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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神起5大ドーム完走!年間70万人動員 - 韓国エンタメニュース

 

 

 

 

 

 

 

타임 투어가 끝나고 유노윤호의 동방신기 팬으로 기쁨을 함께 하고 있었을 때,

팬들에게 찬물을 끼얹은 사진.

이와 같은 구도의 사진이 일본과 한국의 신문 지면에 뒤덮였을 때,

판다 무리들은 소속사가 신문사에 제공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으니까 전면에 누가 나온 것이라며 미친 소리를 했지요..

 

 

 

지금은?

 

<닛산 콘서트 후의 사진>

 

 

 

<8월 25일 에이네이션  이후 기사 사진>

 

 

 

 

 

 

 

<일본 방송(8월 19일)에서의 윤호>

 

자막을 보면 알 수 있다.

일본방송에서 윤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글도 표면적인 의미가 아닌, 이면적 의미가 중요하고 행간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해야,

글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듯이 방송도 자막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가 있다고...

 

 

 

 

 

 

 

 

 

 

 

 

 

 

 

 

 

 

 

 

 

 

 

 

 

 

 

 

<이건 보너스로 콘트라스트의 미학입니다.>

 

 

 

 

 

 

다시 한번 동방신기는 윤호.

- 닛산스타디움에 섰던 스타들을 소개할 때의 자료 화면!!

스마프의 김탁구 씨가 제일 눈에 띄네요!!!

윤호가 화면에 나오네요^^

 

 

 

 

윤호는 어디서나 리더로 인식되고 있다.

 

1. 한국

 

#정윤호

 

동방신기의 윤호는 SBS 월화드라마 <야왕>으로 진지한 정극 연기로 수애 권상우 등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재벌가 도련님 도훈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신분상승 지수 *** : 정윤호는 2009년 드마라 데뷔작인 MBC <맨 땅에 헤딩>에서 축구선수로, 특별 출연한 2011년 KBS 2TV <포세이돈>에서는 공무원으로 출연했다. 5년만에 재벌가 입성이라니, 축하드려요.

 

-겸손 지수 **** : 정윤호는 <야왕> 제작발표회에서 “신인배우 정윤호입니다”라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세계를 주름잡는 동방신기의 리더 맞나요? 하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관계자들에게 인사하는 당신이니까, “스타 되더니 변했다”라는 말은 남 이야기!

 

-성인 지수 ** : ‘생애 첫 키스신’을 수애(다해)와 “생각보다 센 수위로” 찍었으니, 팬들의 가슴이 무너지네요. 성공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해를 한결같이 사랑하다 결혼했기에 더욱 ‘안습’. 다행히(?) 그녀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으니 한시름 놓는 건가요.

<* 는 별표 지수에요>

 

 

 

 

http://www.tenasia.co.kr/?construct=newContent&fz=news&gisaNo=28549

 

 

 

 

 

2. 일본

 

 

 

 

예의를 존중하기때문에 수트, 라는 것을 선택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의 톱스타, 동방신기의 리더 윤호씨. 

상냥하고 주변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소속사무소에서도 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통은 장난스런 청년이 모드한(유행하는)수트를 입고는 보여준 어른의 얼굴로

 "오랜만에 수트를 입었습니다. 이전부터 드레스스타일에 흥미가 있어서 자주 입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런 모습이 증가하고 있는것 같아요.   
평소에도 디올옴므를 자주입는데요, 이 라인을 제대로 잡아주니까요. 
사적일때는 부모님을 포함해 연상의 사람과 만나는 경우에 수트를 입습니다. 
수트를 입으면 행동이 변하고, 제 자신을 진지하게 보이게 하니까요. 
언제나보다 당당하게 느끼게 해주는것도 수트의 매력이네요" 

날씬한 몸의 수트를 코디네이트. 셔츠의 좁은 카라에 얇은 넥타이로 보다 금욕적으로.

 

 

 

 

PORTRAITS OF LEADERS ( GQ JAPAN ) 리더들의 초상화 

1. 문화계  U-know Yunho (유노윤호) : 역대최고 K-POP 아이돌그룹 동방신기(TVXQ  東方神起) 의 리더

2. 경제계   Tetsuya Ebata ( 테츠야 이바타) :  All About.Inc 의 사장 & CEO 

3. 스포츠계 Kosuke Kitajima ( 코스케 키타지마) : 일본수영영웅. 올림픽 평영 금메달리스트 

 

- 윤호의 위치가 어떠한지, 다른 분들의 면면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일본인이 아닌 정윤호가 리더에 뽑혔습니다.

 

 

 

CD&DL3月호 중 윤호 부분만 - 일본 스텝진이 본 윤호.(6년간 함께 했다네요.) 

 

1. 항상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여간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지 않았던 윤호는 언제든 그 미소를 흐리게 한적 없이 사랑받고 있음에 깊이 감사하고 그 이상의 사랑을 되돌리려고 언제나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갖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그가 한 번은 ‘전… 사랑받고 있을까요?’ 라고 물은 적이 있었다. 정말 괴로운 일이 있었던 것 같았다.

그 말에 망설임 없이 ‘물론이지’ 라고 크게 고개를 끄덕이자 ‘그렇겠죠. 죄송해요.’ 하며 곧 항상 웃던 미소를 되찾은 윤호.

 

책임감의 덩어리였던 그의 표정은 멤버들이 스무 살을 넘은 무렵에 갑자기 부드러워졌다. 마음이 놓인듯했다. 윤호의 그 표정에 마음 한구석에서 ‘수고했어.’ 라고 말한 사실을 지금도 기억한다. 댄스를 자신 있어 하는 윤호는 내가 처음으로 충격을 받은 ‘TRI-ANGLE’과 동시에 록 조가 짙은 ‘Rising Sun’ ‘O-정반합’ ‘주문-MIROTIC’ ‘Purple Line’ 등의 댄스 넘버를 중심이 돼서 장식했다. 그 훌륭한 퍼포먼스는 작품을 거듭함에 따라 힘찬 것으로 되어갔다.

 

2. 리더 윤호가 선택한 것은 ‘HUG’.

방일 기념 싱글은 영어로 불리웠지만 이것은 앨범에 수록된 일본어 버전이다.

‘한국 데뷔곡이기도 하는 이 곡은 저에게 있어서도 동방신기에게 있어서도 아주 소중한 노래예요. 이 곡을 부르면 데뷔 당시가 떠올라요. 동방신기를 낳은 노래이니까 여러분들의 사랑을 오래 받을수 있을 곡이 됐으면 기뻐요.’(윤호)

윤호 말대로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동방신기는 이 노래부터 시작했다. 윤호가 이 노래를 뽑았을 때 즉각 ‘윤호답구나.’ 라고 마음속으로부터 느꼈다.

 

 

 

3. 미국

 

TVXQ! Rocks L.A. Feeling 'Brand New' at World Tour Stop: Live Review

By , Billboard Korea

'동방신기가 월드투어 공연으로 L.A.를 흔들다'

 

 

At one point mid-show, the crowd held up placards reading, “We will always be here.” Yunho responded, “You guys are so amazing! I am touched.”

쇼의 중반 - 팬들의 "항상 여기 있을게"라는 이벤트 문구를 읽으며, 윤호는 "여러분들 몹시 대단하다. "감동입니다" 라고 응답.

"We are happy that we get to finally meet with our fans in the States,” says leader Yunho. “The show here [compared to ones in other countries] is more intimate. We are nervous, but extremely excited. Everything feels brand new, as if we just debuted. We want to share our good vibes with our fans that have waited so long."

"마침내 미국에서 우리의 팬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라고 리더 윤호가 말했습니다.

"여기 쇼[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는 더 친밀하다. "우리는 긴장하기도 하지만, 몹시 흥분하고 있다". " 모든 것이 마치 데뷔하던 시절처럼 새로워요. 우리는 아주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좋은 느낌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After successfully wrapping the concert Yunho reflects, “I was really taken aback to see such diversity in ages. We even saw a lady [who seemed to be in her 60s] singing along to our lyrics. This was a special night for all of us. The amount of response we got was tremendous. We won’t forget this night and we hope that our U.S. fans. will remember this night as well.”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친 후 윤호는 팬들의 연령대가 다양함에 깜짝 놀랐다. 심지어 우리 노래 가사를 따라 부르는 여성[60대로 보이는]을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특별한 밤이었다. 엄청난 성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밤을 잊지 않을 것이고, 미국팬들도 이밤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

 

 

출처: 다음텔존 동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