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모사이트에서 이 직캠이 올라가는 순간 300여개의 윤호 몸찬양 댓글이 달렸던 그 문제의 직캠

 

 

 

 

이 직캠 올라왔을때 팬들 사이에서 윤호 몸매때문에 다른게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는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했음 ㅋㅋ

윤호 몸매가 윤호 얼굴과 목소리 퍼포를 쳐바르는 문제의 직캠

 

윤호의 온도니 찬양을 안할수 없다능 ...

 

또다른 댓글

 

와우~~이직캠 무지 사랑하는데...첫째날 수건을 돌리는게 힘들어 보이던데 아이디어 개발해서 둘째날은 끝을 묶어서 돌리기가 훨씬 수월해 보이더라 ㅋㅋ 둘째날 수건 뺄때 넘 박력이 넘쳐 그때 섬녀들 입 딱벌리고 말도 못하고 넘 좋아서 경직되었을거야 아니,직캠보는 나두 그랬는데 그 앞에서 직접보는 그들은 어찌했을까...둘째날 끝을 묶은 그 수건을 던져 객석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그 수건 차지할려구 섬녀들 장난 아니었다던데...

 

 

 

 

오늘 짬짬이 더윤호의 잡담을 대강 주욱 복습했어. 복습하다가 팬질에 힘을 내고 싶어졌어. ^^

그래서 힘이 넘치는 애기윤호영상 올려본다. ㅎㅎ
영상은 하야야시절 대기실 윤호의 모습인데.
저당시 화장실가던 윤호에게 모그룹이 잘생겼다고 엄지척해주고 그랬다던 일화가..정확하진 않지만 기억난다.
애기때인데 어깨 벌어진거하며, 허리 날씬한거하며, 몸매가 예사롭지 않은거하며, 아우라 장난아닌거하며,
저 시절 등빨 정말 내 취향이야 ㅎㅎ
정말 좋아하는 윤호 모습이야.
근데. 난 저당시 윤호가 이 세상에 있는지도 몰랐다는게 함정. ㅎㅎㅎㅎ

댓글:

애기윤호구나.ㅠㅠ 난 저때 동방신기 멤버 이름도 다 모르면서 싫어했다는....ㅠㅠ 윤호야 미안해ㅠㅠ

저때 그룹이 나비무덤부른 테이크라는 그룹이었어. 그 중에 한분이 윤호한테 잘생겼다고 했을거야 엄지 들면서ㅎㅎ 윤호 막 쑥스러워하고ㅎㅎ훠수니 기분 정말 좋았었는데 ㅋㅋㅋ

 

후 출처 : 더 윤호

추억은 방울방울에 동참하는 너무 좋아라 하는 백색의 점프수트 윤호
영화제라 다소 엄숙하고 긴장감이 감도는데 특유의 aura와
여유로 멋지게 리드하는 윤호의 모습을 볼 수 있음
카메라가 음방카메라가 아니라 주로 풀샷을 많이 잡는데
이게 더 윤호의 실루엣을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존잘인지 확실히 비교체험 극과극이 되는 듯함.
초반에 그르부있는 춤출 때 확실히 윤호의 댄스의 선이 돋보이는 것 같고
마지막에 노래 끝나고 나서 숨 차 하면서 사회자를 소개하는
윤호 목소리가 선덕선덕하는게 포인트

 

사진 출처는 사진안에

후 출처는

DC 유노윤호갤러리 RÚBÝ₪

댓글업어왔어

. 인트로 댄스 진짜 멋지지? 오히려 빠른 음악보다 약간 느리고 리듬감이 있는 음악에 추는 댄스가 윤호의 춤의 진가를 확실히 보여주는거 같아. 이만가 인트로 댄스도 그렇고

. 난 다른 의미로도 이 영상 아끼고 좋아한다, 막 팬 된 시점인데..노래 끝내고 청룡의 연인이라고 진행자 소개하는 모습이 너무 설레고 멋진거야. 크고 낯선 무대 위에서 어린 아이돌이 낼 수 없는 분위기랄지 포쓰랄지 카리스마랄지 그 당당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ㅎ...여타 배우들 못지않게 멋있게 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