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오늘 우리 윤호꽃이 말하길 자신은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랍니다.
항상 하던 얘기지만 최근엔 한층 더 나아가 기가 쎈ㅡ마음이 강한, 야무진ㅡ여자가 좋다는군요.

윤호팬미나상

오늘 하루도 우리 다함께 기쎄고 강하고 야무진 사람이 됩시당
윤호가 의지하고 기대고 싶은 힘쎄고 강한 사람이 됩시당

퍼붓는 듯한 사랑은 사람에 따라 간혹 독이 되기도 한다지만 적어도 정윤호에겐 영양분이 되고 치유제가 될 것 같네영
왜냐면 윤호가 원하는 사랑이 바로 그런 사랑이니까ㅇㅇ




ㅇ윤호꽃은 잘 때 불편한 자세로 잔답니다. 차에서 잠자는 시간이 많다보니 집에서도 자세가 그런가봐요.
잘 때는 줄기가 꾸부러지는 윤호꽃송이.

ㅇ 윤호꽃은 30대가 되기 전에 혼자서 세계여행을 하고 싶답니다.

항상 주변에서 매니저나 여러 사람들에 둘러싸여 지내기 때문에, 단신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대요.
가끔은 혼자 느긋한 시간을 보내도 좋아요. 하지만 너무 오래 숨어있으면 앙대앙대;ㅅ;


ㅇ 윤호꽃이 마음이 쳐질 때 듣는 곡은 김태우의「꿈을 꾸다(Dreaming Dream)」

ㅇ 윤호꽃은 우등생이자 모범생ㅇㅇ


(*위에 내용은 coscosy@twitter)


 

 

후기도 몇개 추가해서 올리겠음

+++후기 추가

新羅ファンミ、ユノ女性のタイプ「リードしてくれる気が強い女性、いつも僕はリーダーで引っ張るから。気が強い人?」ペン「ハーイ!」ユノ「みんな気が強いですよ!だってみんなのユノだから!」ギャーーーーー!www

신라팬미팅 윤호 여자 유형 "리드 해주는 느낌이 강한 여자, 언제나 나는 리더 당기는 때문. 야무진 사람?" 팬 "하이!"윤호 "모두 마음이 강해요! 왜냐하면 모두의 유노윤호 이니까! "갸! www


30歳になるまでに何をしたい?という質問にユノは「世界中を旅行したい。体一つで。いつもマネージャーさんや色んな人に助けられて生きているから、自分だけで1人で世界中を旅したい。そうやって自ら何か1人ですることで学ぶことがあると思うんです。」


30세가될때까지무엇을할것인가?라는질문에 윤호는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몸 하나로 언제나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자신 만 혼자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그렇게 스스로 뭔가 혼자서하여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ユノ検事の役したいんだ~昔の夢だったもんね(*^_^*)似合うよ~悪をやっつける検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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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검사 역할하고 싶다 ~ 옛날의 꿈이었다 네요 (* ^ _ ^ *) 어울려 ~ 악을 해대는 검사! !

<-윤호가 팬미팅에서 검사 역할 하고 싶다고 한거

心が落ちた時に聞く曲は?という質問にユノは「最近よくきくんですけど、キムテウさんの꿈을 꾸다、日本語で"夢をみる"という曲。落ち込んでる時は、こんな曲を聞くと気持ちが楽になる。僕はまた、夢をみようって。夢をみていいんだって、そう思うんです。」と。


마음이 떨어졌을 때에 듣는 곡은? 라는 질문에 유노윤호는 "최근 자주 듣는 데요, 김태우 씨의 꿈을 꾸다 일본어로"꿈을 꾸는 "라는 곡. 침울 때는 이런 곡을 들으면 기분이 편해진다. 나는 또한 꿈을 꾸자라는 꿈을 꾸고 좋은는데,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고.


ファンとの思い出の曲は?にユノは「韓国のI Believe。日本で歌った事はないけど、久しぶりに韓国でコンサートをした時、日本のファンも多く来てくれた。皆さんが一緒に"いつま側にいるよ"と見せてくれた。その光景を聞くたびに思い出す」

팬들과 추억의 곡은?에 유노는 "한국의 I Believe. 일본에서 부른 적은 없지만, 오랜만에 한국에서 콘서트 때 일본 팬들도 많이 와 주었다. 여러분이 함께"언제까지 곁에 있어"와 보여 주었다. 그 광경을 들을 때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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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ユノ、声が最初低くて、いつもと違ってた。声がかすれてるというか。遅くまで出てたからかな。
오늘 윤호 목소리가 처음 낮고 평소와 달랐다. 목소리가 쉰 있다고 할까. 늦게까지 나왔기 때문 일까.

それに対しユノ「移動中の車とかで寝ることが多いから、慣れちゃって…(笑)これが楽です」MC「ああ、忙しいのね、、なんかかわいそうね(T . T)」ユノ「でも、忙しいのは、こうやってみなさんにたくさん会えるってことだから、幸せです。」。・゜・(ノД`)・゜・。

윤호 "이동 중에 차에서 잠이 많으니까, 익숙하고..(웃음)이것이 편해요 "MC"아, 바쁘구나, 왠지 가엾어라(T . T)"
윤호 " 바쁘신 것은 이렇게 여러분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거니까 행복합니다.".'·(노 Д`)·'.

<-윤호의 잠버릇이 웅크리고 자는것인데 그 이유가 이동중에 차에서 잠을 많이 자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는 말 ㅇㅇ

그 이야기에 엠씨를 맡은 정선희씨가 가엾다고 하니까 윤호가 스케줄이 많은건 여러분을 많이 만날수 있는거라서 행복해요라고 대답함

윤호 짜응 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


「もし社長のクレカで好きな物買えるとしたら…」って質問が終わらないうちからどんどん表情が曇って行って「そういうのは受け取らないです。自分で働いたお金で買いたいです」つて言う真面目なユノ

"만약 사장의 크레카에서 좋아하는 것 살 수 있다고 하면..."라는 질문이 끝나기 전에 점점 표정이 흐려지고 가서"그런 건 받지 않습니다. 스스로 일한 돈으로 사고 싶습니다"라고 진지한 윤호

->다른 후기 종합해보면 마음껏 살수 있는 카드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할것이냐는 질문에 윤호가 저렇게 대답한듯 윤호답긔 bbbb

確かに最初怪しかったw
自分のマンションに皆さんを招待した感じ…人数多いけどwって(*^^*)


자신의 아파트 여러분을 초대 한 느낌 ... 사람 많지만 w라고 (* ^ ^ *)

ユノ「韓国に皆さんを招待して、とても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もっと正直な姿を見せていきたい」(このイベントがユノのマンションに遊びに来たようなもの、という例えから)司会「いつかは着替えも見れる?」ユノ笑って「いつかはやるかも?良い思い出で幸せ幸せです」

윤호 "한국에 여러분을 초대하여 매우 좋은 추억이되었습니다. 솔직한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이 이벤트가 윤호의 아파트에 놀러 온 것 같은 것,이라고 부터) 사회 "언젠가는 갈아 입기도 ?"윤호 웃고 "언젠가는 할거야지도? 좋은 추억으로 행복 행복합니다 '

출처 -트위터 /번역기 이용

번역기 이용했기 때문에 문법 어긋나는거 많음요 ㅠ(참고바람 ㅠㅠ)

 

 

출처: 윤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