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앞부분은 새벽에 올라온 1일 후기)

髭コスしてた子見つけて 写真撮らせてと言えなかった小心者の漏れ
유노 코스프레 하고 온 아이를 발견했지만 사진 찍어도 될까라고 말하지 못한 소심한 나

 


ため息でるくらいかっこよかった 
まわりも素敵すぎる・・・と自然につぶやく婆ばかり 
한숨이 나올 정도로 멋있었어
주위에서도 진짜 근사하다…라고 자연스럽게 중얼거리는 수니들이 잔뜩



箱の中身当てるやつで始まる前にずっと両手合わせてたのに萌えた 
糸こんにゃく難題すぎw
상자 속 내용물을 맞추는 거 하기 전에 계속 양손을 맞잡고 있었던 것에 모에했어
실곤약은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ㅋ



イベに行けない僻地組です 
どのぐらい僻地かっていうとネット環境も整ってない海外住みです 
今夜のお髭たんがどのくらい素敵だったのか教えてください 
이벤트에 갈 수 없는 촌 거주자입니다
얼마나 촌이냐면 인터넷 환경이 나쁜 해외 거주자에요
오늘 유노땅이 얼마나 멋졌는지 가르쳐 주세요

    >エビの背わたをきれーにぬいてたお
    >새우의 등 내장을 깨끗이 뽑아냈당

        >でもそのエビは使わずその後に出てきた下ごしらえ済みのエビが3匹出てきてそれを鍋に入れたらしいがw
        >근데 그 새우는 사용하지 않고 나중에 조리된 새우가 3마리 나와서 그걸 냄비에 넣는 것 같았어ㅋㅋ

            >あの髭処理エビの行方がきになる
            >유노가 처리한 그 새우는 어디로 갔을지 궁그미



2部髭しかしらんが異常にかっこよかった 
なによりダンスが吐くほどかっこよかった 
あと両手持ちマイクの指がきれいすぎて
2부의 유노 밖에 못봤지만 이상할 정도로 근사했어
무엇보다 댄스가 토할 정도로 멋있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마이크를 쥔 손가락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不器用だけどセクチーな髭の手がスチ
칼질이 서툴지만 섹시한 유노의 손이 좋다

    >また手際の悪さが母性本能をくすぐるんだなw
    >그런 손이 서툴게 움직이는게 모성 본능을 간지럽히는 거지ㅋㅋ



加減がわからないのがお手伝いしてあげたくなるかわいさ
가감을 잘 모르는 부분에서 도와주고 싶어지는 귀여움



料理終わりにいろいろ説明しながら手モジモジさせてて萌えちんだ 
乳の主張ハンパないしTシャツの袖口が二の腕にジャストフィットだたし 
Vネックだしドヤるし髭スト皆得だたと思う
요리 끝나고 여러가지 설명하면서 머뭇머뭇 손 제스쳐를 하고 있는게 죽도록 모에
가슴팍의 자기 주장도 장난 아니지 티셔츠 소매는 팔뚝에 꽉 끼지
V넥 입었지 도야가오 하지 유노팬들 모두 계탔다고 생각해



ステージ直近の200レベルで双眼鏡でガン見でした。 
Android、正面の動きはわからないけど側面から見たユノの脚のステップ、ハンパじゃないです。側面側は要注目。 
스테이지 부근 200레벨에서 쌍안경으로 눈빠지게 봤다
안드로이드, 정면의 움직임을 모르겠지만 측면에서 본 유노의 발 스텝 장난이 아니었어. 측면 쪽은 요주목.



席遠いし照明が暗めでアンドロイドよくわからなかった 腰振り気になるw
자리가 멀고 조명이 어두워서 안드로이드 자세히 못봤어 골반 안무가 신경쓰인다ㅋ



なんでエロいと感じるんだろうね 体つきなのかな
왜 이렇게 유노는 에로틱한 느낌이 들까, 몸매 때문일까



ふつーのVネックをあんなにカコヨスに着こなせるのは髭だけだおTT 
味見するときのお目目パチクリあれ素でやってるのかお可愛すぎて禿げるかとオモタワ 
&あたりから汗が滴り落ちてきて首筋の浮き出る血管が強調されてた 
セクシーすぎてヤバい 
평범한 V넥을 그렇게 멋지게 입어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유노 뿐이야TT 
맛을 볼 때 두 눈을 커다랗게 깜빡깜빡 저거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건가, 너무나 귀여워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
그리고 근처부터 땀이 방울방울 떨어져 내려 목덜미에 떠오른 혈관이 강조되었다 
너무 섹시해서 위험하더라



一部だたけどほんとお髭ってふり幅でけーお 
HOっとキッチンとハニバニ同じ人に見え茄子w 
色んな面があるから追ってて飽きないお 
アリ地獄なみにどっぷり 
1부만 갔지만 정말 유노 갭이 엄청나다 
HO의 키친 유노와 허니버니의 유노가 같은 사람으로 생각되질 않아ㅋ
다면적이라서 핥아도 핥아도 질리지 않는다
개미지옥에 빠졌어



終わったー!ユノ は昨日の一回目に作った野菜ビビンそうめんを作りました。
끝났다! 유노는 어제 1회에 만든 야채비빔소면을 만들었어



今日は事前にアナウンスで念をおされたこともあって、 
ユノ とチャンミンがアリーナ歩くときのマナーが良かった!
오늘은 사전 어나운스로 경고하기도 하고, 
유노와 창민이 아레나 걸을 때 팬 매너가 좋았다!



【ペンミ埼玉7/1一部】ユノのビビン麺の感想を問われたチャンミン。 
チャ「おいしいですけどぉ、キッチンが汚いですねぇ」
ユノ「それには理由があります。ワイルドだから。ワイルドだろ~」
スギちゃん継続www
[팬미팅 사이타마 7/1 1부] 유노의 비빔면 감상을 물어진 창민
창민「맛있는데, 주방이 더러워졌네요」
유노「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와일드하니까. 와일드잖아~」
스기쨩 계속ㅋㅋㅋ



ユノが、「“東方神起”が逆にみなさんのおかげで楽しかったです」と。ビギスト、やりましたね。
유노가,「동방신기가, 반대로 여러분 덕분에 즐거웠어요」라고. 비기스트, 해냈네요.



ユノHOっとキッチン中 男ペン「ユノ愛してるよー!」 
∵「僕も愛してるよー!」 
客席 ぎゃあああ 
∵「でも僕は男だから女性の方がもっと好きですー!でも男性ファンも好きですー!何言ってるんだ」 
そーめんぐちゃぐちゃ混ぜながら一人ツッコミのユノシェフw
HO의 키친 중 남자팬「유노 사랑해애!」
(∵)「저도 사랑해요!」
관객「꺄아ㅏㅏㅏ」
(∵)「하지만 저는 남자니까 여자가 더 좋아요! 그치만 남자 팬도 좋아요…뭐래는 거지」
소면 비벼가며 스스로 태클 거는 유노셰프ㅋㅋ



ユノの時止メの気合ハンパない
유노 토키오토메테 기합이 장난이 아니었어



チャンミンのビビン麺試食中、胸の前で手を合わせて小首傾げて反応を見守る ユノ …かわいすぎ。
창민의 비빔국수 시식 중, 가슴 앞에 손을 모으고 갸웃 고개를 기울이고 반응을 지켜보는 유노…너무 귀여워.



チャンミンがもぐもぐ食べてるのを、胸の前で両手でお祈りポーズをしながらみているユノ(笑)無意識なのかな。
チャンミンが美味しいと言った途端に心の底から嬉しそうに笑うユノが可愛すぎた(*^o^*)
창민이 우물우물 먹고 있는 모습을, 가슴 앞에 양손을 모으고 기도포즈로 보고 있는 유노(웃음) 무의식적인가. 
창민이 맛있다고 하자 매우 기쁜 듯이 웃는 유노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o^*)



【本日のユノ語録】 (∵)<お!びっくり水! ※沸騰したお湯のことです
[오늘의 유노어록](∵)<오! 깜짝물! ※끓는 물 얘깁니다.
(*빗쿠리미즈;깜짝물ㅋㅋ)



今日のコーディネートテーマは「大好きなアーティストのコンサートに行くときのファッション」 
チャンミンはペンライト8本持たせ(めちゃ器用wwww)ユノは「一本で十分ですよ~」この差なにwww
오늘의 코디네이트는「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갈 때의 패션」
창민은 펜라이트 8개(완전 마늠ㅋㅋ) 유노는「한 개면 충분해요~」이 차이는ㅋㅋ



ユノ素麺をボールの水で冷やした後、 ざるを持ってウロウロ。
水を切らないからザルから水がボタボタww
ペンとみんしるさんに指摘されて、だいじょうぶですよ〜と言いながら置くとこ探してまた水のボウルへww
유노 소면을 보울의 물로 차게 한 후, 휘적휘적 바구니를 가져감.
물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물이 줄줄ㅋㅋ
팬과 민실 씨가 지적하자, 괜찮아요~라고 말하면서 둘 곳 찾는 동안 계속 물이 보울로ㅋㅋ



ユノシェフはビビンそうめん。昨日と手順も違い、断然美味しそう。お腹がすいていたチャミがモリモリ食べた。
シェフが湯切りした水をこぼしまくり、会場爆笑。慌てたユノがまた麺を水に浸した。ユノ動揺激しすぎ(笑)
유노 세프는 비빔소면. 어제와 순서도 다르고 진짜 맛있을 것 같았어. 배고팠던 창민이 많이 먹었다.
유노 셰프가 건져낸 뜨거운 물을 흘려서 회장 폭소. 당황한 유노가 또 면을 물에 담가버렸다. 유노 엄청 동요했엉(웃음)



堪らなく可愛い26歳児ppp 
참을 수 없이 귀여운 26세 어린이ppp



なにか食べてるときはだいたいエロいユノ(p_q)確信犯だ(p_q)
뭔가를 먹을 때 대체로 야한 유노(p_q) 확신범이다(p_q)



今日のweepはツアーの時とまた違った意味で胸に響きました。
きっとそれは今、自分自身が置かれてる状況もあると思うんだけど、やっぱりあの歌詞は最高だし、
歌ってる時のユノの何とも言えない幸せそうな穏やかな表情が目に焼き付いています。
오늘의 Weep은 투어 때와 또 다른 의미로 마음에 영향을 주었다
분명 그것은 지금, 자신이 놓여져있는 상황과도 연관 있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그 가사는 최고이고,
노래하고 있을 때의 뭐라고 형언할 수 없는 유노의 행복하고 온화한 표정이 눈에 선하다



ユノがお料理をしてる時のビギストの反応が面白かったwww 
ユノが包丁を使うと→あぁぁぁぁ危ないぃぃぃぎゃーーーー! 
素麺の水を切る時に水浸し→あぁぁぁぁぁぁぁぁぁぁぁぁぁぁぁ!!! 
ビギストがお姑さんになった瞬間でしたwwwもちろん私もw
유노가 요리를 하고 있을 때 비기들의 반응이 재밌었다ㅋㅋㅋ
유노가 부엌칼을 사용할 때→아아아아아위험해애애ㅐㅐ꺄아ㅏㅏㅏㅏㅡ!
삶은 소면의 물을 뺄 때 침수사태→아아아ㅏㅏㅏㅏ아ㅏ아아ㅏㅏㅏ!
비기스트가 시어머니가 된 순간이었습니다ㅋㅋㅋ 물론 나도ㅋㅋ



高価なYシャツの見分けかた考察 
ユノ→匂いをかぐ チャンミン→タグをみる(両方チャンミンがしらないブランドだった)
고가의 Y셔츠를 구분하는 방법
유노→냄새를 맡는다 창민→택을 본다(모두 창민이 모르는 브랜드였다)



今日のMissionは高級品を当てるもの。お題はワイシャツ。
区別するポイントを聞かれたユノ、一生懸命頑縫い目を見ながら「高いのはぁ、手で(縫う仕草)作るんですよ。(得意げ)」
ミンシルさん「そっか。ユノくんはその違いが分かるのね?」
ユノ「…わっからないでっす!!」ユノヤwwww
오늘의 미션은 고급품을 맞히는 것. 문제는 와이셔츠.
구별하는 포인트를 들은 유노, 열심히 제봉선을 보면서「비싼 것은 손으로 만듭니다(당당)」
민실 씨「그런가. 유노 군은 그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거군요?」
유노「모릅니다!!」유노야ㅋㅋㅋㅋ



2回連続目利き対決負けたユノが、「庶民の中の庶民です!でもそんなユノが好き!」ってユノが自分大好き宣言してた
2회 연속 감정가 대결에서,「서민 중에 서민입니다! 하지만 그런 유노가 좋아!」라며 유노가 자기자신에 대한 사랑을 선언했다



お髭がモグモグ食べてる顔って なんであんなにかわいいんだろ
유노의 오물오물 먹고 있는 얼굴은 왤케 귀여운 걸까



ユノが話す時なんかすっごいまごついた時があって、ん?なんだと?と思った瞬間
ミンシルさん「ユノくん何言ってるの?ww」
ユノ「それは、噛んじゃったからぁ!言ったらダメッwww」
照れてクッソ可愛くてもげた。やっぱミンシルさんいいわぁ~。
유노가 말하다가 갑자기 허둥지둥했을 때가 있었는데, 응? 뭐지? 라고 생각한 순간 
민실 씨가「유노 군 무슨 말이야?ㅋㅋ」
유노「그건 씹은 건데에! 말하면 안돼엿ㅋㅋㅋ」
수줍어하는게 존나ㅠㅠ 귀여웠다. 민실 씨 좋았어요~



ビキイベ1部、ユノ、ファンからうちわを借りたんだけど、そのうちわにユノLOVEってあるのを読むユノに萌え死んだ/(^o^)\
비기이벤트 1부 유노, 팬으로부터 우치와를 빌렸는데, 그 부채에 "유노LOVE"라고 써있는 걸 읽는 유노에게 모에해서 쥬금/(^o^)\



ユノ 「ビギストになりたい!」ってあんたもうビギストだよ。
유노「비기스트가 되고 싶다!」근데요, 님도 비기스트잖아요.



ミッション5がラスト1曲になり、案の定ペンから「えー!」の声。
すかさずユノが「みなさん、これはツアーじゃないから!」と。続いてチャミ「決められた曲以上やると、チケットの値段があがるから…笑」とwww
미션5가 마지막1곡으로, 아니나다를까 팬들이「에~!」하는 소리. 
재빨리 유노가「여러분 이건 투어가 아니에요!」라고. 이어서 창민「정해진 곡 이상을 하면 티켓값이 오릅니다…웃음」ㅋㅋ



時ヲ止メテ歌ってるときユノがカメラ目線で微笑んでギャーだった
토키오토메테를 부를 때 유노가 카메라에 시선을 맞추고 미소를 지어서 비명



玉ねぎが包丁にくっついたまま、次のエゴマの葉をザクザク切る ユンホ さん。
양파가 부엌칼에 달라붙은 채 바로 깻잎을 석둑석둑 자르는 윤호 님



アンドロイドの最後の方でユノがマイケル踊ったときみたいに左右に首を振る動きをしてて…首筋が…首筋がぁぁって失神しそうになったpq
まさかユノケル化したユンドロイドが見れるなんて、、
안드로이드 마지막 부분에서 유노가 훠잭 때처럼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모습이 있었는데…목덜미가…목덜미가아ㅏㅏㅏ 실신할 뻔pq
설마 훠잭화된 윤드로이드(유노로이드ㅋㅋ)를 볼 수 있다니ㅡ.



ユノが料理してる姿も見れた♡本っ当に萌えポイントが多すぎてどうしようイヤ───(*ノェノ)───ン!
Tシャツのサイズ感バッチリだし(丸見え)、タレ混ぜてるとき二の腕プルプルしてたしね♪
キッチンをめちゃくちゃにしちゃうとことか、性格でてるよね、可愛い♡
유노가 요리하고 있는 모습도 봤다♡ 당연하게 모에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어뜩해 몰라아아───(*ノェノ)───앙!
T셔츠의 사이즈감이 확실하고(실루엣 죄다 보임), 소스를 비빌 때 두 팔뚝이 꿈틀꿈틀 하기도 했어♪
주방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일이라던가, 성격도 보이고, 사랑스러워♡



ミッションの中でユノの使ってる本棚が写真で公開された(^q^)/ まさかの私物公開に場内騒然(^q^)/
미션 중 유노가 사용하고 있는 책장 사진이 공개됐다(^q^)/ 생각지 못하게 개인소지물들이 공개되어서 장내가 복작복작(^q^)/



ユノの家の本棚は意外にもきちんと整理整頓されてていた。。ひとつも倒れてる本もなく、シリーズごとに分類されていた。
絶対ぐちゃぐちゃかと思ったのに〜。意外だ〜(´Д`)
유노의 집 책장은 의외로 깨끗이 정리정돈되고 있고 있었다. 하나도 쓰러진 책도 없고, 시리즈 마다 분류되고 있었다. 
뒤섞여 정신없으려나 생각했는데 의외다-(´Д`) 



コーディネート対決で負けた時の真顔(∵)がスクリーンに一瞬映ってワロタw 
その後マネキンに頬擦りしてたような
코디 대결에서 패배했을 때의 정색한 얼굴(∵)이 스크린에 일순 비쳐서 뿜ㅋ
그 후에 마네킹에게 뺨을 비볐다



デンスあまりよく見える位置でなかったけどアンドロイドヌゲーかっこよかった 
ハモってる所とCメロ?茶の後の髭かっこいい 
どっかいい表情してる所あったおプロモ期待 
ウィーアー前から声出しやすそうだがよく出てた 
時止めヌゲー最後切ない顔してた 
Weepやさしい声で癒されたお 
댄스가 그다지 잘보이는 자리는 아니었는데 안드로이드 엄청 멋있었어
하모니 들어있는 곳과 C멜로디? 창민 다음 부분에 들어오는 유노 근사했다
왠지 표정도 좋았던 곳이 있었어 프로모션 기대됨
We Are 앞에서부터 소리가 잘 나왔다
토키오토메테 맨 끝까지 굉장히 애절한 표정
Weep의 상냥한 목소리에 치유받고 왔다



花道の移動が無かったから無礼講のダンスが増えてて見ごたえあった~ テレビでも見たいな
하나미치 이동이 없었기 때문에 Break Out의 댄스 부분이 늘어서 볼만했어~ TV에서도 보고 싶다



マネキンにビギタオルを頭から被せたんだけど茶に「油田の国の人みたい」て言われたが 
「でも汗をかいたらこうやって~こうやって~(とマネキンの頬をふきふき)出来るんです」みたいに必死にプレゼンしてたw 
あとツアーTの裾からちらっと覗く白Tがポイントで帽子も白だしビギタオルの裏も白だから とにかく赤白のコーディネートで頑張った髭
마네킹 머리에 비기 타월을 씌우는 바람에 창민이「유전(油田)의 나라에서 온 사람 같네요」라고 말했는데
「그치만 땀흘리면 이르케~이르케~(라고 마네킹의 뺨을 부비부비) 할 수 있어요」라고 필사적으로 설명했다ㅋ
투어 T 소매에서 얼핏 엿보이는 흰T가 포인트고 모자도 흰색이고 비기 타월 뒷면도 흰색이니까 어쨌든 흰빨 깔맞춤 코디로 유노는 열씸히 했음



なんかいい表情たくさんしてたような気はする 途中一回だけ腹チラあった…よな?
(공연 때)멋진 표정이 많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도중 한번 정도 배가 한번 드러났던…가?



アンドロイド凄いよ…昼間より夜が余計に良くなってた! 
ユノのドヤリ具合が半端ない 首クルッてオラオラで攻めてくる(*_*) 
でも シェフの時は可愛いし 
このギャップがたまらないんだわ 
안드로이드 굉장하네…낮보다 밤이 엄청나게 좋아졌다! 
유노의 도야 상태가 장난없었긔. 목을 살짝 기울이며 오라오라하며 공격해 온다(*_*) 
그렇지만 셰프때는 귀여워서 
이 갭이 참을 수 없어요
(*오라오라;オラオラ;휘어잡듯 벅차게 남자답다는 뉘앙스의 의태어)



ネギを「手裏剣!」と言いながら鍋に投げ込むユノさん(^q^) 子供かwwwww
파를「표창!!」하면서 냄비에 던져넣는 유노 씨(^q^) 어린애냐ㅋㅋㅋㅋ



ビギイベ2部_MC「すみません私も噛みました」 
ユノ 「大丈夫ですよ、こう言う事もあります。人間ですから」と、散々噛みまくった ユノ がフォローしてました。
2부에서 민실MC「미안합니다. 저도 말을 씹었습니다」
유노「괜찮아요, 인간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라면서, 아까 말을 막 씹은 유노가 수습해주었습니다. 



(麺が)モチモチになりますよう~モチモチでいいんでしたっけ?ってすかさずミンシルさんに確認するお髭にワロタw 
(면이) 쫀득쫀득해지도록~ 쫀득쫀득이면 괜찮죠? 라고 틈도 없이 민실 씨에게 확인하는 유노에게 뿜ㅋㅋ



結果は0.5点差で、チャンミンの勝ち。ユノはマネキンに、「馬、ごめんね」って謝って、肩ポンポンしてた( ´ ▽ ` ) 
결과는 0.5점 차이로 창민의 승리. 유노는 마네킹에게,「말(馬)아, 미안하다」라면서 사과하고 어깨를 탕탕 두들겼다( ´ ▽ ` ) 
(*마네킹 이름이 말이었나 봅니다)



馬は「馬」と呼び、ねこは「ねこさん!」と呼んだユノ。ユノの中では猫のが格上らしい。
말은「말」이라고 부르면서, 고양이는「고양이 씨!」라고 부른 유노. 유노의 안에서 고양이가 좀 더 높은 위치인가 보다.



アリーナAの3列目で、ユノをガン見してきた。肉眼で汗も見れた。
瞬きするのも勿体無いくらい、本当に芸術レベルのかっこよさだった。
でも、あまり目が合わなくて…( ; ; )ユノ、遠くのファンのことすごい見てた( ; ; )
아레나 A의 3열에서, 유노를 뚫어지게 보고 왔다. 육안으로도 땀을 볼 수 있었다. 
눈 깜박거리는 순간조차 아까울 정도로, 정말로 예술품 수준으로 멋졌다. 
하지만 그다지 눈이 마주치지 않았긔 … (;ㅅ;) 유노, 먼 곳에 있는 팬들 엄청 봐주고 있었다 (;ㅅ;)



そーいえば昨日ユノがネギを鍋に入れる時に(∵)「ネギももっとやッテ〜」って言いよって萌え禿げたpq
맞다 어제 유노가 파를 냄비에 넣을 때에 (∵)「파도 더 넣고(네기모못또얏떼~)」라고 할 때 모에 터지더라pq 



ユノが客席通るとき、客に強く押されててちょっとよろけてた。
それでも嫌な顔もせず普通に話して、メインステージに戻ってニコニコ話してたユノはやっぱり仏ですね。
유노가 객석 지날 때, 관객에게 강하게 밀려서 조금 비틀거렸다. 
그래도 기분나쁜 얼굴조차 하지 않고 보통으로 말하고, 메인 스테이지에 돌아가서 생글생글 이야기하고 있었어. 유노는 역시 생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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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거 보면 추가하고 싶지만 이 정도 텍스트도 디시 서버에는 안올라갈 듯ㅡㅡ;;

 

출처 : DC유노윤호갤러리 사진출처도 윤갤

 

 

 

 

 

 







 














출처 : 윤갤

 

 

 

뿅♪

 

 

 

훙훙♪

 

룽룽~~♬


 

오늘 아침 메자마시 TV에 소개된 동방신기 글리코CM 2년 연속 기용 뉴스&광고 영상
*영상출처: tvxqyukichi@youtube

 

윤갤에서 업어옴

 

 

음표짤 정말 팬들이 많이 만들었는데 ...어찌 알고 ...

윤호랑 음표는 정말 너무 잘 어울려 ~~

 

 

 

 

 

 


 

(*●-●*) 귀엽다~♬♬

 

 

 

 

여성세븐 staff's eye (얼굴횽 번역ㄳ)

"옷을 갈아입는 도중을 살짝 보고 깜짝 놀람!
역삼각형의 상반신은 그야말로 프로 운동선수!"

이런 상황일까요...
나도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 윤갤에서 가지고 옴

 

 

 

요것도 윤갤에서 가지고 왔음둥

 

 

 

 

 

다들 등한번 쓰담 쓰담하고

철고랑 철컹 철컹한다고하던데

 

왠지 윤호는 쇠고랑 안 채울것 같은데 ...

 

기회가 된다면 ...윤호의 선한 눈과 웃음을 믿으며

 

꼬오옥 ...쓰담 쓰담 하고 말꺼~~야

 

윤호야 기둘려 ...ㅋㅋㅋ

 

윤호는 괜찮겠지만 ...세계 각국의 새우젓들이 가만히 안두겠구나 ㅋㅋㅋㅋ

 

 

다만 닭 먹고 울먹일 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싸나이는 우유 한 잔도 남자답게 마신다_☆ (손 모양 주목♡)

 


(*사실 윤호가 마신 건 우유가 아닌 인도의 유산균음료 랏시. 부드럽고 달콤해서 우래긔 맵고 저린 혀를 중화시켜 줌;ㅅ;)






via. 니챤(위) / doyafaceuknow@twitter(아래).

 

윤갤에서 업어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