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札幌無事終了。
ユノがちっちゃい声で「実に面白い…」と言いましたー。湯川先生?!
삿포로 무사종료.
윤호가 조그만 목소리로「실로 재미있군…」이라고 말했다. 유카와 선생?!
(*일본 드라마「갈릴레오」의 주인공 유카와의 말투. 후쿠야마 마사하루 상이 분하는 중)



SHINEでユノが歌詞間違え。君は僕の光が僕は僕の光にwww終始ご機嫌♡
SHINE에서 윤호가 가사를 틀렸다.「넌 나의 빛」이「나는 나의 빛」ㅋㅋㅋㅋㅋ 내내 즐거웠다♡



僕は僕の光wwwwwwwwwwwwww
「나는 나의 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ユノの光w w w w w
    >윤호의 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さっぷるDから速報! ユノのオヤジギャグ1
(*∵*)北海道はでっかいどー!
삿포로D에서 속보! 윤호의 오야지개그1.
(*∵*)홋카이도는 뎃카이도!
(*‘홋카이도’는 거대한 섬 지방, ‘뎃카이’는 크다는 뜻의 말장난)



さっぷるDから速報! ユノのオヤジギャグ2
(*∵*)昨日食べたイクラはいくら?
(`・J・´)知らねぇーよ
삿포로D에서 속보! 윤호의 오야지개그2.
(*∵*)오늘 먹은 연어알은 얼마?
(`・J・´)몰라요
(*‘연어알’ ‘얼마’ 둘 다 일본어 발음이 이쿠라)



札幌、ユノ「北海道はでっかいどーーーーー!」っと
日本人でも最近言わないような事をおっしゃってました
삿포로, 윤호「홋카이도는 뎃카이도ㅡㅡㅡㅡ!」라고
일본인들도 최근엔 말하지 같은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ユノ『日本の初めてのツアーは札幌のライブハウスで400人のお客さんから始まりました。
今はその100倍います。胸がいっぱいです。
東方神起は順風満帆ではないけれど…え?難しい言葉も言えますよ(笑)紆余曲折も経てきました』
윤호「일본에서의 첫 투어는 삿포로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400명의 손님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 100 배입니다. 가슴이 뿌듯합니다.
동방신기는 순탄한 항해는 아니지만… 응? 어려운 말도 해요(웃음) 우여곡절도 겪었습니다.」



ユノ「僕達東方神起が日本でデビューして初めてライブをしたのがここ札幌のライブハウスでした。
その時のお客さんは400人でした。今は100倍の40000人になりました。
皆さんのお陰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윤호「우리들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데뷔하여 처음으로 라이브를 한 곳이 이곳 삿포로의 라이브 하우스였습니다.
그 때의 관객분은 400명이었습니다. 지금은 100배인 40000명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ユノが話してたんだけどね。東方神起になって初めてやったライブ会場が札幌だったって。
その時は400人位だったけど今は100杯って← 100倍ねwww
윤호가 말했지만. 동방신기가 처음했던 라이브 회장이 삿포로였었다.
그 때는 400명 정도였지만 지금은 100 배가 됐다는. ←100배라고!ㅋㅋㅋ
(*같은 내용이지만 윤호의 말도, 관객들의 감상도 감회가 느껴져서 여러개 올립니다)



本日、ユンホが放った予想外の軌跡を描いたフリスビーかスタンド凄い勢いで最前列に突き刺さっていたことをご報告しますwwww
あれ、痛かったと思うwwww
오늘, 윤호가 날린 예상을 벗어난 궤적을 그린 프리스비가 스탠드 제일 앞줄에 굉장한 기세로 꽂혀 들어갔다는 것을 보고합니다ㅋㅋㅋ
저거, 아팠겠다 싶음ㅋㅋ



トロッコ、停車中にユノがドヤ顔でフリスビー投げたら上にあがらず豪速球のように近場の人に飛ばすw
あれゎ当たった人相当痛かったと思う(TT)
そしたらユノ、90度頭さげて[ごめんね]って最後首かしげて謝ってた!可愛かった♡
토롯코 정차 중에 윤호가 도야가오로 프리스비를 던졌는데 그게 떠오르지 않고 강속구로 근처의 사람에게 날아갔다ㅋㅋㅋ
저거 맞은 사람 상당히 아팠겠다 생각(TT)
그러자 윤호가, 90도로 머리를 숙이며 [미안해요]라고, 마지막에 목 갸웃하며 사과했어! 귀여웠다♡

   >カウンターアタックwwwwwww
   >카운터 어택ㅋㅋㅋㅋㅋㅋ



ユノの豪速球フリスビーがスタンド席に飛んでいって、
ユノはその後客席に頭下げて謝ってたwwww加減してwwwww
윤호의 강속구 프리스비가 스탠드석으로 화려하게 날아가자
윤호는 그 후 객석에 고개를 숙여 사과해주었다ㅋㅋㅋㅋㅋ 속도 줄여줘ㅋㅋㅋ



ユノがトロッコの上でヘッドバンしたー! 歌飛んだー!
ブレスレットが切れてずっと持ってたのが気になったー!
윤호가 토롯코 위에서 헤드뱅잉했다-! 노래가 끝내줬다!
팔찌가 끊어져서 계속 쥐고 있었던 것이 신경이 쓰였다!



チャンミン『店員さんに勧められてイカソバを…』
客『(…イカソーメンか?)』
ユノ『イカソーメンだよチャンミーン』
창민「점원의 권유로 이카소바를」
관객「(…이카소멘 말하는건가?)」
윤호「이카소멘(*삿포로의 도시 하코다테의 명물인 오징어 소면)이야 창민」



ユノのソロも微妙に変えてきたーーーー!(//∇//)
フィニーーーッシュ!(//∇//) 変えた!(//∇//)やばい!(//∇//)
윤호의 솔로도 미묘하게 바뀌었다ーーーー!(//∇//)
마지막 부분!(//∇//) 바뀌었어!(//∇//)위험해!(//∇//)



(´・J・`)ユノは最近日本語の勉強兼ねて、よくテレビ見てますよね?
(∵)実に面白い…!
(´・J・`)…。
(´・J・`)윤호는 최근 일본어 공부 겸 자주 텔레비전보고 있지요?
(∵)실로 재미있군…!
(´・J・`)….



ユノが最近日本語の勉強のために日本のテレビ見てるとチャンミンから話が。
「実に面白い」と福山ユノが出現!
初日にチャンミンはガリレオの話してたし、絶対二人でガリレオ見てる〜
윤호가 최근 일본어 공부를 위해 일본의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고 창민이 말했다
「실로 재미있군」이라며 후쿠야마 유노가 출현!
첫날 창민은 갈릴레오 이야기하고 있었고, 둘 다 갈릴레오 보고 있구나



【悲報】ユノのフリスビーは凶器
【비보】 윤호의 프리스비는 흉기

    >負傷してもいいから当てて下さい
    >부상도 좋으니까 맞혀주세요



チャンミン、車イスの方々の前で深いお辞儀、ユノはずっとバキュンバキュンやってた(T_T)★
창민은 휠체어를 탄 관객 앞에서 깊이 인사했고, 윤호는 계속 총알을 빵야빵야 쏴주었다(T_T)★



トロッコ目の前(´Д`) ユノ と目合った!!! ユノ がもえちゅのうちわガン見www 真顔wwwww
こんなんだったらイケメン写真選べばよかったよ~www てことでやっぱり ユノ が好き。
토롯코가 코 앞에(´Д`) 윤호와 눈이 마주쳤어!!! 윤호가 나님의 우치와를 뚫어지게 봤다ㅋㅋㅋㅋ 진지한 얼굴ㅋㅋㅋㅋ
이럴 줄 알았면 존잘사진으로 선택하면 좋았어요ㅋㅋㅋ 역시 윤호가 좋아




ユノ 、トロッコにかっこよく飛び乗って手を振ったら誰もいなくて
苦笑いして反対側(こちら側)に向き直したよwwwwwかわいいwwwww
윤호, 토롯코에 멋지게 뛰어올라 손을 흔들었는데 아무도 없는 방향이라
쓴웃음을 지으며 반대쪽(내 쪽)으로 돌았어요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



アリーナに車イス席があったんだけど、 ユノがその席の所にトロッコで来た時、
90度でお辞儀してた! ユノのそうゆうとこ、大好きだー!
경기장에 휠체어 좌석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 윤호의 토롯코가 왔을 때
90도로 인사하고 있었다! 윤호의 그런 점 사랑해ㅡ!



ユノが最高に最高に最高に最高にかっこよかった!!!
顔のむくみもないしお肌もよかった!髪の毛も少し切ってて、サイドは刈り上げヤバイ。
本当「シュッ」ってしてて本当ヤバかったあの人本当男神。・゜・(ノД`)・゜・。
윤호가 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로 멋있었다!!!
얼굴 붓기도 없고 피부도 좋았어! 머리카락도 조금 잘라서, 사이드는 귀밑머리가 위험.
진짜「까리」했고 진짜 위험했다. 그 사람은 진짜로 남신。・゜・(ノД`)・゜・。



ユノ、サマドリステップ戻ったとき投げキッス
윤호 Summer Dream에서 돌아왔을 때 관객을 향해 손키스



ユノ「新曲のoceanは爽やかでいい曲でござる」ござる、ですとーーーw 
チャン「誰ですか?」
ユノ「アニメっぽくしたんです」
윤호「신곡 Ocean은 상쾌하고 좋은 곡이라오!」 이라오 라니ㅋㅋㅋ
창민「누구(를 흉내낸 것)입니까?」
윤호「애니메이션스럽게 했어요」
(*~고자루; 현대어가 아닌 시대극 풍의 고풍스러운 말투입니다.)



フジテレビの某アナウンサー参戦してました!!!!!P席のバッグ持ってたよ!!!!!
そしてなんとユノチャミどっちものサインボールgetしてた(≧Д≦)
ユノのは狙った訳じゃなさそうだったけど、たまたま直でアナウンサーのトコへ。チャミはアナウンサーに気付いて狙って投げてた!!
후지 TV의 모 아나운서가 참전하고 있었습니다!!!!! P석 가방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무려 윤호 창민 양쪽의 사인 볼을 받았다(≧Д≦)
윤호는 노린 것이 아니었지만 우연히 직접 아나운서 쪽으로. 창민은 아나운서를 인식하고 노려서 던졌어!!



最初のユノMCで終始カミカミwwwww
ユノ→ 「盛り上がってますかーーー!! 楽しんでますかーーー!! 信じていいですかーーー?
みんな 「???」
ユノ→ 「なんか間違えたなぁ あはは」
チャンミン 「はい」 wwwwwwwwwwww
최초의 윤호 MC로 시종일관 재밌었다ㅋㅋㅋ
윤호「분위기가 살았습니까ㅡㅡ!! 즐기고 있습니까ㅡㅡ!! 믿어도 됩니까ㅡㅡ?」
객석「???」
윤호「뭔가 이상하구나 아 하 하」
창민「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今日のユノの四字熟語
(∵)<順風満帆
(∵)<于用曲折
(∵)<初心一徹
(∵)<前代未聞
오늘 윤호의 사자성어
(∵)<순풍만범
(∵)<우여곡절
(∵)<초심일철 (*한국에선 낯선 단어인데 일본에서 ‘초지일관’의 의미로 쓰입니다.)
(∵)<전대미문



ユノ、ソロの最後のポーズ変更!!!片手をバッと空に伸ばすぽーあから、
スタンドマイクにキスをするみたいにガバッと抱きしめるみたいなポーズ。
えろすぎて失神しそうになった(///_///)
윤호 솔로의 마지막 포즈 변경! 손을 쭉 하늘로 올리고
스탠드마이크에 키스하듯 딱 달라붙어 포옹하는 듯한 포즈.
너무 섹시해서 실신할 뻔했다(///_///)



ユノ の最後の言葉(∵)<また会えるからさっ!
윤호의 마지막 말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今日皆さんのお陰で幸せでしたって何回も言ってました。
ユノまた会えるからさ!って今までで一番良かった(^-^)
札幌最高に盛り上がりました。
오늘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고 몇번이나 말하고 있었습니다.
윤호 다시 만날테니까! 는 지금까지 중 가장 좋았어(^-^)
삿포로 최고로 고조되었습니다.

 

 

출처 : 윤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