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3세아이를 가르치는 미술선생이

훠카소가 그린 코뿔소유충을 아이들에게 주고 색칠하라고 하고 사진 찍어서 올렸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들은 코뿔소를 보고 코뿔소가 아닌 나비같다고 했나봐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댓글을 보니까

트친중 선생인지 훠카소가 그린 코뿔소로 도장을 만들어서 아이들 숙제검사에 사용하면 좋겠다고ㅎㅎ

암튼 윤호를 좋아하는 선생의 사심이 많이 들어갔지만

우리 윤호가 한국인으로서 중국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출처:

weibo@ Bigtada

 

후 출처 : 윤갤 둥둥둥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