    >진짜냐긔! 수니마음을 또 흔드는구만



コーディネート対決でユノがアンパンマンのリュック背負ったんだけど、
ちゃんと肩紐捻れてたw
코디네이트 대결에서 윤호가 호빵맨 배낭을 맸는데
제대로 끈이 꼬였닼ㅋㅋ



ホント髭って日本韓国で1粒で2度美味しいキャラ
존나 진짜 윤호는 일본한국 '하나로 두 가지 맛'의 캐릭터다



二部終わった
今日のお髭もユノシェプも絶好調w
アンケついにパーツがきたぞ!
2부 끝났어
오늘도 윤호의 유노쉐프는 절호조ㅋㅋ
앙케이트에 드디어 좋아하는 신체부위 설문이 왔다긔!

    >パーツレポkwsk
    >후기 빨리 내놔



アンパンマン背負った髭サンタの破壊力w
おんぶした子供あやすみたいにしてたし
호빵맨 등에 맨 윤호산타의 파괴력ㅋ
어부바한 아이를 달래는 걸 하고 있기도 했어!



髭のあやす子供の母親になりたい
윤호가 달래는 아가의 엄마가 되고 시퍼



パーツなんだったのー!?
신체부위 뭐였냐!!

    >目
    >눈

        >目かー
        >漏れ、唇の上のほくろって書いちゃった
        >눈이었구나. 나는 입술 위에 점이라고 썼었는데



コーディネート対決のときにユノはアンパンマンの顔の形したリュック背負ってたwwwwww
「精神年齢は5歳ぐらいですよ」って言ってたwwwwww
코디네이트 대결 때 윤호는 호빵맨 모양 배낭을 배고 있었닼ㅋㅋㅋ
「정신연령은 5세 정도에여」라고 말했다능ㅋㅋㅋㅋ



好きなパーツ上位は手二の腕目口って髭スレでも常連さんたち
一位は目でお髭の目がアップになったりしてヤバかった
ちなみに二の腕好きな人はンフフフフだそう
変な答えじゃなくて安心したと例えばお尻とか
乳と脇はセーフ
좋아하는 신체 파츠 상위권은 손, 팔뚝, 눈, 입 등 윤호스레의 단골손님들
1위는 눈으로, 윤호의 눈이 화면에 업되어 위험했고
덧붙여서 팔뚝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악하악했긔
윤호가 이상한 답변이 아니라 안심했다고 예를 들어 꿍디라던가
가슴이라던가 겨는 말 안하더라



パンツのゴム視認カルバンクライン
빤쮸 밴드를 봐따! 캘빈 클라인이었다



お髭が焦がしたバターの匂い嗅げて良かったww
윤호가 태워먹은 버터의 냄새의 맡을 수 있어서 좋았슴돸ㅋㅋㅋ



お髭の生パンツを初めて見たあああああああああ
白だったw
サンタの帽子被ってアンパンマンのリュック背負って5歳児宣言してた
最後にアンパンマンあやすお髭が可愛過ぎて氏んだ
윤호의 생빤쮸를 처음으로 접견하였습니다ㅏㅏㅏㅏㅏ
하얬다ㅋ
산타 모자쓰고 호빵맨 배낭 메고 5세 아동 선언하고 있었어
마지막으로 호빵맨 얼르는 윤호가 귀여워서 나 디졌다



お部屋コーディネートの今日のテーマはクリスマス会う約束してたのにドタキャンで振られた男w
振られた理由は精神年齢が低いからw
방 코디의 윤호의 오늘의 테마는 [크리스마스 모임 약속했다가 취소되어 까인 남잨ㅋㅋ]
차인 이유는 정신연령이 낮아섴ㅋㅋㅋㅋ



ごめん髭変な答えの人で
미안해 윤호쟝 이상한 답변한 사람 여기 하나

    >尻スト乙w
    >엉덩이스트구나. 안됐다ㅋㅋㅋ(*엉덩이+비기스트ㅋㅋㅋ)



そう言えば1部のコーディでも地球儀持たせてこれは実はサンタで世界を回ってるんですって言ってたな
ストーリーテラーお髭
그러고 보니 1부의 코디에서도 지구본을 들려주며 "이것은 실은 산타로, 세계를 돌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었어
스토리텔러네 윤호



1部2部行ってきた!
アンパンマンリュック背負ったお髭可愛い過ぎて悶絶した
1, 2부 다녀왔다!
호빵맨 배낭 짊어진 윤호가 너무 귀여워서 기절했다



お髭今日塩コショウ忘れてたから昨日より味微妙になっちゃったのかなw
오늘 윤호 소금 후추 넣는 걸 까먹었는데 어제보다 맛이 미묘하게 되어버린걸깤ㅋㅋ



お髭ええええ今回卵焦げなかったんだなwww
윤호오오오오 오늘은 계란 안탔나보구나ㅋㅋㅋ

    >いや最終的には今日も焦げた
    >아니요 최종적으로는 오늘도 탔슴다
 


漏れもお髭のおパンツのゴム双眼鏡でガン見した
나님도 윤호의 빤쮸 밴드를 쌍안경으로 제대로 보고 왔다

    >安定のカルバンクラインでしたね
    >隣のおばちゃんと二人で「白い」「白ですね」と確認しあったわw
    >안정의 캘빈 클라인이었지요
    >옆쪽에 앉은 아짐하고 둘이서「흰색이다」「흰색이네요」라고 수군수군이수군하며 서로 확인했다ㅋ



お髭的に普通は歌ってる人の目を見るもので
口とか手を見るのはどこ見てるんですかぁ~!らしい
自分の魅力分かってないよな
윤호에게 있어서는 노래를 하는 사람의 눈을 보는 것이 보통이라
입이라던가 손을 보는 것을 두고「(눈 안보고) 어딜 보는 거에요~~~」라는 듯 하다
자신의 매력을 모르는 것인가 윤호는?

    >歌う方も目を見て歌うからアイコンタクトって言ってたよ
    >노래도 눈을 보고 불러서 아이컨택트라고 말했지



今日もお髭ソロ良かったですか?
오늘도 윤호 솔로 좋았긔?

    >髭ソロ良かったぁ~
    >윤호솔로 좋았솨아~

        >やっとソロレポきたー!
        >今日も良かったんだな裏山
        >드디어 솔로후기 왔다!
        >오늘도 좋았구랴 부럽솨



今日はソロ曲の曲名教えてくれたよ!
歌の途中で声あぁ~~~♪とシャウトする直前の
何度でも何度でも~だったかな?歌詞うろ覚えだけど
こぶしで胸をドン!と叩きながら歌う姿にドキドキ
오늘은 솔로곡의 곡명을 가르쳐주었어!
노래 중간에 아아~~~♪하고 샤우트 하기 직전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였던가? 기억이 어설픈 가사지만
주먹으로 가슴을 퉁!하고 치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가슴 두근두근



評判どおり髭ソロすっごい良かったすっごい素敵だった
漏れあれ聴けただけでも今日行った甲斐あった
평판대로 윤호 솔로곡 대단히 좋더라 굉장히 멋있었어
나 그거 들은 것만으로도 오늘 간 보람이 있었다



パンツ報告多すぎくそわろ
왠 빤쮸 후기가 일케 많아ㅋㅋ 터짐

    >むしろ背中出ててそこばっか見てたww
    >허리가 드러나는 바람에 거기를 존나 보느랔ㅋㅋ



白MVのお髭は今日も安定のかわいさだった
White 뮤비의 윤호가 오늘도 안정의 귀여움이었다



1部音楽に合わせて素麺の水切っててワロタ
1부에서 음악에 맞춰 소면 물빼는 거 웃겼다



バター焦がしてスタッフにフライパン替えられた時の笑顔がめっちゃ可愛かった
(>.<)こんな感じの
버터 성대히 태워서 스탭이 프라이팬 바꿔줬을때 웃는 얼굴 굉장히 귀여웠다
(>.<)요런 느낌



お髭にアンパンまん献上したビギ婆ぐっじょぶすぐる
윤호에게 호빵맨 헌납한 비기할매 완전 굿잡



民汁さんの今日の忘れられないシーン「焦げたバター」だってwww
キャラメル色を通り越して炭みたいな色になってたし
민실 씨 오늘 잊을 수 없는 장면으로「탄 버터」라고ㅋㅋㅋㅋ
캐러멜 색을 넘어서 숯 같은 색이 났다



昨日はテフロン加工の勝利と思ってたが限度を超えたかw
어제는 (프라이팬)테프론 가공의 승리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한도를 초과했냨ㅋㅋ

    >お祈り忘れたからだお
    >그분이 기도하는 걸 잊으셨기 때문입니다



今日も自分で作ったお料理たくさん食べたのかな
昨日は試食役の茶よりがっつり食べてたけど
오늘도 자신이 만든 요리 많이 먹은 걸까
어젠 시식역할인 창민 보다도 훨 많이 먹었지만



かわええこといっぱいあって何から書いていいかわからん
とりあえずパンツと腰の生肌を漏れにずっと見せてくれたことだけ報告しておく
기여웠던 부분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다
우선 빤쮸와 허리부분의 살을 내게 계속 보여준 것만 일단 보고하고 감

    >最初の感想がパンツと腰かよお
    >첫 감상이 빤쮸와 허리라니



スパゲッティ茹でてあげる時昨日はちゃんとトング使ってたのに今日は箸だったしw
民汁さんも言ってたけどユノシェプは回数を重ねる毎に上手くなる訳じゃなくて
毎回何かハプニングあるから面白い
스파게티 삶아서 꺼낼 때 어제는 제대로 잘 도구를 썼는데 오늘은 젓가락이었곸ㅋ
민실 씨도 말했지만 유노쉐프는 횟수를 거듭할 수록 능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매회 뭔가 해프닝이 벌어져서 재밌다



そういえば今日はお皿にケチャップでU-knowって名前書いてたな
昨日はユノゲッティに
U-kno
w
だったw学習するユノシェプ
그러고 보니 오늘 접시에 케쳡으로 U-know라고 이름을 썼다
어젠 유노게티에
U-know
w
라고 썼는뎈ㅋㅋ 학습하는 유노쉐프



400レベルから見たとき貞子のフォーメーションちょっと感動した
お髭は相変わらず全力で踊ってた
400레벨에서 볼 때 Scream의 댄스 포메이션에 조금 감동했다
윤호는 여전히 전력으로 춤추고 있었어

    >V字のお髭かっこよかったね
    >ギャップすごい
    >V대형의 윤호 멋지지
    >갭이 엄청나



肉野菜炒め作ってる時に野菜に火が通り切ってなさそうと言われて
「みなさん焼肉食べる時に生の野菜に巻いて食べたりするでしょだからいいんです」
それとはちょっと違うだろw
고기야채볶음을 만들고 있을 때 야채가 다 익지 않았다고 말해지자
「여러분 불고기 먹을 때 생야채에 싸서 드시죠? 그러니까 괜찮아여」
그것과는 조금 다릅니다만ㅋ



器用そうな指してるのに料理になると不器用でたどたどしくなるのが可愛い
손재주는 있는 것 같은데 요리를 하면 어설프게 더듬더듬하는게 귀엽다



漏れの反対側のスタンドがMVのお髭アップのたびにどよめいて
漏れのまわりはえ?どこ?どっちのステージ?ってかんじで
キョロキョロしてた
나의 건너편 스탠드 White 뮤비의 윤호가 업될 때마다 술렁술렁하고 있었다
내쪽 주위는 어디? 어느 쪽 무대? 하는 느낌으로 두리번두리번했다



白MVのお髭なんであんなカワイイ顔して歌ってるの
クリスマスエンゼルだよ
White 뮤비의 윤호는 그런 예쁜 얼굴로 노래하다니
크리스마스 엔젤이얌



白MVもう一回みたい
ていうか100回くらいリピしたい やばい
White 뮤비 다시한번 보고 싶어
ㅡ라고 해야하나 100번 정도 리핏하고 싶어. 위험



片手で卵割れるの凄いと思うの 誉めたげて
한손으로 계란 깨서 쓰는 거 굉장하다고 생각했긔 칭찬해줘야지



白MVの髭のかわいさは異常
マジで髭アップの度に会場がどよめいて可笑しかったわ
White 뮤비의 윤호의 사랑스러움이 비상하다
진짜 윤호 화면이 업 될 때마다 회장이 술렁술렁해서 재밌었어요

    >どよめきすごかったよね
    >可愛すぎるよお髭
    >끙끙대는 소리 대단했어
    >너무나 사랑스러운 윤호



白MVなんであんなに可愛いいんだろ
White 뮤비 어째서 그렇게 귀여운 거야



白がもしアルバムDVDに入らなかったらと思うと息苦しくなるんだが
White가 만약 앨범 DVD에 들어있지 않다고 생각하니 숨넘어갈거 같다

    >ベリメリには入ってないからアルバムに入るかなあと皆予想してるがどうか
    >베리메리에는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앨범에 들어갈 거라고 모두 예상 하고 있는듯



あのMVまじよかった
漏れが求めていた雰囲気曲そしてかわゆすお髭全てがありました
그 뮤비 진짜 좋았어
내가 찾던 분위기의 곡이었고 귀여운 윤호가 전부 들어있었다



昨日白MVいいってたっさん言われてたまたまたぁと思ってたけど今日見て納得
期待に答えるだけのカワユスが詰まってた
어제 White 뮤비가 좋다고 잔뜩 듣긴 했지만 구랭?ㅎ하고 말았는데 오늘 보고 납득했어
기대에 부응할만한 귀여움이 가득했어



白pvのお髭白いセーターめちゃ可愛いよね
White 뮤비 윤호 하얀 스웨터가 넘 사랑스러웠다



ユノシェプの後にドヤ祭のダンスナンバーきて異常に可愛い白MVからの切ないバラード
ここの流れ最高だった
유노쉐프의 뒤에 도야(*거만)축제의 댄스넘버가 오고 비상하게 귀여운 White 뮤비가 오고
그 다음은 애절한 솔로 발라드
이부분이 최고의 흐름이었어



ユノシェプはミスってつっこまれてもすぐもっともらしい言い訳や説明で返して
それがいちいち可愛くて面白いんだが外国語であれだけ返せるって
改めてすごいなあと思った
유노쉐프 실수라고 츳코미 당해도 재빨리 그럴듯한 변명 이나 설명을 하며 반환(대꾸)
그게 하나하나 귀엽고 재미있지만, 외국어만으로 그것을 한다는 것에
다시 한번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それ以前にただでさえ脳ミソ使う料理を外国語で説明しながらやるのはすごいお
    >おまけに料理あんまりしないのに
    >그 이전에, 가뜩이나 머리를 굴려야 하는 요리를 외국어로 설명하면서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지
    >게다가 별로 요리를 자주 하는 타입도 아닌데



漏れ3次の見切れ席だったんだけど バターの良いにおいがしてお腹すいてしょうがなかったw
나 3차의 단념석에 앉았었지만 버터의 좋은 냄새에 배고파 견딜수 없었다ㅋ



お髭のソロ曲何回も聴いてるよお
윤호 솔로곡 몇번이나 듣고 있어



トレーナーくんかくんかしてたお髭可愛いかった
트레이너 킁카킁카 냄새 맡고 있었던 윤호 귀여웠다



くんかくんかしてどういう保存がされてたか臭いで確かめてると言ってた
ちゃんと意味ある行動だったのねw
킁카킁카해서 뭐가 남아있나 냄새를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확실히 의미는 있는 행동이었다

    >昨日の二部ではテディベアのお尻辺りくんかくんかしてたお
    >わんこみたいで萌えたわ
    >어제 2부에서는 테디베어의 꿍디 근처를 킁카킁카 하고 있었다
    >강생이 같아서 모에했어

    >とりあえず「匂い」で色々判断するお髭萌えw
    >우선「냄새」로 다양한 판단을 하는 윤호는 모에하다ㅋ



お髭昨日も日本語カタコトになってたとこ何回かあって
かわいくてたまらなかった
어제 윤호가 일본어 더듬거리던 부분이 한두번 있었는데
귀여워서 견딜 수 없었다



漏れココで白状するが
いい歳こいて丸顔の癒しキャラのアンパンマンが大好きw
イベで髭とアンパンマンがコラボしてくれたなんて胸厚
나 솔직히 고백하지만
좋은 나이에 땡그란 얼굴을 한 치유캐릭터인 호빵맨 엄청 좋아하거든ㅋ
이벤트에서 윤호와 호빵맨 코라보 정말 가슴이 뿌듯했다ㅋ



すごくどうでもいいことだけど24日1部のHOっとキッチンで
お髭が左手で汗を拭うみたいな仕草をした時そでから腋毛みえた
정말 아무래도 좋은 얘기겠지만 24일 1부 홋또키친에서
윤호가 왼손으로 땀을 닦는듯한 행동을 할때 소매 사이로 겨가 보여따

    >大事なことだろ<●><●>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お気に入りパーツに二の腕があった
お髭「目じゃなかったら皆どこ見てるんですか」ってw
「おしりとかw?」「二の腕とかだったらムニャムニャ」みたいなこと言ってたが
何が言いたかったのか全く分からんw
乳やイロイロを見てることは妖精は知らない様子だったから自己嫌悪に2.6秒くらい陥った
気のせいかもしれんが太ももが細くなってた気がするお
좋아하는 신체 파츠에 팔뚝이 있었다
윤호「눈이 아니라 모두 어디를 보는 거야」라고 ㅋ 「엉덩이 라든지ㅋㅋ?」 「팔뚝이라든지라면 쫑알쫑알」하는데
뭘 말하고 싶었는지 전혀 모르겠다능ㅋㅋ
가슴이든 여러가지를 보고 있는 걸 요정은 모르고 있길래, 자기혐오에 한 2.6 초 정도 빠졌다.
기분 탓일지도 모르는데 허벅지가 가늘어져 있었던 생각이 들었어



横だが斜に構えるというか斜め下からカメラ見てドヤ顔で前髪払いのける仕草してたw
カメラが抜いてくれるまで繰り返し前髪を払ってたのが笑えたw
덧붙이자면 경사라고 해야하나 대각선 아래에서 카메라를 보며
도야가오(*거만한 얼굴)을 하고 앞머리를 터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ㅋㅋ
카메라가 빠질 때까지 반복해서 앞머리를 터는게 웃겼어



漏れ上腕部?肘より上は太いなと思った
でも確かに痩せたと思う
何か腕肉柔らかくなった感じがした
상완부? 팔꿈치 윗부분은 굵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확실히 말랐구나라고 생각해
뭔가 팔의 살이 부드러워 진 느낌이 들었다



漏れの大好きなにの腕も細くなってた気がしたお
全体に少しやせたのかな?
나님의 사랑하는 윤호 팔도 가늘어져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조금 마른 것일까?

    >漏れも二の腕細くなったと思ったわ
    >Tシャツの腕の部分が余裕あったというか
    >나도 팔뚝이 가늘어졌다고 생각했어
    >티셔츠의 팔 부분이 여유가 있었다고 해야하나



スマイル一つで会場を沸き立たせられる髭って本当に天才だと思う
웃는 표정 하나로 회장을 들끓게 하다니 윤호는 정말로 천재라고 생각했다

    >お髭の笑顔は元気になったり癒されたりとろけそうになったりで本当にやばい
    >윤호 웃는 얼굴에는 힘이 있어서 치유가 되거나 녹을 것 같아진다 정말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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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노윤호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