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ユノがほんとに最高だった
윤호는 정말로 최고였다.

全国の皆さん!!ユノのあの腕見ましたか!!!!!!
전국의 여러분! 윤호의 그 팔뚝을 보셨습니까?!!!!!

今日のユノのパンツは赤でした
오늘 윤호의 빤쮸는 빨강이었습니다.

【SMT2日ユノ】
ユノがSTLで「みんな大好き」って言ってくれた。나도ー!って私叫んでたww
そのあとまた言ってくれた。
2回も「みんなだいすき」って❤❤
윤호가 STL에서 "민나 다이스키"라고 말해주어서 나도-!라고 외쳤어요 ㅋㅋㅋㅋㅋ
그 이후에 또 말해주었다.
2번이나 "민나 다이스키"라고❤❤

SMT二日目終了*(^o^)*ユノ、カリスマ過ぎて倒れた!

お尻ふりふり至近距離で死にました。

今日レポれない(´・_・`)
슴콘 2일째 종료*(^o^)* 운호의 카리스마가 쩔어서 쓰러졌다!

엉덩이를 흔들흔들 하는걸 가까운 거리에서 보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오늘 후기는 쓸수가 없어요 (´・_・`)

ユノのドヤ感ハンパない!!!ヤバイヤバイヤバイ・
윤호의 도야느낌이 쩔었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八幡なう(●¯ᴗ¯●)♡
いまおわったよーん♡♡♡
やばすぎた。
ライブ行ってるみたいやったし♡
東方神起のファンの多さに改めて感度したわ~(´・_・`)♡
4時間半のライブ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ー ` )ノ♡
지금 끝났어용 ♡♡♡
너무위험했다.
라이브 가는 것처럼 했고♡
동방신기의 팬이 너무 많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어~(´・_・`)♡
4시간 반의 라이브 고마웠어요( ´ー ` )ノ♡

終わった\(^o^)/出れたー!これから、

渋谷のアップルストア…

笑 東方神起のステージすごかった!ユノ派の私は大人の色気を感じました。
끝났다\(^o^)/
동방신기의 무대 진짜 멋졌다!
윤호파인 나에게는 어른의 색기가 느껴졌다

ユノが踊る度に、黒いシャツのボタンの隙間からお肌がチラチラと見えて、

かなりドキドキしたよ~(´д`)
윤호가 춤을 출때마다 검은셔츠의 버튼의 틈으로 피부가 살짝살짝 보여서

꽤 두근두근 했어~(´д`)

STLで、ユノが
「みんな大好きー!!」
って言ったの、映画館まで届いてたよ。伝わってたよ。
すっごくじーんってした
STL에서 윤호가
「민나다이스키ー!!」
라고 말한것이 영화관까지 닿았다. 전해졌어요
찡- 했어요
너무나도 찡했다.
(*라이브 뷰잉으로 본사람)

ライブビューイング、終わった!
ユノ、別格すぎる♡
みんなふざけてても、最後まで感謝の言葉を伝え続けるユノに…
私はこの人に一生ついて行くと、また強く思った!!
라이브뷰잉 끝났다!
윤호는 너무나도 각별해♡
모두들 놀고 있어도, 끝까지 감사의 말을 전하는 윤호…
나는 이런사람을 평생 따라갈 것이라고 또 한번 강하게 생각했다!

S/MTレポ
Somebody loveの時に乗りに乗ったユノが膝でスライディングをしようとしたが、

思いの外滑らず"ギッ!"って止まって痛そうに立ち上がってた………

そんなユノが大好きです♡
슴콘 레포
섬바디투럽때 윤호가 무릎으로 슬라이딩을 하려다가

뜻밖에 미끄러지지 않고 "끼익!"하고 멈추어서 아픈듯이 일어섰지 뭐야………

그런 윤호가 너무 좋아요♡

S/MT2日目終わったーー!!今日も最高〜\(^o^)/ユノ大好き〜♡
슴콘2일째 끝났다---!!
오늘도 최고였다 〜\(^o^)/
윤호 너무 좋아〜♡

チョン ユンホ、大好きだぁぁあ!!!言葉選んで話すところも、

しっかりと全ての角でファンを見て深々と頭下げるところも、

決して出しゃばらないけれどしっかりとリーダー勤め上げるところも、

全く手を抜かずがむしゃらにステージ魅せるところも、

全部が、ユンホの全部が大好きだ!!!!
정윤호, 정말 너무 좋아!!!!말을 신중하게 하는 것도,

제대로 구석구석의 팬을 보며 깊게 머리를 숙여 인사하는것도,

결코 오바하면서 나서진 않지만 제대로 리더로써 끝을 맺는 것도,

전혀 손을 놓치 않고 스테이지를 매료시키는 것도. 전부가, 윤호의 전부가 너무 좋아!!!!!

ユノの目が、あまりの気迫で目が大きく開き瞳孔も大きく、

あまりの気迫にPurple LineもWhyも、「うわぁっ…」って声出て身体がビクッと動けなくなった。

すごかった。なんか、いつもの気合いのレベルを軽く超えてた気がする。

怖かったもん。

必死に見せてくれたんだろうな。震えたよ。
윤호의 눈이, 대단한 기백에 눈을 크게 뜨고 눈동자도 크고

대단한 기백에 퍼플라인도 왜도 "와와와.." 라고 목소리가 나오고 몸이 움찔거리는 것조차 움직일 수 없었다.

대단했다. 뭔가, 언제나의 기합의 레벨을 가볍게 뛰어 넘은 기분이 들었다.

무서웠어. 필사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준 것이겠지. 떨렸어요

ライブビューイングだと大画面でユノのパカパカ見える胸やお腹が見えるから気になってしょうがない嬉しい悲鳴(^^)

黒シャツ衣装の 1/3くらいの時間は肌色見えてたと思うけど(^^; 全国にありがたや~
라이브 뷰잉이라고 큰 화면에서 윤호의 열려있어 보이는 가슴이나 배가 보이니까 신경이 쓰여 즐거운 비명(^^)

검은 셔츠의 의상의 1/3정도의 시간은 살색을 보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전국에 고마워~

ユノにドキドキした。ドキドキドキドキした。
윤호에 두근두근했어. 두근두근두근 했어.

今日のユノは韓国オッパだった!男神って感じ(//∇//)
오늘의 윤호는 한국의 오빠 였어! 남신이라고 느꼈다(//∇//)

ユノ、最後に「みんな大好きー!」言ってくれた。おいらも大好きーー!(p-q)
윤호, 마지막에 "민나 다이스키-!"라고 말해 주었다, 우리도 다이스키ーー!(p-q)

***

오랜만에 할려니 잘 안된다;

내맘대로 의역한 부분 있음 ㅇㅇ ㅋㅋㅋ

어제도 그랬지만 굉장히 남자답고 멋있었다고 난리가 났음.ㅎㅎ

동방콘때처럼 잔망잔망 귀염귀염 모드 보다는 리더 스멜이 강하게 나서인지 멋있다는 후기가 대부분.

어제 다른 팬 후기에서 동방신기의 윤호란 사람이 멋있었다라는 후기도 있었고 ㅋㅋㅋㅋㅋ

 

출처 : 윤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