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출처 : 윤갤

 


 

이글은

 

유노윤호 아버지가 예전에 했던 인터뷰들을

 

바탕으로 일화나 그 자료들을 찾아봄ㅎㅎ

 

 

- 유노윤호의 아버지가 이야기하는 오디션 당시



가수의 길이라는 것은 험난한 길이잖습니까?

자기가 원래 가졌던 꿈을 위해 공부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되고 분야가 넓으니,

공부를 확실히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법대를 졸업했기때문에, 윤호와 논리적인 대화를 많이 합니다.

어릴 적부터 윤호는 뭔가 하고싶은 있으면 저를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했어요.

 

 

 

 

 

 

- 2011 무릎팍도사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주 sm오디션에서 예선붙고 서울로 가야하는데

 

두분 다 반대했지만 어머니한테만 말하고

 

결국 가긴 감.

 

 

 

 

 

 

 

심사위원을 이해를 못하겠으니 아버지처럼 설득을 시켜버림

 

노래부를때 자체편집하고ㅋ

 

sm - 왜 별로 안 하세요???

 

유노윤호 - 끊으실거잖아요. 그리고 떨어뜨려도 좋으니 준비해온것만이라도 끝까지 봐주세요.

 

겨우 중딩이..ㅠㅠ 말하는거 보소..ㅎㄷㄷ

 

에스엠에서도 뽑을때도 능력도 능력이지만

 

중학생의 저런 강단을 보고 뽑지않았나 싶음 ㅎㄷㄷ

_


용돈을 원할 때도 저를 설득해야 하고 오디션에서 1위가 됐을때도 마찬가지였어요.


" 아버지, 제가 광주대회에서 1위를 했는데 서울대회에 제가 안나가면 문제가 되잖아요.

광주에서 1위가 됐으니까 서울대회에도 참가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

제가
참가하는 것까지는
의무예요.

그러니까 참가만은 하고 미련은 남기지 않도록 할테니 참가를 허락해주세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허락했습니다.



윤호 친구로 진호라는 아이가 있는데

 

진호라는 아이도 연예계에 가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윤호가 기획사에 이런 부탁을 했어요.

 

" 친구중에 진호라는 애가 있는데 둘이 참가하게 해주세요"

 

기획사에서도 OK 나왔기때문에 서울 대회에 나가게 됐습니다.

오디션 댄스를 위한 곡을 준비해야했는데 당시, 여기는 지방이라서 CD

아직 별로 없었고.. 윤호는 테잎을 가져갔어요.



하지만 오디션 회장에 가니 테잎은 안되고 CD 됐어요.


일요일도 오디션이었기 때문에 토요일에 서울에 갔는데 테잎은 안되니 CD 가져오라고하고.

하지만 윤호가 준비했던 곡은 CD 없고..

다음날 1시부터 오디션을 봐야하는데 CD를 그 당시 쉽게 구할 수가 없으니까

 

보통 아이라면 시점에서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윤호는 친구와 서울 시내를 뛰어 다녔습니다. CD 찾기 위해서.

그러다가 결국 곡을 바꾸게 됐습니다.

곡으로 15 이상 연습했는데 오디션 전날에 곡을 바꾼다는 것은

 

처음부터 전부 준비해야 된다는 거 라는건데,

 

그래서 윤호가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아버지, 결국엔 곡을 바꾸기로 했어요. 내일 오디션 참가해요.

그러니까 오늘 안자고 안무를 짜서 연습하고 내일 참가하려고 해요." 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건 너무나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광주로 돌아오면 안되겠니" 라고 말했습니다만,


윤호가 여기까지 왔으니까 마지막까지 할거라고 합니다.



의지를 보고 서울에 있던 친척의 아파트의 빈창고를 경비실에 말해서 24시간만 빌릴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윤호는 밤새 안무를 생각하고 연습했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
저렇게 열심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는 아들에게 자신이 하고싶은 시키고 싶은데. 굳이 그걸 내가 반대해도 되는걸까? '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다음 , 본선 무대에서 결과가 좋아서 기획사에서 계약하자는 이야기가 됐습니다.

_

 

 

 

 

 

 

 

- 금융기관에서 일한 아버지의 교육


윤호를 어릴 때부터 엄격하게 교육을 했습니다. 문무양도라고.

중학교 때부터는 '자기 용돈의 일부는 자기가 벌어야 한다' 이렇게 했습니다.


처음 용돈벌이는 '아버지의 구두닦기' 였습니다만,

 

후에는 집이 아닌 밖에 나가 돈을 벌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윤호는 "하겠습니다" 라고 했었고,

전단지를 아파트에 뿌리는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 달에 일요일이 4 있으니까, 중에 주만 하거라. "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윤호가 성실하게 열심히 해냈어서 일이 많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윤호가 " 매주 일요일 할거예요. " 라고 저에게 말하는 겁니다.

그걸 듣고 저는 " 그렇게 되면 공부에 지장이 생기니 달에 두번만 해라. " 라고.

 

그렇게 용돈을 벌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백화점 이벤트 등에서 춤을 춰서 돈을 벌게 됐습니다.


제가 이렇게 윤호를 강하게 키운 이유는 "성공적인 인간" 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
성공적인 인간" 이란게 무엇인가 말하자면, 태어나 죽을 때까지 사회관이 필요하고

마지막 죽을 후회하지 않도록..


그런 부분을 윤호에게 많이 강조했기 때문에 우리 가족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하지않으면 안됩니다.

저도 이제 52세지만 아직 일을 하고 있고, 윤호 엄마도 계속 일을 하고 있습니다.

 

 

 

 

 

- 2011 강심장中 -

 

 

 

외환위기당시에 다른일을 도와주시면서 바쁘시던 아버지가

새벽4시만 되면 나가셨다함.

어느날 몰래 따라가보니, 아버지는 신문배달을 하고계셨음..ㅠㅠ

근데 이때 유노윤호뿐아니라 유노윤호 어머니한테도 운동나간다 말씀하시고

자신이 신문배달 한다는 사실을 숨기신거였음..

 

 

 

근데 더 놀라운건

최근 알게 된 유노윤호 어머니도..

 

 

최근까지 일한다는 사실을 자식들 모르게하셨었던..ㅠㅠ

두분다 대단한듯....ㅠㅠㅠ허..

 

 

 

 

Q. 아들이 돈을 많이벌었는데.. 그럼 지금은?

 

 

어머니는 아직도 공장을 다니시고 아버지는 아직도 사업일을하신다고 함.

유노윤호한테 "니가 번돈은 니가 성공해서 번돈이니, 너의 생활비로 쓰고

너의 능력과 성공으로 번돈을 우리가 맘대로 쓰게 된다면,

그것 부모로써 못할짓이라고 생각이 된다." 라고 함.ㅠㅠ

아직도 서로 계속 일을하고 그것으로 생활비를 하신다는..ㅎㄷㄷ

(뒷부분은 아들로써 항상 고맙고 죄송스러웠던 마음에 10년넘게 쓰신 차에서 새 차와 집을 선물해드렸다고 함...ㅎㅎ)

_

 

 

 


윤호도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내가 이만큼 벌었다면 어느 일정 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윤호는 어릴적부터 습관이 있어 동방신기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소득의

일부분은 계속 나누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마 봉사활동을 말하는듯.)

 

 

 

 

- 그래서 모아본 훈훈한 봉사활동 목록들 -

 

 

유노윤호 외할머니께서 입원하셨던 요양병원인데

다른 분들에게 드릴 떡하고 음료수 준비해가고..소소하게 조용히간듯

사진은 원장님 블로그에 올라왔다던 사진들임.

 

 

 

 

 

 

이건 사조직 친구들하고 다녀왔다는 봉사활동사진ㅠㅠ

애기들 정말 좋아함.

 

 

 

유노윤호 아버지께서 전화해서 500만원 기부해주셨다는거보면

 

정윤호라는 이름으로 기부하신건가..

 

ㅠㅠㅠ이것은 팬이었던 나도 모르던..

 

검색하다 나옴..아버님..ㅠ

 

올...

 

이외에도 7년째 졸업한 고등학교에 기부도하고..

 

많더라그..ㅎㄷㄷ

_


-
연습생 시절 고생담의 진실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을 때도 저희가 간단히 허락했다면 청담고등학교에 진학해서 편히

학교 다니면서 활동할 있었습니다.

하지만 광주와 서울을 오가면서 많이 고생했고, 후에 제가 허락했지만..

 

- mbc every1 더시크릿 동방신기편中 -

 

 

 

 

 

그래서 하루도 안 빼먹고 개근..ㅎㄷㄷ

아버님이 태워다주시고 대단...ㅠㅠ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지원하지 않았어요.

 


하지않았냐면, 처음 1년간은 고생시켜서 광주에 돌아오면 다시 공부를 시킬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1년간 전혀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윤호가 방송 등에서 "지하철 역에서 노숙을 한적이 있다." 라고 이야기해서,

 


저를 알고있는 주위분들이 " 때는 금융기관 지점장이었고 중류가정 이상의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어째서 아들에게 그런 고생을 시킨건가?" 라고 말했습니다만,



사실 1년간 고생시켜서 다시 공부를 시키고 싶었습니다.

 

 

 

 

 

- 2011 무릎팍도사中 -

 

 

 

 

제가 처음 윤호와 약속한 있습니다.

윤호가 "아버지 허락해주세요. 서울에 갈거예요." 라고 말했을

 

저는 " 좋아, 허락은 하지만 네가 활동하다 힘들어지면 광주에 돌아와서 공부에 전념해라. "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는데 윤호는 저에게 "힘들다." 말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윤호가 서울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는가보다 생각했습니다.

 

 

기획사에서도 모두 쾌적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하구요.

 

 

하지만 방송에 나왔을 때의 이야기로 1년간 고생했다하니 부모로서 정말 안타깝지요.

처음엔 제가 반대했다하더라도 " 아버지 돈이 조금 필요해요. " 라고 말하면 저라도 지원은 하지요.

하지만 윤호는 저와 약속을 했기 때문에 "힘들다" 라는 말도 하지않고

 

그렇게 혼자 고생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격이 원칙주의자로, 스스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장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게 단점이 수도 있습니다.



성격 둥글게 살아가면 스트레스도 보다 적고 편안할텐데 윤호는 원칙대로 해야한다는 사람이라..



리더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죠, 그리고 A형이라 정도 깊고 걱정거리도 많고..



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표현은 그다지 안합니다.

 

 

 

 

 

 

- 유노윤호의 여동생에 대한 애정. 수학여행의 진실



한번은 지혜가 수학여행을 갈 때 윤호가 그 수학여행비를 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예전 IMF 때 금융기관 일을 그만두게 됐어요.



그 때 지혜가 수학여행을 갈 시기였는데 부모인 저희에겐 그 말을 못하고 윤호에게 말을 한겁니다.



윤호도 저희에게는 그걸 말하지 않고 윤호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을 지혜에게 줘서 수학여행에 보낸 거예요.

 

 

 

 

 

- 2006 야심만만中 -

 

 

 

 

제가 그 때 금융기관 일을 그만두었지만 돈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금융기관 지점장이었기도 했고 퇴직금도 받아 저축해둔 돈도 있었는데



 

윤호와 지혜는 부모를 걱정해서 스스로 해결한 거예요.



예전에 방송에서 그 일을 윤호가 말 한 것 같습니다만,

 

 

전 그 방송을 볼 때까지 그런 일이 있었단 사실을 몰랐습니다.

_

< 다음부분은 우리 모두 잘 보면 좋은 부분인거같음.

 

나에 대해 생각할때나, 미래의 배우자와 한번쯤 꼭 가보거나,

 

데려가 봐야 할 두 장소라고 보면 될거같음.ㅇㅇ >

_

 

 

 

- 유노윤호 아버지가 바라는 아들의 미래 배우자상은?

 



"결혼할 사람을 이 두 장소에 데려가라" 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딘가 말하자면 먼저 '심야시장'



야시장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자고 있을 시간인 2, 3시에 그렇게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보고

 

 

어떤 표정을 짓는지, 어떤 말을 하는지.

 

 

 

 

 

 

 

 

- 2012 두드림中 -

 

 

 

우연히 지나치다가 간거고

 

배우자를 데려간건 아니지만..

 

아드님은 이미 다녀오고 느끼고있었음 ㅎㄷㄷ

 

 

 

 

 

 

 

두번째로 병원 중환자실에 가보거라.



중환자실에 가면 사회적으로 신분이 높은 사람, 낮은 사람, 돈이 있는 사람, 돈 없는 사람 모두 있지만


그 중환자실은 생사를 헤매는 그런 장소입니다.



그 환자의 모습을 보고 어떤 표정을 하는가..

 



선량한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자기 일처럼 느낄 수 있지만.

 

 

선량하지 않은 사람은 타인의 일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 곳에 다녀오라고 말합니다.

 

돈을 구걸하는 사람들이나 장애인이 많습니다만 그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를 봐라.

자신도 어쩌면 내일이라도 장애인이 될지도 모릅니다.

장애인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나?

 

그렇지 않으면 장애인과 자신은 다르다고 차별하는 눈으로 보는가?

 

그런 부분을 보라는 것입니다.

 

유노윤호 아버님께서 생각도 되게 깊으신거같음.

그래서 그런지 유노윤호도 진지할때 인터뷰 보면

다 아버지에게 배운 그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듯 싶어서 참 신기했음.ㅠㅠ

참 글쓰면서도 계속 감탄하면서 보게됨... 인성을 중요시하는 분같고,

가족이 참 흥미로운거같음. 부모님이 열심히 서로 아직도 일하시고 계시고

서로서로 부모님이나 자식이나 인생을 열심히 사는듯!

사진이나 영상들 보고 정리해보면서 느끼는게 많아짐. ㅠㅠ

 

출처 : 다음텔존 동갤에서 업어옴


 

1080 P 로보기

 

 

브금은 성시경

 

출처 : 윤갤 펄보

2011년 봄

 

 

 

 

 

 

 

 

 

 

2013년 봄

 

 

 

 

 

 

 

 

 

출처 : 윤갤

 

두번을 못보게 만든 웨딩짤이지만 ...우리 윤호 참 ㅠㅠㅠ 잘생겼다

 

 

저뒤에 보이는 저 남좌 등짝에 함 매달려 봤음 소원이 없겠네 ~~~ㅋ

은팔찌 철~컹 철~컹 차더라도 ..냅다 달려갈까 ㅋㅋㅋ

 

 

 

 

 

 08년 명지대 홍보대사 위촉식

 

 

 

북방계 미남 윤호

 

 

 

 

 

 

신화에 나올것 같은 윤호

 

 

 

주문에 윤호

 

 

 

 

 

 09년 상해콘

 

 

 

 

 

태국방문때 릴리받는 윤호

 

 

태국에 갔을때도 윤호는 가장 낮게 그리고 가장 정성스럽게 인사를 했어 한결같은 우리윤호

 

지금도...언제나 항상 .. 타임투어때

 

 

 

오빠~~아 오빠~아

왜 ....

왜... 다음이 대박이었는뎅 ....

 

 

 

 

 

 

 

 

 

윤호 이때 마니 아펐는데

이제는 아푸지 말자 ..윤호야 ㅠㅠ

 

오~호 섹쉬 ㅋㅋㅋ

 

 

 

 

 

 

 

출처 : 이곳저곳 트윗 팬싸

원출처는 짤안에 ...

 

모처럼 여유로운 휴일 ...

이곳저곳 마실도 다니고

주워온 윤호

눈에 짓물 날것 같아 윤호보고싶어서 ...

 

프로모 스케줄 하고있으려나 ???

방송 멋지게 뽑아주세요

원래 멋지니 있는그대로 만 나와도

장난질만 안해도 ㅠㅠㅠ

 

액~희 액~히 지만 카리스마도 있고 마지막 씨익 웃는 모습 너무 이쁘다

 

 

 일반 지인들도 윤호 춤은 거의 환상적이라고 ...

 지인 남푠이 기름 관련일하셔서 꿈의 콘서트 스텝으로차출 당했는데

가까이에서 윤호 춤을 보고

대한민국 최고라고 ...(세계 쵝오인데 ㅠㅠㅠ)

내 일반인 친구는 윤호 독무만 보고 싶다고 ㅠㅠㅠ(친구 말 그대로 옮길수 없다능 ㅋㅋ)

 

 

 

 

 

 

 

피곤타 ....초과근무하고 들어와 윤호보면서 재 충~전

오늘 무척 바쁜날 ...

그동안 밀린일 처리에 눈코 뜰새 없는 그 와중에

블로그 유입경로에 낮선 곳이 있어

그곳에 들어가

그곳 주인장에게  링크 지워달라고 부탁했는데 ...

확인은 안했지만

 

온니..믿어~요 ^^ 믿어도 되~죠 ~~

 

 

 

윤호 윙크 받고 ...기운내고...힘내고 ...^^

 

일본 비기들 블로그를 읽다보면 윤호 실물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이 굉장히 자주 목격되곤 함.

일본 팬분들 사이에선 "생윤호 쇼크, 실물로 보면 절대로 빠져버려" 라는 속설이 예전부터 전해지고 있음.

콘서트가 많아 실물을 볼 기회가 한국보다 많은 일본이기에 더 신빙성 있고 대중성 있게 통용되는 듯.

예전부터 이런 후기만 모아 꼭 글한번 올려보고 싶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까지 미루고 미뤄오다,

오늘 조금 짬이 생겨서 올려봄.

앞으로 기회가 되면 생윤호쇼크 간증기는 계속 올리도록 하겠음.

しかしユノ、小顔
名古屋にてユノを拝見して、小顔全身のバランスにきました。
ユノたらオラがヤバいってはよくいてたんだけど、まで被害にあうことなくチャンミンにやられてたのに、名古屋にて、ユノオラをびてまんまと被害にあってしまいました。。。
ペンにはなってないけど。

でも、以前よりユノにくようになった。
ユノ、あかん。かっこよかった・・・・・

아무튼 윤호, 소두.

나고야에서 생윤호를 보고, 그의 소두와 전신의 발란스에 놀랐습니다.

생윤호 보면 아우라가 위험하다는 이야기는자주 들었습니다만,지금까지 피해를입은적 없이창민에게 당해왔는데,나고야에서 윤호 아우라에 젖어보기좋게 피해를입어버렸습니다

팬이 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이전보다 윤호에게 눈이 가게 됬다.

빨강머리 윤호, 안된다.너무 멋져

先日札幌ったチング。
チャミペンだったんだけど、
あっ、ユノもきだよ。
けど、ユノみてちました♡
くてイイ意味してたそうです

이전에 삿뽀로에 다녀온 친구.

창민팬이었는데,

, 윤호도 좋아해요.

하지만, 생윤호를 보고 빠져버렸다.

다리가 길고 좋은 의미로 주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めてのユノ 格好ぎた
ヤバイね
びっくり
さいたまの初日げキッス ちゅぱっって音付
フラフラしたよけた
1中‼ステジがづいたらユノがにい みたいな
ちゃみたんも可愛かった~
なんなのこの子達‼
正直本物かんなかったでも、ステジからくるいで生身人間だとわかった それくらいかった

처음 본 윤호실물. 정말로 너무 멋졌다.

위험해!! 깜짝!!

사이타마 첫날의 손바닥키스. 츄빳!!이란 소리까지

(다리가) 후들후들거렸다~ 힘풀렸어~

p석의첫번째 정 가운데!! 스테이지가 알고보니 바로 눈앞에!! 윤호가눈앞에 있~~ 같은!!

창민도귀여웠다. 뭐지 이 아이들!! 솔직히 실존하는 것인지 환영인지알수 없었다!! 하지만 스테이지로부터 오는 냄새로 살아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정도로 가까웠다.

トロッコがたときはまりました。。。ギョエー!!

ユノ。。ヤバイΣ(=°ω°=;)
。。。。ユノ。。。
は。。マジでヤバし。。。
がめちゃくちゃ似合うし。。
笑顔が。。。。(即死)チ~ン

토롯코가왔을때는 앞에 멈추었습니다우왓!!

생윤호위험해 Σ(=°ω°=;ノ)ノ

죄많은 남자윤호

실물은….정말 위험해

빨간머리카락이 너무나 잘어울려

웃는얼굴이….(즉사) ~

そしてそして、ユノがに「可愛い」ということも実感しました
まで「クレバなリ意志」なのに「可愛一面もある」とってましたが、います(←え?)
です。
可愛男子」が「」なのです。(すいません。意味不明ですね)
日本活動時は、年上ファンけに、あえて可愛さを前面してるのだとってましたが
(
もちろんそうかもですが)います
あのは、で「可愛」です
あんなに可愛いのにって()
ワタクシ
生涯ユノペン決定です(失笑)
有名な「ユノは
私自身は、矯正して視力1.0程度なのでハッキリえなかったのですが
(
しいオラだけはじてきました )
一番東方神起興味のなかった二女(6、視力2.0)が、終演後
「ユノ!!むっちゃくちゃカッコよかった()あんなかっこいい人生まれてめてた!
写真全然違う!!あもおワタシ、ユノペン!」とユノちして
「ああ、でもチャンミンも素敵だしなあ。どっちもいいよなあ!やっぱりワタシ、トンペン」
と、まさかのトンペン宣言してました。
感想がいちいちベタぎていました。
二女によると、やっぱり「ユノは」のようです()

그리고그리고, 윤호가 정말로 귀여워라는 것도 실감했습니다.

지금까지 똑똑한 리더로 철의 의지를지닌 남자중의 남자인데 귀여운 일면도 있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틀립니다(<-?)

거꾸로입니다.

귀여운남자남자중이 남자였던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의미불명입니다)

일본활동 때는, 연상 팬에게 일부러귀여움을 전면에 내세운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물론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틀립니다.

이 사람은, 원래가 귀여운 사람입니다.

저렇게 귀여운데 남자중의 남자 라니 (울음)

저 평생 윤호팬 결정입니다. (실소)

유명한 생윤호는 신.

저 자신은 교정해서 시력 1.0 정도이므로 확실히는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상냥한 오라만은 느끼고 왔습니다)

제일 동방신기에 흥미가 없었떤 둘째딸(6, 시력 2.0)이 공연후,

윤호~!! 무지하게 멋졌다~(울음) 저렇게 멋진 사람 태어나서 처음봤다! 사진하고 전혀 달라!! 아 이제 나, 윤호팬!” 라며 윤호에게 빠져버렸고

아아, 하지만 창민도 멋졌어. 어느쪽도 좋아! 역시 나는 톤팬

이라며 설마 했던 톤팬 선언을 하였습니다.

감상이 일일히 집요해서 웃었습니다.

둘째 딸에 의하면 역시 윤호실물은신인것 같습니다(웃음)

ヤフオク!ド2days その1
ってきました!
ユノ格好いい!ユノ格好いい!ユノ格好いい!!
チャミかわいいかっこいかわいい!
じでユノにやられました...
5/25
はスタンドから全体見渡し、
5/26
Pっこから応援してきましたwww
54
列目ww
二人並べばチャミペンだったはずなのに今思すのはユノだらけ(´`)*.

야후옥션! 2days 1.

다녀왔습니다!

윤호 멋지다! 윤호 멋지다! 윤호 멋지다!!

창민 귀엽다멋지다귀엽다!

라는 느낌으로 생윤호에 당했습니다

5/25 스탠드로부터 전체를 살펴보았고,

5/26 P석의 구석에서 응원 하고왔습니다 ㅎㅎ

54열째 ㅎㅎ

두사람을 놓고 보면 창민팬 이었으나, 지금 생각나는 것은 윤호뿐(´`)*.

生ユノは本に本に本に本に×10000000

ヤヴァイ!!! (°Д°)カカクワッ

なんだ?あの色の白さ!!(クワッ)

なんだ?あの顔のちっささ!!(クワッ)

なんだ?あのスタイル!?何等身?13等身ぐらい?(クワッ) ←流石に言い過ぎ

なんかもう

しくて

生きててすみまてん(土下座)

ってな感じでしたw

생윤호는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정말로 * 10000000

위험해!!!!!!!!! (°Д°)허거걱

뭐지? 저 하얀피부!! (크악)

뭐지? 저 작은 얼굴!! (크악)

뭐지? 저 스타일!? 몇등신? 13등신정도? (크악)

너무 성스러워서 (나같은게) 살아있어서 죄송합니다 란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名古屋初トン参戦から、2週間・・・・
チャミペンのかおりん・・・・
は、ユノたんにヤラレてしまいました ()
もちろん、チャミたんも
しております♡
ラインでがってくださっているお友達には
アイコンがユノになってる~★( _ )
づいていただいて
そうなんよ~(^~^)
説明させていただき、結局どちらも大好きってことで v(^-^)v
だって
・・かっこいいんやもん ユノ・・・(*゚ー゚*)

と、おもいきや こんなに、おちゃめさんだったり~(´▽`)

나고야 참전으로부터 2주간….

창민팬의 카오링

실은, 생윤호에 당해버렸습니다. ()

물론, 창민도 사랑하고있습니다.

라인으로 연결 되 있는 친구에게

아이콘이 윤호가 되었네~( _ )

라며 알아주었기에

그렇답니다~(^~^)

라고 설명했고, 결국 어느쪽도 좋다는 것으로 v(^-^)v

그게멋지다 윤호.…(*゚ー゚*)

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장난꾸러기 라거나 (´▽`)

Rat Tat Tatで2人が目の前で通り過ぎた時はびっくり。

ブロック最前列だったので、トロッコ?にっていて同じ目線ではないとはいえ、ユノと距離0m!

目の前の通路通ると思ってなかったから、お隣さんたちと大興奮しました。

え?まさかマジこっちるの?みたいな。心の準備ができないままにやってきた(笑)。

生ユノはかっこよかった・・・なんかもう光ってたし(笑)。

お隣さんチャミペンなのに、ライブ後に「ユノが!ユノが!」と仰ってたし(笑)。

Rat Tat Tat 에서 두사람이 눈 앞에서 지나갔을 때는 깜놀.

블록 최전열 이었으므로, 토로코? 에타고 있어서 같은 시선은 아니었다곤 해도, 윤호와 거리 0m!

눈 앞의 통로를 지난다곤 생각지 못했기 때문에, 옆에 분들과 대 흥분 했습니다.

? 설마 진짜 이쪽에 오는거? 같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와버렸다(웃음)

생윤호는 멋졌다…. 뭐랄까 빛나고 있었다(웃음)

옆에분 창민팬 이었는데, 라이브 후에 윤호가! 윤호가!” 라며 말하고 있었다(웃음)

TIMEツア参加できて最高でした。ユノはやっぱオラがった。。。
いっぱい感動もらって、とってもしかった~ゆの最高!!

타임투어에 참가 할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오랜만에 본 생윤호는 역시 오라가달랐다

잔뜩 감동받고, 매우 즐거웠다~ 윤호최고!!!

ユノはまじで(;_;)
ほんと2メトルもなかったのが
もお記憶いた
ほんといけめん(*´˘`*)

생윤호는 정말로 신(;_;)

정말 2미터도 안되었지만

이미 기억에 각인되었다.

레알 꽃미남(*´˘`*)

ナゴヤド土曜日

家族4人でスタンド参戦しました

トロッコの位置、若干ユノの方が手前を通る・・・

初めて生ユノを近くで見た旦那さんの感想は

テレビでるより・・・・数段かっこいいなでした

なんかすごいオラを感じたらしいですょw

クもユノが面白いそうです。。

나고야 돔 토요일.

가족 4명이서 스탠드 참전하였습니다

토롯코의 위치, 약간 윤호 쪽이 바로 앞을 지나는

처음으로 생윤호를 가까이서 본 남편의 감상은

티비에서 보는 것보다……. 몇배는 멋지네 였습니다.

뭐랄까 엄청난 오라를 느낀 것 같았어요 ㅎㅎ

토크도 윤호가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が、トン参戦。(でかした!お友達!^^)
ユノとチャンミンの区別もつかないとか・・・
途中ユノ落ちされてました。
やはり生ユノはやばいね(〃ω〃)♡ ←チャミペン

옆의 옆에분이 톤 첫참전. (만들었습니다! 친구! ^^)

윤호와 창민의구별도 못한다던가

도중 윤호에빠졌습니다.

역시 생윤호는위험해(ω)♡  <- 창민팬

席は1階スタンドほぼ中央、前から2列目の良席。
上手なレポはませんが、とにかく一番テンションがったのは、
ユノとチャンミンがそれぞれ左右からトロッコにってド一周したとき。。
・・・激近ですけど!`)/
にユノがたときね、友達もキャキャー言いまくり、手振りまくり^^;
いや、手が勝手に
とにかく、生ユノがカッコよすぎた。
チャミ友達も、ユノが・・・ヤバイね・・・連呼しておりました^^;
もちろんチャンミンもカッコよかった。お肌ツルツル。

좌석은 1 스탠드 거의 중앙, 앞에서부터 2번째의 좋은 좌석.

능숙한 레포는 힘들겠지만, 어쨋튼 가장 텐션이 올라갔던 것은

윤호와 창민이 각각 좌우로부터 토롯코를 타고 일주 했을 ..

….무지 가까웠습니다만! `)/

특히 윤호가 왔을때는, 나도 친구도 ~~ 엄청 외치고, 손도 엄청 흔들고^^;

아니, 손이 멋대로..;;

어쨋튼, 생윤호가 너무 멋졌다.

창민파인 친구도,윤호가…… 위험해…….. 라고 연호 하였습니다. ^^;

물론 창민도 멋졌다. 피부가 탱탱.

あと、サマドリでユノがトロッコでこっちにってて、トロッコからステジにりる瞬間くフゥ~って一息しはったんやけど、いっつも『ポク』ってゆってるポワトリンユノじゃなくて、『』ってじのナムジャでめっちゃカッコよかった~
ありない貴公子スタイルにおがうっすらえてもうれそうになった…
やっぱりユノのオラは殺人級

, 섬머드림에서 윤호가 토롯코로 이쪽으로 돌아와서, 토롯코에서 스테이지에내리는 순간에 깊이 후우~ 하며 한숨을 돌렸는데, 언제나보꾸()” 라고말하는 포와토링 윤호가 아닌, “오레()” 라는 느낌의 The 남자로 엄청 멋졌다~

있을수 없는 귀공자 스타일에수염이 살짝 보여서 쓰러져 버릴 것 같았다

역시 생윤호의 아우라는 살인급

ユノはわらずのオラにもう「カッコい~い」の言葉しかず、めてユノのさを実感
でもさいたま初日の方が天使炸裂してて面白かったけどね~

윤호는 변함없이 아우라에 이상 멋지다~”라는 단어밖에 나오지 않아, 다시한번 생윤호의 위대함을 실감. 하지만 사이타마 첫날쪽이 천사작렬해서 재밌었지만.

ユノをみるとやられるというように、にかっこよかったです。
、かっこいい!をしておりました。
生ユノは、動くお人形さんでした。
そして、みんながぶように、しいダンスをたくさんしてくれて、にエンタティナだなと。
今回、さいたまより、かなりユノペンさんくて、ユノ~とがすごかったのですが、んでました。
チャミペ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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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호를 보면 빠져버린다는 말처럼, 정말로 멋졌습니다.

옆에 있던 , 멋져(각꼬이~)~! 연발하였습니다.

생윤호는, 움직이는 인형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기뻐하도록 즐거운 댄스를 잔뜩 해주어서, 정말로 엔터테이너구나 라고.

이번에 사이타마엔 윤호팬률이 상당히 높아서, 윤호~ 라고 소리치는 목소리가 엄청났었습니다만, 함께 소리질렀습니다.

 

 

출처 : 텔존스타존 동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