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2배로 느리게 해서 소리 없어요. ㅎㅎ
윤호씨, 오늘은 푹 쉬어요 ㅠㅠ


1221 뮤뱅 - 까도남 버전





1222 음중 - 매혹적인 미소 버전






1223 인가 - 귀요미 버전


 

출처 : 윤갤  

 

 

 

 

 

언제나 무대위의  열정으로 ...

 

매순간 순간 다른모습을 보여주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노력하는 내 스타

 

ㅄ 소속사 지우기에도

 

아름답고  당당하게 자기의 자리를 지키며

 

우직하게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내 스타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윤호가 얼마나 강직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스타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해주었지만

 

그저 새우젓으로 속상한것은

 

이번 6집에는  신생들이 들어오지 못한점이 가슴아프게 속상 하다

 

이렇게 잘난 스타를 왜 우리만 알아야 하는지 ...

 

야왕 백도훈을 통해

6집에 들어오지 못한 수많은 윤호의 잠재적인팬들이 대거 유입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한다

 

윤호야   하늘높이 날아오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