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Play 를 해도 이길 수 없는 존재 - 유노윤호
모든 승부는 동일한 조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fair play를 해야 하는 건 스포츠뿐이 아니죠.
모든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모두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믿고 죽을만큼 열심히 하는 자만이
정정당당한 fair play를 할 수 있고
설혹 그 결과가 실패로 끝나더라도 다음 기회를 기약하고 실패 또한 배움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고 열등의식과 패배의식에 함몰된 사람은 fair play를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타인을 짓밟고자 하는 지배욕까지 있다면 필연적으로 dirty Play 를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의 단점만을 꼬집고
타인의 꿈을 비웃고 갉아먹고
끊임없이 비교하고 깍아내리는 행위를 해야만 자신이 우위에 있을 수 있다는 강박관념.
보이는 곳에서 혹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동료이자 라이벌에게 비수를 꽂고 음험한 공작질로 배신을 꿈꾸는 자는
그를 추종하고 따르는 무리들 또한 매한가지입니다.
유유상종이니까요.
정정당당한 승부로는 유노윤호를 도저히 이길 수 없기에
안드로이드 방송에서 솔로파트를 통편집하고
백댄서와 같은 옷도 입히고
줌아웃으로 황홀하게 아름다운 얼굴을 가리고
더 나아가 전광판에서 사라지게 만들고
매력적인 음색을 가리는 선곡만을 고집하고
보기에도 우스꽝스러운 안무와 백댄서 대형으로 시선을 가리고
이미지가 생명인 아이돌에게 치명적인 같은 소속사 무매력 여배우와 열애설도 내보내고
한류가수에겐 기본이 되는 여권문제로 물먹이고
방송에서 대놓고
그의 무대를 폄하하고 꿈을 비웃고 그 재능을 비웃고 타고난 아름다움을 깎아내리고
성정체성을 거론하고(이 발언은 구미권같으면 퇴출감입니다)
욕설을 퍼붓고
할 수 있는 모든 dirty하고 저급한 유치해서 눈뜨고 봐주기 힘든 행동들을 서슴없이 해치우는 것이죠.
똑같은 조건으론 도저히 이길 수 없기에
회사의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런 더러운 술수를 쓰는 dirty Play 가 언제까지 유지 될까요?
미안하지만 그런 더러운 꼼수따위로 가려진다면 유노윤호가 아니지요.
저 하늘의 태양이 먹구름에 잠깐 가렸다고 그 빛이 없어질까요?
한 번 태양은 영원한 태양입니다.
태양의 기운을 타고난 정정당당한 자 유노윤호는
시련을 겪을지언정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그 시련을 발판으로 성장할 것이며
그를 사랑하는 우직한 팬들은
태양 주위를 도는 8개의 행성이 되어
유노윤호를 지키고 싸우고 응원할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의 팬이라는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정직하고 성실하게 누구보다 한순간 한순간을 불꽃처럼 사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청년이
비열하고 더러운 술수에 농락당해 상처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
한 사회인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출처 : 다음동갤 윤호팬 밀크티 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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