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의 헤딩] 090831 정윤호 윤호 화내는 장면 촬영

       

 

 

수니들 소리 듣는것도 재미있다

나를 보는 듯한 ㅋㅋㅋ

 

연기하느라 화낸건데도 미안해 하고 ...

 

 

 

 

 

인근 일산 웨스턴돔에서 보인 윤호 열정적인 무대매너에 그만 넋을 잃고 쳐다보았습니다.

 

5일밤을 샌 정윤호인데도 그 순간 연기집중력은 지금의 시청률에 비할바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더 응원하게 됩니다. 그렇지않은 현장을 너무 많이 봐서인가봅니다.

 

시청률이 낮은 드라마라고 해서 그 작업조차 헛된것은 아닙니다.

 

서로 그저 인연이 아니었을뿐이라고 위안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정윤호의 타고난 열정에 최고의 격려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그가 밝다는 것입니다. 성장통이라고 표현할만큼 그는 밝고 건강한 미래지향적 친구였습니다.

 

가까이서 본 그는 진실되고 최선을 다하는 열혈청년입니다.

 

그가 이 드라마를 통해 성장통을 잘 겪어내기를 바랍니다.

 

앞으로의 긴 긴 활동무대에서 정윤호는 이제 시작이니까요.

 

예전에 맨갤에 올라왔던, 관계자분 블로그에 있는 글

 

 

 

호기심 많은 정윤호때문에 고생 ㅋㅋ 하신 재욱님 ㅋㅋㅋㅋ

 

선배앞에서 쫄아있는 정윤호 

그래도 궁금한건 물어보는 정윤호  
이 수니 십덕 터진다 ㅋㅋㅋ

 

 

출처 : 애정촌

 

생존신고는 해야 할것 같아서 ...

그럼  나는 열투 닥투를 위해 ...이만 총총

 

파란색 글자는 애정촌이랑 아무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