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10] 인천공항 면세점 ::

:: 오늘도 당신 생각했습니다. 
문득문득 목소리도 듣고 싶고 손도 잡아보고 싶어요. 
언제나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은 빛보다 더 빨라서 나는 잡지 못합니다. 
내 인생의 여정에 다홍꽃 향기를 열게 해 주신 당신 

-김용택, 오늘도 ::



:: 언제쯤이면 지켜보는 다정회가 부럽지 않을수 있을까요. 그런날이 과연올까요. 
오늘도 윤호가 보여준 사랑이,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와 마음이 따뜻해져요. 
우리의 사랑도 그대로, 가볍게 날아서 윤호에게 전해지길. ::


:: 회색바가 채워진 후에 보세요! ::

:: 정윤호, 그 이름만으로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윤호,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아끼는 곳,
    한순간도 흔들림없이 올곧았던 윤호를 믿고 지지하며 응원하시는 분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단, 동네방네, 이카동, DC동방신기갤러리,베스티즈(게봄)로의 퍼감을 금지합니다.

　출처 HAROO밝혀주시고, 재업로드 캡쳐 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