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윤호를 오랜만에 가까이서 보고 왔더니,
멘붕에 정신을 못차리겠더니,
급기야는 몸붕까지 경험하게 되네요.
누웠있는데 땅속에 파묻혀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ㅠㅠㅠㅠ
겨우 일어나서 대문 정리했는데,
조금만 기다리세요.
윤호의 초 깜찍표정 정리중입니다.



(+) 클럽에서 진행한 행사라 그런지 무대조명이 많이 아쉬웠답니다.
위에서 때리는 조명 딱 하나에 의지한 행사였는데, 그것도 이마 아래부터만 조명이 비춰지고 ㅠㅠ
조명 때문에 그림자가 강하게 져서 아무리 매끈매끈 도자기 피부라도 거칠어 보일 수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그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윤호는 거짓말처럼 미모를 뽐내고 계시네요 ㅠㅠㅠㅠ
오랜만의 깐윤호! 윤호느님이시여 ㅠㅠㅠㅠㅠㅠㅠ 스압입니다. 천천히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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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윤호 손을 찍어봤어요. 2007년 7월에 대구 SM콘에서 찍었던 그 때 그느낌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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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계신 분들까지 천천히 바라봐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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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깨물고 싶은 새초롬 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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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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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아이컨텍으로 마무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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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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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를 이뻐하는 곳으로만 펌 허용합니다.
(불펌 하면 안되는 곳, 입아프게 얘기 하지 않아도 아시죠?
ex:죄와죄를 따르는 죄순이들이 있는 곳, 아직도 사태파악 못하고 5명 핥는 꽃밭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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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세상의 나침반...윤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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