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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서의 윤호

 

TVXQ! Rocks L.A. Feeling 'Brand New' at World Tour Stop: Live Review

By , Billboard Korea

'동방신기가 월드투어 공연으로 L.A.를 흔들다'

 

 

 

 

 

"We are nervous, but extremely excited. Everything feels brand new, as if we just debuted" - Yunho

우리는 긴장하기도 하지만, 몹시 흥분하고 있다. 모든 것이 마치 데뷔하던 시절처럼 새로워요. - 윤호

 

 

The group's leader, Yunho, backstage. - 동방신기의 리더, 윤호, 백스테이지에서

 

이 한 줄의 멘트가,

 

한 장의 사진이,

 

바로 모든 것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지.

 

동방신기의 요체(要諦)는 바로 유노윤호라는 사실.

 

슴이 그렇게 노력하려고 하는 의도를 일거에 박살내 버리는...

 

두 명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리더의 흔적을 사라지게 만들고 싶지만,

 

전문가들은, 아니 일반인들도 동방신기의 캡틴은, 리더는 바로 유노윤호라고..

 

그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그룹이라고...  The group's leader, Yunho

 

전문을 보면 느끼겠지만, 인터뷰어가 누구의 말을 인용하고 있는가를 보면 이 공연에서 압도적인 기운을 풍긴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것이지. 동방신기를 이끌고 가는 동력은 바로 유노윤호란 사실을..

 

 

At one point mid-show, the crowd held up placards reading, “We will always be here.” Yunho responded, “You guys are so amazing! I am touched.”

쇼의 중반 - 팬들의 "항상 여기 있을게"라는 이벤트 문구를 읽으며, 윤호는 "여러분들 몹시 대단하다. "감동입니다" 라고 응답.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상관이 없는 사진입니다>

"We are happy that we get to finally meet with our fans in the States,” says leader Yunho. “The show here [compared to ones in other countries] is more intimate. We are nervous, but extremely excited. Everything feels brand new, as if we just debuted. We want to share our good vibes with our fans that have waited so long."

"마침내 미국에서 우리의 팬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라고 리더 윤호가 말했습니다.

"여기 쇼[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는 더 친밀하다. "우리는 긴장하기도 하지만, 몹시 흥분하고 있다". " 모든 것이 마치 데뷔하던 시절처럼 새로워요. 우리는 아주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좋은 느낌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After successfully wrapping the concert Yunho reflects, “I was really taken aback to see such diversity in ages. We even saw a lady [who seemed to be in her 60s] singing along to our lyrics. This was a special night for all of us. The amount of response we got was tremendous. We won’t forget this night and we hope that our U.S. fans. will remember this night as well.”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친 후 윤호는 팬들의 연령대가 다양함에 깜짝 놀랐다. 심지어 우리 노래 가사를 따라 부르는 여성[60대로 보이는]을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특별한 밤이었다. 엄청난 성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밤을 잊지 않을 것이고, 미국팬들도 이밤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

 

 

<전체기사를 보려면>

http://bbs3.telzone.daum.net/gaia/do/starzone/detail/read?articleId=14998686&objCate1=6&bbsId=S000001&searchKey=userid&searchName=dhhope&searchValue=SNTxiHf8_tE0&forceTalkro=T&pageIndex=1

 

 

 

 

2. 일본에서의 윤호

 

 

 

http://www.pati2.com/monthly/1308/tohoshinki.html

東方神起

 

 

 

 

 

 

 

 

 

 

今月の裏話 이달의 비화

「お久しぶりです!」というさわやかな2人の笑顔からスタートした取材。
ユンホさんは、撮影中、流暢な日本語でたくさんスタッフに話しかけてくれ、場を盛り上げてくれた姿が印象的でした。そこにいるだけで場の雰囲気が明るくなる、まるで太陽みたいな人だなと感じましたよ!チャンミンさんは、しっかりとインタビュアーの話を聞いて、ひとつひとつ考えながら発言する姿がとても印象的でした。最後はスタッフ全員に丁寧に挨拶をして下さり、本当に、素敵なお2人でした!!

"오래간만입니다"라는 상쾌한 두 사람의 미소띤 얼굴로부터 시작한 취재.

윤호 씨는 촬영 중 유창한 일본어로 많은 스텝에게 말을 걸어 주고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현장의 분위기가 밝아지는, ‘마치 태양 같은 사람이다라고 느꼈죠! 창민 씨는 단단히 취재기자의 이야기를 듣고,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발언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스텝 모두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해 주셔 정말 멋진 두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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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에서 방송 관계자들이 일관되게 윤호를 평가하는 말.

윤호는 힘든 현장의 분위기를 일순간 릴렉스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

기를 북돋아주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태양같은 사람.

빛을 내는 사람이라고...

 

 

 

3. 그리고 한국에서

 

 

 

 

책의 내용에 윤호도 인용했나봐...

인터파크 도서에 서평 후기가 올랐는데.. 윤호의 말이 인용되어 있어서 퍼왔어.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씨에게 배철수씨가 던진 "오래 해라. 그러면 다 해결된다." 라던지 "저희에게는 수만 번의 공연 중 하나일 수 있겠지만, 팬들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일 수도 있으니까요." 라는 말을 했다는 유노윤호씨의 말에서 그들의 수많은 시간으로 만들어진 노력과 땀뿐 아니라 즐기다보니 생긴 애정까지 볼 수 있어 '일만번의 법칙' 이상의 짜르르함을 받게 된다.

 

 

 

 

 

 

 

 

윤호는 동방신기의 리더. 그리고 케이팝의 리더!!

 

 

출처 : 다음 텔존 스타존 동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