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 u.know

 

 

 

 

 

 

 

 

윤호 과거여행 되게 좋네요 'ㅂ'




처음엔 5~6초의 차 타고 가는 윤호 플짤을 만들고 싶었던 건데
영상을 자르다 보니 걷고 걷는 윤호도 자르고 있었고
점점 자르고 붙이는 것이 불어나서 영상이 길어졌어요.

오늘도 윤호는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갔겠죠.
형님들도 오늘 하루 윤호를 따라 참 잘했어요~ 도장을 콱 받을 만한 일들을 많이 했나요.
그래서 어제보다 조금 더 윤호와 가까워진 하루를 보내셨나요... ㅎㅎ


 

출처: 윤갤

 

 

 



윤호와 가나의 아이들에게서 많은 걸 받은 방송이었어요.

출처 : 윤갤

 

 

 

 

 

 

 

 

 

 

 

 

 

 

오늘은 마음이 꽁~기 꽁~기 한날 이었다

힐링이 필요한날 ~~~

 

윤호의 시간이 아깝고 또 아깝고 ...

 

내가 사는 동네에 눈발이 날리면서 오늘 윤호도 더 보고 싶고 ...

 

속좁은 나는 ...

어느 아이돌이 몸값이 두배로 껑충 뛰어올랐다는 말에 무심할수 없고

 

어느 아이돌이 소속사를 떠난다는 기사에

우리 윤호 생각을 한다

 

오랜만에 한  개인활동..희망로드

언제 또 ~

우리는 윤호를 볼수 있을까???

 

언제나 항상 그래왔듯이 윤호를 믿고 기다릴수밖에 ~~^^

 

내가 알고 있는건

윤호는 절대로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자기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라는걸 ...

 

윤호야 너에게는  너의 팬인 훠~수니들이있어 ..

 

기다릴수 있어 잠시 이시간들을

 

넌 꿈을 가진 소년 이고

난 너의 꿈을 응원하는  소녀이니까 ....

 

윤호가 너무 좋다 ~`^^

 

 

 

 

 

 

 

※출처: 레이디경향 이유진 기자 개인 블로그 http://ladyu.khan.k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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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글에서 사심을 빙자한 애정이 담뿍 느껴지는 건 빠순이 필터일까요. 헤헤.

 

 

 

출처: 윤갤

 

 

 

 

 

 

 

 

 

 

 

 

 

 

 

 

 

 

 

 

 

 

 

 

 

 

 

 

 

 

 

 

 

 

 

 

 

출처 : 다음텔존 동갤

 

- 짤은 텀블러에서~






 


 


  































  


  






 


 


 








 









































 





 


 


 


 










윤갤에서 업어옴







 

 

 

 

 

 

 

 

 

이뿌다 우리 윤호 ~~~열일하러 가네

 

여기까지 울 윤호 출근길입니다 ^^

 

 

 

 

그럼 오늘  열일하시고 퇴근하시는 내 남치니 모습

 

 

 

이사진 고화질이 시급 하다 ~~~

 

 

구레나룻 더 밀었구나 ...아~하 그렇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입 아프다 ...

방송보면서 뒷머리 휑하거 보고 잠시 눈튀어 나올뻔 했네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웃음밖에 안나온다

 

 

 

131207 윤호 희망로드 대장정. 가나의 아이들이 생각나는지 영상이 나가는 중간에도 모니터에서 눈를 떼지 않았던 윤호. 가나에서 있었던 일들을 중간중간 mc분들에게 설명해주는 모습이 행복해보였어요 윤브리엘

 

 

131207 윤호 희망로드 대장정. 방송내내 대본 챙기랴 아이들 보랴 정신없던 윤호. 좋은일이라 그런가 작가분도 윤호도 행복해하며 생방 1시간 반이 훌쩍 지나갔네요-  비상트위터

 

 

 

 

 

윤호팬이라 너무 좋아요

고마운 내 스타 정윤호

 

정말 개인활동은 사랑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노윤호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팬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지난 9월 희망로드와 함께 가나에 다녀 왔는데요,


가나 아이들과 함께한 희망로드 대장정이 오늘 오후 5 30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출연하구요~^^ 사랑 받기 충분한 아이들과의 특별한 데이트~


오히려 제가 가나 아이들에게 힘을 얻었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리구요,
가나에서의 추억을 여러분께 살짝 먼저 공개해 드릴게요~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http://tvxq.smtown.com/Link/Board/3769073