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http://spv.sbs.co.kr/nbbs/view.jsp?uniq_no=10000284696&code=10000015316&top_index=null&field=&keyword=&page_no=1

SBSNOW: 다해와 도훈의 첫만남은 악연? 가난속에서 살던 다해(수애)는 과연 재벌그룹 2세 도훈(윤호)의 유리구두를 신을까요?!

 

 

 

  

http://conting.sbs.co.kr/etnews/etnews_view.jsp?be_id=B1000287291&log_twt1=conting&log_twt2=20130116_1

 

 

후 출저 : 텔존 동갤

 

 

슴 ㅄ들아 보고 있나???

좀배워라 ...제발

 

 

 

 

 

'

 

모자에 넣을때 완전 귀여워서 죽을뻔 했어요

제 광대는  승천해서 지금 없어요

 

 

출처 : 텔존 동갤 김용산짱

 

 

 

 

 

손 잡고 있는거봐 ...너란 남좌는 정말 ~~~^^

 

 

 

 

 

 

 

이날 도훈 역의 정윤호는 친구들 앞에서는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누나 앞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도훈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흠 잡을데 없는 잘생긴 외모와 안정된 연기는 도훈이라는 캐릭터를 드러내는데 무리가 없었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528314

 

 

 

회식갔을 때 쑥쓰럽기도 어색하기도해서 룸밖에 있는 놀이방(?)에서 하유랑 있었는데

유노윤호씨가 오셨더라구요....

백팩메고 매니저분이랑 걸어온것 같은데...

역시....훈남의 기운이 팍팍 느껴졌어요^^*

신발벗고 들어오다가 하유를 보고는 먼저 인사해주는 너무 멋진...감동^^*

그래서 사진 찍어도 되요? 했더니

너무나 흔쾌히'아~~그럼요'

하시더라구요....

정말 정말 감사하고 멋쪄서...두근두근...ㅎㅎ

근데 며칠 후 세트 촬영갔다가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촬영마치고 나호는 유노운호씨를 다시 한 번 만날 기회가 있었답니다.

여기저기 깍듯하게 인사하더니 하유랑 제가 있는 대기실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

은별이구나'하며 들어와 인사해줬는데...

아...이 소심하고도 바보같은 엄마는 지난 번에 사진 짝자고 했는데

또 찍어주세요...말이 안나오는 거예요ㅠㅠ

유노윤호씨는 오히려 사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오히려 주는 것 같았는데

정말 나....바보같다...모니?

 

나이만 먹구 소심증은 나아지질 않구....ㅠㅠ

그랬더니 제게 '어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면서

손을 내밀어 악수까지.....

...

얼굴만 잘생긴 게 아녔어~~~성격까지 미남이야!!!

 

이제 촬영 며칠 안남았는데 ㅠㅠ

또 만나게되면 그 땐 기필코 사진 또 찍자고 해야징~~~^^*

 

인간성까지 멋진 유노윤호씨~~~화이팅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soso8010/6018057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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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걸어다니는 로또 백도훈 짱

 

정윤호 야왕 대박 초대박

 

 

출처 : 텔존 스타존 김용산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