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댓글

 

나도 다 처음보는 사진이당~~~~

둘째짤 콧선이랑 턱선이랑 입술이랑 너무 예쁘당~~~

윤호야 맛사지 열심히 받아~ 아프면 앙대~~~~

윤호 컴퓨터하는 사진보니 괜히 걱정이다.

넷상의 악플이나 팬덤간의 싸움이나 이런거 윤호가 다 몰랐으면 좋겠다ㅠㅠㅠ

 

출처 : 더 윤호



(클릭해주세염)


한국콘중에서 오콘만 이번에 처음 보게 됐는데 화질도 별로고ㅋㅋ해서 스킵스킵스킵하다가
'그대없이 난 괜찮아질 수 없는~껄~'
이부분에서 진짜 깜짝 놀래서 멈췄다 뒤로뒤로뒤로해서 윤호 부분만 넋놓고 봤다 진짜
발라드 부를때는 물론이고 무대에서 정윤호가 저런 표정을 보였던 적이 있었던가...

고작 20초도 안되는 파트 늘려서 50초도 안되는 영상 만드는데
프리뷰창에서 한프레임한프레임 넘어갈때마다 막 감당이 안되서 엉엉 울뻔함 T_T
진짜 너무 이쁘고 막막..막 냥개 말마따나 젖이 지끈지끈 아파와써...ㅠㅠ

스물둘? 스물둘 맞나..
매순간이 아름다웠지만 특히나 제일 젊고 이뻤던 때는 아마 저때가 아니었을까ㅠ 싶다
애기 백사자같은 정윤호...♥

 

 

출처 : 어택무드











예전 공항사진 이지만 ...너무 귀엽다 ~~윤호 이 ~귀요미 ....^^


사진출처는  영상안에 


출처 : 윤갤 우남윤호 

 

출처 :트윗

후 출처 : DC 유노윤호갤러리 힘내정윤호

 

 

 

윤호의 서툰 젓가락질 덕후걸랑.ㅋㅋ 너무 귀요미야

                                                                           

출처 : 윤갤 360˚남신

 

 





출처 : 어택무드



스물한살 윤호 


귀엽고 귀엽다 ..

안이쁜 구석이 없다 

정말 댓글처럼 

강아지 처럼 웃는다 ...


댓글 :

저거 영상 볼 때도 몰랐고 계속 몰랐었는데, 얼마 전에 알고 보니 저 때가 그 목(?) 아파서 주사 맞고 콘서트했다던 때였다고



개인적으로 백곰츄리닝을 겁나 좋아합니다!!!!






시간이 흘러 2012년의 3월은 어떻게 기억될까.
저는 사이타마에서 윤호를 봤던 것이 우선 기억날 거예요.
비가 내리던 사이타마, 아레나를 가득 메운 붉은 팬라이트를 바라보는 윤호, 돌출 무대에서 메인 무대로 돌아가던 윤호의 뒷모습......
어제 옥타곤에서 빛나던 윤호의 모습, 아울러 옥타곤에 간 분들을 부러워하던 것도 기억나겠지요.

작년 3월, 기억나는 것은 일요일에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던 팬사인회.
그날 멀리서나마 생윤호를 생전 처음으로 봤어요.
윤호가 등장하기 전에 흘러나온 이만가에 가슴이 두근거리던 기억도 나네요.
다정회를 2층에서 내려다보면서 윤호에게 사인을 받는 분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그때 사인회에 구경갔었다고 움짤을 만들어서 갤에 올린 것이 윤갤 첫글이었는데,
그때만 해도 제가 이렇게 계속 플짤을 만들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캠 돌려보면서 윤호 입모양 보며 윤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무척 궁금했고, 그래서 윤호가 무슨 말을 하는 걸까요 글도 썼는데
핫 횽이 이러이러한 말을 하는 것 같다고 댓글 달아 주셨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윤호야, 윤호의 3월은 어땠는지 궁금해. 행복한 시간들이었기를.
4월의 남은 공연 건강하고 즐겁게 치르기를 빌어.
모든 일은 네가 바라는 대로 흘러갔으면 좋겠어.






















출처 : 윤갤 다정 다정

*윤호를 아끼는 곳으로의 퍼감만 허용되겠습니다.
윤호를 진심으로 아끼는지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