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椅子のくだりで1番古い椅子が1870年のもので。
ユノが1900年より前のものだと力説してた通りだったんだけど(これは多分たまたまw)
ユノがその椅子を優しく撫でながら「おじいさんなんだねっ?」って…p.q
椅子も擬人化し愛おしむユノ愛どんだけ?そんなキミが愛おしいわちくしょー///
의자의 대목에서, 가장 오래된 의자가 1870년의 것으로.
윤호가 1900 년 이전의 것이라고 역설했던대로였다지만 (이것은 아마 우연이 아닐짘ㅋ)
윤호가 그 의자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할아버지잖아?」… pq
의자도 의인화하긔. 귀여운 윤호 얼마나 사랑스러운징. 그런 네가 사랑스럽다긔 아시발///

    >椅子になりたい
    >의자가 되고 싶다

    >お髭どんどん作詞したらいいのに
    >発想力豊かなお髭ワールドの世界観
    >윤호 슬슬 작사하면 좋을텐데
    >상상력(창의력)이 풍부한 윤호월드의 세계관



お髭の言動はほっこりするな
ユノシェプはハラハラするけど
윤호의 언동은 따뜻하구나(산뜻하구나)
유노쉐프는 아슬아슬하지만








麺があああww
국수가아앜ㅋㅋㅋ

    >ちょww
    >잠만ㅋㅋㅋ

    >麺いじめてる
    >국수 괴롭혀요

    >ぎりぎりセーフだろうかww
    >간신히 세이프 같은뎈ㅋㅋ

    >水切り激しすぎたのかw
    >물을 얼마나 격하게 턴거얔ㅋㅋㅋ

    >お髭の表情www
    >윤호 표정 좀 봨ㅋㅋ

    >髭だから許せるわ
    >윤호니까 용서한다!

    >お髭えええええええw
    >お髭の表情が憎めん
    >윤호야아아아ㅏㅏ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 표정이 미워할 수 없쟈나여

    >腹回り太すぎw
    >아랫배부분에 왤케 두꺼웤ㅋㅋ

        >エプロンの位置がwバスタオルに見えてくるw
        >可愛いよお
        >에이프런 위치갘ㅋㅋㅋㅋ 바스타월 두른거 같앜ㅋㅋㅋㅋㅋ
        >귀여워염



お髭エプロンもっと腰に巻いたらいいのになw
上すぎるから余計ちっちゃい子みたいで可愛くなるw
윤호 에이프런 좀 더 허리 쪽으로 내려서 감으면 좋을텐뎈ㅋㅋ
너무 올려서 묶어놔서 더더욱 쬐만한 어린애 같아서 귀여워지잖아ㅋㅋ



玉蟻で隣の婆がいつかやるよって呟いていたのがついに現実化
타마아리에서 옆에 앉았던 아짐이「언젠간 저지르겠네」하고 중얼거렸던 것이 마침내 현실로

    >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期待を裏切らないユノシェプ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유노쉐프





CDET NEWS
やっぱりこの髪型良かったなあ
역시 이 머리가 좋았어

    >髪長いな
    >先週なのに何か新鮮w
    >머리 길구나
    >바로 지난주인데 뭔가 신선해보임ㅋ

    >お髭目がキラキラしてるわんこみたい
    >윤호 눈이 반짝반짝 하는게 강쥐 같다



エプロン白になったの?
에이프런 흰색이 됐어?

    >確か夜の部が白だよね
    >확실히 밤부에선 흰색이었어



センス対決で金のトナカイを借りてきたユノ。(金のボディーローションを塗ったルドルフと言ってた)
この金粉がかなり飛んで服もキラキラに。「衣装さんに怒られるー」とチャンミンの突っ込み。
最後まで顔もキラキラしてゴールドに輝いてたユノ。
코디 센스 대결에서 금색 순록을 빌려온 윤호.(금색의 바디로션을 바른 루돌프라고 하셔따)
이 금가루가 꽤 날려서 옷에 묻어 반짝반짝.「의상담당분한테서 혼나겠네~」라고 창민이 태클.
끝까지 얼굴도 반짝반짝 골드로 빛나고 있던 윤호.



ゴールドのトナカイを、埼玉のアンパンマンにしたみたいに抱っこしてよしよししたり、肩に乗せたり、
最後は自分が乗っかったり。おかげで金粉まみれのユノ。
골드의 순록을, 사이타마 호빵맨으로 한 것처럼 포옹하고 요시요시(*아이를 오냐오냐~하듯 토닥토닥)하거나,
어깨에 싣거나, 최후엔 자신이 타거나. 덕분에 금가루 투성이가 된 윤호.



キッチンの時、ユノの横顔を間近で見ていたみんしるさん。
「さっきの鹿(金色のルドルフ)で遊びまくったのでユノさんの横顔に金箔がついてます。
後でアップになったとき皆さん確認してみてくださいね♪」とのことでした
요리 때, 윤호의 옆얼굴 근처에서 보고 있던 민실 씨.
「아까 사슴(황금 루돌프)로 마구 놀고 있었기 때문에 윤호 씨 옆 얼굴에 금박이 붙어있네요.
나중에 클로즈업 될 때 여러분 확인해주세요♪」라는 것이었습니다.



神戸最終日1部の野菜炒め
そうめん茹でてる時「いつもはびっくり水だけど今日はビックリ塩!」と言って
塩をパラパラ入れてました
고베 마지막날 1부 야채볶음
소면 삶을 때「언제나의 빗쿠리미즈(*끓어넘칠 때 조금 붓는 차가운 물. 그대로 읽으면 깜짝물)」이지만
오늘은 빗쿠리시오!(*깜짝+소금?ㅋㅋ윤호 신종합성엌ㅋㅋ)」이라고 말하면서
소금을 휘휘 뿌려넣었습니다



なんか風邪気味で顔浮腫んでるって自分で言ってたみたいw
어쩐지 감기기운으로 얼굴이 부었다고 스스로 말한 듯ㅋㅋ



【12/1 一部】
コーディネートのミッションを手伝ってくれるダンサーさんが登場。
ユノ「みんな今日、顔むくんでな~い?」
ダンサーさん、自分の顔をビンタする。
ユノ「あ、僕もか」
[12/1 1부]
코디네이트의 미션을 도와주기 위해 댄서횽님 등장
윤호「모두들 오늘, 얼굴이 부었나?」
댄서횽, 자신의 얼굴을 두들긴다.
윤호「아, 나도.」



ユノしぇぷのお肉の下味付け、かなり豪快w 握り潰す勢いで全力で揉んだあと、
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グーパンチwwww
終わらないグーパンチ。おかげで焼いてもお肉が固まってたwww
유노쉐프의 고기 밑간하기, 꽤 호쾌했다. 으스러뜨릴 기세로 전력으로 비빈 뒤
꾹ㅡ펀치ㅡ꾹ㅡ펀치ㅡ꾹ㅡ펀치ㅡ꾹ㅡ펀치ㅡ꾹ㅡ펀치ㅋㅋㅋㅋㅋ
끝나지 않는 꾹ㅡ펀치. 덕분에 구울 때도 고기가 뭉쳐있었닼ㅋㅋㅋ



炒めたパプリカがちょうどコンロの火の部分に落ちてそのまま火あぶりの刑
髭これも計算ですよ
볶은 파프리카가 정확히 스토브의 불 부분에 떨어져서 그대로 화형식
윤호<이것도 계산한건데여!



ペンミ1日一部。 野菜炒め作り。
相変わらず散らかし放題のユノシェフ。
それに動じないミンシルさん。
ユノが材料の名前を言うたびビギがクスクスするので何がおかしいのってユノ。
豚肉がフライパンでほぐれないのに全力で焦るユノ。
パプリカ一本がコンロに落ちても計算ですと言い張るユノ。
팬미팅 1일 1부. 야채볶음 만들기.
여전히 마음껏 어수선한 유노쉐프.
거기에 동요하지 않는 민실 씨.
유노가 재료의 이름을 말할 때 비기가 키득키득하자 뭔가 이상해진 윤호.
돼지고기가 프라이팬에서 풀어지질 않자 완전 초조해진 윤호.
파프리카 한 개가 스토브에 떨어졌는데 그것도 계산이라고 우기는 윤호.



値段当てクイズは、人形や着ぐるみ等色んなサンタ。
一番高かった着ぐるみサンタに「何か感想を!!」と口にマイクを突っ込むユノ。
チャンミンも「一言だけでも!」と一緒に突っ込む。2人してサンタに絡んで何やってんのw
가격 맞추기 퀴즈에서 인형이나 봉제인형 등 여러종류의 산타.
가장 비쌌던 봉제인형에게「뭔가 감상을 말해주시죠!!」라고 마이크를 입에 가져다대는 윤호.
창민도「한마디만 해주세요!」라고 함께 돌진. 둘 다 산타 부여잡고 뭐하는 짓이야ㅋㅋ



チャンミンがコーディネートの説明してる間も一生懸命自分のコーディネートを整えているユノ。
もちろん私はしゃがんだときに見える赤いパンツを凝視
창민이 코디네이트의 설명 하고있는 동안에도 열심히 자신의 코디를 정리하고 있던 윤호.
물론 나는 주저 앉았을 때 보이는 빨간 빤쮸를 응시



ユノさんの今日のパンツは赤!!!
クリスマスのコーディネートでとにもかくにもキラッキラなクリスマス関連を拾うユノさん。
そのコーディネートを時間たっぷりに着せるんだけどね、
立ったり座ったりが多くて!
背中!パンツ!ケツ!背中!パンツ!ケツ!のオンパレード!
윤호시의 오늘의 빤쮸는 빨강!!!
크리스마스 코디네이트로 어쨌든 반짝반짝한 크리스마스 관련 물건들을 모으는 윤호시.
그 코디네이트를 정성스레 입히고 있었습니다만,
서거나 앉는 일이 많아서!!
등짝! 빤쮸! 꿍디! 등짝! 빤쮸! 꿍디! 의 대행진이!



麺を茹でた後お湯をきるとき、何回もザル振ってて、
ミンシルさんに「ユノさん、もうお湯ないですよ?」って教えられて
「ホラ、まだ出てるじゃん!」ってザルを持ち上げて見せてたけど全然お湯なくて、
しかも麺とソース混ぜる時茹でた鍋からお湯すくって入れたからお湯きった意味www
면을 삶은 후 물을 털 때, 여러 번 잘 털고 있었는데,
민실 씨가 「윤호 씨, 이제 물 없어요?」라고 알려주었고,
「이봐, 아직 나오잖아!」라고 소쿠리를 들어 보이고 있었지만 전혀 물이 없었다,
게다가 면과 소스 혼합 때 삶은 냄비에서 물을 떠서 넣었기 때문에 물을 버린 의미가 없었닼ㅋㅋ



ユノさん、エプロン、蝶結びが縦になってたわ。可愛い。
윤호시, 에이프런, 세로 나비매듭으로 묶여있었어요. 귀여워.



昨日も今日も、ボロボロ素材こぼしちゃってコンロの火で炭化させるユノしぇぷwwwww
어제도 오늘도, 줄줄 재료를 쏟아버려서 스토브의 불에서 태워버린 유노쉐프ㅋㅋㅋㅋ



ユノさん繋がれた舟について「彼女と別れて……でもまだ愛してる……あ、僕の事じゃないですよ!」
まぁ今のユノさんの事じゃないのは容易に想像がつきますが( ^ω^ )ヘラヘラ
윤호시「묶인 배」에 대해서「그녀와 헤어지고 아직은 사랑한다는…아, 제 얘기가 아니고요!」
아무튼 지금의 윤호 씨의 일이 아닌 것은 쉽게 상상이 갑니다만( ^ω^ )

    >昨日の2部でも言ってたwまぁまぁウケてたw
    >어제 2부에서도 같은 말했어요ㅋㅋ 아무튼 재밌었어ㅋㅋ



そういえばユノ、チャミのソロが終わってステージに現れたとき、近ちゃんが座ってた椅子に座って、
近ちゃんが使ってたマイクを持って何か言おうとしてたら、
スタッフの人たちに早々と片付けられてた笑。何したかったんかな??笑
그러고 보니 윤호, 창민의 솔로가 끝난 후 무대에 나타났을 때 콘쨩(*동방투어 밴드멤버)가 앉아있던 의자에 앉아서
콘쨩이 사용했던 마이크로 뭔가를 말하려고 했는데,
스탭들이 조속히 정리했다(푸하하). 뭘 하고 싶었던 걸까?(웃음)







1部お髭
1부의 윤호

    >サンタさんってこれかw
    >산타가 이런 것이었냨ㅋㅋ

    >そんなに顔浮腫んでないじゃん
    >肌着お髭綺麗
    >그렇게 얼굴 안부었는디
    >내복 윤호 아름다워

        >肌着やめてw
        >내복드립 하지맠ㅋㅋ

    >浮腫んでるようには見えないな今日もかこよす
    >つかサンタでけーwww
    >부은 것 같지 않고 오늘도 멋진데.
    >그나저나 산타 존나 컼ㅋㅋㅋ

    >可愛い家政婦さん~
    >예쁜 가정부씨~

    >全然浮腫んでないかっけえええ
    >一枚目ちょっとアンニュイなお髭
    >つか今日二の腕パンパンじゃないような
    >전혀 안부었다긔ㅣㅣㅣ
    >첫 사진 조금 권태로워 보이는 윤호
    >근데 오늘 팔뚝 터질듯이 보이지 않는데?

    >白エプロン家政婦スカートに見えて可愛いなw
    >하얀 에이프런이 가정부 스커트 같아서 귀엽구나ㅋㅋㅋ



審査員を決める箱をチャンミンがガサガサしてるときユノ。
箱を指差して「あ、MISSIONのロゴがついた!」と。
チャンミンもミンシルさんも今更!最初からついてますってw
심사원 결정할 때 상자를 창민이 뒤적뒤적 하고 있을 때의 윤호.
상자를 가리키면서「앗, MISSION의 로고가 붙어있네!」라고.
창민도 민실 씨도 새삼! 처음부터 붙어있었습니다 라곸ㅋㅋ



前髪もトップが長いからアレンジしやすいのが救い
時間の時は前髪も短かったから80年代のアイドル風だったw
앞머리 상부를 길게 남겨놔서 어레인지 하기 쉬운게 그나마 구원
TIME 때는 앞머리 마저 짧았기 때문에 80년대 아이돌 풍이었다고ㅋ



皆んな気づいてたかわからないけど、着ぐるみのサンタが裏にはける前、
ユノが手の甲側で人差し指と中指で着ぐるみサンタの頬をスッと撫でていた\(^o^)/\(^o^)/\(^o^)/
何気なく \(^o^)/\(^o^)/\(^o^)/
모두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윤호가 손등 쪽으로 검지와 중지로 인형 산타의 뺨을
슥슥 쓰다듬고 있었다 \(^o^)/\(^o^)/\(^o^)/  무심코\(^o^)/\(^o^)/\(^o^)/

    >お髭可愛いもの大好きだなw
    >윤호 귀여운 것 엄청 좋아하니까ㅋ

    >サンタには中に人が入ってたそうだけどビックリしたかな
    >산타 안에는 사람이 들어 간거 알면 놀랄까나

        >イヤぜってー入ってるだろ人w
        >아니 걍 봐도 들어가 있잖아 사람잌ㅋㅋ

            >ちなみに男だそうですw
            >덧붙여서 남자라고 합니다ㅋ

                    >髭がサンタの手を握ったとかいう人もいたけどマジかなw
                    >윤호가 산타 손을 잡았다고 말한 사람도 있었지만 진짜일까

    >肉にすら話し掛けるお髭だぞ
    >サンタと手繋ぐのなんて当然ではないか
    >고기한테 말을 거는 윤호잖긔
    >산타와 손잡는 것 정도야 당근말밥이지



サンタの着ぐるみキモかったお
でも髭は手繋いだりいちゃいちゃ
最後口の穴からのぞいて男の人だあああってはしゃいでた
산타인형 기분 나쁘게 생겼었당
하지만 윤호는 손을 잡거나 노닥노닥했당
마지막에 입을 들여다보고는 남자다아아아아 하면서 들떴어



みんしるさんが、「ユノさんのすごい所は、回を重ねる度に上手くなるのではなく、
段々酷くなるところですねw」お母さんやった( ;∀;)
민실 씨가「윤호 씨가 대단한 점은, 회를 거듭할 때마다 능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심해지는 것이네욬ㅋㅋ」엄마 같았닼ㅋ( ;∀;)



エプロン移動したんだw
ユノシェプは白いエプロン、最初めっちゃ高い位置に着けてて、まるでチマチョゴリのようでしたが
最後気づいたときにはかっこよく着こなしてました
에이프런 이동했다ㅋ
유노쉐프는 흰색 에이프런 청므에 엄청 높은 위치에 매고 있어서 마치 한복 치마저고리 같았는데
마지막 부근엔 멋지게 맵시내서 입었습니당



着ぐるみサンタが登場した瞬間から握手したり肩組んだりいじりまくりのユノ。
チャンミンは触りかけて「中の人が男性か女性かわからないのに触ろうとしちゃった」とデュフって触れない。
2人の差w
口の中から顔が見えたらしくユノが中の人は男性と言ってた。
인형 산타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악수하고, 어깨 동무를 하거나 마구 장난을 치는 윤호.
창민이 태클걸며「안의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데 그래도 되냐요」라고 실실 웃으면서 만지지 않았다.
2명의 차이ㅋ
입 안을 보면 얼굴이 보였는지 윤호가 안에 있는 사람은 남자라고 말했다



ユノY3Kに合わせて豚肉を全力で殴り、
ANDROIDに合わせてそうめんの水を全力でノリノリでお尻振りながらきってたwww
ANDROIDの水きりが相当気に入ったのかその後ずっと"そうめんよかった"って言ってたww
윤호 Y3K에 따라 돼지고기를 전력으로 두들겨팼고
ANDROID에 맞춰서 전력으로 신나게 꿍디를 흔들면서 소면 물을 빼고 있었닼ㅋ
ANDROID의 탈수가 상당히 맘에 들었는지 그후로 계속「소면 좋았어」라고 말했닼ㅋㅋ



ユノシェプのとき
(∵)<材料を紹介します!塩!!!
野菜炒めなのに塩wwww 普通野菜から紹介しない?www
유노쉐프 때
(∵)<재료를 소개합니다! 소금!!!
야채볶음인데 재료소개로 소금ㅋㅋㅋㅋ 보통 야채부터 소개하지 않아?ㅋㅋㅋㅋ

    >塩大事大事w
    >소금 엄청 중요하짘ㅋㅋ



最後の挨拶では、ユノ「僕は韓国人だけど、日本でもたくさんの人に愛してもらえて、よくしてもらえて。
日本も寒い季節になってみんな風邪とか引くんじゃないかなぁ?体だけじゃなくて心まであったかくなってもらうには
どうしたらいいかなぁ?って考えて、こ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考えました」
마지막 인사 때, 윤호「저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고, 잘 대해줬어요.
일본 역시 추운 계절이 되어, 모두들 감기라던가 걸리지 않을까? 몸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하게 되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라고 생각했고, 이 팬미팅을 생각했습니다.」




お髭の持ったトナカイw
윤호가 가져온 순록ㅋㅋ

    >想像よりリアルwww
    >金粉飛び散ってるの分かるわw
    >예상보다 리얼하닼ㅋㅋ
    >금박가루 흩날리는 것도 보옄ㅋㅋ

    >これ持ってきたの男の人らしいけど凄いの持ってきたんだなw
    >이걸 가져온 거 남자같던데 굉장한 걸 가져왔구럌ㅋㅋㅋ

        >柴犬くらいの大きさだったよ
        >お髭がすごい可愛がってて帽子かぶせたりイヤリング付けたり
        >시바견 정도의 크기였다
        >윤호가 대단히 귀여하면서 모자 씌우거나 귀걸이 달아주거나 했다



一部行ってきたよー
まずさっきまで寝てたからってちょっと日本語怪しくスタート
低めの声ですっごいかっこいい
ダンサーさんが出てきたときみんな顔むくんでない?大丈夫?
あ僕もかってほっぺた押さえたのがかわいい
1부 다녀왔어
맨 먼저, 조금 전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일본어가 조금 이상하게 시작했다
낮은 목소리가 엄청 근사했어
댄서가 나왔을 때 모두들 얼굴 붓지 않았어? 괜차나?
아 나도 부었다면서 뺨을 누르는게 귀여웠다

    >低めの声いいよね
    >낮은 목소리 좋지요



かわいいお髭のレポしかないんですけど
髭的にはどこがワガママだったのぅ
귀여운 윤호 후기 밖에 없는디
윤호가 생각하기에 자신이 와가마마(제멋대로)라는게 어느부분이라는 거야?

    >ボディじゃね
    >와가마마 보디 아닐까. (*이기적인 몸맼ㅋㅋ)



好きなMCあたりまえ体操って書いて画伯のイラスト付き
棒人間の足に毛みたいの付いてて茶にこれなんですかって突っ込まれて
髭が生まれたの鹿みたいに足ガクガクさせてこれを表してますよおって言った
漏れはそんな動き初めて見たお
좋아하는 MC 당연한 체조라고 쓰면서 정화백의 일러스트 첨부
졸라맨 다리에 털 같은게 그려져 있어서 창민이 이게 머냐고 태클을 걸었다
윤호가 갓 태어난 사슴마냥 다리가 뷰들뷰들 떨리는걸 나타내고 있슴미다 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런 체조 처음 봤는데여!

    >漏れも足ガクガクさせる当たり前体操は見たことなかった
    >お髭ほかのネタと勘違いしたかな
    >나도 다리 뷰들뷰들하는 당연한 체조 본 적 없는데
    >윤호 딴 소재와 헷갈렸나?

    >お髭にしかわからない世界があるんだなきっとw
    >윤호 밖에 모르는 세계가 반드시 있는 거얔ㅋㅋ



ユノ、トナカイがマネキンから落下しそうになって、
「だめっ!ごしゅじんさまっ!」って必死で直していた所に萌えた
윤호, 순록이 마네킹에서 떨어지는 것 같자
「안돼요! 주인님!(*고슈진사마)」라고 필사적으로 있던 곳에 돌려놓는게 모에했다

    >ご主人さまとか出てくるアニメでも観てるのw
    >"주인님"이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보고 있낰ㅋㅋㅋ

    >何かエロいセリフ…
    >뭔가 에로한 대사….

    >漏れもゴシュジンサマって呼ばれたひ
    >나도 고슈진사마라고 불러주면 조케따

(*'고슈진사마'는 극존칭어로서,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는 아닙니다.
메이드가 나온다거나 하는 오덕오덕한 애니에서 주로 많이 쓰는데 우리 윤호 모에계 애니도 보니?ㅋㅋ
오타쿠적인 기준에서 윤호가 너무나 일반 상식인(현실에 충실한 이른바 '리아쥬')이기 때문에,
팬과의 교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애니나 만화, 드라마, 책 등 다양한 일본 문화상품을 소화하는 윤호가
그 가운데에서 얻은 묘한 단어를 가끔 사용해서 깜짝깜짝 놀라게 하곤 하네요ㅋㅋ)



野菜炒めすげー良い匂いしたおおお
コチュジャンと酒とみりん?
야채볶음 엄청 좋은 냄새 났어어
고추장과 청주와 미림인가?



ごしゅじんさまとか今日はワガママって言ったりかわいかった
あと3点付けた人に冗談でにらんだり時々口が3になってて萌えた
"주인님"이라거나 "오늘은 제멋대로!" 라고 말하고, 귀여웠다.
그리고 3점 준 사람에게 장난으로 째려보거나 때때로 입술이 3으로 내밀고 있어서 모에!

    >口が3wドラえもんみたいww
    >입술이 3ㅋㅋㅋ  도라에몽 같아 ㅋㅋㅋㅋ



DVDに入れて欲しいお髭たくさんありすぎるけど
たまアリ23日2部のオムスパ皿からフライパンに戻すお髭は譲れない
DVD에 넣었으면 하는 윤호가 너무 많지만
타마아리 23일 2부에 유노게티 접시를 프라이팬에 엎어놓고 돌리는 윤호를 양보할 수 없솨

    >漏れバター焦がし
    >スタッフにフライパン替えられたお髭の笑顔が忘れられない
    >나는 버터 태워먹고
    >스탭이 프라이팬 바꿔줄 때 윤호의 웃는 얼굴을 잊을 수 없어



漏れなぜかビギイベだけは席運よくて
去年も今年も通路の一列目だたのに
至近距離のお髭のことはよく覚えてない
茶はうなじの毛まで見えたのに
なぜかすら
나님 왜 비기이벤트만은 자리도 짱좋고
작년도 올해도 통로의 첫째 줄이었는데
가까운 거리에서 본 윤호의 것이 잘 기억 안날까
창민은 목덜미의 털까지 보였거늘
왜냐긔

    >頭パーンするからね
    >漏れも生髭見た後は記憶が曖昧になる
    >머리가 날아가더라긔
    >나도 생윤호 본 후 기억이 희미해졌어



ユノさんは“お出かけ”コウデなはずなのに全身クリスマスツリー人間を作り上げました(笑)
しかも片腕にかかえた金色のボディーローションを塗ったルドルフがご主人様で
ツリー人間に命令を出しているのだそう…((o( ̄ー ̄)o))
윤호 씨는「외출」코디이거늘 전신을 크리스마스 트리 인간으로 만들었습니다(웃음)
게다가 한쪽 팔에 껴안은 금색의 바디로션을 바른 루돌프가 주인님으로서,
트리인간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는 것이라고…((o( ̄ー ̄)o) )



ランラで立ち止まる所に当たるとまじで至近距離でびびるよね
長いこと立ち止まってるからあそこにいたビギは人生の大方の運使った気がする
베메크에서 부르다가 멈춰서는 곳에 해당되면, 진심으로 가까운 거리라서 쫄아요
긴시간 머물러 서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던 비기는 인생의 대부분의 운을 사용하는 것 같음



ビギイベDVDはよー
お髭コレクションBOX5枚組で売ってくれてもいい
비기이벤트 DVD는요
윤호 콜렉션 박스 5장 세트로 팔아줬으면 좋겠어여



【12/1ペンミ昼コーディネート対決】
ユノ19点
(∵)<えぇー。今までで1番低い…(しゅん)
(・J・)<僕だったら最高得点ですよ!
ミンシルさん<あ、そうですねーw
(∵)<4点は?まぁいいかなぁ?と思うですけど?3点は?"ぬんっ"てなりますよ!
ユノが二重アゴで抗議ww
윤호 19점
(∵)<에에. 지금까지 중 가장 낮아….(바람이 휭)
(・J・)<저는 지금까지중 가장 높은 점수네요.
민실 씨<아 그렇군욬ㅋㅋ
(∵)<4점은? 아무래도 좋나? 라고 생각해도 3점은?? 우웅~하게된다고요!
윤호가 2중턱이 되어서 항의ㅋㅋㅋ

(*윤호가 코디네이트 4일 8번의 행사에서 거의 전승하다가 한 번 졌나 봅니다.
그랬더니 삐져서(?) 입술 3자로 뽈록 내밀고 턱 당기는 바람에 이중턱ㅋㅋ이 되었다곸ㅋㅋ)



ユノ可愛すぎたー!ユノシェフ、安定のおもろさ!無言でミンシルさんに卵混ぜるの押し付けてたwww
結婚したら……って言った瞬間、いやーーー!って絶叫するファンに、
いつか!いつかだから!!もっと後!!って小4男子のように逆ギレしてたwww
윤호 완전 귀요웠다! 유노쉐프 안정이라고 생각함! 조용하게 민실 씨에게 계란 섞어 달라고 강요하고 있었곸ㅋㅋ
결혼하면…. 이라고 말하자 순간, 싫엇!!!!! 하고 절규한 팬
언제가는! 언젠가는 이니까!! 더 나중에!! 라고 초딩4학년 남자애처럼 분개하고 있었긬ㅋㅋㅋ




トナカイktkr
순록 오셨긔

    >上の画像よりものすごくデコられててワロタ
    >위의 이미지 보다 굉장한 데코라서 터졌닼ㅋㅋㅋ

    >なんかシシガミ様みたいに神々しいww
    >어쩐지 시시가미님처럼 거룩하심ㅋㅋㅋㅋ
    (*시시가미シシガミ; 사슴신. 원령공주에도 등장하죠)

    >これが金粉シシガミ?
    >でかいw
    >이거슨 금분을 칠한 시시가미?
    >거대하닼ㅋ



クリスマスツリー対決、ユノ反則やわ。 サンタの被りものしてさ、みなさんと過ごすクリスマスです。
サンタはぽくユノです・゚*。最 (*゚д゚*) 高。*゚
크리스마스 트리 대결 윤호 반칙이야. 산타의 장식을 하고,
여러분과 보내는 크리스마스 입니다. 산타는 뽀꾸윤호입니다라고. ・゚*。최 (*゚д゚*) 고。*゚



四文字熟当てるやつで、ユノが一期一会をひらがなで書いて、
その文字のしたに、苺を絵を書いて、いちごだいすぎ←ってかいて!ドヤ顔していた!!
みんしるさんになまつてるね!て言われてたwwwwww
사자숙어에서, 윤호가 일기일회(*이치고이치에)라고 히라가나로 쓰고
문자 아래에 딸기를 그리고, 이치고다이스키←라고 썼어! 거만한 얼굴을 했다!



神戸1日2部…
(*∵)<好きな四文字熟語で1位取れないなら、グループ名をもう『東方いちご』にしよう!
고베1일 2부
(*∵)<좋아하는 사자숙어에서 1위 못맞추는 경우 그룹의 이름을「동방이치고」라고 하죠!

    >東方いちご…可愛すぎる~www
    >一位はなんだったの?
    >동방이치고…. 너무귀엽다ㅋㅋㅋ

    >1위는 뭐였어?

        >いちごいちえ
        >이치고이치에(일기일회)



四字熟語の4択の時に一期一会には苺が隣に絵が出ててスタッフの愛を感じたw
사자숙어 사지선다 때 "이치고이치에"에서 딸기가 옆에 그림으로 나오고 있어서 스탭의 사랑을 느꼈닼ㅋㅋ



動物の値段当てクイズで ユノは、最後に「でも、命ある 生きてるものに
値段の順位をつけるのは… 難しいですね」 と、しんみり 言ってた。 本当に いい事言うね…
동물 가격 맞추기 퀴즈에서 윤호는 최후에「그치만 살아있는 생명에게
가격의 순위를 매기는 것은…어렵네요」라고, 차분히 말했다. 정말 좋은 말이다….



お値段当てに登場したサルを愛するユノさん。サルの真似しながらサルと遊んでたwww
가격 맞추기에 등장한 원숭이를 댜릉하는 윤호시. 원숭이 흉내를 내면서 원숭이와 놀았닼ㅋㅋ



動物とたわむれるユノ可愛すぎた♡生命だから値段はつけられないって言ったユノかっこよすぎた♡
동물과 장난치는 윤호 너무 귀여워♡ 생명이 있으니까 가격을 매길 수 없다고 말했던 윤호 넘 멋졌졍♡


ユノが"動物は動物だし高い安いを付けるのはかわいそう。
みんな大切な生き物です"って言っててすっごい感動した( ; _ ; )
もうユノほんとに尊敬してます。
윤호가「동물은 동물이고, 비싸고 싼 것을 나누는 것은 불쌍해요.
모두 소중한 생물입니다」라고 말하고있어 대단한 감동했다 ( ; _ ; )
또 윤호 정말 존경하고 있습니다.



神戸ペンミおわた(^^) ユノはニホンザルのダイチ君がお気に入りだったみたいで、
(∵)ウホウホ言いながら近付いたり気を引こうとしてたけど
ユノさんのモノマネどう見てもゴリラだった…
고베 팬미팅 끈나따(^^) 윤호는 일본원숭이 다이치 군이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서,
(∵)우호우호 말하면서 다가가거나 눈길을 끌어보려고 했는데
윤호의 흉내는 아무리 봐도 원숭이가 아닌 고릴라였긔….


お髭と子供 お髭と動物 いいお
윤호와 어린애, 윤호와 동물. 좋긔.







ユノシェフ最後だからってレシピを自分流にアレンジして 明太子ソースにケチャップを入れてみた結果
チャミ<昨日のは麺が硬かったんですけどぉww味は昨日のが美味しかったですね
ユノ<皆さん、作る時はケチャップ入れちゃダメですよ☆
유노쉐프 마지막이니까 레시피를 자기만의 어레인지로 명란소스에 케첩을 넣어본 결과
창민<어제는 면이 딱딱했지만욬ㅋㅋ 맛은 어제가 더 맛있었어요
윤호<여러분, 만들 때 케쳡을 넣으면 망해욥☆



お髭サンタ帽かぶって花束まで持ってたとか
윤호산타, 모자 쓰고 꽃다발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貞子の髭ってかっこよすぎだな
っていうか黒髭全開でヤバかった
Scream의 윤호가 너무 멋졌다
라고 해야하나 블랙윤호 전개는 위험했어



ビギイベ最終日、値段あてクイズ。ユノは何故か何度も会場側に背を向けて動物たちをみてた。
司「おしり見せちゃだめですよ」
ユ「あ!」と言うのが二三度繰り返されたけどやはり動物に(一番はニホンザル大地)夢中のユノ。かわいーなあ
비기이벤트 마지막날 가격맞추기 퀴즈. 유노는 몇번이나 몇번이나 회장 측에 등을 돌리고 동물들을 보고 있었다.
사회자「관객에게 엉덩이를 보이면 안되요」
윤호「앗!」하는게 두세번 반복됐지만. 역시 동물(1번은 일본 원숭이 다이치) 삼매경이었던 윤호. 귀여웠긔.



うかがいますが神戸さんではまた生きた動物がでたと?
神戸さんの近くには動物園かペットショップがあるのですか
들었지만 고베에서는 살아있는 동물이 나왔다고?
고베 행사장 주변에 동물원이나 펫샵이 있나요?



ユノがハリネズミ手のひらにのせたときに、ハリネズミがユノのライダースの袖に
頭つっこんでて可愛かった 天使の戯れだった
윤호가 고슴도치를 손바닥에 올려놓았을 때, 고슴도치가 윤호의 라이더 재켓의 소매에
머리를 찔러넣어서 귀여웠어. 천사의 장난이었다



ハリネズミって警戒心が強いって聞いたよ
お髭の袖に頭突っ込むって髭の優しさがわかったというのかい
고슴도치는 경계심이 강하다고 들었어
윤호 소매에 머리를 돌진하다니 윤호의 상냥함이 드러난 건가베



動物5匹を値段の高い順に並べるっていうミッションで猿の大地くんがでてきましたが、
ユノはこの大地くんがすごく気に入ったようで、しまいには猿のつもりなんだろうけど
ゴリラの真似をしながらその大地くんと毛づくろいしてました
동물5마리를 가격 비싼 순으로 나열하는 미션에서 원숭이 다이치 군이 나왔습니다.
윤호는 그 다이치 군이 몹시 마음에 든 것 같았는데, 나중에는 원숭이의 흉내를 낼 작정이었겠지만
고릴라의 흉내를 내면서 그 다이치 군과 털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動物たちにインタビューするユノ。
(∵)大吉くん今日は東方神起に会えてどうでしたか?
大吉:…キッ(超~小声)
(∵)大吉くんはキッ!って言ってます。
↑ユノペンの私白目。
동물들을 인터뷰하는 윤호시
(∵)<다이치 군 오늘 동방신기를 만나서 어땠습니까?
다이치<…키이(엄~~~청 작은 소리)
(∵)<다이치 군이 키이! 하고 말했습니다.
↑윤호팬 나님 백안(눈 돌아감)



順番当でアルマジロを気に入ったご様子のチャンミン。
(∵)<だいち君コメントお願いします
お猿さん<キー
(*∵)<キーだそうです
(∵)<アルマジロさんもお願いします
アルマジロ<…
(`∵)<お願いします!
(`・J・´)<やめてください!!
가격 매기기에서 아르마딜로에 만족한 모습의 창민
(∵)<다이치 군,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원숭이<키이~
(*∵)<키이~라고 하네요.
(∵)<아르마딜로 씨도 부탁합니다.
아르마딜로<….
(`∵)<부탁해요!
(`・J・´)<그만하세요!!



サルにおやつを上げられるってなってゆのの手からは直ぐにおやつを食べたんだけど
チャミの手からは最初食べなかった/(^o^)\チャミさん両膝ついて丁寧にあげてたのに/(^o^)\
원숭이에게 간식을 줄 수 있다고 해서 윤호의 손에서 바로 간식을 먹었는데
창민의 손에서 처음에 먹지를 않았다/(^o^)\창민 씨 양 무릎 꿇고 공손히 줬는데/(^o^)\



ゴリランホさんさwwwお猿さんの周りをぐるぐる回るのは良いんだけどwww
お猿さん抱っこしてる飼育員のおじさんの気持ち考えてよwwww
自分の周りをあんなユノさんがぐるぐるまわるとか本当にツライよwwww
고릴라윤호싴ㅋㅋ 원숭이 주위를 맴도는 것도 좋지만ㅋㅋㅋ
원숭이를 안고 서있던 사육사 아찌의 기분도 생각해줰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주위를 저런 윤호시가 맴돌거나 하면 정말 괴로웤ㅋㅋㅋㅋㅋ



お猿の大地くんに向かってユノが放った衝撃の一言。
(∵)<ワン!
ちがう…ちがうから…
원숭이 다이치 군을 향해 윤호가 꺼낸 충격의 한마디
(∵)<멍!
아니야…그게 아니라긔….

    >犬語で話そうとしたんだなw
    >개들의 언어로 얘길 해보려는 거냐긬ㅋㅋ

    >犬猿の仲をあらわそうとしたのか
    >견원지간을 나타내려고 했다거나



ペット値段当てコーナーに出演してくれた動物たちにコーナー終わりの最後
(∵)<今日はアリガトネ。今日はアリガトネ。
って動物たちに順に告げていたユンホ氏に癒されました
애완동물 가격 맞추기 코너에 출연해준 동물들에게, 코너 끝에서 최후
(∵)<오늘 고마웠어!. 오늘 고마워.
라고 동물들을 차례로 말하고 있었다. 윤호 씨에게 치유되었습니다.



お髭と動物可愛い可愛い
バラでも何でもいいから番組作ってー
윤호와 동물 귀여워귀여워
버라든 뭐든 좋으니 방송 만들어줘~~



コーディネート対決採点者選び
(*∵*)アリーナ!B8!8列!じゅうばん………じゃなくて、6番!!
ややこしい言い方をミンシルさんに注意されて言い直し
(*∵*)あーりーなー!びーはちー!はちれーーつ!じゅうばーーーん!♪
天使いたわ
코디네이트 대결 채점자 선택
(*∵*)아레나! B8! 8열! 10번…이 아니고 6번!
복잡해서 알기 어렵게 들린다고 민실 씨가 주의를 넣자, 말을 바꿔서
(*∵*)아~레~나~! 삐~8~! 파알~여얼~! 시입~번~!♪
천사당



「犬さん大丈夫?」ってぬいぐるみの無事を心配するユノさんやっぱり天使_ノ乙(、ン、)_
「강아지 씨 괜챠나?」라고 봉제인형의 무사안위를 걱정하는 윤호시는 천사_ノ乙(、ン、)_



動物とも心を通わせるお髭妖精
동물과도 마음이 통하는 윤호 요정




//


おわたー\(^o^)/途中ユノが肉と会話しだしてビビった\(^o^)/
끈나따\(^o^)/도중에 윤호가 고기와 대화하기 시작해서 흠칫했다\(^o^)/
    >剥製と会話するくらいだから肉とだって会話できるかw
    >박제와 대화하는 수준이니 고기와도 대화할 수 있쥐ㅋㅋ



【ビギイベ11/30神戸一部】
ビギストが一番好きなアプリを当てるクイズ。
選択肢のクックパッドが言えなくて、ユノさんが(∵)ここぱど!くく!ぱ!ここぱど!
[비기이벤트 11/30 고베1부]
비기스트가 가장 좋아하는 스마트폰 앱을 맞추는 퀴즈.
선택한 쿡패드(*쿡쿠팟또)라고 하지 않고, 윤호시는(∵)코코파도! 코코! 파! 코코파도!

    >COOKPADなのぅ?www
    >COOKPAD말인가?ㅋㅋㅋ

    >くっくぱっどむじゅかしいかー
    >쿡쿠팟또가 어려웠던 걸까~

    >ここぱどwww
    >ユノシェプはクックパッド知らないか
    >코코파도ㅋㅋㅋ
    >유노셰프는 쿡쿠팟또를 모르는 걸까?

    >きゃわええええ
    >기여어ㅓㅓㅓㅓ

(*일본 최대 레시피 사이트 쿡패드에 대한 설명은 아래 게시물에서 확인해주세요.
유노윤호 : 비빔면 소스 완판남♡ http://gall.dcinside.com/uknow/158366)



料理のコーナーで『Y3K』のリズムに合わせて、ノリノリでそうめんの水切りをするユノ。
もちろんテーブルは水浸し。
요리 코너에서「Y3K」의 리듬에 맞춰 흥겹게 국수 물기를 털어내는 윤호.
물론 테이블은 물탕.



何か見ながら作ったしないんだなユノシェフは
무엇(레시피)을 보면서 만드는 걸까, 유노쉐프는?

    >材料の計量もスプーンからあふれてたって言ってたし
    >재료의 계량도 스푼에서 넘쳤어라고 말했어

    >feeling
    >그분의 삘



ユノお料理中
いつか結婚したら赤ちゃんに食べさせたい
って話をしてた時
会場のファンに
ん?結婚しない方がいいですか?の時の笑顔
윤호 요리 중
언젠가 결혼하면 아기에게 먹이고 싶어요
라는 이야기 를 하고 있었을 때
회장의 팬에게
응 ?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 라며 순간적인 미소

    >何か黒髭の手の平で転がされてる感じするわ
    >お髭結婚としてくる
    >뭔가 블랙윤호의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느낌이네여
    >윤호 결혼해줘



【11/30神戸 ビギイベ】
これも昨日のんやけどユノシェフの「僕もいつか結婚する」発言の後に
「結婚してほしくないですか?」とにこにこ笑顔のユノさん。
と、ビギの反応の差wユノさんの幸せを願うと結婚したほうがいいけどまだせんでくだry
이것도 어제(11/30)의 일입니다만, 유노쉐프의 「저도 언젠간 결혼해야죠」라는 발언 후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생글생글 웃는 얼굴의 윤호시.
그러자 비기들 반응의 차이ㅋㅋㅋ 윤호의 행복을 기원하니까 결혼하는 쪽이 좋지만 아직은(후략)


 


[그림 설명]
(∵)<뽀꾸도 언젠가는 결혼하지 않을까요~
(비A기)<헉…(창백)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 (생긋)
(비∀기)<헤에에…(발그레)

(*우와…. 5살 어린애처럼 행동하다가 느닷없이…. 정윤호 씨…. 조 조련甲….)



ビギイベ神戸1日目1部、ユノシェプの料理は野菜炒め。
「いつか結婚したら赤ちゃんにつくってあげる!」
ミンシルさん「赤ちゃんは食べられない!」
ユノ「最初から食べさせる、ぼくスパルタだからー!」
비기이베 고베 1일 1부, 유노세프의 요리는 야채 볶음.
「언젠가 결혼하면 아기에게 만들어 줄거야!」
민실 씨 「아기는 먹을 수 없어요!」
윤호「처음부터 먹이겠어요 뽀꾸는 스파르타니까!」



ユノくん、包丁は右で、お箸は左、フライパンは右でふって両手使い分けてました。
振る時、火から遠くなってどうみてもほとんど生な肉に野菜投入
その後ほとんど生な野菜に、コチュジャンのソース投入してました(^^;
윤호 군, 칼은 오른손으로, 젓가락질은 왼손으로, 프라이팬은 오른손으로, 양손 사용이 달랐습니다.
흔들었을 때, 거의 익지 않아서 멀리서 봐도 거의 생고기 상태에서 야채를 투입
그 후엔 거의 익지 않은 야채에, 고추장 소스를 투입했습니다(^^;



今日の借り物競争はツリーを作る、でした。ユノのテーマはハッピークリスマス。
かわいい系ぬいぐるみをこれでもかと飾り付けてた。やっぱり可愛いもの好きだよね、ユノ…
モールをジャンプしてツリーのてっぺんに引っ掛けるとき、足がハの字になってて可愛かったー。
なんか漫画みたいなジャンプw
오늘 빌려서 코디하기 경쟁은, 트리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윤호의 테마는 해피 크리스마스.
귀여운계열의 봉제인형을 요것도 요것도 하면서 장식했어요. 역시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네요, 윤호얌….
점프해서 트리의 꼭대기에 몰을 걸었을 때, 다리가 팔(ハ)자로 벌어져 있어서 귀여웠어요.
어쩐지 만화 같은 점프였어ㅋㅋ



漏れ明日行くけどやっぱぬいぐるみ持って行こうかな
나 내일 가는데 역시 봉제인형 갖고 갈까



萌え系女子がやりそうなジャンプ
모에계 여자애 캐릭터가 할 법한 점프



とりあえず今日のユノさん詰め合わせイラストレポ。
ユノさんっていうかゆんほちゃんって呼びたくなるような可愛さがぎっしり詰まったビギイベでした☆
우선 오늘 윤호시 후기모음 일러스트.
윤호시 라고 할까 유노쨩이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움이 가득찬 비기이베 였습니다☆

 

 

[上왼쪽] 코코파도! 코! 코코! 코코파도! ←쿡쿠팟또(Cookpad)라고 말하지 않아서 정색
[上오른쪽] 두상의 머리카락이 네코미미(*고양이귀. 대표적인 모에 아이템이죠ㅋ)처럼 보였다
    마이크는 정위치(싱글싱글~하늘하늘~)
[中왼쪽] 트! 위! 타ㅏㅏㅏㅏㅏㅏㅏ(발 동동) ←'트위터'라고 생각했는데 창민이 '라인'이라고 써버려서
[下왼쪽] 마이크 양손잡기는 반칙! 귀여우니깐
    (마이크 내밀며) 손 파닥파닥←앞쪽 사람에게 노래해~ 노래해~ 하면서
[下가운데] White의 천사
[下오른쪽] 빤쮸 보여도 신경쓰지 않음 / 폴짝! 폴짝!

    >ヲタ絵だけどイラストレポの髭愛くるしい
    >しかも実物で容易に変換できるわ
    >팬아트지만 일러스트 후기 윤호 사랑스러워
    >게다가 실물로 쉽게 변환 가능



アンケートにユノシェフにぴったりなCOOKPADって書いたが
やはりお髭の方が数段うわ手だったわ
앙케이트에 유노세프에 딱 걸맞은 COOKPAD라고 썼지만,
역시 윤호 쪽이 월등히 한수위였구랴



 

空港とあんま印象変わらないような
공항하고 별로 인상 차이가 없네(*헤어)

    >黒エプロンかっこいいな
    >검은 에이프런 멋지다

    >かっこいいじゃん
    >エプロンもっと下げてつけてもいいようなw
    >근사하구랴
    >에이프런 좀 더 내려 묶어서 좋겠는디요ㅋㅋ

    >ちょうかわいいじゃないの
    >ベストとエプロンがつながってみえるw
    >新婚奥様っぽくも見える
    >슈퍼귀요미잖아
    >베스트랑 앞치마가 하나로 연결되어 보이넼ㅋㅋ
    >새댁스럽게도 보인닼ㅋ



今日はコチュジャンソースの野菜炒めにしたわ
오늘은 고추장 소스 야채 볶음 했어



【ビギイベ11/30神戸一部】
制限時間ギリギリでチャンミンが「ライン」と書いたところユノはツイッターだと思ってたらしく足ダンダンしながら
(∵`*)「つ!いっ!たあああ!!」って興奮してました萌え転がりました
[비기이벤트 11/30 고베1부]
제한시간 아슬아슬하게 창민이「라인」이라고 쓰자 윤호는 트위터라고 생각했던지 발을 동동 구르면서
(∵`*)「트! 위! 타ㅏㅏㅏ!!」라고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모에터졌습니다.



なんならサラ毛でもいいのに日本では見られないのう
괜찮다면 기장이 있는 생머리도 좋은데 일본에서는 볼 수가 없구나.



かっこよす!
멋진데!

    >これはイイッ!
    >이거 좋다!

    >髪型にあってる
    >そしてレザージャケ着ててもわかる二の腕のたくましさ
    >헤어스타일에 어울린다
    >그리고 가죽 자켓 입어도 두드러지는 팔뚝님의 씩씩함



野菜炒めの豚肉を柔らかくなるからとグーでバンバン叩き、かたまりのまま炒める。
当然肉はバラけない。 みんなに責められ、突然焼き肉と会話を始めるユノ。
야채 볶음용 돼지고기를 연화한다며 주먹으로 팡팡 두드리고, 덩어리 채로 볶는다.
당연히 고기는 뭉쳐져 있다. 모두들 지방방송(잔소리)을 시작하자, 갑자기 불고기와 대화를 시작하는 윤호.



ユノが今日1興奮してたこと。ユノがTwitterって答えたかったのにチャンミンがボードにLINEって書いたとき
手足をじたばたさせてピョンピョンしながらついったーだってついったーだってついったぁぁぁああ!!!!
ってじたばたしてたこと。可愛いすぎわろた。
윤호가 오늘 제일 흥분 하고 있었던 것. 윤호는 Twitter 라고 답하고 싶었는데 창민이 보드에 LINE라고 쓰자
손발을 바둥바둥 폴짝폴짝 뛰면서 트위터라니까, 트위터라니까, 트위타ㅏㅏㅏㅏㅏㅏ
라며 바둥대고 있었던 것. 엄청 귀여워서 웃었다.



繋がれた船でユノすごく素敵だったんだけど、時々むちむちの二の腕が映るんだよね。
感動と萌えが混在する不思議な心境になった。
「묶인 배」에서 윤호 정말 멋있었는데 , 때때로 불끈불끈한 팔뚝이 모니터에 비쳤어요.
감동과 모에가 혼재한 이상한 심경이 되었다.

    >衣装変わったんだろうかもしかしてノースリ?
    >의상 바뀐 것일까? 혹시 민소매?

        >ニットのベストにロンTらしい
        >니트의 베스트 롱티 같은 거



みんしるさんに「ユノくんはごまかす時変な笑い方するね」って見抜かれてました
(∵`*)<うひぇひぇ///
민실 씨에게 「윤호 군은 눈속임 하려고 할 때 이상하게 웃는 법을 하네」라고 간파하고있었습니다
(∵`*)<우헤헤///




(∵)<だって天下一て書いてますよぉ
日本酒を一番高いと予想するも、正解はお茶!21,000円也。ユノ正解!
お茶をジャケットに隠し持って帰ろうとするユノ(*∵*)w
(∵ ) < 왜냐하면 "천하제일" 이라고 씌여 있었는걸요.
사케(*일본술)를 가장 비싸다고 예상했음에도 정답은 차! 21,000엔. 윤호 정답!
차를 옷에 숨겨서 가지고 가려는 윤호 (*∵*)ㅋㅋㅋ



小芝居を忘れない髭のサービス精神に惚れる
献身と愛の髭パンマン
일인극을 잊지 않는 윤호의 팬서비스 정신에 반했어.
헌신과 사랑의 유노빵맨



In Our Timeの歌い出し(∵*)「この曲はみんなも歌ってくださいっ♪いくよっ?♡」が
なんかもうTHEアイドルユンホちゃんでキュンキュンしました。
In Our Time을 부르기 시작하자(∵*)「이 곡은 모두 함께 불러 주세요♪ 갈까요?♡」라고
뭔가, 어쩐지 "THE아이돌 윤호쨩" 두근두근하네요.




名前の説明w
이름 설명ㅋㅋㅋ

    >自慢気かわゆすw
    >자랑스러워 하는 느낌이 개겸디ㅋㅋ




これ今日のか 美しすぎてはああああああん
何で漏れはうちにいるんだ神戸に行きたい
이것은 오늘인가? 너무 아름다워서 하악하악
어째서 난 여기 있나 고베 가고 싶다



ツリーの飾り付け対決。ユノとチャンミンの違いがかなり面白かった。
ユノ→時間に余裕持って飾りを集める。ぬいぐるみ多い。
みんな前を向いて座らせる。カラフル。全体的に可愛いづくし。
ジャンプしたりしゃがんだりとにかく夢中。
チャンミン→みんしるさんに急かされるまでずっと飾りさがし。
ぬいぐるみを木の間に差し込む。てっぺんに進撃の巨人のマスク。全体的にホラー。独創的。
트리 장식 대결. 윤호와 창민 의 차이가 꽤 재미 있었다.
윤호→ 시간에 여유를 두고 장식을 모은다. 봉제인형류가 많다.
모두를 정면을 향해 앉힌다. 컬러풀하다. 전체적으로 사랑스럽다.
점프하거나 쭈그리거나 어쨌든 열중하고 있다.
창민 →민실 씨에게 재촉받을 때까지 계속 장식 찾는다.
인형을 나무 사이에 연결한다. 꼭대기에 진격의 거인 마스크. 전체적으로 호러. 독창적이다.



【11/30ビギイベ②部☆速報】
ユノはこの10年の間にパイロットの免許取得にチャレンジするそうです!!
ハッキリとユノが宣言しました!!パイロットの免許取得にチャレンジするそうです!!
[11/30비기이베②부☆속보]
윤호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파일럿 면허 취득에 도전 한다고합니다!!
분명하게 윤호가 선언 했습니다!! 파일럿 면허 취득 에 도전 한다고합니다!!

    >やめて…
    >앙대….



今日のユノシェプはユノゲティ!
ユノさん卵をボールに入れるまでは良かったけど
かき混ぜずにそのままフライパンにドーーーーン
오늘의 유노세프는 유노게티 !
윤호 씨 달걀을 보울에 넣을 때까지는 좋았지만
제대로 섞지 않고 그대로 프라이팬에 풍덩



Whiteの白ニットもソロ曲からのニットも可愛すぎて(:3_ヽ)_
なんなのニット+ゆんほちゃん=超絶可愛いなの(:3_ヽ)_
White 흰색 니트도, 솔로곡 에서 니트도 너무 귀여웠긔(:3_ヽ)_
모든 종류의 니트+윤호쨩=초절정이쁜이(:3_ヽ)_



【11/30ビギイベ②部】
結婚したい職業を当てるクイズで、1位がパイロット。東方神起は3位。
この結果に不服だったのか、ユノ (>_<) 東方神起でパイロットだったら無敵ということだそうで。
パイロット免許取得するとのことwww
[11/30비기이베②부]
결혼하고 싶은 직업을 맞추는 퀴즈에서 1위가 파일럿, 동방신기는 3위.
이 결과에 불복한 윤호 (>_<) 동방신기가 파일럿이라면 무적일 것이라고.
파일럿 면허 취득하겠다고ㅋㅋ

    >なるほどwww
    >과연ㅋㅋㅋ

    >パイロットなんてなれるわけないw
    >なんでお髭はこうも思い付きで喋るんだろw
    >파일럿이라니 될 리가 없다ㅋㅋ
    >왜 이렇게 즉흥적으로 말햌ㅋㅋㅋ

    >パイロット髭ハアアアアン
    >good luck髭主演でドラマやってー
    >파일럿 윤호 헉헉헉
    >good luck 윤호 주연으로 드라마 했으면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일본 드라마. 파일럿이 소재.)



本日のお題は例の、結婚したい職業は??
選択肢は、東方神起、歌手、医者、パイロット。
医者だと言うチャンミンを無視して東方神起と勝手に書くユノww
茶「自分で自分書くのは。。」
ユノ「ぽくは東方神起にプライド持ってます!!」
結果はパイロットでしたww
茶「みなさん冷静ですよ」
오늘의 문제와 예제는, 결혼 희망 상대의 직업은??
선택은 동방신기, 가수 , 의사, 파일럿.
의사라고 하는 창민을 무시하고 동방신기라고 마음대로 쓰는 윤호ㅋㅋ
창민「스스로 자신을 쓰는 것은….」
윤호「뽀꾸는 동방신기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답은 파일럿이었습니다ㅋㅋㅋ
창민「여러분 냉정하네요.」

    >漏れは「ゆの」と書きましたし
    >나는「유노」라고 썼는데

    >漏れは東方神起のユノユノって書いたw
    >나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고 썼다긬ㅋㅋ



【30日2部】
ホッとキッチンで材料読み上げるユノとなぜか復唱するビギw
(∵)おーばー!
(ビ∀ギ)おーば!
(∵)めんたいこ!
(ビ∀ギ)めんたいこ!
(∵)皆さん新しい日本語覚えましたか??

お前が言うな\(^o^)/爆
[30일 2부]
홋또키친에서 재료를 읽는 윤호를 따라 어째선지 복창하는 비기ㅋㅋ
(∵)<오-바-! (*おーばー;이게 뭐죠?)
(비∀기)<오-바!
(∵)<명란젓!
(비∀기)<명란젓!
(∵)<여러분~ 새로운 일본어 기억했습니까??

(외국인인)네가 말하냐!\(^o^)/빵터짐

    >楽しそうw
    >재밌었겠닼ㅋㅋ

    >ほんとに、可愛かったですね! 私もおっきな声で復唱しました(笑)
    >정말 사랑스러웠지요! 저도 큰소리로 복창했어요(웃음)



【ビギイベ神戸2部】
セグウェイを(∵)サブウェイって言うユノ
[비기이베 고베2부]
세그웨이를 (∵)<서브웨이 라고 말한 윤호

    >subwayでバイトしてる漏れ歓喜w
    >subway에서 알바하고 있는 나님 환희ㅋ(*샌드위치 전문점)

    >韓国にもサブウェイあるのぅ?
    >한국에도 서브웨이 있어?

        >ある
        >있긔

        >地下鉄のほうだとww
        >지하철 얘기일지돜ㅋㅋ



ユノ、時間かけてセグウェイで客席抜けてるとき
多分両サイドのビギさんたちにハイタッチしながら進んでた!
윤호, 시간을 들여 세그웨이로 객석을 빠져 나갈 때
아마도 양 사이드의 비기들에게 하이터치 하면서 갔다!



明太子に切れ目を入れ身を削ぐユノ。
客席「おお~っ(感心」
削いだ身をまぁまぁ手際良く集めてボウルに投入するユノ。
観客「おお~っ(感心」
除いたはずの皮をスプーンに集め始めるユノ。
客席「!?」
皮を皿によけるユノ。
客席「(ホッ)」
※目が離せぬ …
명란젓에 칼집을 넣어 덩어리를 가르는 윤호.
객석「오오옷~(감탄)」
잘라낸 속을 그럭저럭 솜씨 좋게 모아 그릇에 넣는 윤호.
객석「오오옷~(감탄)」
떼어낸 껍데기를 숟가락에 모으기 시작하는 윤호.
객석「!?」
껍질을 접시에 담아 치우는 윤호.
객석「휴우(안심)」
※시선을 뗄 수 없다….

    >みんなに見守られるお髭が愛しいww
    >모두에게 지켜봐지는 윤호 사랑스러움ㅋㅋ



【2部①②】
ユノ部屋コーデの時ゴールデンレトリバー人形にトナカイ帽子かぶして鹿の人形ならべて
聴診器つけて物語作ってたw
彼女←鹿 犬←彼氏
鹿<あなた本当は犬でしょ
犬<なんでそれを?!
←このあたりから日本語ありえないくらいむちゃくちゃで
ファンもみんしるさんもわからなくてみんなはぁ?みたいなってんのに
チャンミンだけうんうん頷いてなに言いたいかわかってたwww
そして最終 犬が鹿に告白したら鹿が私にはチョッパーがいるから無理ってなって
”照れてねーよこの野郎・”と油野チョッパー頂きましたwwwwwwwww
[2부①② ]
윤호 방 코디 때 골든 리트리버 인형에 순록 모자를 씌우고 사슴 인형을 늘어 놓고
청진기 달아 스토리를 만들고 있었닼ㅋ
그녀←사슴, 남친←개
사슴<당신, 사실은 개 입니까?
개<어떻게 그것을?!
←이 근처에서 일본어가 무쟈게 터무니없어짐
팬도 민실 씨도 몰라서 모두 의읭? 같이 되어 버렸는데
창민이 응응하고 수긍하며 뭔 말을 하고 싶은지 알고 있었다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개가 사슴에게 고백하자 사슴이 나에게는 쵸파가 있으니까 무리라고 했고
「부끄럽지 않아 이놈아」라며 윤호는 쵸파를 머리에 얹었습니다ㅋㅋㅋㅋ

    >ほとんど意味が分からないー
    >거의 뭔소린지 모르겠다….



部屋をクリスマス仕様にしろ!のmissionに、犬のぬいぐるみにトナカイのかぶりものかぶせた上に聴診器させて、
チョッパーと三角関係にさせてるユノさんは、大丈夫でしょうか!(笑)
방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의 mission에서, 개 인형에게 순록 머리 장식 씌우고 그 위에 청진기 장착시키고,
쵸파와 삼각관계를 만든 윤호 씨, 괜찮을까요!! (웃음)

    >複雑な関係だなあ
    >복잡한 관계구랴

    >お髭なんでいつも意味わからんストーリー思い付けるのぅwある意味ぬげーお
    >윤호니까 항상 의미 모를 스토리를 떠올리고 있닼ㅋ 어떤 의미론 엄청남ㅋㅋㅋ

        >妖精なので
        >요정이랑께



ワンピのチョッパーの設定ってなんだっけ?トナカイ?
犬→鹿→トナカイの関係なぞだなw
원피스 쵸파 설정이라는 거지 ? 순록?
개→사슴→순록의 관계는 수수께끼다ㅋㅋ

    >犬と鹿とトナカイの三角関係w
    >개와 사슴과 순록 의 삼각관계ㅋㅋ



チャンミンはステージ上でも近くで見ても印象は変わらないけど、ユノはステージ上ではパワフルで大きくてドヤったりのイメージなのに、
近くで見たら、ムチムチ感ないし、ホッソリしてて、頭が小さくて、
雰囲気もドヤとかキメっなとこがなくて遠慮がちというか、自然というか、全然違ってた。
優しそう。
창민은 무대에서도 가까이서 봐도 인상이 변함 없었지만, 윤호는 무대에서는 파워풀하고 체격좋고 오만한 이미지 인데,
근처에서 보면, 포동포동한 느낌도 안들고, 슬림하고, 머리가 작고,
분위기도 오만하거나 자신감 넘치는 느낌보다는 겸손하다고 해야하나, 자연스럽다고 해야하나, (무대 느낌과)전혀 달랐다.
착해보였어.

    >生ユノにもギャップがあるとはステージと近くで見るのと違うんだね
    >실제 윤호에도 갭이 있다는 거. 무대와 가까이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르구나.




なんか思ってた犬と違う
뭔가 생각하던 개와 다르다

    >犬wwww
    >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やさしい顔してるぅ
    >わんこ貸したヲタ裏山
    >부드러운 표정을 하고 있네
    >강아지 인형 빌려준 수니 부럽다




ユノがコーディネート対決で、ずっと触っていたIKEA犬のぬいぐるみはこちらです♡♡♡
ユノぎゅーってしてました( ^ω^ )
윤호가 코디네이터 대결에서 계속 만지고 있었던 IKEA의 개인형은 이것입니다♡♡♡
윤호 꾸우욱 껴안고 있었어요( ^ω^ )




なんかダサイw埼玉の衣装が良かった
어쩐지 좀 촌스러운데?ㅋㅋ 사이타마 쪽 의상이 좋았어

    >肌着っぽいw
    >내복삘낰ㅋㅋㅋ

    >何で袖無くしたしおじいちゃんみたい
    >왜 소매 없앤겨 할배옷 같쟝

    >どうして袖取ったのおおお
    >長Tがヒートテックみたいじゃん
    >어째서 소매를 잘라버린겨어어
    >긴 T가 히트텍 같은걸



ガードが固すぎると悲しむ髭ストの気持ちを
スタイリストさんが汲んでくれたとコナン
ノースリに見えるよう肌色選んだの?黒でダイジョブでつ
윤호의 노출 가드가 너무 철통 같으니까 슬퍼하는 윤호수니의 기분을
스타일리스트가 참작해 주었다고 생각했엉
민소매로 보이도록 살색 옷을 선택한 걸까? 블랙도 괜찮쯉니다.



そーいや珈琲豆最初ユノが床に一粒落として、拾った後匂いかいでたのなんかワロタw
커피원두 처음에 윤호가 바닥에 한알 떨어뜨렸다가 주워서 냄새를 맡아보는 것 따위 웃겼다ㅋㅋ

    >お髭は何でもくんかくんかしちゃうんですね
    >윤호는 무엇이든 킁카킁카 해버리는 군요



ユノが最後の挨拶で『今日はチャンミンの卓球とか、
僕のとんでもない料理も優しく見てくれてありがとう。』って言ったの、泣きそうになったわ。
윤호가 마지막 인사 에서 「오늘은 창민의 탁구라든지,
저의 터무니없는 요리도 상냥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서, 눈물이 날 거 같았어.

    >とんでもない料理食べたいですし
    >그 터무니없는 요리를 먹고 싶어



∑(´・J・`)!!!!「あっ!」
コーヒー豆をユノがこぼして
豆散乱∑?▽?!!!!!!!!!!!!!
二人で無言で必死に拾ってました。
(∵)今日のぽくは落ち着きなかったカナw
∑(´・J・`)!!!!「아!」
커피원두를 윤호가 쏟아서
콩이 난리났다∑?▽?!!!!!!!!!!!!!
둘이서 조용히, 필사적으로 주웠습니다.

(∵)<오늘 뽀꾸는 침착성이 없는 듯 하네욬ㅋㅋ



ユノが顔はそれは小さくて目がくりくりキラキラしてて可愛らしいインコみたいでした(笑)
ただの小鳥ちゃんpq
윤호의 얼굴은 조그마하고 눈이 동글동글 반짝반짝 하고있어서 사랑스러운 잉꼬같았습니다(웃음)
쬐끄만 아기새쨩pq



【ユノしぇぷの材料の紹介】
(∵)<ばーた!あっ、ばたぁ?↑
(∵)<おっりーぶおいる
(∵)<まよねぇーず
伸ばす棒が苦手な(∵)に激萌
[유노쉐프의 재료 소개】
(∵)<버-터! 아, 버터-?↑
(∵)<올리-브 오일
(∵)<마요네-즈
장음에 약한 (∵)에 모에



とにかくユノが可愛すぎた幼すぎました
クイズの時に、
チャンミンがユノの意見聞かずに答えて案の定ユノが言ってた事が合ってて、
ユノ「だーぁかーぁらーぁ!ユノが言ってたじゃーん!もー!あー!」
萌え死
어쨌든 윤호가 졸귀요미 아이였습니다.
퀴즈 때에,
창민이 윤호의 의견을 듣지 않고 대답하자 아니나다를까 윤호가 말했던 것이 맞아서,
윤호「그-러-니-까! 유노가 말했잖아-! 진짜루-! 아아!」
으앙쥬금

    >5歳児可愛いいいいいいよおおお
    >5세어린이 귀여ㅓㅓㅓㅓ



ビギストの気持ちを当てるのコーナー、結婚したい職業1位を「東方神起。プライドがあるからね&#x266B;」と答えたユノ。
アンサーボードにLIVEで歌う2人とファンを絵で表現。
チャミ「へっただなー止めて欲しいですよ」ユノ「ヤーヤー」。←このつい出る韓国語「ヤーヤー」に萌える
비기스트의 기분 을 맞추는 코너 결혼희망 1위 를「동방신기 프라이드가 있으니까요♫」고 답했던 윤호.
답변 보드에 LIVE로 노래하는 2명과 팬을 그림으로 표현.
창민「서투니까 그만했으면 합니다」 윤호「야야」←튀어 나오는 한국어「야야」에 모에.



お髭自分のことユノって呼ぶのやめてほしい
萌えすぎて悶え死にそうになるから
윤호 자신을 유노라고 자칭하는 거 그만두면 좋겠다
지나치게 모에해서 디질거 같다



萌えキャラすぎるおww
모에 캐릭터 쩔어줌ㅋㅋㅋ



ユノシェプの料理どんどんダメになってきてないかw
유노쉐프 요리를 점점 더 못하게 되고 있잖아ㅋㅋㅋ



神戸一部からただいま
ツイッター発言のとこはめちゃ可愛かった
髪型も長めが好きな漏れだけどうまくアレンジしてるなと思った
고베 일부에서 지금 돌아옴
트위터 발언 하는 부분 음청시리 귀여웠다
헤어스타일은 긴머리를 좋아하는 나지만 어렌지 잘 하고 나왔네 싶었음

    >おかえり~髭ソロどうだった?
    >어서와~ 윤호 솔로 어땠어?

        >髭ソロは歌いこんでた
        >なのに双眼鏡で二の腕ガンミしてごめんなさいでした
        >アリーナ後方席だったんだけど通路のそばで一瞬神席
        >生は顔ちっちゃくて細い
        >とにかく可愛ゆすカッコよすの相変わらずのお髭でした
        >윤호 솔로 노래 잘했다
        >근데 쌍안경으로 팔뚝 열심히 핥고와서 미안했엉
        >아레나 후방 자리였는데 통로 근처라서 순식간에 하나님좌석
        >생으로 본 얼굴은 작고 가늘었다
        >어쨌든 귀엽기 그지 없고 멋지기도 한, 변함없는 윤호였습니다

            >㌧㌧!
            >通路そばの神席裏山
            >ソロの衣装はここではちょっと不評だったけど二の腕ヲタ歓喜な衣装だったのかな
            >ㄳㄳ!  
            >통로 옆 하느님석 부럽다
            >솔로의 의상은 여기에 조금 악평이 있었지만 팔뚝팬들은 기뻐 날뛰는 의상이었던 걸까



天然たらしでちょっと苦労しそうだけどお髭結婚して
천연바람둥이라서 조금 괴롭겠지만 윤호쟝 결혼해줘


顔を傾けて優しく犬に話しかけてるお髭
お髭の大きな手で優しくなでられてあの犬がうらやましいよお
고개를 기울여 부드럽게 개에게 말을 하는 윤호
윤호의 큰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지는 그 개가 부러웠다긔



俳優髭の次回作は王道の恋愛物希望だけどその次に黒髭やって
その次くらいならパイロットものもいいな
배우 윤호의 차기작은 왕도의 로코물로 희망하지만, 그 다음엔 흑막 윤호를 해줘
그리고 그 다음 정도에 파일럿 역을 하는 것도 좋겠다



結局DVDって埼玉2日目収録したんだろうか
결국 DVD는 사이타마 2일째를 수록한 것일까

    >神戸は撮らないだろう
    >けど犬と戯れるお髭見たいですし
    >고베는 찍지 않았을 거야
    >그렇지만 강아지와 노는 윤호 보고 싶은데



昨日二部二次当選のほんとの見切れ席組なんだけど
舞台袖が上からまる見えで待機中のミンシルさんとか~
髭は一度ソロだけ横に掃けてくれたけど暗転してたからシルエットだけ真上からw
茶側でほとんど髭後頭部しか見えなかったけど刈り上げ生え際綺麗だったw
어제 2부 2차 당선이라 완죤 단념석 조였는데
무대언저리가 윗쪽이라 보였지만 대기 중인 민실 씨 라든지
윤호 한 번 솔로 할 때만 옆쪽으로 와주었지만 하필 암전되었기 때문에 실루엣만 바로 위에 있었다ㅋ
창민 측이라서 대부분 윤호 후두부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바리깡 민 아래 목덜미 예뻤엌ㅋ



後ユノシェプの時男女スタッフが沢山舞台袖出てきてモニターガン見してた
固唾を飲んで見守る感じで愛を感じたw卵やきの臭いが流れて来た~w
アリーナ歩く時と茶がこたつ飾る時だけ良く見えて後はモニタか隙間から後頭部w
だけど袖まで来てくれて見切れにも手振ってくれたから~
이후 유노세프 때 남녀 스탭들 여럿이 무대 옆 쪽 나와서 모니터 열심히 보고 있더라
마른 침을 삼켜가며 지켜 보는 느낌에서 사랑을 느꼈어ㅋ 계란말이 냄새가 풍겨왔다ㅋㅋ
아레나 걸을 때 하고, 창민이 코타츠를 장식할 때만 잘 보였고 이후엔 윤호는 모니터, 또는 틈새로 후두부만 봤다ㅋ
하지만 무대 가장자리까지 와줘서 단념석 쪽에도 손 흔들어 주었으니까~

    >レポ㌧!
    >固唾飲んでモニターガン見するスタッフに萌えw
    >黒焦げバターを無言で交換しに来たスタッフ素晴らしかったですat玉蟻
    >후기ㄳ!
    >마른 침 삼키면서 모니터 열심히 보고이던 스탭들에게 모에ㅋㅋ
    >까맣게 탄 버터를 말없이 교환하러 온 직원도 훌륭했습니다 at 사이타마

    >お髭シェフの時のスタッフの様子とか見切れでしか見えないレポうれしい
    >유노쉐프 때 스탭의 모습이라든지, 단념석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일에 대한 후기 기쁘다

    >焦げ交換事件からいってもモニターガン見して
    >まだいける?もうだめだGO!みたいなのがあるのかなw
    >탄 버터 교환 사건 때도 모니터 열심히 보다가
    >아직 괜찮나? 더이상 안되겠어GO! 같은 거냐긬ㅋㅋ

        >想像すると何かウケるw
        >상상하니 뭔가 재밌닼ㅋㅋ



アンパンマンリュックお髭
地団駄踏むお髭
水切りお髭
バター黒焦げ照れ笑いお髭
おこたに入り込むお髭
飾り付けぴょんお髭

とりあえず全部DVDにして糞様
호빵맨 배낭 윤호
발버둥 치는 윤호
국수 물 터는 윤호
버터 까맣게 태우고 부쿠러워 하며 웃는 윤호
코타츠에 비집고 들어가는 윤호
장식물 달면서 폴짝폴짝 뛰는 윤호

우선 모두 DVD로 해주셈. 에벡아



小さいお皿にめんたいこもろもろ山盛りにしてたお髭は初日だけだったのかな可愛かったが
작은 접시에 명란젓이며 이것저것 수북히 쌓고 있었던 윤호는 첫날 뿐이었던 건가? 귀여웠는데




結局昨日のコーデ対決は何点貰ったのかな
결국 어제(30일)의 코디 대결은 몇점 받은 거지?

    >2部細かい点数忘れたけど髭はみんな5か4
    >茶は1付けた人が一人居て髭の勝ち
    >審査員くじ引いたの茶だったのに
    >みんな髭ファンなんじゃ?って茶w
    >1はかわいそうだったけど髭のトイストーリ夢があった
    >2부의 세세한 점수는 잊었지만 윤호는 모두 5 내지는 4점
    >창민은 1점 준 사람이 혼자 있었어. 윤호의 승리.
    >심사위원 뽑은 사람 창민이었는데
    >모두들 윤호의 팬인거야?라는 창민ㅋ
    >1점은 불쌍했지만, 윤호의 토이스토리엔 꿈이 있었다.


//

오늘도 늦었습니다. ㄱ-
아무튼 1일자는 좀 있다가.






우리애가 말이죠, 27살에 장가간다고 큰소리치던 아이였는데…. 그랬던 아이였는데…! 햐
장가 아주 안가길 바라는 건 아니고 단지 ☆2043☆을 원해(><

 

출처 : 유노윤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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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노윤호 갤러리

 

 

 

일본말 하는 윤호 말고 한쿡말 하는 윤호 보고싶다

고화질로 일주일에 두번...

コーディネート対決でユノは、サンタさん帽子と、2歳児の私の甥っ子とお揃いのアンパンマンリュック(画像参照w)を背負って、
(`∵´)<5才ですっ☆(ドヤ) ってすげー得意げだったんだけどもこれは… #全ユノペン死亡説
코디네이트 대결에서 윤호는, 산타 모자와, 2세 아동인 내 조카와 커플모자(?)인 호빵맨 배낭(이미지 참조ㅋㅋ)를 매고
(`∵´)<5살이이에여☆(거만)하고 굉장히 자신만만해 했습니다만 이것은…#모든 윤호팬 사망설



【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に行くコーディネート】
ユノがサンタクロースをイメージしたのに対し
チャンミン、「ナンパに失敗してやけ酒を飲む女」とのことww
昨日の引きこもりの部屋といい、暗いww
[크리스마스 파티에 가는 코디네이트]
윤호는 산타클로스를 이미지화 한 반면 창민은 '작업에 실패하고 홧술 마시는 여자'로ㅋ



【ビギイベMISSION一部 レポ】
コーディネート対決「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
チャンミン、まさかのマイナス得点獲得 ユノ、まさかの満点獲得 審査員すべてユノペン疑惑。
 チャンミンご機嫌麗しくなくなるwwwwwwww
[비기이벤트 미션 1부 후기]
코디네이트 대결「크리스마스 파티」
창민, 설마했던 마이너스 점수 획득. 윤호, 설마했던 만점획득. 심사위원 전원 윤호팬 의혹.
(*어제에 이어 또 다 팬…?)



卓球で負けたチャータンに
(๑∵๑) チャンミンカッコよかったよ!1回目よりずっとよかったんじゃない?
(´・J・)…なんか…なんか卓球の神様のように上から言ってますけど……
(๑∵๑) アハハー、そう、ポクぜんぜんできないからねーー☆
탁구에 진 창민에게
(๑∵๑)창민아 멋있었엉! 처음보다 훨씬 좋았잖아?
(´・J・)…왠지…왠지 탁구의 신처럼 위에서 얘기하는데요…
(๑∵๑)아하항~ 꾸랭 난 전혀 안했으니깐..☆



ユノしぇぷ、そうめん茹で上がりのカウントダウンをみんなとしてて
「10、9、8、7、6、5、4、3、2、イチ、ゴ!4、3、2、イチ、ゴ!4、3、、あw」って繰り返し^^
イチゴ苺言ってるみたいに聞こえたきゃわ♡
유노쉐프, 소면 삶으면서 모두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자면서
「10, 9, 8, 7, 6, 5, 4, 3, 2, 이치(1), 고(5)! 4, 3, 2, 이치(1), 고(5)! 4, 3…아ㅋㅋ」하면서 반복^^
딸기딸기 말하는 것처럼 들려서 귀여웠어♡



【ビギイベ一部 レポ】
下着メーカーはトリンプだ!と決め書き始めたユノ でも書いたのは「ピーチジョン」wwwえ?っていう顔をするチャンミン
(∵)「チャンミンがぁー」 (´・J・`)「名前が好きとは言いましたけどーぉ」
正解はワコールでしたー
[비기이벤트 1부 후기]
속옷메이커는 트라이엄프다!라고 결정하고 쓰기 시작한 윤호, 하지만 쓴 것은「피치죤」ㅋㅋㅋ 읭?이라는 얼굴을 한 창민
(∵)「창민은」(´・J・`)「이름이 맘에 든다고 말했습니다만」
정답은 와코루였습니다.
(*비기스트가 좋아하는 속옷 메이커 퀴즈였나봅니다. 고민하다가 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로 둘 다 피치죤을 선택한 듯)



今日のユノのコーナーは野菜炒め。
ユノ「野菜炒めじゃなくて"ユノ炒め"です」…ユノを炒められない。
오늘의 윤호의 코너는 야채볶음
윤호「야채볶음 아니고 '유노볶음'입니다」…윤호를 볶으면 앙대앙대



そういえば 昨日の1番人気の寿司ネタ当ての時茶の意見を全く聞かずどんどん答え書いて
「まぐろ」って書いたけど後から茶に「まじろ」って書いてたからって
「じ」を「ぐ」に訂正されてたなぁw
그러고 보니 어제 가장 인기있는 초밥 퀴즈에서 창민의 의견을 전혀 듣지 않게 시원하게 답변을 써서
「참치(まぐろ)」라고 썼지만 글씨가「まじろ」처럼 보였다. 「지(じ)」를「구(ぐ)」라고 정정했어
(*윤호의 글씨 모양이 じ가 ぐ로 보였던 모양. 같은 내용의 다른 후기를 참조를 참조하여 풀어서 썼습니다.)




今日のコーディネートw

오늘의 코디

    >可愛く見えるんだが
    >귀여운데?

    >今日の飾りつけはツリーじゃないのね
    >カラフルなところがお髭らしい
    >오늘은 장식한 트리가 아니네
    >컬러풀한게 윤호 답다

    >ちょっと可愛いんだけどーw こんな格好していったらお髭見てくれるかな
    >어라, 귀여운데?ㅋㅋ 이렇게 입고 가면 윤호가 봐줄까나



ユノシェフ、エプロンの右端折れ曲がってるのをみんしるさんに指摘されるも、
ファッションです。とそのまま始め出すw
その後スタッフがわざわざ直してくれたのに、
またエプロンを折ったw子供www
유노쉐프, 앞치마의 오른쪽이 접힌 상태였던 것을 민실 씨가 지적했지만
패션입니다ㅡㅡ! 하면서 그대로 입었다ㅋㅋ
그 후 스탭이 일부러 바로 잡아줬는데도
다시 앞치마를 접었엌ㅋㅋ 애야 애ㅋㅋ

    >なに?わざと折ったの?また折れちゃったの?w
    >뭣이라? 일부러 접었어? 다시 접었다긔?ㅋㅋㅋ

        >スタッフさんが直してくれた時に「スタイリストだからフアッションだから」
        >と言いながら自分でまた右側折ってたよw
        >스태프가 고쳐주니까「패셔니스트이니까, 패션입니다」
        >하면서 자신이 다시 오른쪽을 접어버렸음ㅋㅋ

    >ファッションです。とそのまま始め出すw
    >素早い返しナイスw
    >패션입니다ㅡㅡ! 하면서 그대로 입었다니ㅋㅋ
    >신속한 대응 나이스ㅋㅋ




ギターお髭 下見えないw
기타 윤호. 아랫쪽이 안보여ㅋㅋ
(*비싼 물건 고르기 코너에 나온 기타를 들고 치는 포즈를 했을 때 둘 곳이 없었던 마이크를 다리 사이에 끼웠다고 합니다ㅋ)

    >お髭がかっこいいのはわかった
    >でももう少し下の方も見たいーーー
    >윤호님은 알다시피 멋지다능
    >하지만 좀 더 아래쪽도 보고 싶다긔~~



11/24ビギイベ1部]
ちなみに、ミッションの正解は「ワコール」でした。
締めにユノが、(∵){下着イコールワコール!って言ってましたw
おやじギャグ?www お髭ギャグオモロw
11월 24일 비기스트 이벤트 1부
덧붙여서 미션의 정답은 "와코루"였습니다
마무리에서 윤호가 (∵)<속옷 이콜(equal,=) 와코루(*이코루 와코루)라고 말했닼ㅋㅋㅋ
오야지개그야?ㅋㅋㅋ 윤호 개그 재밌땅ㅋㅋ



ギター髭かっこいいな
棒と髭クッションと髭ぬいぐるみと髭もいいけど
기타를 든 윤호 멋있구랴
봉과 윤호쿠션과 윤호봉제인형과 윤호도 좋았지만요



Y3Kのリズムに合わせて素麺のお湯切ってたのクソ笑ったwwww
後半ユノ自分で吹き出してたしwwww
Y3K의 리듬에 맞춰서 소면 물을 터는 윤호 엄청 웃겼닼ㅋㅋㅋ
후반부에서 윤호 스스로도 뿜더랔ㅋㅋㅋ



【ビギイベ一部 レポ】
ついに好きな下着メーカーのお題!!
トリンプ、ワコール、カルバン・クライン、ピーチジョン
のうち、ビギの好きなメーカーはどれ?
(∵)「ピッチッジョン?」
(´・J・)「ぼっくはぁ、ビ ク ト リ ア …」

(ここで会場の空気が一瞬張りつめる)
[비기스트 이벤트 1부]
결국 좋아하는 속옷 메이커의 제목!!
트라이엄프, 와코루, 캘빈 클라인, 피치죤
이 네가지 중 비기스트가 가장 좋아하는 메이커는 어떤 것?
(∵)「피치죤?」
(´・J・)「저는 빅토리아…」

(이부분에서 회장의 공기가 일순간 얼어붙었다)

    >下着アンケ本当にやったんだw
    >속옷 앙케이트 진짜로 했냨ㅋㅋ

(*빅토리아 시크릿을 말하는 듯 합니다. 저도 좋아해요~ 빅토리아 시크릿ㅎㅅㅎ)



131124 昼の部 野菜炒め改めユノ炒めをフライパンで炒めるんだけど、
フライパンの中身をひっくり返そうとして、一生懸命フライパンを揺する(*∵)結果…
(みんしるさん)「もやしが…ステージの上に…」 \もやし投身自殺/
131124 낮부 야채볶음을 개정한 윤호볶음을 프라이팬에 볶는다ㅡ였지만
프라이팬의 내용물을 뒤집으려고 열심히 프라이팬을 흔들흔들(*∵)한 결과는….
(민실 씨)「콩나물이…무대에…」 \콩나물 무대에 투신자살/



野菜炒めの肉に塩コショウして揉み込むと言うので
ひき肉こねるかのように大きな手でぎゅうぎゅう揉んでてワロタ
野菜炒める時にフライパンを揺らすけど中の具材は回ってなくて
船で揺れてるみたいに表面が左右に揺れてるだけですとミンシルさんにつっこまれる
ソーメンの水切りは麺を空中に高くあげてキャッチするのを得意気に繰り返してた
ユノシェフは何やってもかわいかった
야채볶음의 고기에 소금과 후추를 넣고 비빈다고 할 때
다진고기를 반죽하는 것처럼 커다란 손으로 꾸악꾸악 비비고 있어서 개뿜었다
야채볶을 때 프라이팬을 흔들었지만 안 쪽의 속재료는 섞이지를 않아서
마치 배(船)가 흔들리는 것처럼 위 쪽만 좌우로 흔들리고 있을 뿐이라고 민실 씨가 츳코미했어
소면 물빼기는 면을 공중에다 높게 던져서 캐치하는 것처럼 자신만만한 얼굴로 반복해다
유노쉐프는 뭘 하든 귀여웠어



高い値段から並び替えるお題の時、品物にトレーナーがあってユノが匂いかいでた。
みんしるさんに「ユノくん匂いかがない!」って怒られてた(∵)
結局、トレーナーが1番高価という結果を聞いて、ユノはまた匂いかいだ。
비싼 물건을 고르는 문제 시간 때, 트레이너가 있어 윤호가 냄새를 맡아보았다
민실 씨가「윤호 군 냄새 따위 없어요!」라고 야단 쳤어(∵)
결국 트레이너가 가장 비싸다는 결과가 나오자, 윤호는 또다시 냄새를 맡았다



ミンシルさんから、ユノさん、お肉は好きですか?の質問に。
ユノ:「ハイっ、お肉好きです。」「あと、…(ちょっと考えて間がある)」
「鶏肉も好きです。」って笑
민실 씨 에서 윤호 씨, 고기 를 좋아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윤호 : 「네 , 고기 좋아해요. 그니까… (잠시 생각하느라 틈이 생김 )
「닭고기도 좋아합니다.」라며 웃음
(*윤호도 치느님을 모시는 건가요 만인의 연인 치느님)



安全なプラ包丁にしてほしい
안전하게 플라스틱 칼을 썼으면 조케써




お髭w
윤호얔ㅋㅋ

    >ひぃぃ愛しすぎるwwwww
    >으아아악 넘 사랑스러웤ㅋㅋㅋㅋ

    >髭の腕のアップありがとう
    >윤호 님 팔뚝 클로즈업 감쟈

    >そうめん雑すぎるw
    >소면 난리났닼ㅋㅋ



髭シェプ毎回萌えチヌw
유노쉐프 매번 모에사ㅋㅋ



料理してる時の黒い服エロイ水着みたい
요리하고 있을 때 검은 옷 에로하다 수영복 마냥(←??)



素麺ものすごくモミモミしてるね
ていうか柔らかそうだ婆にも優しい料理
소면 엄청 주물주물 하는구랴
라고 해야하나 부드러워보인다. 비기할매들도 좋아할 법한 요리

    >漏れと漏れの周りはそうめんの周りに野菜炒め盛り付けた時からざわついてたw
    >나나 내 주변에서 소면 주위에 야채볶음 담을 때부터 떠들썩했닼ㅋㅋ




かわえええよおおおw
기여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

    >かわゆすwwずっと見てられるわえ
    >짱겸디닼ㅋㅋ 계속 보고 있는 중ㅋㅋ

    >これ何かアピってんの?くっそかわいいんだけど
    >이거 뭘 어필할 때였지? 존나 귀엽지만

        >ツリーが完成した時にやったw
        >できた!的なやつ
        >트리 완성되었을 때였어ㅋㅋ
        >해냈다! 같은 느낌






ビギイベお髭のビズいいなぁ
去年より好きかも
비기이벤트 윤호 비쥬얼 좋다
작년보다도 더 좋은지도

    >やっぱ去年のユノシェプより痩せてるわw
    >この間のSMTで見た時より二の腕減ってるし
    >しかしお髭久しぶりが言えてなくて(*∵*)<ヒサブリニヤタ!になってるw
    >역시 작년 유노쉐프 보다 말랐다ㅋㅋ
    >얼마 전의 SMT에서 봤을 때보다 팔뚝이 줄어들어있고
    >하지만 윤호 오랜만에 말해서 (*∵*)<히사부리니야다! 가 되어버렸다ㅋㅋ

    >雪の演出ヌゲー良かった
    >今年も本物の雪とお髭見れるかな
    >눈(雪)의 연출 무지 좋았어
    >올해도 진짜 눈과 윤호를 볼 수 있을까나



試食なんでがんばっててすかぁ~!ってくそかわええw
시식이 어째서 "힘내서 해!"라는 건가요오~!라니 개겸딬ㅋㅋ



白MVのお髭が可愛すぎて可愛すぎて連れて帰りたい
White 뮤비의 윤호가 너무 귀여워서 납치하고 싶더라

    >漏れ昨日の2部だったけどお髭がアップになるたび会場ハァァァァンだったよぉw
    >前髪の感じがなんか子供みたいでぬげーカワユスだったぁ
    >나는 어제 2부였지만, 윤호가 화면에 업 될 때마다 회장이 흐아아아아앙하더랔ㅋㅋ
    >앞머리 느낌이 어쩐지 어린아이 같아서 무쟈게 귀여웠다규우



萌え袖と純真そうな笑顔と幸せそうな声に婆コロリだった白
모에 소매와 순진한 웃는 얼굴과 행복한 목소리에 할매들 다 디져버린 White



白のお髭は殺傷能力高過ぎ
White의 윤호는 살상능력 최고


お隣さん白のお髭に萌え死んでた
내 옆쪽에 있던 할매 White 윤호 보다가 숨 넘어가서 숨진 채 발견



それ見たいなぁDVDに入らないかな
나도 눈 있다 White 보고 싶다ㅏ DVD에 들어갈까?

    >次のアルバムの初回特典に入りそうな予感
    >다음 앨범 초회 특전으로 들어갈 듯한 예감



白MVからのお髭ソロだからな髭ストやばいよ
White 뮤비에서 윤호솔로로 이어지니까 윤호수니들 숨 잘 쉬어라



itunesで今すぐ発売して欲しいわ
아이튠즈에서 지금 당장 발매해쥬세염



髭三昧タイムだよね
これから行く人は楽しみにしてほしい
윤호 삼매경 타임이랑게
앞으로 가는 사람 기대해도 좋아



1部行ってきたお
白MVお髭が映る度ざわめきが半端なかったw
コーディネートで漏れの千葉ウォーカーを見てあっ違うってAAみたいな顔してくれたおTT
サブステからブランケットみたいなやつを見つけて颯爽と客席側に下りて皆ハアアアンなってたお
んで背中チラリズムさせながらサブステに戻ってマネキンに巻いてた
1부 다녀왔다
White 뮤비 윤호가 영상에 비칠 때마다 웅성거림이 장난이 아니었다ㅋ
코디네이트에서 내 치바워커(*千葉Walker;치바 지역잡지)를 보고
아 그건 아니고~ 하는 듯한 이모티콘 같은 표정을 짓더라ㅠㅠㅋ
서브스테이지에서 담요처럼 보이는 것을 찾아 씩씩하게 객석 측에 내려와서 모두들 하악하악했다
어째선지 허리살을 흘끔흘끔 드러내며 서브스테이지에 돌아가 마네킹에 감고 있었어



お髭バター盛大に焦がしててワロタww
윤호 버터를 성대하게 태워먹어서 웃음 터졌닼ㅋ

    >火が強かったの? 昨日は弱火だったのに
    >불이 쎘었나? 어젠 약불이었는데

    >昨日はバターの心が読めたのにTT
    >어제는 버터의 마음을 읽는데 성공했건만ㅠㅠ

    >昨日と順序変えてて他のことしてたら焦げちゃってたw
    >結局フライパン交換してたお
    >어제와 순서를 바꾸어서 다른 것을 하고 있는동안 타버렸다능ㅋㅋ
    >결국 프라이팬을 교체했다



【速報】 ユノさんサンタ帽子とアンパンマンリュック装着
アンパンマンおんぶしてあやしてた(全トンペン死亡)
[속보] 윤호 씨 산타모자와 호빵맨 배낭 장착
호빵맨을 어부바 하고 얼렀다(전 동방팬 사망)


    >リュックの右ひもねじれてた
    >배낭 오른쪽 끈 꼬여있었다능

        >直してあげたかった
        >고쳐주고 싶었어

    >mjかヲタ心ガッチリだな
    >진짜냐긔! 수니마음을 또 흔드는구만



コーディネート対決でユノがアンパンマンのリュック背負ったんだけど、
ちゃんと肩紐捻れてたw
코디네이트 대결에서 윤호가 호빵맨 배낭을 맸는데
제대로 끈이 꼬였닼ㅋㅋ



ホント髭って日本韓国で1粒で2度美味しいキャラ
존나 진짜 윤호는 일본한국 '하나로 두 가지 맛'의 캐릭터다



二部終わった
今日のお髭もユノシェプも絶好調w
アンケついにパーツがきたぞ!
2부 끝났어
오늘도 윤호의 유노쉐프는 절호조ㅋㅋ
앙케이트에 드디어 좋아하는 신체부위 설문이 왔다긔!

    >パーツレポkwsk
    >후기 빨리 내놔



アンパンマン背負った髭サンタの破壊力w
おんぶした子供あやすみたいにしてたし
호빵맨 등에 맨 윤호산타의 파괴력ㅋ
어부바한 아이를 달래는 걸 하고 있기도 했어!



髭のあやす子供の母親になりたい
윤호가 달래는 아가의 엄마가 되고 시퍼



パーツなんだったのー!?
신체부위 뭐였냐!!

    >目
    >눈

        >目かー
        >漏れ、唇の上のほくろって書いちゃった
        >눈이었구나. 나는 입술 위에 점이라고 썼었는데



コーディネート対決のときにユノはアンパンマンの顔の形したリュック背負ってたwwwwww
「精神年齢は5歳ぐらいですよ」って言ってたwwwwww
코디네이트 대결 때 윤호는 호빵맨 모양 배낭을 배고 있었닼ㅋㅋㅋ
「정신연령은 5세 정도에여」라고 말했다능ㅋㅋㅋㅋ



好きなパーツ上位は手二の腕目口って髭スレでも常連さんたち
一位は目でお髭の目がアップになったりしてヤバかった
ちなみに二の腕好きな人はンフフフフだそう
変な答えじゃなくて安心したと例えばお尻とか
乳と脇はセーフ
좋아하는 신체 파츠 상위권은 손, 팔뚝, 눈, 입 등 윤호스레의 단골손님들
1위는 눈으로, 윤호의 눈이 화면에 업되어 위험했고
덧붙여서 팔뚝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악하악했긔
윤호가 이상한 답변이 아니라 안심했다고 예를 들어 꿍디라던가
가슴이라던가 겨는 말 안하더라



パンツのゴム視認カルバンクライン
빤쮸 밴드를 봐따! 캘빈 클라인이었다



お髭が焦がしたバターの匂い嗅げて良かったww
윤호가 태워먹은 버터의 냄새의 맡을 수 있어서 좋았슴돸ㅋㅋㅋ



お髭の生パンツを初めて見たあああああああああ
白だったw
サンタの帽子被ってアンパンマンのリュック背負って5歳児宣言してた
最後にアンパンマンあやすお髭が可愛過ぎて氏んだ
윤호의 생빤쮸를 처음으로 접견하였습니다ㅏㅏㅏㅏㅏ
하얬다ㅋ
산타 모자쓰고 호빵맨 배낭 메고 5세 아동 선언하고 있었어
마지막으로 호빵맨 얼르는 윤호가 귀여워서 나 디졌다



お部屋コーディネートの今日のテーマはクリスマス会う約束してたのにドタキャンで振られた男w
振られた理由は精神年齢が低いからw
방 코디의 윤호의 오늘의 테마는 [크리스마스 모임 약속했다가 취소되어 까인 남잨ㅋㅋ]
차인 이유는 정신연령이 낮아섴ㅋㅋㅋㅋ



ごめん髭変な答えの人で
미안해 윤호쟝 이상한 답변한 사람 여기 하나

    >尻スト乙w
    >엉덩이스트구나. 안됐다ㅋㅋㅋ(*엉덩이+비기스트ㅋㅋㅋ)



そう言えば1部のコーディでも地球儀持たせてこれは実はサンタで世界を回ってるんですって言ってたな
ストーリーテラーお髭
그러고 보니 1부의 코디에서도 지구본을 들려주며 "이것은 실은 산타로, 세계를 돌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었어
스토리텔러네 윤호



1部2部行ってきた!
アンパンマンリュック背負ったお髭可愛い過ぎて悶絶した
1, 2부 다녀왔다!
호빵맨 배낭 짊어진 윤호가 너무 귀여워서 기절했다



お髭今日塩コショウ忘れてたから昨日より味微妙になっちゃったのかなw
오늘 윤호 소금 후추 넣는 걸 까먹었는데 어제보다 맛이 미묘하게 되어버린걸깤ㅋㅋ



お髭ええええ今回卵焦げなかったんだなwww
윤호오오오오 오늘은 계란 안탔나보구나ㅋㅋㅋ

    >いや最終的には今日も焦げた
    >아니요 최종적으로는 오늘도 탔슴다
 


漏れもお髭のおパンツのゴム双眼鏡でガン見した
나님도 윤호의 빤쮸 밴드를 쌍안경으로 제대로 보고 왔다

    >安定のカルバンクラインでしたね
    >隣のおばちゃんと二人で「白い」「白ですね」と確認しあったわw
    >안정의 캘빈 클라인이었지요
    >옆쪽에 앉은 아짐하고 둘이서「흰색이다」「흰색이네요」라고 수군수군이수군하며 서로 확인했다ㅋ



お髭的に普通は歌ってる人の目を見るもので
口とか手を見るのはどこ見てるんですかぁ~!らしい
自分の魅力分かってないよな
윤호에게 있어서는 노래를 하는 사람의 눈을 보는 것이 보통이라
입이라던가 손을 보는 것을 두고「(눈 안보고) 어딜 보는 거에요~~~」라는 듯 하다
자신의 매력을 모르는 것인가 윤호는?

    >歌う方も目を見て歌うからアイコンタクトって言ってたよ
    >노래도 눈을 보고 불러서 아이컨택트라고 말했지



今日もお髭ソロ良かったですか?
오늘도 윤호 솔로 좋았긔?

    >髭ソロ良かったぁ~
    >윤호솔로 좋았솨아~

        >やっとソロレポきたー!
        >今日も良かったんだな裏山
        >드디어 솔로후기 왔다!
        >오늘도 좋았구랴 부럽솨



今日はソロ曲の曲名教えてくれたよ!
歌の途中で声あぁ~~~♪とシャウトする直前の
何度でも何度でも~だったかな?歌詞うろ覚えだけど
こぶしで胸をドン!と叩きながら歌う姿にドキドキ
오늘은 솔로곡의 곡명을 가르쳐주었어!
노래 중간에 아아~~~♪하고 샤우트 하기 직전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였던가? 기억이 어설픈 가사지만
주먹으로 가슴을 퉁!하고 치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가슴 두근두근



評判どおり髭ソロすっごい良かったすっごい素敵だった
漏れあれ聴けただけでも今日行った甲斐あった
평판대로 윤호 솔로곡 대단히 좋더라 굉장히 멋있었어
나 그거 들은 것만으로도 오늘 간 보람이 있었다



パンツ報告多すぎくそわろ
왠 빤쮸 후기가 일케 많아ㅋㅋ 터짐

    >むしろ背中出ててそこばっか見てたww
    >허리가 드러나는 바람에 거기를 존나 보느랔ㅋㅋ



白MVのお髭は今日も安定のかわいさだった
White 뮤비의 윤호가 오늘도 안정의 귀여움이었다



1部音楽に合わせて素麺の水切っててワロタ
1부에서 음악에 맞춰 소면 물빼는 거 웃겼다



バター焦がしてスタッフにフライパン替えられた時の笑顔がめっちゃ可愛かった
(>.<)こんな感じの
버터 성대히 태워서 스탭이 프라이팬 바꿔줬을때 웃는 얼굴 굉장히 귀여웠다
(>.<)요런 느낌



お髭にアンパンまん献上したビギ婆ぐっじょぶすぐる
윤호에게 호빵맨 헌납한 비기할매 완전 굿잡



民汁さんの今日の忘れられないシーン「焦げたバター」だってwww
キャラメル色を通り越して炭みたいな色になってたし
민실 씨 오늘 잊을 수 없는 장면으로「탄 버터」라고ㅋㅋㅋㅋ
캐러멜 색을 넘어서 숯 같은 색이 났다



昨日はテフロン加工の勝利と思ってたが限度を超えたかw
어제는 (프라이팬)테프론 가공의 승리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한도를 초과했냨ㅋㅋ

    >お祈り忘れたからだお
    >그분이 기도하는 걸 잊으셨기 때문입니다



今日も自分で作ったお料理たくさん食べたのかな
昨日は試食役の茶よりがっつり食べてたけど
오늘도 자신이 만든 요리 많이 먹은 걸까
어젠 시식역할인 창민 보다도 훨 많이 먹었지만



かわええこといっぱいあって何から書いていいかわからん
とりあえずパンツと腰の生肌を漏れにずっと見せてくれたことだけ報告しておく
기여웠던 부분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다
우선 빤쮸와 허리부분의 살을 내게 계속 보여준 것만 일단 보고하고 감

    >最初の感想がパンツと腰かよお
    >첫 감상이 빤쮸와 허리라니



スパゲッティ茹でてあげる時昨日はちゃんとトング使ってたのに今日は箸だったしw
民汁さんも言ってたけどユノシェプは回数を重ねる毎に上手くなる訳じゃなくて
毎回何かハプニングあるから面白い
스파게티 삶아서 꺼낼 때 어제는 제대로 잘 도구를 썼는데 오늘은 젓가락이었곸ㅋ
민실 씨도 말했지만 유노쉐프는 횟수를 거듭할 수록 능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매회 뭔가 해프닝이 벌어져서 재밌다



そういえば今日はお皿にケチャップでU-knowって名前書いてたな
昨日はユノゲッティに
U-kno
w
だったw学習するユノシェプ
그러고 보니 오늘 접시에 케쳡으로 U-know라고 이름을 썼다
어젠 유노게티에
U-know
w
라고 썼는뎈ㅋㅋ 학습하는 유노쉐프



400レベルから見たとき貞子のフォーメーションちょっと感動した
お髭は相変わらず全力で踊ってた
400레벨에서 볼 때 Scream의 댄스 포메이션에 조금 감동했다
윤호는 여전히 전력으로 춤추고 있었어

    >V字のお髭かっこよかったね
    >ギャップすごい
    >V대형의 윤호 멋지지
    >갭이 엄청나



肉野菜炒め作ってる時に野菜に火が通り切ってなさそうと言われて
「みなさん焼肉食べる時に生の野菜に巻いて食べたりするでしょだからいいんです」
それとはちょっと違うだろw
고기야채볶음을 만들고 있을 때 야채가 다 익지 않았다고 말해지자
「여러분 불고기 먹을 때 생야채에 싸서 드시죠? 그러니까 괜찮아여」
그것과는 조금 다릅니다만ㅋ



器用そうな指してるのに料理になると不器用でたどたどしくなるのが可愛い
손재주는 있는 것 같은데 요리를 하면 어설프게 더듬더듬하는게 귀엽다



漏れの反対側のスタンドがMVのお髭アップのたびにどよめいて
漏れのまわりはえ?どこ?どっちのステージ?ってかんじで
キョロキョロしてた
나의 건너편 스탠드 White 뮤비의 윤호가 업될 때마다 술렁술렁하고 있었다
내쪽 주위는 어디? 어느 쪽 무대? 하는 느낌으로 두리번두리번했다



白MVのお髭なんであんなカワイイ顔して歌ってるの
クリスマスエンゼルだよ
White 뮤비의 윤호는 그런 예쁜 얼굴로 노래하다니
크리스마스 엔젤이얌



白MVもう一回みたい
ていうか100回くらいリピしたい やばい
White 뮤비 다시한번 보고 싶어
ㅡ라고 해야하나 100번 정도 리핏하고 싶어. 위험



片手で卵割れるの凄いと思うの 誉めたげて
한손으로 계란 깨서 쓰는 거 굉장하다고 생각했긔 칭찬해줘야지



白MVの髭のかわいさは異常
マジで髭アップの度に会場がどよめいて可笑しかったわ
White 뮤비의 윤호의 사랑스러움이 비상하다
진짜 윤호 화면이 업 될 때마다 회장이 술렁술렁해서 재밌었어요

    >どよめきすごかったよね
    >可愛すぎるよお髭
    >끙끙대는 소리 대단했어
    >너무나 사랑스러운 윤호



白MVなんであんなに可愛いいんだろ
White 뮤비 어째서 그렇게 귀여운 거야



白がもしアルバムDVDに入らなかったらと思うと息苦しくなるんだが
White가 만약 앨범 DVD에 들어있지 않다고 생각하니 숨넘어갈거 같다

    >ベリメリには入ってないからアルバムに入るかなあと皆予想してるがどうか
    >베리메리에는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앨범에 들어갈 거라고 모두 예상 하고 있는듯



あのMVまじよかった
漏れが求めていた雰囲気曲そしてかわゆすお髭全てがありました
그 뮤비 진짜 좋았어
내가 찾던 분위기의 곡이었고 귀여운 윤호가 전부 들어있었다



昨日白MVいいってたっさん言われてたまたまたぁと思ってたけど今日見て納得
期待に答えるだけのカワユスが詰まってた
어제 White 뮤비가 좋다고 잔뜩 듣긴 했지만 구랭?ㅎ하고 말았는데 오늘 보고 납득했어
기대에 부응할만한 귀여움이 가득했어



白pvのお髭白いセーターめちゃ可愛いよね
White 뮤비 윤호 하얀 스웨터가 넘 사랑스러웠다



ユノシェプの後にドヤ祭のダンスナンバーきて異常に可愛い白MVからの切ないバラード
ここの流れ最高だった
유노쉐프의 뒤에 도야(*거만)축제의 댄스넘버가 오고 비상하게 귀여운 White 뮤비가 오고
그 다음은 애절한 솔로 발라드
이부분이 최고의 흐름이었어



ユノシェプはミスってつっこまれてもすぐもっともらしい言い訳や説明で返して
それがいちいち可愛くて面白いんだが外国語であれだけ返せるって
改めてすごいなあと思った
유노쉐프 실수라고 츳코미 당해도 재빨리 그럴듯한 변명 이나 설명을 하며 반환(대꾸)
그게 하나하나 귀엽고 재미있지만, 외국어만으로 그것을 한다는 것에
다시 한번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それ以前にただでさえ脳ミソ使う料理を外国語で説明しながらやるのはすごいお
    >おまけに料理あんまりしないのに
    >그 이전에, 가뜩이나 머리를 굴려야 하는 요리를 외국어로 설명하면서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지
    >게다가 별로 요리를 자주 하는 타입도 아닌데



漏れ3次の見切れ席だったんだけど バターの良いにおいがしてお腹すいてしょうがなかったw
나 3차의 단념석에 앉았었지만 버터의 좋은 냄새에 배고파 견딜수 없었다ㅋ



お髭のソロ曲何回も聴いてるよお
윤호 솔로곡 몇번이나 듣고 있어



トレーナーくんかくんかしてたお髭可愛いかった
트레이너 킁카킁카 냄새 맡고 있었던 윤호 귀여웠다



くんかくんかしてどういう保存がされてたか臭いで確かめてると言ってた
ちゃんと意味ある行動だったのねw
킁카킁카해서 뭐가 남아있나 냄새를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확실히 의미는 있는 행동이었다

    >昨日の二部ではテディベアのお尻辺りくんかくんかしてたお
    >わんこみたいで萌えたわ
    >어제 2부에서는 테디베어의 꿍디 근처를 킁카킁카 하고 있었다
    >강생이 같아서 모에했어

    >とりあえず「匂い」で色々判断するお髭萌えw
    >우선「냄새」로 다양한 판단을 하는 윤호는 모에하다ㅋ



お髭昨日も日本語カタコトになってたとこ何回かあって
かわいくてたまらなかった
어제 윤호가 일본어 더듬거리던 부분이 한두번 있었는데
귀여워서 견딜 수 없었다



漏れココで白状するが
いい歳こいて丸顔の癒しキャラのアンパンマンが大好きw
イベで髭とアンパンマンがコラボしてくれたなんて胸厚
나 솔직히 고백하지만
좋은 나이에 땡그란 얼굴을 한 치유캐릭터인 호빵맨 엄청 좋아하거든ㅋ
이벤트에서 윤호와 호빵맨 코라보 정말 가슴이 뿌듯했다ㅋ



すごくどうでもいいことだけど24日1部のHOっとキッチンで
お髭が左手で汗を拭うみたいな仕草をした時そでから腋毛みえた
정말 아무래도 좋은 얘기겠지만 24일 1부 홋또키친에서
윤호가 왼손으로 땀을 닦는듯한 행동을 할때 소매 사이로 겨가 보여따

    >大事なことだろ<●><●>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お気に入りパーツに二の腕があった
お髭「目じゃなかったら皆どこ見てるんですか」ってw
「おしりとかw?」「二の腕とかだったらムニャムニャ」みたいなこと言ってたが
何が言いたかったのか全く分からんw
乳やイロイロを見てることは妖精は知らない様子だったから自己嫌悪に2.6秒くらい陥った
気のせいかもしれんが太ももが細くなってた気がするお
좋아하는 신체 파츠에 팔뚝이 있었다
윤호「눈이 아니라 모두 어디를 보는 거야」라고 ㅋ 「엉덩이 라든지ㅋㅋ?」 「팔뚝이라든지라면 쫑알쫑알」하는데
뭘 말하고 싶었는지 전혀 모르겠다능ㅋㅋ
가슴이든 여러가지를 보고 있는 걸 요정은 모르고 있길래, 자기혐오에 한 2.6 초 정도 빠졌다.
기분 탓일지도 모르는데 허벅지가 가늘어져 있었던 생각이 들었어



横だが斜に構えるというか斜め下からカメラ見てドヤ顔で前髪払いのける仕草してたw
カメラが抜いてくれるまで繰り返し前髪を払ってたのが笑えたw
덧붙이자면 경사라고 해야하나 대각선 아래에서 카메라를 보며
도야가오(*거만한 얼굴)을 하고 앞머리를 터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ㅋㅋ
카메라가 빠질 때까지 반복해서 앞머리를 터는게 웃겼어



漏れ上腕部?肘より上は太いなと思った
でも確かに痩せたと思う
何か腕肉柔らかくなった感じがした
상완부? 팔꿈치 윗부분은 굵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확실히 말랐구나라고 생각해
뭔가 팔의 살이 부드러워 진 느낌이 들었다



漏れの大好きなにの腕も細くなってた気がしたお
全体に少しやせたのかな?
나님의 사랑하는 윤호 팔도 가늘어져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조금 마른 것일까?

    >漏れも二の腕細くなったと思ったわ
    >Tシャツの腕の部分が余裕あったというか
    >나도 팔뚝이 가늘어졌다고 생각했어
    >티셔츠의 팔 부분이 여유가 있었다고 해야하나



スマイル一つで会場を沸き立たせられる髭って本当に天才だと思う
웃는 표정 하나로 회장을 들끓게 하다니 윤호는 정말로 천재라고 생각했다

    >お髭の笑顔は元気になったり癒されたりとろけそうになったりで本当にやばい
    >윤호 웃는 얼굴에는 힘이 있어서 치유가 되거나 녹을 것 같아진다 정말 위험해



//

출처 : 유노윤호갤러리

【さいたま土曜2部】
コーディネート対決の採点者の抽選はチャンミン 採点者の人達に
( ´・J・`)<僕が選んだんですから、わかってますよね
(∵)<チャンミン、なんかがんばってるね
( ´・J・`)<さっき散々な結果でしたからね
1部で負けたのがトラウマになってるちゃーたんww
[사이타마 토요일2부]
코디네이트 대결에서 채점자의 추첨은 창민. 채점자들에게
( ´・J・`)<제가 뽑아 드린거니까, 알고 있죠?
(∵)<창민, 어쩐지 애쓰고 있구나
( ´・J・`)<조금 전 몹시 나쁜 결과였으니까요
1부에서 진 것이 트라우마가 된 창민ㅋㅋ


【埼玉23日夜】
ユノシェフはふわとろたまごの明太マヨネーズスパゲティを作った。
ユノ「でもこれ長いから、ユノゲッティで!」
ユノ「これは魔法の明太子。ただの(明太子)ではないです」
윤호 셰프는「말랑말랑 계란의 명란젓 마요네즈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윤호「하지만 전체 이름이 너무 기니까, '유노게티'로!」
윤호「이것은 마법의 명란젓. 흔해빠진 명란젓이 아닙니다」


ユノ「ただのスパゲティではなくオムレットの中がスパゲティ。
緊張しています…成功率は90パーセント…ではないです!」
そして不穏な手付きで大葉を丸め始めるユノシェフ
윤호「보통의 스파게티가 아닌 오믈렛 안의 스파게티.
긴장되네요…. 성공률은 90퍼센트…는 아닙니다!」

    >ユノゲッティてwwアリエッティぽくてワロタw
    >유노게티라니ㅋㅋㅋ 아리에티 같아서 뿜ㅋㅋㅋ
    (*마루 밑의 아리에티)



お髭のソロの破壊力はんぱなかったー
윤호 솔로 파괴력이 장난 아니었어

    >初めて聴く曲だった?
    >처음 듣는 곡이었어?

        >横だが漏れ始めて聞いたお
        >最初お髭1人でバックステージに立って歌ってたから
        >途中から茶が出て来るのかと思ってたら髭ソロだった
        >난입이지만 난 처음 들었어
        >처음에 윤호 혼자 백스테이지에 서서 노래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중에 창민이 나오려나 했는데 윤호 솔로였다



めんたいこそーすを「まぜまぜ」と言いながら混ぜるユノ
ユノ「いつか結婚する方がいたら料理をやってあげたい。」
麺をゆでる時にはお祈りはせず
ユノ「次はオムレットです。
ここからがショータイムです。お祈りします」
「かっこいいユノゲッティになってほしんだ~
ミュージックの神様ぁ~♪」
명란젓 소스를 섞어「섞어섞어」라고 하면서 혼합하는 윤호
윤호「언젠가 결혼할 분이 생기면 요리를 해주고 싶어요」
이번엔 면을 삶을 때는 기도는 하지 않고
윤호「다음은 오믈렛입니다. 지금부터 쇼타임입니다. 기도합시다」
「멋진 유노게티가 되게 해주세여~음악의 신이시여어~♪」



ユノゲティ美味しかったのか?
유노게티 맛있었습니까?



お髭ソロエグ兄みたいなバラードで失神したわ
윤호 솔로 에그자일 풍의 발라드인데 기절레이션했다



髭ソロ新曲っぽいな
まさか来年のツアーソロこのバラードだったり?
それかアルバムに入るとか
윤호 솔로 신곡 같았어
설마 내년 투어 솔로 발라드일까?
그것이 앨범에 들어간다던가



ユノ「部屋でデートしたいですよ~夜は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けどね!
あっ!そっちじゃないっすよ!みんなが想像しているそっちじゃないっすよ!」って\(^o^)/
윤호「방에서 데이트 하고 싶어요~ 밤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
ㅡ엇! 그쪽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런쪽이 아닙니다!」라고\(^o^)/

    >ちょ日本語うまw夜は狼ですか
    >일본어 졸라 능숙햌ㅋㅋㅋ 님 밤에는 늑대되시나여!



2部エプロンしなかった
2부엔 앞치마 하지 않았어

    >1部ではお髭の名前の入ったエプロンを自慢してたって言ってたのに残念だったね
    >お髭エプロン汚しちゃったのかな
    >1부에서는 윤호의 이름이 들어간 앞치마를 막 자랑하고 있었는데 유감이었솨
    >앞치마 더러워졌나?

        >エプロン1枚しかないってことはないと思うぞw
        >앞치마가 1장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뎈ㅋㅋ



終わったー
お髭かわいいかっこいい最高
髭ソロとWhite?の映像に全部持ってかれたわ
끝났솨
윤호 귀엽고 멋지고 최고였어
윤호 솔로랑 White의 영상이 다…했잖아요.



髭ソロ気になるお
윤호 솔로 신경쓰인다



誰かのカバーて可能性無さそうだよな
聴きたいのぅ
누군가의 커버곡일 가능성 없을라나
들어보고 싶다규



シュッとしててかこよかたー
あいしてるあいしてるって
漏れにうたってくれた
泣きそうになった
날렵해서 멋졌다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라고
나한테 노래해줬잖긔
울 뻔 했어

    >おくすりいりますか?
    >김간!

    >衣装どんなだった?
    >의상은 어땠어?

        >ベストが邪魔なんじゃなくてTシャツが邪魔なんだと思うの
        >베스트가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T셔츠가 방해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斬新なご意見ありがとう
            >참신한 의견 감사합니다.


お髭シュッとしてた
やっぱダイエットしてんのかと思った
윤호 날렵했긔
역시 다이어트 했나 싶었긔



유노게티

    >かわええw確かになんかムッチリ感薄いかも
    >겸디닼ㅋㅋㅋ 확실히 뭔가 포동포동한 감이 줄어든 거 같다

    >力瘤しゅてき
    >팔뚝 알통이 쩝니다

    >かかかかかっこよすぎいいいい
    >真剣なまなざしがたまらない
    >존트 멋져ㅓㅓㅓㅓㅓㅓㅓㅓㅓ
    >진지한 눈빛 참을 수 없다



今日アリーナ5列目だった
お髭パフォもパフォ中の表情もペロ髭も初めて肉眼で見れて感動
오늘 아레나 5열이었다
윤호의 퍼포도, 퍼포 중의 표정도, 혀날름윤호도, 처음으로 육안으로 볼 수 있어서 감동했어



切ないバラードがお髭に合いすぎてて本当に良かったよ
애절한 발라드가 윤호에게 너무 어울려서 정말로 좋았어요



これってDVDになるよな?今日は収録らしきものはなかったのかな
이거 DVD로 수록되는건가? 오늘 분은 수록되지 않는건가

    >去年はいつ収録したんだったかな
    >去年はウエンツが潜入してた日もあったし今年も番組クルー潜入取材してほしいな
    >작년엔 언제 것이 수록된거지?
    >작년엔 웬츠가 잠입하고 있었던 날도 있었고 올해도 리포터가 잠입취재해줬으면

        >去年の収録は玉蟻二日目の二部
        >작년 수록은 사이타마 2일째 2부였어


ユノゲッティほぼ完食してたなw
明太子スパはおいしそうにできてた
ボールに「めんたいこそーす」ってひらがなで貼ってあったの萌えた
유노게티 거의 다 먹었구나ㅋㅋ
명란젓 스파게티 맛있게 된 것 같았다
보울에「명란젓 소스」라고 히라가나로 써 붙여 놓았던 것에 모에했어

    >モグモグお髭も見れるのかあ
    >自分で作ったしおいしかったんだろうね
    >오물오물 씹는 윤호도 볼 수 있었구랴
    >스스로 만들어서 더 맛있었겠지

        >頬袋にためてた?いいなああああああああ
        >햄스터 볼주머니 불룩했어? 본 사람들 좋겠다아ㅏㅏㅏ



お髭シェフはたまごうまく巻けたのだろうか
유노쉐프는 계란 잘 말았어?

    >いやw何か一生懸命やってたけどちょっと残念だったw
    >卵焦がさないように弱火でと言っておきながらしっかり焦げてたし
    >아닠ㅋㅋㅋ 뭔가 열심히는 했는데 조금 유감스러웠닼ㅋㅋ
    >계란 타지 않도록 약간 불로!라고 말하면서 제대로 태우기도 했긔



ユノシェプのベスト似合ってたしかっこよかったけどさ
邪魔だったよね
유노쉐프 베스트 잘 어울리고 멋있었긴 했지만
방해입니다. (*겹겹이 껴입어서 몸이 가려지니까ㅋ)



白のMVも見てみたいTT
White의 뮤비도 보고 싶다ㅠㅠ

    >お髭すんげー可愛くて周り騒ついてたおw
    >白いモコモコセーターに萌袖
    >サラ髪でお目目くりくり
    >윤호 엄~~청 귀여워서 주변에서 난리났었엌ㅋㅋ
    >하얀색 폭신폭신한 니트에 모에소매(*길게 빼서 손등을 덮은 소매)
    >부드러운 생머리에 동글동글 귀여운 눈

        >あの可愛さは人形のようだった
        >余りに天使過ぎて絶叫しまくった漏れ恥ずかしい
        >그 귀여움이 인형과도 같았다
        >존나 레알 천사 같아서 절규가 터져서 부끄러웠어

    >アップになる度にザワザワしててワロタ
    >早くDVD欲しい
    >윤호 클로즈업 될 때마다 웅성웅성 시끄러워서 웃었다
    >빨리 DVD 원해



今日のレポ頭から覚えてる限り
会話はうろ覚えだからニュアンスだけ伝われば
セグウェイ乗って登場
お髭「さっきより慣れたから明日はもっと早く移動できる」
茶「早すぎるとお客さんがユノの顔見れない」
お髭「そしたら行ったり来たりするわ!」
오늘 후기 머리에 남은 한도에서
대화는 어설픈 기억이니까 뉘앙스만 전하자면
세그웨이를 타고 등장
윤호「전보다 익숙해져서 내일은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여!」
창민「너무 빠르면 관객분들이 윤호의 얼굴을 볼 수 없어요」
윤호「그럼 왔다 갔다하지여(~するわ)!」

    >最後のはたまに出るオネエっぽい感じかなw
    >마지막은 가끔 튀어 나오는 '누나'말투인갘ㅋㅋ
    (*여성적인 말투의 어미)

        >オネェじゃなくて何々するわって関西弁的な感じ
        >누나 말투라기 보다는 뭐뭐하는 거여!하는 칸사이 사투리적인 느낌
        (*오사카 사투리에 많이 쓰이는 어미이기도 함)



セグウェイ早すぎw
常に自分と戦ってんだなお髭はw
でもお手手フリフリ可愛かったよー
세그웨이 너무 빨랐다긔ㅋㅋ
항상 자신과의 전투를 하는는 윤호는ㅋㅋㅋ
하지만 손을 흔들흔들하는거 귀여웠어여!

 -= 
 -=≡  ( *∵*)
   -= ( つ┯つ
  -=≡ / / //
 -=≡ (__)/ )
  -= (◎) ̄))                     
      ̄ ̄ ̄

 
 (`∵´)
 ( つ┯つ =-
  \\\\ =- (⌒( 끼이이ㅡㅡ익
   (_)\) ≡≡(⌒
   (◎) ̄)) (⌒⌒


最初のミッションはお部屋のコーディネート
テーブルにチェックのストール敷いたりハートのコースター置いたりクリスマス仕様の可愛らしいお部屋に
彼女のダッフィーと戯れるお髭がかわいすぎてTT
髭ぬいぐるみ萌え
첫번째 미션은 방 코디네이트
테이블에 체크무늬 스톨을 깔거나, 하트모양 코스터를 두거나, 크리스마스 사양의 사랑스러운 방을
그녀를 대신한 더피인형(곰인형)과 노는 윤호 완전 귀여웠어ㅠㅠ
윤호 봉제인형 모에

    >そういえば昔からお髭にぬいぐるみは最高だったね
    >虎のティガーとか
    >그러고 보니 예전부터 윤호에겐 봉제인형류가 최고였어
    >호랑이 티거라던가



ダッフィーに悩み相談してた?
ダッフィーの悩み相談聞いてた?
とにかく可愛かった
去年より凄く成長したってミンシルさんも誉めてた
더피에게 고민상담 하고
더피에게 고민상담 듣고
어쨌든 귀여웠어
작년보다 굉장히 코디 실력이 늘었다고 민실 씨도 칭찬했어

    >あれダッフィーなのか
    >ダッフィーを座らせるため何度もやり直してたの萌えた
    >でもダッフィーの横に「酔っ払っちゃってー!」と寝転がってたのが最高に萌えw
    >그게 더피였군
    >더피 인형을 앉은 자세로 만들어 보려고 몇번이나 쪼물쪼물 하는 것에 모에했다
    >하지만 더피 앞에서「너무 취한다!」하면서 뒹굴거렸던 것이 최고로 모엨ㅋㅋ



お髭のソロバラードよかった
愛脳といい何であんなに切ない曲が似合うんだお
歌い終わった時の表情が切な過ぎて漏れは胸が痛くなった
윤호 솔로 발라드 좋았어
I Know라던가 어째선지 그런 안타까운 곡이 어울리는구나
노래할 때의 표정이 정말 애절해서 나님 가슴이 찡했긔

    >あんなに目を閉じて熱唱してるお髭見たの久しぶりかも
    >声よく出てたしまた聴きたいな
    >그렇게 눈을 감고 열창하는 윤호 오랜만에 본 것 같아
    >가성도 잘 뻗었고 또 듣고 싶어졌다



たまアリからただいまー
もう全部既出だろうけどユノゲティ作るユノシェプ面白すぎたw
パフォもお髭ヌゲーたくさん抜いてくれてたし今日の2部DVDにして欲しいな
お髭のソロの曲カバー?新曲?とにかく声と表情の切なさが最高だった
お髭最後のフレーズあたりで泣きそうな顔しててこっちの涙腺が崩壊したTT
타마아리(*사이타마 아레나) 다녀왔습니다
이미 나온 얘기겠지만 유노게티 만드는 유노쉐프 너무 재미졌어ㅋㅋ
퍼포도 윤호 엄청 많이 뽑아주던데 오늘 2부 DVD로 나왔으면 좋겠다
윤호의 솔로곡는 커버? 신곡? 아무튼 목소리와 표정의 애절함이 최고였다
윤호 마지막 프레이즈에서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서 듣던 쪽이 눈물샘 붕괴ㅠㅠ

    >お髭のソロは誰も曲名知らないからカバー曲ではないのかもね 早く聴きたいなあ
    >윤호 솔로곡 아무도 곡명을 모르는 것으로 보아 커버곡이 아닐지도 몰라. 빨리 듣고 싶다



2番目のミッションは漏れが答えた謎のアンケから
ビギが一番最初に食べるお寿司第一位は?
お髭はまぐろを最初に食べるそうで四択から選んだ答えもまぐろ
美味しいものを最初に食べると何度も繰り返してました
두번재 미션은 나님이 써본다. 퀴즈 앙케이트인데
비기가 초밥집에 가면 가장 처음에 집어먹는 초밥 1위는? 이라는 질문
윤호는 참치를 가장 먼저 먹고 4지선다에서 선택한 답변도 참치였어
맛있는 것을 가장 먼저 먹는다고 몇번이나 말했다



コタツテーブルの上にストールを敷いてテーブルクロスに見たてるセンス好きだわw
코타츠 테이블 위에 스톨을 깔고 테이블 크로스를 덮는 센스 좋다긔ㅋㅋ



衣装っていえば展示されてたお髭衣装いつもながら細かったなー
ピンクのチョコの包み紙的質感ワロタw
의상이라고 한다면 전시되고 있었던 윤호 의상 언제나처럼 호리호리하더라
핑크색 옷은 키세스포장지 같은 질감이길래 뿜었닼ㅋㅋ



ただいま ソロ曲わかる人いる?ぬげーよかった!
そして乳衣装なしorz
돌아왔습니다. 솔로곡 누가 아는 사람있어? 엄청 좋았어!
그리고 가슴을 꼭꼭 감춘 의상orz

    >最初にお髭のソロは誰かのカバーってツイレポがあったんだけど
    >そのあとは誰も曲名わかる人がいないからカバー曲なのかも不明だよ
    >처음엔 윤호의 솔로 누군가의 커버곡이라는 트위터 후기가 있었지만
    >그후 아무도 곡명을 아는 사람이 없는걸로 보아 커버곡인지는 불명확함



お髭が描いたまぐろの絵にビギ笑う→なんで笑うのぅ予想より上手かったから?ってw
最近アートに興味ありますあだ名はピカソですホカソです的な事言ってた
一位はサーモンだったからまぐろは外れ
お髭「僕最初にサーモンって言いましたよね?!」
ミンシルさん「まぐろって書いたのユノさんじゃないですか」
お髭「書いたのは僕じゃないです。僕の右手が勝手に描いたんです。わがままな右手が」的な事を言って右手と会話してたw
ミンシルさん「一人芝居始めちゃいましたよ」的な事言ってさらっと流してたw
윤호가 그린 참치 그림에 비기들 웃음터짐→왜 웃어여, 예상보다 능숙해?라고 했어 윤호갘ㅋㅋ
최근 미술에 관심이 있슴미다. 별명은 피카소입니다. 훠카소입니다!라는 식의 말을 했어
초밥퀴즈 1위는 '연어'였기 때문에 '참치'는 오답
윤호「제가 처음에 연어라고 했는데여?!」
민실 씨「답을 쓴 것은 윤호 씨 잖아요」
윤호「답을 쓴 것은 제가 아닙니다. 저의 오른손이 멋대로 그렸을 뿐입니다. 버르장머리 없는 오른손이」라면서
자신의 오른손과 대화ㅋㅋㅋㅋ
민실 씨「일인극을 시작했습니다」라고 은근히 흘려버렸닼ㅋㅋ



白のMVが忘れられない
White의 뮤비가 잊혀지지 않아

    >漏れも
    >お髭ホントに可愛すぎた
    >ニコニコで可愛すぎた
    >曲もいいし可愛すぎた
    >나도
    >윤호 정말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생글생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노래도 좋고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今日のお髭は総じてカコヨスよりカワユスだったっぽい感じだね
はー神戸までもうちょっとの辛抱だ
오늘의 윤호는 총체적으로 멋있다기 보다는 귀여웠다는 느낌이었다
하아 고베까지 어찌 기다린담



鉄柵を挟んで私とユノ、頭上にユノの腕、右耳辺りに脇、
私の存在を一切気にとめず欲しい手袋に一直線でいらっしゃったので、
座ってる座高をさらに屈め、決して触れないようにいかに空気になるかという葛藤を
ユノの喉元を見ながらな、存在してすみませんダンサーさん早く目的の手袋を(虫の息)
철망을 사이에 두고 나와 윤호, 머리 위엔 윤호의 팔, 오른쪽 귀 근처에 겨드랑이,
나으 존재를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원하는 장갑(*관중에게 빌려서 코디하는 코너)을 향해 일직선으로 왔기 때문에
앉아있는 상태의 키를 더욱 구부리느냐, 절대 닿지 않도록 어떻게 하면 공기가 되어야 하느냐를 놓고
윤호의 목덜미를 보면서 갈등했다.
존재해서 죄송합니다 댄서님아 목적하는 장갑 좀 빨리 가져가 (다 죽어가는 소리)



バラードっぽいイントロがはじまってソロでバクステに登場だったから
目が悪い婆には一瞬茶に見えて髭だったから意外性もあってほおおおってなったわ
ハニバニとは違う衝撃だったなソロ
ソロと思ってなかったし
お髭にぴったりでたいがいの髭ストは大好きだと思う
발라드 같은 인트로가 맨 먼저 솔로로 백스테이지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눈이 나쁜 나할매 순간 창민인가 했는데 윤호였어서 의외성도 있고 호오오~~~~했다.
허니버니 때와는 또다른 충격이었던 솔로
솔로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윤호에게 딱 어울려서 대개의 윤호팬이라면 엄청 좋아할거라고 생각해

    >途中で茶が出てくるのかなあって思ったらソロだったからビックリした
    >ツアーはダンス曲でいいんだけどバラードお髭は素敵でこれもまた見たくなった
    >중간에 창민이 나오려나 했는데 솔로였어서 깜짝 놀랐어
    >투어는 댄스곡이 좋지만, 발라드 윤호도 멋졌고 이것도 보고 싶어졌다



今日のブランチに明太子パスタオムライス作った
오늘 브런치로 명란젓 파스타 오므라이스 만들어봤어

    >さすが髭スト
    >やること早いねえ
    >역시 윤호비기
    >손이 빠르당께



11/23しぇふ

お皿に盛るの失敗してテヘペロみたいな感じがかわいいー
今日は成功したのかな
11월 23일의 요리사 님
접시에 담는 것이 실패해서 데헷~메롱ㅇ_<-☆하는 느낌이 귀엽다
오늘은 성공하려나?

    >顔ww
    >표정봨ㅋㅋ



お髭のソロの音声何度もリピしてるけど
やっぱり早く歌うお髭が見たい
お髭の歌は音声だけじゃなく表情やしぐさもすべて一つのストーリーだよね
윤호 솔로 음성 몇번이나 리핏하고 있지만
역시 빨리 노래하는 윤호 보고 싶다
윤호의 노래는 음성 뿐 아니라 표정이나 행동도 모두 하나의 스토리지요



今回もコーディネート対決があって、ユノペンと思われる女性が、チャンミンの採点で、5点満点中1.5点をつけて、
さらにその横の息子たち?も2点ずつ。酷すぎでした。ユノには5点と4点ずつ。
ユノが、ちょっとチャンミンかわいそうって言ってた
이번에도 코디네이트 대결 했는데 윤호팬으로 보이는 여성이 창민에겐 5점 만점에 1.5점을 매기고
그옆의 아이들?도 2점씩. 너무하네. 윤호는 5점과 4점.
윤호가 창민 좀 불땅해 라고 말했긔

    >2部で茶ヲタらしきのが髭に2点付けて茶のしょうもないのに5点付けてたけどw
    >2부에선 창민팬으로 보이는 사람이 윤호에게 2점 주고 창민에겐 5점 줬습니다만ㅋ



繋がれた船歌ってる時のお髭
目をとじて心を込めて歌ってくれた
「이어진 배」부르고 있을 때의 윤호
눈을 감고 마음을 담아 노래해줬어



BARKSのレポみたけど「繋がれた船」ってあったよ!
http://www.barks.jp/news/?id=1000096563


BARKS의 기사를 보니「繋がれた船(이어진 배)」 라고 써있어!
    >㌧!これ新曲なのけ
    >ㄳ! 이거 신곡이구랴



髭ソロの歌詞というか言葉がメロディーと合ってて綺麗
無理やり感がなくていいよ
윤호 솔로의 가사라고 해야할까, 언어가 멜로디와 어울려서 예뻤어
무리하는 느낌도 없고, 좋더라



お髭と一緒にこたつ入りたい
윤호와 함께 코타츠 들어가고 싶다



昼はわからんけど夜の部はユノシェプへのビギ婆の反応かなり良かったw
てかユノシェプ絶好調すぎたw
DVD入れるならこの回にしてくれお糞様
낮은 모르겠고 밤부에서 비기할매들 반응 꽤 좋았다ㅋㅋ
라고 해야할까 유노쉐프 절호조 넘쳤어ㅋㅋ
DVD넣는다면 2부로 꼭 해주삼 에벡아



漏れラッキーに昨日の一部も二部もみれたけど
ユノシェプ第二弾だったけど会場全部好反応だったよ
茶の卓球もだけどできなくてなんぼみたいなノリがよかったと思うんだが
全体にえ~~~~!というつっこみとそれをまとめてくれる民汁さんの言葉がいい感じだった
お髭はお祈りのこととか全然忘れてたと思うけど婆のお祈りして!にうまく対応して
フライパンバージョンにしてたのさすが
というのはともかく一部の野菜炒めがルックス的にひどすぎたよww
麺の置き場所がランダムすぎてさすがお髭センスと思った
나님 행운이 좋아서 어제 1,2부 다 볼 수 있었지만
유노쉐프 2탄(*아무래도 작년과 같은 아이템이라…)이지만 회장의 분위기는 호의적이었어
창민의 탁구도 그랬지만 얼마나 못하나 대결 같은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의역)
전체가 에에에에~~~하는 츳코미(*태클)와 그것을 정리해주는 민실 씨의 진행이 좋은 느낌이었다.
윤호가 기도에 대한 걸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비기할매들이 기도해야지! 같은 소리에 잘 대응해서
프라이팬 버전으로 하는 것을 보고 과연~ 하고 생각했다
ㅡ라는 것은 차치하고 낮부에서 야채볶음 모양새가 넘 심했다긬ㅋㅋㅋㅋㅋ
면을 담는 자리가 완전 랜덤인 걸 보고 과연 윤호의 센스는 이라고 생각했다



ミンシルさんビギの反応拾ってユノシェプにお届けしてくれて良かったよねw
明太子ソースのくだり無駄ってバッサリ言ってくれたのワロタ
민실 씨가 비기 반응을 주워서 유노쉐프에게 고자질해줘서 좋았지요ㅋㅋ
명란소스가 너무 넣었다고 단칼에 말해줘서 뿜었다



昨夜は遅くの帰宅でバタンキューだったからあmなりROMれてなくて
自分なりのツボで申し訳ないけど
漏れは2部参加でキッチンでの「おふくろ→おふろ」とかも可愛かったんだけど
出来上がったユノゲティを盛り付ける時が一番ウケますた
フライパンの中で何とかひっくり返せたのにお皿をフライパンに被せてまたひっくり返しちゃって!
慌ててフライパン被せてまた戻して何とか元の形でお皿に盛り付けてw
>>476タソも言うようにちょっと時間がかかっちゃったんで卵固まっちゃったから
食べる時にはパスタと卵が別々になっちゃってたよねw
お髭腹ペコだったのか半分ぐらいもぐもぐしてたけど「美味しい!」ってご満悦でカワユスだったよ
어젯밤 늦게 귀가해서 집에 오자마자 뻗었어서 복습 못했긔
나는 밤부 참전했는데 홋또키친에서「어머니(*오후쿠로;성인남자가 엄마를 이르는 말)→목욕(*오후로)」라든지도 귀여웠는데
완성된 유노게티를 담을 때가 제일 터졌다
프라이팬의 속에서 어떻게든 뒤집을 수 있던 것에 접시를 프라이팬에 엎어 놓은 다음 반대로 돌려서!
거기에 재빨리 프라이팬 덮어서 다시 되돌리고ㅋㅋ 어떻게든 원래의 형태로 고대로 접시에 담아 올렸어ㅋㅋ
시간이 좀 걸려서 계란이 굳어버리는 바람에 먹을 때는 파스타와 달걀이 분리되어 버렸다능ㅋㅋ
윤호가 배고팠는지 절반정도 오물오물 먹었고「맛나다!」라고 만족하는게 귀엽더라

    >ひっくり返すまで慎重過ぎて可愛かった
    >火が弱火じゃなかったら黒コゲになってたよw
    >엎어서 뒤집을 때 엄청 신중한게 귀여웠다
    >약불이 아니어서 까맣게 되어버렸지만ㅋㅋ

        >モニターじゃ火がついてるのかどうかも分からないくらいの弱火だったw
        >漏れもずっと「こげるこげる~」ってドキドキしてたよw
        >火と言えば茶の試食の後にパスタのゆで釜の火が消えてなかったを指摘されて
        >「これも計算です」とか言ってなかったけ?どんな計算なの!?ってオモロかったw
        >모니터를 통해서는 불이 켜있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약불이었엌ㅋㅋㅋ
        >나도 속으로「타겠어 타겠어~~」하면서 듀근듀근 했다긔ㅋㅋ
        >불로 말하자면 창민이 시식한 후 파스타 삶는 냄비의 불이 꺼지지 않았다고 지적하자
        >「이것도 계산입니다」라고 말하지 않았나? 어떤 계산이야!? 라고 터졌닼ㅋ



ユノシェプはツッコミどころ満載なのが楽しい
유노셰프는 츳코미가 가득한 것이 즐겁다



去年よりつっこみどころ多かった
料理が難しくなってるからかな
작년보다 츳코미가 많았어
요리가 난이도가 높아서 그런걸까

    >高い壁って言ってたもんねw
    >벽이 높다고 말했다고ㅋㅋ
 
        >いちいち可愛いなw
        >일일이 귀엽네ㅋㅋ



麺の湯切りがハラハラすぎた
隣の婆がいつか落とす・・・とつぶやいていたw
면의 물 빼는게 엄청 위태위태했다
옆좌석 할매가 저러다 떨어뜨리겠어…라고 중얼거리고 있었엌ㅋㅋ



お髭の料理だからね
主婦ビギ婆には手順おかしいとか思うけどさ
普通に作らないからあのカワユスお髭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あ
윤호의 요리니까~
주부인 비기할매에게는 윤호가 요리하는 단계가 이상하게 보일거 같아
평범하게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귀요미 윤호가 되는 것이 아닐까나?



イベのビズいいね
去年のユノシェプよりムッチリ感がない
이벤트 비쥬얼 좋다
작년의 유노쉐프 보다 포동포동한 느낌이 적네



漏れも頭パーンだけどちょっとずつだけど思い出してきたw
試食の時卵も麺も固めで麺もズラーと繋がっちゃって難儀してた時
「こーやって」ってフォークで麺をくるくるくるってやる仕草とその時の赤ちゃんっぽく説明してたのも
ぬげーカワユスだったっ!
나도 머리가 팡하고 기억 날아갔지만 조금씩 생각나기 시작했닼ㅋㅋ
시식 때 계란도 면도 굳어벼러서 면이 다 붙어서 고통받던 그때
「그러면 이렇게」하면서 포크로 면을 뱅글뱅글 돌리던 행동과 그때의 어린아이 마냥 설명하던 모습이
음청시리 귀여웠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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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서 후기 번역을 실시간으로 못했어요.
업이 늦긴 했지만
윤호 발라드 솔로곡에 대한 감상, 이벤트에서 첫 공개된「Very Merry Christmas」의 커플링곡「White」의 뮤비 감상,

유노셰프에 대한 감상이 기록으로 필요할 것 같아서 남깁니다. :)

출처: 유노윤호갤러리











출처 ; 윤갤

 

 

다들 보는 포인트는 같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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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11:5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