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1 야왕 식사 서포트+ 간식 서포트 미리보기


마스터님이 바쁘셔서(..)
최종보고파일이 언제올라올지 기약을 못하는지라<-;;
이모님들이 궁금하시다 하여...미리보기부터 올려드립니다.

도시락 서포트와 동시에 간식 서포트도 했구요.
이게 하루 하고도 6시간 전에 에스엠으로부터 연락이 왔는지라..ㅜㅜ
어제 퇴근하자마자 오후 5시부터 준비를 해서 밤을 새고 무사히 넣고 왔슴돠ㅜㅜ
로하스이모님이 내일 출국이신데도 어제 저녁 8시 헤어샵 예약까지 미루시고(..)
서울 한복판을 마구 밟으셨..........ㄷㄷㄷㄷㄷ (지금쯤은 이미 해외로<-)

오늘 오후 1시에 정확한 시간에 들어갔구요.
현장에 계신 조영광 감독님 비롯 현장에 계신 90여명의 스텝분들,
그리고 울 윤호 점심과 간식 잘 챙겨먹였습니닷.
(*야무진 매니저님과 친절한 엄마시큐님이 밥이랑 간식박스, 하물며 뜨거운 장국까짘ㅋㅋㅋ 바리바리 야무지겤ㅋㅋㅋ 챙겨가셨으니 잘 먹었겠져?)

자세한 보고는 잠시 미루고 전 주말에 쉴랍니다 ㄷㄷㄷ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오후 1시까지 20시간을 서포트때문에 정신을 놓고 살아서 ㄷㄷㄷ
정말 이런게 빡센 드라마 일정이구나ㅜㅜㅜㅜㅜ 하고 몸소 체험하고 온..다시 떠올리니 또 피곤이 몰려오는 ㄷㄷ..
눈물없이 볼수없는ㄷㄷ 하루도 못되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다 한.. (그러게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데 방심했다가 이런 난리가ㅜㅜ)
20시간의 준비 대장정 보고파일이 언젠가는 올라오겠져(....)







모든 스텝분들과 윤호를 위한 장국(우리 대형보온통 샀어요!!! 캭!!.. 보관이 문제지만 일단 지르고 보는거임 ㅋㅋ)




선물 하나. (누구의 것일까용)



선물 둘. 이것도 선물이고. 어느 님의 특별한 간식상자.




오늘 오전 9시에 공수해온 갓 구운 따뜻한 파이들





오늘 오전 11시까지 만든 간식박스들(..) 시간이 이기냐 우리가 이기냐 의 싸움.




누구꺼인지 아시겠죠?




이거 사느라고 서울 한복판을 로하스 이모가 밟으셨...




도시락 반찬 중 일부.




미어터지는 차량안 ㄷㄷㄷㄷ 저기 위에 녹색 구루마 보이시져.
참고로 저 대차도 윤호 드라마 축하기념으로 구입 (.....)
저걸 끌고 일산을 돌아다녔...........(자세한 후기는 그 언젠간..ㄷㄷㄷ)



출처 - http://www.leaderukn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