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응원 굿즈 무료 나눔>

 

1. 8000개의 손가락 라이트와 LED 손배너

 

 

 

 

 

 

 

 

 

2. 800개의 형광봉과 500개의 뿔 머리띠

 

 

 

 

3. 4000개의 손목 형광봉+ 윤호 배너

 

 

 

 

 

< 그리고 준비되고 있는 각종 굿즈들과 배너, 현수막>

 

 

 

 

 

 

윤호 딸기 인형 ㅎㅎ

 

 

 

 

 

 

 

팬들이 만든 현수막이자 수건 ㅇㅇ

 

 

 

 

 

 

 

 

 

SMT에서 조차 존재감 쩌는 윤호팬들 ㅎㄷㄷㄷ

 

 

 

 

 

윤호랑 윤호팬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길!!!!

 

 

 

참고로 오늘 선곡 리스트

 

 

 

-퍼플라인, 라이징선, 윤호 댄스 배틀, 오정반합, 주문, 왜, 캐치미

 

 

출처 : 윤갤

 

 

 

 

● 더 셀레브러티 (The Celebrity) 창간호 윤호 페이지 

 

 - 겨우 3페이지에 윤호 사진도 딸랑 1장...아주 적은 분량이어서 구입할 필요 없다는 후기...

 

 

 

 

 

 

 

 

 

 

 

● 유노윤호 추천,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작품 Best 7

 

1. 일상 속의 디자인이 된 유니언잭

   

 우리나라도 태극기를 응용한 디자인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유니언잭 모티프의 구두나 의자처럼 일상적인 제품에 응용하면 국민들이 태극기를 더 친숙하게 느끼지 않을까.

 

2. 디자인의 진화: 밥솥, 아트가 되다. 

 

  국내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한 밥솥이 재미있었다.

  무심하게 지나쳤던 생활 속 제품의 디자인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3. 디자인의 진화: 우리가 꿈꾸는 자전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참여한 자전거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코너라고 생각했다.

 

4. 예술이 된 가구: 대나무를 소재로 한 벤치

 

  대나무 작품이 마음에 든다. 전라도는 대나무가 유명하니까. 광주의 정신이 많이 깃들어 있는 것 같다.

 

5. 동양화 모티프 공간 디자인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주의 깊게 봤다. 서양 문화와는 다른, 동양적인 철학과 역사가 묻어난다

 

6. 유노윤호의 '내가 좋아하는 광주'

 

  내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우진과 함께 참여한 전시다.

  음악이나 연기가 아닌 디자인이라는 장르로 나를 표현한, 새로운 시도였다. 

 

7.광주 택시 기사 유니폼 디자인

 

   유니폼은 회사의 성격을 나타내는 일종의 수단이다. 택시 유니폼을 다양하게 풀어낸 시도가 재미있었다.

 

 

 

● 유노윤호의 추억이 담긴 광주

 

A. 첨단 호수공원(쌍암공원)

 

  고민이 있을 때 찾아가던 곳이다. 연습생 때 춤 연습도 많이 하고 공원 안에서 발성 연습 한다고 소리 지르고...

  나의 추억이 제일 많이 담겨있는 장소다.

 

B. 송정 향토 떡갈비 골목

 

  어렸을 때부터 떡갈비를 자주 먹었다. 채소와 소갈비, 돼지고기를 배합해 시루떡 모양으로 만든게 인상적이었다.

  특히 송정 향토 떡갈비 거리를 추천하고 싶다.

 

C. 양동시장

 

 넉넉하고 따뜻한 광주의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이다.

 이곳에 가면 어지간한 전라도 사투리는 다 들어볼 수 있다.

 광주 사투리는 앞쪽에 강세가 세서 마치 랩과 같은 운율이 있다.

 

D. 광주 예술의 거리

 

 지금은 그 무대가 사라졌지만, 고등학교 때 쇼핑몰 앞에서 공연을 했다. 그래서 이곳에 추억이 많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동방신기를 있게 해준 곳이기도 하다.

 

E. 유동 오리탕 골목

 

  매운탕처럼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끓인 것도 있지만 난 들깻가루를 넣은 걸쭉한 오리탕이 좋다.

  광주 북구에 위치한 유동 골목에는 나도 가끔 가는 곳이다.

 

F. 지산 유원지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은 지산 유원지. 어렸을 때부터 벚꽃을 보러 자주 가던 곳이다.

  팔각정에 올라가면 광주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근처에 음식점과 분위기 있는 카페도 많다.

 

 

펌: ㅇㄷ 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know&no=185721&page=1

 

 

 

유노윤호의 우월한 기럭지와 미모 다시보기

 

 

 

출처: 사진안

 

 

 

직찍 감상

 

● 윤호가 추천한 네번째 볼거리

 

- 예술이 된 가구: 대나무를 소재로 한 벤치

 

- 벤치는 아니지만 대나무 소재 대청에 올라보니 쾌적하고 시원하고 낭창낭창한 견고함이 좋더라고요

 

 

 

 

 

 

● 윤호가 추천한 다섯번째 볼거리

 

- 동양화 모티프 공간 디자인

 

- 촬영 금지구역이라 전시구역 밖에서 한 컷. 그림에서 보이지 않는 구역에 훌륭한 공간 디자인이 많이 있어요^^

 

 

 

 

● 윤호가 추천한 여섯번째 볼거리

 

- 유노윤호의 '내가 좋아하는 광주'

 

다른 장면들은 이미 많이 봤죠^^

 

내게 인상 깊었던 것...무등산에서 윤호가 봤을 별빛들을 형상화한 듯한 빛의 움직임...

 

 

 

 

 

 

 

 

 

 

 

 

 

● 윤호가 꼽은 다섯번째 볼거리 감상

 

- 동양화 모티프 공간 디자인

 

- 촬영 금지구역이라 전시구역 밖에서 한 컷. 그림에서 보이지 않는 구역에 훌륭한 공간 디자인이 많이 있어요^^

 

 

 

 

● 윤호가 꼽은 여섯번째 볼거리 감상

 

- 유노윤호의 내가 좋아하는 광주

 

다른 장면들은 이미 많이 봤죠^^

 

내게 인상 깊었던 것...무등산에서 윤호가 봤을 별빛들을 형상화한 듯한 빛의 움직임...올려 보네요^^

 

 

 

 

 

 

 

 

 

 

후출처 : 다음텔존 동갤

 

 

게으른 나를 매우 치소서 ^^

 

내 탐라에 있는데 동갤 갤러의 글을 가지고왔다 ㅋㅋㅋ

 

고마우이 ...복받으셔 ^^ 

 

 

 

윤갤에서도 가지고 옴 ㅋㅋㅋㅋ

 

 

 

 

お互いの直して欲しいところは正直に話す方?という質問にユノは「僕は、人の感情にはそれぞれのスピードがあると思います。僕はゆっくりな方かと思うけれど。何か感情が起きた時、僕は少し時間をおきます。相手の感情が落ち着くのを待ち、その間に言う言葉を考えます。」


서로 고쳤으면 하는 바를 솔직히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질문에 윤호 "나는, 인간 감정은 각자의 스피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느긋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감정이 일어났을 때, 나는 조금 시간을 둡니다. 상대의 감정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린 다음, 그 사이에말을 생각합니다."



윤호의 이말을 통해서도 그가 얼마나 신중하고 배력깊고 이성적이면서도 다정다감한 사람인지..

윤호는 아이큐, 지배력 뿐만이 아니라 이큐도 높은 사람..



 

 


 

 

 

Q:社長がリミットの無いカードを使っていいと言ったらどうする?

ユノA:逆にもらわないタイプ、自分が買うことはしても、もらわない。

チャンミンA:やー!でも社長のカードでしょ?とにかく免税店の一番高いものから順番に買う。

だって、ユノのは夢でしょ?現実的な話そんなこと出来ないから…(僕は使います)

 

Q: 사장님이 한계없는 카드를 사용해도 없다면 어떻게 해?

윤호 A: 반대로 받지 않는 타입. 내가 사기는 해도 받지는 않는다.

창민 A: 아니-! 하지만 사장님의 카드잖아? 어쨋건 면세점의 가장 비싼것부터 순서대로 산다. 윤호의 말은 꿈이잖아? 현실적인 이야기 그런거 불가능하니까...(저는 씁니다)

 

 

チャミ、ユノのことをちょっとふざけて下げ気味に話たあとは必ず、デュふりながらユノの太ももやら膝小僧を触るの。あれ、ゴメンねヒョン❤ の合図だよ絶対!

 

창민, 윤호를 희롱하고 낮추는 경향으로 이야기 한 뒤엔 반드시 웃으며 윤호의 허벅지나 무릎을 만진다. 미안형❤의 신호다 절대!

 

 

 

撮影するときに一歩さがるユノのクセ(ユノ曰く、リーダーとしてのクセらしい)、余計に顔が小さく写るってずっと気になってたというチャミ。下がらないように写真を撮る練習わろた(≧∇≦)

 

촬영할때 한발 물러나는 윤호의 버릇(윤호왈, 리더로서의 버릇인것 같다고), 덕분에 얼굴이 작게 찍힌다고 계속 신경 쓰인다고 말하는 창민. 물러나지 않도록 사진을 찍는 연습 웃겼다(≧∇≦)

 

【東方神起 新羅ファンミ】好きな女性のタイプについて。ユノは「リードされたい方だから」司会「愛するより愛したい?」ユノ「愛されたいほうです」司会「意外ですねー!」会場ざわざわ。ユノ「ユノは、みんなのユノだよー!」

 

좋아하는 여성 타입에 대해. 윤호는 "리드 당하고 싶은쪽이다"

사회 "사랑하기 보다 사랑받고싶다?"

윤호 "사랑받고 싶은 쪽입니다."

사회 "의외네요~!"

회장이 웅성웅성

윤호 "윤호는, 모두의 윤호니까~!"

 

ユノ最後の挨拶「短い時間でしたが、韓国デビュー10周年をもうすぐ迎えます。新しい色で皆さんがたくさん楽しんでくれるようにしたいです。期待してください。 (イベントの)最初は日本語出来てたけど、途中ボッとしちゃって、おかしくなったのに、優しく聞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윤호의 마지막 인사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에서 데뷔 10주년이 이제 곧 다가옵니다. 새로운 색으로 여러분이 많이 즐겨주실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이벤트의) 처음엔 일본어는 말하고 있었지만 멍해져선 이상했었는데 상냥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텔존 동갤에서 업어옴  출처는 트윗발 ^^

@coscosy:
心が落ちた時に聞く曲は?という質問にユノは「最近よくきくんですけど、キムテウさんの꿈을 꾸다、日本語で"夢をみる"という曲。落ち込んでる時は、こんな曲を聞くと気持ちが楽になる。僕はまた、夢をみようって。夢をみていいんだって、そう思うんです。」と。

마음이 울적할때 듣는 곡은? 라는 질문에

윤호는 "최근 자주 듣습니다만, 김태우씨의 꿈을 꾸다. 일본어로 "유메오미루" 라는 곡.

우울할때는 이런 곡을 들으면 기분이 즐거워진다. 저는 또, 꿈을 꾸자고. 꿈을 꿔도 좋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coscosy:
ファンとの思い出の曲は?にユノは「韓国のI Believe。日本で歌った事はないけど、久しぶりに韓国でコンサートをした時、日本のファンも多く来てくれた。皆さんが一緒に"いつま側にいるよ"と見せてくれた。その光景を聞くたびに思い出す」 http://t.co/djEwUHvKJO

팬과의 추억의 곡은? 에 윤호는

"한국의 I Believe. 일본에서 부른 적은 없지만, 오랜만에 한국에서 콘서트를 했을때,

일본의 팬분들도 많이 와주셨다. 모두 함께 "항상 곁에 있을께" 를 보여주섰다. 그 광경을 들을때마다떠올린다"

 

@coscosy:
30歳になるまでに何をしたい?という質問にユノは「世界中を旅行したい。体一つで。いつもマネージャーさんや色んな人に助けられて生きているから、自分だけで1人で世界中を旅したい。そうやって自ら何か1人ですることで学ぶことがあると思うんです。」

30살이 될때까지 뭐가 하고 싶나? 라는 질문에 윤호는

"세계중을 여행하고 싶다. 몸 하나만으로. 항상 매니져나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살아왔기 때문에,

스스로 혼자서 세계중을 여행하고싶다. 그렇게 몸소 무언가 혼자서 하는 것으로 배우는 것이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小さなお互いの不満について。
チャンミン:「ずっと言えなかったけど、ユノが顔がとても小さいのに、
写真を撮る時にユノが自分より少し後ろに立つ。
それが3~4年前はストレスだった(笑)
自分が後ろにたっても、ユノはさらに後ろにきてしまう」

작은 상대방의 불만에 대해.

창민: 쭉 말하지 못했지만, 윤호가 얼굴이 굉장히 작은데 사진을 찍을 때 윤호가 자신보다 조금 뒤에 선다.

그것이 3~4년 전에는 스트레스 였다. (웃음) 자신이 뒤에 서도 윤호는 더욱 뒤로 와버린다.

チャンミンの不満に全く気づいていなかったユノ。
ユノ:「言ってよー!」とチャンミンに訴える。
ユノ:「最近言われるからそうかなーと思うようになったけど、
自分の頭が小さいなんて、知らなかった」

창민의 불만을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윤호.

윤호: "말해야지!" 라고 창민에게 호소.

윤호: 최근 듣게되서 그런가~ 라고 생각하게 됬지만, 자신의 머리가 작은지 몰랐다.


自分より後ろに立つユノのモノマネをするチャンミン。
ユノにチャンミン役をさせるため、
「(あなたは)チャンミンですよー」
と言い聞かせていたのが可愛かったー

자신보다 뒤에서는 윤호를 따라하는 창민.

윤호에게 창민역을 시기키 위해, "(당신은) 창민입니다" 라고 당부하는 것이 귀여웠다.

ボディタッチかなり多かった…チャンミンから触る事が本当に多かった。
ユノの太股触って、払われたのがちょっと可哀想で可愛かった

보디터치가 상당히 많았다.... 창민으로부터 만지는 일이 정말로 많았다.

윤호의 허벅지를 만져서, 거절당한 것이 조금 불쌍하고 귀여웠다. (윤호가 손으로 창민의 손을 치웠다고)

 

ユノがやってみたい役は、検事。
チャンミンは、ラブストーリー。

윤호가 해보고 싶은 역은. 검사.

창민은, 러브스토리.

 

 

 

 

 

 

 

 

 

윤호 셔츠 당첨된 팬 인증샷... 여성용 M사이즈라고....

 

RT @amiton0206: 神様いたーーー。゚(゚´Д`゚)゚。 ユノのシャツ、まさかのレディース!!Mサイズ!!私ピッタシでした……(・・) #東方神起 #ユンホ #YUNHO

 

#TVXQ http://twitpic.com/dh6ius

 

 


 

 

 

윤호 싸인

 

출처 : 다음텔존 동갤 에서 업어옴

 

 

 

 

 

 

 

오늘 우리 윤호꽃이 말하길 자신은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랍니다.
항상 하던 얘기지만 최근엔 한층 더 나아가 기가 쎈ㅡ마음이 강한, 야무진ㅡ여자가 좋다는군요.

윤호팬미나상

오늘 하루도 우리 다함께 기쎄고 강하고 야무진 사람이 됩시당
윤호가 의지하고 기대고 싶은 힘쎄고 강한 사람이 됩시당

퍼붓는 듯한 사랑은 사람에 따라 간혹 독이 되기도 한다지만 적어도 정윤호에겐 영양분이 되고 치유제가 될 것 같네영
왜냐면 윤호가 원하는 사랑이 바로 그런 사랑이니까ㅇㅇ




ㅇ윤호꽃은 잘 때 불편한 자세로 잔답니다. 차에서 잠자는 시간이 많다보니 집에서도 자세가 그런가봐요.
잘 때는 줄기가 꾸부러지는 윤호꽃송이.

ㅇ 윤호꽃은 30대가 되기 전에 혼자서 세계여행을 하고 싶답니다.

항상 주변에서 매니저나 여러 사람들에 둘러싸여 지내기 때문에, 단신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대요.
가끔은 혼자 느긋한 시간을 보내도 좋아요. 하지만 너무 오래 숨어있으면 앙대앙대;ㅅ;


ㅇ 윤호꽃이 마음이 쳐질 때 듣는 곡은 김태우의「꿈을 꾸다(Dreaming Dream)」

ㅇ 윤호꽃은 우등생이자 모범생ㅇㅇ


(*위에 내용은 coscosy@twitter)


 

 

후기도 몇개 추가해서 올리겠음

+++후기 추가

新羅ファンミ、ユノ女性のタイプ「リードしてくれる気が強い女性、いつも僕はリーダーで引っ張るから。気が強い人?」ペン「ハーイ!」ユノ「みんな気が強いですよ!だってみんなのユノだから!」ギャーーーーー!www

신라팬미팅 윤호 여자 유형 "리드 해주는 느낌이 강한 여자, 언제나 나는 리더 당기는 때문. 야무진 사람?" 팬 "하이!"윤호 "모두 마음이 강해요! 왜냐하면 모두의 유노윤호 이니까! "갸! www


30歳になるまでに何をしたい?という質問にユノは「世界中を旅行したい。体一つで。いつもマネージャーさんや色んな人に助けられて生きているから、自分だけで1人で世界中を旅したい。そうやって自ら何か1人ですることで学ぶことがあると思うんです。」


30세가될때까지무엇을할것인가?라는질문에 윤호는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몸 하나로 언제나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자신 만 혼자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그렇게 스스로 뭔가 혼자서하여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ユノ検事の役したいんだ~昔の夢だったもんね(*^_^*)似合うよ~悪をやっつける検事!!

<-

윤호 검사 역할하고 싶다 ~ 옛날의 꿈이었다 네요 (* ^ _ ^ *) 어울려 ~ 악을 해대는 검사! !

<-윤호가 팬미팅에서 검사 역할 하고 싶다고 한거

心が落ちた時に聞く曲は?という質問にユノは「最近よくきくんですけど、キムテウさんの꿈을 꾸다、日本語で"夢をみる"という曲。落ち込んでる時は、こんな曲を聞くと気持ちが楽になる。僕はまた、夢をみようって。夢をみていいんだって、そう思うんです。」と。


마음이 떨어졌을 때에 듣는 곡은? 라는 질문에 유노윤호는 "최근 자주 듣는 데요, 김태우 씨의 꿈을 꾸다 일본어로"꿈을 꾸는 "라는 곡. 침울 때는 이런 곡을 들으면 기분이 편해진다. 나는 또한 꿈을 꾸자라는 꿈을 꾸고 좋은는데,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고.


ファンとの思い出の曲は?にユノは「韓国のI Believe。日本で歌った事はないけど、久しぶりに韓国でコンサートをした時、日本のファンも多く来てくれた。皆さんが一緒に"いつま側にいるよ"と見せてくれた。その光景を聞くたびに思い出す」

팬들과 추억의 곡은?에 유노는 "한국의 I Believe. 일본에서 부른 적은 없지만, 오랜만에 한국에서 콘서트 때 일본 팬들도 많이 와 주었다. 여러분이 함께"언제까지 곁에 있어"와 보여 주었다. 그 광경을 들을 때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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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ユノ、声が最初低くて、いつもと違ってた。声がかすれてるというか。遅くまで出てたからかな。
오늘 윤호 목소리가 처음 낮고 평소와 달랐다. 목소리가 쉰 있다고 할까. 늦게까지 나왔기 때문 일까.

それに対しユノ「移動中の車とかで寝ることが多いから、慣れちゃって…(笑)これが楽です」MC「ああ、忙しいのね、、なんかかわいそうね(T . T)」ユノ「でも、忙しいのは、こうやってみなさんにたくさん会えるってことだから、幸せです。」。・゜・(ノД`)・゜・。

윤호 "이동 중에 차에서 잠이 많으니까, 익숙하고..(웃음)이것이 편해요 "MC"아, 바쁘구나, 왠지 가엾어라(T . T)"
윤호 " 바쁘신 것은 이렇게 여러분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거니까 행복합니다.".'·(노 Д`)·'.

<-윤호의 잠버릇이 웅크리고 자는것인데 그 이유가 이동중에 차에서 잠을 많이 자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는 말 ㅇㅇ

그 이야기에 엠씨를 맡은 정선희씨가 가엾다고 하니까 윤호가 스케줄이 많은건 여러분을 많이 만날수 있는거라서 행복해요라고 대답함

윤호 짜응 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


「もし社長のクレカで好きな物買えるとしたら…」って質問が終わらないうちからどんどん表情が曇って行って「そういうのは受け取らないです。自分で働いたお金で買いたいです」つて言う真面目なユノ

"만약 사장의 크레카에서 좋아하는 것 살 수 있다고 하면..."라는 질문이 끝나기 전에 점점 표정이 흐려지고 가서"그런 건 받지 않습니다. 스스로 일한 돈으로 사고 싶습니다"라고 진지한 윤호

->다른 후기 종합해보면 마음껏 살수 있는 카드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할것이냐는 질문에 윤호가 저렇게 대답한듯 윤호답긔 bbbb

確かに最初怪しかったw
自分のマンションに皆さんを招待した感じ…人数多いけどwって(*^^*)


자신의 아파트 여러분을 초대 한 느낌 ... 사람 많지만 w라고 (* ^ ^ *)

ユノ「韓国に皆さんを招待して、とても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もっと正直な姿を見せていきたい」(このイベントがユノのマンションに遊びに来たようなもの、という例えから)司会「いつかは着替えも見れる?」ユノ笑って「いつかはやるかも?良い思い出で幸せ幸せです」

윤호 "한국에 여러분을 초대하여 매우 좋은 추억이되었습니다. 솔직한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이 이벤트가 윤호의 아파트에 놀러 온 것 같은 것,이라고 부터) 사회 "언젠가는 갈아 입기도 ?"윤호 웃고 "언젠가는 할거야지도? 좋은 추억으로 행복 행복합니다 '

출처 -트위터 /번역기 이용

번역기 이용했기 때문에 문법 어긋나는거 많음요 ㅠ(참고바람 ㅠㅠ)

 

 

출처: 윤갤

 

                                        

 

 

 

 

 

 

 

 

 

 

 

 

 

 

 

출처는 짤안에 ...

 

 

실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데뷔 이후로 한번도 무대에서

설렁설렁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던 유노윤호

 

 

최근 간만에 선 국내 무대에서 공교롭게도 비가 쏟아졌음....

 

 

 

 

하지만 거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진짜 끝내주게 열심히 불태우고 내려온 유노윤호..

 

 

 

 

 

 

자기 일 제대로 해내는 남자가 진짜 섹시하다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는

적절한 예

 

 

 

 

오히려 보는 내가 미끄러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음....

 

 

 

진짜 열정적이고 파워풀해서 괜히 계속 호감이 가는 유노윤호

 

 

 

 

진짜 무대에서 빛나는 케이스 같애...

 

 

니가 진짜 남자 진짜 프로다~~

 

출처 : ㄴ 이 트

 

윤호의 무대를 보고 온 날은 ...윤호를 더 좋아할수밖에 없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윤호에게 늘 배운다

 

 

공감댓글

 

이날 공연보러간사람인데 비계속내렸음 가끔가다 왕창내리기도한 상황이였고.
무대가너무미끄러워서 앞에가수들 몇명 넘어지기도했음ㅜㅜ
그런데도 설렁설렁한 모습 안보이고 보는내가 아찔할정도로 열정적으로 다 소화함.

 

 

 

 

 

 

 

 

배아파 기절 하십니다 ㅠㅠㅠㅠㅠ

 

 

출처 : 사진은 동갤에서 업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