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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kbs9시 뉴스>


<DT>[이슈&뉴스] 공연시장은 ‘뮤지컬 전성시대’…과제는?</DT><DD><앵커 멘트>

뮤지컬은 10여 년 전만 해도 배고픈 예술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20%가 넘는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서 지금은 한해 관객 5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제는 공연 시장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할 정도가 됐는데요. 아직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는군요.

우리 뮤지컬의 힘과 가능성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스트리아 황태자의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 뮤지컬.

공연이 끝난 후 곳곳에서 기념촬영이 이어집니다.

<녹취>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술자리 대신 이른바 '문화 송년회'를 한 사람들, 이제 공연장에선 익숙해진 모습입니다.

이 뮤지컬의 경우 전체 관객의 25% 정도가 이런 단체 손님일 정돕니다.

<인터뷰> 문형준(서울 약수동) : "공연 관람이 마땅치 않았지만 막상 와 보니 라이브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해 가족과 함께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친근함에 뮤지컬은 이제 대중화 시대를 맞았습니다.

상반기 흥행작인 '위키드'와 '엘리자벳' 등은 천석 넘는 공연장이 비좁을 정도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등 올해 우리 뮤지컬은 2500억 원 규모의 산업으로 탄탄이 자리잡았습니다.

전망은 더욱 밝습니다.

<인터뷰> 원종원(뮤지컬 평론가) : "아직 굉장히 가능성을 많이 갖고 있는 분야라고 할 수 있고 성장세만 본다면 단연 문화산업으로 부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금력과 기획력을 갖춘 대기업들이 속속 뮤지컬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입니다.

<기자 멘트>

뮤지컬이 인기 장르로 성장하면서 이렇게 뮤지컬 전용 극장도 등장했습니다.

좋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외적 기반이 튼실해지고 있는 건데요.

우리 뮤지컬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적으로 보완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11년 전 첫선을 보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우리 뮤지컬 시장의 성장을 촉발시켰습니다.

그리고 올 연말, 다시 관객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달 초 막을 올렸는데, 벌써 올해 흥행 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오페라의 유령보다 관객이 많았던 두 편을 포함해 흥행 10위 안에 든 뮤지컬은 모두 외국 작품입니다.

창작 뮤지컬은 한 편도 없는 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피자 와 슈쩌리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모두 아이돌 가수이자, 각광받는 뮤지컬 배우란 점입니다.



연기력과 함께 엄청난 관객 동원력을 갖춘 이들은 분명 뮤지컬 시장이 자라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부작용도 낳았습니다.

부족한 작품성을 이들의 유명세로 메워 관객을 모으려 하는 일부 제작사의 행태는 뮤지컬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윤호 광화문 연가 모습 보도)



그렇다면, 우리 뮤지컬이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고 더욱 성장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뮤지컬의 원조였던 영국 웨스트엔드를 밀어내고 세계 뮤지컬의 중심이 된 미국 브로드웨이를 통해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뉴욕에서 임장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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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텍스트본으로 보면 영상 보지 않아도 알꺼임
대놓고 윤호 안티질임
이게 한번이 아니라 kbs2 8시 뉴스에서도 똑같은 주제로 저렇게 내보냈고 그때 관련 기사랑 영상도 떴었음

제작사를 제껴두고서 일단 작품 자체만 본다면
광화연가 한국에서 나름 작품성으로 인정을 받은 작품이고
창작뮤지컬로써 한국에서는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작품임
하지만 영화산업처럼 공통의 메이저급 컨텐츠도 아니고, 광화문연가 자체가 시대상과 맞물려서
해외의 사람들에게는 전혀 메리트가 없음에도 ( 그나마 3일간의 윤호 회차는  모두 호평과 성공을 거뒀음이게 광연이 해외에서 성공했다는 의미는 아님
그냥 윤호가 잘했다는 이야기 )


허나 굳이 윤호는 이공연을 할 필요도 없었고 이득이 될것도 없음에도 커리어도 필모에도 도움이 안되는데
좋은 기회들 다 거절하고

또한 드라마 연기와 뮤지컬연기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팬들 반대를 모두 무릅쓰고 단독 콘서트 이틀끝나자마자 일본으로 가는 무리한 일정을 짜면서까지 강행시킴


그리고 그 결과가 바로 저 뉴스임

즉 에셈이 병신같이 스케줄을 강행하고 밀어넣어서
윤호가 굳이 듣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듣게 만들었고

현재 에셈과 kbs가 포세이돈 콘으로 유노윤호 피빨아먹고 있음에도 저런식의 보도를 내보냈다는건 엄연히 유노윤호 안티질 하겠다는 의미로 봐도 무방하다고 봄

 

결론: 에셈 동방팀이 병신 스케줄 잡아서 윤호가 굳이 듣지 않아도 될 보도가 나가게함
이사태를 어떻게 해결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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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연가 공연 그주  윤호 스케줄

스케줄-



11월 17-18일 이틀 강행군 콘서트(하루 3시간 40분짜리)
공연 다음 날인 11월 19일 새벽까지 뮤지컬 연습하고 바로 그날 일본으로 출국
11월 20-21일 하루 2회 총 4회 연속 뮤지컬
11월 22일 한국 잠깐 들어와서 음악중심 사전녹화하고 다시 싱가폴로 에셈콘 하러 출국
11월 23일 싱가폴 에셈콘 기자회견+ 공연
11월 24일 태국으로 가고
11월 25일 태국 에셈콘 기자회견 +공연
11월 26일 아침 한국 도착
11월 26일 휴머노이드 발매
11월 28일 베트남 출국~29일 자정까지 공연
11월 30일새벽비행기를 타고 아침에 도착 바로 뮤직뱅크 사전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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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수만 한류뮤지컬 기사


뮤지컬업계에 기본바탕이 없는데 에셈이 어떻게 저판에 끼어들어갈꺼같음?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생각하고...


++++++

kbs와 에셈의 합작 양아치질 포세이돈 콘서트




 

2년도 더 된 드라마 그것도 유노윤호는 까메오로 출연 단 4회 총출연시간 15분도 안됨에도 

정작 주연배우는 무대에 서지도 않으며 윤호는 현재 타방송사인 sbs 드라마 1월 14일 예정임

방송국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sbs드라마를 들어갈 예정인 윤호를  kbs방송국 드라마 한류콘에 그것도
위에 언급한것과 같이 까메오출연인 드라마 콘서트를 
스케줄을 잡은거  자체가 윤호에게 막대한 피해를 가게 함  
또한   현재 포세이돈 콘서트  홍보는 윤호로 하고 있는 실정




-참고자료 kbs 공식 트위터



동방신기·슈주·제아, 2013 밸런타인데이에 팬들과 만난다
기사입력 2012-12-26 15:47

 

[일간스포츠 한제희]




동방신기·슈퍼주니어(K.R.Y)·제국의 아이들 등 K-POP 스타들이 밸런타인데이에 팬들과 만난다.

내년 2월 14일 오후 7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는 '포세이돈과 함께 하는 K-POP콘서트' (주최 KBS 미디어·에넥스텔레콤, 주관 스타도아)가 열린다. '포세이돈과 함께 하는 K-POP콘서트'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포세이돈' OST를 부른 동방신기·슈퍼주니어(K.R.Y)·제국의 아이들이 출연해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포세이돈'의 주연배우인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자신의 소장품을 내놓는가 하면 팬미팅을 진행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밸런타인데이를 만들어줄 계획이다.

콘서트 관계자는 "팬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대화역부터 행사장까지 오가는 무료셔틀버스를 오후 5시~오후 11시까지 운행할 것"이라며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켓은 28일 인터파크에서 오픈한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참고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know&no=172995&page=1&recommend=1&recommend=1&bbs=

기사사진은 물론 kbs트위터에서 유노윤호  사진으로 홍보중!!!

 


그리고 현재 vvip 20만원 !!!



출처 : 윤갤

 

좌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know&no=173072&page=2&b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