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출처 :애정촌에서 가지고 옴

 

 

 

개인적으로 이프로에 나오는 윤호 완전히 싸랑합니다

리다 정윤호씨 멋져~요 ^^

 

안본사람은 꼬오옥 찾아보긔요 ~

 

 

이것은 시청 후기 /윤갤에 있길래 퍼옴

 

윤 호 는 운 동 신 경 의 재 간 둥 이


[이짤은 도쿄 프랜즈파크와 상관없음 ㅋ]


정말 등장하는 코너 하나하나하나하나하나하나 마다 어쩌면 저다지도 경이로운 결과를 이끌어내는지.
깨알같이 끼어드는 MC들의 본능적인 표현 하하나하나하나가 이다지도 공감이 가는지.

한번만 설명할꺼니까

 

안 본 횽들은 얼렁 보고~
본 횽들은 또 보고~ 두번보고 세번봐라.....는 내 추천. ㅋㅋ

 

1

첫번째 어트랙션 월 크래쉬.

전맴버 모군의 진심이 담긴 첫번째 주자 윤호 추천에 관한 설명

가 - 역시 리더구요
처음부터 강한 동방신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MC - 처음부터 강하게 가자는거구나.


▶ 윤호- 저 전부터 별명이 개구리였어요
얼굴이 개구리를 닮아서요(ㅋㅋㅋㅋ)


거기서부터 쭉 뻗어서 클리어 지점를 향해 뻗어간 긴 손 하나를 붙이고선... 클리어 선언을 망설이는 MC의 발언에
슬며시 나머지 한손을 스알짝 클리어를 향해 다시 붙이는 저 센쑤.


2.
세번째 어트랙션 두번째 미션 빙고 토네이션.

▶ 윤호- 보쿠 윤호가... (손만 안들고 자기가 하겠다고 성큼 나서는 저 자신감 ㅎㅎ)

저 어렸을 때 별명이 야구 소년이었어요 (터져나오는 별명 퍼레이드...ㅋㅋㅋ)


어렸을 때 야구소년이 별명이었던 윤호는 그 귀여운 입을 특유의 표정으로 살짝 벌린채 입술 위아래에 힘을 앙~주고
(요 요 요 귀요미~~~우리 귀요미는 언제부터 그렇게 귀여웠나? 응?)

미션 클리어하고 자신만만한 야구 투구 폼 시전...ㅎㅎ


3.
세번째 어트랙션 다섯번째 미션 프라잉 버거.


도와주면 더 쉬운 미션을 식스센스로 캐취하신 우리 윤호 갑툭튀 분위기를 몰아감.

▶ 윤호 - 지난번에 TV에서 봤을 때는 여기서 누가 있어서 벽 같이...


하면서 모션으로 시전.


평소 이 프로그램을 자주보는것 인증하는것으로 MC 호감 유도 기어코 벽으로 버티고 섬.

그리고는 결국 30초에 3개 넣는 날아다니는 버거를 우리 윤호가 배로 튕겨서 3개 다 집어넣음

얼마나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지... 이건 네 미션이 아니야 윤호야....ㅎㅎㅎ


4.
네번째 어트랙션 스토퍼 큐브리즈.


테트리스마냥 벽돌 잘 세우기가 중요한 타이밍 게임에 앞서


▶ 윤호 - 중학생 때 따이밍으로 말하자면 저 윤호였습니다. 별명이 타이밍 윤호(미챠~~~~~~~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면서 자기가 생각해도 웃겨서 특유의 그 버릇

(연상도움- 런닝맨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훠뿔소를 그리고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웃겨서 손으로 눈을 가리며 ㅋㅋㅋㅋㅋ하던)

'손으로 눈을 가리며' 웃음을 참지 못함 (정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유구무언 ㅠ.ㅠ)


5.
프러 하이퍼 하키 플레이어.

말이 필요없음.

MC - 리더인 윤호가 나왔습니다.

MC - 윤호 작렬.

MC - 이사람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가 나왔습니다.

MC - 윤호 긴 손이 있습니다.

MC - 상추 화를 냅니다. 화를 냅니다.


매치포인트 윤호골 작렬

MC - 마지막 윤호 역시 스타가 마무리 했습니다.


관련 짤 없음.
관련 영상 없음.


다시 보고싶어 질 수 있는 극소수 윤갤러들의 독립심은 소중하니까.

운 동 신 경 의 재 간 둥 이... 넌 그냥 감동이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