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아리까리한데, 저 분 TONE투어에도 몇번이나 참전했던 일본인 윤호팬 아니었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분 말고도 나 스탠딩 줄 서있을 때 여친으로 추정되는 분과 같이 서있던 젊은 남자분(일본인)을 봤는데
윤갤 부채 들고 있길래 그 커플 유심히 보니 윤호팬들이셨음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본 남자팬분들(전체 팬비율로 생각하면 남자팬이 많다고하긴 부끄럽지만 그래도 깨알같은 숫자의)이
손에 굿즈 들고 있는 경우 백퍼 윤호 굿즈 들고 있더라ㅎ


//윤호데이
어제 히요코 님 사진이 보여줬듯 좌석은 거의 행패수준ㅋ
그런데 스탠드 어느구역인지 저 캡처 속의 우치와, 건 좀 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석이나 스탠드나 행패쩌네ㅋ
그리고 윤갤 부채 확실히 조명 받으면 완전 반짝거려ㅋㅋㅋㅋㅋㅋㅋㅋ윗짤 저 작은 사진에 다섯개나 눈에 띄는데 발광하는 거 보이지?
비록 허퍼버는 실내가 너무 어두워서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윤호 이동할 때는 계속 환했으니 저건 못볼 수가 없겠네. 게다가 숫자도 많아ㅋㅋㅋㅋㅋㅋㅋ
부채 진행해준 햏들 모두 수고 많았다고 토닥여주고 싶다. 윤호에게 전해졌을 거고 잘 봤을거야. :)

매의눈을 가진 윤호는 "자기 꺼"는 절대 스루하지 않아요. 당신들 다 윤호 꺼 깔깔깔깔깔

 

 

출처 :윤갤

 

 

 

바쁜 내생킈에게 미안해서 앙콘이야기도 못하겠네 ...

앙콘은 집어치우고

솔로무대 보고 잡다 ...

 

콘에서의 윤호를 잊지를 못하겠어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