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이쁘게 말하다 귀여운 표정으로 마무리~~ 윤호^^ 유노윤호

 

표정이 ...

 

고개를 살짝 갸우~뚱

 

따라하고 있는 나 ~~

 

 

 

 

 

봐도 봐도 좋아...야키니쿠 먹으러 간다고 조아라 한다고 ㅋ

 

 

 

 

 

 

 

위아티 디비디 윤호의 말

 

 

매번 무대에 오르기 전에
저는 저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요.
"윤호, 드디어 시작이다.
무대 위에서 윤호가 하고 싶은 거, 전부 하렴
오늘을 보일 수 있는 기회는 한번 뿐
단 한번 뿐"


사실 제 성격은 저 자신도 모르는데요ㅎㅎ
진지한 윤호가 있고
그리고 아이같은 소년 윤호도 있고
그 갭이 엄청나다고 생각해요ㅎㅎ
역시 무대 위는... 딱히 무대만이 아니라
"동방신기의 윤호"
뭐랄까 열심히 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걸 보고 있는 윤호는 그대로 느끼고
소년같이 있는 그대로 즐기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의 사랑이라든가
아직 보지 못한, 아직 모르는 부분을
더 알게 되도록 노력해가고 싶어요.


정말로 긴 시간을 기다려주셨고, 계속 응원해주셨으니까
그게 "감사합니다"만으로는 매번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앞으로도 계속 시간이 흘러도 여러분께는 이 감사의 마음을 노래로 전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구요.
이미 여러분은 동방신기 멤버에요.
그래서 앞으로도 물론 말로 표현하는 건 한계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을 노래나 퍼포먼스로 전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냥 감사라기보다는 사랑이라고 느꼈어요.
그 사랑이 있어서 동방신기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윤갤 에서 가지고 왔음 둥

 

 

 

말도 어쩜 이렇게 감동을 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