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윤호팬니이임 주목!!
TOWER RECORDS×ARENA×風とロック

∑윤호팬을 위한!!(아님)
딸기♥판쵸 8,400엔(한화 십만원)
이걸 입고 닛산 스타디움 가자!!
이거면 비가 와도 걱정 없긔!
게다가 윤호 씨의 아이컨텍을 뙇…받을 수 있을지도♡
(((*∵*)<딸기~ 딸기~♬ 딸기 먹고 싶당~♪♪

(*PHOTO CREDIT: TV2XQ_we_are_T@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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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레코드, 스포츠브랜드 아레나, 잡지 카제토록쿠(*타워 레코드 무가 월간지)의 콜라보 제품인듯 한데
나고야 파루코 타워레코드 점내 광고를ㅋㅋㅋㅋ 윤호를 po팔아서wer 하고 있습니닼ㅋㅋㅋㅋ 윤호 이모티콘에 윤호 이치고 송 가사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한 문학 작품이란 '지금까지 한 번도 읽은 적은 없으나 마치 한 번은 읽은 듯한 느낌적 느낌이 있는 작품'이듯,
윤호의 이치고송 역시 이미 10년전쯤 싱글발매되서 차트에서도 기웃거렸던 듯한, 그러한 전설이 있는듯한, 그러한 존재감을 가진 느낌적 느낌이…….

 

 

 

 

하이컷 아마존 토털100에서 3주차 주말 현재 롱런중♡ 엔타메 서적으로는 1위 :)))

 

 

 


지금까지 나온 윤호의 손을 거친 돔 투어 사인 굿즈들이 대부분 고액에 낙찰 중입니다.(대개 18~19만엔 사이. 한화로 2백2십~2백3십만원)
옥션에서 윤호의 사인 프리스비와 볼을 출품가 1천엔에 내놔도 저렇게 높은 가격으로 낙찰되자
애초부터 기본 출품가를 5만엔 이상 매긴 물품들도 나오거나,
즉결가격(출품자가 원하는 낙찰액. 이 가격을 부르면 경쟁붙을 필요없이 낙찰받을 수 있음)을 굉장히 높게 잡아서
팬이자 콜렉터이기도 한 섬세한 입찰자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경우도 간간히 있어요.
사실 일본 옥션을 경험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오히려 저런 경우는 입찰자들이 불쾌하게 생각해서 도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ㅋ
작은 부작용이란 원래 '경매'라는 시스템에 늘 따르는 것이고, 자기 재량 내에서 너무나 원하는 물건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옥션은 재밌습니다. :)
어쨌든 원하는 사람이 많고 고액을 부를 수 있는 사람도 많아선지 윤호 굿즈 계속 상한가네요ㅋ

 

출처 ; 윤갤

 

 

이치고 판초는 며칠전에 트윗에서 보고 ....크게 한번 웃었는데 ㅋㅋㅋ

윤호의 이치고 송까지 ㅋㅋㅋㅋ

 

윤호의 아이컨택을 받을수만 있다면 ㅋㅋㅋ

그~까~이~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