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4김포- 윤호 얼굴에 꽃 같은 걸 끼얹나? ㅠ000ㅠ (더킹)

너무 바쁜 윤호 ㅠㅠㅠㅠㅠ 또 일본갔어요... 흙흙
하지만 씨에프 찍는다는 좋은 소식! ^_______^

윤호에게 이렇게 이뻐도 되는지 저는 촘 묻고 싶네예...

아니 공항 갔는데 멘붕~ 팬들이 없엉... 나랑 스무디킹님과 정체모를 남자분... 어케 된 거옄ㅋㅋㅋ

네 이 상황이 나도 웃겨염...



윤호가 통화하면서 약간 뒤쳐지자 바로 보호해주는 엄마시큨ㅋㅋㅋ
오늘은 안 그러셔도 돼요...공항 넓게 쓰세효~~~



하... 승장서 사복 갈아입고 나오는데 뙇... 나는 천사가 강림하신 줄... 여기다 자리 깔고 누으면 되는 거죠? 눼? ㅠㅛㅠ



헤러스탈도 이쁜데 고맙게도 선글도 안 쓰셨어 오늘 내 목숨 2.6년 어디다 바쳐도 돼...



캡쳐 하나하나 프레임 하나하나 놓치지 않을 거예요~~ 조각조각 따따따 부셔보고 따따따



콧대에 속눈썹까지...현기증 나네여뮤ㅠㅠㅠㅠ



윤호얌 너의 티가...너의 그 티셔츠가...하앍하앍
나는 시방 짐승이구먼 증명사진 찰칵 어흥흥~



매니저횽에게 완전 다정다정!!!!!!!!!!!! 어빠 나도 쓰담쓰담 해줘...ㅠㅠㅠㅠㅠㅠㅠ (식고 자라...)



저...저드 눈빛 빔 촘 쏴주시겠어혀...(식고 자랑께)


잘 갔다오구 촬영도 잘 하고 와용~~♥♥♥♥ ^ㅠ^ ♥♥♥♥♥



※ 죄와죄 한놈이라도 좋아하는 곳에는 퍼가지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