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ホ参加の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製作発表会開催決定 -정윤호

kpopstarz.com/articles/10590/20131111/tvxq-yunho-road-for-hope.htm

東方神起ユンホ参加の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製作発表会開催決定동방신기 윤호 참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작발표회 개최 결정

 

東方神起のユンホが参加する海外奉仕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希望ロード大長程』の製作発表会が、今月13日に開催されることが決定した。

同番組は、2011年に韓国の国連加入20周年を記念して企画された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で、KBSと子供財団（児童福祉機関）が共同企画し、以来毎年7～8人の芸能人が貧困に苦しむアジア・アフリカ諸国を訪問し奉仕活動を行っている。2011年には、イ・ビョンホンら8人が、2012年はユン・ウネ、BoA、ハン・ヘジンらが各国を訪問している。

 

동방신기의 윤호가 참여하는 해외 봉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희망로드 대장정'의 제작 발표회가 이달 13일에 개최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2011년 한국의 유엔 가입 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다큐멘터리로 KBS와 어린이 재단(아동복지기관)이 공동기획하고 이후 매년 7 ~ 8 명의 연예인이 빈곤으로 고통받는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하여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1년에는 이병헌 등 8명이, 2012년에는 윤은혜, BoA, 한혜진 등이 각국을 방문했었다.

 

ユンホは、今年9月22日から29日まで、約25時間かけてガーナを訪問した。先日公開された予告動画には「終わらない貧困。見ても信じ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苦しみの時間。相違なる痛みに苦しんでいる大地。夢を失っていく子ども達。再び夢見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という言葉と共に、ユンホの悲痛な表情が映し出された。

ユンホはどのような分かち合いを経験し何を感じたのだろうか。ユンホが出演する放送話は、12月7日17時30分から放送予定だ。

■ 『希望ロード大長程』製作発表会
日時：11月13日（水）14時～
参加者：キム・ヒョンジュ、イ・ボヨン、ユンホ（東方神起）など
内容：映像、フォトタイム、共同インタビューなど

윤호는 지난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약 25시간이나 걸리는 가나를 방문했다. 최근 공개된 예고 동영상에는 "끝나지 않은 가난. 보고도 믿을 수 없던 고통의 시간. 서로 다른 아름으로 신음하는 대지. 꿈을 잃어가는 아이들.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이라는 말과 함께 윤호의 비통한 표정이 비추어졌다.
 
정윤호는 어떤 나눔을 경험하고 무엇을 느낀 것일까. 정윤호가 출연하는 방송 이야기는 12월 7일 17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 '희망로드 대장정'제작 발표회
  일시 : 11 월 13 일 (수) 14시 ~
  참가자 : 김현주, 이보영, 정윤호(동방신기) 등
  내용 : 영상, 포토 타임, 공동 인터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