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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대기실에 꽃바구니와 함께 케이터링 서포트 하였습니다.
제작발표회 대기할 동안 드시라고 부담없고 한입에 먹을 수 있는 것으로 특별히 주문하였습니다.
배우들, 감독님, 작가님뿐 아니라 스텝분들도 모두 드실 수 있게 넉넉하게 준비하여 넣었습니다


꽃바구니는 야왕팀에 큰것으로 하나
우리 윤호에게 4년만의 차기작 축하로 하나 준비하였습니다

 

출처 : 윤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