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とりあえずユノとチャンミンの体調不良が戻ったみたいで良かった(*^^*)
우선 윤호와 창민의 컨디션 불량이 돌아온 것 같아서 좋았다(*^^*)



当たり前体操〜じゃんけんver.〜
ユノ「じゃんけんぽんで〜後からだすと〜勝てるよ!」
チャンミン「くやしい!!くやしい」
当たり前体操〜♪
당연한 체조 ~가위바위보ver.~
윤호「가위 바위 보로~나중에 내면~이길거야!」
창민「억울하다! 억울해」
당연한 체조~♪



MCで今年の日本のお笑いネタの話になり、トンペンに聞く二人。
花道から数列のP席にいた眼鏡男子?男性?が、どんだけ~!/
さすがの二人も「古いw」って。
ナムジャペン懲りずにまぼろし~!/ 最高w
MC에서 올해 일본의 개그 소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팬의 입장에서 듣겠다는 두 사람.
하나미치에서 몇번째열 P석에 있던 안경 남자? 남성?가 어쩔~! /이라고
과연 두 사람도「오래된 거ㅋㅋ」라고. (*どんだけ;돈다케: 2007년 경 신조어)
남자팬은 질리지도 않고 환상이야~! / 최고다ㅋㅋㅋ



最後の最後、はけるとき ペンの鳴り止まない声援と拍手に
(∵)<また会えるよ♡
(´・J・`)<ビギスト最高!(ピース)
(∵)<サランヘ ♡
ペン死亡ㅋㅋㅋ
최후의 최후 인사 때 팬의 소리가 그치지 않는 성원과 박수에
(∵) <다시 만날거야♡
('·J·`) <비기스트 최고! (피스)
(∵) <사랑해♡(*한국어)
팬 사망ㅋㅋㅋ



ユノ、サバイバーでしりもちついてたからびっくりしたけど、今日は元気そうだったよ^^!
윤호, Survivor에서 엉덩방아 찧어서 놀랐지만, 오늘은 건강했어^^!



ユノのパンツは白のボクサータイプでした(最初の衣装のとき透けて見えてしまった@最前列)
윤호의 빤쮸는 흰색 복서 타입이었습니다(첫번째 의상 때 비쳐보이고 말았다@맨앞줄)



ユノ「昨日までは7点だった。7点」
チャ「7点…?」
ユノ「あ!!70点!!」
チャ「ちょっと低いんじゃないかな~と…」
윤호「어제까지 7점이었다. 7 점」
창민「7점…?
윤호「아! 70점!」
창민「조금 낮지않을까~하는데…」



7点wwwwwwwwwww ユノの天然は時に凶器wwwwww
7 점 wwwwwwwwwww 윤호의 천연 때로는 흉기 wwwwww



サバイバーでユノが滑って尻もちついた!でもとっさに座った状態から、なんとバク転!!
振付以上の神業!!!改めてユノの天性の才能を魅せられたよ泣^ ^
Survivor에서 윤호가 미끄러져 엉덩방아 찧었다! 하지만 순간 앉은 상태에서 무려 공중제비!!
안무를 넘는 대단한 모습!!! 다시 한번 윤호의 천부적인 재능에 매료당해 눙무리^^



トロッコのとき、ものすごいはしゃいでたユノの身振り手振りが小さくなったら
台が上に上がった合図。モニター見てただけでもわかるw
案の定遠くの本物ユノを見たら上がってた(*^^*)
そしてマイクもってない方は必ず手すりw
小さく手を振るとこかわいくてすき。
토롯코 때 엄청 까불며 들떠있던 윤호의 몸짓 손짓이 작아지는 건
받침대가 위로 올라간다는 신호. 모니터보는 것만으로도 알수 있었다ㅋㅋ
아니나 다를까 먼곳의 ‘진짜’ 윤호를 보면 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마이크 쥐지 않은 손은 반드시 난간을 꼬옥ㅋㅋ
작게 손 흔드는 부분이 귀엽고 좋아.



見切り体感席の一番端っこに座りました(ステージ真横。いや若干ステージ裏ww)
本当にたくさんのスタッフさん達が二人のために、皆のために動いてい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がいないと成立しないコンサート!心から大きな拍手を!!!
단념체감석의 맨가장자리에 앉았습니다 (무대 바로 옆. 아니 약간 무대 뒤ㅋㅋ)
정말 많은 스탭들이 두 사람을 위해, 모두를 위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스탭이 없다면 성립하지 않는 콘서트! 진심으로 큰 박수를 드립니다!!!



明日のめざましTVとZIPに東方神起出演ー!!!!!
ライブの映像だよねきっと!!!録画予約だぁぁぁ
내일 메자마시 TV 및 ZIP에 동방신기 출연-!!!!!
라이브 영상이죠 반드시!!! 녹화 예약이다아아아



アリーナ最前列に、『ユノだいて』ってうちわの男性がいて気になって仕方なかった
아레나 제일 앞줄「윤호 안아줘」라는 우치와를 든 남자가 있어 신경이 쓰여 견딜수 없었다



ユノ:まず、みなさんに、ありがたいです!
会場:え?
チャミ:え?なんですかいきなり!
윤호: 먼저 여러분께 감사드리겠습니다!
팬들: 응?
창민​​: 응? 뭔데요 갑자기!



ユノのサインボール、私の後ろの人が取ったっぽいけど、
私は目の前のユノに釘付けで、ボール争奪戦には最初から参加しなかったw
近くで見れる機会なかなかないから必死の形相でガン見してたと思うw
윤호의 사인볼, 내 뒷줄 사람이 받은 것 같지만,
나는 눈앞의 윤호에 못박혀 볼 쟁탈전에 처음부터 참여하지 않았다ㅋㅋ
가까이에서 볼 기회 좀처럼 없기 때문에, 필사적인 모습으로 뚫어지게 보고있었던 듯ㅋㅋ



チャンミン:このプロペラ見てるとスターウォーズの宇宙船の翼に…つばさ…
ユノ:wing?
チャンミン:!wingに見える!!
ユノ:パーン パーン パパパパーン パーン…僕…スターウォーズに興味ない。。。
チャンミン:ユノが興味なくても関係ないです!
창민 : 이 프로펠러를 보고 있으면 스타워즈 우주선의 날개에…날개…
윤호 : wing?
창민 : 아! wing처럼 보인다!!
윤호 : 빰 빰 빠빠빠빰 빰… 나는…스타 워즈에 관심없엉…
창민 : 윤호가 관심 없는 건 상관없지요!



ユノのソロすごいよかったぁ~見いっちゃってペンラ振るの忘れるくらい
윤호의 솔로 대단히 좋았어~ 보느라 펜라이트 흔드는 걸 잊을 정도로.



ワイヤーシーンなかったんだ!近くで見てて思ったけど、上に上がらなきゃいけないのになかなか
ユノのベルトがセット出来てなくてスタッフも焦ってて…
와이어 장면은 없었어! 근처에서 보면서 생각했지만, 위에 올라가야 하는데 좀처럼
윤호의 벨트가 세트되질 않아서 스탭도 초조했었어….



ユノは全編、攻め、雄、王、キレキレって感じだったけど、
今日のWhyはかめはめ波か波動拳出そうだった。
Why史上類を見ないペラペラサテン衣装が『強く』見えたからユノ凄い。
윤호는 완전한, 공격수, 남성, 왕, 절도라는 느낌 이었지만,
오늘 Why은 에네르기 파 또는 파동권을 내뿜고 있었다.
Why 사상 유례없는 번쩍이는 새틴 의상마저「강하게」보였기 때문에 윤호 굉장하다.



(*´・J・`)先生、MC変わりましたね(ユノのMCがまとまってたことに対して)
(*∵*)ユノ先生しゅごいっ!
(*∵*)おれはしゅごいっ!
( ∵ )マッチ棒!
(*´・J・`)선생님, MC 바뀌었네요 (윤호가 MC를 정했던 것에 대해)
(*∵*) 윤호선생 대다나다!
(*∵*) 나님 대다나다!
(∵)마치보! (*성냥개비 모션)



順風満帆、に会場が慣れたのを発見したユノ、「紆余曲折」ってwww
使い方も正解!!えらいよ、ユノ!!
순풍만범(順風満帆)에 회장이 익숙해진 것을 발견한 유노, 「우여곡절」이라고ㅋㅋ
사용법도 정답!! 대단해 윤호!!
(*순풍만범順風満帆: 배가 돛에 순풍을 가득 받음. 일이 아주 순조로움.
첫날 동방신기는 순풍에 돛단 듯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는 정확한 MC가 이 4자성어였나보네요.
한국어에서는 잘 안쓰는 단어인데‘ㅂ’)



ユノ のがんばりに感動。ホントに強い人だなぁ。
윤호의 노력에 감동. 정말로 강한 사람이구나.



I Knowの「素肌まで感じたーい」でユノ胸のあたりで指パタパタ。死んだ○┼< バタッ・・・・・
I Know에서 「피부까지 느끼고 싶어」에서 윤호가 가슴둘레에 손가락으로 톡톡. 쥬금○┼<콰당



チャンミン「これ言ったらマネージャーさんに怒られるかもしれないんですけど、
真夏の野外でライブなんて死んじゃいますよ」
ユノ「そうですね、死んじゃいますね」 的な会話してたww
日産スタジアム広いから大変だよねpq
창민「이것을 말하면 매니저가 화를 낼지도 모릅니다만,
한여름의 야외 라이브 정말 죽어요」
윤호「그렇군요, 죽어 있군요」라고 대화하고 있었다ㅋㅋ
닛산 스타디움 넓기 때문에 매우 큰일이지요pq



サマドリとIn Our Timeの間の短いMCがなくなったせいで、
ユノとチャンミンの声が最初あまりでていませんでした。
お願いだからスタッフさん給水タイムをあげてㅠㅠ
Summer Dream 및 In Our Time 사이의 짧은 MC가 없어진 탓에,
윤호와 창민의 목소리가 처음에는 별로 나오질 않았습니다.
부탁이니까 스탭님 물마실 시간은 좀 주라ㅠㅠ



(東方神起がデビューして8年の話で)
ユノ「…休みがほしくなったり…」
チャ「休みたいです(即答)」
ユノ「突然海に行きたくなったり、ケーキが食べry…」
チャ「もういいです」 最後まで言わせてあげてwwww
(동방신기가 데뷔 8 년의 이야기)
윤호「…휴가를 원한다거나…」
창민「쉬고 싶어요 (즉답)」
윤호「갑자기 바다에 가고 싶어진다거나, 케이크가 먹고싶다(기타등등)…」
창민「이제 됐습니다.」
끝까지 말하게 해줰ㅋㅋㅋㅋ



KISS TIME〜GOOD TIME ユノのソロね 好きになったyooooOOOヽ(・∀・)ノ
KISS TIME~GOOD TIME 윤호의 솔로, 좋아하게 됐어YooooOOOヽ(・∀・)ノ



トロッコというかフロート乗ってるユノさんの、
Tシャツじゃ隠しきれない背中の筋肉に釘付け(*/ェ\*)
日本でもわき腹なんてケチらないで、背中神起お願いします(土下座)
토롯코라고 할까 플로트를 타고 있던 윤호 씨,
T셔츠가 숨기지 못할 등 근육이 붙어있었어(*/ェ\*)
일본에서도 너무 인색하게 옆구리 가리지 마시고, 등짝신기 좀 부탁합니다(엎드림)


//

이번 투어는 후기의 절대량 자체가 적은 느낌입니다. 별로 올릴게 없어요;ㅅ;
오늘 윤호가 건강해보였다고 합니다. 컨디션 나빠보인다는 글이 안보였어요.

우래긔♡ 사이타마 3일 연속 공연 수고했고, 5월 5일 삿포로 돔까지 조금 쉬면서 다시 체력 끌어올리고 힘내자♡

 

출처 : 윤갤 noct 

사진 짤은내맘대로 갖다 붙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