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꿈같이 흘러간 4년이지면 결고 꿈처럼 달콤하지 않았던 4년.
무려 4년만의 드라마컴백을 축하해.
윤호야, 믿고있으니까 잘할꺼라 믿는다.

이미 백도훈에게 빠져버린 빠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