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21221 KBS 뮤직뱅크 :: 바라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니 바라볼 수도 없고 그저 눈이 부시기만 한 사람 유노윤호

:: [121221] KBS ::



:: 오늘따라 유난히 너무 오랜만이었고, 또 오랜만인.
반가운 마음이 넘쳐 조금은 울컥하는 날이었습니다. ::
:: 한해의 끝이 발끝에 채일정도로 가까워진 요즘, 여러가지 생각들이 가득한데,
윤호. 를 떠오르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 윤호와 함께하는 올해도 이제 끝이 다가오네요.
2012년에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 정윤호, 그 이름만으로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윤호,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아끼는 곳,
    한순간도 흔들림없이 올곧았던 윤호를 믿고 지지하며 응원하시는 분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단, 동네방네, 이카동, DC동방신기갤러리,베스티즈(게봄)로의 퍼감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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